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경험담 써볼려구요 자세히는 말구..ㅋㅋ
그날 그냥 있는데 갑자기 대학선배 누나한테 연락이... 지금 시간돼?
그래서 되죠
누나가 만나서 술이나 먹자!
그래서 뭐 가끔 술 먹는 술친구였으니까
아무생각없이 만나서 새마을식당에 갔죠
그런데 누나 평소와 달리 계속 원샷에 빨리 달리네요 알고보니 남친이랑 헤어지고 저랑 만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나쁜놈이라 욕해주며 위로해줬죠
정말 아무생각없이 술마시며 이야기 들어주는데 이누나.... 좀 쉬고싶다네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 돌리며 피하다가결국 모텔갔네요
그런데 그냥 덮치면 안될것 같아서 뻘쭘히 안아있고 누나는 침대에 눞혔더니 이누나가 저를 꼬셔서 결국 몸을 섞었네요
근데 제가 여태 경험했던걸 통틀어서 좁보에 질 주름이 자글자글해서 느낌이 남달랐던 기억이..ㅎㅎ
뭐 여기까지 작성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