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과학교사 요시다 2부

조회 8125 추천 0 댓글 0 작성 17.07.13


제2장 지하실-->·슬픔의 세라복

 요시에는 눈을 떴다. 
 여기는 어디? 난, 도대체. . . . .
 요시에는 눈을 뜨면서 상체를 일으켜, 근처를 둘러보았다. 
 6평 넓이의 방이었다. 천정엔 형광등이, 방을 휘황찬란하게 비추고 있다.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문이 하나 보일 뿐이다. 벽이나 마루는 콘크리트로, 창도 붙어 있지 않는다. 
 요시에는, 방의 한쪽 구석에 놓여진 침대 위에 자고 있었다. 왜 일까 신체가 무겁고, 조금 머리가 어질어질 한다. 
 확실히 나, 집에 돌아가는 도중에서. . . . .앗!
 요시에가 기억을 되찾으려고 한 순간, 문이 열려 누군가가 들어가 왔다. 
 「 선생님!」
 들어 온 것은 학교의 교사인 하라다 였다. 게다가 상반신 알몸으로 아래는 트렁크스 한 장 입은 모습이다. 
 그 때 요시에는 지금까지의 일을 선명히 생각해 냈다. 
 「선생님, 이것은 도대체 어떤 일입니까!」
 「여기는 나의 집의 지하의 차고를 개조한 방이다. 난폭한 흉내를 내 미안했지만, 이러케 하지 않으면 노무라에를 맞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하라다는 능글능글 하면서 요시에에게 다가 왔다. 언제나 학교에서 만나는 하라다와는 분명하게 모습이 차이가 난다. 표현 할수 없는 불안이 요시에를 습격했다. 
 「 나를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 방에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하는 일이라고 말하면 노무라의 나이라면 알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 」
 하라다의 손이  요시에의 스커트안에 비집고 들어가, 요염한 태퇴를 어루만지고 돌렸다. 
 「카!」
 외친 순간, 요시에는 반사적으로 하라다를 냅다 밀쳐, 문으로 향해 달렸다. 
 손잡이를 잡아, 힘껏 돌린다. 그러나 문은 열리려 하지 않는다. 
 쫓아 붙은 하라다나 요시에의 어깨를 잡았다. 
 「, 놓아!」
 요시에는 하라다의 손을 풀어 버리려고 했지만, 남자의력에 필적하는 힘도 없어, 어이없게 되돌려져 버렸다. 
 「!」
 뺨에 하라다의 손바닥이 작렬해, 요시에는 침대에 쓰러졌다. 
 「여기의 문은  바뀌게 되있어, 안쪽에서 열쇠를 잠그게 되어 잇거든」
 「 선생님, 부탁. . . . .이상한 일은 하지 말아줘. . . . .」
 공포에 신체를 진동 시켜 요시에는 뒤로 물러났다. 
 「나는 전부터 너와 같은 소녀를 안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학생에게 손을 대는 것은 안되어 참고 있었지만, 노무라를 보면 용서 할 수 없게 되어 버려서 말이야」
 마침내 꿈에까지 본 사냥감이 눈앞에 있다. 그 감개로움이, 하라다에 요시에에게로의 생각을 내뿜게 하고 있었다. 
 「이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해 단념하는 것이 좋아. 그럼, 슬슬 벗어 줄까」
 「아니. . .싫습니다!」
 누구에게도 보인 일이 없는 태어난 채로의 모습을 타인의 앞에서 서있는 다는 것, 게다가 그것이 학교의 선생님이다니. . . . .. 
 요시에에게는 참기 어려운 부끄러움이었다. 게다가 그 후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요시에의 나이이라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 
 「선생님, 부탁입니다. 제발 하지 말아 주세요」
 요시에는 열심히 호소했다. 사랑스러운 눈동자로부터 굵은 눈물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 주었떤 것으로 만도 고맙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 시간도 없어 빨리 하기 바란다. 내가 좀 도와 줄까」
 비정한 하라다의 손이 요시에의 어깨에 걸린다. 
 「, 기다려 주세요. . . . .!」
 요시에는 하라다의 손을 차단하면서, 겨우 생각하며 말했다. 
 「스스로. . . . .벗습니다」
 모기가 우는 것 같은 소리로 요시에는 말했다. 이제 어쩔 수 없다,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공포의 순간을, 조금이라도 먼저 벋어 나고 싶었다. 
 「그런가,  나는 여기서 구경 이나 하지」
 하라다는 그 자리에 앉아, 유심히 요시에를 보았다. 
 , 시작해 볼까」
 요시에는 슬슬 일어섰다. 
 요시에는 보통의 자기 나이 또래의 소녀이다. 자위도 이미 경험하고 있었고, 섹스에의 흥미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14세, 더러움을 모르는 virgin다. 
 흐느껴 우면서, 떨리는 손으로 세라복의 가슴 팍의 리본을 풀어, 겨드랑이의 지퍼를 올린다. 명인을 기다리며 표구를 안 한 서화 처럼 머리로부터 벗었다. 졸졸의 밤색의 머리칼이 얼굴에 흐트러지고 걸렸다. 
 머리를 치며 머리카락을 뿌리치면서, 스커트의 후크와, 지퍼를 내린다 그러자 스커트가 마루에 떨어진다. 
 슬립을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요시에의 몸에 대고 있는 것은 브래지어와 팬티인 뿐인것이다..
 요시에는 망설이면서 뒤에 손을 써, 후크를 열어 브래지어의 strap를 어깨로부터 빼냈다. 
 브래지어가 하라리와의  마루에 떨어지면서, 요시에는 당황해 팔을 교차 시켜, 유방을 볼 수 없도록 숨겼다. 그 때문 형태가 좋은 팬티에 싸인 하반신이 무방비로 하라다의 눈에 노출되어 버린다. 
 웨스트로부터 히프에 걸친 곡선은, 아직 둥그스름 한 것이 소녀의 체형 그것이다. 하반신을 싸고 있는 흰 팬티는 비키니 타입의 것은 아니고, 사이드의 포폭이 넓은 핫 팬츠의  형태를 한 타입으로, 프릴이나 리본도 붙어 있지 않은 심플한 것이다. 그곳으로부터 적당하게 고기가 붙은 태퇴가 곧게 성장하고 있다. 
 요시에는 얼굴을 새빨갛게 상기 시켜, 꼼짝달싹 못해 버렸다. 하라다의 시선이 자신의 몸에 꽂히는 수치에, 전신을 부들부들 진동시키고 있다. 
 「머해, 계속해라」
 하라다는 거들먹 거리며 일어섰다. 
「선생님, 오늘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비밀로 해주세요, 그렇게 허락해주세요 .
더 이상은 부끄러워서 할 수 없지 않습니다. . . . .부탁입니다」
 요시에는 눈을 새빨갛게 울어 붓게 해, 얼굴을 눈물로 꾸깃꾸깃 호소했다.
 「그런가, 할 수 없는가. . . . .」
 하라다는 팔짱을 하며 요시에를 응시했다. 
 혹시 허락해 줄 수 있는 것은. . . . .. 
 하라다의 태도에 요시에는 희미한 기대를 안았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일 수 밖에 없었다. 요시에의 처녀가 목적인 하라다가 여기서 단념하는 일은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도와 주어야지!」
 「앗!」
 하라다는 요시에를 몹시 거칠게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면서, 그 위에서 하기 시작했다. 
 하라다가 꿈에까지 본 노무라 요시에의 능욕의 의식이, 지금 시작되었다.
「!」
 말투가 없는 공포가 신체를 관통해 요시에는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곤두세운다. 
 하라다는 가슴을 숨기고 있는 요시에의 교차 시킨 팔을 풀어 벌려, 만세를 시키는 것 같은 형태로 확 넓혀 버렸다. 
 레몬을 잘라 덮은 것 같은, 유방이 눈 앞에 펼쳐지고, 그 정상에는 희미하게 분홍에 물이 든 유두륜이 숨 붙어, 쌀알 큰 유두가 들어왔다. 
 「사랑스러운 젖가슴이다, 노무라」
 하라다는 다른 한쪽의 유방을 도자기 빚듯이 놀려 보면서, 이제는 한편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그 부드러움, 손바닥에 들이마셔 따라 오는 것 같은 피부의 섬세함은, 하라다의 기분을 업 시키고 있었다. 
 「 부탁이예요, 그만두세요!」
 요시에는 필사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나  180 센티 몸체의 하라다에게 있어 150센치  밖에 되지않은 요시에에겐, 힘이 너무 너무 달랐다.  신체를 누르고 붙일 수 밖에 없었다.. 
 하라다는 유두를 입 속에 넣어, 굴리듯이 혀로 살랑거리게 하였다.
 「아앙, 아니, 싫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받는 유방에의 애무 그리고 누구에게도 접하게 한 일이 없는, 피부에 음미인 손이나 혀가  도는 무서움. . . .그것은 혀를 씹어 자르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런 끈적끈적한 애무를 계속 받는 동안에, 혐오 하는 감각과는 다른,  형용 하기 어려운 감각이 신체에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을 나타내듯이, 가슴의 쑥 내민 끝이 하라다의 입 안에서 단단하게 응어리지기 시작했다. 
 「노무라,  유두가 한 것 서있지 않은가」
 혀로 요시에의 유두를 굴리듯이 빨고 돌리면서, 하라다는 말했다. 
 「, 그런. . .아 앗,. . . .」
 요시에는 자신의 의사와 다른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자신의 신체에, 망설임을 기억하고 있었다. 
 유방을 타액으로 반들반들 하게한 하라다는, 혀를 겨드랑이아래에 이동 시킨다. 새콤달콤한 소녀의 땀의 향기가 비강에 퍼져, 하라다는 그 향기에 만취했다. 
 동시에 손으로 요시에의 태퇴를 펴, 유연하게 근육이 발달한 허벅다리를 어루만지고 올린다. 여자의 태퇴를 손댄 것은  처음은 아니었다 . 그러나, 가면 갈수록 수치에 경직되어, 부들부들 떨리는 태퇴의 반응은 처음이다. 그것이 하라다의 가학적인 욕정을 한층 부추긴다.
 「그만두어요 !부탁이예요, 집에 돌아가게 해주세요 아앙!」
 요시에는 하라다의 등을 엄청나게 두드린다. 그러나 요시에 정도의 힘은, 하라다에게는 모기에 찔린 정도에 밖에 느끼지 않았다. 
 「시끄럽다, 용건이 끝나면 곧바로 돌려보내 주겠어」
 하라다의 손이 판티의 고무줄 사이로 싹 기어들었다. 은밀한 장소의 꼬불꼬불한 음모가 손가락끝에 느껴졌다. 
 「, 그곳 악!」

하라다의 손이 드디어 판티에 걸렸다. 
 「제발, 아니!부탁드려요, 판티만!」
 마지막 거기를 지키려고 요시에는 마지막 필사의 힘이, 다리를 바짝 붙게 해 저항했다. 
 그러나 얼마 안되는 사이에, 하라다의 판티는 어이없게 끌어 내려져 버렸다. 그리고 요시에의 어린 하반신을 비뚤어진 M자형에 열어 , 중심부에 얼굴을 접근해 간다. 
 「, 부탁이예요, 보지 말아요!」
 요시에는 머리카락을 흩뜨려, 부끄러움에 울부짖는다.
 「아 앗. . . . .」
 그러나 하라다의 얼굴이 그곳에 메워진 순간, 요시에는 지금까지의 저항이 거짓말과 같이 얌전해져 버렸다.
 부끄러운 부분에 뜨거워 지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부모에게도 보인 일이 없는, 비밀의 부분을 들켜 버렸다고 하는 수치가 마지막 힘을 빼앗아 버렸다. 요시에는 손으로 얼굴을 가려, 어깨를 진동시켜 흐느껴 울 뿐이었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태퇴에 손을 대어 차분히 요시에의 비부를 관찰했다. 
 약간 밤색을 띤 보지가, 부드러운 치부의 윗쪽에 희미하게 그림자를 만들고 있었고, 치렬의 주위는 대부분 무모에 가까운 상태였다.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어 있는 아름다운 분홍에 물이 든 꽃잎은 희미하게 피기 시작해, 안쪽의 한층 더 선명한 과육을 엿보게 하고 있다. 
 아름다운 물이 들어, 주름의 적은 청초인 꽃잎의 형태, 독특한 치즈와 같은 치구의 냄새, 다행이도 남자를 모르는 처녀의 성기였다. 꽃잎의 정점으로는, 얇은 포에 싸였던, 클리토리스의 첨단이 분홍의 얼굴을 보이고 있다. 숨이 막힐정도의 요염한 경치에, 하라다는 엉겁결에 감탄의 한숨을 흘렸다. 
 「, 마음에 들었다, 노무라」
 하라다는 보지에 손을 뻗어, 서서히 열었다. , 
 「훌륭해, 진짜, 처녀의 보지다」
 하라다는 입술로 요시에의 어린 보지를 눌렀다. 그리고 꽃잎에 혀를 가게 해 간다. 
 「앗. . . , 그런 곳을. . 으응, 추접스럽다!」
 「노무라의 것이라면 나는 엉덩이의 구멍이라도 아무렇지도 않고 빨 수 있다」
 「아 앗, , 그런. . . . .」
 요시에는 아직 쿤니링스에 대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성기를 빠는 행위 등의 수수께끼 같은 것은 생각도 못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 행위가, 그만큼 무서운 것이 아닌 일이라는 것은 요시에는  알게 된다. 
 하라다의 혀가  꽃잎에 끼어들어 트특 빨고 올라, 떨리는 그것이 합류 하고 있는 지점에 접한 순간, 전신에 전류에도 닮은 감각이 흘렸던 것이다. 
 「악!」
 요시에의  엉덩이가 확 하고 튀었다. 
 「벌써 느꼈졋어, 대단히 밝히는구나 노무라는」
 「, , 그런. . . . .아 앗!」
 철벅철벅과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하라다는 선명한 분홍의 육벽을 빨고 돌려, 균열의 중심에 움츠린 혀를 밀어넣었다.  혀끝을 움직이면서, 부드러운 화육을 빨아 아직 보지의 돌기를 빚고 돌린다.
 집요한 공격의 연속으로, 요시에의 보지는 서서히 뜨거운 밀액을 분비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처음은 투명하고 시럽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서서히 끈기를 띠어 색도 유백색이 되어 오고 있다. 
 「, 아아앙 아아아앙, 」
 
 요시에는 자신의 신체의 반응을 믿을 수 없었다. 마음은 격렬하게 거부하고 있는데, 하라다의 집요한 혀의 움직임이 요시에의 신체에 감미로운 감각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아 앗. . . . .나, 나. . . . .이야!」
 요시에는 하복부에 퍼지는 감각을 괴롭게 허리를 털어 몸부림 치며. 꽃잎은 완전히 열어 버려, 밀액이 샘과 같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선 상당히 음란하다 노무라는, 이봐 클리토리스가 얼굴을 보였다」
 하라다가 발기해 얼굴을 보인 작은 육아를, 혀로 굴리듯이 빨고 돌린다. 
 「앗 앗, 그칠 수 없어 , 그만둬요!」
 신체를 진동시키면서, 요시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하라다는 얼굴을 올려 입의 주위에 도착한 애액을 닦으면서 트렁크스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크게 넓힌 요시에의 다리의 사이에 자신의 허리를 끼어들게 한다.
 터지고 걸친 꽃잎에, 뜨겁게 끓어오른 노장의 기색을 느꼈다. 요시에는 나에게 몸을 돌려 눈물에 젖은 얼굴을 올린다. 
 「제발, !이제는 그만해!」
 하라다는 상관하지 않고 어린 화단에 자신의 욕망의 첨단을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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