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미시/불륜)

아줌마들과의정사

조회 51468 추천 2 댓글 3 작성 17.09.07


아줌마들과의정사1 
안녕하십니까? 처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기 와보니 다른게시판에서 유명했던 분들이 다 계시던군요. 저는 여기에 첨으로 저의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좀 떨리는군요...
이글은 근친에 관한 글은 아니지만, 다음 연작에서는 근친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근친게시판에 올립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저의 데뷔작이고, 이글의 1편은 제 친구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했슴을 알려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라고, 이글을 다른게시판에 공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아줌마들과의 정사1 ***

나의 첫경험은 고등학교2학년때었다.
내가 학교에 끝나고 집에 오니까 집에 내친구 송현이 엄마가 와 있었다.
그녀는 우리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분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녀를 보니까,그녀는 머리가 헝크러져 있었고,눈은 물기가 묻은 충
열된 눈이었다.나는 금방 눈치 챌 수 있었다.그녀의 남편은 술만 먹으면 그
녀를  개패듯한다.아마 또 그녀의 남편하고 싸우고 집에서 나와 우리집에
있는것일 것이다.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안녕하세요?"
그녀의 나의 인사에 애써 미소를 지으며
"그래"
나는 그렇게 인사만 하고 내방으로 갔다.

"동수야 저녁 먹어라."
어머니의 소리에 안방으로 갔다.
송현이 엄마는 저녁을 먹으면서 계속 억울한듯 넋두리를 해댔다.
"내가 다시 그 인간하고 상종하면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니까,불쌍해 보였다.
"동수야,이따 송현이 엄마랑 같이 자라.알았지?"
"네"
우리집은 시골집이라서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송현이 엄마는 내방
에서 잘 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가 송현이 엄마가 잘 수 있도록 이부자리를 펴놓고 가셨고 조금
있다가 어머니 잠옷을 입으신 송현이 엄마가 왔다.
"동수야,미안하다....."
송현이엄마의 눈에는 금방 물이 맺혔다.
나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당황했다.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아니에요.어서 주무세요"
"그래"
나는 계속하던 공부를 했다.송현이 엄마는 잠이 안오는지 계속 뒤척였다.
한시간 정도 뒤에 밖에서는 아버지가 오셨는지 우리집개인 와리가 짖었다.
나는 나가서 인사를 드렸다.어머니는 아버지를 데리고 들어가면서,뭐라고
속삭이셨다.송현이 엄마가 왔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그래?"
하면서 내방을 잠깐 쳐다보셨다.

내방으로 들어오니까 송현이 엄마는 조용히 잠이 들어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송현이엄마를 살피면서,조용히 잠옷을 갈아입었다.그리고 나는 그
녀옆에 누웠다.그런데 잠이 오질 않았다.옆에 누워 있는 아줌마의 채취가
코끝을 간지럽혀서 더욱 잠이 오질 않았다.그리고 송현이 엄마의 채취가 잊고
있던일을 생각나게 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송현이 집에 놀러 갔었다.송현이네 집은 수퍼마켓을 하고 있었
데,그때 송현이는 없었고,송현이 엄마가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고 있었다.
그때가 여름이라서 그녀는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그런데 그녀가 입고 있던
면티는 땀에 젖어서 그녀의 유방이 땀에 젖은 면티위로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있었다.그 모습을 보고 난 피가 머리로 몰리는
듯했고,숨이 막혀왔다.
그녀는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얼른면티를 손으로 앞으로 당겼다 놓았
지만 다시 면티는 살에 달라 붙었다.
나는 어쩔줄 모르고 인사도 없이 그자리를 피했었다.
그런데 송현이 엄마가 내옆에서 자고 있다.난 그때와 같이 피가 머리로 몰리고
,숨이막혀왔다.

나는 그때의 기억을 잊기 위해 송현이 엄마를 등지고 이불을 머리위까지 덮어
썼다.하지만 그 기억은 없어지기는 커녕 더욱 생생하게 나타났다.
나는 이불밖으로 얼굴을 내밀어 자고 있는 송현이 엄마를 바라보았다.40대초반
의 풍만몸과 유방을 가진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나는 송현이 엄마의 풍만한 유
방을 보자 나도모르게 손을 뻗었다가,'친구엄마를 어떻게..'라는 생각에 손을
다시 접었다.
나는 그녀를 보지않으려고,얼굴을 돌렸지만 나의 눈은 그대로 송현이 엄마의 유
방을 향하고 있었다.그녀의 유방은 나의 손을 자석처럼 잡아당기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이불을 젖히고,조심해서 송현이 엄마의 유방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녀는모르는듯 계속 자고 있었다.(그런데 나중에 그녀가 나에게 말을 해주었
는데,그녀는 그때까지 자지 않고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어서,유방의 감촉이 제대로 전해오질 않았다.그리고
한손으로 이불을 발밑으로 젖혀버리고,다리를 타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송현이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그녀의 입술이 꿈틀거리고 있었다.그입술에 키스
를 하고싶었지만,그녀가 깰 것 같아 참았다.
나의 손이 팬티에 다달았다.그녀의 팬티위에 가만히 손을 댔다.송현이 엄마의
팬티가 젖어있었다.난 그녀의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내가 그
때 경험이 있었더라면 그녀가 깨어있다는 것을 알았을텐데,난 그때 여자 경험이
없었기때문에 땀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허벅지쪽으로 해서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송현이 엄마의 축축한숲이
손에 느껴져 왔다.본능적으로 손가락을 숲속으로 깊숙히 넣었다.끈적끈적한 애
액이손가락에 묻어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숲속을 헤집었다.그런데 갑자기 송현이 엄마의 몸이 작은 경련
을 일으켰다.나는 깜짝놀라 손을 뺄려고 하는데 송현이 엄마의 손이 잠옷위로
나의 손을 잡는 것이었다.나는 당황해서 온몸이 얼어붙었다.손을 뺄려고 했지만
,손에 힘이 쭉 빠쪄서 빠지지가 않았다.송현이 엄마의 손은 나의 뺄려는 손을
눌러 숲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당황한 얼굴로 송현이 엄마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말을 하였다.그녀의 얼굴을 화가 난 얼굴이 아니라,이
상야릇한 얼굴을 하고,말은 약간 떨리게 말했다.

"동수야,오늘 있던 일은 비밀로 해야한다."

나도 모르게 머리를 끄덕였다.그러자 송현이 엄마의 양손이 나의 목을 감싸고,
나를 끌어 당겼다.
송현이 엄마는 나의 입술을 빨았다.그리고 혀를 넣어 나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나도 송현이 엄마의 입술을 빨아댔다.
그녀는 정신없이 나의 귓볼과 목주의를 혀와입술로 핥아댔다.나는 송현이엄마의
유방에 손을 얹져 옷위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나는 브래지어를 풀고 싶어 그녀가 입고 있는 잠옷을 아래서부터 유방위로 올
렸다.브래지어가 힘껍게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받히고 있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송현이 엄마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주무르기 시작했
다.
송현이 엄마의 유방은 나이가 40대라 쳐져있긴 했지만,풍만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나는 처음 여자를 접해보는 것이기때문에,그냥 주무르기만 했다.
그러자 송현이 엄마는 내손을 잡고서

"동수는 여자가 처음인가 보지?"

나는 왠지 그것이 부끄러웠다.
"네"

그러자 그녀는 굉장히 기뻐하면서
"정말 기쁜데,내가 동수의 첫여자라니...그럼 내가 동수에게 여자에 대해서
가르쳐줄께"
나는 머리를 끄떡였다.

"먼저 가슴은 그렇게 애무하면 안돼,그렇게 애무하면 여자는 아프거든.살살
손바닥을 가슴에 문지르면서 주물러야해..자 해봐"
송현이 엄마는 내손을 잡고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게 했다.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공략해 갔다.
"그리고 너의혀와 입술로 가슴을 애무해주면 여자는 좋아하거든.자 해봐"
송현이 엄마는 누워있어서 쳐져있는 가슴을 한손으로 잡아서 받이면서,내가 그
녀의 유방을 물수 있도록 해 주었다.나는 애기같이 빨아보기도 하고,혀로 송현이
엄마의 젖꼭지를 간지럽히기도 했다.다른 쪽은 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그러자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그녀는 가픈 숨소리를 냈다.

"아..좋아...조금만 더..아"

나는 머리를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송현이 엄마의 배는 살이 많아 접히긴 해도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나는 그배를 핥아 내려갔다.
팬티에 이르렀을때,누워 있는 송현이 엄마를 다시 한번 보았다.잠옷과 브래지어는
유방위로 올라가있고,아줌마들이 입는 넓은 팬티가 그녀의 깊은 숲을 가리고 있었
다.그리고 팬티 가운데는 물기로 젖어있어서 그녀의 검은 숲이 비쳤다.나는 팬티
위로 움푹패인곳을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문질렀다.그러자 송현이 엄마는 숨넘어가
는 듯한 신음을 했다.나는 겁이 나서 멈추자 송현이 엄마는 내손을 잡아 다시 팬
티 위로 올려놓고,내손을 가지고 자신의 숲을 문지렀다.

"아..멈추지 말아...아...응...미칠것 같아..아..더 세게.."

나는 손가락을 더 빨리 위아래로 움직였다.팬티가 움푹패인 곳으로 들어가 팬티
옆으로 털들이 삐져나왔다.
나는 송현이 엄마의 숲을 보고 싶어 움직임을 멈추고,그녀의 팬티를 벗기려고 했
다.그러자 송현이 엄마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었다.
송현이 엄마의 팬티를 천천히 내리자 송현이 엄마의 비밀스러운 숲이 나타났다.
송현이 엄마는 털이 굉장히 많았다.그래서 송현이 엄마의 보지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송현이 엄마의 그것을 보자,피가 더욱 자지로 몰렸다.내것은 금방 터질것만
같았다.
내가 아무 움직임 없이 송현이 엄마의 숲만 보고 있자,송현이 엄마는 일어나서
벽에 기대어 앉았다.그녀의 잠옷이 배 아래로 내려왔다.송현이 엄마는 잠옷이 가
려서 내가 못 보자 무릎을 세워주었다.치마사이로 드러나는 송현이 엄마의 숲을
보니까,더욱 흥분이 되었다.

"동수 너 여자의 거기 처음 보지?"

나는 계속 송현이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자, 이리로 아까같이 손가락을 넣어봐.넣을때 살살 넣어줘,잘못하면 상처를 입
거든.자 이리로 와봐"
나는 손을 뻗어 송현이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송현이 엄마는 내손을 잡
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인도했다.송현이 엄마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펴계한다음
자신의 구멍으로 넣었다.
송현이 엄마의 보지는 끈적한 애액이 숲밖으로 흐르고 있었고,굉장히 뜨거웠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조그마한 돌기가 있어서 건드렸더니,그녀가 몸을 크게 뒤
틀면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놀라서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귀를 세워 밖의 상황을 주시했다.아무런 움
직임이 없자,우리는 서로를 보고 웃고,서로의 입술을 빨았다.
송현이 엄마는 침을 빨아먹었다.그리고 혀로 나의 입술을 핥았다.
송현이 엄마의 손이 밑으로 내려오더니,잠옷위로 내 물건을 잡았다.나는 놀래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그래도 송현이 엄마는 내것을 놓지않았다.
나는 부풀은 내것에 부끄러웠다.송현이 엄마는 그런것에는 아랑곳없이 손바닥을
펴서 내 물건위로 부드럽게 문지렀다.그러자 내 물건은 너무 딱딱해져서 아파왔
다.
송현이 엄마는 만족스러운듯한 웃음을 웃으면서

"동수거,굉장히 딱딱한데..."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했다.송현이 엄마는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손으로 나의 턱을 올리면서,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야.여자는 그게 딱딱하면 너무 좋아해."

나는 그래도 부끄러웠다.송현이 엄마는 내가 부끄러하는 것에는 아랑곳없이 잠옷
고무줄속으로 손을 넣었다.그러면서도 쉴세없이 내 입술을 빨았다.송현이 엄마는
능숙한 손으로 내 잠옷을 밑으로 내렸다.나는 윗옷은 입고 있고,잠옷바지는 내려
가있고,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너무 흥분을 해서 물건의 귀두가 팬티밖으로 삐져나왔다.
송현이 엄마는 팬티밖으로 나온 빨갛게 흥분된 귀두를 보자,송현이 엄마의 입술사
이로 가벼운 감탄사가 나왔다.

"와...너무 멋있어..."

송현이 엄마는 나의 물건을 보자 흥분이 하고 있는 것 같았다.송현이 엄마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그리고 팬티를 밑으로 조금 내렸다.
그녀는 팬티밖으로 드러난 나의 물건을 보자,눈이 커지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와.동수,너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큰데..멋있어."

그녀는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위아래로 흔들었다.그러자 알수없는 쾌감이 밑에서
위로 올라왔다.

"아..아줌마...아..나..."

송현이 엄마는 나를 눕히고,자신의 얼굴을 내 물건 있는 곳으로 숙였다.나는 그때
송현이 엄마가 뭘 하는지 몰랐다.송현이 엄마는 내 물건을 물었다.나는 깜짝놀랐
다.

"아줌마..거긴..더러...아...아.."

나는 송현이 엄마의 뜨거운 침이 내 물건에 닿자,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그리고
나도 모르게 고개가 뒤로 넘어갔다.몸이 뒤틀렸다.간지러운 것인지,뭔지 모를 자극
이었다.송현이 엄마는 정성스럽게 나의 물건을 빨았다.그리고 혀로 귀두를 가지럽
혔다.나의 손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아줌마..간지러워요...아...그만..아.."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았다.온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나는 참지 못할것 같았다.
나는 결국 그녀의 입에 정액을 쏟아부었다.송현이 엄마는 그래도 내 물건을 계속
물고 정액을 마셨다.정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송현이 엄마의 입밖으로 정액이 내
물건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힘이 빠졌다.내 물건도 점점 작아져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송현이 엄마의
입주위에는 내 정액이 하얗게 묻어있었는데,혀로 입술주위를 깨끗이 핥았다.

"죄송해요..."

나는 부끄럽고,미안했다.그러나 그녀는 내 이마에 기분좋은 듯 키스를 했다.

"아니야..난 너무 좋은 걸..그리고 동수거 맛있어.."

그녀는 쪼그라진 내 물건을 문지르면서,내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다.나는 의아했다.
내 물건에서 나온 것을 맛있다는 듯이 먹다니..정말 이해 할 수 없었다.그녀가 계속
문지르자 내 물건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그러자 그녀는 기쁜듯이 더 빨리 손
을 움직였다.

"멋있어..벌써 서다니..동수야,이제 참지 못하겠어.이제 넣어줘.."

송현이 엄마는 이불에 누워서 자신의 잠옷과 속옷을 다 벗어버렸다.

"동수 너도 다 벗어."

나는 다른 사람 특히 여자앞에서 옷을 벗어본적이 없어 부끄러워서 옷을 벗지 못하
자,그녀는 일어나서 내 잠옷 위옷 단추를 하나씩,하나씩 풀었다.그리고 윗옷을 뒤로
저쳤다.
내 가슴이 드러나자 송현이 엄마는 내가슴에 키스를 하고,내 젖꼭지를 혀로 간지럽히
면서,반쯤 벗겨져 있는 내 잠옷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내물건은 너무도 빨갛게 흥분되어 내배에 붙어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송현이 엄마는 다시 누워,내 손을 당겨 그녀의 배위로 올라오게 했다.
그리고,송현이 엄마는 자신의 숲을 벌리고,나의 것을 잡아서 그 깊고깊은 숲으로 인
도했다.송현이 엄마는 내것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벌렸다.
천천히 송현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뜨겁고 미끈거리면서 이상한 자극이 나의
물건을 통해 전해왔다.내 물건이 천천히 들어가자,송현이 엄마는 그 느낌을 천천히
음미하듯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음..좋아..천천히..이제..움직여봐.."

나는 두팔을 바닥에 세워서 상체를 세우고,허리에 힘을 줘서 앞뒤로 움직였다.맨 처
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내 물건에 전해지는 자극이 너무 좋아 더욱 자극하기위해서
더 빨리 움직였다.내 움직임이 빨라지자,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의 숨이 넘어갔다.

"아..동수...너..무..좋...아...아..아"

내가 빨리 움직이자,살이 붙이치는 소리가 들렸다.

'철퍽 철퍽 철퍽'

송현이 엄마의 유방이 나의 움직임에 따라서 위아래로 흔들렸다.

"아줌마..아..나..나..쌀것..같아요..아"
"안돼..조..금..만..더..참아....아"

그러나,난 그녀의 숲으로 나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그러자 내몸에 기운이 다
빠져버린 것 같았다.나는 그대로 그녀위에 그대로 배를 대고 누웠다.

"헉헉...아줌마..죄송해요..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녀는 내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지면서,내 이마에 키스를 했다.

"괜찮아.처음에는 다 그래..그래도 동수는 잘 하는데..아줌마는 너무 기분 좋았어.."

그녀와 나는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나는 기운이 다 빠진것 같았는데,나의 물건은
아직도 만족 못한듯 다시 일어섰다.그러자 그녀는 막 웃었다.그리고 일어나서 나의
것에 묻어있는 애액을 맛있다는 듯이 핥아먹었다.

"동수.너 첨이 아닌것 같던데.."
"아니에요..사실 야한잡지같은 것 보고 알았어요.그리고 경험한 애들이 말을 해줘요."

나는 누워있고,그녀는 일어나 앉아서 내것을 잡고 놀면서 물었다.

"그럼,송현이도 경험한 적 있니?"

그 순간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나의 것은 순간 쪼그라들었다.나는 왠지 거
짓말을 할 수가 없었다.나는 모기만한 소리로 말했다.

"네...."

그녀는 좀 놀랬는지,잠시 움직이지 않다가,태연한척 다시 내것을 주물렀다.
사실 송현이는 우리반에서 다섯손가락에 꼽힐정도로 공부도 잘 했고,굉장히 착했다.
착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송현인줄 알았는데..아님에 조금 충격을 먹은것 같았다.

"그래..?"

송현이 엄마는 다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나를 덮쳤다.우리는 그 날밤 2번이나 서로
를 탐했다.

"동수야..아줌마..좋아하니? 아줌마라서 싫지 않니?"
"아줌마..너무 좋아요.."

나는 그녀를 좋아한다는 표시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럼,담에 아줌마가 원하면 또 해 줄 수 있지?"
"네..그럼요.."

송현이 엄마는 너무나 기뻐했다.
나는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었다.하지만 그녀가 나를 더욱 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수퍼마켓을 지켜야 했기때문에,아무도 없을때 수퍼마켓에서 서로를 애무하는 패
팅을 하거나,시간이 날때는 산에서 서로가 원함을 확인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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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2005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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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lder사랑 글쓴때 99-09-10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1973 

아줌마들과의정사2 
*** 아줌마들과의 정사2 ***
송현이 엄마와의 관계는 정말 스릴이 있었다.남편이 항상 집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눈을 피해야 했기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무런 문제없이 서로가 원할때 항상 같이 있었다.그
러는 중에 나는 다른 여자를 경험하게 되었다.
굉장히 충격인 일이었다.두번째로 관계를 가진 여자는 다른 여자도 아
니고,바로 세째 고모였다.

세째 고모는 30대후반으로 40대를 바라보고 있었다.고모는 늦동이인3살짜리 
아들이 있었고,고모부는 개인택시운전을 하고 계셨다.
고모와 관계는 고등학교2학년 여름방학때였다.고모도 송현이 엄마와 같
이 시내에서 수퍼마켓을 하고 계셨는데,나는 방학때가 되어서 고모가게를 
돕게되었다.나는 고모 수퍼마켓에서 배달을 도와주었다.
나는 고모가 사는 연립주택에서 조카인 명식이와 같이 방을 썼다.고모집
은 방이 3개 있었는데 방하나는 대학생이 자치를 하고 있었다.
내가 고모와 관계는 맺게 된것은 우연한 계기가 있었다.
고모집에 온지 14일정도 되었을때였다.나는 송현이 엄마와 너무 멀리 떨
어져있었기 때문에 나는 여자가 매우 그리웠다.밤마다 송현이 엄마이 신
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고,그녀와 하는 꿈을 꾸어서 몽정을 몇번이나
해서 고모 몰래 속옷을 빨곤 했다.
14일정도 되던날 일을 마치고 나니 11시가 되었다.고모집에 고모와 같이 
와보니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고모부는 택시 야근을 뛰느라고 내일이나
돌아올실 것이고,대학생형은 어제 집에 간다고 갔다.그리고 명식이는 그
제 친할머니한테 맡겼다.그래서 집에는 나와 고모밖에 없었다.
우리는 저녁을 단촐하게 저녁을 먹고,샤워를 했다.그리고 나는 바로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내방으로 들어와서 책을 읽다보니,나의 물건은 나도 모르게 서서히 일
어났다.
나는 또 송현이 엄마가 생각났다.그래서 나는 바지를 내리고,나의 물건을
꺼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송현이 엄마의 유방과 숲의 그맛을 상상속으로 음미하면서,나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나는 절정에 이를무렵에 나의 정액을 튀는 것을 막기 위해 휴지를 귀두에
갖다대려는데,갑자기 고모가 들어왔다.

"동수야,과일 좀 먹....악..너.."

고모가 들어왔을때,막 정액이 나올려고 하려는 데 들어왔기 때문에 나는 
참지 못하고 정액을 방출했다.나는 고모때문에 놀라서 어쩔줄 몰라서 제
대로 정액이 방출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그래서 정액이 나의 물건을 따
라서 흘러 내렸다.14일 동안 여자를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액이 엄청
나게 많이 나왔다.
정액 범벅이 된 나의 물건은 그런 상황에도 뻘겋게 달아올라 하늘로 쏟
아있었다.
나의 물건을 따라 흘러내리는 엄청난 양의정액을 고모가 봐버린것이었다.
나는 정액을 제대로 딱지 못하고,바지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고모는 말도 못하고,그대로 서있었다 놀라듯이 문을 닫고 나갔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했다.그리고 만일 이일
을 어머니한테 이르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을 했다.또 앞으로 어떻게 
고모를 봐야할지 걱정이 되었다. 
이렇게 걱정한지 한시간정도 되었을때,밖에서 고모가 부르는 것이 들렸다.

"동수 너 이리 나와봐."

고모의 목소리는 격앙되어있었다.나는 고모의 부름에 이제 끝장났구나 생
각했다.
나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고모방으로 죄를 진 죄인처럼 들어갔다.그리고
고모를 쳐다보지 못하고,방바닥만 쳐다보면서 고모앞에 앉았다.
고모는 한동안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동수 너..."

고모는 차마 '자위'라는 말을 입에 담지 못했다.

"동수 너 ...그거..한 지 얼마나 됐니?"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나는 엄청나게 죄를 진것 같았다.
나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을 했다.

"저...중3때부터요.."

고모는 '중3'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고모는 다시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그럼,너...경험..해봤니?"

나는 그 대답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랐다.나는 그때는 솔직히 
말해야 될 것 같았다.
나는 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을 했다.

"네..."

고모는 나의 대답에 정말 놀라는 것 같았다.

"벌써...너..."

고모는 말을 잊지 못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그리고 잘못했다고 빌었다.

"고모,죄송해요.다시는 그러지 않을께요..고모.."
"누구니.너랑 같이 잔 여자얘가? 응."

고모는 나랑 관계를 맺은 여자가 자신과 같은 나이의 여자라고
생각하지 못하고,내 또래의 여자라고 생각했다.
고모의 목소리가 더 커졌다.그리고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나는 일이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고모.잘못했어요.전 말할 수가 없어요.네 고모 잘못했어요."

고모는 한동안 말이 없으셨다.방안의 정적이 나를 두렵게 했다.
고모는 아까와 다르게 조용하고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동수야,솔직히 말해봐.너 여자가 그립지?"

나는 고모의 그 질문에 의아했다.나의 눈물이 쏙들어갔다.
나는 그 질문에 당황했지만,솔직히 나는 대답을 했다.

"...네.."
"동수야..너.."

그러자,고모는 주저주저하면서 말을 이었다.

"동수야.너..나는...어떠니?..."

나는 그소리에 놀라서 고모를 쳐다보았다.고모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나를 쳐다보았다.

"네???"
"네가 여자가 그리운만큼 나도 남자가 그립거든.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그것은 안되는 것이었다.어떻게 아버지
동생인 고모를 범한다 말인가.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리고,평소의 자상하고,평범한 주부이면서,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고모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그리고
나는 고모를 그저 좋은 고모라고 생각했지,한 성숙한 여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제가 어떻게..고모를...그리고 고모부는요??"

고모는 내게 더욱 더 다가왔다.

"너도 알잖아.고모부가 집에 며칠이나 들어오니?그리고 지금은
우리 둘밖에 없잖아.그러니까 동수야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나를 여자로 생각해.응"

우선 나는 고모가 내가 자위한것을 우리 부모님께 이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 안심되었다.그러나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그래도 좋은 고모일뿐이지,내가 범할 수 있는 성숙한 여자가 될
수가 없었다.

"그래도...어떻게 고모를...."

고모는 내가 주저하자,내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갖다댔다.
나는 무의식중에 고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정말 풍만한 유방이었다.나의 손에 고모의 유방의 감촉이 전
해지자,나의 물건은 나의 이성과는 다르게 고개를 들기 시작했
다.
나는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다.하지만 고모는 고모
지 결코 내 성적인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여자가 될 수가 없었다.
나는 고모의 유방으로부터 손을 떼었다.
고모는 내손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지자,고모는 비로소 자신의 행
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었지 깨닫기 시작했다.그리고 눈물
을 흘리면서 서럽게 울었다.

"흑흑..내가 미쳤지..흑흑동수야..내가 미쳤나봐..내가 어떻게 
조카를..유혹..하다니..흑흑"

고모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서럽게 울었다.
나는 고모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나도 본능을 이기지 못
하고,계속 여자를 바라고 있질 않았는가.
나는 울고 있는 고모를 껴앉고,두손으로 고모의 등을 쓰다듬었
다.고모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아마도 고모는 내 앞에서 고개
를 들지 못해 그랬으리라.좀 전에 내가 느꼈던 그런 감정인 앞으
로 내얼굴을 보지 못할 부끄러움때문이리라.
나는 고모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았다.나는 그렇
게 서럽게 울고 있는 고모가 불쌍했다.얼마나 남자가 그리웠으면
자기 오빠의 아들을 유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이렇게 괴로워하는 고모를 위해 같이 잠자리를 할 수도 있
을 것 같았다.하지만...
고모는 조금 전같이 울지는 않았지만,소리없이 내 가슴에 파묻혀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고모가 가엾었다.나는 고모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고모는
금방전에 샤워를 해서인지 머리카락이 젖어있었다.나는 조용히 고
모에게 말했다.

"고모,사실 저도 고모가 좋아요.고모가 원한다면 저를...."

이렇게 말하는 나자신이 놀라웠지만,고모를 안고 있으면서 고모에게
서 느껴지는 채취때문에 나의 물건은 이미 고개를 들고 있었고,고모
의 등을 쓰다듬을때 고모의 부드러운 살때문에 전기가 오는 느낌이었
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고모를 여자로 느끼기 시작했다.나는 점차 숨
이 가파오기 시작했다.
고모는 나의 그 말을 듣고,고개를 들면서,눈물을 흠치면서 고개를
나로부터 돌렸다.

"아니야.동수야.내가 해괴망측한 생각을 한거야.내가 왜 그랬지..
어떻게 고모가 조카를...."

나는 고모가 이성이 돌아와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줄
알아차렸다.이제는 고모를 여자로 생각하게 된 나는 이러다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았다.나는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고모가 이성을 찾아간다면 이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아,그녀에
게 성욕이 솟게 하기 위해 손으로 고개숙인 고모의 얼굴을 올리고,
고모의 입술을 덮쳤다.

"윽..동수야..안돼.."

고모는 나의 돌발적인 행동에 고모는 약간 저항을 했다.벌써 그녀의 
이성이 돌아온 것 같았다.그러나 고모가 나를 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갈등을 하지 않고 고모를 껴앉았다.
나는 고모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두손으로고모 안고 내가 그녀의 입술
을 공략하면서 나의 혀가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서 고모의 입속을 간지
럽히자 고모의 본능이 다시 깨어났는지 나의 혀를 더 이상 막지 않았다.
오히려 그 느낌을 음미하려는 것 같았다.
내 혀가 그녀를 공략해나가자,고모의 손이 나의 목을 감아왔다.나는
고모를 눕혔다.나는 정신없이 고모의 입술과 목주위를 애무했다.                                                                                                   

나는 이성을 잃어서인 마음이 급했다.지금도 그때 왜 내가 그랬는지 
모른다.아뭏튼 나는 고모의 잠옷 윗도리를 거칠게 벗겨냈다.그리고
잠옷바지도 다 벗기지 않고 무릎아래로 내려놓기만 했다.그만큼 나
는 급했다.14일동안 여자를 접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고,
내가 그때 옷을 벗기고 있는 여자가 고모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일지도 몰랐다.
그래도 고모는 경험이 많은 중년 여자라서 그랬는지 굉장히 침착했
다.그렇지만 나의 젊은 혈기는 막을 수 없었다.그래서 고모는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어쩌면 고모는 나의 그런 젊은 혈기가 그리
웠는지 모르겠다.
잠옷 위아래를 벗겨내자,풍만한 유방을 받히고 있는 속이 비치는검
은 망사 브래지어와 고모의 숲이 비치는 검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
었다.
나는 성인잡지에서 완벽한 몸매의 젊은 여자가 그런것을 입은 모습을
봤지만,40대를 바라보고 살이 찌고 배에 주름이 잡히고,유방이 쳐진
여자가 그런옷을 입은 모습은 처음이었다.그렀지만 왠지 더 나의 성
욕을 자극했다. 
나는 고모의 팬티위로 손가락을 문질렀다.고모의 팬티는 이미 젖어있
었다.나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고모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
작했다.

"아..더..빨..리..아"

나는 고모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리고,고모의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자,고모의 허벅지에서 가벼운 경련이 일어났다.
고모는 역시 나이먹은 유부녀처럼 내 얼굴이 들어가기 편하게 다리를 
벌려주었다.그리고 숲을 손으로 벌려주었다.
나는 무릎을 가슴에 대고 엎드리고,그녀의 허벅지를 내 어깨위로 올렸
다.그리고 고모가 벌려준 숲속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고모의 숲에서 향기로운 비누냄새가 풍겨나왔다.
나는 송현이 엄마한테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배웠기때문에 능숙하게 
고모의 보지를 헤집고 다녔다.
질의 바깥부분부터 혀로 간지럽히고,음핵을 가늘게 세운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자 고모는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몸을 비틀면서 괴로운 듯
신음 소리를 냈다.

"아..미칠 것 같아...윽..아.."

고모는 그렇게 절정에 이르렀다.고모가 절정에 이르자 고모의 경직되었던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내 어깨위에 올라가 있던 다리도 내려왔다.
고모는 움직이지 않고 아까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학학..동수,너 여자에 능숙한데...학학..너 몇명하고 해봤니?"

나는 고모와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숨길 이유가 없었다.

"1명밖에 없어요.."
"동수가 하는 것보니까,1명이 아닌 것 같은데.."

나는 고모의 브래지어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만지작 만지작거렸다. 

"아니에요.정말 1명밖에 없어요."
"'없어요'하는 것보니까,아직도 그 여자하고 관계를 맺고 있나보지?그리
고 동수가 이렇게 여자한테 능숙한 것보니까 여자가 경험이 많은가본데?
아니야?"

고모는 눈치가 빨랐다.고모는 내가 눈치못채게 유도심문을 했다.나의 모든
신경이 고모의 몸에 가 있었기때문에나는 그것도 모르고,사실대로 말해버렸다. 

"예.아직도 그 여자와 만나고 있어요.사실 그녀는 유부녀에요."

고모는 '유부녀'라는 얘기에 놀라는 것 같았다.

"유부녀라고...그럼 그 유부녀가 널 꼬신거야??"
"뭐라고 얘기할 지 모르겠는데..어떻게 보면 제가 그녀를 원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면 그녀가 절 원했는지도 모르겠어요.맨 처음에는 제가 그녀몸을
더듬었지만요.."

고모는 자신과 같은 또 다른 유부녀가 고2인 나를 꼬신것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 같았고,나에게 계속 질문을 해댔다.

"무슨 말이 그러니?"
"제가 그녀의 몸을 더듬었지만,그녀는 내손을 거부하지 않았어요.오히려 기다
리고 있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여자가 누구니? 혹시 내가 아는 사람?"
"고모 죄송해요...그건...좀.."

나는 고모와 거사를 치르고 싶은데,고모는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처럼 계속
질문만 했다.나의 손은 계속 고모의 브래지어밑에서 있었다.

"그래,그럼..그 여자가 너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같은 것은 느끼지 않
던?"
"전혀요..오히려..그녀가 절 더 원하는 걸요."

고모는 내말에 자신의 행동를 합리화하는 것 같았다.다른 유부녀도 하는데 나
라고 못할 것 있느냐하는 식으로 말이다.

나는 고모의 질문공세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런것은 담에 얘기해도 되지
않는가.나는 고모의 입을 막기위해 고모의 입술을 빨았다.그리고 한손은 고모
의 숲을 헤쳤다.그러자 고모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나의 입술 아까보다
더 강하게 받아들였다.고모 자신이 더 나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과시
하듯...
고모의 혀가 나의 입술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혀와 엉켰다.고모는 나의 침을 빨
아먹기 시작했다.
고모는 나에게서 입술을 떼고,혀로 내 목 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가 동수를 기쁘게 해줄께.."

고모는 내목을 애무하면서,나의 잠옷바지사이로 손을 넣었다.
나는 벌써 흥분할대로 흥분하고 있어서,귀두가 팬티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팬티밖으로 귀두가 나온것이 손에 느껴지자 놀란 것 같았다.

"어머..동수..너..굉장히 흥분했구나.."
"그게 다 고모때문이죠..뭐."

고모는 귀엽다는 듯이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고모는 내 잠옷바지를 살짝 내리자,빨갛게 달아오른 귀두가 팬티밖으로 고
개를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내 것을 내려다보며서,팬티위에 손바닥을 펴서 딱딱하게 흥분에 물
건에 손바닥을 대고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하더니,첨차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여자의 손길을 느껴서인지,나는 금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고모손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에 나를 주체할 수 없었다.

"아..고모...아.."

역시 능숙한 유부녀처럼 고모는 내가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완급을 조절했다.
고모는 나의 팬티를 살짝 밑으로 내렸다.
나의 물건은 너무나 흥분되어 있어서 내 위로 휘어있었다.

"동수..너..정말..멋있다..고모부보다 크다.동수야..."

고모가 좀 전에 내가 자위하는 것을 보았을때는 휴지가 내 손에 가려서 잘 보지
못했고,너무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모는 너무 기분이 좋은 지 나의 것을 한손에 잡고는 바로 입으로 넣었다.
나는 이제까지 고모가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그렇게 조용하고 자상하시던 그런 고모가 다른 남자 그것도 오빠의 아들의 성기
를 맛있게 빨고 있다니..정말 아이러니 했다.
고모는 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간지럽혔다.그리고 고모의 타액을 나의 물건
에 발랐다.
나는 참지 못할 것 같았다.그녀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물건을 탐닉해갔다.

"고모..나..나..올..것..아...아..같..아요.."

그러자,고모의 움직임이 멈췄다.

"안돼지..이제 시작인데.."
고모는 내 배위로 올라와서,다시 나의 입술을 핥았다.어느 정도 서로가 진정이
되자,고모는 내 배위에서 상체를 세우고,나의 물건을 숲으로 인도했다.
나는 고모의 젖무덤을 쥐었고,고모는 세운 상체를 앞뒤로 흔들었다.고모는 흥분
하기 시작했고,나도 무의식중에 신음이 나왔다.

"아..동수야..너무..좋아..아..조금만 더..."
"아...고모...아.." 

고모는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했는지,격렬하게 움직였다.고모의 유방도 그에 따라
크게 흔들렸다.그리고 밑에서 전해져오는 고모의 무게와 쾌감은 나를 미치게 만들
었다.고모는 자아도취에 빠진듯 나의 배위에서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럴수록 나의 숨이 더욱 거칠어졌다.

"억..고모..아..미칠 것 같아요..아..그..만.."

내가 이렇게 괴로워 하자,행위를 늦추기는 커녕 더욱 격렬하게 흔들었다.그러면그럴
수록 고모의 유방은 위아래로 격렬하게 출렁거렸다.나를 정상에 이르게 하려고,고모
는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타액때문에 번들거리는 나의 물건이 그녀의 숲에서 빠른 속도로 들어갔
다,나왔다 하는 것을 보았다.
고모가 '아...'하고 정상에 먼저 도달하고,바로 다음에 나도 정상에 도달하여 그녀
숲에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나의 정액이 나의 물건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
다.
나의 물건은 일순간에 작아져서 고모의 보지에 살짝 들어가 있었다.고모는 정상에 이
르렀을 때의 그 자세로 한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아...너무..좋았어..정말..오랜만이야..이런 기분..."

고모는 굉장히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나도 고모만큼이나 땀을 흘렸다.고모는 내배
위로 무너졌다.나의 물건은 고모의 숲에 있는채로....

"동수,너..너무 멋있다..너무..기분 좋았어.."

고모는 살짝 내입에 입을 맞추었다.나는 이제야 숨을 돌렸다.

"휴...고모..너무..좋았어요..난 고모가 그렇게 격렬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고모는 나에게 벗어나서 휴지를 가지고 오더니 정성껏 나의 물건을 딱어주었다.

"동수야.만약 내가 동수애를 가지면 어떻게 하지? 조카의 애를 말이야?"

고모는 나의 물건을 딱으면서 농담을 했다.
나는 송현이 엄마와 같이 성관계를 맺어도 임신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송현이 엄마도 그런 문제를 생각조차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런 문제 무관심했던 나에게 고모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라,충격이었다.

"네??? 애를 가져요??"

고모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계속 내 물건을 딱고 있었다.

"동수,너 모르니 여자랑 그런 짓을 하면 애를 가진다는 것..."

나는 안절부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아버지 동생인 고모가 내 애기를 갖는다니,그리고
내 친구엄마가 내 애기를 밴다면 어떻게 되는가....

나는 너무 놀라서 나의 물건은 형편없이 쪼르라들었다.그러자 고모는 너무 웃기다는 듯
이 배를 잡고 웃었다.

"하하하,동수 너 너무 놀랬구나...하하하.."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두고 웃다니...
고모는 나의 물건을 잡고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하..너무 걱정마..고모는 이미 더 이상 애를 가질 수 없게 수술을 했거든.."

나는 우선 그 말에 안심을 했다.그렇지만 고모가 얄미웠다.그래서 고모배위로 올라탔다.

"고모,놀랬잖아요..이 몽둥이로 때려줄꺼야.."
"하하하,동수야 미안..악...다시는 안 그럴께..하하하 악"

고모배위에 올라타자 나의 물건 다시 고개를 들었다.나는 재빠르게 고모의 다리를 벌리고
그 속으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었다.복수를 하듯 나는 격렬하게 상하운동을 했다.고모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휘감았다.

"동수야..아...아.."

고모의 얼굴이 이글어졌다.고모의 입은 더욱 벌어졌다.우리가 정상에 이르러고 할때 나는
고모의 숲에서 빠져나왔다.고모는 빼지 말라고 애원했다.

"고모 다시는 안 그럴거죠.."
"아..동수야 안 그럴께..제발..빨리 다시 넣어줘..아..빨리.."

나는 나의 물건을 숲으로 가져가지 않고 고모의 얼굴에 대고,내손으로 나의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었다.그리고 나의 정액을 고모의 얼굴에 쏟아부었다.
고모의 얼굴은 내가 쏟은 정액때문에 엉망이었다.머리카락이 정액에 엉겨붙고,정액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런데 고모는 화를 내기는커녕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먹었다.나는 왠지 죄스러워서
고모를 혀로 정상에 이르게 할려고 고모의 숲에 얼굴을 파묻었다.
고모는 등을 활처럼 휘고,정상에 이르렀다.

"아..좋아...아...."

나는 고모의 숲에서 고모를 보니 엉망이었다.얼굴에는 나의 정액투성이었고,머리카락도 나의
정액이 묻어 엉켜있었고,헝크러져 있었다.
나는 정말 고모를 보면 볼수록 놀랬다.그렇게 자상하고 말이 없으신 고모가 나의 정액을 얼
굴에 묻히고,그걸 맛있게 먹다니...정말 여자는 알 수 없었다.
고모는 긴장된 몸이 풀리더니,쭉 퍼져 있었다.나는 일어나서 수건에 물을 적신다음,고모의 
얼굴을 흠치고,고모의 입술에 사랑스러운 키스를 했다.그리고 아래 숲에 엉켜있는 정액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고모는 일어나더니 나에게 수건을 건네받고,나의 물건에 묻은 타액들을 정성껏 닦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뚝뚝쳤다.나는 그럴때마다 몸이 움찔했다.
고모는 계속 나의 물건을 닦으면서 나를 흘껴보았다.

"동수,너 고모한테 그럴 수 있어..고모얼굴에..그걸.."
"고모가 먼저 해잖아요.얼마나 놀랐는 줄 알아요."

고모는 나의 입술을 원하면서,쪼그라든 나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동수야,너 그 여자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임신 조심해.그 여자가 유부녀라서 알아서 조심
하겠지만 말야."
"알았어요.."

고모와 나는 너무나 지쳐버렸기때문에 서로 껴앉고 부부처럼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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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lder사랑 글쓴때 99-09-22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2067 

아줌마들과의 정사3 
늦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과제가 많아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그리고 끝임없이 저를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 아줌마들과의 정사3 ***
내가 세번째로 경험한 여자도 역시 아줌마였다.이제까지와 다른 것은 
그녀는 유부녀가 아니라는 점이었다.그녀는 2년전에 교통사고로 남편
을 잃은 38세의 과부였다.그녀를 어떻게 만났냐하면,그녀는 세째고모
가 살고 있던 연립주택의 옆호실에 8살짜리 아들하고 둘이서 살고 있
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보통 그녀를 그녀의 아들이름을 따서 '병규엄마'라고 아주머니들이 
불렀다.나는 고모일을 도와줄때부터 병규엄마는 고모집에 자주 놀러왔
기때문에 잘 알게 되었다.그리고 병규가 나를 잘 따랐기때문에 병규엄
마도 나를 좋아했다.
과부인 병규엄마랑 관계를 맺게 된것은 셋째고모랑 관계를 맺은 지 이
틀째 되던 날,일요일였을때였다.그 주는 수퍼마켓이 쉬는 날이었다.그
날 점심때 병규엄마가 병규랑 놀러왔었다. 
그날은 고모부는 일을 나가시고,고모랑 명식이 병규엄마,병규랑 같이 
있었다.그날 병규엄마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왔었다.병규는 친구집
에 놀러가겠다고 병규엄마를 막 졸라댔다.병규엄마는 내일 놀러가라고
해도 병규는 막무가내였다.그러자 고모는 

"병규엄마,병규 놀다오라고 해."
"그럼 밥은 먹고 가..그리고 병규 너 지금 12시니까 두시에 꼭 들어와
야 한다. 알아지?"

병규는 바로 가고 싶었지만,안그러면 엄마가 못가게 할 것 같아서 마
지못해 '네'라고 말했다.그런데 병규가 '네'라고 말하자마자 고모가 
놀란듯이 안절부절했다.

"이런.오늘 결혼식에 가야하는 데."

병규엄마는 고모가 안절부절 못 하자 궁금한듯 물어보았다.

"몇시에 하는데요?"
"1시에.."
"그럼 늦지 않았네요."
"거기가 좀 멀거든."
"그럼 빨리 준비하세요."

고모는 나를 쳐다보면서 미안한다는 듯이 말했다.

"동수야,고모 결혼식에 가야 하거든,냉장고에 반찬 있으니까 꺼내먹어."
"네"

병규엄마는 고모를 챙겨주면서 

"동수밥은 제가 채려줄께요."

고모는 옷을 입으면서

"병규엄마 그래줄래.그럼 고맙구."

고모는 정신없이 화장을 하고,결혼식장에 갔다.
고모가 나가고 나서 집안을 보니까,명식이하고 병규가 온 집안을 어질
러 놓았다.
그러자 병규엄마는 명식이하고 병규를 혼내고 장남감을 줍기 시작했다.

"병규하고 명식이 장난감 어질러 놓지 말랬지"

그런데 병규엄마가 장난감을 주울려고 허리를 굽힐때,나는 병규엄마의
아래로 쳐진 옷사이로 병규엄마의 유방을 보았다.
병규엄마는 브래지어를하고 있지 않았다.나의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는 멍하니 옷사이로 출렁거리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장난감을 줍다가 갑자기 병규엄마가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다.갑자기 피가 역류했다.나는 죄를 지은 사람처럼 얼
굴을 다른 곳으로돌렸다.
병규엄마는 눈치를 챘는지,한손으로 옷을 받히고,다른 한손으로 장난감
을 주었다.
갑자기 병규엄마랑 나랑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병규엄마는 어찌할지 모르고 부엌으로 들어가서,점심을 차리기 시작했다.
나도 병규엄마 쳐다보기가 민망해서 시선을 tv쪽으로 돌렸다.
병규엄마가 밥을 다 차렸는지 우리를 불렀다.

"병규하고 명식이 밥 먹어.동수도 밥 먹어라."

우리는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병규는 친구집에 놀러갈려고 밥
을 급하게 먹었다.
나는 병규엄마를 보지 못하고,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식탁밑으로 나의 허벅지에 그녀의 손이 올라왔다.그러면
서 병규엄마는 병규에게 이렇게 말했다.

"병규야,4시까지 놀다 들어와야 한다.알았지?"

아까 2시라고 했다가 4시라고 한 것은 병규엄마가 병규에게 말하는 것이
라기 보다는 나를 유혹하는 소리였다.
병규엄마의 손이 나의 물건을 바지위로 잡았을때 병규는 신나서 말했다.

"정말? 엄마"

병규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렇데도.다 먹었으면 빨리 가서 놀다 와."

병규는 밥을 먹다말고 친구집으로 가버렸다.식탁에는 3살박이 명식이하고
병규엄마,그리고 나밖에 없었다.
식탁은 조용했다.하지만 식탁밑에서는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병규엄마는 보기에는 아무일도없다는 듯이 밥을 먹고 있었다.명식이가 바
로 앞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도,병규엄마의 손놀림때문에 나의 물건은 흥분
하기 시작했다.나도 한손을 병규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다.병규엄
마의 허벅지맨살에 전기가 오르듯이내손에 전해져왔다.나는 병규엄마의 숲
을 향해 천천히 더듬어서 올라갔다.
명식이는 식탁아래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병규엄마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숲을 헤집어 갔다.병규엄마의 
숲은 엄청나게 젖어있었다.
그러자 병규엄마는 명식이는 아랑곳하지않고 흐트러지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 이런거 1년만이야..좋아."

나도 명식이는 어려서 모를거라고 생각하고,젖어있는 숲을 헤쳐나갔다.
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지퍼를 내리고,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그리고 
내 물건을 지퍼구멍사이로 끄집어내었다.
나의 물건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병규엄마는 갑자기 식탁밑으로 내려가
더니 나의 물건을 입속에 집어넣었다.병규엄마의 입속은 뜨거웠다.
그리고,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핥았다.
병규엄마의 애무로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명식이때문에 소리도 못 내겠고,
나의 신음소리는 내입에서만 맴돌았다.

"아...아줌마..나.."

나는 병규엄마의 머리를 잡고,내 물건쪽으로 더욱더 당겼다.나는 폭발할 것
같았다.

"하아..아줌마..나..올..것..같아요..멈춰요.."

병규엄마는 내가 폭발 할 것 같자,내 두개의 볼을 애무했다.병규엄마는 식탁
밑에서 나를 보면서

"동수야,우리 방에 들어가자."

우리는 명식이를 거실에서 tv를 보게하고,내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나는 병규엄마의 
원피스 단추를 풀렀다.병규엄마의 원피스가 그녀의 발밑으로 흘러내려갔다.
브래지어를 안한 유방과 검은 망사팬티가 그녀의 숲을 가리고 있었다.
병규엄마는 송현이 엄마보다는 유방이 좀 작았지만,아직도 늘어지지않고 탱
탱했다.그리고 살집이 있어서 팬티끈밖으로 살이 튀어나와있었지만,나는 그
게 나를 더욱 흥분하게 하였다.
나는 병규엄마를 눕히고,그녀의 검은 망사팬티를 벗겼다.그리고 병규엄마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병규엄마의 깊은숲으로 둘러싸인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살며시 양옆으로 벌려보았다.새빨갛고 귀여운 음핵이 튀어나오듯이 드
러났다.
섬세하고 주름이 많은 질을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렀다.병규엄마는
몸이 활처럼 휘었다.

"흐응..동수야..."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민감한 반응이었다.

"아줌마,너무 민감한 것 아니에요?"

병규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쥐면서

"나 이거 한지 1년만이야.말하지 말고 빨리 해줘.."

나는 병규엄마의 보지를 혀로 자극하기 시작하였다.혀를 딱딱하게해서 음핵
을 살짝살짝 건드려보았다.

"아..동수야..장난하지..아..말고..더..세게.."

병규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아서 그녀의 보지로 당겼다.나는 혀로 살살 병규
마의 음핵을 간지럽혔다.

"흐응..동수..아흐응..나..아.."

나는 혀를 빠르게 놀리며 병규엄마의 음핵을 더욱 괴롭혔다.어느새 병규엄
마의 음핵은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하아..하아..아흐응"
"아아...아흥..동..수..아.."

병규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의 머리채를 움켜잡았다.나는 음핵을 계속
자극하며 손가락 하나를 병규엄마의 질속 깊숙이 삽입하였다.

"하아아..더..아아.."

삽입한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병규엄마의 보지는 꽉꽉 조여왔다.병규엄마는
정말 오랬동안 섹스를 하지 않은 것 같았다.병규엄마의 움직임은 더욱 적극
적이었다.
오랫동안 아무도 안들어온 이곳에 내 물건을 넣을 것을 생각하자 야릇한 쾌
감이 들었다.
나는 손가락을 넣고는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그러면서 혀로 열심히 음핵
을 빨았다.

"하으응..하응..아..동수야..더..더..빨리..아흐..아"

병규엄마의 몸이 더욱 들석거렸다.
나의 머리를 잡고 있는 손에도 더욱 힘이 들어갔다.신음이 더욱 크게 새어
나왔다.
나는 계속 혀로 음핵을 자극하다 문득 깨물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그래
서 살짝 음핵을 물어보았다.

"하아아악..하아..하아..하으윽..동..수야.."

병규엄마는 허리가 활처럼 휘며 숨 넘어가는 듯한 신음을 내었다.

"하아아..하아악..하으응..하하아아..동...동수야..제발..나..좀..하악.."

병규엄마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병규엄마는 그대로 절정에 다달았다.
병규엄마의 몸은 실신한 사람처럼 축늘어졌다.나는 병규엄마의 배위로 올
라갔다.

"동수..너..못됐어.."

병규엄마는 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다.그리고 나의 머리칼을 쓸
어올려주면서

"동수..아줌마한테 하는 것보니까..여러여자하고 해본것 같던데..맞지?"

나는 병규엄마도 고모처럼 물어볼 줄 알았다.그러나 고모하고 관계를 맺
고 있다는 것은 말할 수 없었다.아직 고모도 나를 원하고 있었고,나도 고
모를 원하기때문에 병규엄마에게 말했다가는 일이 망칠것 같아서 말을 하
지 않았다.

"아니요..한 여자하고만 해봤어요.."

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고무줄사이로 손을 집어넣어넣더니,금새 팬티사이
로 손이 들어왔다.

"같은 학교에 얘하고 했니?"

나의 물건을 잡은 병규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고등학생인 내가 벌써
여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병규엄마가 더 질투심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아니요.동네 아줌마하고 했어요."

병규엄마는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자,굉장히 놀라는 것 같았다.

"정말?그 아줌마는 남편이 있었을 것 아니야?"
"네.그 아줌마는 남편보다는 저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그 아줌마 나이는 몇살이나 되니?"

나는 병규엄마를 더욱 더 놀리고 싶었다.

"그 아줌마 아들이 저하고 거의 같은 나이에요."

진짜 병규엄마는 놀라는 것 같았다.

"어쩜.자식같은 아이하고 잠을 같이 자다니."

나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더듬으면서 말했다.

"그런데,그 아줌마 저한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어요.지금도 서로 아저
씨눈을 피해서 즐기고 있는 걸요."
"그럼 아직도 그여자하고 관계를 맺고 있단말야?"

병규엄마의 눈이 커졌다.병규엄마는 정말 질투를 하고 있었다.

"네.지난번에는 아저씨가 있는곳에서도 한 적도 있는 걸요."
"정말?어떻게 했는데?"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간,결혼식 간 고모가 올 것 같아 빨리 끝내야
될 것 같았다.

"조금 있으면 고모가 오니까.그건 담에 얘기 해드릴께요."
"잠깐 이제는 내가 해줄께"

병규엄마는 내 얘기를 듣고서 나를 더욱 더 차지할려고 했다.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나의 물건은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벌겋게 되어 나의 배위로 치솟아 있었다.

"우와.동수..너..정말 크다..멋있어"

병규엄마는 살며시 나의 물건을 쓰다듬었다.그리고 좌우로 흔들다가 위아
래로 흔들었다.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그 속도가 빨라졌다.
나의 물건은 더욱 더 피가 몰려 단단해졌고,나의 허리는 점점 위로 올라갔
다.나의 물건에서 투명한 액이 나오자,병규엄마는 얼른 나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병규엄마의 입속의 뜨거운 공기가 나의 물건을 통해 전해져왔다.나는 도저
히 참을 수가 없어서 양손으로 병규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아..아줌마..좋아요.."

병규엄마는 싱긋 웃더니,귀두끝을 혀로 간지럽혔다.병규엄마는 쪽쪽 소리를 
내며 내 물건을 빨았다.나는 다시 병규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아줌마"

병규엄마는 입에 나의 물건을 하나 가득 문채로 눈만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아줌마 저 ..아줌마것 다시 먹고 싶어요."

그러자,병규엄마는 나의 것을 문채로 몸을 돌리자 입이 돌아가며 나의 물건
을 묘하게 자극하였다.
병규엄마의 숲이 내 눈위로 왔다.병규엄마의 숲이 내 눈위에 있으니까 기분
이 묘했다.
나는 보지털을 살짝 쓰다듬었다.

"우음"

병규엄마의 입에서 묘한 신음이 새어나왔다.
하긴 입안이 꽉 찼으니...
나는 보지사이를 양쪽으로 벌렸다.나는 살짝 혀끝을 갖다대었다.

"흐..으응"

병규엄마의 하체가 실룩였다.
나는 더욱 깊숙히 혀를 넣어 마음껏 휘저었다.병규엄마의 엉덩이는 연신 들
쑥였다.그러면서 병규엄마는 복수라도 하려는 듯 나의 자지를 맹렬하게 빨았
다.
병규엄마의 머리가 심하게 출렁거렸다.
몇번이난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가끔씩 귀두에 그녀의 이빨이 부
딪쳤다.그녀는 나의 물건을 살짝 깨물기도 했다.다시 병규엄마는 빠르고 격렬
하게 자지를 빨았다.
이미 나의 자지털을 그녀의 침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나의 물건은 병규엄마의 
입속을 빠르게 드나들었다.
나는 점점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줌마...나..나올 것 같아요..아.."

그러나 병규엄마는 나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집요하게 빨아됐다.나의 것을 
먹고 싶었던 것 같았다.
병규엄마도 집요한 공격도 정점에 달해 있었다.

"아줌마..나......"

몇번 병규엄마의 입속에서 자지가 꺼덕거리더니 강한 액체가 병규엄마의 입속
에 쏟아져 나왔다.
병규엄마는 그것을 삼키려고 했으나 그리 쉽지가 않아 대개 그녀 입밖으로 나
와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병규엄마는 나의 불알 밑으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혀로 길게 빼고는 불알을 훑
어 올리듯이 병규엄마는 정성껏 나의 자지와 그 주변을 그리고 불알을 따라 
밑의 항문까지 이어지는 선을 혀로 깨끗이 닦아냈다.

"정말 오랜만이야.이 냄새.그리고 이거 정말 먹고 싶었어."
"아줌마..정말..좋았어요.."

병규엄마는 작아진 나의 물건을 귀엽다는 듯이 만지면서

"어때 나의 보복 괜찮았어?"

나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맨날 보복당하면서 살아도 좋겠는데요."

그러자 병규엄마는 웃으면서 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동수를 어린애로 보았는 데,그게 아닌 걸..." 

나는 병규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고,병규엄마는 혀로 나의 몸을 핥았다.
병규엄마가 나의 몸을 애무를 하자 나의 것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아니,벌써 커졌어?역시 젊긴 젊구나.이제 넣어줘"

병규엄마는 나의 것이 다시 일어나자,정말 좋아했다.
병규엄마는 등을 대고 누워서 내가 들어가기 좋게 다리를 벌렸다.병규엄마의 
보지가 벌어졌다.병규엄마도 흥분을 했는지 투명한 액이 숲에서 번들거렸다.
내가 들어가려고 하자,병규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고,나를 이끌었다.
자지를 병규엄마의 보지에 넣을려고 하자,초인종이 울렸다.

고모였다.우리는 당황해서 막 옷을 주어입었다.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이 여름
옷이라서 금방 입었다.병규엄마는 원피스만 입고,팬티를 주머니에 넣었다.그
리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머리를 재빨리 정리하고,문을 열어주었다.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고모 오셨어요?"
"응."

고모는 현관에 병규엄마의 신발을 발견하고,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병규엄마,아직 가지 않았니?"
"네.지금 화장실에 계세요."

고모는 화장실쪽을 살피면서,반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만졌다.그리고 속삭였다.

"결혼식장에서 너 생각나 죽는 줄 알았어.그래서 밥도 먹지 않고 왔어."
"저도 고모생각만 했어요"

나는 고모입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그때 병규엄마가 옷매무새를 고쳐가지고,아
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어,명식이 엄마 벌써 오셨어요?"

고모는 시치미를 떼면서,

"응,속이 안 좋아서..그냥 빨리 왔지.뭐"

나랑 잠자리를 같이 한 두여자가 나를 가운데 두고,아무것도 모른체 서로에게 거
짓말 하는 것이 우스웠다.
병규엄마는 고모가 와서 이 어색한 자리를 피하려고,현관으로 가려고 했다.

"왜 벌써 가려고?"

병규엄마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네,가서 할 일이 있거든요.참 동수야,아줌마 도와준다고 했지.이따 저녁에 와서
좀 도와줘,알았지?"
"어..아..네..이따 갈께요."

나는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아까 병규엄마가 그런말을 한적이 없었다.병규엄마는
대단한 여자였다.고모때문에 고모집에서 못하게 되자,고모의 의심을 받지않고 자
지집에서 할려고,그렇게 돌려 말한 것이었다. 
병규엄마가 나가자,고모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나에게 달려들어,격렬하게 
입을 맞추었다.고모의 혀가 나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고모..명식이가 보잖아요.우리 방에 들어가서 해요."

나는 이따 병규엄마랑 할 것을 생각해서,고모와는 한번 절정에 이를려고 했었다.
하지만,고모가 계속 매달리는 바람에 애를 먹었다.그래서 이따 밤에 해준다고
하고 그 순간을 모면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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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2086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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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lder사랑 글쓴때 99-09-27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1688 

아줌마들과의정사4 
*** 아줌마들과의 정사4 ***
나는 저녁밥을 먹고,병규엄마집에 갔다.들어가니 놀러갔던 병규가 tv를
보고 있었다.

"형..."

병규가 tv를 보다말고,나에게 달려들었다.나는 병규를 안고서 병규엄마
가 어디있는지 물어보았다.

"응.지금 화장실에서 빨래하고 있어."

나는 병규가 있으면,곤란해서 병규한테 가게에 가서 과자를 사오라고 했
다.병규가 가게에 가고 나서 나는 화장실문을 살짝여니 병규엄마가 세탁
기에 빨래를 넣고 있었다.
나는 몰래 다가가서 병규엄마등뒤에서 안으면서,두손으로 병규엄마의 유
방을 주무르고,병규엄마의 목에 키스를 했다.그러나 병규엄마는 놀라지도
않으면서,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그런데 병규엄마는 어느새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동수구나...아..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참 병규는?"

나는 병규엄마의 목을 핥으면서,

"가게에 가서 과자사오라고 했어요."
"그럼 빨리 해줘"

병규엄마는 나의 혀를 찾았다. 혀를 병규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병규엄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 들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유방을 
원피스위로 양손으로 주물렀다. 나는 점점 손을 밑으로 내렸다.
그런데 서로가 서로를 느끼기 시작하려고 하는데,병규가 들어오는 소리
가 들렸다.

"형.어디있어?"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병규가 이리저리 찾다가 화장실문을 열려
고 했다.

"형...여기 있어? 엄마. 문 열어봐."

병규가 문을 두들기자,나는 어찌할지 몰라서 병규엄마를 쳐다보니까,병규엄
마는 역시 경험이 많은 여자처럼 당황하지 않았다.

"병규야,형 여기서 세탁기 고치고 있으니까,들어오지말고 tv보고 있어.이따
형 나갈거야."

병규엄마는 나를 보고 웃으면서 

"동수야, 자 이제 맘놓고 세탁기 고쳐줘."

나는 병규엄마의 뒤로 돌아서서 조심스럽게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다른 한손으로는 치마위의 사타구니의
두두룩한 부분을 더듬고 있었다.
비록 치마위였지만 은말한 곳을 감싸고 있는
털까지도 나의손에 와 닿았다.
뒤에 서있던 나는 원피스의 소매를 내려서 반쯤 벗기자
그 안에는 검은색 브라가 이미 커져있는 유방을 힘겹게 받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스커트의
단추와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병규엄마는 망서려지는듯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커트를 살며시 애무하듯이
조심스럽게 내렸다.
스커트가 벗겨진 사타구니는 병규엄마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가 이미
흥분되어 있는것을 말 해 주듯이 아래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얀색 팬티는 정말 은말한 부분만을 가리고 있어서
팬티 앞 가려진 부분 옆으로는 몇가닥의 털들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앞으로 돌아선 나는 병규엄마의 앞에 무릎을 꿇고
팬티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병규엄마는 자신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 지 모르고
신음소리만을 냈다.
점점 더 병규엄마의 팬티 아래부분은 흥건히 젖어갔다.
자신을 이미 가누지 못하게 된 병규엄마는 점점 다리가
벌려져가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팬티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은밀한 부분은
넓어저만가서 이윽고 은밀한 정가운데의 핑크색 부분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나는 천천히 뒤로 돌아가 손을 돌려 이번에는
병규엄마의 브라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고 살며시 주무르자 또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의 한손은 브라의 후크를 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배를 지나면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병규엄마의 그곳은 너무도 두두룩해서 나의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나의 손바닥에는 이미 병규엄마의 깊은 속에서 나온 액체가
묻어 있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병규엄마의 깊숙한 곳을 헤치며
구멍을 찾아 냈다.
이어서 두번째 손가락, 세번째 속가락, 네번째 손가락까지
모두 들어가 버렸다.
병규엄마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마지막 남은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나의 손을 가져가서 자신의 구멍으로 더더욱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입에서는 계속 알수 없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다른한손으로 계속 유방을 애무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화장실 바닥에 병규엄마를 눕혔다.
방안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하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나는 병규엄마의 위에 누워서 조용히 입으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혀와 혀가 맞물려서 뒤엉키고 있었고 병규엄마의 유방은
이미 설대로 서있었다.
나의 입술은 천천히 목을 지나서 가슴으로, 그리고
허리를 내려와서 크게 별려져 있는 그 커다란 구멍을
조용히 핥기 시작했다.
나의 혓바닥은 그 구멍으로 모두 들어가 버렸고
병규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고 더욱더 세게 자신의 뜨거운 불덩어리를 향해
나의 머리를 밀어 붙이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들을 혀로 헤치며 솟아나오는 물들을 빨아먹고 나서
나의것의 끝을 병규엄마에게주어서 자신의 구멍으로 인도하게 하였다.
병규엄마는 한손으로는 나의것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구멍을 더욱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드디어 병규엄마의 구멍 가장자리에 나의것이 접촉했다.
상당한 전률이 서로에게 엄습했다.
나의것은 서서히 병규엄마의 팽팽하고 안의 질이 밖으로
드러날 정도가 되어버린 병규엄마의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촉촉해져있는 그곳으로 나의
물건을 밀어넣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1Cm........2C........5Cm...........
"아....아퍼....아.....으윽....하하......
헉......끄응...응...하학...."
이미 나의 물건의 거의 모든부분이 병규엄마의 그곳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고
집어놓은 나의 물건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흐흐........아~~~~퍼....
아.....더.....더.....아...."
병규엄마의 다리는 더더욱 벌려져서 이제는 나의 물건이 병규엄마의 구멍과
하나가 되어버렸다. 

"아.......조아......응.....하하....
아~~~~~~~~~~~~~~~~끄응....."

서로의 털이 맞부딪히게 되어버렸다.
질 속의 커다란 주름은 나를 흥분으로 이끌었고
나는 유방을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임이 시작되고 서로는 숨가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아.......아퍼.....아.......

나의 속에서는 커다란 물줄기가 솟아 나왔고 그것은
병규엄마의 깊숙한 곳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 버렸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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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lder사랑 글쓴때 99-10-13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1070 

아줌마들과의 정사5 
제 컴퓨터가 맛이 가서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5편을 올리는군요. 참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줌마들과의 정사5 ***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애들하고 포르노 잡지를 보고 있었다.고 2때였으므로 특히 남자라면 그
런 것에 관심을 가질만 했다.

"동수야, 너 여자하고 해봤어?"

우리반에서 제일 돈 많고, 그 돈만큼 잘 난척 하는 재현이가 나에게 넌 못해봤지 하는 투로 
물어보았다. 애들도 재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나도 평소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기때
문에 별로 관심없다는 투로 대답을 했다.

"아니, 못해봤어. 그런 너는 해봤다는 투구나"

옆에 있던 애들은 내말에 쫑긋하면서

"재현아, 해 봤어?"
"누구하고?"

재현이는 애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갖자 우월감에 싸여서 턱을 치켜올렸다.

"누구냐면은..."

재현이가 말꼬리를 늘리자 애들은 빨리 대답하라고 날리를 쳤다.사실 나도 궁금했다. 나는 내
또래가 하는 것을 듣지도 보지도 못 했기 때문이었다.
재현이는 어깨를 들썩이면서,

"우리집 가정부하고 했어. 그 여자 정말 죽이더라고.."

그 가정부를 전에 본 적이 있었다. 재현이가 생일이라고 하면서 우리반에 있는 애들을 거의 
초대해서 기분 잡치게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본 적이 있었다. 우리반 애들은 거의 그 가정부
를 알 것이다.나이가 40대에 입술은 빨간루즈로 떡칠을 하고,유방은 엄청나게 큰데다가 브래
지어를 않해서 유두가 옷에 그대로 드러나는 남자를 엄청밝히게 생긴 그런 여자였다.
애들도 그 여자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 재현이에게 어떻게 꼬셨는지 재촉을 했다.
나는 관심없는 척하면서 재현이의 말에 귀를 귀울었다.

"지지난주 일요일날...."

아버지는 사업상일이 있다면서 나가셨고,어머니도 동창을 만난다고 나가셨다.
재현이도 나가고 싶었지만, 친구가 없어서 집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거실에서 무료하게 tv를 보다보니 벌써 2시였다.재현이는 어쩐지 배가 고프다했다.

"아줌마는 밥 안차려주고 뭐하는 거야?"

괴산댁이 아까 아버지하고 어머니를 배웅하고 나서 보이질 않았던 것 같았다.
재현이는 무슨일인가 하고 아줌마를 찾았다. 부엌하고 욕에도 없었다.
재현이는 지하에는 있는 아줌마방에 있나 싶어 내려갔는데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역시 혼자사는 여자방인지 야릇한 냄새가 났다. 무슨 냄새인지 모르겠지만..
가로로 이어놓은 빨래줄에는 괴산댁의 속옷하고 옷가지가 널려있었다. 재현이는 갑자기 속옷의 
냄새가 맡고 싶어졌다. 여자는 무슨 냄새가 날까하고..
재현이는 검정팬티하나를 빨래줄에서 빼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빨아서 그런지 비누향이 가득났
다. 재현이는 실망스러웠다. 자신이 기대했던 냄새가 아니라서 그랬는지..
재현이는 혼자사는 여자의 방을 첨보는 것이라서 모든 것이 신기했다. 
재현이는 옷장을 열어보았다. 보통 옷가지들이 걸려있었다.
그리고 서랍을 열어보았다. 재현이는 서랍을 열자마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거기에는 가에가 너덜해진 춘화가 있었다. 포르노 사진은 봤어도 그림은 처음 본 것이었다.
조선시대 남녀가 요즘 포르노같은 자세로 성행위를 하고 있는 그림이었다.
길가에서 담에 여자를 엎드려 놓고,뒤에서 남자가 하는 그림, 대감집마님이 종을 유혹하여 성행
위를 하는 그림, 절에서 중하고 대감집마님하고 하는 그림, 양반이 종년을 후리는 그림등, 정말
정나라하게 그려져있었다.

"아줌마도 이런 그림을 보다니.."

그때까지 재현이는 자신과 자기 친구들만 이런 그림들을 본다는 착각을 했지, 자기집에 사는 사
람들도 이런 그림을 보리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럼 아줌마도 이런 것 하고 싶나보지..."

재현이는 보기보다 순진했다. 괴산댁은 벌써40이 다된 경험이 풍부한 여자인데 어떻게 성을 생
각안하겠는가.
재현이는 그림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물건이 부풀어 올라 터질 것만 같았다.
재현이는 추리닝 바지를 반쯤내리고,팬티 속에서 자신의 물건을 내 놓고,손으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춘화속의 여자를 괴산댁이라고 상상하면서,손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그리고 빨래줄에 널려있는 검정 팬티를 입은 괴산댁을 재현이가 하나씩 정
복한다고 상상하면서 손놀림은 점차 빨라졌다.
손놀림은 절정을 향해 더욱 빨라지고,절정에 이르려는 순간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쾅'하고 등뒤
에서 들렸다. 재현이는 놀라서 바지를 올리고 뒤를 돌아봤다.
괴산댁이 팔장을 끼고,문에 기대서 재현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도련님, 여기서 뭐 하세요?"

재현이는 심장이 멈추는 것 같았다. 재현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나지 않고,머리
텅 빈듯 했다. 

"저...저.."

재현이는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에 문앞에 서 있는 괴산댁을 밀고 나가려하자, 괴산댁
은 재현이를 못 나게 재현이를 두 손으로 잡았다.
재현이는 부끄러움에 못 이겨 괴산댁을 밀치고 나가려고 하자, 괴산댁은 재현이를 두 팔로 껴안고
소리를 쳤다.

"도련님 잠깐만요, 전 도련님이 한 행동을 다 봤어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저랑 얘기 좀 해요.."

괴산댁이 시장에서 돌아와서 지하실로 내려오니까 방문이 열려 있었다. 괴산댁은 혹시나 해서 방문
사이로 재현이가 행동을 다 지켜보았던 것이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이 자신이 한 행동을 다 봤다는 말에 힘이 쫙 빠져버렸다. 괴산댁은 방문을 잠그고
재현이를 바닥에 앉혔다.   
재현이는 죄책감에 고개를 숙이고 앉았고,괴산댁은 묘한 웃음을 지으며 재현이 앞으로 다가앉았다.
한동안 정적이 방안을 감싸돌았다. 재현이는 괴산댁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계속 머리를 숙이고 있
었다.
먼저 무겁게 가라앉은 정적을 깬것은 괴산댁이었다.

"도련님, 저를 보세요"

재현이는 힘겹게 고개를 들었다. 그런데 재현이가 고개를 들었을때 숨이 콱 막히는 것 같았다.재현
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장면이었다. 
괴산댁이 화난 표정으로 앉아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괴산댁의 남방의 단추가 풀어헤쳐저 있고, 그
헤쳐진 사이로 풍만한 유방이 약간 밑으로 쳐저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을 쳐다 보니 괴산댁은 묘한 미소를 띄우며 재현이 앞으로 더욱더 다가와 앉았
다. 괴산댁이 다가와 앉자 괴산댁의 유방이 위아래로 약간 흔들였다. 그것을 보자 재현이의 물건
은 빠르게 부풀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 닥치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도련님..."

괴산댁은 재현이의 두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을 잡게 했다. 재현이는 자신의 손에 괴산댁의 물컹한
유방이 느껴지자, 당황하면서도 본능적으로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재현이가 괴산댁의 유방을 주무르자, 괴산댁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재현이를 쳐다보면서 엷은 
미소를 지었다.

"도련님.. 그렇게 세게 주무르면 안돼요..살살..부드럽게..아..좋아요.."

재현이는 괴산댁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괴산댁이 지금 자신을 유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그렇지만 심장이 빨라지고 호흡이 빨라짐은 막을
수 없었다. 재현이 손에 느껴지는 괴산댁의 유방은 엄마젖을 만질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괴산
댁의 유방을 만질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손에 전해져 왔고, 손에 느껴지는 물컹물컹한 느낌은 재현
이를 더욱 흥분시켰다. 재현이는 언젠가 본 포르노에서처럼 괴산댁의 유방을 빨고 싶었다. 그런데
괴산댁이 싫어할 것 같아서 선뜻 괴산댁의 유방을 빨수가 없었다. 그렇게 검은 유두가 자신을 유
혹하는 것 같은데 그 앞에서 주저하고 있었다. 
괴산댁이 재현이가 자신의 유방을 빨고 싶은데 주저하고 있는 모습을 알아차리고, 귀엽다고 생각하
면서 재현이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이끌었다.
재현이는 자신의 눈앞에 점점 다가오는 괴산댁의 풍만한 유방을 한쪽은 입에 물고, 한쪽은 손으로
주물렀다.
혀에 느껴지는 괴산댁의 딱딱하게 된 유두와 입술에 느껴지는 물컹한 느낌이 정말 묘하게 다가왔다
. 재현이는 괴산댁의 유방을 아기 쪽쪽 빨다가, 입속에 들어온 유두를 혀를 가지고 장난치기도 하
고, 이빨로 유방을 살짝 깨물기도 했다.
재현이가 이렇게 괴산댁의 유방을 애무하자, 괴산댁은 흥분이 되자, 재현이의 머리를 감싸안고,자
신의 유방으로 더욱더 잡아당겼다.
괴산댁은 정말 오랜만에 남자를 접해서인지 몰라도 너무 빨리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재현이가 자
신의 춘화를 보고 있을때는 혼을 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재현이가 자신의 물건을 꺼
내자 당황했다. 하지만 이면에서 오랜만에 보는 남자의 성기를 보자 이상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재현이를 어린아이로 생각했었는데, 재현이의 성기를 보자 이제는 어린애가 아니라 어엿
한 성인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재현이가 자위를 하자, 오랫동안 숨어있던 성욕이 하반신부터 뜨겁게 달아오르더니 자신의
유방과 머리를 뜨겁게 달궈놓았다. 심장은 엄청나게 뛰기 시작했고, 자신의 팬티가 젖어드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까지 재현이를 어린애로 생각했는데,재현이의 위로 뜨겁게 솟은 물건과 그것은 쥐고 위아래로
흔드는 손을 보자 재현이가 한 남자로써 느껴졌다.괴산댁은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슴과 하복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괴산댁의 눈은 재현이의 물건에 고정되어 있고, 한 손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
를 애무했다.
괴산댁은 이제까지 남의 성행위를 본 적이 없었다. 특히 남자가 자위하는 모습은 더욱 더 본 적이
없어인지 몰라도 더욱 흥분되어서 자신의 손놀림이 재현이의 손놀림만큼 빨라지기 시작했다.
재현이가 절정에 이를 것 같자,괴산댁은 자신도 모르게 막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빨리 옷을 가다듬
고 방안으로 들어간 것이 재현이가 자신의 유방을 빨고 있게끔까지 되었다.
재현이의 입술이 괴산댁의 유방을 핥다가 점점 위로 올라왔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목 여기저기를 
더듬었다. 괴산댁은 두손으로 자신의 목을 애무하고 있는 얼굴을 잡고, 재현이의 눈을 쳐다보았다.
재현이의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있었고, 숨을 거칠게 쉬었다. 재현이의 눈은 괴산댁을 애타게 원
하고 있었다.
괴산댁은 아침까지만해도 철없던 어린아이로 여겼던 재현이에게서 여자를 탐하는 다른 모습을 보
자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당겨 재현이의 아래입술을 빨았다.재현이는 자신의 입술
을 괴산댁이 빨자, 자신도 모르게 괴산댁하고 입술을 포갰다. 괴산댁의 혀가 재현이의 입속으로 
들어와 재현이의 혀를 감싸안았다.그리고 괴산댁은 재현이의 입술을 빨아당겼다.재현이도 괴산댁
의 입술을 빨았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입술을 빨면서 재현이의 아래추리닝에 손을 넣었다. 재현이의 물건은 너무 흥
분한 나머지 팬티밖으로 귀두가 나와 있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뜨겁게 달아오른 귀두에 끈적한 타액이 느껴졌다. 괴산댁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
고 있었다. 그것은 남자가 흥분하면 정액이 나오기 전에 투명하게 나오는 액체였다.
괴산댁은 검지손가락으로 귀두에 묻은 타액을 귀두 주위에 문질렀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에 괴산댁의 손길을 느끼자 전기가 오르는 듯 했다. 곧이어 팬티속으로 괴산
댁의 손이 들어옴을 느꼈다.괴산댁은 곧바로 재현이의 딱딱하게 굳은 성기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도련님, 멋있어요... . 난 도련님것이 이렇게까지 큰줄 몰랐네.. 아직 어린줄 알았는데.."

괴산댁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재현이의 추리닝바지를 내렸다. 팬티밖으로 재현이의 귀두가 벌겋게
드러났다. 괴산댁은 남은 팬티마저 벗겨냈다.
재현이의 물건은 금방 터질듯이 벌겋게 달아서 배위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
괴산댁은 이때까지 만난 남자중에서 첫경험을 하는 고등학생의 물건을 보자 야릇한 감정이 일었다.
괴산댁이 만난 남자들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었고, 다른 여자랑 경험이 있던 남자들이었
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이 어린 도련님을 이끌어야하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교복을 입고 다니는 고등학생을 유혹한다는 것이 좀 걸리는 것이 있었지만, 자신앞에 흥분
해 있는 고등학생의 물건은 자신을 흥분시키기 충분했고, 어린애와 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까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괴산댁은 재현이를 눕혀놓고, 재현이의 밑으로 내려가 흥분해 있는 재현이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재현이의 물건의 단단함을 느끼면서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에 부드럽고,따듯한 여자의 손길이 느껴지자 자신의 물건은 더욱더 흥분함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이 자위하던 느낌하고는 전혀다른 느낌이었다.
재현이는 자신의 물건을 잡고 있는 손이 올라가면 허리도  따라서 위로 올라갔다.

"아..줌마...아..아..나..이상해요..아..아.." 

괴산댁은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면서 재현이가 폭발하지 않도록 조심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물건
을 입에 물고 싶었다.하지만 오랜만에 남자를 접하는데다가, 재현이가 어리기때문에 한 번 폭발해
버리면 다시 서질 않을 것 같아서 침만 삼켰다. 
괴산댁은 자신의 숲이 젖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괴산댁은 자신의 숲을 재현이가 만져주길 원했다.
괴산댁은 재현이의 옆에 누워서 자신의 치마를 배위로 천천히 올렸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치마가 점점 위로 올라감에 따라서 드러나는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와 실
제로 여자의 그곳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숨을 가프게 쉬고 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하얀 팬티가 조금씩 드러나자 미칠것만 같았다. 여자의 비밀스러운 장소가 드러
나는 것은 정말 흥분시키는 일이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팬티 가운데 움푹들어간 곳이 젖어있음을
발견했다.
재현이는 본능적으로 괴산댁의 팬티위로 손을 뻗었다. 그 움푹 들어간 곳에 검지 손가락을 집어 넣
었다. 그리고 팬티위로 그 움푹들어간곳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러자 괴산댁은 작게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괴산댁은 재현이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문질러주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고,작은 쾌감이
밀려왔다.

"도련님..조금만..더..세게..아.."

재현이는 괴산댁이 머리를 뒤로 하고 신음소리를 내자,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다. 재현이는 괴산댁
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음모가 너무 많아서 질이 안 보일 정도였다.
그리고  감추어진 꽃잎도. 까맣고 곱슬곱슬한 털이 수없이 모여 삼각형을  이룬 
곳 사이로 살며시 드러나 보이는 선명하게 갈라진 괴산댁의 보지. 
재현이가 괴산댁의 음밀한 부분에 경탄하고 있을 때 괴산댁은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다 
재현이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곤 재현이에게 살며시 키스했다. 
재현이는 순간 괴산댁을 꼭 안았다. 괴산댁의 혀가 재현이의입술을 열며 들어왔다. 입술과 이 사
이를 맴돌던 애무하던 혀는 곧바로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 재현이의혀를 감쌌다. 부드러움과 쾌감
이 넘쳤다. 괴산댁의 한 손은 재현이의 물건을 잡고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 얼마
나 아름답고 즐거운 일인가. 재현이는 점점 쾌락으로 빠져들었다. 재현이의한 손으로 괴산댁의 탐
스런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한손으론 터질듯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주물렀다. 
서로가 서로의 몸에 한참을 탐닉한 후 괴산댁은  바닥에  눕더니 
재현이를 자기의 몸 위로 끌어당겼다. 재현이는 곧바로 재현이의 물건을 괴산댁의 몸속에 넣으려고
했다.
  "도련님.그렇게 서두르지마세요. 천천히 즐겨야지요."
  괴산댁은 알맞게 살이 오른 긴 다리를 활짝 벌렸다.
  "입으로 저를 기쁘게 해주세요. 그게 더 좋아요. 저의 몸에  들어오는 건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
아요. 자, 어서."
재현이는 전에 포르노에서 여자의 성기를 남자의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그것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인 줄 알고 있었다.  
재현이는 괴산댁의 말에 순종했다. 괴산댁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재현이의 
입술을 괴산댁의 검은 삼각주에 가져갔다. 괴산댁의 손이 재현이의 머리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검은 삼각주에서는 이상야릇한 냄새가 났다. 그러나 그것이 재현이를 더욱 흥
분시켰다.

  "먼 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으로.. 그리고 부드럽게. 혀와  입술
을 번갈아 가면서 .. 그러다보면 도련님도 자연히 알게 될 거에요.어
떻게 하는게 좋은 건지."
  괴산댁은 친절하게 하나하나 재현이에게 알려주었다. 괴산댁은 정말 훌륭
한 선생님이었다. 이렇게 재현이는 하나하나 여자의 몸과 섹스에  대해 알아나갔다.
  재현이의 심장은 흥분에 겨워 기관차와 같이 힘차게 뛰놀았다.  이
때는 이미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이 아니라, 구름 위에 둥둥  더가는 알 수 없는 묘한 존재처럼 느껴졌
다. 재현이는  통째로  드러난 엉덩이를 안아 재현이의앞으로 끌어당긴 다음, 흠뻑 젖어있는  분홍빛 
음부에다 입을 가져다댔다. 
처음엔 갈라진 틈  위쪽을  혀끝으로 핥아나갔다. 그리곤 아래로 내려와 골자기의 안쪽으로 들어갔다. 
젖은 입술은 골짜기를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하며 핥고  있다가 작은 돌기를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애
무를 하였다.
  "아..아.. 그래요, 거기에요. 아..그게 바로 거기. 너무 좋아. 
도련님.. 좋아. 그렇게 계속해줘요. 아.."
  괴산댁은 신음 소리를 내며 재현이의 머리칼을 더욱 세게 움켜잡았다.
  클리토니스는 혀로 핥으니까 금새 반응을 나타내더니 차츰  단단해지면서 순식간에 커졌다. 혓바닥으로 쓸어 핥을 때마다 꼼틀
곰틀 떨었다. 나 자신의 물건도 그런 움직임을 따라 까딱까닥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혀를 괴산댁의 질구 안쪽 깊숙히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 그래! 계속해줘요! 아!" 괴산댁은 점점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
고 있었다.
  이같은 부르짖음은 재현이를 더욱 흥분시키고 용기를 재현이에게  만들었
다.  괴산댁은 재현이의머리카락을 잡고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몸을 비틀어댔다. 재현이가 여자
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니.  재현이는  놀라왔다. 여자의 몸을 처음으로 대한 재현이가.
  괴산댁의 숲을 핥던 재현이는 이제 괴산댁의 몸 안에 들어가고  싶은 불덩이같은 욕망에 사로잡히
게 되었다. 재현이는 몸을  일으켜  재현이의 커질대로 커진 재현이의 물건을 한 손으로 잡았다. 괴
산댁은 재현이의 커다란 성기를 잡아 괴산댁의 음부로 인도하였다.
  재현이는 자신의 성기가 괴산댁의 그 작은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혹시
괴산댁에게 상처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이었다. 팽창할대로 해서 커다란 검붉은 물건의 귀가 괴산
댁의 갈라진 금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괴산댁의 질구에서 물건은 멈춰서더니 괴산댁의 질에서 끝
없이 흘러나오는 샘물을  마시려는 듯 까딱까딱 아래 위로 움직였다.
  "어서 해 줘요. 못 참겠어요. 도련님.. 빨리..아..아..." 
재현이는 괴산댁의 호소에 힘을 내었다. 재현이는 천천히 페니스를 괴산댁의 질 안으로 밀어넣었다.
따뜻하고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이 재현이의 물건을 타고 전해져왔다.
처음엔 괴산댁이 재현이의  것을 꼭 죄더니 곧 재현이를 쏙 빨아들였다. 거침없이 괴산댁의 깊은 곳
까지 단순에 들어가버렸다. 어떻게 그 작은 구멍으로 재현이의  것이 미그러지듯이 들어갈 수 있는
지 신기하였다.
괴산댁은 길게 숨을 내쉬더니 재현이의 성기를 꼭 죄었다. 그러자 근사한 쾌감이 온몸을 감쌌다. 
괴산댁은 두손으로 재현이의엉덩이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볼기짝을 누르고 있다. 힘있게 곡 눌러대는
압박감,부드럽게 꿈틀거리는 괴산댁의 궁둥이와 허벅지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빳빳하
게 일어선 페니스가 괴산댁의 질 깊숙히 빠지고, 살갖에는 짙고 곱슬곱슬한 괴산댁의 털의 느낌이 
났다. 

  "잘했어요. 아주 좋아요. 이제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여봐요. 
부드럽고 때로는 강하게. 날 기쁘게 해줘요."

괴산댁은 꿈틀거리듯이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재현이의  페니스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아래 위
그리고 좌 우로 움직였다.  이윽고 달콤한 쾌감이 괴산댁의 허벅지와 밀착된 성기에서부터  퍼져나
가 온몸을 적시었다. 괴산댁의 움직임을 따라 재현이는 허리를 아래 위로 앞위로 그리고 둥글게 움
직였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자  재현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괴산댁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지 알게 되었다. 괴산댁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재현이를 점점 더 원했다.
재현이는 아래 위로 강하게 움직였다. 그러다가 약하게. 재현이의 것은 점점 더 괴산댁의 몸 깊숙히 
빠져들고 있었다. 재현이의 움직임에 따라 괴산댁의 몸이 반응해 왔다.
  
"아! 아! 더 세게 박아줘요. 나에게 더 깊이 들어와줘요.아..아.." 괴산댁은 흥
분에 못이겨 소리를 질렀다. 괴산댁과 재현이의 몸은 벌써 땀으로  젖어있었다. 괴산댁과 재현이는 
지금 알몸이 되어 두사람이 하나가 되어 깊은 쾌락과 열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괴산댁의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다. 마치 남자의 페니스처럼 발기해 있었다. 재현이는 입으로 
살며시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볍게 이 사이에 물고 깨물었다. 괴산댁의 몸이 떨었다.  검
게 달아오른 유방을 어루만지며 재현이는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갔다. 재현이는 물건을 뺏다 박
았다 하며 힘껏 움직였다. 꼭꼭  죄어오는 압박감이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감미로웠다. 괴산댁의 눈
에 쾌락이 번져가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커짐에 따라 몸의 파장도  커졌다. 

  "아!! 지금이에요. 더 세게 박아줘요. 그래. 그렇게. 아! 날  죽여
줘요! 아. 아!!!"
  
괴산댁의 말에 재현이는 더욱 흥분되었다. 괴산댁의 헐떡거리는 숨소리와 눈빛이 클라이막스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괴산댁은 세찬 기세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재현이도 괴산댁의 
움직임에 따라 더욱 세차게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태어나  처음 느끼는 격렬한 쾌감이 
페니스로부터 밀려오고 있었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폭발이 몸 깊은 곳에서 일어나 물건로 터져나갔다. 
그리고 재현이는 괴산댁의 가장 깊은 곳에 재현이의 뜨거운 것을  쏘아버렸다. 재현이의몸에서 터져
나간 용암은 괴산댁의 자궁을  꽉  채워버렸다. 
그와 동시에 괴산댁도 짧은 비명을 지르며 재현이를 꼭 껴안고  끝나버렸다. 
재현이는 난생 처음 느낀 강렬한 쾌감에 몸을 떨며 괴산댁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괴산댁은 재현
이의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아, 기뻐요. 도련님 아주 잘하는데요. 어땠어요?"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말로는 표현할 수없는 느낌이에요. 너
무나 강렬했어요."
  "저도 너처럼 강하고 신선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도련님 성기는 너무 
기 막혀요. 크고 딱딱하고 지칠 줄 모르고. 다른 사람한테 빼앗기고 
싶지 않은데요. 너무 탐이나요."
  "아줌마, 고마워요. 저도 아줌마가 너무 좋아요. 사랑할  것  같애
요."

괴산댁과 재현이는 포옹하였다. 그리고 깊은 애정이 담긴 긴 키스를  나누었다.
  
이렇게 재현이는 괴산댁과 관계를 맺고, 밤이건 낮이건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면 서로를 애무
를 하고 사랑을 확인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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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lder사랑 글쓴때 99-11-02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920 

아줌마들과의 정사6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는 것 같습니다. 시험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서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먼저 이글의 중간에 일부 어떤 분의 글인지 모르겠지만, 좀 차용을 했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이글은 1년전에 제가 습작으로 만든 글입니다. 다른 글을 차용한 것에 대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아줌마들과의 정사 6 *****
  고등학교2학년 가을에 아버지가 추수를 하시고나서,농사를 그만 두신다음,
고모가 살고 있는 시내로 이사를 왔다.아버지와 어머니는 시내에서 음식점을
차리셨다. 
우리집이 이사를 가자 가장 서운해 한 사람은 송현이와 송현이 엄마였다.
송현이 엄마는 이사가기 전날밤 내방에 몰래와서 나를 원했다.송현이 엄마는 
그 어느날보다도 격렬하게 나를 원했다.그리고 새벽에 내방을 나가면서 

"동수야,나 잊으면 안돼.그리고, 자주 놀러와.나도 시간이 되면 놀러갈께."

송현이 엄마는 못내 아쉬운듯 다시 들어와 격렬하게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돌아갔다.

이사온 우리집은 꽤마당이 넓은 집이었는데 아랫  방에  한집이 세를  들어 살
고 있었다.  내 방은 그 세 사는 방을  지나 마당 반대쪽의 문간  방이었다.  
  어느 날이었다.  밤 12시가 훨씬 넘어서였다.  창문을  열어놓고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왠 여자의 흐느낌 같은 소리가 얼듯 들렸다.  나는 가
만히 귀를 기울여 보았더니, 옆 방에서  나는 소리같았다.   나는  가만가만
내 방을 나와 세 사는 옆방으로 다가 갔다.  그 방에는  아줌마하구  아저씨
두 부부가 세를 살고 있었는데 트럭운전을 하는 남편은 40이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아이가  없었다. 그 아저씨는 트럭 운전을 하기때문에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가만히 문틈으로 들여다 보았다.  그 방문은  유리문이었는데  안쪽에
커튼을 치기는 했지만 약간 벌어진 커튼 사이로  방  안이 아주 잘  보였다.
내가 방 안을 들여다 보니 역시 여자의 신음소리는 바로 그 방의 아줌마가  내는
소리였고, 바야흐로 그 집 아저씨가 흥분을 해서 마구 아주마를 올라 타고  자지
를 쑤셔박고 있을 때였다.
  "꾸울꺽"
나는 남이 성행위를 하는 것을 직접 보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흥분되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 나이의 어른들이 하는 것은 첨 보기때문에 더 흥분
되었다.
나는 마른 침을 한번 삼키고 숨을 죽이며 시력을  돋구어  방안을 열심히 들여
다 보기 시작했다.  방안은 훤히 불이 켜져 있어서 내가 관찰을 하기에는 너
무 좋았고, 또한 그들은 두 다리를  문쪽으로 뻗고 머리를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
었기 때문에 아저씨의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너무나
잘 볼 수가 있었다. 이사온 이후로 거의 3주동안 여자를 접하지 못했기때문에 날
몹시  흥분하게  만들었다.
바로 손을 뻣으면 만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서 남자의  단단해진 그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아아.. 하악.. 으음.. 여보.. 여보.. 아.. 나.. 나..."
  "으으으으.... 헉헉.."
  아줌마는 코맹맹이 소리로 신음을 하고 있고, 그  위에  올라타고 있는 아저씨
는 씩씩대며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 박고  있었다.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부딪힐때마다 소리가 났다.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
한 아저씨의 엉덩이는 점점 빨리 보지를 향해  움직였으며 너무 서둘렀는지 자지
가 보지 밖으로 쑥 빠지더군요.  그러자 아줌마가 몸이 더 달았는지 얼른 아저씨
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가지고는 자기의 보지에다가 마추고  끼우니까  아저씨는
힘껏 자지를 보지 속으로 다시 쑤셔 박았다.  그러더니 자지를  움직일   때
마다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찌이꺽.. 찌꺽.. 삐익.. 찌이꺽..."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자지를  꺼내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를 슥슥 문지르면서  방안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보
았다.  이제 아저씨의 몸 움직임이 약해지더니 둘은 서로의  혀를  빨으면서
키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자지에서 좃물이 나온 것같지는  않았
다.  그러던 아저씨는 자기의 자지를 보지에서 쑤우욱 빼 내었다.  그리
고는 자기 자지의 밑둥을 손으로 붙잡고 귀두를 보지에다가  문지르는  것이었습
니다.  아줌마의 보지는 그야말로 빨간색이었고 거기에서는 자지와 보지에서  흘
러나온 물이 묻어서 번질번질했다.  나는 달려들어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용솟음 쳤지만 나 자신을 진정시키며 계속 관찰했다.  아저씨는
보지털이 나있는 윗쪽에서부터 항문으로 연결되는  보지아랫쪽까지 위아래로  계
속 자지를 문질러 대었고, 아줌마는 그 때마다 더 큰 신음을 했다.
  "하악.. 아음... 으음.. 어엉... 읍.. 하아..."
  아저씨는 단단한 자지로 계속해서 보지의 구석 구석을 문지르다가  귀두부분만
을 보지구멍에다가 살짝 넣은 채로 자지를 손으로  빙빙 돌렸다.  자지가 움
직이는 대로 아줌마의 보지는  이리저리 찌그러졌고, 너무너무 흥분을 했는지 아
줌마는  아저씨의  자지를 아저씨 손에서부터 빼앗아 손으로 자지를 꼭 붙잡았습
니다. 그리고는 그 자지로 자신의 보지의  가운데를  마구  문질러대었고,  얼마
나 세게 문질러 대는지 아저씨는 어깨를 뒤로 들썩이며  흥분하는  것  같았습니
다.  그렇게 보지를 문지르다가, 아줌마는 두손으로 자지를 괭장히 세게 쥐어 짜
듯 잡자 자지의 귀두가 더욱 커지며 검붉게 변하고  단단해졌다.   그리고는
아줌마는
  "다시 해.. 얼른... 응?"
  그렇게 아저씨를 제촉하며 자지를 다시 자기의 보지 속으로  끼웠다. 아저
씨는 서서히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박고 다시 펌푸질을 했다.  점점 더 빨
리.  자지를 보지 속에 쳐  박았다.  이제 흥분을 한 아저씨는 아줌마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고는 마구 왕복운동을 했고, 나는 더욱  더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모습을 잘 볼  수가  있었다.   아저씨의
자지는 들락날락 할 때마다 바나나처럼 휘어졌고, 아줌마의  보짓살은 자지가 들
락날락할때 마다 오무라져 들어갔다 다시 쭈욱 밀려나왔다  했다.  보지에서
끈끈한 거품같은 것이 약간  밀려나와서 자지와 보지 가장자리에 묻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단단하고 거대한 그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셔질 때 마다  아줌
마의  항문이 꼼지락거리며 오무라지는 걸 자세히 보았다.
  나는 그걸 쳐다보면서 계속해서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내 자지도 이제  돌
맹이처럼 단단해져서, 나는 당장 방안으로  뛰어들어가  저 보지 속이든지  아님
아줌마의 저 벌렁대는 똥구멍 속에 내  자지를 한번 쑤셔 박았으면 하는  마음에
미칠 것만 같았다.  나는 소리를 마구질르고 싶었지만 꾸욱 참으며 이제  마
지막으로  아저씨의 자지에서 보지 속으로 좃물이 쏫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저씨의 자지가 계속해서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대다가  아저씨는 아줌마에게 뭔가 속삭였다.
  "으으... 이제.. 해..? 해? 응? 학학..."
  "어어..엉.. 그.래.. 으응... 빨리.... 빨리..."
  아저씨의 몸짓과 아줌마의 몸짓은 격렬해졌고 마치 미친  사람처럼   아저씨는
자지를 아주 빠르게 보지 속에 쑤셔박더니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깊고 힘차게
몇번을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다.
  "흐으윽... 윽.. 헉.. "
  "으음.. 아앙... 어어... 나.. 여보.. 어어.. 으음.. 아.."
  아줌마는 고개를 좌우로 마구 흔들어대며 몸부림쳤고  아저씨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허리에 힘껏 몇번을 힘을 주었다.  
  나는 자지에서 쏫아져 나오는 좃물을 보고 싶었지만 그것은 보지를   못했다.  그러나 보
지 속에 깊숙히 쑤셔 박혀진 자지가 보지  속에서 몇번을 계속 껄
떡거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보지도 잔뜩 오무라져서 자지를 감싸고  있었
다.  난 지금  좃물이  보지속으로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러
다가  아저씨는 자지를 천천히 보지 속에서 앞 뒤로 움직였고,  자지가
밀려나왔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갈 때 마다 보지에서 좃물이 조금씩 흘러 나
왔다.  이제 아저씨는 자지를 보지에서 쑤욱 빼내었고,  자지  끝에는  좃물
이 묻어 보지있는 데에서부터 끈끈한 좃물이 길게 찌익 묻어  나왔다.  그리
고 아저씨는 벌렁 옆으로 누웠고 아줌마는 숨을 몇번 헐떡이더니 보지에서  좃물
이 주욱 흘러내렸고, 얼른 휴지를 가져다가 자신의 보지를 휴지로 틀어막고 보지
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아저씨의 축 늘어진 자지를 휴지로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둘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일어나길래,  나는  얼른   내방
으로 돌아왔다.
  내 방으로 돌아 온 나는 방금 전에 내가 보았던 것을   도저히   못믿었다.  
나는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나는 그 방을 들여다
보면서 얼마나 내 자지를  주물러대었는지 자지가 시뻘게 졌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문질러 아줌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쑤셔  박는 것을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내 자지로부터 좃물이  한꺼번에  폭발해서  책
상 위의 책과 공책 위에 떨어졌다. 나는 그날 밤 너무  흥분해서  잠을 못이루고 
딸딸이를  5번은 했었다.
  
나는 고모나 동명이 엄마를 불러서 나의 욕정을 풀어도 되지만,왠지 이 아줌마를 유
혹하고 싶었다.
우선 아줌마를 유혹하기 위해서는 아줌마하고 가까워져야 하기 때문에,접근하기로 했
다.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집안에는 아줌마외에 아무도 없었다.아줌마는 마당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응.동수구나..학교 마치고 왔니?"
"네."

나는 가방을 방안에 던져놓고,아줌마가 빨래하는 곳에 마주 앉았다.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아니야,이제 다 했는 걸.."
"그럼 제가 빨래 짜는 걸 도와 드릴께요."

아줌마는 헹구는 것을 다하고 일어나는데,허리를 잡으면서,힘들게 일어났다.

"아이구..허리야.."

그때 나는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아줌마,허리가 아프시면 방에 들어가 쉬세요.제가 빨래 널께요."
"그래줄래.동수야 미안하다."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가고,내가 빨래를 짜서 널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안방에 가서 파스를 가지고 아줌마방으로 갔다.

'똑똑'

"동수니?"
"네,들어가도 돼요?"
"들어와"

아줌마는 바닥에 이불만 깔고 누워 있었다.

"동수야,미안하다."
"아니에요.참 파스 가지고 왔는데.."
"이런 미안해서 어쩌지..파스까지..."
"당연이 해야죠.누우세요.제가 붙여드릴께요."

아줌마는 배를 깔고 누웠다.

"어디에 붙여드릴까요?"

아줌마는 위 블라우스를 위로 올리고,고무줄로 된 몸빼바지를 약간내리고
아픈곳을 손으로 가리켰다.
나는 파스를 붙이기 위해 옷을 치우는 하면서,바지를 조금 더 내렸다.
몸빼바지 밖으로 하얀팬티가 약간 드러났다.어제 아줌마의 흥분한 모
습이 머리에 맴돌았다.

"동수야,고맙다."
"아니에요.아줌마, 제가 안마 해 드릴께요."
"안마까지..아니야, 동수 힘들텐데."
"제가 마사지를 좀 할 줄 알거든요."

나는 다짜고짜 아줌마의 등뒤로 가서 어깨를 주물렀다.어깨와 팔을 어느
정도하자 아줌마의 근육이 이완되어갔다.아줌마가 풀어지고 있다는 증거
였다.

"시원하다..동수 너는 나중에 장가가면 부인이 좋아하겠는데.."
"뭘요..아줌마 누워보세요."

나는 아줌마를 배를 깔고 눕게 했다.아줌마는 시원한지 내말을 순순히 
따랐다.나는 아줌마의 등위에 올라타서 척추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아줌마는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했다.좀 떨렸다.괜히 잘못 돼면 어떻하나..
에라 모르겠다하고 아줌마를 흥분시키기로 했다.
어깨를 주무르면서 아줌마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일이 잘 풀릴 것 같았다.그래서 나는 겨드랑이쪽을 주무르는척하
면서,유방을 살짝 건드려 보았다.그렇게 몇번 살짝 건드렸는데도 아줌마는 아무
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이에 용기를 얻어서, 이제는 손을 점점 내려갔다.조금씩 조금씩....
이마에서는 땀이 나고,손은 감전된 듯 저려왔다.
조금씩 와서 유방쪽에 왔을때,그쪽을 주무르면서,손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갔다.
바닥에 맞닿은 아줌마의 물렁물렁한 젖무덤이 조금씩 조금씩 나의 두 손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반응을 살피면서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아줌마의 몸은 경직
된것 같았다.그러나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그대로 배를 대고 누워있었다.
나는 손바닥을 유두를 따라 돌리면서 문질렀다.아줌마의 유방은 딱딱해지기 시작
했다.나는 아줌마가 나의 손길을 기다린다고 생각했다.
나는 손을 아줌마의 유방에서 빼낸뒤

"아줌마,돌아누우세요."

아줌마는 흥분을 했는지 이마에 땀이 맺혀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나는 아줌마를 더욱 흥분시키기로 했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허벅지를 따라 주무르면서 올라갔다.그런데 주무르는 척 할뿐
실질적으로 거의 허벅지를 간지럽게 했다.
아줌마의 허벅지가 경직되면서 무릎이 오르라들었다.나는 아줌마의 숲까지 올라갔다
가 다시 내려왔다.내 손이 내려오자,아줌마의 무릎도 다시 벌려졌다.
이렇게 하기를 3번쯤하자 아줌마는 몸을 뒤틀었다.나는 아줌마가 정말 흥분했다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제 아줌마를 공략하기로 했다.나는 천천을 손을 몸빼바지위로숲으로 쓰다듬으
면서 올라갔다.
드디어 나는 천천히 아줌마의 바지위의 둔부에 손바닥을 올려놓았다.아줌마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아마도 긴장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그 곳을 옷위로 문지르면서,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 있는 곳을 찾았다.구멍 있는
곳에서 가운데 손가락이 푹 들어갔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에 약간 힘을 주면서 천천히 위아래로 문질렀다.아줌마의 입에서는
약한 신음소리가 났다.나는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자,조금씩 더 빠르게 문질
렀다.나의 손이 빨라지자,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몸은 더욱 뒤틀렸다.

"아..아...아.."  

그리고 , 눈을 꼭 감았다. 모든 걸 나에게 맡기는 듯.....
나는 허리를 숙여서 나의 입술을 아줌마의 입술에 다가갔다.
아줌마의 입술에 뜨거운 바람이 쏟아 졌다. 그리고 나의 입술이 닿았다.
" 음....."
갸날픈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 입술에 차가운 것이 닿았다.
아마도 나의 혀 일것이다. 나의 혀가 입술을 핥았다. 아기가 사탕을 
핥듯....
그래서, 아줌마는 입을 벌려 나의 혀를 맞이 하였다. 나의 혀가 입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촉촉한 느낌의 혀가 온통 입안을 헤메고 다녔다.
아줌마는 나의 혀를 살짝 빨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혀와 나의 것이 뒤엉켰다.
그리고 ,나의 혀가 입 밖으로 나가자 아줌마는 재빨리 혀를 내밀어 나의 
입속에 넣었다. 다시 서로의 혀가 엉키앉
" 으음...."
나의 입은 이제 가슴으로 내려 왔다. 손가락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풀어 헤쳤다 .
아줌마는 상체를 일으켜서 옷을 벗기기 쉽도록 해주었다.
나는 팔에 걸쳐진 블라우스를 빼내고 벗기었다.
풍만한 유방이 솓구치듯 튀어 나왔다. 빛을 많이받지 못해 햐얀 유방은 
엄청나게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 역시 경험이 많아서인지 유두가 검었다.
나는 아줌마의 검은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건지듯이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 아.....음..좋아...."
나는 아줌마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었다. 잕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나 탐스러운 유방이었다. 나는 다시한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푹신 했다. 그은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아줌마의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몸빼바지의 고무줄속으로 손을 넣었다. 벌써부터 아줌마의 보짓물 
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나는 손을 허리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나는 
바지를 단번에 무릅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기어 내었다. 이제 
아줌마는 팬티만 입은 채 알몸 으로 누워있는 것이었다. 나는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보짓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 
했다. 동시에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때 
아줌마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 곱슬하고 진한 검은색을 띄고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아줌마의 빨간색 
보지가 들어 났다. 나는 팬티를 다리에서 벗겨내었다. 드디어 아줌마는 
알몸이 됬다. 나는 아줌마의 무릎을 들어 올려 보지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보지털 밑으로 클리트리스가 살짝 들어나 있었다. 나는 보지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번 쓰다 듬어 주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트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아줌마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나는 나의 입을 보지로 가져가 클리트리스를 혀로 핥았다. 
" 아흑....."
아줌마가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나는 연신 혀로 
클리트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손은 아줌마의 허리 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보지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 아....음.....흑.....조아....흐음...."
" 응....으흥.....아아아....흑....하아하아..."
아줌마는 혀가 클리트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나는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 났다. 나는 더욱 깊숙히 찔러 넣었다. 
아줌마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손으로는 나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트리스를 만지작 거렸다. 나는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핥아 맛을 보았다.
나는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다시 빼냈다가 보지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줌마의 보지가 불쑥 튀어 
나왔다.
" 헉...."
아줌마는 나의 자지 크기 때문에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나는 다시 침대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 하....동수 너 자지 너무 크다....아.....이리와봐 내가 빨아 줄께.."
아줌마는 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그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쥐었다. 
나의 자지는 두손으로 쥐어도 10 cm 정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 큰 자지 
였다. 
아줌마는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고는 잡은 
손을 놓고 긴 자지를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까지 빨아 들였다. 혀로 
자지를 애무 하려 했지만 너무 커서 할수 없었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만 
해주었다. 자지를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만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아줌마는 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그도 허리를 움직여 아줌마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아줌마는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요..."
아줌마는 자신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었다. 자지는 아줌마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 져 있었다.
아줌마는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거렸다.
" 이제 정말 할께요.."
" 응...박아줘..."
아줌마는 다시 누워서 무릎을 올려 박기 쉽도록 해 주었다. 나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힘껏 그녀의 질구에 
자지를 박았다.
' 퍼억...'
" 아악....."
아줌마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자지는 아줌마의 침을 잖뜩 묻힌 탓인지 
비교적 잘 들어갔다. 나는 힘을 줘서 밑둥까지 다 밀어 넣었다.
" 아아...너무 좋아....아주 꽉 끼었어...."
나는 다시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 쑤욱 퍽..쑤욱 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나는 귀두 밑부분 까지 뺐다가 밑둥까지 밀어 넣는 
운동을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질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다.
' 스윽...싹..스윽 싹'
" 음...아아아....헉 ....으으....너무 아파...."
" 아줌마....많이 아파요 ? .... 조금 천천히 할까요..."
" 흐응....아니야...괜찮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수욱 푸푹..스윽 퍽...'
나는 운동에 더욱 힘을 가했다. 아줌마는 너무 좋은 기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나는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조아...동수 너가...최고.."
" 후...후...음...아줌마..보지 정말 좋아요 ...으으"
"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쑤걱...쑤걱....푹푹...'
아줌마는 다리와 팔로 그를 감싸 안았다. 나의 자지가 질에서 빠져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 나의 자지에는 힘줄이 툭 불거져 
있었다.
" 아앙...동수야...이제..흑...체위를 바꿔 보자...."
" 그럴까....어 힘들어....이젠 아줌마가 올라가서 해요..."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아줌마 옆으로 벌렁 
자빠졌다.
자지가 덜렁거렸고, 아줌마의 보짓물에 매우 번질번질 했다.
" 앙....동수야 힘들어.. 그럼 내가 올라가서 할께..."
"네"        
" 잉...나 찢어 질것 같단 말이야....."
" 아앙..동수야...나 밑에...그거 좀 만져줘....응..."
나는  검지 손가락 으로 클리트리스를 튀겼다.
" 아학...앙...아프단 말야....살살해...."
" 좀 아파요?....."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보았다. 아줌마가 업드린 자세여서 그런지 유방이 매우 
커 보였다.
유방이 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니 만지고 싶어 졌다. 나는 유방을 두손으로 
꼭 쥐었다. 
" 앙...너무 좋아 ....이자세 너무 ...헉....좋다....좀더 세게 만져줘.."
" 네..."
나는 유방을 비비기도 하고...양손으로 꽉 잡고 마구 흔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상체를 살짝 일으켜 유방을 핥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아줌마가 내려 앉는 운동을 하는데 힘을 가했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 아아...앙...나 죽어 ...  
털을 쓰다 듬었다. 그리곤 손을 더 밑으로 떨구어서 두터운 보지살을
더듬었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살며시 벌렸다. 기분이 짜릿한게 
클리트리스에 닿은거 같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트리트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절로 신음이 나왔다. 
" 아음......"
이제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살살 비벼댔다.
아줌마는 손가락을 더욱 떨구어서 보지구멍에다가 쑤셔박았다.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아주 따뜻한걸 느꼈다.
아줌마는 손가락을 살짝 뺐다가 다시 푹 꽂아 넣었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 이었다.아줌마는 손가락운동을 더 빨리 했다. 그리곤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아앙.....흐헉....."
'수걱...수걱....수걱....'
손가락 움직이는데 힘을 더 주었다. 아줌마는 무릎을 많이 들어 올려
비틀거리며 경련을 일으 켰다. 
" 헉......"
질구와 똥구멍에 손가락을 끼운 채 아줌마는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끼운 질구에서는 보짓물이 마구 흘러 나왔다. 아줌마는 한동안 
움질일줄을 몰랐다.
아줌마는 손가락을 빼내고 머리맡의 휴지로 보짓물을 닦아 냈다. 이불에 조금 
흘러 내렸으나,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줌마는 축처진 나의 것을 잡고,눈을 흘기면서
"동수 너 계획적으로 한 거지.."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가지고 놀면서
"네..사실 아줌마가 아저씨하고 하는 것 봤어요.그래서 아줌마를 유혹하고 싶
었어요."
아줌마는 자신이 남편하고 하는 것을 내가 봤다는 말에 놀라는 것 같았다.
"정말..."
아줌마는 누가 자신의 그런 모습을 봤다는 것에 미묘한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저 남들이 그런 것 하는 것 처음 봤거든요.정말 흥분되던데요.이 유방을 아저씨
가 빨고,이곳에 아저씨의 것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니까..."
아줌마는 부끄러워 하면서 흥분하는 것 같았다.
"그런 말 하지마..부끄러워.그런데 나도 남이 하는 것 보고 싶어.동수 너가 그런
말 하니까 흥분되잖아.나 다시 안마해줘"
나는 다시 한번 더 유방을 따라서 아래쪽으로 안마를 해주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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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lder사랑 글쓴때 1999-12-17 오후 9:43:42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529 

아줌마들과의정사7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제가 기말시험기간이라 글을 올리
지 못했습니다. 이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줌마시리즈
많이 기다리셨죠..이제 대망의 7탄을 올립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아줌마들과의 정사7 **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어머니께서 어떤 아줌마하고 마루에서 얘기를 나누고 계셨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는 그 날 아프셔가지고, 집에서 쉬시고 계셨는데 어떤 아주머니하고 얘기를 나누실 정도
로 기운을 회복하신 것 같았다.

"그래, 학교 다녀왔니. 동수야 인사 드려라. 우리 앞에 이사오신 아주머니야."

나는 그 아주머니를 보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그 아주머니는 나를 보면서 웃으면서

"그래 네가 동수니? 엄마 닮아서 참 잘 생겼구나."

나도 그 아주머니의 농담을 받아쳐서

"아줌마도 아름다우세요."

그 아주머니는 나의 의외의 대답에 뒤로 넘어질 듯이 웃었다. 사실 그 아주머니는 엄청나게 뚱
뚱한데다가 몸매에 안맞게 옷을 꽉기는 옷을 입어서 배살이 접히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었다.
거기에다 살이 쪄서 유방은 아래로 쳐저있었으니, 아름다운 것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그 아주머니한테 시선이 끌렸다.

그 아주머니는 나의 농담인 것을 알면서도, 싫지는 않은지

"이렇게 뚱뚱한 아줌마가 뭐가 이쁘다고..그런데 동수가 이 아줌마를 이쁘게 봐주니까 고마운데..
나중에 아줌마 집에 놀러와라. 그러면 이 아줌마가 맛있는 것 해 줄께"

"네, 다음에 꼭 놀러갈께요."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내방에 들어올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발이 움질이질 않았다. 그리고
나는 왠지 그 아주머니의 몸매에서 시선을 띨 수가 없었다. 살이 쪄서 유방쪽하고, 배살이 있는 곳
은 옷이 터질려고 하고, 배살은 여러겹으로 굴곡이 져 있는데다, 그 아주머니는 뚱뚱한데도 불구하
고 치마를 입고 있었고, 허벅지살이 많아서 다리를 모으기 힘들어 다리가 약간 벌어져 있었다.
이렇게 몸매가 볼품없는데도 나는 그 아주머니의 몸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다, 가슴까지 뛰는
것이었다. 나의 아랫도리도 벌써부터 흥분해 있었다. 

나는 어머니도 계셔가지고,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지 못하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책가방을 던져놓고, 방문을 쪼금 열어놓고, 틈사이로 마루쪽에 있는 그 
아주머니를 몰래 쳐다보았다.
우리 어머니하고 무슨 얘기를 재미있게 하는지, 그 아주머니는 특이한 웃음소리로 크게 웃었다.그
런데 그 아주머니가 웃음때마다 그 아주머니의 살들이 흔들거리는데 묘하게 나를 흥분시켰다.
잠시 후 어머니께서 먹을 것을 내올려고 부엌으로 가셨다. 그 아주머니는 어머니가 부엌으로 가시
자 집안을 둘러보다가 문틈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나하고 눈이 마주쳤다. 나는 당황해서 문틈에서 
방안으로 눈길을 돌렸다. 심장이 쿵당쿵당 뛰었다.

'내가 왜 이러는 거지?? 미치겠네... 저 뚱뗑이 아줌마가 뭐가 이쁘다고..'

그런데 나는 내 자신도 모르게 다시 문틈사이로 그 아주머니를 보고 있었다. 그 아주머니는 내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모르는 듯이 어머니랑 계속 얘기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 아주머니는 나를 당황하게 하였다.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려고 안방에 들어가신 동안 그 아주머니는 내 방쪽으로 눈길을 주고, 나
와 눈길을 마주치더니 의미심장하게 웃는 것이었다.

나는 당황해서 방문을 닫았다. 나의 심장은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심하게 뛰고 있었다. 이상하게 
그 아주머니한테 끌리는 내 자신이 이상했다.

얼마후 어머니께서 밥 먹으라고 나를 불렀다. 나는 밥을 먹을때 어머니한테 넌지시 그 아주머니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 아주머니는 어머니보다 2살이 어린 44살이었다. 그래서 어머니와 형님 동생하기로 했다는 것이
었다. 그리고 3년전에 남편을 사고로 잃고, 딸 하나와 살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결혼해서 그 아주
머니 혼자 살고 있다고 했다. 그 아주머니는 청과물 중계업을 한다고 했다.

나는 그 아주머니한테 관심은 있었으나, 잘 만날수가 없었다. 나는 학교를 다니는데다가 그 아주머
니도 일을 하기때문에 동네에서도 만나기가 힘들었다.
그 아주머니를 처음 만난지 한달 후에 아주 우연하게 시내에서 그 아주머니를 만날수가 있었다. 그
때는 그 아주머니를 거의 잊고 지낼때였다.
그날은 토요일 오후 5시쯤이었다. 시내를 가고 있는데 뒤에서 낯선 여자가 나를 부를 것을 들었다.
뒤를 돌아보니 그 뚱뚱한 아주머니였다. 그날 역시 딱달라 붙는 하얀 옷을 입어 브라자가 있는 부
분은 들어가고 나머지 부분은 살이 튀어나와 있었고,또한 검은 치마에 검은 스타킹을 하고 있었다.

"동수야..."
"어..안녕하세요? 아줌마"

아주머니는 반가운듯 내 옆으로 다가왔다.

"어디가니?"
"집에요.."

아주머니는 잘 되었다는 듯이 웃으며 말했다.

"잘 됐네. 아줌마도 집에 갈꺼거든. 같이 가자"
"네."
"근데. 아줌마가 사무실에 뭘 놓고 와서 그러는데 거기에 좀 들렸다가 가자."
"네."  

그 아주머니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사무실에 도착했다. 사무실은 허름한 이층건물의 이층에
자리잡고 있었다. 
사무실은 책상 3개에 가운데에 소파와 탁자가 있는 아담한 사무실이었다. '보성 청과 중계 사무소'
이게 아주머니가 하고 있는 사무실 이름이었다.

"들어와. 아줌마가 일하는 사무실이야. 좀 좁지?"
"아니요. 아담하고 좋은데요. 다른 사람들은 없어요?"
"응, 토요일은 일이 별로 없어서 일찍 퇴근했어."

아주머니는 나에게 소파에 앉도록 권했다.

"동수야, 여기 앉아. 여기 차가 여러 종류 있거든. 뭐 마시고 싶니? 커피도 있고, 율무차도 있고,
쑥차도 있고, 레몬차도 있는데."
"율무차로 주세요."

아주머니는 특이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율무는 남자정력에 안 좋은데. 쑥이 남자 정력에 좋다더라." 

나는 아주머니한테 의미심장한 농담을 대답으로 던졌다.

"정력이 좋으면 뭐 해요. 쓰질 못하는데.."

아주머니는 또 특이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그래. 그러면 쑥차 먹고, 정력 한 번 써 볼래??"

내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많은 아주머니랑 성적인 농담을 하고 있는 것이 대담한 모
험이었다. 만약 이 아주머니가 이것을 우리 어머니한테 이를지도 모르는 위험을 안고 성적인 농담
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누구에게 정력을 써요?"

아주머니는 쑥차를 타서 내 앞에 앉았다. 아주머니는 나의 어이없는 질문에 특이한 웃음소리로 웃
다가 심각하게 나를 쳐다보면서

"동수가 쓸 사람이 없으면 아줌마한테 쓰면 되지."

나는 이 아주머니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올줄 몰랐다.고등학생인 나와 익을대로 익은 그리고 3년
이나 남자에게 굶주려 있는 여자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러한 농담을 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
한 일이었다. 나는 분위기를 바꾸기로 했다.

"짐을 드는 일이라든지 뭐 힘쓰는 일이라면 저를 부르세요. 저 정력은 강하거든요..."

아주머니는 내가 어색하게 자신의 시선을 피하는 것을 보고, 피식웃으면서

"그럼 항상 동수를 불러야 겠네. 우리 집에 짐을 옮겨야 할 게 많은데..."

아주머니는 나를 이상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웃었댔다. 나는 이말을 듣고 흥분되기 시작했다. 겉으
로 듣기에는 평범하게 집안의 일 좀 도와달라는 말이지만, 그 말의 속내를 알아내면 나를 항상 집
에 불러서 정력을 쓰게한다는... 정말 노골적으로 나를 유혹하는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저 아주머니도 나를 원하고 있구나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그 유혹에 마지 못하는 척 
넘어가면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좀 더 뜸을 들이고 싶었다. 이 아주머니를 달아 오르게 하고
싶었다.

나는 아주머니의 풍만한 유방을 쳐다보면서

"아줌마, 그럼 저 맛있는 것 주실 거죠."

그녀는 내가 자신의 유방을 쳐다보는 것을 느꼈는지, 아주머니는 자신의 옷을 여미는 척하며 자신
의 유방을 들어올렸다.

"그럼 동수가 좋아하는 우유 많이 줄게.. 이러면 어떨까? 먼저 우유 먹고 아줌마 일을 도와주면.."

이 아주머니는 사업을 해서인지 말발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는 이런 말이 오고 갈수록 서로
를 애무하는 이상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내가 유혹에 잘 넘어올 듯 하면서, 넘어오지 않자 애가 타는 모양이었다. 아주머니의 
숨이 가파오는 것 같았다. 숨을 고를려는 듯 차를 계속에 입에 댔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실수로 찻
잔을 떨어졌는데, 찻잔은 바닥에 떨어져 깨지고, 차가 아주머니의 옷을 다 젖게 하였다.

"아줌마, 괜찮으세요??"
"응. 괜찮아."

나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가지고와서, 깨진 찻잔을 치운다음, 책상에서 휴지를 가지고 와서 아줌
마 옷에 묻은 차를 닦아주었다.

"미안하다. 동수야.."
"괜찮아요."

차가 아줌마의 옷에 쏟아져서, 얇은 여름옷의 속이 다 비추었다. 터질듯한 유방을 브래지어가 힘겹
게 받이고 있었고, 배의 주름이 다 보였다. 나는 옷을 닦아주는 척하면서 유방을 건드려보기도 하고
출렁이는 배살을 손으로 느껴보기도 하였다. 정말 미묘하게 흥분을 일으켰다.
아주머니는 내가 이렇게 닦아주는 것이 좋은지, 내가 유방을 건드려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주머니의 옷을 닦아주면서 가까이에서 내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아주머니의 시선을 느꼈다.
나는 조금 더 내려가서 허벅지에 묻은 차를 닦아주는데, 아주머니의 허벅지가 깜짝 깜짝 놀라듯 약
간의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허벅지를 다 닦고 일어날려고 하자, 아주머니가 갑자기 나의 손을 잡으면서

"동수야, 여기도 젖어 있거든. 좀 닦아줄래?"
"어디요?"

나는 아무 생각없이 되물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가 허벅지를 약간 벌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치마가 허벅지에 말려올라가고, 아주머니의 스타킹신은 허벅지와 하얀 팬티가 보였다.

"여기도 젖었거든. 좀 닦아줘"

아주머니가 가리킨 곳은 자신의 팬티였다. 
나는 정말 놀랐다. 아주머니가 이렇게 유혹할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정말 기발했다. 자신의 옷만 적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팬티도 젖어 있다니...
이렇게 된 이상 나는 못 이기는 척하면서 아주머니의 유혹에 넘어가기로 했다.
치마사이로 보이는 팬티와 스타킹은 정말로 나를 흥분하게 만들어 주었다. 치마사이로 무엇이 있을
까. 그리고 치마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팬티는 정말 흥분 그 자체였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자, 아주머니가 다리를 더 벌려주어 내가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형태가 되었
다. 허벅지까지 올라온 스타킹과 하얀 팬티가 적날하게 보였다. 정말 팬티 가운데가 젖어 있었다.

나는 휴지로 닦는 척하면서 팬티 위로 집게 손가락 하나로 문질렀다. 그러자 아주머니의 머리가 뒤
로 넘어가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팬티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아..아.."

아주머니의 입에서 조그마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아주머니의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어 손
가락의 움직임은 점차 빨라져 가자, 팬티가 아주머니의 질속으로 들어가서 음모가 드러나고, 질속
으로 팬티가 끼인 형상이 되어버렸다.

"아...좋아...아.."

내가 능숙하게 아주머니의 질을 공략해 나가자, 아주머니는 참을 수 없던지 허벅지를 오므려서 내
머리가 허벅지에 끼게 되었다. 

"아줌마. 이것 좀 풀어주세요..허벅지때문에 잘 닦을 수가 없어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미안한지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벅지를 다시 벌려 주었다. 아주머니는 나를 의
미심장 미소를 지으면 내려다 보면서

"동수야, 팬티 밖에만 닦으면 어떡해. 젖은 곳은 팬티 안인데, 팬티를 벗기고 닦아야지.. 그리고 
네 혀로 좀 닦아죠. 그래야 잘 닦이지."

나는 아주머니를 위로 올려다보았는데, 아주머니의 한손은 벌써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네, 아줌마"

아주머니의 허벅지는 정말로 굵었다.그러나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나를 자극했다.
나는 다시 치마 속으로 얼굴을 넣고,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 제꼈다. 
아주머니의 무성한 숲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곧바로 숲을 공략하지 않고, 숲 주변을 혀로 
애무해나갔다. 여자들은 바로 숲을 공략하는 것보다는 허벅지를 먼저 애무하므로써 더욱 더 흥분
시킬 수 있다. 아주머니는 내가 숲주위만 애무를 하자 흥분은 극도로 치달았다.

"아..동수야..빨리 나 좀...어떻게 해봐...아..."

거기를 해 줄 듯 하면서 피해가고, 그러다가 다시 돌아와서 살짝 건들기만 하고 아주머니는 미칠
듯이 몸을 비틀었다. 아주머니의 숲은 아주머니의 흥분을 말해 주는 듯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동수야, 나 미칠..것 같아..아아...빨리..."

나는 이제 아주머니를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집게손가락을 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주머니의 질은 흥분이 극도록 달해서 뜨거웠다. 그리고 애액때문에 미끈거렸다. 

내가 혀를 내밀어 질을 속으로 넣으려는데, 누가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 사무실의
계단은 외부철제계단이라서 사람이 올라오는 소리가 안에서도 들렸다.  
아주머니와 나는 순간 당황했다. 아주머니는 재빨리 자신의 팬티를 올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잠궜
다. 그리고 나를 자신의 책상 밑으로 들어가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책상앞에 앉아서 사무
를 보는 척 했다.
나는 긴장이 되었다. 문을 두둘기는 소리가 들렸다.'똑똑'

"누구 계세요? 아무도 안계세요?"

나는 놀랐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리 어머니였다. 하필 이럴때 여기 오시다니..
아주머니도 놀란 것 같았다.

"동수야 여기 가만히 있으면 안 걸릴 거야..걱정하지마"

아주머니의 목소리도 약간 떨렸다.

"네. 들어오세요."
"어머 동생 아직 있었네. 난 집에 간 줄 알았지 뭐야."
"네.. 아직 서류 작성 할 것이 남아서요..형님..여기 왠일이세요?"
"응. 내가 동생에게 꾼 돈 줄려고 왔지. 생각난 김에 줘야지.."
"천천히 주셔도 되는 데..."
"아니야, 있을 때 줘야지."

어머니와 아주머니는 이런 얘기들이 하고 있을 때 나는 책상 밑에서 쭈구리고 긴장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아주머니의 치마입은 다리였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장난치고 싶어졌다. 앞에는 어머니가 있는 스릴있는 상황..
내 눈앞에는 아주머니가 의자에 다리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 모여진 허벅지 사이로
손바닥을 밀어넣었다.그러자 아주머니는 내 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허벅지에 힘을 주었다.
나는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은 손가락으로 허벅지를 간지럽히고, 혀로 경직된 다리를 애무했다. 아
주머니의 다리는 경련을 일으켰다. 이성적으로 힘을 주고 있지만, 몸이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고 
있었서 다리의 경련이 일어난 것이었다.
어머니는 아직도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사무실이 아담하네...혼자서 회사를 챙기는 것 힘들지 않아?"
"아니에요.. 힘든일은 회사 사람들이 하지 제가 하나요. 저는 관리만 하면 되는데요. 뭘"
"혹시 사귀는 남자 있어?"
"아니..요..없어요."
"괜찮아. 어때 이젠 언니 동생 사인데. 있어?"
"아니요..지금 제가 남자 사귈때인가요"
"아니 지금 아니면 언제 사귀여. 폭삭 늙어서 사귀면 뭐가 좋다고, 이젠 좀 늙긴 했지만, 아직은 
탱탱하잖아.."
"그래도..좀..."

나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빠짐없이 들으면서 내가 하던 일을 계속 해 나갔다. 나는 양손으로 아주머
니의 허벅지를 벌릴려고 애를 썼다. 아주머니는 안 벌릴려고 애를 썼지만, 우리 어머니가 앞에 있
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나는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넣었다. 이젠 아주머니가 다리를
모으려고 해도 모을 수가 없었다.

"동생은 외롭지 않아.. 벌써 상 당한지도 3년이나 지났잖아...남자가 그립지 않아?"
"아니에요..혼자있어도 괜찮아요.."
"혹시 자위로 해결하는 것 아니야?"

나는 어머니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몰랐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혼자있어도 괜찮다'라는
말을 들으니까, 웃음이 나왔다. 나는 그런 아주머니를 더 골려주고 싶었다.
나는 얼굴을 양무릎에 끼인채로, 그 사이로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아주
머니는 당황한 듯 손으로 치마위에서 내 손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도록 내리눌렀다. 하지만 내
머리가 다리를 벌리게 하고 있어서 팽팽하게 벌어진 치마위로 내리눌러도 내 손을 막지는 못했다.
내 손은 허벅지를 타고, 팬티까지 다달았다. 아주머니의 양 무릎이 더욱 세게 내 머리를 조여왔다.

"아..아..아니에요..자위는..."
"그래.. 하지만 딸로 출가하고 혼자살고 있잖아..이젠 남자가 들어와도 괜찮지 않아..내가 아는 사
람이 있는데, 인간성도 좋고,재력도 있고 해서 동생한테 소개 시켜줄려고 하는데..."
"윽...형님 고마운데요. 전 지금이 좋아요.."

지금이 좋다는 것은 무슨 얘기인가? 내가 만져주는 지금이 좋다는 것인가?? 나는 팬티 사이로 손가
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아주머니의 괴로워하는 표정을 보고 싶어서 얼굴을 무릎사이에서 빼내었
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재빨리 무릎을 오무렸다.내 팔은 아주머니의 허벅지 사이에 끼인 형태가 되
어버렸다. 하지만 손가락은 아직도 아주머니의 팬티 손에 들어가 있었다.
얼굴을 빼서 아주머니를 보니까, 괴로운 듯 얼굴의 미간이 약간 찌푸려 있었다.

"그런데..동생 어디 아파? 얼굴이 수축한 것 같네."
"아니에요..괜찮아요.."

#섹밤 섹밤 아달 #아달 #밤전 밤전 밤뷰 #밤뷰 #오피뷰 오피뷰 #부달 부달 #펀초이스 펀초이스
"그래..그런데 동생이 아프면 돌봐줄 사람이 없잖아..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
"네.."
"나는 식당에 다시 가야겠네.. 돈 잘 썼어.."
"네.."

나는 어머니가 가신다는 소리에 얼른 아주머니 팬티에서 손을 뺐다. 아주머니는 일어나서 어머니를
마중했다. 나는 어머니가 내려가시는 소리를 듣고 책상밑에서 나왔다.
아주머니는 어머니가 나가시고 난 뒤 문을 잠그고 들어왔다.

"동수..너 엄마가 있는데서 그러면 어떻해.."

아주머니는 약간 격앙되서 나에게 말했다.

"그러면..젖은 것 다 닦은 것 같은데, 그만 할까요?"

내가 가방을 챙겨서 나가려는 시늉을 하자, 아주머니는 내 앞을 막아서면서

"동수야. 왜 그래.. 이제 막 다시 젖기 시작하는데.. 제대로 닦아줘야지.."

하면서 두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고, 강렬하게 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주머니의 허리를 
감싸안고, 내 혀를 아주머니의 입속으로 넣었다.
아주머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나도 아주머니의 입술과 혀를 빨아들였다. 나는 두손으
로 아주머니의 풍만한 유방을 옷위로 주무렀고, 아주머니는 손으로 등을 껴앉다가 점차 손이 밑으
로 내려가면서 나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정말 격정적인 키스였다. 아주머니의 눈이 나의 눈을 보면
서 나의 입술을 격렬하게 빨았다. 
나는 긴소파 두개를 마주보게 붙이고,아주머니를 소파에 뉘었다. 누운 아주머니는 나를 쳐다보면서
무릎을 세우고,천천히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치마는 다리가 벌어짐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올라
가고, 하얀 팬티와 스타킹에 덮힌 허벅지가 나타났다.
나의 물건은 다시 위로 향하기 시작했다. 살이 쪄서 허벅지가 뚱뚱하다고 해야 할지, 풍만하다고 
해야 할지, 아뭏튼 스타킹밴드가 허벅지살에 파묻힐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하얀팬티는 정말 나를 흥분시켰다. 내가 이제까지 여러 아줌마들과 관계를 가졌지만, 이렇게까지
흥분한적이 없었는데, 정말 이상했다.
여러여자를 경험했지만, 첨으로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섹시함과도 거리가 먼 뚱뚱한 아줌마의 
몸을 보는 것이 오히려 더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아줌마는 한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 한쪽 무릎을 펴서 자신의 치마속을 잘 보이게 하더니, 손으로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천천히 문지르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아줌마의 눈동자는 나의 눈에 고정시키면서, 입술이 벌어지면서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아주머니가 팬티위로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자, 팬티의 가운데가 아주머니의 음부속으로 접혀 들어
갔다.

"아..동수야..못 참겠어..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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