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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19:10

변태에 대한 보고서 (4)

조회 수 507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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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몽롱하다.
혜미가 나의 물건을 위 아래로 마찰하고 있는 그 느낌 때문이 아니다.
점점 나의 물건으로 다가가고 있을 그녀의 붉은 입술에 대한 기대 때문이였다.

도데체 어떤 느낌일까...
수 많은 영화 속에서 보아왔지만 그 느낌 까지 알수는 없는 것이였다.
단지 오 예..를 반복하는 남자 배우들의 신음 소리만으로 그 느낌이 상당히
굉장할것 이라는 상상을 했던 것이였다.

그런데 지금 그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 것이였다.
점점 그녀의 얼굴이 나의 자지의 끝 부분에 가까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드디어 오는 것인가? 이래도 되는 걸까?

웃... !!!

축축한 무언가가 드디어 잔뜩 떨고 있는 나의 대가리 부분에 닿았다.
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녀의 입이 나의 대가리에 닿아있는 모습을 본다면 난 바로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그러나.. 눈을 감고 있으니 온 신경이 좆 대가리 부분으로 쏟아져 느낌이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다.

마치 마취가 않된채로 수술을 하는 그런 느낌이...
너무도 뜨겁고 축축한 그녀의 입술..
혜미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지는 않았다.
가만히 그 끝을 느끼면서 그렇게 입술만을 갖다대고 있었다.

"꽤 괜챦은데... 좋은 향기가나... 총각것 같지가 않단말이야.."

혜미는 은근히 나를 놀리고있었다.
사실 난 아직 경험은 없었지만 늘 나의 물건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간직해왔다.
그리고 자위를 자주 했기 때문에 물건이 많이 굵어져 있었다.
그래서 인가... 혜미는 썩 나의 것을 마음에 들어했다.

"오빠... 싸고 싶으면 그냥 싸 버려..알았지... 이제 시작 한다..."

혜미의 목소리가 왜 이렇게 두려운 걸까...?
드디어... 말로만 듣던... 오랄 섹스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난 눈을 떴다...
조금이라도 보고 싶었다.
그녀의 입에 나의 껄떡 거리는 자지가 먹히는 장면을...

그녀의 시선은 마치 소중하고 귀여운 인형을 내려다 보듯이 나의 물건을 정말
너무나 정겹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정말... 정말... 멋있어... !!"

그녀는 입을 벌렸다.
붉게 칠해져 있던 입술이 아주 천천히 둥그렀게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고개가 숙여졌다.

치렁치렁한 머리가 먼저 앞으로 내려 오면서 나의 하반신을 간지럽혔다.
그녀의 눈은 나의 붉은 대머리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그녀의 붉은 입술 사이로 더욱 붉은 빨간 혀가 잠시 밖으로 나와 입술 주위를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입술을 모돔어내듣이 한번 빨고 지나갔다.

'드드..드디어... 오는구나... '

그녀가 둥그렀게 오므렸던 입술이 점점 내려오더니 이내 나의 좆 대가리 끝에
닿았다...
그리곤 나의 물건이 그녀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순간 모든것이 끝난것 같았다.
마치 뜨거운 물수건으로 나의 물건을 찜질하듯 그렇게 미끈하고 따뜻한 그녀의
입속의 살결이 나의 물건전체로 펴져나갔다.

차라리 그런 느낌으로 끝났더라면,,,,,

그녀의 입은 마치 아이스 크림을 빨아먹듯이 나의 물건에 쭉 빨아 당기기
시작했다.
그때... 나의 뇌는 이미 자제력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자위를 할때... 항상 마지막에 도달하면 난 더욱 손에 힘을 가하고 세차게 흔들어
무아지경에 도달할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쏟았다..

그러나 지금은 그 경우와 완전히 반대 였다...
이 아찔한 느낌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기 위해서 난 엉덩이를 뒤로 빼내며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서 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나의 움직임을 눈치챘는지 혜미는 더욱 강하게 나의 자지를 입안에서
빨아당겼다...

"아... 아악... !!!"

난 아무말도 아무 예고도 그녀에게 할수 없었다.
그냥 이렇게 짧은 단발마를 남기고는 그녀의 입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버리고야
말았다...

나의 첫 동정을 이렇게 여자의 입에서 끝내게 되다니..
난 뒤통쉬가 뻐근할 정도로 강한 느낌은 받으며 그렇게 그녀의 입안에 난 허리를
꿈틀대며 정액을 쏟아내었다.

내가 갑자기 방사를 해서 그녀도 조금은 당황했는지 입을 나의 좆에서 때려고 했다.
그러나.. 이내 다시 입을 나의 좆에 바짝 밀착시키더니...
강한 느낌으로 나의 좆을 빨아당겼다.

난 방사를 하면서도 그녀의 목젖이 움직이는 것을 알수있었다.
그녀는 꿀꺽꿀꺽 대며 나의 물을 그대로 삼키고 있었던 것이였다...
이럴수가... 이런일은 정말 포르노 배우들만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녀는 나의 좆물을 맛있게 삼키고 있는 것이였다...,

난 고개를 옆으로 제꼈다... 이젠 흥분도.. 힘도 모든게 빠져 버렸다...
오직 꿀꺽... 꿀꺽 하며 나의 물들을 삼키는 혜미의 목[?]소리만이 들릴 뿐이였다.
그녀는 입을 마구 움직여 대며 나의 물건에 남은 마지막 끈적임까지 다 씻어
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정말로 고마운 혜미... 정사가 끝나면 서로를 잘 알수 있다던 진수의 말이 생각
났다...
그녀는 나의 좆물이 아닌 나의 마음까지도 삼켜 버리고 있던 것 이였다...
그녀는 드디어 입을 때어 냈다.

"휴우 깜짝이야... 하마터면 입 밖으로 다 흘릴 뻔했쟎아.. 신호나 주던지..."
"고..고맙고... 미안하다..."

내가 할수 있는 말은 고작 이것 뿐이 였다..
혜미는 싱글거리며 화장지로 입 주위를 닦으며.. 날 내려다 보았다...

"햐... 오빠... 정말 총각이였구나... 혹시나 했는데... 내가 총각을 다먹어 보다니
정말 기분 좋은데..."

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자..어서 나가자..얘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그러나..순간 혜미가 나의 몸을 다시 침대에 밀어서 넘어뜨렸다.

"우리가 이방에 머문 시간이 아직 5 분도 않됐어... 그리고 오빤 아직 한번
밖에 않 쌌고... 이정도론 아직 부족해..."
"그..그럼 또...?"

혜미는 대답대신 빙긋 웃을 뿐이였다.
총각을 혜미의 입안에서 빼앗겨 버린 병태... 그러나..이게 끝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솔직히 병태의 마음도 이대로 끝내긴 아쉬웠을 것이다... 
 
 

"이번엔 좀 더 오래 참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 봐요..."

혜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다시 나의 하반신 쪽으로 몸을 내렸다.
방금 물을 쏟아낸 나의 물건은 보기 흉하게 옆으로 축 늘어져 있었다.
혜미의 손이 그 힘 빠진 물건을 거머 쥐었다.

"쯧쯧 불쌍도 해라... 아직 참 맛을 보지도 못하고 벌써 풀이 죽어 버리다니..
이번엔 이 누나가 좀더 황홀하게 해 줄께..."

혜미는 나의 물건을 조물거리더니 마치 동생에게 이야기하듯 중얼 거렸다.
나의 물건이 서서히 혜미의 손길에 힘을 얻어 빳빳해 지려 하고 있었다.

"역시 오빠는 한번 가지고는 치료가 않된다니까.. 벌써 이렇게 또 해 줘요
하고는 서 버리는 걸... 좋아 이번엔 좀더 색다른 거다.. 각오해라... 말뚝이!!!"

그녀는 마치 나의 자지를 살아있는 것 처럼 그렇게 애정있게 불렀다.
곧 다시 그녀의 입이 나의 물건 끝에 닿았다.
그러나 이게 웬일일까...
혜미의 치료가 효과가 조금 나타난 것일까...
아까 처럼 그다지 큰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아주 부드럽고 좋은 느낌 정도랄까? 하여간 처음 그녀의 입이 닿았을때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혜미는 마치 나의 마음을 꽤 뚫어 보고 있는 듯 했다.

"어때 오빠... 아까 보단 좀 덜하지... 그게 저항력이란거야...
사실 남자의 자지나 내가 달고 있는 보지는 경험하면 할수록 더 강한 느낌이
아니면 그다지 흥분하지 않는 그런 습관이 있거든...
그래서 아마도 섹스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겨난것 같아..
매일 한 방법으로 한다면 무슨 느낌이 있겠어...
오빠도 이제 이 저항력을 기르는 거야...
이번엔 아까와 다른 좀 더 강한 자극이 가해질꺼야...
아마 이번 행위가 끝나면 이제 촬영을 하면서 쓰러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껄.."

혜미는 말을 마치자 마자 다시 나의 물건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이걸 느껴봐... 영화에서는 많이 봤을껄?"
혜미는 이미 하늘을 향해 빳빳하게 기립을 하고 있는 나의 물건을 쳐다보면서
아까와 같이 입맛을 다셔댔다.
이번에는 나도 눈을 감지 않고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리라...

아..아... 그러나... 그녀는 그런 나의 의지를 산산 조각 내 버렸다.
그녀의 붉은 입술사이에서 입맛을 다시던 그 꿈틀대던 혀가 나의 기둥을 훑어
내리고 만것이였다.
그녀는 고개를 나의 선 자지 옆으로 비스듬하게 숙인채 혀를 내밀어 기둥의
몸체를 미끄럽게 핥아 내렸다.
마치 그녀의 혀를 따라 나의 기둥에 모인 모든 신경이 한꺼번에 쏠려 나가는 듯
한 느낌이였다.

"휴우..벌써 부르르 떠시면 어떡하나... 이제 시작인데..."

그 말과 동시에 혜미의 그 유연하고 뜨거운 혀가 전혀 다른 곳을 자극 했다.
바로 기둥과 불알이 만나는 그 중간 지점이였다.

"혜... 혜미야... 으..으..."
"후..룹... ~~~"

혜미는 그 혀를 일자로 세워 혀 끝으로 그 불알 주머니의 중심을 살살 간지럽혔다.

"아... 아... 아..."

내가..내가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난 그제서야..섹스를 하면서 내는 소리가 전부다 쇼는 아니란 사실을 몸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불알이..그리고 그 위에서 끄떡이던 자지가 마치 전기에 감전된듯한 묘한 충격을
받았다.

"자... 이제 다 되가는 것 같은데... 후웁... !!"

그녀는 마치 물에 들어가기전에 숨을 멈추듯이 그렇게 소리를 내며 다시 한번
나의 물건을 삼켰다.
그러나 불알의 애무가 끝나 버려서 인지 그다지 쌀 것 같은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혜미가 실수를 한 것 같았다.
난 아직 끄떡 없는데...

내가 실눈을 뜨며 그녀를 내려다 보자.그녀는 마치 걱정말라는 눈빛을 하며 날
보고 있었다.
다 알아요 오빠... 내가 곧 싸게 해 드릴께요...
그녀의 눈빛은 그렇게 내게 이야기 하고 있는듯 했다.

그 순간 갑자기 정신이 아찔해지며 난 컴컴한 어둠속에서 정신을 못차리듯...
그렇게 한 순간 바보가 된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으며 동시에 어떤 자위나..
행위로도 못느낄 그런 느낌을 받고 또 다시 혜미의 입 속에 꾸역꾸역 좆물을
쏟아 내었다..

정말 순식간의 어떤 한 느낌 때문이 였다.
난 내가 물을 쏟아 내면서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자 그 느낌이 어떤 거였다는 걸
알수 있었다

정말 무서운 아이... 혜미였다..
그녀는 나의 좆은 입으로 삼키고는 전혀 다른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곳을
손가락으로 애무했던 것이였다.

그녀는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며 살며시 쑤셔 댄것이였다.
아마도 내가 청결한 남자인줄 알고 한 행동 같았다.
하여간 평생 처음 항문에 심한 자극을 받은 나는 그만 뭐라고 느낄 사이도 없이
정신없이 방사를 해버린 것이다.

난 이런 혜미의 테크닉에 식은 땀을 흘리면서 한편으론 너무나 놀랐고 한편으론
너무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혜미가 한 없이 사랑 스러웠다.
아직도 혜미는 아까와 같이 나의 물들을 소중히 삼키고 깨끗하게 물들을 나의
자지에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런 혜미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혜미도 나의 눈길을 느꼈는지 자지를 입에 문 채로 빙긋 웃어주었다.

"혜미야... 넌 정말 놀라운 아이야... 아..정말..."

혜미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때더니 친절하게도 팬티를 끌어올려 입혀 주었다.

"후훗... 나 아무한테나 않 이래... 오빠 순진하고 정열적인게 마음에 들었어..
사실 아까 유리한테 열변을 토할때 부터 오빠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거든.."

난 혜미에게 다가갔다.
몸을 일으키고 우린 그렇게 침대에 서로 앉아 있는 자세가 되었다.
난 혜미의 볼을 쓰다듬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얼굴...
왜 이렇게 이 혜미란 아이가 사랑 스러워 보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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