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에 썼던 글들도 다지웠는데 역후기를 써달라는 관종 자게왕 @실사형님이 쪽지를 보내왔습니다

내 첫경험이라고 말하면 되게 이상한데 첫역후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을거 그냥 써달라니까 끄적여보는정도??로만 쓸게요(누가 읽기는 할런지;;)
근데 마지막으로 본게 2주전인가라서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남....생각나는 것만 적어볼게요
처음에는 자게 눈팅족인 제가 어떤글을 봐도 항상 댓글에 실사형아가있고 언게에 글을 쓸때마다 오잉이와 함께 댓글을 빨리 달아줘서 궁금한사람 5명중에 한명이였지유
근데 댓글놀이하다가 쪽지하게되었고 온다고 약속을 하게 된것입니다!
티에서 만나기전에 실사포함 3명이서 만나서 어쩌다 내얘기??가 나와서 실사한테 저를 추천해줬다고 2분께서 얘기를 해줬다고 저한테 해주고 형아도 제가 궁금하긴했다고함다
나는 근데 이미 2명한테 들었는데도 2명 다 자기가 말해준거 실사한테 비밀이라고해서 모르는척 아정말요?ㅋ라고 말했던걸로기억(미안ㅋ)
아무튼 만나기전에 내가 실사형아를 생각했던 이미지는 자게 지박령(나보다 더한 인간), 자게방장, 밖붕고수, 언게킬러 정도?
만나보니까 생각보다 더 다정다감한데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고(물론 쪽지로 연락을 먼저해서 그럴 수도)은근 애교도 많은데 이거는 이렇게하면 언니들이 미워하지 않고 이뻐해준다는거를 알고서 하는 애교인지 아니면 진짜 순수한 애교인지 모르겠는데 적당히 만만해보일정도도아니고 부담스러울정도도아닌 딱 적당하게 이쁨받을만한 애교를 알고서하는건지 타고난건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치고빠질줄아는 애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ㅋㅋㅋ

무뜬금 갑자기 유투브보다가 닮아서 캡쳐해둔 사진 뭔가 닮았다!!보단 어딘가가 닮긴닮았는데 어딘지모르겠...아무튼 형아한테보여주니까 만족해했음 헤헤
<생각나는 대화>
(똑똑)
안녕하.....어라.....방을 잘못들어왔나?
응????
와꾸남 어디갔지;;;;방 잘못들어온요 안녕히계세요ㅋ
야!!-.-
뭐든지 열심히하는 뿌용님의 본명은 이??
응?왜 이씨라고 단정짓는거죠???
이쁘니아님???아 느끼하다 취소 미안
뜻밖의 심쿵...
처음써보려니 어렵구나 그동안 내후기 이쁘게써준 행님덜 다들 감사할뿐입니다...♥
오래본것도 아니고 마지막 본것도 조금 지나서 기억이 사실 안안남.... 뀩
실사형아가 재미있게 쓰랬는데 행님덜 관심밖 노잼 유령매니저라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음 그냥 사라질게요(★뿅★)
 
														 
				 
			 아..미니언즈..ㅡㅡ
							아..미니언즈..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