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어먹은 여자들 1부
내 친구 중에는 고아로 자란 친구가 있는데 이름은 그냥 철수라 하겠다.
이 친구는 누나와 같이 살았는데 누나는 이 친구를 위해 자기 인생을 포기 하고 동생을 대학까지 보냈다.
그런데 이친구가 얼마나 괴팍한지 교대를 졸업하고 어렵게 교사 발령을 받았는데 몇달만에 교감과 싸우면서
교감 머리에 재덜이를 집어 던지고 바로 사표 쓰고 나와서 1톤 트럭을 사가지고 이것 저것 장사하며 돌아
다닌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다.
이친구가 어릴때 나와 한 학교를 다녔는데 우리집에 데리고 오면 나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친구에게 너무
잘 대해 주었고 밥도 따뜻하게 해서 먹였고 누나도 가끔 불러다가 밥도 먹이고 나보고는 친 형제처럼 지내라고
항상 말씀 하셨고 그래서 나하고는 아주 친하다.
누나가 온갖 고생을 다하며 억척 스러웠기에 지금은 먹고 살만큼의 재산도 있고 이 친구도 엄청 짠돌이라 모아둔
돈이 꽤 있는걸로 안다.
오래전 친구의 누나가 30살이 조금 지났을 무렵이다. 그때까지 누나는 동생 뒷바라지를 하느라 결혼도 아니
연애도 못하고 일만 했다.
친구가 연락이 와서 좀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친구는 많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고 이유를 물으니 누나가
음독 자살을 기도 하다가 죽지는 않았는데 지금 병원에 있다고 한다.
나는 근처 술집에 가서 소주를 한잔 하며 " 야 철수야 누나가 갑자기 왜 그랬는데?" 응 누나가 어떤 남자를
만나서 결혼까지 약속하고 사귀었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는 가정이 잇는 놈이였나봐, 그래서 누나가 충격을
받고 그만...,
친구의 이야기는 그랬다. 나이가 들어서 누나는 어떤 남자를 알게 되었고 그 남자도 가정이 어려워서 늦도록
결혼을 못했다고 했고 그렇게 믿은 누나는 그남자에게 결혼할 것을 약속 했고 같이 자기도 했단다.
그랬던 남자가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고 더구나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도 다 크서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충격을 받은 누나는 음독 자살을 기도 했고 죽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있었다. (여기 까지만 사실...,)
친구는 나에게 말했다. 나도 그놈에게 똑 같이 갚아 줄거다. 그놈 주위의 여자들은 씨를 말려 버릴거다..,
나는 그가 살인이라도 저지를걸로 생각 하고 말렸다. 하지만 그 친구의 생각은 달랐다.
친구는 다음날 부터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좇대가리에 다마도 박고, 그남자의 주변 조사를 하고 다녔다. 그남자의 모든것을 조사한 그는 드디어 계획을
실행에 옮길 준비가 다 된것 같았다.
친구 누나를 음독케 만든 장본인은 40살의 경호, 철수는 경호 친 인척들의 모든 가족 사항을 모두 알아내고
그들이 사는곳 전화번호 등등.., 모든 필요한것은 다 알아 내었다.
누나는 퇴원을 하였지만 몸이 많이 안좋아 져서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힘들 정도로 약해져 버렸고 철수는 더욱
이를 갈았다.
철수는 1톤 트럭을 몰고 장사를 하며 경호집 동네에서 몇일을 경호집 상황을 살폈고 보통 아침 8시경 되면
경호도 아이들도 출근 하고 등교 하고 하여서 경호는 오후 8시경 돌아 오고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6시쯤 집에
왔다가 이학원 저학원 갔다가 오후 10시즘 집에 돌아 오고 하루 종일 경호의 마누라만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날을 잡고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 먹고 인근 동네에 차를 주차해 놓고 11시쯤 경호 집에 찿아 갔다.
그런데 경호 마누라는 없고 70살 가까이 된 할머니가 거실에 앉아 있다.
누구세요? "안녕 하세요? 경호형 후배 인데요 할머니는 누구세요?"
나요? 나 경호 에미요. "아 안녕 하세요? 그럼 형수님은요?" 며느리는 친정 어머니가 몸이 좀 아파서 친정에
갔는데 내일 올거고 그래서 오늘은 내가 밥해주러 왔어요. "지나 가는 길에 들렀더니 아무도 안계셔서 그냥
가야 겠네요" 철수는 처음부터 일이 꼬여서 기분이 영 별로였다.
"저 어머님 물 한잔만 주세요, 목이 마르네요" 아 내 정신좀 보게 좀 올라 와요..,
철수가 거실로 올라 가자 할머니는 물을 가지러 가서 냉장고 문을 연다. 철수는 순간 다시 마음을 바꾼다.
저년도 비록 늙긴 했지만 보지가진 여자고 더구나 경호 에미다. 늙어서 힘도 없을테니 연습 삼아서 저년한데
강간 연습좀 해야지..., 물을 가지고 오는 경호 에미를 보자 일어나서 물잔을 받는척 하며 머리채를 휘어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 갔다.
젊은이 왜 이래요?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있어 그러지 않으면 오늘이 네년 제삿날이야."
사람 살..., 철수는 에미의 입을 막고 배를 걷어 차 버렸다. 아이구 나죽네...,
"오늘은 네 아들놈이 지은 죄값의 일부를 네년이 갚아 줘야 겠어" 그리고는 몇번 더 걷어 차니 공포에 싸인
할머니는 가만히 있다. 철수는 경호 에미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자기처럼 늙은 여자를 강간 할거라 생각지도 않았던 경호 에미는 순간 너무 놀랐다.
늙었지만 여자는 여자..,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린다. 이미 이성을 잃은 철수는 다시한번 발길로 그녀의
허벅지를 힘껏 차버렸다.
순간 경호 에미는 다리를 쭉 뻗는다. "가만히 있지 않으면 보지구멍을 찢어 버릴테니까 그리 알아"
이제 경호 에미는 공포에 저항은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치마를 벗겨 버리고 속에 입고 있는 헐렁한 옷(이것도 팬티 인가?)도 벗겨 내리고 윗옷도 모두 벗기니 늙어서
쭈굴쭈굴한 몸이 떨고 누워 있다.
철수는 생각할것도 없이 바지를 내리고 다마를 박아서 엄청 커진 좇을 할미의 보지에 박았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마구 박아넣자 잘 들어 가지도 않으면서 할미는 보지가 찢어지는듯한 아픔을 느낀다.
상관 없다, 철수는 즐기기 위해서 이러는게 아니고 복수를 하는거니까.....,
그렇게 마구 밀어넣고 엉덩이를 심하게 밀고 댕기고 하자 비록 늙은 할미 보지 였지만 조금의 물이 나와서
수월해 졌다. 즐길 시간이 없다. 빨리 일을 끝내고 나가야 하기에 부지런히 펌프질을 하니 꽤 많은 양의 물이
할미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좇을 빼서 할미의 입에 밀어넣고 혀로 핧아서 깨끗이 하라고 하니 할미는 입에
좇을 물지 않으려고 요동을 치며 피한다. "씨팔년이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 뺨을 몇대 후리치자 그제야
가만히 입속에 좇이 들어가도록 있는다. 혀로 좇을 이리 저리 핧아서 깨끗하게 되자 철수는 할미의 치마로
대강 닦고 옷을 입었다. 할미의 보지를 보니 벌개져 있는데 그래도 늙은 구멍에서 철수가 써넣은 물이 자꾸만
흘러 나온다.
"씨팔년아 신고 하려면 해, 내가 잡혀 가면 네 아들놈의 죄도 밝혀져서 같이 가게 될거니까..,"
겁을 주고는 밖으로 나왔다. 비록 늙은 할미지만 처음을 성공해서 앞으로의 일도 자신이 생겼다.
목욕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 일을 생각하니 늙은 할미가 불쌍한 생각도 들었지만 옆방에서 외로히 병들어
누워 있는 철수에게는 엄마보다 더 소중한 누나를 보니 다시 복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깊어만 진다.
밥을 차려서 누나에게 가져가서 누나를 일으켜 앉히며 "누나 걱정 하지마, 지금 까지 누나가 나를 위해 인생을
바쳤지만 이제 부터는 내가 누나를 편히 쉬게 할거야, 밥먹고 힘내" 누나는 그냥 울기만 한다.
그렇게 잠을 자고 그 다음날 오후 경호집 부근에서 경호집을 살펴 보니 조용하다,
잠시후 어제의 그 할미가 집으로 돌아 가려는지 가방을 들고 대문을 나오고 뒤에 젊은 여자가 따라 나오며
어머님, 하루 더 쉬어 가세요. 아니다 내집이 편해서 빨리 가고 싶구나. 아범 오면 갔다고 해라...,
걸어가는 할미의 뒷모습을 보니 어제의 충격 때문인지 걸음 걸이가 약간 어눌한것도 같다.
젊은 여자의 얼굴을 보니 아주 못생기고 똥배도 좀 튀어나온 그런 중년이다. 철수는 생각했다.
("씨팔년 저년이 다음 차례다")
다음날 아침 일찍 단단히 준비를 하고 철수는 경호 집으로 갔다. 경호 마누라는 마루에서 빨래를 개고 있다가
철수가 오는것을 보고 일어 서며 ..누구세요?
철수는 신발을 신은채 마루로 올라 서며 "네년이 경호 마누라냐?" 인상을 쓰며 말했지만 여자도 살만큼 산
여자라서 그런지 태연한척 그런데요...,
"씨팔년 좇나게 못생겼네" 철수는 손에 쥐고 있는 과일칼을 보이며 경호 마누라를 걷어 차버렸다.
비명을 지르며 뒤로 나자빠 지는 사이 철수는 얼른 현관문을 잠궈 버렸다.
"씨팔년아 방으로 들어가..," 여자는 이제야 분위기 파악을 하였는지 순순히 안방으로 들어 간다.
방구석에 침대가 놓여 있고 침대앞에 여자가 엉거주춤 선다.
"야 너 암놈이야? 숫놈이야?" 여자는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는것 같다.
"씨팔년아 네가 여자냐? 남자냐?" 저 여잔데요..., "너처럼 못생긴 여자가 어디 있어? 네년이 여자가 맞다면
보지 꺼내봐" 여자는 엉거주춤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만 연발한다.
"씨팔년아 죽이지 않을테니 걱정마, 그러니 네가 암놈이 맞는지 보지 꺼내봐"
그래도 여자가 가만히 있자 철수는 사정없이 여자의 동배를 걷어 찼고 여자는 폭 꼬꾸라 진다. 그러던 말든
철수는 경호 마누라를 몇대더 후려 쳤다.
여자는 계속 살려 달라고 애원 했지만 철수는 보지 꺼내라는 말만하며 계속 여자를 차고 밟고....,
알았어요, 그만 때려요.., 경호 마누라가 반바지를 벗는데 모습이 가관이다. 임신 몇개월 된 여자 처럼 배가
뽈록..., "팬티도 벗어" 경호 마누라는 팬티도 벗었다. "씨팔년아 네 똥배 때문에 보지가 제대로 안보여,
그러니 침대에 엎드려서 까 벌려봐" 잠시 생각하던 경호 마누라 침대에 반쯤 엎드려서 손을 돌려 보지를
까 벌린다. 나이 먹고 할만큼 한 년이라 보지가 시커먼게 축 늘어져 있다.
철수는 살며시 바지를 내리고 순식간에 좇을 밀어 넣었다. 할만큼 한 여자지만 다마까지 박은 꽤나 큰 좇이
밀고 들어오자 굉장한 아픔을 느낀다.
철수는 강간이란 여자는 괴롭고 남자는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쑤셔 박고 요동질을 해댔다.
그렇게 당하면서도 경호 마누라는 아랫도리의 아픔이 점점 사라 지면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 오기 시작한다.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것 같으니 철수는 순간 행동을 멈추고 좇을 빼 버렸다.
"씨팔년아 내가 지금 네년 기분 좋으라고 이러는줄 알아?" 경호 마누라를 돌려서 좇을 경호 마누라 입에 넣고
빨도록 만들었다. 처음에는 이년이 좇을 빨지 않으려고 입을 오므리고 저항 하다가 철수에게 뺨을 몇대더 맞고
입에 좇을 넣고 빨기 시작 했지만 아직도 보지는 만족을 못해서 너무 허전 하다.
경호 마누라는 난생처음 남자의 큰 좇을 입에 넣고 빨고 있으니 더욱 흥분이 되고 보지에서는 물이
한없이 흘러 나온다. 사실 경호 마누라는 못생긴 얼굴과 짜리몽땅한 몸매 때문에 어느 남자도 여자
취급을 하지 않아서 경호 외에는 다른 남자와 씹을 해 본적이 없었다.
남편인 경호도 월례행사로 가끔 씹을 해 줄뿐 아직 이렇게 흥분해 본적이 없었다.
한참을 철수 좇을 빨고 있는데 목구멍에 비릿한 한줄기 물이 튕겨 온다. 순간 비위가 약한 경호
마누라가 입을 뺄려고 하자 철수는 머리를 꼭 눌러서 꼼짝 못하게 하고는 엄청난 좇물을 경호
마누라의 입에 싸 버렸다. 목구멍으로 좇물이 넘어가자 경호 마누라는 토할것 같은 기분이다.
"씨팔년아 아까운 내 새끼들 이니까 모두 삼켜둬..," 그러면서 경호 마누라의 보지쪽을 보자 물이
흥건이 고여 있다. "씨팔년 못생긴게 그래도 여자라고 좇맛은 알아 가지고.., 좋아 오늘 내가 적선
하는셈 치고 네년 홍콩한번 보내 주지, 벽집고 돌아서, 네년 얼굴 보고는 도저히 못하겠어"
일으켜 세워서 벽을 잡고 돌아 서게 했다. 조금전 엄청난 사정을 하여서 인지 좇은 굵어져 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우선 손가락으로 보짓속을 휘져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노라니 굵은 철수
좇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 한다.
철수는 거대한 좇을 경호 마누라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세차게 펌프질을 해 대니 경호 마누라는
정말로 홍콩이 보이는지 괴성을 질러 댄다.
"씨팔년아 조용히 해 확 빼고 가버릴까보다." 그렇게 한참을 하고 나니 철수는 다시한번 사정을
하였다. 이번에는 경호마누라 보지속에.......,
좇을 빼자 경호 마누라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스르르 주저 앉는다. 철수가 약간 힘을 주어서
발로 밀어 버리니 그대로 방바닥에 벌러덩 눕는다.
"씨팔년아 얼굴이 안되면 몸매 관리라도 좀 해라, 네년이 이모양 이니까 네 서방놈이 순진한 여자들
농락하고 돌아 다니지.., 네년이 이렇게 못생겼으니 내가 이렇게 해도 내가 손해 보는 거야"
철수는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 있는 경호 마누라를 보니 흡사 돼지 한마리 누워 있는듯한 기분을
갖게 된다. "에이 씨팔년 재수 없어 " 철수는 가래침을 경호 마누라 보지에 뱉어 버렸다.
경호 마누라는 말할수 없는 모욕감과 수치에 눈물을 흘릴뿐 뭐라고 말을 못하고 분명 자기 남편이
누군가에게 못된짓을 했고 그 댓가를 자기가 밭는다고 생각 하니 남편에 대한 분노도 생겼다.
"씨팔년아 앞으로 네 서방 관리좀 잘해, 또 다른 여자가 피해 보지 않도록..., 네 서방이 그따위
행동을 하고 다니니까 몇명이 피해를 보냐? 네년, 또 네 시에미도 몇일전에 내가 먹었다"
경호 마누라는 시어머니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간 이유와 힘없이 아파 하던 이유를 알고는 많이
놀랐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다.
철수는 아직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신발 신은 발로 경호 마누라의 보지 입구에 밀어 넣어 보려고
몇번 해도 깊이 들어가지 않으니 그냥 발로 보지를 짓밟아 버렸다. 아----악,
"잘 들어둬 이건 시작이고 앞으로 네년 시댁쪽 모든 보지는 오늘 네가 당한것 처럼 해 줄거야,
늙었건 젊었건 , 아 그러나 어린 애들은 걱정 안해도 돼, 아이들은 절대 건드리지 않을 테니까"
철수는 오줌이 누고 싶어서 화장실에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돌아서며 오늘 네년 보지를 내가좀
더렵혔으니 내가 씻어 주마.." 철수는 경호 마누라의 가슴쪽을 발로 꼭 밟고 서서 좇을 꺼내
경호 마누라 보지에 조준을 하고 오줌을 싸 버렸다. 경호 마누라는 이제 소리내어 엉엉 운다.
그렇게 일을 마치고 "다시는 네년을 두번 다시 찿지 않을거니까 기다리지 마"
그렇게 철수는 경호 주위의 두번째 여자를 성공 했지만 아직도가슴 깊은 곳에 허전함과 분노가
식을줄 모른다.
철수가 나가고 나자 경호 마누라는 화끈거리는 보지를 보고는 다시한번 눈물이 나왔다.
좇맛을 볼때는 황홀했는데 지금 자기의 보지를 보니 신발에 짓밟혀 약간의 상처도 있는데 가래침과
오줌이 범벅이 되어서 자신이 생각해도 이건 도무지 인간의 보지가 아니다.
신고를 할까 생각 하다가 자기는 어차피 당했고 남편에 대한 분노가 일어나며 시댁쪽의 다른 여자
들도 당해 보라는 생각에 신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경호 마누라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남편뿐 아니라 시댁의 다른 사람에게도 푸대접을 받고
살아 왔다.
경호 마누라 까지 먹은 철수는 집에 돌아와서 조그만 수첩을 꺼내 놓고 다음 순서를 점검 한다.
("다음은 경호 누나다.") 경호 누나.., 이 여자는 인근 도시에 살고 있는데 아직 철수도 얼굴은
보지 못했고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가족 사항만 알고 있다.
이 여인의 이름은 경민, 남편은 회사원이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한명 있다.
철수는 딸의 이름에는 가위표를 한다. 애시당초 철수의 생각은 25살 이전의 미혼 여성은 손대지
않을것을 마음속으로 다짐 했다. 물론 25살 이전이라도 결혼한 여자는 예외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장사를 나가기 전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가는길에 경호집 부근으로 가 보았다.
잠시 집안을 엿보고 있으니 경호 마누라는 별일 없었다는듯 빨래를 해가지고 말릴려고 들고나온다.
철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경호 여동생이 사는 동네로 가서 일단 집을 찿는데는 성공을 하였다.
2층 주택인데 1층은 모두 세를 주고 2층에 살고 있었다. 1층에는 모두 나갔는지 집안은 조용하다.
철수는 자기가 팔던 풋사과 한박스를 들고 경민이 집으로 갔다.
그리고는 "경민씨....," 몇번을 외치자 2층에서 여자가 내려다 보며 -누구세요?-
"예 과일 장사하는 사람인데요 누가 돈을 주고는 사과 한박스를 경민씨집으로 배달을 부탁하셨는데
경민씨가 누구시죠?" -제가 경민인데요,- "아 사모님이 경민씨세요?"2층 난간에서 경민이 내려다 보며
이야기를 하고 철수는 올려다 보니 얼핏 경민이 팬티도 보인다.
철수가 과일 상자를 들고 땀을 흘리며 2층으로 올라가서 "사모님 어디다 둘까요?" 경민은 현관문을 열며
-여기 들여 주세요- 짧은 시간이지만 철수는 집안을 훓어 보았다. 거실끝 부분에 부엌이고 안방을 포함
방이 3개다. 그중에 현관문 옆에 있는 방에서 경민이는 무슨 부업을 하는지 미싱이 있는데 아직 미싱
모터는 돌고 있다. 혀관문은 안으로 잠궈게 되어 있는데 밖에서 열려면 사과박스 높이만 한것이 있으면
위로 손을 넣어서 열수가 있을것 같다.
-누가 배달을 시켰어요?- "몰라요. 어떤 남자분이 배달을 시키시던데요"
철수는 일단 오늘은 그냥 가기로 하였다. 과일 상자를 들고 들어 오는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날은 그렇게 장사를 하는데 무지 덥고 장사도 잘 되지를 않는다. 낮에 보았던 경호동생 즉 경민이를
생각해 보았다. 경호 마누라 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별로 잘생기거나 몸매가 좋은 그런 여자는 안였다.
("좇같은 새끼 주위의 여자들이 하나같이 못생긴년 뿐이야...,")
장사를 마치고 경호는 시장에 가서 몇가지 준비를 하였다. 아주 좋은 등산화 한켤레를 사고 호주머니용
과일칼도 하나 샀다. 그리고는 내일은 경호 그새끼 여동생 보지를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 주리라 다짐을
하고는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일찍 철수는 목욕을 하고 장사 준비를 해 가지고 경민이가 사는 이웃 동네로 갔다.
적당한 곳에 차를 대놓고 경민이 집 부근에 가서 경민이 집을 살피니 조용 하다. 공중전화에서 경민이
집에 전화를 해 봤다. 경민이가 받는다. 전화를 그대로 끊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누구 보는 사람이
있는지 살핀후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자 경민이 집으로 들어가서 2층 현관문앞에서 귀를 기울이니 경민이는
일을 하고 있는지 미싱 돌아가는 소리가 난다. 옆에 있는 양동이를 엎어놓고 올라서서 현관문위로 손을
넣어서 잠금장치를 풀고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도 경민이는 일을 한다고 모르고 있다.
문을 안으로 잠궈고 경민이가 일하고 있는 방문앞으로 가니 그때야 경민이가 보고 감짝 놀아며 -누구세요?-
"씨팔년아 안녕 하세요?" 능글 맞게 웃으며 호주머니에서 칼을 께내 보이자 이내 경민이는 얼굴이 파래진다.
철수는 일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주변에 늘려 있는 일감들을 등산화 발로 차버렸다.
경민이는 완전히 겁에 질려서 오들 오들 떨기만 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철수는 경민이의 머리채를 후려잡고 끌면서 "씨팔년 따라와" -왜 이러세요? 우리집에는 돈도 별로 없어요-
"씨팔년아 내가 돈이나 훔치는 좀도둑으로 보여? 나는 나쁜 새끼들의 죄값을 청산 하고 다니는 정의의 사도야"
머리채를 휘어잡고 앞에 보이는 방문을 열고 끌고 들어 가서는 무조건 실컷 패 버렸다. 발길질에다가 주먹질
까지....,
이제 철수는 두번의 실습을 통해서 아주 대담해 져 가고 있었고, 자기 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일이 잘못되어서
잡혀 간다해도 두려울게 없어졌다.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경민이는 살려달라고 싹싹 빌기만 할 뿐이다.
"살려 달라고? 그래 살려달라는 부탁 오늘 내가 특별히 들어주지, 이제 때리지 않을테니 일어나"
경민이는 잘 훈련된 그 무엇처럼 벌떡 일어난다. "말을 잘 듣는군, 그럼 내가 속히 가야 겠구나 이렇게 말을
잘 듣는데...., 옷을 모두 벗어라" 경민이가 잠시 주저 하자 철수는 등산화 발로 걷어 찰것 같은 행동을 하며
"씨팔년이..," -알았어요- 경민이는 후다닥 옷을 벗는다. 사실 여름에 집에서 입고 있는 옷이니 벗기는 간단 하다.
완전히 옷을 벗은 경민이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욕실로 끌고 갔다.
샤워기의 물을 틀고 경민이의 몸에 뿌렸다. 담을 많이 흘린 경민이의 몸이 너무 끈적 거렸기 때문이다.
철수가 무슨 짓을 하든지 경민이는 무서움에 가만히 있었다. 철수는 경민이의 보지와 엉덩이에 비누칠을 했다.
"어휴 여자라는게 이렇게 보지 관리가 안되냐? 지저분 하기는......,
한참을 비누칠을 하며 보지 주위를 문지르다가 비누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비누는 간단히 보지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경민이는 완전히 넋이 나가 버렸다. 비누가 자기 보짓속으로 들어가도 뭔가 미끈거리는 물체가 들어 갔구나
하는 생각 외에는 정신이 없다. 지금 자기가 당하고 있는 현실이 꿈이기를 바라며 이 짐승같은 사내가 속히
가 주기만을 바라고 있을뿐...,
철수도 비누를 밀어넣자 보지 속으로 쑥 들어 가 버리자 순간 당황했다. " 아이구 어쩌나 아까웁게 비누가
구멍을 막아버렸으니 나는 다른 구멍을 이용 해야 겠구먼" 철수는 경민의 몸에 묻은 비눗물을 대강 물로 씻어
내리고 수건으로 대강 닦아 준후에 경민을 무릎 꿇게 한뒤 자기의 좇을 꺼내 경민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경민이 본능적으로 얼굴을 돌리며 피하려 한다.
"씨팔년아 네년 구멍이 막혔으니 남은 구멍으로 이걸 해결해 줘야지" 뺨을 몇대 때리자 경민은 입을 열고
좇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 한다.
경민이가 철수의 좇을 적당히 빨아주자 철수의 좇은 거대하게 서서 껄떡거리기 시작 한다.
경민이는 속으로 매우 놀랐다, 자기 남편의 그것 보다 훨씬 큰것이 귀두에 다마를 박았으니 정말 멋지다.
순간 경민의 보지도 씰룩 거린다.
철수는 경민의 입에서 좇을 빼고는 경민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욕실 벽을 잡고 뒤로 서게 한뒤 좇을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 했다. 항문 경험은 없는 정민이는 거대한 물건이 자기 똥구멍에 밀고 들어오니 항문이
찢어지는듯한 통증에 비명을 질렀다.
"이집 사내 놈들은 하나같이 똥구멍은 가만 놔둔 모양 이군, 어이 씨팔년아 똥구멍은 처음이냐?"
-예, 너무 아파요, 빼 주세요- "많이 아프면 아플수록 내 목적이 이루어 지는 거니까 참아 이년아"
그리고는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무지 아파서 눈물이 나올것 같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 밀려 온다. 그러면서 경민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기시작 한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뭔가가 보지에서
툭 떨어 지는것이 있어서 보니 비누 였다. 경민이 흥분하여 보짓물이 줄줄 나오니 비누도 약간 녹으면서
빠져 나와 버렸다.
순간 철수는 좇을 빼서 보지에 박았다. "암놈들은 참 편리하게 되어 있구먼, 똥구멍 쑤시다가 보지로 이동 하는데
자세를 바꿀 필요 없이 바로 이동이 되니까..,"
엄청난 크기의 좇이 자기의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경민은 흡족한 풍만감을 느끼며 지금 까지 경험하지 못한 쾌감을
느낀다. 이 순간에도 쾌감을 느끼는 자기 자신에게 놀라며 머리를 저었다.
순간적으로 자기만을 끔찍하게 아끼고 챙겨 주는 남편의 얼굴이 떠 오르며 눈물이 주루루 흐른다.
그러는 사이에도 철수는 보지에 거대한 좇을 마구 쑤셔 댔고 자기 보지 속으로 뜨거운 물이 한없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경민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자 대강 좇을 닦고는 경민을 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방바닥에
내동댕이를 쳤고 경민이는 힘없이 바닥에 나자빠 졌다.
경민이를 반듯이 눕히고는 보지를 자세히 관찰 하고는 "에이 이집안 여자들은 하나같이 얼굴도 못생기고
보지구멍도 지저분해" 그렇게 말하고는 경민이의 보지를 양손으로 한껏 벌리고는 전번 경호 마누라에게 했던것
보다 더 심하게 가래를 양껏 모아서 보지 구멍 깊숙히 뱉어 넣었다.
그리고는 등산화 발로 보지를 지근 지근 밟아서 확 틀어 버렸다. 순식간에 당하는 고통에 경민이는 엄청난
아픔을 느끼며 뭄을 떨었고 이대로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에 휩싸였다.
철수는 화장지를 뽑아서 코를 탱 하고 풀어서 그 화장지도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고는 그 위에 오줌도 싸버렷다.
경민이는 자기의 보지가 철저히 걸레가 되고 그것도 부족해서 오줌 세례까지 받고나니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 네년이 내한테 왜 이렇게 당해야 하는지 이유를 너는 모를거다, 그리고 너는 어쩌면 죄가 없다, 하지만
오빠 한놈 잘못둔 죄라 생각 하고 신고 할려면 해도 좋다." 나는 차라리 교도소엘 가고 싶은 놈이니까..,
아--참 그리고 참고로 네년의 친정 에미의 늙은 보지도 내가 접수 했고 너의 못생긴 올케년의 보지도 네 보지
처럼 걸레로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는 한번더 경민이의 보지를 향해 침을 택 뱉고는 나가 버렸다.
철수가 가고 나자 경민이는 오늘의 이 현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자신의 아랫도리를 보니 엉망이다.
현관문을 잠그고 욕실로 가서 샤워기를 틀었다. 거울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엉망이다, 고개를 숙여
보지 부분을 바라 보았다. 허연 화장지가 보지속에 들어 있고 그 화장지는 오줌에 절었다.
손을 넣어 화장지를 꺼내고 샤워기를 보지 입구에 대고 물을 틀어서 보지속에 고여 있는 가래침도 씻어 내는데
보지가 너무 아프다. 든탁한 등산화로 부드러운 자기 보지를 짓이겼으니.....,
신고를 할려고 해도 자기 친정 엄마도 당했고 올케도 당했다면 이 무슨 동네 망신인가...,
만약 다시 찿아와서 이런다면 신고 하리라 마음 먹고 이번에는 신고 하지 않기로 다짐 했다.
집에 돌아온 철수는 가만히 누워서 생각하니 여자들이 안되었다는 동정도 생기지만 아픈몸으로 누워 있는 누나를
보니 그런 생각은 싹 가시고 다시 수첩을 꺼내 들고 체크 하기 시작 한다.
그리고 철수는 경호의 주변 여자들을 먹고 난뒤 마무리를 좀더 확실하게 하기로 마음 먹었다. 좀더 지저분 하게
좀더 육체적인 아픔도 남기기로........,
다음은 경호의 형수...., 나이는 40살 이름은 김 수정, 그동안 수집한 정보를 체크 하며 어떻게 할것인가
계획을 세웠다. 한가지 어려운건 수정의 집에는 처음으로 철수가 먹은 경호의 에미가 하루 종일 집에 있다.
철수는 수정의 뒷조사를 몇일 더 하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우선 수정의 집을 확실히 알아둬야 겠기에 그 동네로 갔다. 오전 10시쯤 되었는데 골목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골목을 몇번 배회를 하고 있는데 앞에 할머니 한명 가고 있기에 "할머니 말씀좀 묻겠습
니다, 김 경수씨댁이 어딘지 아세요?" -누구집요?- 대답을 하며 돌아 보는 할머니.., 순간 둘다 깜짝 놀랐다.
바로 경호 에미..., 경호 에미도 너무 놀랐다, (-저놈이 무슨 짓을 할려고 우리 집을 찿고 있는지.., 내가 일이
커지기 전에 막아야 겠다-) -아니 젊은이 여긴 어쩐 일로?- "할머니 큰아들 집을 찿으러 왔어요. 볼일이 좀
있어서...," -젊은이 나하고 우리집에 가서 이야기좀 합시다, 지금 우리집에는 아무도 없고 오후 늦게 모두들
돌아 올거요.-
"그러죠 뭐," 철수는 할머니를 따라 수정의 집에 갔는데 집은 동네 맨 뒷부분에 위치해 있다. 골목이 조금 우중충
하다. 집에 도착 하자 경호 에미는 올라 오라고 했지만 철수는 신발을 벗지 않고 마루에 걸터 앉았다.
경호 에미는 음료수 한잔을 따라와서 마실것을 권하며 -내 아들 경호가 젊은이에게 무슨 원한 질 일을 하였는지
이야기좀 해 주세요- "당신 아들 경호놈이 나의 누나를 꼬셔서 농락 해서 농락당한 누나는 죽을려고 독약을 먹었고
지금까지 다 낫지를 못해서 몸져 누워 있어요"
"경호놈을 낳아준 당신의 보지 구멍을 확 찢어 버리고 싶은 심정 이요, 그러나 그럴수는 없고 당신 집안 여자들을
모조리 엉망으로 만들어 놓을 작정이요" -젊은이 내가 경호 그놈을 낳았고 당신 말대로 그놈을 낳은 내 이구멍을
당신이 농락 했으니 이젠 그만 하고 마음을 풀어요-
"씨팔년아.., 늙은 네년 보지 하고 우리 누나하고 바꾸자고? 네년 같은 늙은 할망구는 몇백명을 데려다 줘도
소용 없어, 나는 당신 집안의 모든 여자를 다 엉망으로 만든후 우리 누나와 바꿀만한 계집이 있으면 그때 그만
할거야..," -젊은이 젊은이의 남은 인생도 생각 해야죠, 여기서 그만 해요.-
"씨팔년이 어디다 대고 훈계야? 정말로 보지를 확 찢어 버려야 입을 다물건가?"
-그래요, 나야 이제 살만큼 살았고 이년의 늙은 몸둥아리는 어지 되어도 상관 없지만...,-
철수는 순간적으로 마루에 뒤어 올라가서 경호 에미를 등산화 발로 걷어 차버리며 "씨팔년 데럽게 말이 많구먼"
현관문을 잠그고 다시 올라가서 "씨팔년아 네 몸둥아리가 어지 되어도 좋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옷을 모두 벗어
정말로 보지를 확 짖어 줄테니....,
경호 에미는 철수를 달래볼 욕심에 말은 그렇게 했지만 지난번에 당한 경험도 있고 속으론 많이 두려웠는데
철수가 갑자기 자기를 걷어차며 옷을 모두 벗을 것을 요구 하자 다시 두려움이 밀려 왔다.
-이러지 마세요,- 내 아들과 나를 용서 해 주세요- 매달리며 철수에게 애원 했지만 돌아 오는건 매질과 욕설
뿐이다.
"시팔년이 네년 스스로 못 벗는다면 내가 벗겨 주지." 철수는 경호 에미를 질질 끌고 방으로 들어 가서 거칠게
경호 에미의 옷을 모두 벗겨 버렸다. 약간의 저항은 있었지만 70살이 가까운 노파의 저항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윗옷과 치마 그리고 속옷 모두를 벗겨내자 경호 에미는 아무리 늙긴 했어도 그래도 여자 인지라 몸을 최대한
가려 볼려고 몸을 움추리며 손으로 둔덕을 가린다. 철수가 처음 경호 에미를 욕보일때는 치마와 팬티만 벗기고
했는데 완전 알몸으로 만들고 보니 축 처진 젖통과 쭈굴거리는 뱃살이 이상한 욕정을 돋군다.
"손 치워" 철수는 경호 에미의 손을 거칠게 치워 버렸다. 보지 역시 할망구의 보지다. ("음 오늘은 저 늙은 년의
소원대로 걸레로 만들어 주지")
"야 씨팔년아 네년은 살만큼 살았으니 아무렇게 되어도 상관 없다고 그랬지?"
철수는 화장대에 있는 머릿 기름을 보지와 항문에 흥건히 부었다. 그리고는 부엌에 가서 병따위를 씻을때 쓰는
길다란 솔을 가져 와서는 보지에 쑤셔 넣었다. 경호 에미는 가시처럼 돋혀 있는것이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자
너무 큰 아픔에 죽을것 같은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시팔년아 고함 지르지 말어"
그리고는 입을 막기 위해 좇을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경호 에미는 보지가 너무 아파서 좇을 발 생각을 못한다.
철수는 경호 에미의 머리를 잡고 앞으로 뒤로 흔들었다. 색다른 쾌감이 밀려 온다.
머리채를 꼭 잡고 한참을 그렇게 하니 좇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 한다. 철수는 너무 쉽게 끝나면 재미가 없으니
순간 좇을 빼고 조금 진정한 후에 경호 에미를 일으켜 세웠다.
경호 에미는 보지에 솔이 꽃혀 있으니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엉거주춤 일어 선다. 뒤로 돌려 세우고는 철수는
자신의 거대한 좇을 한번 쓱 문질러 보고는 똥꼬에 그대로 꽃아 버렸다. 머리기름을 헝건히 발라 놓아서 인지
큰 어려움 없이 쑥 들어 간다.
경호 에미는 늙긴 했지만 생전 처음으로 해 보는 후장에의 삽입에 아픔과 이상한 흥분이 뒤섞인다.
"야 씨팔년아 늙은 년이 젊은놈 좇맛을 보니 너무 좋지? 그리고 오늘도 지난번 그 맛을 못잊어서 나를 불러
들였지?" 경호 에미는 아프기도 하고 쾌감도 있고 아무 말을 할수가 없다. 한참을 동구멍에 대고 박아대니
철수는 많은 양의 좇물이 나오려 한다.
얼른 좇을 배고는 옆에 보니 걸레가 담겨 있는 작은 프라스틱 통이 있길래 그걸 집어 들고 그곳에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그기다 물을 조금 붓고 잘 저었다.
경호 에미를 눕히고 보지에 박혀 있는 솔을 빼내니 보지에서 피가 난다. "씨팔년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도 생리
하냐? 피가 나오게..," 그리고는 경호 에미의 입을 억지로 벌리고 조금전 받아둔 좇물을 입에 부었다.
코를 꼭 막고 입을 벌리게 하고 들어 부으니 그대로 입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경호 에미는 그 상태에서도 보지가 너무 아파서 다리를 오무릴수가 없어서 양다리를 쫙 벌리고 누어있다.
눈물도 나오지를 않는다. -이젠 내 아들과 우리 모두를 용서 하시구랴-
"그건 내가 알아서 할 문제고.....,"
철수는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어덯게 마무리를 할까 생각 해 보았지만 별 방법이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언제나 그랫듯이 보지 속에 가래침을 뱃고 그후에 "보지가 많이 아프겠구먼..," 하면서 걸레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 후에 역시 오줌을 보지에 싸버리고는 등산화 발로 다시 한번 짓이겨 주고는 "야 너희 큰 며느리는
어디 갔냐?" -몰라요, 어디 뭣좀 배우러 다니는 모양 이예요, 그런데 우리 큰며느리는 아무 죄도 없으니 건드리지
마세요- "알았어, 오늘 기분이 어땠냐? 너처럼 늙은 년이 나같이 싱싱한 좇을 먹는다는건 큰 행운이야.다음에
또 생각나면 나를 찿아와." 그리고는 철수는 돌아 왔다.
철수가 떠나고 난뒤 경호 에미는 보지도 아팠지만 온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대충
보지속의 걸레를 꺼내고 주위에 흘러 있는 철수의 오줌만을 대강 닦고는 속옷은 입지도 못하고 치마만 입고
몇일을 살아야 했다.
집에 돌아온 철수는 계획을 바꾸어서 수정이의 얼굴은 오늘 사진을 통해서 봐 뒀으니 집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납치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매주 수,목요일은 문화센터에 강좌를 듣고 오후 2시쯤 귀가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오늘이 목요일 이니 한주는 기다려야 한다. 그동안 이렇게 돌아 다닌다고 장사도 못하고 돈만 많이 썼다.
화요일 까지 철수는 부지런히 장사를 하면서 납치에 필요한 몇가지 물품을 준비해 두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수요일 철수는 점심때쯤 되어서 선팅이 잘된 사륜구동짚차를 렌트 해서 경호형이 사는 동네 입구에 가서 기다렸다.
2시쯤 되면 돌아와야 될 수정이 오지를 않는다. 3시가 넘었다. ("한시간만 기다려 보고 오지 않으면 내일로
미뤄야지..,") 그렇게 생각 하며 좀더 기다리니 4시가 다 되어 간다.
"오늘은 헛탕이군, 작전을 바꿔야 겠군" 하며 시동을 걸고 더나려는데 저만치서 아주 짧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화장을 굉장히 진하게 하고...., 얼핏 보니 사진에서 보았던 수정을 닮았다.
여자가 차 가까이 오자 철수는 차에서 내려서 "저 아주머니 이동네 경수씨 댁이 어딘지 아세요?"
-어머 우리집을 찿으세요? 제가 경수씨 아내 되는 사람인데요.- "안녕 하세요?" 인사를 하며 철수는 수정의 옆으로
다가서며 전기 충격기로 어깨부분을 살작 찌르니 여자가 순간 정신을 잃는다.
얼른 차 속으로 밀어 넣고 차문을 닫고는 여자의 입과 손발을 테이프로 칭칭 감았다. 그리고는 뒷자석 사이에
밀어넣고는 차를 몰고 인근 시골 뒷산에 있는 아주 오래전 형성되었고 지금은 관리가 되지 않는 공동 묘지로 갔다.
수정은 정신이 들었지만 몸이 완전히 묶여 있고 입도 봉해져 있어서 말을 할수도 움직일수도 없다.
공동묘지에 도착하니 거의 7시가 가까웠지만 여름이라 아직은 해가 있어서 밝다.
장소가 공동 묘지 이고 산 정상이라 오느이는 거의 없다. 임로를 따라 어렵게 차 한대가 다닐수 있는 길이 있어도
1년 내내 사람이 거의 오지 않는 곳이란걸 철수는 장사를 다니며 보아 둔 것이다.
차를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수정의 입을 가리고 있는 테이프를 떼어 냈다. 몸은 묶여서 움직일수 없지만 입
이나마 자유로워 지니 살것 같다.
-나에게 왜 이러죠? 원하는게 뭐예요?- "내가 네년 집안에 원한이 좀 있어서 오늘 그 빛을 좀 받으려고..,"
-그럼 저를 볼모로 돈을 요구 하실 건가요?- 예외로 수정은 차분 하다.
"아니 난 돈은 별 필요치 않아 오늘 네년 보지를 찢어 버릴거야, 그런데 나이 먹은 년이 무슨 화장을 그렇게
떡칠을 하고 다니냐? 깔보 처럼....,"
수정은 마음 속으로 다소 안심이 된다. 수정은 사실 가랭이를 벌려 주는건 별 어렵지 않게 생각 한다. 아무나
말만 잘하면 막 주는 그런 년이다. 오늘도 늦은 이유가 어떤놈과 씹질을 하고 오느라 늦은 거였다.
그리고 반항한다면 자기 육체에 고통만 올 뿐 일게고 그냥 즐겨야 겠다고 생각 했다.
-그럼 당신은 내 몸을 원하는 군요?- 철수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이 손발을 좀 풀어 주세요-
철수는 수정의 손발을 풀어 주었다. 수정은 몸이 자유로워 지자 차 밖으로 나갔다. 주위는 온통 묘지 뿐이고
어디 쯤인지 분간이 가질 않는다.
철수도 따라 나가서 수정의 옆에 앉았다. 수정은 철수의 바지 부분에 손을 넣으며 -이왕 이렇게 된거 내가
반항 해도 결과는 같을 거고 내가 오늘 당신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해 드릴께요.-
수정은 철수의 좇을 꺼내 입으로 빨기 시작 한다. 오히려 철수가 당황을 한다.
한참을 철수 좇을 빨고 있는 수정은 스스로 흥분이 되는지 원피스를 벗고 팬티도 벗어 버린다. 이제 주위는 어두워
지기 시작 하고....,
철수는 차에서 선을 봅아 작은 전구를 켰다. 환해 진다. 하지만 위와 주위는 울창한 나무들로 둘려져 있어서
조금만 벗어나도 어두워서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수정은 철수의 좇을 빨면서 자기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마구 쑤셔 대기 시작하고 이미 수정의 보지는 흥건히
젖었다. 이 쾌감 후에 자기에게 닥칠 고통을 알지 못한채.....,
철수도 자기 좇이 부풀대로 부풀어서 일단 해결을 하여야 할것 같다. 철수가 수정을 눕히려 하자 -잠깐만요,-
그리고는 핸드폰을 꺼내더니 집에 전화를 해서는 오늘 좀 늦을거라고 말한후 아예 핸드폰을 꺼 버린다.
철수가 수정을 풀밭에 눕히고 커져 있는 좇을 보지에 밀어 넣었다.
수정은 보지에 꽉 차는 철수의 좇이 너무 좋아 미칠갓 같은 쾌감에 몸을 흔들어 댄다.
"씨팔년 완전 개보지 구먼..," 그리고는 무조건 푹푹 쑤셔 대자 물이 나오기 시작 하고 그대로 보지 속에 한껏
싸 버렸다. 그리고는 나란히 들어 누워서 하늘을 본다, 수정도 역시 하늘을 보면서 -우리집 하고 무슨 원한이
있어요?" 라고 다정히 묻는다. 수정의 생각은 지금 자기와 몸을 섞었으니 이순간은 자기에게 다정 할거라
생각 한다.
"씨팔년아 이것 저것 묻지 말고 가만히 있어, 나는 지금 어떻게 네년에게 고통을 줄까 생각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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