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첫타임 닉모르는 어떤오빠 3접
오늘은 밤과 고구마를 사왔다 꿀맛
그러더니 대뜸 나는 후기를 안쓰는 사람이니
너한테 후기를 말해주겠다했다(기대기대)
*와꾸 중중+(개취반영 중상)
*티마 중중
* 피마 확인할 방법없음 45분동안 밤쳐먹고 8분남음
자기는 오빠몇개나몇개먹고 나중에 먹겠다하고
놔둘줄알았는데 끝까지 다먹는다고 한마디하심
`뿌요년.......핵내상.......`
두번째타임 댓글로 온다했다고한다 오늘인가??
근데 진짜왔다(행님들 반성 좀 하이소 온다면서 맨날 구라침)
작은케이크1개, 조각케이크1개 사옴
그리고 아메리카노사오심
아.메.리.카.노
나는 커피를 안마시기때문에 케이크만먹음
근데 쪽지로 물어볼걸 그랬다고 안절부절하는게 귀여움
미안하다고 다음은 좋아하는거 사오겠다 물어보길래
스무디나 에이드 프라프치노랑 샐러드 야채좋아한다고했더니
`지금이라도 스무디사올까...??ㅠㅠ`
..........아주 귀여워(흐뭇)
나 손가락털도 안만지고감 소프트하고 비싼남자였음
세번째 슈도님
항상 똑같 눈빛은 최송 윤겔라
오늘 힘들게한사람없었는지 걱정부터
강에 내놓은 자식을 보는 부모님처럼 항상 안절부절
그리고 걱정하는 슈도님 앞에 관종뿌요한마리
에헤라디야아
 
														 
				 
			 슬립웨어 겟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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