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중학교에 올라와서부터 거의 날마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였다.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상대는 우리 작은아버지와 작은엄마의 섹스를 하는 소리였다.
숙모는 작은아빠와 빠구리를 하면은 항상 문을 조금 열어놓아 빠구리 소리를 들리게 하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숙모의 의도적인 행동이었지만........
자기 엄마아빠가 하는 섹스 소리라면 몰라도 왜 작은아빠와 작은 엄마의 섹스 소리를 매일 들었냐고?
헤헤헤 사실 우리 집은 바닷가 해수욕장을 끼고 있고 인근에 유명한 관광지까지 있는 곳에서 아빠가 잡아오는 해산물을 이용하여 요리해 파는 식당과 민박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주로 보는 빠구리 하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나이가 많이 차이 나는 것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민박집이나 펜션에 숙박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자녀 특히 주민등록 따위에 신경을 쓰지 않는 민박집 자녀들의 경우 성에 대한 호기심도 강하고 용구도 남다르다.
그 전에도 수없이 낳은 빠구리 장면들을 봤지만 이 경우는 전혀 달랐다.
아마 내 기억이 맞는다면 초등학교 5학년 때 여름방학에 본 것일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민박을 치는데 받을 수 있는 팀은 열 팀 정도 가능하다.
물론 한 팀에 사람이 많은 경우는 그 팀 수가 적어지지만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룰 경우 방이 열두 개이기에 열 팀을 받을 수가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런데 방마다 건물 뒤에서는 안을 들여다볼 수가 있는 구멍들이 나 있다.
다면 겨울에는 그 구멍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가기에 막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 안에서 하는 것을 보지 못 하기에 난 안을 훔쳐볼 수가 있는 여름방학을 선호한다.
“쪽...쪼....쪽..쪽,,....오...옥........”보통 피서 하면 엄마아빠가 그리고 아들딸들이 함께 오기 마련이다.
이상하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딸을 동반한 아저씨가 우리 집에 민박을 하지 뭔가.
뭔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난 그 부녀로 보이고 또 부녀라고 말하고 민박을 한 팀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하였다.
민박을 하는 덕에 빠구리 하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훔쳐 지켜봤지만 분명하게 딸인 고등학생 또래의 딸아이 보지를 빠는 일은 전혀 없었었다.
아마 그 팀이 우리 단골이 아니었더라면 난 그 팀을 부녀라고 하지만 부녀가 아닌 불륜 관계의 팀으로 알았을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란 사람이 싸는 좆 물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얘 엄마는 너랑 나랑 이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겠지”아빠란 사람이 딸아이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자
“알면 난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딸아이가 말을 하며 돌아서 자기 몸 위로 포개는 아빠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후후후 네 보지 맛보고 엄마 보지엔 못 하겠더라, 후후후”아빠란 사람이 말하자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딸아이가 자기 아빠 등을 끌어안고 신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박힌 좆으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면 나의 용두질도 빨라졌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아빠의 펌프질이 멈추자 딸아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앙탈을 부렸고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 아의 용두질도 느려졌다.
하지만 다행이었던 것은 우리 집에서 엄마아빠에게는 내가 유일한 혈육이었기에 동생이나 형 누나가 없었었다.
아마 나에게 여동생이 있었더라면 난 그 여동생을 상대로 시도를 하였을 것이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방안에서는 여전히 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벅...펍...첩....처..철벅....후우.......”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멈추면 나의 용두질도 멈추었다.
“왜..날...아......아...더..꽂..아...줘..”그러면 밑에 깔린 고등학생 딸아이가 앙탈을 부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면 나의 용두질도 다시 시작하였다.
사실 말이지 여관집 아이들이 좋게 말하면 조숙하였고 나쁘게 말하면 발랑 까진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었다.
또 그런 엄을 하는 아이들에게 구경을 시켜 달라고 하였지만 나의 경우 그 구멍들을 알려줄 경우 아빠엄마에게 발각이 될 것의 우려가 되어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었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고등학생 딸아이의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이 빨라지자 나의 용두질도 따라 빨라졌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딸아이의 도리질을 펴 놓은 이불이 뭉치게 만들 정도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나의 펌프질도 늦어졌다.
그 이야기가지 지금 바로 하게 되면 재미가 없을 것이기에 뒤로 마루고 계속 부녀가 빠구리를 하던 모습을 훔쳐본 이야기를 계속하기로 하겠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이 조금 빨라지자 나의 용두질도 조금 빨라졌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다시 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펌프질이 빨라졌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고등학생 누나의 말은 나의 용두질을 빠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으~~~”그리고 난 그 아빠란 남자에 바하여 일찍 좆 물을 담벼락에 싸고 말았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빠란 남자의 자기 딸아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하는 펌프질은 여전히 하고 있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딸아이가 다시 물었다.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고등학생 누나의 젖가슴이 위로 솟구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안에다 싸도 된다고 했지?”난 그말에 방안에서의 빠구리도 종착역에 다다른 것을 알았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마무리 펌프질과 함게 아빠란 남자가 자기 딸아이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난 그것을 생각하며 지금도 작은 엄마인 숙모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고 있고
“아---악!, 여보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악악”숙모는 조카인 나를 여보라고 부르며 발악을 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잦은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우고 있고 또 비우고 있는 작은아빠 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해 여름방학동안 난 우리 집으로 내려가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민박 손님들의 빠구리를 훔쳐보다가 다시 개학이 되자 작은아빠 집으로 올라왔다.
“우르르 쾅 번쩍!”때늦은 폭풍우가 몰아 친 것은 작은 아빠가 중국으로 출장을 간 둘째 날부터였다.
“민수야 넌 무섭지 않니?”사색이 다 된 얼굴로 숙모가 내 방으로 찾아와 하소연을 한 것은 무섭게 내리던 비에 천둥과 번개가 겹친 늦은 밤이었다.
“숙모도 천둘 번개가 그리 무서워요?”난 대수롭지 않게 숙모를 보고 말하였다.
“난 무서워 죽겠어 민수야 내 방에서 함께 있어주지 않겠니?”아예 애원을 하였다.
사실 작은아빠는 숙모가 무서움을 많아 타는 사람이라며 할아버지 제삿날이나 할머니 생일 때 내려오면 항상 투덜거렸었다.
그랬기에 엄마아빠가 나를 도회지로 보내서 공부를 시키려던 것과 아주 교모하게 타이밍이 맞아 떨어졌던 것이었다.
“에이 숙제 아직 조금 남았는데”난 숙모를 따라 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사실 숙모에게는 숙제라고 하였지만 학교에 간 사이에 받은 야동을 마저 보지 못 한 것이 아깝고 또 그 뒤가 궁금하였던 것이었다.
“민수야 나와 함께 있어주면 용돈 줄게”하고 말하며 숙모가 나의 팔목을 잡아당겼다.
“알았어요, 숙모”하고 난 일어섰고 속모 손에 끌려 안방으로 갔다.
“!”자극적이 향수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로 숙모의 방은 향기로웠다.
“여기 누워 있다가 숙모가 잠이 들면 네 방으로 가”하며 숙모는 자기 옆 자리를 손바닥으로 쳤다.
“응 숙모”난 아무 생각도 없이 숙모 옆에 나란히 엎드려 누웠고 눈을 TV에 고정을 시켰다.
사실 숙모와 나란히 누운 것은 그날이 처음은 아니었다.
“보자 우리 민수 고추 많이 컸나?”숙모가 그런 말을 한 것은 내가 초등학교에 3학년에 다녔을 때에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된 조카이지만 그래도 알 것을 다 아는 남자인데 나의 좆은 숙모의 그 말에 그만 반응으로 보이고 말았다.
“어머머 우리 민수 벌써 이렇게 됐나?”숙모가 트레이닝바지 위이지만 이미 발기가 된 나의 좆을 쥐며 물었다.
“...........”숙모의 반응도 반응이었지만 내 좆의 반응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얼굴을 붉혔다.
“호호호 이지 남자 구실하겠는걸!”숙모의 손이 트레이닝바지 위에서 멈추지 못 하고 트레이닝바지 안으로 뻗쳤다.
“어머머 제법인데”말릴 틈도 없이 나의 좆은 숙모 손에 쥐어졌고
“바로 누워 봐”난 숙모의 다른 손에 의하여 천장을 보고 눕히고 말았다.
우리 민박집 방의 구멍으로만 보았던 그도 부녀가 하던 것이 주마등처럼 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찢어도 돼”내가 팬티를 밑으로 당겨 벗기려 하자 잘 안 벗겨지자 잠시 내 좆을 입에서 때더니 말하고는 다시 나의 좆을 입안으로 넣고 핥고 흔들었다.
난 숙모의 말대로 보지구멍 부분을 두 손을 찢어버렸다.
멀리서 그도 작은 구멍 사이로만 봐왔던 여자 보지 그도 부녀지간처럼 근친관계인 우리 작은아빠의 아내인 숙모의 보지가 내 눈 앞에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러자 숙모는 내 위로 올라오더니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꿀꺽 응 보기는 봤어도 이렇게 하긴 처음이야”난 숱하게 봐온 보지였기에 아주 능숙하게 보지 금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어 숙모의 체온을 느끼며 대답하였다.
“응 그런데 제일 재미있었던 것을 아빠하고 딸이 하는 것이었어.”하고 말하자
“숙모도 알걸? 아줌마는 보험회사에 다닌다고 했고 아저씨는 00자동차에 다닌다던 우리 단골손님 기억 안나? 숙모랑 작은아빠랑 하께 술도 마셨는데”하고 말하자
“어머머 그렇게 젊잖아 보이던 남자가 자기 딸하고 하더란 말이지”숙모도 생각이 났던지 말하였다.
“거기에 비하면 숙모랑 내가 이러는 것 아무것도 아니겠지?”숙모의 보지구멍 안에 든 손가락을 마구 휘저으며 말하였다.
“호호호 그렇겠다. 숙모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으니 좋아?”숙모가 물었다.
“응 아마 앞으로 난 작은아빠 해외출장 가는 날만 기다릴걸.”하고 말하자
“아~흑 많이 봐서 그러니 정말 너 선수다”숙모가 보지를 빨아주자 반응을 보였다.
“아니 어서 빨아”하고 말하면서 숙모는 보지를 내 입에 갔다 대었고 난 그 보지를 마구 빨았다.
숙모와 조카 사이가 아니라 본능에 충실한 남녀가 되어버린 순간이기도 했다.
“숙모 보지 물맛도 끝내주던데”하고는 숙모 옆에 나란히 앉아 손가락을 따스한 온기를 여전히 뿜어내고 있는 숙모 보지구멍에 넣고 대답하였다.
“호호호 우리 민수 마치 여자 보지 물 많이 먹어 본 사람처럼 이야기하네. 호호호 숙모가 처음 아니야?”숙모가 여전히 내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며 물었다.
“헤헤헤 예전에 한 번 빨아 봤어”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하였다.
“아니 언제?”숙모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노려보며 물었다
“초등학교 삼학년 여름 때 딱 한 번”검지를 올려 세우며 대답하였다.
그런데 첫날부터 큰놈이 물에 안 데리고 투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준비해온 과일들을 백사장에 던지는 것은 물론이고 갈이 입으려고 예비로 가지고 온 옷가지도 물에 던져 넣는 등 어린아이답지 않게 행패가 여간이 아니었다.
“얘! 너 예 한 이 십분 만 봐주겠니?”두 아이 엄마 눈에 내가 보였던 것이다.
그중에 가장 궁금하였던 것이 남자가 여자 보지를 빠는 부분이었다.
그야말로 이목만 피한다면 그동안 개구멍으로 수도 없이 많이 보면서 무슨 맛이기에 저렇게 빨지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지극히 좋은 기회였다.
“방학숙제 해야 하는 데요”잔머리는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잘 굴렸다.
밖에서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들어 왔다 갔다 하는 평상에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기에 방학숙제를 핑계를 둘러대어 방으로 데리고 가려는 의도에서였다.
“그럼 방으로 데리고 가서 숙제하며 봐 주겠니 네 방이 어디니”계집아이 엄마가 용돈을 손에 쥐어주며 말하였다.
요즘 말로하면 꿩 잡고 알 먹는 겪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계집애 업마는 계집애만 마에게 맡기고 큰놈을 데리고 바닷가로 갔다,
숙제 책을 펴놓고 연필도 책 위에 올렸지만 급한 것은 숙제가아니라 계집애의 밋밋한 보지였다.
개구멍으로 보았듯이 아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금을 조금 벌리고 날름대기 시작하였다.
계집아이가 내 머리를 때린다고 생각하였으나 그건 때리는 것이 아니라 누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진숙이 오빠하고 노니?”방 저만치서 계집애 엄마 목소리가 들렀다.
부리나케 수건으로 계집애 보지에 묻은 나의 침을 닦았다.
“호호호 우리 민수 일찍 여자의 생리를 알았구나. 호호호 기특 도해라 쪽!”숙모는 용두질을 치다말고 내 좆에 뽀뽀를 해 주었다
“헤헤헤”난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리고 숙모로부터 좆 대가리에 뽀뽀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숙모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지 않았다.
“좆 물은 언제부터 나왔니?”숙모도 내 좆에서 손을 때려 하지 않았다.
“응 그러니까 그게 음~ 맞다 내가 초등학교 3학 년 할머니 생신 때 우리 집에 와서 할머니랑 아빠엄마 작은아빠 그렇게 넷이서 고스톱치고 숙모 내 옆에서 만졌잖아”하고 말하자
“그래 맞아 그땐 요만 했는데”하고 말하며 그 때서야 좆에서 손을 때더니 자기 엄지를 나에게 내보였다.
“헤헤헤 이 정도면 해 지겠어?”나도 내 좆을 잡으며 물었다.
“호호호 해 지나 안 해지나 직접 해 보렴”숙모가 장난스럽게 말하여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헤헤헤 보자 이렇게 하던가? 아~ 숙모 내 좆 숙모 보지에 들어갔어!”처음으로 난 여자 보지구멍 그도 숙모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하체를 밀착시키며 말하자
“그래 귀여운 우리 조카님 좆 숙모 보지구멍에 들어와서 좋아요?”숙모가 제 볼을 잡고 흔들었고 동시에 두 다리를 감아버렸다.
“아~숙모 보지가 내 좆 물어 너무 좋아”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호호호 그래 그동안 녹이 슬지 않은 모양이군.”숙모가 혼잣말을 하였다.
“민수야 너 비밀 지키지”숙모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물었다.
“와~정말? 그런 기술 어디서 배웠는데?”좆으로 강한 압박감을 느끼며 물었다.
“민수 비밀 지키지?”숙모가 윙크를 하며 올려다보고 말하였다.
“응 숙모하고 이렇게 빠구리도 시작하였는데 배신 때리겠어?”나도 따라 윙크를 날리며 대답하였다.
“윽! 작은아빠가 첫 남자 아니었네?”강한 압박감을 느끼고 물었다.
“응 그래서 민수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시골에 가면 내가 다른 남자 좆을 마음대로 하지 못 하는 한을 풀기 위하여 민수 좆을 가지고 놀았던 거야”하고 말하였다.
“그럼 결혼하고 다른 남자와 하지는 않고?”숙모 젖가슴을 짚고 내려다보며 물었다.
“아니 이제 작은아빠 출장가면 언제든지 할 수 있잖아? 그 전에 최고로 한 번 물어 봐”하고 말하며 좆을 최고리 깊이 넣고 밀착을 시키자
“너 정말이지 내가 마음먹고 물어버리면 몇 날 몇 칠 오줌 누기 힘들어진다. 꼭 시험을 해 보고 싶다면 좆 빼고 대신 새끼손가락 깊이 넣어 봐”하며 제 가슴을 밀쳤다.
“이렇게?”좆을 빼고 새끼손가락을 숙모 보지구멍에 넣고 상하 좌우로 돌리며 물었다.
“후후후 숙모 말이 맞지?”숙모가 다시 보지구멍을 느슨하게 하며 물었다.
“다름 여자 보지구멍도 이렇게 돼?”손가락을 빼고 보며 묻자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 감각은 느끼며 난 처음으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아악! 으-학,으-윽,하하”숙모는 초반부터 들를 끌어안고 신음을 하였고 저를 작은아빠로 알았던지 여보라고 불렀다.
제가 숙모의 제 이 여보가 되기 시작한 순간이기도 하였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좆을 거의 뺐다가 다시 숙모의 보지구멍에 박았다.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숙모가 보지구멍에 힘을 주며 말하였다.
“으~아파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압박감에 비명을 지르자 숙모가 빙그레 웃으며 보지에서 힘을 빼자 난 다시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결혼을 하고 작은아빠에게 단 한 번도 사용을 하지 못 하였던 지신의 최고 기술이 보지 조임을 나에게 쓰면서 그 강약 조절을 하지 못 하였던 것이었다.
하지만 숙모는 자신의 찰처럼 정말로 훌륭한 명기를 가진 여자였고 그리고 자신의 그 명기를 아주 능숙하게 조절을 하였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아-학!, 여보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줘. 학학학, 어서어서 더 깊이 여보”몸부림을 치며 더 강하게 등을 조여 왔다.
“퍽.. 퍽퍽퍽….퍽퍽퍽퍽!!!!!!!!!!!!!!!!!!!!!!!!!!!!!!”속도를 줄일 수가 없었다.
“아-학, 여보 나, 올려지고 있어, 어서 어서 깊이 넣어줘. 아학,학학,”당시에 난 오르고 있다는 의미를 몰랐었다.
여자도 남자처럼 마지막에 좆 물을 쌀 때처럼 느끼는 것으로 알았다.
지금을 숙모의 조교로 여자는 하면서 느끼고 남자는 끝나면서 느끼는 것을 오르가즘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