“아이 자기 똘똘이는 방금 하고도 또 왜 이래? 귀엽게 섰네. 호호호”
내 좆은 분명히 지금 내 가운데 다리라고 말하며 달려있는데 말이다.
“후후후 그래 자기 보지에서 내 좆 물이 줄줄 흐르는 상상만 해도 꼴려”
분명히 이 남자의 목소리는 형님 목소리가 아닌가 말이다.
이 또한 나에게 하나의 궁금증을 풀리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호호호 어제도 몇 번이나 하고도 오늘 또 해요? 질리지도 않아요?”마누라의 말이 날 놀라게 만든다.
“후후후 마누라 보지는 한 번 먹어도 물리던데 제수씨 보지는 아무리 먹어도 안 물려”형님 말이 날 더 놀라게 만든다.
내가 매사에서 중 상위권에서 놀았다면 우리 형님은 항상 밑바닥에서 놀았다.
내가 번듯한 대학을 졸업하여 건설현장 중간 관리자로 일을 하는 반면 우리 형님은 직장도 없이 빌빌 대고 놀았지만 나의 덕에 현장에서 노가다 십장을 하며 지내는 처지이다.
그래서 지금 일하는 지방의 건설 현장에서도 형님은 내가 지나가기라도 할라치면 허리를 깍듯이 90도로 숙이고 인사를 하는 처지이다.
내가 형님을 지나치며 볼라치면 이상하게도 멀리서 볼 때는 아무렇지도 않던 바지 가운데가 나와 눈이라도 마주치기만 한다면 갑자기 텐트를 친다는 사실이다.
동생 그도 같은 남자이면서도 나를 보면 성욕을 느끼나 하는 의아심을 가지게 한 부분이었다.
간드러진 마누라의 목소리는 나에게 몽동이라도 아니 식칼이라도 들고 들어오라고 하는 것 같다.
“하하하 그래? 그럼 두 탕 째 돌입을 하자고, 어서 누워”
“호호호 응 아까도 날 홍콩 보냈지만 이번에는 아예 짓이겨버려 알았지?”
형님이란 작자와 제수씨라는 년이 다시 시작을 할 모양이다.
“!”분명히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가 있는 남자는 나의 형님이 맞다.
밑에 깔려서도 형님의 목에 매달려 발버둥을 치는 년은 분명히 내 마누라가 맞다.
방안으로 칼을 들고 들어가서 칼춤이라도 춰야 할 입장이지만 난 그렇게 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
형님과 마누라가 붙어먹는 광경을 목격을 하고도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 지금의 내 입장이다.
“왔어요. 도련님,”날 아주 살갑게 맞이해 주는 여자가 있다.
마누라가 이렇게 살갑게 군것은 결혼을 막 한 신혼초의 일이니 까마득한 옛일이다.
후후후 지금 내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가 힘을 쓰는 형님의 마누라이자 나의 하나뿐인 형수이다.
공부도 못 하고 겨우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이 여자복은 많아서 내 마누라보다 나이가 아린 여자이다.
형님하고는 8살이나 차이가 나 결혼을 할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 형님더러 도둑놈이라고 놀리는 형편이었다.
“아이 누가 보면 어쩌려고 안으로 들어가. 아까 나갔는데 늦을지 모른댔어.”형수가 눈을 흘기며 대답한다.
“후후후 그래? 사랑을 해 줬어?”묻지만 그 물음에는 분명히 질투도 섞인 어조이다.
“아니 간단하게 샤워 하더니 옷만 갈아입고 나갔어.”나에게 안기며 대답한다.
“후후후 그래? 여기가 많이 섭섭하였겠네?”형수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말한다.
“응 그래서 자길 기다리며 이렇게 있었어. 호호호 내가 많이 음탕해졌지?”그렇게 대답을 하며 묻는 형수는 노팬티 차림이라 내 손에는 부드러운 형수의 보지 털이 한 움큼 잡힌다.
“응 아주 찐하게 풀칠 해 줘”형수의 손이 바지 안으로 들어온다.
“후후후 많이 꼴렸던 모양이지? 벌서 물이 나오게”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에 넣고 물었다.
“응 자기 전화 받고부터 막 나왔어”형수가 나의 좆을 꺼내 주물럭거리며 대답한다.
“후후후 그래 그럼 우리 오랜만에 꿀물 먹기 해 볼래?”형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서는 손가락에 묻은 꿀물을 혀로 맛보며 묻자
“호호호 응 난 야쿠르트 먹고?”애정 어린 눈으로 좆을 내려다보며 말한다.
“후후후 좋아 누워”하고 말하고는 난 바지와 윗도리를 벗는다.
“어서 와”형수는 내가 옷을 벗는 사이 이미 윗도리와 치마까지 벗고는 그 사이를 참지 못 하겠던지 한 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론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웃고 있다.
“형도 자기 보지 빨아줘?”형수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며 묻는다.
“아니 더럽대 자기도 더러워?”형수가 가랑이를 벌리며 묻는다.
“아니 더럽다고 생각하면 빨겠어?”묻고는 형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는 빨기 시작한다.
“...........”하지만 대답을 들을 수는 없다.
이미 형수가 나의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형은 일을 하려 들지 아니하고 허구한 날 사고만 치고 다녔고 대신 형수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로 설거지를 하며 받은 푼돈으로 겨우 입에 풀칠 정도만 하고 있었다.
내가 봐도 답답한데 마누라인 형수는 얼마나 답답하였겠는가.
합의금을 물어야 할 일만 생기면 형수는 나를 찾았으니 말이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집에 딸린 가게에서 나오는 집세의 대부분이 형님이 물어야 하는 치료비며 합의금으로 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아 그러고 보니 거기서 이상한 점이 하나가 있었던 걸 난 관가하였다.
예전에 그러니까 결혼을 하고 처음엔 내가 형님 대신에 치료비며 합의금을 내야 할 때는 마누라는 시숙인 형님에게 악담을 퍼부었다.
부모님께서 공평하게 분배해 준 유산을 모조리 술값 도박 아니면 치료비에 합의금으로 다 날리고 사고만 치면 하나뿐인 동생인 나에게 손을 벌리니 그럴만한 일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꾸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기가 앞장을 서서 치료비며 합의를 하여 파출소나 경찰서에서 나 대신 빼오는 경우가 잦았다.
마누라의 간청으로 난 놈팡이 형님을 내가 일하는 공사 연장의 노가다 판에서 일을 하도록 해 달라고 하였고 나도 마누라의 의견에 따라 노가다 반장을 시켰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그때부터 마누라는 시숙인 형님하고 내연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내가 경찰서에 있는 형님을 방면 시키려고 형수님하고 돌아다니면서부터 정분이 난 것처럼 말이다.
마누라와 형님이 정분이 붙은 것은 아마 나보다 조금 후 일 것이다.
그렇게 한 것도 마누라와 형님 사이의 정분이 큰 목을 하였을 것이다.
내가 형수하고 내연의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 것에 비하면 한참 늦었지만.........
내가 형수하고 내연의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은 형님이 아주 큰 목을 하여주었다.
형님은 당시에 누군가를 폭행을 하였고 난 형수와 함께 피해자를 찾아가 사정사정을 하며 돌아다닐 때였다.
그도 한여름 찌는 듯한 폭염 속을 돌아다니면 얼마 견디지 못 해 온몸을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줄줄 흘렀다.
피해자 집 근처에서 전화를 하였더니 자기를 대신하여 우리와 이야기를 할 사람이 지방에서 올라오고 있다면서 두 시간 후에 다시 연락을 하라는 말만 남기고 끊었다.
“형수님 저 다방에 가서 기다려요 전 잠시 다녀 올 곳이 있어서”하고 말하였다.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전날 과음을 한 탓도 있지만 땀을 엄청 흘려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눈이나 조금 붙였다 나오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으니 말이다.
“삼촌 혹시 동서 두고 다른 여자 만나는 것 아니어요?”형수님이 웃으며 물었다.
“형수 나 그런 놈 아닌 줄 알면서 왜 그런 말을 해요?”눈을 흘기며 말하자
“아니 그럼 이 형수에게 이실직고 하세요. 아딜 다녀온다고요”하며 윽박지르자
“에이! 좋아요 형수 실은 덥고 피곤하여 여관에 가서 잠시 씻고 눈을 붙였다 오려고요”하고 대답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호호호 여자 숨겨 둔 모양이죠?”하며 형수님이 놀렸다.
“아니 형님이 감방에서 있는데 있다 한들 그렇게 만나러 다닐 정신이나 있겠어요?”하고 말하자
“호호호 그래요 그럼 나도 같이 가서 확인만 하고 나올게요.”하고는 뒤를 따랐다.
어이가 없었지만 앞장서서 걸었고 그리고 여관에 들어갔다.
“삼촌 나 형님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 한 번 안아줘”방에 들어서자마자 형수님이 내 가슴에 안기며 흐느꼈다.
“삼촌 내가 싫어?”형수는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와 안기며 물었다.
“삼촌 우리 아무 말도 하지 말자 응”하고 올려다보며 말하더니
“읍~”말릴 겨를도 없이 형수님이 나의 몸을 두 팔로 감았고 그리고 입술을 나의 입술에 마주 대었다.
“어머 섰네.”형수님이 나의 분신인 좆을 끄집어내고 움켜잡자 그때서야 나도 나의 좆이 발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호호호 아주 귀여운데”하고 말을 하더니 갑자기 가부좌를 틀고 앉더니 좆을 덥석 입으로 물었다.
“혀.....형수”밑을 내려다보며 형수를 불렀지만 난 그런 형수를 밀치지 못 하고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난 허리를 구부렸고 그리고 형수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형수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같이 할래요?”나의 행동을 보고는 좆에서 입을 때고 물었다.
“응”난 이미 형수를 형수가 아닌 여자로 보고 있었다.
“좋아요”하고 말하며 형수는 일어서면서부터 티를 벗었고 그리고 바자와 팬티를 벗더니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워서는 나의 옷을 벗는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마누라에게서 느껴보지 못 한 그런 강열한 느낌을 형수는 나에게 선물하였다.
“삼촌 나 아주 죽일 수가 있어?”나의 분신을 삼킨 형수는 내가 몸을 돌려서는 나란히 눕자 나의 사그라진 좆을 새우려고 노력하면서 물었다.
“요 귀여운 것으로 말아야”형수가 나의 좆을 흔들며 물었다.
“여기를 홍콩 보내달라고?”난 다른 손으로 나의 침이 가득 묻은 보주둔덕을 움켜잡으며 말하자
“응 제발 죽어도 좋으니 한 번 만이라도. 어머머 벌써 살았어. 죽기 전에 어서 해”형수가 나보다 급하게 굴었다.
형님이 자기 제수씨인 내 마누라 몸 위에서 분탕질을 치는 모습을 훔쳐보며 꿈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팔을 꼬집었다.
형수가 나와 섹스를 하면서 내는 신음과 비명은 그저 장난에 불과하였다.
포르노 영화에서 섹스를 즐기는 주연 여배우의 신음과 비명은 저리가라고 할 정도였다.
내가 오기 전에 한 번 한 것이 그들의 대화에서 알았고 또 내가 훔쳐보는 가운데서 두 탕 째 하더니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나를 경악케 하기에 충분하였다.
세 번 채로 형님이 공략을 한 곳은 마누라가 그렇게 싫어하며 나에겐 변태로 취급까지 하면 못 하게 한 후장이었으니 말이다.
마누라는 정말이지 나와 섹스를 할 때는 마치 청교도 적인 가소방식을 가진 여자로 보였다.
체위도 정상적인 체위만을 주장하였지 뒤치기나 옆치기 아님 마누라가 올라와 하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었다.
그런데 지금 창문 너머로 보이는 형님의 좆은 후장에 들어가면서도 콘돔을 끼지 않은 상태이다.
나로서는 보지에 그도 위험하지 않은 시기라 하더라도 기어이 끼게 한 콘돔을 끼지도 않은 형님의 좆을 보지가 아닌 후장에까지 받아들이는 이유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나도 간혹 먹기는 하지만 형님이 내 마누라 후장을 쑤시는 것을 훔쳐보고 있자니 나도 향수님 후장을 쑤시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이 생김은 웬일일까?
아니다 기다렸다가 형님이 나가면 그때 바로 들어가 형님이 쑤셨던 보지와 후장에 연이어 쑤시는 수모를 줄까보다.
뒤치기도 못 하게 하던 년이 지금은 자시 시숙인 형님 앞에서 개가 되어 흔드는 꼴이라고는.........
형님만 아니라면 뛰어 들어가 멱살이라도 잡고 패고는 노가다 십장 자리에서 해고를 시킬 수 있을 것인데..........
하긴 그렇게 되면 나에게 보지며 후장을 아주 잘 대어주는 형수가 고달프겠지.
휴~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훔쳐만 보는 내 서글픈 인생이여!
오늘 저년이 나에게 저 더럽혀진 요를 깔고 자게 할까?
칼로 배때기를 찌르고 싶은 생각부터 마누라 보지에 주먹을 넣고 돌리고 싶은 생각이며 형님의 좆이 들어갔던 후장에는 야구방망이라도 하나 구입하여 쑤셔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그리고는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긴다.
나에게는 지금 지켜 주어야 할 나의 핏줄인 하중이가 있다.
적어도 하중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장가를 들기까지는 내가 걔 곁을 지켜줘야 한다.
저년은 이제부터 스스로의 삶이 아니라 아들 하중이가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야 할 것이다.
형님이 펌프질을 하다말고 좆을 후장에서 빼며 뭐라고 하자 입을 벌리고 앉았다.
자기 자신의 후장에서 똥이 묻은 좆을 빼서는 형님이 일어나더니 그 누런 똥이 묻은 좆을 입을 향하여 댄다.
누런 똥이 묻은 좆에서 좆 물이 발사가 되자 환하게 웃으며 삼키고 있는 모습인데 내가 경악하지 않겠는가.
나와 나의 아들 하중이가 얼굴을 닦을 수건에다 물을 묻혀왔다.
형님의 좆을 마치 무슨 보물을 다루듯이 다루며 닦아준다.
그 사이 형님의 손을 쉬지 아나하고 제수씨인 내 마누라 젖꼭지를 매만지고 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레미콘 기사들의 파업이 원망스럽다.
내가 형수하고 내연의 관계인 이상 나도 형님과 마누라의 내연관계를 묵인을 해야 한단 말인가.
나야 솔직히 말하여 마누라나 형님에게 형수와 씹을 하는 장면이 발각이 안 된 마당이니 그렇다고 치지만 난 내 눈으로 보고 말지 않았는가.
안 봤다면 아무런 문제를 삼을 이유도 없지만 난 볼 것이란 볼 것은 모조리 본 처지가 아닌가 말이다.
예전에 들었던 능지처참을 하여도 시원치 않을 년이 내 마누라이고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서 시청 광장 앞에 매달아 두어도 시원치 않을 년이 내 마누라이다.
내 생각이 적중하다면 형님은 그저 저 여우같은 년에게 꼬드김을 당한 것이 틀림이 없다.
형님은 사고는 치고 다녔고 도박을 하긴 하였지만 계집질로 돈을 날린 경우는 없었다.
100% 내 마누라인 저년이 먼저 꼬리를 쳤을 것이다.
보지로 하고 후장으로도 해 놓고 또 부족하여 입에 물고 빨면서 흔들며 형님을 올려다보며 윙크까지 날리고 있다.
청교도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년의 내면에 저렇게 더러운 면이 잠재 해 있었다는 것이 나를 더 역겹게 만든다.
저러고도 내 앞에서 청교도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려고 할까?
형님이 마누라 머리를 잡고 정신없이 뺐다 박았다 반복한다.
나도 금방 형수에게 4번의 좆 물을 뿌리고 오지 않았는가.
형수는 나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랑이를 벌려주었는데 마누라의 경우는 형님에게 아무런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 입장이 아닌가.
나의 경우 형님을 구해주고 직장까지 갖게 해 준 보답이라면 보답이자만 마누라의 경우 돈 주고 씹 준 경우이니 걸레 치고는 상 걸레가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형수님의 경우 나에게 보은의 씹을 하게 한 것이고 마누라의 경우 먹어달라고 돈까지 바친 꼴이나 잔배가 없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속된 표현을 쓴다면 씹 주고 뺨 맞은 것이나 뭐가 다르단 말인가.
그렇지만 저 갈보는 좆을 그대로 입안에 넣고 삼키는지 목이 울렁거린다.
내 좆 물은 입안에 두었다가 마치기가 무섭게 화장실로 달려가 뱉더니...............
다시 년이 아까 쓰던 물수건으로 형님의 좆을 닦아준다.
하지만 걸레 같은 년의 손을 형님 좆을 놓으려 들지 않고 계속 만지작거린다.
형님이 지퍼를 잡자 마누라가 아쉬운 표정을 하며 좆에서 손을 땐다.
형님이 자기 제수씨인 내 마누라 이마에다가 가벼운 뽀뽀를 하더니 방안에서 나간다.
형님 좆 물을 닦았던 물수건으로 형님의 좆 물과 저년의 씹 물에 얼룩이 진 요에 묻은 것을 닦느라 정신이 없다.
결국 난 저년과 형님이 떡을 쳐서 엉망이 된 요에서 잠을 자야 한다는 결론이란 말인가.
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형님이 집 밖으로 나간 모양이다.
어쩔 방법이 없이 형님의 좆이 들어가 분탕질을 친 저년의 보지로 달래는 수밖엔 도리가 없질 않는가.
마누라는 알겠다는 듯이 형님하고 하고는 뒤집어 둔 요 위에 눕고는 외면을 해 버린다.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지만 마누라의 행동은 평소처럼 입을 다물고 있으며 또 날 애써 안 보려고 할 뿐이며 형님하고 하면서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흔들리던 엉덩이며 허리도 요지부동이다.
하긴 형님하고 보지 후장 그리고 입으로 세 번이나 하고도 나를 거부하지 아니한 것만으로도 어쩌면 고마운 일 일수 있다.
형수하고 4번이나 하고 와서 마누라랑 형님이랑 붙어먹는 광경까지 본 놈이 형님이 가자마자 마누라 몸 위에 올라가 분탕질을 치는 나도 어쩌면 변태인지 모를 노릇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