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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경험담
2017.07.08 22:18

뺏어먹은 여자들 2부

조회 수 1335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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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수정을 이용해 좀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겠다고 생각 하며 이년은 씹질을 상당히 좋아 하는 년이니 오늘
최선의 서비스를 해 주고 정보도 얻고 최후에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철수는 지금까지 이년 저년 하던 말투를 빠꿔서 누님이라 불러 주었다.
"누님은 나이가 들었는데도 몸매가 좋고 보지 또한 멋진데요. 오늘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협조해 
주시면 최고의 날로 만들어 드릴께요, 내가 무슨 짓을 하더래도 가만히 계시면 기분이 최고로 좋아
지실 거예요." -알았어요-
어차피 수정은 지금까지 많은 남자를 상대 해 봤지만 철수만큼 멋진 좇을 가진 남자를 본적이 
없었기에 다시 한번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 했다.
철수는 장사 할때 가지고 다니는 보온병에서 따뜻한 물을 컵에 따라서 커피를 두잔 타서 수정에게
한잔을 건네며 "누님 이것좀 마셔 보세요, 이런 곳에서 마시는 커피도 분위기 있어요, 그리고 
누님댁 이야기좀 해 주세요."
수정은 커피를 마시며 철수의 어깨에 기대어 이야기를 꺼낸다.
수정의 어린 시절은 아주 불행 했다. 시골에서 자란 수정의 집에는 여자만 셋이였는데 외할머니
어머니, 그리고 수정이였다.
동네 사람들은 수정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길가 통시(통시=화장실)라고 불렀다.
쉽게 말해서 지나가던 남자는 아무나 들어가서 외할머니든 어머니든 골라잡고 씹질을 하면 되었다.
흡사 시골길을 가던 남자가 오줌이 마려우면 아무데나 갈기면 되었던것 처럼.....,
수정은 그게 너무 싫어서 17살때 가출을 하여 고아라고 속이며 안해본 짓이 없을 정도로 모두다
했고 20살 되던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동거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자기 몸에 
와가의 피가 흐르는지 한 남자로는 만족을 못하겠단다. 그래서 틈만 나면 남자들과 어울려 
가랭이를 벌리고 다닌단다.
자기 시댁에는 남편의 형제가 5남매 인데 남편보다 한살 많은 누나가 대구에 살고 딸만 한명인데
23살에 결혼 해서 지금은 수정의 이웃 동네에 살고 임신 8개월쯤 되었고 이름은 진희,
그리고 자기 남편이고 아들만 둘이고, 다음은 남동생인 경호, 아래가 여동생인 경민, 그리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올해 24살인데 결혼을 해서 인근 시에 살고 있고
역시 임신을 하여 배가 많이 부르단다. 철수는 수정을 살살 애무 하며 지금 까지 자기가 모르고 
있었던 대구의 큰 누이(이름은 경숙)집 주소와 전화 번호, 그리고 진희의 집과 전화번호,
막내딸의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알아서 적어 두었다.
수정은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남자의 애무를 받고 있으니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모두
말 해버렸다.
이제 철수는 알것 다 알았고 일을 시행 하여야 한다. 한참을 애무 하다가 수정을 일으켜 세워서
개 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좇을 동구멍에 밀어 넣었다. 그런데 쉽게 쑥 들어 간다.
"누님 똥구멍도 길이 나 있네요?" -나는 똥구멍으로 하는걸 좋아 해서 많이 해 봤어요-
철수는 길이 나있는 똥구멍은 관심이 없다, "누님 그럼 다른 방법으로 누님을 줄겁게 해
드릴께요, 반듯이 누워 보세요," 수정이 반듯이 눕는다. 철수는 양 다리를 쩍 벌리게 하고는 
양 끝을 나무에 묶었다. 그리고는 올라타고 애무를 좀 하다가 양팔도 나무에 묶었다.
수정은 완전히 큰대자로 묶여서 움직일수가 없게 되었다. 철수는 그 상태에서 올라타고 보지에
좇을 박고 한참을 쑤셔 댔다. 또다시 많은 양의 좇물이 수정의 보지에 꽉 찼다.
수정은 눈을 감고 절정의 기분을 음미 하고 있다.
철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수정이 누워 있는 바로 옆에서 똥을 쌌다. 그리고는 커피 스푼을 
가지고 온다, 수정은 뭔가 이상 하다는 생각에 발버둥을 쳐 보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철수는 고무장갑을 끼고 커피 스푼으로 똥을 퍼서는 수정의 보지를 벌리고 그 속에 똥을 퍼 담기 
시작 한다. 수정이 고함을 지르며 -야 더러운 새끼야-라며 발악을 한다.
철수는 등산화 발로 한번 걷어차 버렸다. 조용해 진다. 수정은 이런 더러운 상황을 당하자 울기
시작한다. 한참을 보지속에 똥을 퍼 넣고는 주위 소나무에 달려 있는 솔방울을 여러개 따가지고
와서는 또다시 보지속에 밀어넣기 시작 했다. 철수는 자신이 이렇게 까지 독해 질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며 일을 계속 한다.
수정은 딱딱한 솔방울이 자꾸만 자기 보지 속으로 들어 오자 엄청나게 아픔이 온다.
솔방울을 다 밀어 넣고난 철수는 "씨팔년 보지가 완전히 태평양이구먼...," 한마디 
내 밷고는 수정의 몸위로 오줌을 가겼다.
그리고는 테이프를 꺼내서 보지를 막고 완전히 봉한 다음에 묶었던 줄을 풀어 주었다.
다음 팬티를 입히고 것옷도 완전히 입혔다. 수정은 지금 자기 보지 속에는 똥과 솔방울이
가득 들어 있고 몸에는 철수의 오줌이 흠뻑 뭍어 있다.
"야 씨팔년아 네년 스스로가 갈보라고 말했으니 내가 네 보지를 똥창으로 만든거야, 나는 간다"
철수가 차의 시동을 걸자 수정은 차에 매달리며 데리고 가라고 사정을 한다.
철수는 뒷자리에 신문을 깔고 태웠다.
냄새가 지독히 난다. 수정은 울기만 할뿐 말을 못한다. 한참을 산을 내려 오다 보니 냇물이
보인다. 철수는 냄새가 역겨워 자신이 참기가 힘들어서 "야 저기 가서 좀 씻어"
수정은 내려 가더니 겉옷은 벗어 두고 물에 들어가서 씻기 시작 한다.
자동차 라이트를 씻고 있는 수정 쪽으로 비추고 철수는 차안에서 유심히 보고 있는데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보지를 막고 있던 테이프를 모두 풀고는 쪼그리고 앉아서 자신의 보지속
에 손을 넣어서 솔방울과 똥을 꺼낸다고 정신이 없다. 하필이면 철수쪽으로 향하게 앉아서...,
바라보면서 한참을 웃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한명 정도는 내편으로 만들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철수는 수정에게 다가가서 "누님 미안 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누님 시댁 식구들에게
원한이 있을뿐 누님과는 아무 원한도 없는데....,많이 아프죠?" 수정의 등을 씻어 주고 또 얕은 
물에 누게 한다음 보지도 씻어 주고 하여간 공을 들여서 타독 거렸다. "누님 많이 아프죠? 옷도 
씻읍시다, 씻어서 차의 히터를 틀고 조금만 지나면 얇은 옷이라 금방 마를거예요."
원피스와 팬티 그리고 런닝을 대강 씻어서 차안에 늘고 히터를 틀어 놓고 둘은 냇가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는 철수가 다시 한번 수정의 몸을 어루 만지기 시작 하니 즉시 반응이 온다.
보지에는 조금전 자신의 똥을 밀어 넣었지에 찝찝해서 뒤로 돌려 세우고는 "누님 똥구멍으로 
하는것 좋아 하신다고 했죠?"라며 똥구멍에 좇을 박고 힘차게 쑤셔 주니 수정은 조금전의 아픔은
간곳이 없고 또다시 쾌감이 밀려 온다. -당신 정말 멋진 물건을 가졌군요.-
"앞으로 누님을 위해 봉사 할테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수정은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주며
-당신이 원한을 갚는데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탁 해요.-
철수는 가볍게 키스를 해 주고 함께 차로 와 보니 옷이 거의 말랐다.
수정에게 옷을 입게 한뒤 슈정의 집 부근에 내려 주며 "누님 오늘 정말 미안해요, 다음에 꼭
빛 갚을께요." -잘가요, 연락 하세요.-
이제 수정은 철수의 노예가 되었다. 철수가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 오니 누나가 많이 아프고
정신 착란 증세도 보인다. 다음날 철수는 누나를 정신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혼자 생각 한다.
나의 누나를 저꼴로 만든 놈에게 철저히 복수 하고 외국으로 누나와 이민을 가야 겠다고.....,

철수는 이렇게 마음을 먹으니 마음이 조급해 졌다. 다음엔 누구로 할까.....,
그러면서도 철수는 장사를 하여야 겠기에 무슨 장사를 할까 연구중 중국산 수입 미꾸라지 장사를
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도매상에 가서 미꾸라지를 1톤 정도 사다가 큰 물통에 보관을 해 두고 연습삼아 조금만 가지고
나가 보았다. 아직 철이 안되어서 인지 별로 팔리지가 않는다.
다시 도매상에 가서 오랫동안 죽이지 않고 보관 하는 방법을 배우고 하여간 복수도 중요 하지만
누나의 치료를 위해 돈도 벌어야 하겠기에 열심히 뛰었다.
다시 수정을 불러내서 멋지게 봉사를 하고 대구에 산다는 시누이의 집 약도와 이웃에 사는 시누이의
딸의 집도 알아 내었다.
누구 부터 먼저 처리 할것인가를 고민 하고 있었다. 대구는 너무 멀고.....,
그런데 수정에게서 전화가 왔다. 대구의 시누이가 딸의 집에 왔다고...,조금전에 자기 집을 다녀 
갔댄다.
철수는 즉시 딸 진희집 주위에 가서 진희집 주변을 엿 보았다. 방의 창문이 길쪽으로 있는데 창문을 
열어 놓고 이야기를 하니 모두 들린다. -진희야 내가 내일 집에 갔다가 2달후 네가 출산 할때 다시 
오마- -그러세요.
내일 간다고 하길래 다시 작전을 세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집앞에 가서 서성 거리니 두 여자가 나온다.
젊은 여자는 배가 많이 부른데 그래도 지금까지 본 이집 여들 중 제일 예쁘다.
그만 나오고 들어 가라며 에미는 딸을 밀고 딸도 몸이 많이 무거운지라 집으로 들어 간다.
철수는 차를 몰고 살살 따라 가다가 갑자기 "누님"하고 부르자 경숙이 뒤돌아 본다 "아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우리 누님과 너무 닮아서...., 그런데 어디 가세요?"
-예 딸아이 집에 왔다가 집에 가는 길이예요- "집이 어디신데요?" -대구요-
"고속 터미널 가셔야 겠군요, 트럭이지만 타실래요? 저도 그쪽으로 장사 가는데...,"
-아유 고마워요- 철수는 차를 몰고 빠른 길로 간다며 뒷길로 들어 섰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에 이르자 전기 충격기를 경숙의 몸에 대었다.
순간 여자는 감전 되어 기절을 한다. 차를 자기집 마당에 대고 경숙을 안고 방으로 들어가서는
모든 문을 안으로 잠궈 버렸다. 잠시후 경숙이 정신을 차린다.
낮선 방에 있는 자신을 발견 하고는 깜짝 놀랐다. 옆을 보니 조금전 그 남자가 있다.
-여기가 어디죠? 그리고 왜 나를 이곳으로 데려 왔죠?- 철수는 인상을 쓰며 "네년 집안에 갚아야될
빚이 좀 있어서 그 빚좀 갚으려고 너를 이곳으로 데려 왔으니 순순히 빚을 받아 가는게 좋을 거야"
"지금 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네년을 죽도록 패고 난뒤 네 딸년을
끌고 와서 네년 보는 앞에서 강간을 해 버릴 테니까, 아참 네 딸년은 지금 배가 많이 불러 있지?"
경숙은 딸이란 단어가 나오자 소름이 오싹 끼치는 것을 느낀다.
"자 지금 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옷을 모두 벗어라. 네년은 오면서 못 보았겠지만 이집은 동네에서
많이 떨어져 있고 집 구조가 좀 특이해서 고함을 질러도 잘 들리지 않을거다"
사실이다. 철수는 장사 준비를 위해 넓은 창고 있는 집을 구했는데 그 창고가 지하고 누나와 한방을
쓸수가 없어서 철수는 창고 옆에 방을 하나 넣어서 잠만 자고 있었다.
더구나 지금은 누나도 병원에 입원 하고 없고......,
경숙은 옷을 모두 벗으라는 철수의 말에 놀란다. 지금 까지 남자라곤 자기 남편뿐 다른 남자는 
모르는데 그런데 처음 보는 남자가 옷을 모두 벗으라니.....,
주저 하고 있는 경숙이를 철수는 뺨을 힘껏 때린다. 눈물이 핑 돈다. "안되겠군 네년을 묶어 두고
지금 당장 네 딸년을 잡으러 가야 겠어...,"
-아니예요, 벗을께요.- 후다닥 옷을 벗는 경숙, 철수의 성화에 팬티까지 모두 벗었다.
철수는 전화기를 주며 딸에게 전화를 하라고 시킨다. 경숙이는 딸에게 전화를 한다. - 진희냐?
내가 친구를 만나서 오늘 같이 지내고 내일 집에 가야 겠다. 아버지 한테는 네가 적당히 말씀
드려라- 
모두 옷을 벗은 경숙을 철수는 번쩍 안고는 창고로 가서 미꾸라지가 가득 들어 있는 물통에
집어 넣어 버렸다. 수백 수천 마리의 미꾸라지가 꿈틀대자 경숙은 너무 놀라 고함을 지른다.
철수는 뚜껑을 덮고 위에 무거운 것으로 뚜껑을 눌러 버렸다.
안에서는 통을 두들기고 꺼내 달라고 애원을 한다. 철수는 옆의 의자에 기대 앉아서 잠이 들었다.
두어 시간 자고 일어나서 물통 뚜껑을 열어 보니 여자는 공포에 질려서 파랗다.
경숙을 꺼내 올리니 미꾸라지가 몸통에 붙어 있다가 떨어 진다.
더욱 놀란건 수 많은 미꾸라지가 구멍을 찿는 본능 때문인지 보지 입구와 똥구멍 입구에 꼬리가
보인다.
경숙이 통에 들어 가자 미꾸라지들이 꿈틀 거리며 보지 속으로 똥구멍으로 마구 밀고 들어간 것이다.
꺼내서 바닥에 눕히니 얼마나 혼이 났는지 그냥 쓰러져 버린다.
큰대자로 뻗어 있는 보지 속을 보니 미꾸라지 몇마리가 안에서 꿈틀 거린다.
그렇게 뻗어 있도록 버려 두었다. 잠이 든건지 꼼짝을 않는데 오줌을 찔끔 거린다. 그럴때 마다 
미꾸라지가 한마리씩 밀려 나온다. 물론 미꾸라지는 죽었다.
그 상태에서 경숙을 깨워서 목욕을 시켰다. 얼마나 혼이 났는지 얼빠진 사람 처럼 말을 너무 
잘 듣는다. 
옷을 입지 못하게 하고 점심을 먹였다. 실성한 사람처럼 맘구 먹어 댄다.
그리고는 똥이 마렵다고 해서 화장실엘 갔다. 화장실 문을 열고 볼일을 보게 했다. 볼일을 보고난후
변기를 보니 미꾸라지 여러마리가 죽어 있다.
이제 구멍에 들어 갔던 미꾸라지는 다 나온것 같았다.  철수는 오늘 오후 부터 밤까지 어덯게 보낼까를 
궁리 했다. 일단 이년이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를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간단하게 "야 이년아 거기서 
기어서 여기까지 와봐"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기어 온다.
철수는 이불을 갈아 주며 "한시간만 편히 자둬" 라고 말한후 문을 잠궈고 차를 몰고 경숙의 딸이 살고
잇는 집으로 가서 살며시 창문으로 엿보았다. 지금 자기 에미가 무슨일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불룩한
배를 위로 하고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다. ("기다려 다음엔 네 차례다, 네년이 애기를 낳기 전에
이몸이 한번 시식해 보리라") 씩 웃고는 집으로 돌아 와 보니 아직 경국은 자고 있다.
잠결에 깜작 깜짝 놀라기도 한다.
철수는 경숙을 깨웠다. 오후 5시쯤 되었는데 대강 저녁을 먹고 경숙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 갔다. 
먼저 철수는 경숙에게 자기 좇을 빨도록 했다. 두말 않고 빨기 시작 한다. 경숙이 철수의 좇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아직 성인남자의 좇을 본건 자기 남편 뿐이였는데 남편의 좇은 작았기 때문에 모든 남자의 좇이
그냥 그만한줄 알았는데 너무 크고 귀두 부분이 특별히 크다. 입에 넣으니 한입이 넘는다.
사실 경숙은 좇을 입으로 빨아 보는것도 처음이다. 자기 남편은 잠자리에 들면 애무 한답시고 몸을 몇번
쓰다듬고는 이내 올라타고는 혼자 몇번 껄적 거리고는 찍하고 물을 싸고는 이내 잠들어 버리곤 했고
경숙은 그게 부부간의 성생활의 모두 인줄 알고 지금 까지 살아 왔다.
그런데 철수 좇을 보니 크기도 하지만 무지 딱딱 하다. 한참을 빨고 있으니 보지가 축축해지며 기분이
묘해 진다. 그렇게 한참을 빨고 있으니 철수의 좇에서 물이 나오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이 나오는것 처럼 양도 많고 힘있게 붐어져 나온다. 응겹길에 당한 일이라 거의 모든양을 삼켜야
했다. 자기 보지도 뭔가를 원하는데 철수는 그냥 자기 좇을 임속에 넣은채 사정해 버리니 무지 안타깝다.
그렇게 사정을 한 철수는 자리에 반듯이 누우며 "야 안마좀 해봐" 경숙은 벌거벗은 철수의 몸을 부지런히
안마한다. 그렇게 한 삼십분을 안마를 하려니까 철수의 좇이 다시 서기 시작한다.
갑자기 철수가 경숙을 뒤로 밀더니 다짜고짜 올라 타고는 보지에 거대한 좇을 집어 넣는다.
출산 경험도 있고 이제 늙은 몸이지만 난생 처음 거대한 좇이 자기 보지로 들어 오니 순간 아픔을 느꼈지만
이내 좋아 진다. "야 씨팔년아 내 좇맛이 좋으냐?" 부끄러워 말은 못하고 철수를 힘껏 안는다.
"좋은 모양 인데 네 딸년도 이맛좀 봐야지?" 말을 않는다. 철수가 같은 말을 반복 하자 -그애는 지금 임신
중이니 손대지 마세요.- "그럼 애기 낳고 나면 맛좀 봐도 괜찮으냐?" -그건 훗날 생각 해 보세요-
그렇게 딸을 들먹이며 경숙이와 씹질을 계속했고 30분 간격으로 구멍마다 두번씩 사정을 하였다.
새벽에 잠시 눈을 붙이는데 경숙은 난생 처음 맛보는 황홀한 경험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비록 어제의
미꾸라지 경험은 생각 하기도 싫은 아찔한 순간 이였지만 그후의 경험은 일생 잊지 못할것 같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돈을 몇푼 꺼내서 경숙의 보지에 꽃아 주었다. "집에 가는 차비에 보태, 내가 어제밤에
너의 보지를 샀더랬으니 주는 거야." 그리고는 경숙의 눈을 가리고 차에 태웠다. 경숙이 놀라자 "무서워 
할것 없어. 위치를 모르게 하기 위해 그러는 거야" 그리고는 차를 몰고 동네를 몇바퀴 빙빙 돌고는 큰길로 나와서
눈을 풀어 주었다. 어제 자기가 트럭을 탔던 그 동네다.
"이제 고속 터미널에 데려다 줄께, 네년 보지가 생각 나면 전화 할테니 언제든지 달려올 준비 하고...., 아 그리고
네 딸년도 내가 한번 먹었으면 하는데 네 생각은 어떠냐?" 
대답이 없다. "알았어 다음에도 계속 네 딸년이 먹고 싶어 지면 너한테 전화해서 물어 볼께...," 그리고는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확인을 시켜 주고는 차에서 내려 주었다. 차를 타고 돌아 가면서도 경숙은 어제의
엄청난 경험에 놀라기도, 또 황홀 하기도 하다. 하여간 정신이 몽롱 하다.
경숙을 내려 주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받아 보니 수정이다. "누님 어쩐 일이세요?"
-그냥 부탁좀 할게 있어서요, 그리고 참 큰 시누이에 대한 정보는 도움이 좀 되었나요?- 예 누님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다음에 만나면 보답 할께요." -아니 그러지 말고 오늘 오후에 잠깐만 만나요. 긴 시간은
필요 없고 잠깐 만나서 긴히 부탁 드릴 일이 좀 있는데.....,- "그러죠 뭐, " 약속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장사를 마치고 철수는 수정을 만났다. 간단히 식사를 하고 인근 야산으로 가서 만나면 항상 그랬듯이 둘은
먼저 씹질을 했다. 철수가 수정을 처음 맛본곳이 산속이라 그런지 둘은 항상 야산을 잘 이용 했다.
씹질을 마치고 난후 "누님이 나한테 부탁 하실게 뭡니까?" -예 우리 막내 시누이와 옆동네 사는 질녀(진희)
를 손좀 봐 주실수 없나 해서요?-
"왜 그러죠? 그년들이 누님을 괴롭히기라도 하나요?" -예 그 둘이 나의 남자 관계를 알고는 남편에게 일러
바친다며 협박을 하곤 해요, 그리고 가끔 돈도 뜯어 가고요..,-  "그래요? 누님을 괴롭히면 언제든지 손을
봐 드리죠, 누님이 좀 도와 주실건가요?"
-협조할 부분이 있으면 협조 할께요- " 좋아요, 그럼 막내 시누이 부터 손을 봐 줄테니 누님이 유인 하세요,
그리고 누님도 나 한테 당하는것 처럼 쇼를 좀 하세요, 약간의 고통을 가할지 모르지만 누님 한테는 살살 
할테니 좀 참으시고요..," - 알았어요- 
"대신 내가 원하면 누님은 언제든지 나한테 보지를 대 줘야 요." -알았어요-
둘은 실행 일을 내일로 정하고 일단 내일 아침  막내 시누이를 수정의 동네로 데려 오기로 약속 했다.
철수는 집으로 돌아 와서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수정이 자기를 이용 하는것 같다. 자기 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친절한 이유를 알것 같았다. 철수는 수정의 버릇도 확실히 잡아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수정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후에 막내 시누이를 만나기로 했다고.., 장소도 말해 준다.
철수는 오전에 적당히 장사를 좀 하고 집에 돌아 와서 탑차를 몰고 약속 장소 근처로 가서 배회 하고
있으려니 수정과 배가 아주 많이 부른 젊은 여인이 같이 온다.
철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둘을 바라 보다가 둘이 골목으로 들어가자 차를 몰고 살살 따라 가다가
수정을 살짝 밭아 버렸다. 수정은 순간 길바닥에 넘어 졌고 이내 일어난 수정이 차로 닥아 오며 따지기
시작한다. 철수가 미안 하다며 차 뒷쪽으로 갔고 수정도 따라 오며 계속 따진다.
철수는 탑차의 뒷문을 쌀짝 열고 수정에게 살짝 윙크를 하고는 싸우기 시작 한다.
"아줌마 미안 하다고 하는데 어쩌라고 계속 그러는 거요?" -미안 하다면 다예요? 사람을 치어 놓고..,-
막내 시누이가 차 뒤로 따라 오며 말린다.-언니 그냥 가요-
그렇게 옥신 각신 하는척 하며 철수는 전기 충격기를 막내시누이에게 대었고 막내시누이(경옥)은 
정신을 잃었다.
철수는 얼른 경옥을 차에 밀어 넣었고 수정에게도 타라고 하자 수정도 올라 탔다. 
문을 잠궈고 차를 몰고 철수집 창고로 갔다. 차가 창고 문앞 까지 들어 갈수가 있기에 창고 문앞에
차를 대고 뒷문을 열자 안에는 여자 두명이 떨고 있다.
"씨팔년들아 내려, 미안 하다고 사과 하는데도 계속 지랄 하는 네년은 맛좀 봐야 돼. 꼭 좇같은 인간들이
차에 조금만 스쳐도 떼돈을 벌것 처럼 한다니까....,
수정은 미안 하다며 보내 달라며 매달리는척 한다.
두 여자를 창고 안으로 밀어 넣고는 문을 잠궈 버렸다. 창고는 지하라서 낮에도 불을 켜야 한다.
"오늘 내가 얼마나 좇같은 놈인지 보여 주지..," 철수는 수정을 몇대 걷어 차 버렸다. 수정은 나가 
떨어지며 비명을 지른다. 철수는 경옥에게 다가가며 "네년도 내말 안들으면 네년의 불룩한 배때지를
차 버릴테다. 그러면 안에 있는 새끼는 어찌 되는지 알지?" 철수는 노끈을 경옥에게 주면서 "저년을 
손발을 단단히 묶어" 라고 명령 했고 경옥은 철수를 한번 보고는 수정을 묶었다.
"오늘은 아이밴 네년 부터 시식을 해야 겠다. 자 지금 부터 옷을 모두 벗어라" 철수는 작지만 무겁게
명령을 했고 경옥은 망설였다. 철수가 등산화 발을 들며 배를 찰것 같은 행동을 하자 경옥은 매우
놀라며 -알았어요- 뒤로 돌아서서 임신복을 벗는다. 속에는 팬티와 런닝 그 런닝 속엔 브라자..,
"몽땅벗어 씨팔년아...," 뺨을 힘껏 때렸다.
경옥은 울면서 모두 벗었다. 아무리 만삭이지만 배가 너무 많이 부르다. 물어 보니 쌍둥이란다.
수정은 옆에서 -안돼요, 우리 아가씨는 손대지 마세요. 차라리 나를....,-
"알았어 네년도 나의 이 훌륭한 좇맛을 보여 줄테니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내가 이년에게 하는걸 
눈 떼지 말고 똑똑히 보고 있어야지 만약 그러지 않으면 너희 두년다 오늘 성치 못할거야"
철수는 경옥의 몸을 샅샅히 훓어 본다. 외간 남자가 자기의 몸을 징그럽게 보고 있으니 경옥은
차라리 눈을 감아 버렸다.
("이년은 배가 너무 불러서 뒷치기 외는 방법이 없겠군..,") 혼자 그렇게 생각한 철수는 경옥을
벽을 잡고 기대게 했다. 물론 허리를 저금 숙이고....,
그리고는 묶여서 누워 있는 수정에게 가서 자기 좇을 빨게 했다. 약간 저항 하는 시늉을 하던 수정은 
몇대 맞고는 이내 좇을 빨아 주기 시작 한다.
이제 철수의 좇이 빳빳이 섰다. 철수는  이내 경옥에게 가서 경옥의 보지에 침을 한껏 바른후 그대로
좇을 밀어 넣었다. 경옥은 처음에는 놀랐지만 거대한 것이 자기의 보지를 밀고 들어오니 이상한 
기분이 든다. 더구나 임신 초기에 몇번 남편하고 ㅆ비질을 한 후에는 배가 불러 오면서 몇달동안
하지를 못했다. 아이를 밴 탓에 씹질을 하지는 못했지만 정기적으로 보지가 근질 거렸는데..,
하지만 올케도 보고 있고 해서 이를 악물고 표정 관리를 하고 있다. 경옥이 속으로 생각해도 철수의
물건은 정말 멋지고 크다. 한참을 뒤에서 쑤셔주니 흥분이 되면서 물이 나오기 시작 한다.
철수는 순간 좇을 뺐다. 그리고는 경옥에게 반듯이 누울것을 지시 했다.
경옥은 너무 아쉽다. 그리고 반듯이 누우면 자신의 배가 너무 불러서 삽입이 불가능 하다.
하지만 시키는 대로 했다. 철수는 옆에서 보고 있는 수정의 발을 풀고 치마를 올리고는 좇을 
수정의 보지에 박았다. 몇번을 쑤셔 주고는 다시 발을 묶고 손을 풀어 주고는 손에 가지를 
하나 집에 주며 경옥의 보지를 쑤시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좇은 경옥의 입에 밀어 넣었다. 경옥은 난생 처음 거대한 남자의 좇이 자기
입으로 들어 오니 구역질이 났다. 더구나 자신의 보지와 올케의 보지를 드나들던 좇이라
좇에는 물이 흥건히 묻어 있었다. 입을 뺄려고 도리질을 하는데 철수의 손이 뺨을 후려 친다.
그리고는 입에 다시 좇을 밀어 넣는다. 마지 못해서 빨기 시작 하는데 밑에서는 올케가 가지로 자기
보지를 마구 쑤셔 대고....,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경옥은 엄청난 쾌감에 몸이 덜썩여 진다. 이젠 좇을 바는것도 아주 잘 한다.
철수는 자신도 쾌감이 밀려 오면서 사정 할것 같은 기분이다. 
경옥의 얼굴을 꼼짝 못하게 잡고는 입안에 사정을 시작 했다. 비릿한 좇물이 경옥의 입안으로 마구 
뿌려지자 경옥은 너무 놇랐지만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라 모두 마셨다.
그렇게 경옥의 입에 사정을 한후 철수는 떨어 졌는데도 수정은 가지로 경옥의 보지를 계속 수시고
있다. 철수도 가지를 하나 들고 와서는 수정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는 수정의 몸에 묶인 밧줄을 풀어 주고는 옷을 모두 벗게 하였다.
두 여자는 글어 안고 울기 시작 한다. 수정의 연기가 프로급이다.
두 여자를 떼어 내며 "이제 늙은 년도 맛좀 봐야지,"
수정이 반항 하는척 하자 철수는 "네년은 곱게 보내 주면 저년의 입장이 곤란해 지지, 그러니 두년다
똑 같이 구멍을 쑤셔 주고 물도 좀 줘야 둘다 아무말 못할거니까...,"
이번에는 수정을 돌려 세우고 철수는 뒷치기를 시작 했고 역시 사정 하기 일보 직전에 좇을 빼고는
반듯이 눕히고 경옥에게 가지를 주며 "자 이제 네년이 당한 복수를 해라" 
경옥도 수정의 보지를 가지로 쑤시기 시작 한다. 철수는 자신의 좇을 수정의 입에 넣고 발것을 요구
했고 수정은 원래 프로라 잘도 빤다.
그렇게 수정의 입에도 좇물을 뿌려 주었다. "이제 두년은 같은날 나의 좇맛을 본 동서 지간이니
사이 좋게 잘 지내도록....,
그렇게 말하고는 두 년을 나란히 눕혔다. 수정은 좀더 강한 응징을 경옥에게 해 달라는 눈짓을 보낸다.
철수는 알았다는듯 눈웃음 짓는다. "조금만 자 둬, 조금 후에 작업을 좀 더 해야 되니까...,"
그리고는 철수는 경옥의 다리 사이로 가서 보지를 한껏 벌리고 안을 바라 보며 "뭐야 아기가 보이지
않는데..," 라고 말 하고는 다시 크게 벌려서 안을 관찰 한다. 
"구멍이 이렇게 작아서야 어떻게 아기를 낳을 라구, 내가 오늘 좀 짖어 주어야 겠구먼"
경옥은 외간 남자가 자기 보지를 떡주무르듯 하고 있어도 아무 말을 할수가 없다. 불현듯 경옥은
남편의 얼굴이 떠 오르며 눈물이 쏟아진다.
얼마전 밤에 남편이 자기의 보지를 불을 훤하게 켜 놓고 보고 싶다고 사정 하는데도 부끄럽다며 거절
하였고 자꾸만 볼려고 하는 남편과 싸우기 까지 했다. 그런데 다른 남자가 지금 자기 보지를 그냥
보는것도 모자라서 손을 넣고 별짓을 다 하고 있다.
철수는 여자 두명을 개 처럼 엎드리게 하였다. 물론 수정은 약간의 저항을 하는척 하였고 이내 철수의
발길이 가해 졌다. 경옥은 조금이라도 반항 하면 자기의 배를 걷어 찰것 같아서 순순히 시키는 대로
하여야 했다.
두 여자가 개처럼 엎드리니 뒤에서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 하다. 흡사 암캐 두마리가 서 있는것 같다.
그중 한마리는 배가 축 쳐지고, 또 한마리는 얼마나 많은 좇이 더나들었는지 보지가 시커멓다.
그래도 경옥의 보지는 아직 남자의 맛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지 붉은 빛이 있다.
철수는 좇을 꺼내서 수정의 똥구멍으로 보지로 다음은 경옥의 보지로 그리고 경옥의 똥구멍에 박으려
하니 잘 들어 가지가 않는다. 얼른 보니 식용유 병이 보여서 식용유를 동구멍 주위에 좀 바른후 똥구멍
안에도 좀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잽싸게 좇을 똥구멍에 찔러 버렸다.
순간 경옥은 하늘이 노랗다. 그렇게 한참을 네 구멍을 쑤셔 보니 수정의 보지와 똥구멍은 이제 완전히
헐거워 져서 별 재미가 없고 경옥의 보지도 아이를 낳을때가 다 되어서 그런지 별로고 경옥의 똥구멍이
가장 나은것 같다. 그래서 철수는 이번 좇물은 경옥의 똥구멍에 싸넣어 주기로 마음 먹고 똥구멍에
사정을 하였다.
두여자 모두 한참을 시달리고 나니 힘이 쭉 빠져서 반듯이 누워 버린다.
철수는 경옥이 만삭인 점을 고려해서 더 이상의 가혹한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하고 그냥 보지 주위의
털을 모두 밀어 버렸다. 그리고는 "당분간 네년은 신랑 하고 씹질은 못할거고, 혹시 신랑이 네 보지를
보자고 하면 너의 그 백보지를 보여 줘라."
그리고는 두 여자를 다시 탑차에 태워서 변두리에 데려다가 내려 놓고 집으로 돌아 왔다.
두 여자는 서로를 마주 보며 무슨 말을 할수가 없다. 특히 경옥은 자기 올케가 외관 남자와 바람을
피고 다닌다고 그동안 협박도 하고 했는데 자신도 외간 남자에게 그렇게 당했으니....,그런데 수정이
일침을 놓는다. - 아가씨는 그놈이 시키는대로 그렇게 고분 고분 잘 해요? 혹시 기분이 좋았던건 
아닌가요?-
경옥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다. -그런데 아가씨 아까 그놈이 내 수첩에서 아가씨집 전화번호랑 우리집
전화 번호를 적어 두던데 혹시 또 전화 오면 어쩌죠?- 경옥의 얼굴이 파래 진다.

집에 돌아온 철수는 수첩을 꺼내 본다. 이제 경호 주위에 남은 여자는 진희 한명 뿐이다.
그년도 아이를 가져서 배가 많이 부르다는데 어떻게 처리를 할까 생각을 했다.
이번에는 수정몰래 해야지 하고......,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는 그동안 처리한 경호 주위의 여자들을 생각해 보았다.

가장 먼저 만나서 해 치웠던 경호 에미, 그리고 경호 마누라, 경호 여동생 경민이, 경호 형수 수정,
경호 누나 경숙, 경호 막내동생 경옥,
그집 여자들 모두가 한결같이 인물은 없었다. 그중 경호 에미는 두번 먹었고, 형수인 수정은 지금도
먹고 있고....., 철수는 한꺼번에 모든 여자를 모아 놓고 먹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혼자서는 어려울것
같고 우선 경호놈의 조카인 진희를 해 치울 계획부터 세워야 했다.
수첩을 꺼내 들고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여자가 받는다 "아이구 사모님 안녕 하세요? 제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처음엔 누군지 했는데 상대가 누군지를 알고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경숙....,
-어--어전 일이시죠?- "섭섭 하구먼 내가 당신의 보지를 그토록 즐겁게 해 주었는데 어쩐 일이냐구?"
"내가 말이야 요즘 씹질이 하고 싶어서 영 미치겠는데 당신이 와서 한번 대 주고 갔으면 해서."
-그건 안되요,- "씨팔년아 되고 안되고는 내가 결정해, 오기 싫으면 오지 않아도 좋아, 지금 까지
나는 네년 보지 생각하면서 네 딸년은 가만 두었는데 네년이 보지를 아끼겠다면 아쉬운대로 네 딸년
보지라도 먹어 두지뭐..., 어쩌면 네년 보다 딸년 보지가 더 맛있을지 모르지"
경숙은 대답을 못하고 있다. "내가 한시간 뒤에 다시 전화 할테니 그대 대답 하도록.., 그 대답을 듣고
나의 다음 행동을 결정 하지." 그리고는 전화를 끊었다.
몇가지 준비를 해 두고 한시간쯤 지난 뒤에 다시 경숙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예 사모님 접니다, 어떻게 생각은 좀 해 보셨나요?"
-제가 가면 제 딸아인 정말 가만 두시는 거죠?- "그건 사모님이 저에게 하는 서비스의 상태를 보고
만족 스러우면 그러죠 뭐" 알았어요, 내일 아침 일찍 갈께요.
둘은 시간과 약속 장소를 정하고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약속 시간에 탑차를 몰고 장소로 가니 경숙이 보인다. "안녕 하세요? 사모님"
철수가 공손 하게 인사를 하자 경숙은 몸이 굳는것 같은 기분이다. 탑차 뒷문을 열고는 "타시죠"
철수가 시키자 경숙은 알수 없는 힘에 밀려 탑차에 올라탔고 문이 닫히자 안은 캄캄해 졌다.
한참을 달리다가 차가 서는듯 하더니 문이 열리고 예전 혹독하게 당했던 그 장소에 도착 했다.
안으로 들어 가자 철수는 음료수 한잔을 건네며 "드세요" 아주 공손 하게 말을 한다.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지 마음을 놓을수가 없는 경숙이다. 그렇게 겁을 먹고 앉아 있는 경숙 앞에서 
철수는 바지를 훌렁 벗는다. 정면에서 보는 철수의 좇은 정말 크다.
"자 사모님 이걸 빨아서 저의 기분을 좀 좋게 해 주시죠..,"
경숙은 입에 철수의 좇을 물고 빨기 시작 한다. "정성껏 빠셔야지 그렇게 빨면 저의 기분이 별로
좋지를 않는데요."
철수가 한마디 하자 경숙은 잘 해보려고 하지만 경험이 없고 남편도 그저 그런식의 씹질뿐 해 준적이
없기에 무조건 빨기만 할뿐이다.
철수는 경숙을 일으켜 세우고는 옷을 모두 벗겼다. 오늘은 철수의 말이 너무 부더러워서 겁이 더 난다.
말 한마디 할때 마다 사모님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등등,
경숙은 한마디 저항을 않고 시키는대로 고분 고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딸에게 무슨 짓을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큰 좇을 강제가 아닌 스스로 한번 즐겨 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경숙이 옷을 모두 벗자 철수는 벽에 기대 서게 한후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 한후 한쪽 끝부분을 경숙의
보지에 밀어 넣고는 수도 꼭지를 틀었다. 물이 얼마 나오지 않아서 호스는 밑으로 빠져 버린다. 
아마 수압 때문에 보지가 얇은 호스는 물고 있지를 못하는 것 같다.
"이제 사모님 보지를 구석 구석 깨끗이 씻었으니 제가 사모님을 즐겁게 해 드리죠"
철수는 이제 복수가 아닌 자신이 변태로 변해 가며 즐기고 있었다. 철수는 경숙의 보지를 핧기 시작 했다.
나생처음 남자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핧자 처음에는 움칠 했지만 이내 혓바닥의 부드러운 감촉이 경숙을
간지럽히며 흥분 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 하고 철수의 혓바닥이 자신의 구멍 속으로 
들락 날락 하고.., 정말 미치도록 기분이 좋고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철수가 일어 서더니 자신의 좇을 꺼내서 보지에 박아 넣는다. 꽉 차는 느낌이 남편의 좇이 들어올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남편 이였으면 지금쯤 좇물을 찍 싸고 옆에 벌렁 누웠을 텐데 이남자는 자유자재로 
시간도 조정 한다. 하늘로 붕 뜨는 기분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비몽 사몽간에 헤매고 있는 경숙의 보지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쏱아져 들어 온다.
정신을 잃을것 같다. 좇을 빼낸 철수는 씽긋 웃으며 "사모님 멀리 까지 오신 보람이 있었나요?'
그리고는 합판으로 만들어 놓은 평상에 자신을 큰대자 꼼짝 못하게 묶는다. 
"사모님은 오늘 힘 빼실 필요 없고 마음껏 즐기신 후에 댓가로 아주 작은 고통만 맛보시면 됩니다."
철수는 경숙의 눈을 가리고 그리고 입에는 수건을 밀어 넣어서 말을 못하게 했다. 이제 경숙은 
움직일수도 없고 볼수도 말할수도 없게 되었다.
철수는 옆에서 어딘가에 전화를 하는것 같다. 잠시후 통화하는 소리가 들리자 경숙은 매우 많이 놀랐다.
"거기 진희씨 댁인가요? 어머니 성함이 경숙씨 맞나요?" 
"어머니가 몸이 아프신지 딸의 집을 찿는다고 헤매시다가 쓰러 지셔서 지금 우리 집에 와 계신데 와서
모셔 갔으면 하구요."
그리고는 위치를 모르는척 진희 집 위치를 확인 하고 철수가 데리러 간다고 한다. 
철수가 경숙의 가방을 뒤지자 안에 의료보험 카드가 있다. "지금 당신의 어머니는 주무시고 계신데
제가 당신 어머니의 의료보험카드를 가져 갈테니 그걸 보시고 확인 하세요." 그리고는 경숙의 보지에
보기 좋은 가지 하나를 박아 두고는 문을 잠궈고 밖으로 나간다. 
경숙은 무슨 말이든 해서 이 상황을 막아야 겠는데 몸을 움직일수가 없다.
전화를 받은 진희는 앞뒤 생각할것 없이 대충 옷을 입고 조금전 남자가 차를 가지고 온다는 곳으로 나가서
기다렸다. 트럭 한대가 오더니 진희 앞에서 선다.
"혹시 진희씨 이신가요?" -예-  "조금 전에 전화 했던 사람 입니다, 여기 어머니의 의료 보험 카드요..,"
어머니의 의료 보험증을 본 진희는 의심할 여지도 없이 철수가 시키는 대로 차에 타고는 철수에게
이것 저것 묻는다. 진희는 아이는 뱄지만 외모는 초등학생만큼 작았다.
얼굴을 보지 않고 몸만 본다면 완전 어린애다. 임신복을 입고 있어서 몸매를 완전히 볼수는 없지만 
배만 좀 불룩할뿐 키도 작고 야윈 몸이다.
차를 몰고 가다가 진희가 반대쪽 차창밖을 내다 볼때 철수는 전기충격기를 어깨부분에 대었고 순간
진희는 정신을 잃었다.
차를 창고 앞에 대고는 진희의 눈을 가리고 끌고 안으로 들어가서 손과 발도 묶었다.
누군가가 드러 오는 소리가 들리자 경숙은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눈이 가려서 보이지가 않는다.
철수는 진희의 눈을 풀었고 진희는 정신이 돌아 온다. 지하라서 어둡다. 불을 켜지 않았다.
진희는 뭔가 잘못 되고 있음을 알았다. 손발이 묶여 있고 어두운데 앞에 남자가 보인다.
철수는 진희에게 "지금 부터 한마디도 하지마, 숨도 크게 쉬면 죽여 버릴거다" 엄포를 놓았고 진희는
두려움에 꽁꽁 얼어 버렸다.
어두움 속에 희미 하게 뭔가가 보이는데 평상위에 한 여자가 묶여 있다.
철수는 평상위에 있는 경숙의 보지에서 가지를 빼서는 진희의 입에 밀어 넣으며 "먹지말고 물고 있어"
입으로 가지가 들어 오는데 좇물과 보짓물이 범벅이 된것이 영 찜찜한 냄새가 난다.
철수는 바지를 벗고 다시 경숙의 보지에 좇을 밖고 몇번을 끌적 거리다가 진희를 경숙의 보지 앞으로 
끌고 가서 머리를 밀며 보지를 빨도록 만들었다. 머리를 도리질 하며 하지 않을려고 하는 진희를
힘껏 한대 때렸다. -아얏- 순간 경숙은 저 여자가 자기의 딸 진희인것을 알고 무슨 말을 했지만 입속에서
맴돌뿐....,
철수는 다시 진희의 손을 풀어서 뒤로 묶고 발은 풀어 주었다. 진희가 평상아래서 허리를 숙이고 에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한다. 경숙은 지금 자기 딸이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멍하며
죽고 싶은 생각이지만 몸을 움직일수가 없다.
철수는 경숙의 얼굴과 가슴 그리고 배 까지 보자기로완전히 덮었다. 그리고는 불을 켰다.
묶여 있는 여자가 자신의 엄마인지 모르고 보지를 빨고 있는 진희의 뒤로 가서 철수는 진희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진희가 순간 머리를 들고 일어선다. 퍽...., 철수의 응징이 가해 졌고 진희는 다시 허리를 숙인다.
"씨팔년 말 안들으면 오늘 두년다 살아서 가기는 어려울 거야" 다시 진희의 치마를 걷어 올리자 팬티 한장으로
똥고와 보지를 가리고 있다. 팬티 까지 벗겼다. 그리고는 에미에게 했던것 처럼 호스를 보지에 넣고 물을 
틀어서 보지를 씻었다. 그리고는 입으로 빨기 시작 했다.
철수는 진희 보지를 빨고 진희는 에미 보지를 빨고.....,
한참을 빨고 있으니 진희의 보지도 촉촉해 온다. 철수는 뒤에서 좇을 진희의 보지에 밀어 넣어 보았다.
그런데 진희는 몸만큼이나 보지도 작다, 완전 어린아이의 보지 처럼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
"구멍이 이렇게 작아서야 어떻게 아이를 낳을지 걱정이 되는구먼...," 그리고는 힘을 주어서 푹 밀어 넣으니
들어 가긴 했는데 진희는 보지가 찢어 진줄 알았다. 비명을 질렀다.
신혼 첫날 남편의 것이 들어올때도 조금 아프긴 했지만 지금의 아픔은 너무 아프다.
반대로 철수는 지금까지 먹은 이집 여자들 모두가 구멍이 헐렁 했는데 꽉 조이는 진희의 보지에 대단히 만족을
한다. 진희는 거대한 철수의 좇이 자기 몸속으로 들어오자 아랫도리가 꽉 차고 묵직함을 느꼈다.
처음 들어 올때는 많이 아프더니 차츰 쾌감이 밀려오고 좋아지기 시작 한다. 
그기다가 지금 자기가 빨아주고 있는 여자의 보지에서도 물이 줄줄 흐르고 있다. 철수가 뒤에서 자신의 보지에
계속 들락 날락 하자 말할수 없는 쾌감에 몸을 뜰었다.
철수는 이제 진희가 완전히 흥분 되었다고 생각들자 경숙을 가리고 있던 보자기를 걷어 내었다.
그리고 눈과 입도 풀어 주었다. 순간 -엄마- -진희야-
에미는 사지가 묶여진채, 딸은 지금 보지속에 남자의 거대한 좇이 박힌채, 더구나 조금전 까지 진희는 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물론 경숙은 자기 딸이 당하고 있음을 알았다.    

경숙은 입이 자유로워지자 철수를 욕하기 시작 했다. -이 짐승 같은놈, 딸아인 손대지 않기로 약속 하고선..,-
"그래 이년아 난 짐승이다. 네 딸년처럼 싱싱한 보지를 두고 네년의 그 늙은 구멍으로 만족할 내가 아니지."
"이제 너희 두년이 내 좇을 함께 맛 보았으니 모녀 이면서 서로 동서 지간이니 잘 지내도록 해라, 아 그리고
나도 인정은 있기에 에미 부터 수셔 주어서 에미가 형님이 되고 딸년은 아우가 되겠구먼....,"
경숙은 계속 철수에게 욕을 해 댄다. 듣고 있던 철수는 "씨팔년아 시끄럽게 계속 씨부릴거야?"라고 하며 
진희를 힘껏 차 버렸다. 작은 체구의 진희는 저만치 나가 떨어진다. 비명을 지르면서.....,
"지금 부터 나에게 반항 하거나 계속 씨부리면 다른년에게 응징을 할테니 마음대로 해"
경숙은 이제 더 떠들었다가는 자기의 딸이 고통을 당할것 같아서 입을 다물었다. 철수는 진희를 보니 
조금전에 임신복을 걷어 올리고 팬티만 벗긴 관계로 손은 아직 묶여 있고 옷도 입고 있다. 철수는 진희의
손을 풀어 주며 옷을 모두 벗도록 명령 했다. 진희가 말을 듣지 않고 가만히 떨고만 있다.
철수는 경숙의 가랭이를 걷어 차버렸다. 경숙이 비명을 지르자 진희는 용수철 처럼 벌떡 일어나서 옷을 벗어 
버린다. 옷을 모두 벗은 진희는 배가 부른걸 제외하면 정말 아기의 몸 같다.
유방도 아주 조그맣고.....,
철수는 가지를 진희의 손에 쥐어 주며 제 에미의 보지를 쑤시라고 명령 하였고 진희가 잠시 머뭇거리자 다시
경숙에게 발길질이 가해 졌고 진희는 제에미의 보지를 가지로 쑤시기 시작 한다.
그 뒤에서 철수는 진희의 보지를 빨고..., 다시 에미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오기 시작 하고 경숙은 지금 이
상황에서도 흥분을 하며 쾌감을 느끼고 있는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딸을 볼수가 없다.
철수가 진희의 보지를 핧자 진희 역시 흥분되며 물이 나오기 시작 한다.
철수는 식용유를 진희의 엉덩이에 바른후 자신의 좇을 진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역시 꽉 차는 느낌이지만
조금 전처럼 큰 아픔은 없이 쉽게 들어간다. 한참을 그렇게 쑤시다가 좇을 빼서는 똥구멍에 갑자기 확 밀어
넣었다. 진희는 똥구멍이 찢어지는듯한 아픔에 엉엉 울었다.
"이놈의 집구석 남자들은 보지 밖에 모르는 구먼.., 이 아까운 구멍을 그냥 두고,"
그랬다, 진희 역시 동구멍도 처음 이고 남자이 좇을 정면에서 본적이 없다. 남편 하고는 불을 끄고 했고
그나마도 결혼하고 바로 임신을 하게된 탓에 씹질을 많이 해 보지를 못했다.
철수는 그렇게 똥구멍에 대고 한참을 쑤시더니 다시 빼어내고는 진희를 돌려 앉히고 진희의 입에 좇을 밀어
넣는다. 진희가 입을 다물고 거부하자 다시 경숙의 몸에 발길이 가해 졌고 진희는 입으로 철수의 좇을 빨기
시작 한다. 뱃속의 아기가 거부 하는건지 구역질이 마구 나온다.
지금 자기가 물고 있는 좇은 엄마의 보지와, 자기의 보지, 그리고 자기의 똥구멍을 거쳐서 자기의 입으로
들어 왔다고 생각 하니 더구나 구역질이 나고 비위가 상한다. 하지만 입을 뗄수가 없도록 철수는 강한 힘으로
자신의 머리를 누르고 있다. 맨바닥에 앉아 있으니 똥구멍이 짖어 졌는지 아프며 액체가 흐르는것 같다.
한참을 그러고 있으니 철수는 진희의 입에 엄청난 양의 물을 싸넣는다. 머리가 눌려져 있는 상태에서
그것을 모두 삼켜야 했다. 좇을 뺀 철수는 진희를 끌어서 제 에미와 입을 맞추게 한다. 에미의 얼굴 위에
진희의 얼굴을 꽉 눌렀다.
그 상태에서 진희는 구역질을 하고 그것들이 에미의 입으로 들어가 버린다. 물론 밖으로 흐르기도 했지만..,
머리를 눌르던 손을 놓으니 진희도 지쳤는지 에미 옆에 큰대자로 누워 버린다.
진희는 에미를 안고 울기 시작 하고 에미도 함께 운다.
철수는 수도물을 틀어서 두 여자에게 뿌려 댔고 두 여자의 몸은 본의 아니게 샤워가 되고 있다.
철수는 수건으로 진희를 씻겨서 창고에 딸린 자신의 방으로 밀어 넣고 경숙도 결박을 푼후 자신의 방으로
밀어 넣었다.
이제 두여자의 몸은 자유로워 졌으나 반항을 한다거나 다른 행동은 할 생각을 못하고 그저 모녀가 부둥켜
안고 있을 뿐이다.
"내가 당신들에게 좀 심했다고 생각 하나요?" 두 여자는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른다, 철수가 원하는 
대답이 무엇이며 무슨 대답을 해야 맞지 않고 넘어 갈지.....,
철수는 경숙을 보며 말한다. "우리집은 비록 어려웠지만 누나와 둘이서 아주 행복하게 살았는데 당신의
잘난 동생 경호 그놈 때문에 엉망이 되어 버렸어, 그래서 지금 당신 모녀가 나에게 빛을 갚고 있는거구..,"
두 여자는 말없이 듣고만 있다. 진희는 더욱 아무것도 모른다. 한가지 난생 처음 남자의 맛을 본것 같은
황홀감이 자신도 모르게 남아 있는것 같다.
"오늘 당신 둘이 나에게 최선을 다 해 준다면 이것으로 끝낼거고 아니면 앞으로 계속 당신 집안 여자들을
상대로 복수를 해야 겠어..," 
철수는 두 여자를 나란히 눕힌후 경숙의 몸위에 비스듬히 올라타고는 좇을 경숙의 입에 넣었다, 그리고
철수 자신은 진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좇을 빨던 경숙이 입을 빼고는 한마디 한다.
-정말 오늘로서 우리 모두를 놔 주실건가요?- "이렇게 말을 잘 듣는데 그래야죠, 당신들이 먼저 나를 
찿아 오지만 않는다면 내가 먼저 당신들을 괴롭게 하지는 안을테니 걱정 말고 지금은 즐깁시다."
경숙은 철수의 좇을 빨기 시작 했고 진희는 또다시 쾌감이 자신을 감싸기 시작 한다.
사실 경숙도 진희도 난생처음 남자다운 남자 맛을 보고 있으니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다. 가끔씩 몸에 
가해 지는 고통 마져도 이상한 쾌감이 오는것 같다.
철수는 그날 하루 내내 두여자의 여섯 구멍에 골고루 물을 싸 주었고, 손수 두 여자를 목욕도 시켜 주었다.
"어찌 되었건 우리가 이렇게 몸을 섞은건 사실이고 이것도 아주 큰 인연인데 다음에 안부 전화 정도는 
해도 괜찮죠? 내가 전화 했을때 생각이 있으면 만나자고 하면 만나 드릴거구.....,"
두 여자는 오늘 하루동안 지옥과 천국을 몇번씩 왔다 갔다 했고 특히 좀더 순진한 진희는 잊지 못할것 같은
쾌감을 맛본것에 만족 하고 있었다.
엄마와 동서가 된건 조금 찝찝한 일이지만........., 철수는 두 여자를 진희집 부근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와서 생각 해 보니 이제 경호 주위의 모든 여자들은 먹어 치웟지만 마음이 허전 하다. 내일은 누나가
입원해 있는 병원엘 가 봐야 겠다. 그후에는 그동안 먹어 치운 여자들의 근황도 살펴 봐야 겠다.
다음날 철수는 장사를 마치고 오후 늦게 누나를 찿아 갔다. 누나는 약간의 우울증은 남아 있지만 많이 좋아
진것 같다. 다음주에 퇴원을 하기로 약속하고 돌아 오다 보니 경민(경호의 여동생)집 부근이다.
전화를 했다. 여자가 받는다. "안녕 하세요?" 여자는 남편이 집에 있는지 당황하는 목소리다.
나오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길래 철수 자신이 지금 집앞인데 들어 간다고 하자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이내 경민이 나왔다.
철수는 경민을 데리고 탑차의 화물칸에 함께 타고는 벽치기를 한번 하고는 잘 살라는 인사를 남기고 돌아 
왔다. 다음날 경호집에 잡상인으로 가장하여 찿아 가보니 경호의 노모가 마루에 앉아 있다가 철수를 보곤
얼른 나오더니 손을 끌고는 집뒤로 데리고 간다. -젊은이 지금 집에 며느리도 있고 막내 딸도 해산후
몸조리 하러 와 있으니 조용히 돌아가 주세요- 라며 사정을 한다.
철수는 알았다며 노모의 치마를 올리고 간단하게 뒷치기를 하고 먼저 나오면서 안방을 들여다 보니 경호의
처가 보인다. 창문을 똑똑 두드리니 내다 본다. 오라는 손짓을 하니 얼굴이 하얗게 변하며 따라 나왔다.
"씨팔년아 그동안 잘 살았냐? 요즘은 네 서방놈 관리좀 잘 하냐?"
밖에서 보니 더욱 못생긴게 도무지 맛이 나지를 않을것 같아서 손을 팬티속에 넣고는 보지를 한번 꽉 잡아
주고는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온 철수는 다음날 아침 그동안 먹은 모든 여자들에게 전화해서 잘 살아라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전화번호도 빠꿔 버렸다.
그리고 다음주 누나를 퇴원시켜서 집에 데려다 놓고 일상으로 돌아 왔다. 가끔 보지 생각이 나면 수정을 
부르면 그년은 얼씨구나 하고 달려 와서 가랭이를 벌려 주곤 한다.
진희의 보지가 생각 났지만 출산 관계로 한참을 참아야 했고 아이를 낳고난뒤 몇번을 불러내서 씹질을 했다.
이제 진희를 비롯한 철수의 좇맛을 본 모든 여자는 자기 남편의 좇은 안중에도 없어져 버렸다.
철수는 그 사실을 확인 하고는 자신의 목표가 어느 정도는 달성 되었음을 알고 더 이상 괴롭히진 않는다.
전화를 해서 여자가 순순히 응하는 여자만 상대 한다.
지금 철수가 괴로운건 많은 여자들을 짐승 대하듯 하다 보니 자기가 그렇게 좋아했던 누나도 그냥 암놈으로
보이기 시작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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