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근친물
2017.07.10 17:23

사이버섹스 1편

profile
조회 수 9327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어제가 결혼 3주년이었다.  맘같아서는 장흥이라도 가서 차라도  한잔하고 싶었지
만 이놈의 회사라는  것이 퇴근이 보통 9시다. 하루정도는 부장한테  얘기하고 나
올수도 있었지만, 이제 슬슬 권태기인가 별 흥이 안난다. 밤새 마누라한테 구박받
고 졸린눈을 비비며 출근을 했다. 

'뭐, 들어온 메일 없나?' 

여느때 처럼 메일을  체크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  진실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곳!!(광고 없슴) -- 내용을 읽어보니, 포르노 사이트다. 지랄들도 퍽한다.... 마구자
비로 멜이나 돌리고... 일주일에  3,4통은 받는 메일이지만 오늘따라 기분이 이 상
했다. 

'진솔한 대화?? 그래, 씨바! 매일 잔소리만 하는 지겨운 마누라에 대해 진솔한 얘
기나 해 볼까?'  
음... 그래... 괜찮군...  인터넷 포탈사이트에 근무하는 내가 보더라도  디자인이 깔
끔한 사이트였다. 디자인이 좋으면 아무 이유없이 그  사이트에 대한 막연한 믿음
이 생긴다. 

죽 촉어보고는 '우리 여성이  알고 싶어요'라는 곳으로 들어갔다. '포르노 사이트
에서 여자얘들이 뭘 알고싶지?' 첨 목적과는  달리 야릇한 호기심이 생겼다. 언제 
개설했는지는 몰라도 올라온 글이 750개가 넘었다. 

'그럼 그렇지, 또 할일없는  놈팽이들이 -저 여잔데요, 이런거 이런거 언니들한테 
물어보고 싶어요- 등등...의 글들이겠지...'  
그래도 750개가 넘는 글중에 진짜  여자가 쓴글이 없겠냐 는 마음에 대충 훑어보
았다. 그중 한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자위를 어떻게 하나요?-  
'그래... 설마 남자놈이 썼겠어?' 메일 주소를 보니 hanmail이다.  그래 이런곳에서
는 최적의 주소지... 믿져야 본전으로 메일을 보냈다. 

- 아~~ 안녕하세요!! 
- 저.. 제가 아는 자위만 한... 스무가지는 되는데... 
- 멜 체크하시는데로 멜주세요. 
- 저녁 9시까지는 수시로 체크하니까요. 
- 그럼.. 

'에이 씨바, 이놈의 식당메뉴는 맨날 그게 그거야.' 

점심을 먹고 졸린눈을 붙일까하다 문득 메일이 생각났다. 

'이놈의 한메일은 또 버벅대는군..' 

- 새편지함에 읽지 않은 편지 1통 - 

오호!! 그래, 그래. 

- 멜 잘 받았어요. 
- 저는 대딩3년이구요, 나이는 재수해서 23. 
- 아직 남자를 안 사귀어 봐서, 성에 대해 거진 몰라요. 
- 친구들 얘기를 대충 들은 적은 있어도, 아직 그런 이야기할 친구는 없거든요... 
- 익명성의 용기를 업고 멜드리는 거예요. 
- 12시에서 1시까지 http://~~~.com에 있는 대화방으로 -  오세요. 방제는 '기다립
니다'구요. 그럼... 

오호!! 대화방? 메일로는 답답하다 이거지...  지금 시간이? 오우, 10분밖에 안남았
네... 

- 안냐세요.. 오래 기다리셨죠? 

= 어솨요.. 뭐 별로 한시간 정도야. ^^ 

- 하하.. 이렇게 연락주시니 사실 뜻밖인데요.. 

= 익명성의 용기죠. ^^ 

- 헤~~. 남자의 자위에대해 알고 싶다고 하셨나요? 

= 네. 그것도 그거지만 여러가지 성에 대해서요. 사실 아직전 저희 여자에 대해서
도 잘모르거든요. 

- 하하. 걱정 마세요. 제가 읽은 책만해도 산부인과 의사 만큼은 될꺼예요. 

= ^^; 농담도.. 참.. 

- 허!! 진짜예요. 그래 그럼 우선, 음... 남자들은.. . . . . 

= 정말 제가  기대한것보다 많이 아시는데요.. 이제 조금  성에 대해 알수 있을것 
같아요. 

- 그런데 정말 아직 자위도 한번 안해보셨어요? 

= 예.. 한번 해보고는 싶었는데, 워낙 무지해서... 

- 음... 제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있을 까요? 

= 어떤것을요? 

- 음.. 아직 경험이 없으시니 간단한 페팅정도.. 

= 헤헤.. 농담도... 그럼 만나야  되잖아요. 아까 말씀드린데로 익명성에 용기를 얻
은 거예요. 

- 음.. 그래요. 그럼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오시기 쉬운 동네를 말씀하시면, 
제가 그동네에서 장소를 마련해 놓을께요. 

= 그래서요? - 그리고 메일로 무슨 여관 몇호라고 남겨놓으면 오시는 거예요. 그
럼 저는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워 있을 께요. 그냥  이불 안으로 들어오시면 되요.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리고, 또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나가시면 되
요. 

= 에이.. 그걸  어떻게 믿어요. 오늘 멜주고 받고  체팅 쪼금 해가지고.. - 이런때 
이놈의 익명성이 나쁘군요. 서로 믿을 수 없다는게.. 

= 맞아요. 

- 요즘같은때에는 돈 4,5만원이면 할 수 있는것을 왜 제가  회사에서 눈치보며 한
시간 넘게 이랬겠어요?  전 그냥 순수한 마음이에요. 물론 여자가  그립기는 하지
만 양아치같이 하지는 않아요. 

= 참.. 참.. 

- 우리 믿고 삽시다!! ^O^ 

= 그것참.. 정말이죠? 그냥 간단한... 예?  - OK!! 물론!! = 그럼 신설동쪽으로... 7
시정도.. 부모님때문에 일찍 와야하거든요. 

- 알았음!! 6시 30분에 멜 보내겠슴. 

"저.. 부장님. 오늘 제 결혼기념일이라 쫌 일찍 갔 으면 하는데요. 한 5시 정도.."  
"맨날 하는 일도 없는 놈이.... 알았어."  신설동에 도착하니 5시 50분 정도가 되었
다. 방 잡고, 잽싸게 PC방으로 가서 멜을 띄웠다. 방으로 들어가서 신발이며 옷이
며 모두 쇼파뒤로 넘겨  놓았다. 알수 있는가, 혹시라도... 샤워를 하고  불끄고 이
불속에 누워있으니 은근히 가슴이 떨렸다. 

'씨바, 이런건 첨인데... 여보,  미안해. 그냥 사랑은 고사하구 이름도 얼굴도  모르
는 사이야. 그냥 몸만... 여보 졸라 미안해.. 

' 그럭 저럭  7시가 되었다. 가슴이 쿵쾅  쿵쾅.. 터질것 같았다. 문열리는 소리가 
났다. 

'오~~ 씨바. 진짜 왔구나.' 

"흠!" 

그쪽에서 헛기침을 해왔다. 왔다는 말이겠지. 

"흠!" 

나도 헛기침을 했다. 나 여기  있다라는 뜻으로.. 신발 벗는 소리, 모자 놓는 소리
('쪽팔려서 모자를 쓰고  왔군'), 그리곤 곧장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다리와 팔의 
맨살이 닿는것을 보니 반바지와 반팔티 정도 였다. 

'오~~ 이런!! 옷을 벗어야지..' 

난감했다. 말을  해야하나? 아니지 말하면 안되지...  벗겨주면 되겠지.. 우선 티를 
벗기려했다. 반항을...?  
'그럼 오지나 말지..' 

우선 한번 따스하게 안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티를 벗겼다. 야릇한 향기... 

'샤워하고 샤워코롱 바르고 곧장왔군...' 

반바지를 벗겼다. 쪼금 반항은 했지만 쉽게 벗어주었다. 

'어~~휴!! 씨바.. 가슴 졸라뛰네.' 

펜티만 입고 있는 나의 몸 전체가 불에 타는 것같았다. 펜티속? 물론 장난아니지. 
우선 한번 꼭  안아주었다. 놀랄까봐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안은  상태에서 브라자
의 뒤 호크를  풀었다. 양팔을 빼고나니 가슴에서  아까와는 또다른 향기가 났다. 
샤워코롱과 피존의 냄새가  섞인듯한... 당장 물어주고 싶었지만  마음을 진정시키
며 다음단계로 들어 갔다. 나의 팬티를 벗고 팬티를 벗기려하자 기겁을 했다. 

"흐흡!! 이건 안되요" 

목소리를 못알아 들을 정도로 짧고 허스키하게 속삭였다. 

'이런 말을 하다니. 그럼 나도 말을 해도 되겠군.' 

"걱정하지 마요. 하지는  않을테니. 그쪽의 전신을 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긴장풀
고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어주면 되요."  
나도 속삭였다. 이번에는 그녀가  직접벗어 베게밑에 넣었다. 이제 둘이 알몸이라
는 생각이 드니 가뜩이나 이불속에서 숨을 쉬기가  힘들정도였다. 우선 몸의 형태
를 알기위해  머리에서 부터 발까지 두  손으로 훑어 내려갔다. 머리는  생머리에 
어깨까지 왔고, 어깨와 팔은  얇았다. 아직까지 남자의 손길이 거치지 않아서인지 
가슴이 좀 빈약했 다. 그래도 허리는   았고, 엉덩이는 풍만했다. 다리도 보드랍게 
잘 빠진형이었다. 키 165정도에 몸무게는 45정도 생각 다. 

여자는 긴장해서인지 호흡을  가쁘게 쉬었다. 바로 누워있는 여자의  몸위에 나의 
몸을 반쯤 걸치었다.  머릿결을 한번 쓰다듬어주고, 이마부터  턱까지 만져주었다. 
턱에 입술을 대고  조금씩 입술쪽으로 다가갔다. 아랫입술을 내  입술로 살짝물어 
입을 조금 벌리게 했다.  나의 윗입술을 그녀의 입속으로 넣고 혀를  조금씩 넣었
다. 혀와 혀가 만나고, 침과 침이 섞였다. 

한손을 그녀의 등뒤로 돌려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처음으로 그녀의 알몸과 나의 
알몸이 정면으로 맞다았다. 키스를  하고 나의 입술은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어깨, 가슴, 젖꼭지.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고 손으로 도 가볍게 애무했다. 
나의 자지가 터질듯해서 그녀의 허벅지위로 바짝대고는  비볐다. 다시 한손으로는 
그녀의 목을 받히고,  입으로는 그녀의 젖을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허벅지에서 
보지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까실 까실한 털은 무성했다. 그녀의  보지위로 내 손이 갔다. 부드러운 보지의 느
낌을 느낄수있었다. 중지로 보지  밑쪽에서 클리토리스 쪽으로 살짝 쓸어 올렸다. 
처음이었음에도 계속된 애무로 그녀의 보지속엔 물이  고여있었다. 미끈거리는 물
을 손에 묻혀서 그녀의 소음순을 벌리고, 클리토리 스로 손가락을 옮겼다. 그녀가 
가볍게 떨었다. 

젖꼭지를 애무하던  나의 입술은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덮쳤고, 손가 락은  조금씩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그녀는 발목을 서로 걸어 다리를 X자로 해서 나의 손을 
꼭쥐었다. 그리곤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떨어진 입술사이로 가벼운 탄성이 
새어나왔다. 나의 자지는 건들면 터질것처럼 팽팽히 불어있었다. 

나는 몸을 돌려 그녀의 보지쪽으로  나의 얼굴을 그녀의 얼굴쪽으로 나의 자지가 
가게했다. 그녀의 다리를 양손으로 잡아 벌리후 보지의 향기를 맡았다. 향긋한 처
녀내음이었다. 입술을 그녀의 털에 대고 비빈후 혀를  길게 내서 그녀의 보지사이
로 살짝 넣었다. 그녀의 허리를 튕기며 엉덩이가 위로 떠올랐다. 

입술을 위아래로 크게 벌려 보지의 끝과 끝을 모두  내 입술에 들어 오게 하였다. 
혀를 길게 뻗어 보지의  질입구와 클리토리스까지 빠 르게 왕복을 했다.  다시 클
리토리스만을 자극하고, 또다시 왕복을 하고... 그녀의 엉덩이는 말이 뛰는 것처럼 
위아래, 좌우로 마구 움직였다. 

나는 나의  자지를 잡아서 그녀의 입술위에  올렸다. 그러나 그녀는 입을  벌리지 
않았다.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조금씩 조금
씩 다시 밀어넣었다.  그녀는 미칠듯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의  자지를 입속으로 
받아들 이기 시작했다. 입이  조금씩 열리자 나는 나의 자지를 입속에서  마구 흔
들어 대기 시작했다. 

거의 터질듯한 느낌이 왔을때 나는 몸을 정상체위형태로  바로 잡 았다.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돌려 혀로 그녀의 귓속에 살며시 넣었다가 힘을 주고 빼고를 반복
하며, 오른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 아서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러 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입에서는 숨을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고 섹스 그 자체를 느끼고 있었다. 

자지를 조금씩 보지의  질입구로 살짝씩 넣어 보았다. 그녀가  반대의사를 보내지 
않았다. 어쩜 그  사실도 모를지 몰랐다. 자지의  머리부분을 조금씩 깊게 넣었다 
뺐다했다. 그녀의 팔이 나의 등을  휘감았고, 다리는 나의 허리를 스치며 날 자극
시켰다. 나의 자지가 3cm정도 질로 들어갔을때, 그녀는 그 제서야  자기의 보지속
으로 내 자지가 들어간다는  것을 느꼈는지 엉덩이를 뒤로 뺐다. 나는  손으로 그
녀의 가슴을 강하게 압박했 고, 자지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자극시켰다. 

"괜찮아요, 요즘은 처녀막같은 것은 별로 신경 안써요."  
"그래도...하~~학! 하~~학!" 그녀는 짧게  말을 했다. 그녀의 다리는 다시 벌어지고 
있었다. 이미 이성과 몸이 따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또다시 그녀의 질
입구를 넓혀가 고 있었다. 나의 자지가 조금더 깊게  들어가는 순간 그녀는 양 팔
로 나의 몸을 세차게 감아쥐었다. 그녀는 진짜 처녀였다. 

나는 자지를 조금씩  움직이며 아픔을 달래주었다. 그녀도 흥분의  정도가 상당했
는지 처녀막이 찢어지는 아픔을 견 디고 있었다.  우리는 더이상 아무생각도 하지 
않았다. 몸의 느낌데로 움직이고 있었다. 어느순간 나의 자지는 더이상 참지 못하
겠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그녀에게 물었다. 

"생리 언제 했어요?" 

"3..일...전.. 하~~학...으아....아아...아~~악!!...아아.."  
그녀가 절정에 다다른 순간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의 자지는 짙은 정액을 토하며 
요동치고 있었다. 절정이 지난후에도  우린 한참동안 붙어있었다. 나의 자지는 그
녀의 보지속에서 다시금 성욕을 느끼며 커지고 있 었다. 그녀가 물었다. 

"오빠, 나이가 어떻게 되요?" 

"서른" 

"오빠가 어떤사람인지 디게 궁금하다" 

"나도 네가 어떤 앤지 궁금하네.. 그것참, 이러면 안 되는데.."  
"오빠, 우리그냥 알고 지낼까?" 

"그래도 되겠어?" 

"네. 알고 싶어. 나에게 의미가 있는 남자이니까..."  
"그럼 이불 걷을까?" 

"응. 오빠" 

"내꺼, 너한테서 안빼고 걷어도 되지?" 

"응. 근데 보지는 마!!" 

"알았어" 

나는 우리의 요란한 움직임에도 발끝부터 머리까지 덮고  있는 이불을 걷었다. 커
텐사이로 들어오는 가로등불에  어둡게나마 방이 보였고, 나의 눈은  그녀의 얼굴
로 갔다. 순간 우리는 서로 놀라서 말을 할수가 없었다. .... 

"처제!!" 

"형부!!"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656 2
근친물 양현종 22208 0
근친물 양현종 20943 0
근친물 양현종 26841 0
근친물 양현종 7043 0
근친물 양현종 9327 0
근친물 대란 11615 0
근친물 대란 10840 0
근친물 대란 12763 0
근친물 대란 14593 0
근친물 대란 16907 1
근친물 대란 22825 1
근친물 대란 50775 1
로맨스/각색 노선생χ 7056 0
로맨스/각색 노선생χ 9178 0
로맨스/각색 노선생χ 14418 0
로맨스/각색 노선생χ 7697 0
로맨스/각색 노선생χ 7796 0
로맨스/각색 노선생χ 10478 0
로맨스/각색 노선생χ 9037 0
로맨스/각색 노선생χ 9907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66 Next
/ 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