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아주 깨끗할 때..
생좃 꼿으면...기분 죽이겠는걸..."
서서히...선생의 구멍속을...음미하며..박아되던...넷 다섯놈들은..모두 사정을하고...
는...또다시...담배를 입에다 물었다....
"야....이년...어떻게 처릴 할까???"
"시내..형들에게...넘겨버리자...그래야...다음번 가서는...애띤..보지도 먹어보고.....술
도 얻어 먹고 그럴거..아냐...안그래..히히.."
"좋았서...."
"그래도...아깝다...깨끗하게 씻겨서...우리가 한번 더 가지고 놀면 재미있겠는데."
다음날...아침...
어제의 그런...일이 있은 이후로...난...다시는...수학 선생님을...보지 못했고..
애꿔은 집착으로...내가 만들어낸....뇌파 조절기는...강물에다..던져 버리고...
나만의 수학 선생님은...서서히...나의 뇌리 속에서....잊혀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