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빠와 대화하면서 왠지 부끄러움이 없어진다.
''민지야,''
''응,''
''너, 자위 자주하니,''
''아니,오늘 처음햇어,''
''정말,''
''응,처음이야,''
''기분이 어떻던,''
''.................''
''솔직히 말하기로 햇잖아,''
''아,,알앗어~~''
''부끄럽게 생각하지마,''
''응,''
''기분이 어땟어,''
''이상햇어,''
''어떻게,자세히 말해봐,''
''음...........''
''오빠에겐 괜찮아,''
''응,알앗어,오빠,''
''처음엔 손가락을 넣어도 별로엿는데,''
''봉지벽을 문질러 되엇더니 온몸이 짜릿햇어,''
''좋앗겟구나,''
''묘한 느낌이면서 좋앗어,''
''하하,우리 민지 어른이 되엇다는 증거야,''
''정말,''
''그럼,너가 어릴적 오빠에게 아빠 엄마 밤마다 싸운다고 말한적잇지,''
''응,기억나,''
''그것은 부부에게 말하는 성적인 섹스란 것이야,''
''호호,이젠 그러한것 알고 잇어,''
''섹스란 말 알아,''
''호호,당연하지,''
''학교에서 배웟니,''
''응,그렇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들엇어,''
''벌써 너희들도 그런이야기 하냐,''
''오빤,,우리가 어린애인가,호호,''
''나참,하하,''
''우리반 친구중 벌써 여러번 경험한 아이들도 잇는데,''
''정말,!!,''
''그럼,중학교 1학년때는 물론이며 초등학교 6학년때 경험한 아이들도 잇어,''
''허허,,참,대단한 녀석들이네,''
''오빠,''
''응,''
''그런데 오빠 여기가 왜 불룩해졋어,''
''이,이거,''
''응,''
''남자들만의 생리적 현상이야,''
''에잉~~오빠도 내가 여자로 보이지,호호,''
''그런것은 아닌데 너와 야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좀 그렇네,''
''오빠,,난,솔직히말해 섹스를 경험 하고 싶어,''
''너,미쳣니,''
''솔직히 말 하라면서,''
''그,그건 그렇지만,''
''그럼 안할래,''
''아,,아니야,말해,''
''오빠가 그러니깐 하고 싶지 않아,''
''하하,그래 미안,''
''정말,''
''그래,미안하다고 그러잖아,하하,''
''오빠,''
''응,''
''방으로 들어가자,''
''방은,??,''
''일단 들어와봐,''
''알앗어,''
나는 마루에 잇는 밥상을 치워 버린후,
급히 오빠가 잇는 안방으로 들어갓다.
''오빠,''
''응,''
''오빠가 한번만 만져줘,''
''뭘,''
''내몸 말이야,''
''민지야,오빠는 너의 친오빠야,''
''호호,그러니깐,한번만 만져 달라잖아,''
그러면서 웃옷 단추를 풀럿다.
그러자 아직 속옷을 입지 안은 나의 몸은 알몸그대로 들어난다.
''만져봐,''
''어,,어떻게 만져 달라고 그러니,''
''오빠,마음대로 만져줘,''
나의 가슴을 유난히 바라보던 오빠는 먼저 유방을 만지기 시작한다.
난 오빠이기 이전에 남자라고 생각하니 친구들 말처럼 야릇한 느낌이 온몸속으로 와 닫는다.
''음...............''
이제 오빠의 손길이 점점 빨라지는 것이다,
유방은 물론이고 유두까지 애무하는 오빠다,
''첩첩첩,''
''으응..............''
''첩첩첩,''
''오빠~~여기도 만져줘,~~~''
난 오빠손을 잡은체 봉지가 잇는 곳으로 간다.
오빠는 기다렷다는 듯이 반바지속으로 손을 넣은후 봉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이 들어온다.
그러기럴 얼마후 어느세 나의 봉지는 촉촉한 물기가 흐르면서 만족스러운 느껴진다.
오빠의 손길은 점점빨라져 봉지전체를 흔들어 되엇다.
''퍽퍽퍽퍽퍽퍽,''
''아아앙~~아아아아~~~~''
잠시후 오빠의 손동작이 멈춘후 오빠 자신의 물건을 끄집어 낸후,
''민지야,오빠것도 만져줘,''
''응,알앗어,''
나는 오빠의 물건을 만진다,
나로선 남자의 물건을 자세히 볼수 잇는 것도 그렇지만 만져보긴 난생 처음이다.
오빠의 물건이 한손에 가득히 잡히자 물건을 쭈물럭 그리기 시작한다.
''오빠,''
''어응~~~,그래,''
''이것이 내봉지로 들어오면 섹스지,''
''응,그,,그래,''
''한번만 넣어줘,''
''안돼 우린 형제야,''
''아무도 모르잖아,''
''그건 할수 없어,''
''오빠~~~''
''안돼,,,그러지 말고 이렇게 흔들어봐,''
그러자 오빠가 시키는대로 물건을 잡은손이 위아래로 흔들어된다.
오빠는 두눈을 지긋이 감은체 나의 봉지를 계속 흔들어준다.
''아아앙,오빠~~~''
나의 허벅지로 봉지의 물이 흘러 내리는 것이다.
''오빠~~~아아아아아아~~~~''
''철퍽 철퍽 철퍽,퍽퍽퍽,''
''오빠,자꾸만 나와~~~''
''아아아아앙~~~~오빠~~~~''
그러는 순간 오빠는 가냘푼 나의몸을 번쩍 들어올린다.
오빠의 양손은 나의 몸을 안은체 천천히 내리기 시작한다,
오빠는 얼굴이 달아오른 표정이다,
내몸이 천천히 내려오면서 무엇인가에 부디치면서 멈춘다.
''민지야,''
''응,''
''저,정말 하고 싶니,''
''응,오빠라면,''
그러자 또다시 천천히 몸을내린다.
봉지에 와닫는 딱딱한 몽둥이에 부디치며 봉지속으로 들어온다.
이제는 거절 할수 없는 상항이다.
나의 몸무게로 인하여 봉지속으로 들어오는 오빠의 몽둥이,
이제는 보다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이다.
''오빠,''
''어어억,''
''....................''
오빠의 엉덩이가 보다 강하게 순간적으로 박아 되엇다,
''아악,오빠,''
''으으으윽,''
''오빠,아아악,''
''으윽.................''
이제 봉지 깊숙히 몽둥이가 들어왓다,
오빠는 온몸을 움직이며 엉덩이를 사정없이 박아되엇다.
이제야 봉지속의 고통을 느낄수 잇엇다.
그렇지만 더욱 느끼고 싶엇다.
''퍽퍽퍽퍽퍽,''
''아아아악,아아아아~~~~''
''으으윽,''
''으으으응~~~아아아아~~~~''
''으으으으윽,욱욱,''
갑작이 오빠의 몸동작이 멈추면서 얼굴 표정은 한없이 찌푸린다.
그순간 봉지속으로 무엇인가 뿌려지는 느낌,
이것이 진정한 섹스란 것을 알수가 잇엇다.
당시에는 한마디로 섹녀가 따로잇는것이 아니엿다,
바로 내가 섹녀엿다.
친오빠와 경험한 섹스 그리고 첫순결,
이모든 것이 너무나 좋앗던 나,.................
>
그동안 간직해온 순결을 우연히 받아 먹게된 오빠는 어쩔줄 모른다.
나의 허벅지와 봉지에 선열자국이 보이자 더욱 난처한 모습을 보이는 오빠,
''오빠,''
''응,''
''난,아직 어리지만,그래도 알것은 다알아,''
''..............''
''오빠만,나를 나뿐동생 이라고 생각만 안해준다면 더이상 바랄것 없어,''
''오히려 내가 오빠에게 유혹 한것이니 오빠는 더이상 나에게 부담가질 필요성은 없어,''
''민지야...........''
''응,오빠,''
''너의 말은 정말고마워 그러나 나의 욕정을 참지 못하고,,음...''
''오빠,그런생각 하지마 내가 원햇던 일이야,''
''음...............''
''오빠가,만약 이런일로 고민하고 죄책감 느낀다면 나는 가출 해버릴거야,''
''.......................''
그러나 오빠는 조금전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먼둥만 바라본체 담배만 피우고 잇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아무렇지도 않으며 오히려 기분이 좋은 나이지만 오빠는 그렇지 않는 모양이다.
나는 그날은 그렇게 넘어갓지만 그날이후 오빠의 얼굴 보기가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오빠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도 아닌데.............
나는 오빠가 미안해서 그럴것이다 생각하고 그러다 말겟지 생각한다.
그러기를 몇일후 이제 오빠의 모습조차 보이질 않는 것이다.
3일동안 보지못한 나는 엄마에게 물엇다.
''엄마,''
''응,''
''나는 방학인데 하루종일 큰오빠가 보이질 않아,''
''너,몰랏구나,''
''왜,''
''오빠,큰도시로 일하로갓어,''
''큰 도시로,!!!,''
''호호,왜그리 놀래,''
''그런데 왜 나에게는 말않햇어,''
''이녀석아,너가 뭘안다고 말해,호호,''
''엄마는,,나는 자식아닌가,''
''호호,너는 그런 걱정말고 공부나 열심히해,''
''엄마는..............''
엄마는 나를 완전히 어린애 취급을 하는 것이다.
오빠와의 그날은 내가 원하고 유혹한 것인데................
나는 마음속으로,
''남자가 왜그래,썅............''
나는 그날이후 오빠를 볼수가 없엇다.
이제 방학이라 친구들과 놀기가 바뿐 나날이다.
내가 어려서 그런지 큰오빠 일은 빨리 잊으버린다.
우리집 가족을 소개한다면,
아빠 엄마와 큰오빠,한동수,26세,부산에서 친구와 직장생활함,
그리고 우리집안의 장손이다,
다음에는 큰언니 한민애,24세,
앞전에 말햇듯이 큰오빠친구인 이웃마을 오빠랑 결혼햇다.
둘째언니는 한민옥,22살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읍내의 농협에 근무하는 직장녀다.
너무나 착실하고 주어진 임무에 충실 하다보니 매일 같이 바뿐 언니다.
셋째언니,한민선,22살 읍내 기업에서 총무과에서 일한다.
우리집에서 제일 이뿐언니 성격은 활발하지만 너무나 눈이 높은것이 단점이다.
다음은 작은 오빠,
한동구,18세, 아직 고등학생이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좋아한다.
그리고 얼굴도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겨 여자들에게 인기지만,
부끄러움이 많은것이 단점이다.
우리 형제들은 모두가 공부는 그런대로 하는 편이다.
그렇게 어려운 시절에도 부모님은 모두 고등 교육까지는 시켯다.
그러나 부모님은 큰 오빠에게 대학을 보내지 못한것이 항상 가슴을 아푸게 생각한다.
집안 형편상 큰오빠가 안간 것인데..............
이제 언니들이나 오빠가 돈을 벌고 잇기에 많이 좋아진 집안형편,
그러던 어느날 친구집에서 즐겁게 놀다 낮잠이 들엇다.
시원한 선풍기 바람속에 친구와 잠이 들엇던 것이다.
나는 너무나 깊은잠이 들엇던 모양이다.
잠에서 께어나니 옆에 같이 자야할 친구가 없엇고 나혼자 자고 잇엇던 것이다.
친구 수정이네 집은 이층집이며 제법 잘사는 집이다.
부모님은 동네에서 제일 큰 슈퍼를 운영하고 잇엇다.
친구 부모님은 언제나 나에게 친절하게 잘해준다.
수정이와 공부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수정이 부모님,
수정이 오빠는 나이차가 난다,
오빠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기 때문에 늘 수정이 혼자 뿐이다.
자고 일어난 나는 눈을 비비면서 어리둥절햇다.
정신을 차릴려고 하엿지만 아직 들껜 잠 때문에 비몽사몽이다.
나는 가까운 친구집이라 그대로 다시 누웟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옷차림이 이상한 것을 알수가 잇엇다.
비롯 부라자는 하지 않앗지만 흐터러진 반바지의 지퍼가 열려 잇는 것이다.
나는 잠을자다 몸부림으로 그랫겟지 생각하면서 다시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엇다.
또다시 얼마를 잣을까 잠결이지만 누군가 나의 유방을 만진다는 것을 느낄수 잇엇다.
나는 눈을 떨수는 없엇지만 숨소리는 분명히 남자의 숨소리 임이 분명햇다.
나는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자는척 한다.
처음엔 옷위로 만지던 유방을 이제는 또다지 반바지속 옷을 끄집어 낸후 옷속으로 큼직한 손이 들어온다.
이는 분명히 수정이 아빠임이 틀림 없엇다.
나는 더욱 확인을 하기위해 자고 잇는척 하면서 실눈을 떤후 수정이의 아빠를 확인햇다.
당장이라도 고함 소리와 벌떡 일어나고 싶지만 이상하게도 호기심이 생겻던 나는,
자는척하며 다음을 지켜보는데 유달리 숨소리가 거친 수정이 아빠다.
옷속으로 들어온 수정이 아빠의 손길은 이리저리 온몸을 만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른이라 그런지 만지는 손길이 묘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마저 나올뻔 하엿지만 두눈을 감은체 참느라 힘들엇다.
이제 웃옷을 천천히 올린후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나의 유방을 애무하는 수정이 아빠다.
친구 아빠의 입놀림은 또한 세로운 느낌이다,
한입으로 유방을 빨면서 혀끝으로 유두를 문질러 주는 친구아빠,
나의 느낌으로 유두가 티어오른 느낌,
수정이 아빠는 유방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면서 한손이 바지겉으로 봉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봉지를 문질러 되더니 다음 동작은 봉지 쪽으로 강하게 눌려 되는 것이다.
내몸 전체가 움직일 정도의 힘으로..............
그러기를 얼마후 나의 바지를 내리기 시작한다.
남자의 힘에 스스럼 없이 벗겨지는 바지,
그런후 나의 다리를 벌린후 살펴 보는듯 하엿고,
잠시후 봉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하는 친구아빠,
나는 기분은 좋앗지만 더이상은 아니다라고 생각햇다.
만약 친구 수정이에게 이런 사실이 발각 된다면 다음을 감당할수 없엇다,
나는 잠결에 일어 나는척 하면서 신음 소리와 하품하는 소리를 낸다.
''으으음~~~~아하~~~~''
그런후 나는 결정적인 연극을 한것이다.
''어머,!!!!!!,''
''아저시,!!!!!!!!!!!!!!!,''
그순간 수정이 아빠는 어쩔줄을 모른다.
''아저시,왜 그러세요,!!!,''
''미,민지야,,,''
''아저시,!!!,''
''그,그게 아니고,''
''흑흑,''
나는 우는 연극까지 하면서 당황하게 만들고 잇다.
''민지야,내말좀 들어봐,''
''빨리,수정이 불러주세요 빨리요,''
''민,민지야,미안하다,아저시가 잘못햇어 그러니,제발 내말좀 들어줘,''
''싫어요,수정이 안불러 주시면,지금 갈거에요,''
''흑흑,엉엉,''
''제,제발,아저시 이야기좀 들어줘,''
''수정인요,''
''멀리 심부름갓어,''
''집에 갈래요,''
''민지야,''
''흑흑,제발 집에 보내주세요,''
''그래 보내줄게,제발 내이야기 듣고 가줘,''
''엉엉,''
''아저시가 죽을 죄를 지엇구나,''
''싫어요,집에 갈래요,''
그러자 아저시는 화난 표정으로 고함 같은 소리를 지른다,
''너,!! 정말 아저시 말 듣지 않을래,!!!,''
''.......................''
''지금 이런 상황에서 너에게 어떤짓을 할줄 나도몰라,!!!,''
''알겟어,!!!!!!!!!!,''
아저시의 표정은 살인이라도 저질고 말것 같은 표정이다.
''아저시~~~~''
''내말좀 들어 달라고 그러잖아,!!!!!!,''
''네~~~~''
''진작 그럴것이지,씨발,''
나는 더이상 아저시의 표정과 무서운 행동에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엇고,
찍소리 마저 낼수가 없엇다.
갑작이 너무나 무서운 아저시엿다.
나는 겁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더욱 겁먹은것 처럼 벌벌 떨고잇는 연극을 한다.
''아저시~~~~''
''내 말만 잘들어,!!,''
''그러면 아무런 일 없을 것이야,''
''네..................''
''너도 솔직히말해,''
''네,''
''나는 알아,!!,''
''.................''
''너가,안자고 잇엇다는 것을,알겟어,!!,''
''솔직히 말해봐,내말 맞지,''
''....................''
''말해보라니깐,안잣지,''
''네~~~~~''
''솔직히 말않하면,너죽고 나죽는거야 알앗어,!!!,''
''네...........''
아는 나의 속마음을 이미 알고 잇는 아저시에게 더이상 할말이 없엇다,
나의 생각은 이순간을 빨리 모면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