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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2017.08.03 13:34

느낌 그리고 섹스 3부

조회 수 732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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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21일 아침 8시 13분.
뭔가 이 포근함은? 사내는 평소와 다르게 뭔가 알 수 없는 포근함에 눈을 힘
겹게 떴다. 무척이나 피곤한 하루였다. 지혜와 잠실에서 카섹스를 하고 때늦은
식사 후에 비데오방에서 선아라는 아이와 급한 정사, 또 술한잔 걸친 후에 여관
방에서의 질펀한 정사가 자신을 녹초로 만들게 했다.

방끗 웃으며 선아의 얼굴이 다가온다.
"잘주무셨어요..?"
"그래, 선아는..?"
"저두요.."
"언제 일어난거니..?"
"아까요..새벽에 아저씨 물건이 빳빳해져서 제 배를 찔렀어요.. 그냥갈까 하
다가 도저히 그냥 갈 수가 없었어요.."
사내는 얼굴을 붉히는 선아를 끌어안으며 몸을 일으켰다.
선아는 이미 세면을 했는지 깔끔한 얼굴에 양볼을 붉게 붉히고 있다.
사내는 그런 선아를 꼭 안으며 휘둘러 보고는 흠칫 놀랐다. 방안을 깔끔하게
치워놓았다. 어젯밤에 마신 맥주와 쟁반, 안주거리 등이 한쪽에 깔끔하게 치워
져 있고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바지가 옷걸이에 단정하게 걸려있고 팬티가 잘 접
혀 있었다. 사내는 감격인지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선아를 안고 등을 쓰다듬었다.
"선물 고마웠어요."
다시 선아를 안고 뜨겁게 입술을 빨았다. 선아는 그런 사내의 목을 안고 마
주 입술을 빨다 슬며시 사내를 밀어낸다.
"세수하세요.."
시트를 걷어내자 선아는 얼굴을 붉힌다. 사내의 알몸이 드러났다. 사내는 노
란 팬티가 선아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음에 빙그레 웃고는 선아의 손을 잡고 욕실
로 향한다.

사내는 욕실바닦에 주저앉아 선아의 아랫배에 얼굴을 묻고는 의아해하며 내려
보는 선아의 얼굴을 올려본다. 엉덩이를 더듬으며 주절거려 선아를 곤혹스럽게
했다.
"보고싶다, 지금.."
"..."
선아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사내는 거침없이 선아의 팬티를 내려 발목에서 빼
내어서는 방안으로 던졌다. 그 모습에 선아는 곤혹스레 고개를 젖고는 피씩 웃어
버린다.
사내는 선아의 음부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갈증에 침을 삼킨다.
새벽이 지난 시간이지만 선아의 곱게 뻗은 육체가 자신을 떨게 만들었다.
거뭇거리는 터럭 몇올이 음부위에 자리잡아 굵은 살덩이의 계곡을 훤히 내보
인채 가늘게 몸을 떨고있다.
사내는 더욱 엉덩이를 당기며 다리를 벌렸다. 선아는 사내의 손길에 다리를 벌
린채 엉거추츰 서서 사내의 얼굴에 음부를 들이미는 꼴이 됐다.
사내는 손으로 음부를 벌리고 뜨겁게 혀로 빨아댔다. 짜릿한 전율에 몸을 떨
고는 사내의 머리를 잡아갔다. 뜨거운 혀가 자신의 음부을 헤집을 때마다 자지러
지는 경련을 일으켰다.

한참후에 사내는 몸을 일으켜 선아를 벽으로 밀어 부치고는 한쪽다리를 들고
자신의 물건을 음부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어갔다.
"하흐흐~ 살살해요..흐헉!..흐으~ 제발.."
키차이인가, 둘의 자세는 영불안하기 짝이 없었고 선아는 고통을 호소했다. 사
내는 선아를 안아들고 변기 위에 앉았다.
그바람에 선아는 사내의 물건 위에 타고앉자 물건은 뿌리채 음부속으로 들어갔
고 선아는 인상을 찡그리며 몸을 떨었다.
잠시 그상태에서 사내는 선아의 몸속 깊은 곳에서 물건을 움찔거리며 유방을
나누어잡고 빨아댔다.
"하흐흑~ 움직여요..그게..흐으~"
사내는 선아를 안은 상태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였다.
"학! 그만..그..만..그대로..흐으~ 있어요..하아~"
제발 그대로 있어달라는 사정에 사내는 움직임을 멈추고 허리를 끌어안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감싼채 물끄러미 선아를 바라본다.
"왜..?"
"하아~ 그대로..있어줘요..흐으~ 제가 할께요.."
벌린 입술를 파르르 떨어가며 말을마친 선아는 사내의 어깨를 꼭 껴안고는 서
서히 엉덩이를 들어올려 물건의 끝부분만 물고선 숨을 한번 내쉬고 다시 서서히
내려 앉는다.
아무래도 아침의 스스로의 행위는 힘이 부치는 모양이다. 굵은 물건을 삼키며
내려 앉을 때는 머리를 휘두르며 진져리를 쳐댔다.
"하흐흐흐~ 너무..흐으~ 커요..하아~"
흥건해진 사랑의 액체는 사내의 물건을

타고 흘러 항문으로 해서 변기속으로
길게 늘어져 떨어져 갔다. 사내는 선아를 품에 안아 등과 허리, 엉덩이를 부드
럽게 쓰다듬으며 스스로 움직이며 진저리치는 모습을 바라보며 빙그레 웃음을 짓
는다.

스스로 진저리를 치며 힘겹게 움직이던 선아는 점점 무아의 경지인지, 아님
흥분에 들떠 자신을 잃은 것인지 점점 몸을 힘차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여 갔다.
사내를 꼭 끌어 안고 있던 팔을 풀어 사내의 어깨만 짚어갔다.
몸을 뒤로 활처럼 휜채 자신의 유방을 다른손을 마져 잡고 비틀어 간다.
그렇게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힘차게 내리 꽂으며 뜨거움을 호소했
다.
"하흑! 하흑! 좋아요..하악! 죽..흐으~ 죽어요.."
몇번을 그렇게 힘차게 내리 꽂으며 뜨거운 몸짖을 하던 선아는 사내의 품을
거세게 끌어안고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참으로 힘겹게 오르가즘에 당도한 것이다. 사내는 여전히 선아의 몸 깊숙한
곳에서 물건을 꿈틀거리면서 뭔가에 대한 불만인듯 그렇게 움찔거렸고 그때마다
선아의 몸을 푸썩 거리며 몸을 꿈틀댔다.
한참을 그렇게 둔 후에 사내는 선아의 머리를 부드럽게 잡아든다. 눈물이 글
썽이는 선아의 얼굴을 바라보며 사내는 고혹적인 미소를 베어물었고 선아는 얼굴
을 붉힌채 눈가를 파르르 떨어댔다.
"그렇게..좋았어..?"
"하아~ 너무..너무..좋았어요..이렇게..."
"나두..그렇단다..이렇게..."
사내는 선아의 눈과 볼을 그리고 입술을 뜨거운 혀로 핥아 빨아댔다.
선아는 다시한번 사내의 목을 끊어질듯 끌어 안고 사내의 혀를 마주 빨아댔다.
너무 일찍 섹스에 눈을 뜬것일까, 아니면 그동안 억눌러 왔던 성애의 본능이


통제를 벗어남일까, 아뭏튼 선아는 엄청난 뜨거움을 보여주었다.
최소한도 상당한 경험을 가져야만 보여줄수 있는 몸놀림을...

선아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사내의 옆에 쪼그리고 앉아 흉측하게 붉어진 사
내의 물건을 잡고 혀를 내어 빨아갔다.
사내는 다리를 벌려주며 선아의 그런 모습을 세심히 살핀다. 가르쳐 주지도
않아도 스스로 깨우쳐 하는 행동이다. 사내의 물건을 입에넣고 빨다 혀를 내어
몸통을 핥아 내려 항문 근처까지 깨끗하게 빨아 삼킨다.
사내의 물건 끝자락을 입에 넣고 손으로 몸통을 잡아 슬슬 문지르기 시작을
했고 종종 눈을 들어 사내의 기색을 살핀다. 하라고 하는 뜻일게다.
사내는 선아의 머리를 슬며시 잡고는 선아의 혀에 물건을 묻고는 힘차게 사정
의 폭팔을 했다. 뜨거운 정액 덩어리가 자신도 모르게 목안으로 꿀꺽 하며 넘어
갔고 나머지의 잔폭팔로 여운의 정액이 한입 가득 입안에 고였다. 선아는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눈웃음을 보인채 꿀꺽하며 나누어 삼켜 버린다.
사내는 선아를 안아들고 또다시 입술을 뜨겁게 빨아댔다.
"그렇게 받아 삼키는걸 어떻게 알았니..?"
"비디오에서 그렇게 하던걸요..."
"비위가 상할텐데..."
"사랑하니까요.. "
"사랑....."
그래, 사랑이라, 하긴 사랑이면 뭐든 못할까 만은 녀석은 제스스로 그렇게 배
워버린 것이다. 사내는 선아를 으스러져라 끌어안고 한참을 놔주질 않았다.
한참을 그렇게 뜨겁게 끌어안고 있다. 둘은 장난을 하듯 꼭 붙어서 샤워를 마
치고는 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섰다. 이미 오전의 따사로운 햇빛이 도심을 비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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