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는 담에 놀러오라면서 포옹을 하고선 집앞까지 배웅을 하고 들어오는데
마당에서 개들이 낑 낑 거리며 빠구리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남자나 여자나 동물들이 교미는 새로운 촉진제 역할을 하듯 나는 금방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이내 발기되어 버렸다
그 동안 다른 여자들과 놀아나다 보니 누나와 쎅스한 것도 상당히 오래되었다
집에는 누나와 단둘이 있는지라 나는 누나의 상대로 섹스하고 싶은 생각에
순식간에 올라가 현관문을 열고 새 누나 뒤로 갔다
그때까지 내가 나온걸 모르는지 열심히 개들의 교미에만 바라보며 흥분을 했는지
빨래그릇을 내려놓고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계시다
그러더니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자신의 자궁을 쑤시는 듯 치마가 펄럭인다
"누나 뭐해......."
"아이고 ............ 놀래라"
"뭐 잘못한 것이라도 있어"
"인기척도 없이 ......."
"누나가 못들은 거지 "
"애야 저것들 좀 봐라 신나지 않는냐"
"본능인데 뭘........."
"정신없이 저것들을 보느라면 흥분이 되는구나"
"저도 그래서 누나에게 달려왔어 나도 지금 많이 하고 싶거든"
"너도 처음부터 보았냐"
"응 아까 들어오다가......."
"그래 누나의 보지가 불이 붙어나 보다 어서 네가 불을 꺼주지 않겠니"
"제가 불끄는 소질이 있잖아요"
"그래 어서 들어가서 개들과 같이 우리 기분내자"
누나는 나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가 정신없이 옷을 벗어 던지고 한 몸으로
침대에 나딩 굴었다.
"상호야 개들과 같이 누나보지도 빨라 주렴........"
"그러고 싶어요 그럼 두 다리를 쫘 벌려서 누나가 보지를 벌려줘........"
"기분 좋게 빨아봐라"
"누나 빨아주면 좃으로 박는 것 보다 더 좋아"
"아무래도 박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빨아주면 흥분은 더욱더 강하지"
"나는 누나의 작은 입에다 싸주고 싶은데......."
"그러렴 나올 때 내 입에 싸라 다 먹어줄게"
"알았어"
나는 누나의 보지를 충분이 빨아주고는 이내 누나의 자궁에서 피스톤 질로
나의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고 정액이 나올쯤에 누나의 입에다 자지를 집어넣고
빨렸다
"엄.........마....... 씨......발 나온다 맞....있...게 먹어"
"찍-이-익 찍찍--- "
"그래 ----그래라----많이 ---아-아--"
"어마마 나 으으윽"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누나의 꿀덕임에 신이 나게 흔들어대 마지막 좃물을 입술에다
문지르고 누나의 젖 가숨위에 내 두 엉덩이를 대고 않자서 누나를 짖눌러 버렸다.
"그래 좋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그래 누나도 행복하단다 헌데 누나는 아직까지 오르가즘을 못 느꼇거든"
"미안해 대신 내가 다른 것이라도 박아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줄께"
"그렇게 라도 해줄래"
"뭘로 할까 ~가지~ 바나나~ 피망고추~ 당근......."
"냉장고에 오이가 있을거야 그걸로 해줘"
애절하게 간절하는 누나에게 나는 얼른 냉장고에서 길죽한 오이를 하나 가져다가
누나 보지에 박고 쑤셔댔다
"아아아 ㅏ "
"좋으면 더 소리 질러"
"아이구 조하~~~나 죽는다 더 깊게 더 아앙 아앙"
"내 좆보다 더 좋아........"
"새로운 기분이야 아~~아~~좋ㅇ라 "
발버둥치는 누나의 야한 절규의 소리에 나는 다시 발기되어 버렸고 피망대신 나의 좆을 다
시 누나의 불타오르는 자궁에 삽입하였다.
"그래 이것도 좋아 아앙~~~~아하 아앙"
"누나보지는 너무도 아늑해 나의 피가 고여있는 듯 너무좋아........"
"상~호~야 어마 죽는다 아~~~~아~~~나~~몰~~라"
"헉 헉 헉"
전신이 떨리며 몸서리치는 누나를 보고 그 기쁨의 쾌락 속은 이성을 읽은 듯 창피도 모르며
요동속을 헤메는 것에 본능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보다
요조 숙녀같이 참신하고 예의가 반듯한 누나도 이순간 만큼은 한 마리의 개가되고 말았다
범벅이 된 누나의 보지주변에는 물이 흘러내리고 침대의 카바까지 젖어 들어가고 있다
"누나 흘러....... 너무 많이 나온다"
"우리 상호와의 기쁨의 물인데 시트를 버리면 어떻고 오로지 누나의 기분만 좋게 해주는
너만 있으면 행복해"
"누나는 내가 그렇게 좋아"
"그럼.......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누나 누나가 입었던 팬티가 너무 좋고 예쁜데 .......나 입으면 안될까
누나의 팬티를 입고 싶은데 ......"
"그게 뭐 어렵니 똑같은 걸로 새것으로 사주지 모"
"아니 그냥 입던 것으로 주어 누나의 체취가 묻은 것이라 그대로가 더좋아"
"냄새가 날텐데......"
"아냐 향기로운 냄새야"
누나는 침대 모서리에 벗어놓은 꽃무늬 팬티를 내게 손수 입혀주고는 나의 자지를 잡아보곤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자지가 옆으로 나올 것 같다"
"감촉이 너무 좋아 ....누나..."
수축성이 좋은 누나 팬티는 젊은 여성들이 입는 그런 옷이다
나는 왜 여자의 옷만을 입고 싶고 색을 밝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변태성이 있나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그냥 여자 옷은 입어 보고 갖고싶다
"누나 나는 참으로 이상한 놈이야 여자만 보면 가슴에 안기고 싶고 먹어버리고 싶은
욕망에 곤욕을 치룰 때가 한 두번이 아니야 그리고 여자의 옷을 입어보고 싶고
왜 그런지 몰라 "
"네 나이 때쯤엔 그럴수 있어..."
"병은 아닐까"
"아냐 젊으니까 그래"
"지난번 누나 친구 정숙 누나 왔을때도 누나가 있는대도 누나에게 달려들어
먹고싶어서 혼났어 얼굴도 예쁘고 몸매고 젊은 아가씨처럼 날씬해서
난 나의 이상형이구나 착각하고 있느니까 자지는 커져만 같고 욕구를 채우려는
짐승처럼 애를 태웠어"
"너 정숙이 좋아하는구나"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야"
"내 친구 개는 네가 생각한 그런 여자가 아니야 얼굴이나 외모는 잘생겼어도 마음씨는
독살 맞고 내숭을 떨어 친구들에게도 별로 기까이 지내는 사람이 없어"
"정숙이 누나를 좋아 하는게 아니고 그런 외모에 참신하고 정숙한 여자......"
"개는 그렇지 않아......"
"그래도 보기에는 외모도 좋고 마음씨가 참으로 좋아 보이는데......."
"너 정말 정숙이 좋아 하는가보다"
"그날 밤 누나 얼굴이 떠올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몾 했단말야"
"아주 누나 외모에 폭 빠졌구나 허기야 정숙이가 망가지는걸 보고는 싶다"
"미치겠어 따 먹고싶어서"
"누나도 먹고 친구 정숙이까지 먹어 보고 싶다 이거지"
"누나는........ 누나도 그러길 바랬잖아"
"정숙이는 젊었을 때부터 친구들을 무시하고 도도하여서 친구들에게 대우를 받지 못하고
따돌림을 달했던 그런 여자야 항시 친구들을 무시하고 저만 잘난 체하는 그런 여자"
"내가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그 따위건 상관없어요"
"옛날 생각하면 우리 상호에게 정숙이를 망가지게 하고싶다"
"그래요 한번 먹게만 해저"
"우리 상호 기분이나 나게 만나게 해줄까 "
"미치겠어"
우리 상호의 밥을 만들어줄까"
"누나 꼭 만나게 해줘 내가 순순이 응해주지 않으면 강제라도 먹어 치워서 망가지게
해줄테니........"
"정숙이 누나 먹고 나도 누나에게 지금보다 멎지게 더 잘 해 주어야 한다"
"알았어 누나 엮어 주기만 해 ........"
나는 흥분된 마음으로 정숙이 누나가 순수이 따라주지 않으면 강제로 먹을 궁리에
머리를 쥐어짜게 되었고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작전에 들어갔지만
쉽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골머리를 써야 했다
안방에서..........
누나와 정숙 누나가 술 한잔을 하면서
누나가 야한 이야기로 흥분시키고
나는 문틈으로 보다가
누나가 부르면 들어가 인사하고
술 한잔을 얻어 마시고
화장실 가는척
내가 전화로 누나를 내보내고
누나가 갑자기 볼일이 있다며 나가면
정숙이를 덮치고
히히
무슨 전쟁놀이 하는 듯 나의 머리가 어수선하다 코메디 말대로 '잘돼어야 할텐데'
정숙씨 기다려요 내가 너의 자궁에 들어가서 요동치면 너도 별수없이 흥분되고
기뿐 나머지 엉엉 울어 버리테니
이 순간이 언제일까 기다려지며 하루하루가 지겹게 흘러가고 작전대로 누나와
나는 정숙 누나를 우리집으로 올수 있게 끔 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몇 일후 정숙 누나가 누나의 초청으로 오후에 우리집에 찿아 방문해왔다
지난번 그 모습 그대로 정숙 누나는 애띤 얼굴과 잘 어울리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브래지어가 보일 듯한 햐얀 브라우스를 입고 손에는 핸드빽을 끼고 요염한 자세로
온 것이다.
나는 간단하게 반바지에 줄무늬 티만을 걸치고 있었다
누나와 정숙 누나는 거실에서 안자 쫑알대며 히히덕 거렸다.
숨어서 누나의 거동을 하나 하나 살피는데
웃움 소리도 어찌 그리 예쁘게 웃는지 나는 그만 흥분되고 몸서리 칠지경이다
"애 너는 요사이 어때"
"뭐 고만 고만 하지
"그러는 너는 집에만 있니.....?"
"갈 때도 없고 집안 일도 해야 하고......."
"바람 좀 쏘여라.....지지배"
"정숙아 우리 술 한잔 할래"
"낮인데 괜찮을까"
"놀다가 저녁때 가면돼지 별걸 다 걱정한다"
"호호 히히"
"우리 안방에서 마시자......"
누나는 정숙이 누나를 안방으로 들여보내고 준비한 술과 안주를 들고 내가 숨어있는
층계쪽을 보고 눈짓으로 싸인을 보내고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방문을 조금 열어
내가 볼수 있도록 해주고 들어간다
살그머니 뒤끔치를 들고 나는 안방문에서 도독 고양이처럼 대기를 하면서
귀를 기울이고 서있다
술잔이 왔다가고 누나는 서서히 정숙이 누나와 진한 이야기를 꺼내어
누나의 흥분을 돋구고 있다
너 요즘도 남자들 꼬셔서 빠구리 하고 다니니?
누나는 노골적으로 누나에게 물어보는데 완강이 거절하는 눈치이다
아마도 말로 해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판단한 누나는 자신의 가슴을 두 손바닥으로
잡아 문지르며 '음' 소리와 함께
"애......... 야한 이야기하니 남자가 그립다"
"나두 그래 가슴이 두근거리고 일 저질을 것 같다"
정숙 누나도 자신의 몸을 만지며 몸을 꼬아보지만 영 마음에 들지않는지
자신의 가랑이를 꾹꾹 눌러본다
나는 찬스다 생각하고 현관쪽으로 조용히가서 현관문을 열고 다시 닫으면서
마치 밖에서 들어오는 것처럼 작전에 들어갔다
"누나 저 왔어요"
"상호냐 이리로 와봐라"
"네"
나는 방문를 활짝 열고 들어가면서
"손님 오셨나봐요"
"그래 누나친구 정숙이인데 너도 알지..... 인사해라"
"안녕하셨어요"
"네 들어와요 이제 어른티가 완연하네요"
"누나 술 한잔하는데 너도 한잔할래"
"많이는 안되고 한잔만 주세요"
정숙누나가 따라주는 한잔을 받아놓고 얼굴을 보니 나의 얼굴이 확근하게 달아오른다
아까는 그리도 지껄이든 여자가 내가 있다고 요절 숙녀처럼 몸가짐도 말씨도 차분하게
거짓말처럼 하는게 우습게도 보여서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를 보면서
"점점 더 예쁘시네요 "
"그런 말 들으니 기분 좋네요"
네가 웃는 뜻도 모르면서 그녀도 같이 옷어 보여 주는데 나의 가랑이사이의 이상함을
벌써 느끼게된다
나는 잠시 잔만을 받아놓고 주머니 속에서 단축키를 눌러 기억시켜놓은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거실 전화벨이 울리고 이내 누나가 거실로 나와 전화를 받는다 몰론 가짜전화이다
그저 벨만을 울리고 상대와 대화하는 듯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나는 잔을 들어 누나에게 권하게 하고 술잔을 부디치고 이내 마셔 버렸다
그녀 역시 주량이 있는 듯 단숨에 마셔버린다
한참 후 누나가 들어오고
"애 어떻하니..... 나 잠시 나갔다 와야하는데 우리 상호하고 같이 술 마시고 있어......"
"누나 어디 가게"
"전번에 부탁한일 때문에 그래"
"그래그럼 대신 빨리 갔다와"
"오래 걸리니"
"글세 가봐야 알아"
누나는 웃옷만 걸치고 이내 나가시고 나와 정숙이 누나만 남게되었다
예상대로 일이 척척 되어가는 듯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남은 술잔을 비우면서
"나이에 비해 너무 젊으시니까 제가 괜히 가슴이 뛰네요"
"호호 별소리를......"
"참으로 섹시하세요 피부도 고우시고......."
"칭찬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나는 그녀의 앞에서 붉근 거리는 나의 좆대가리를 보이게끔 세우고 누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누나는 눈을 돌리려 했지만 곂눈질로 보는 듯하다
나는 자꾸 예쁘다는 소리만 할 수 있는 말밖에 생각나지 안았다
왜이리 주저하고 침착하지 못하는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누나...........누나보고 있노라면 나 가슴이 막 띄어요"
"......."
"누나 지금 나 흥분돼요 어떻해요 마음에 드는 예쁜 누나 보니 더욱더 ........"
"학생!!! 나 누나 친구야 침착해요"
"나도 몰라요 일 저질러 버릴 것 같아요"
"냉정해요 나는 나이도 많고 누~~~나~~~~ 친~~~구~~~"
나는 누나의 손을 잡이 이끌었다 뿌리치려던 누나의 다리가 술상을 내동댕이 쳤고
이내 놀라면서 몸을 뒤쪽으로 빼버린다
"정숙 누나 내 욕구를 채워주세요 뿌리치지 말고........."
"학생 이러면 안돼요 절대 안돼요"
"거절하면 강제라도 누나를 덮칠지도 몰라요"
나는 바지를 내리고 누나에게 나의 거대한 좃 뿌리를 얼굴쪽으로 내 밀었다
누나의 거절의 동작으로 누나의 손은 나의 자지를 만지게 되었고 나를 밀치는 것이다
자신도 나의 성기를 만졌다는 것에 홀깃 놀라면서 이내 고개를 돌린다
"누나 이걸로 누나를 즐겁게 해 줄께요 어서요"
"이러지 말아요 "
"한번 박는다고 표시 나는 것도 아니고 젊었을 때 서로 즐기면서 살아가는 게
좋잖아요"
"이건 아니예요"
"처녀도 아니고 닳을 대로 닳은 것인데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래도 이것은......"
"정말 이 젊은 놈의 간청을 뿌리친단 말이요"
"진정해요"
도저히 순종할듯하지 않아 누나를 잡고 억세게 부라우스 옷을 벗겨 버렸다
햐얀 브래지어가 작은 가슴만을 가리고 있는 것에 숨이막히는 듯 나는
방바닥에 그녀를 밀어 눕히고 그녀의 가슴에 올라타고 스커트를 올리고 햐얀 망사
팬티마져 내렸다
"학생 이러지마 누나가 바로 올거야"
"오기전에 하면 돼요 어서 보지나 벌려요"
"학생 ~~~~으~~흐~~흐~~흐~~흑"
갑자기 당하는 그녀도 어쩔수 없이 나의 강력한 손에 굴복해야 했다
서러움의 울움인지 억울함의 울음인지 그녀는 흐느끼고 있다
많은털에 둘러 쌓인 정숙 누나의 보지는 가리어져 보이지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더둠으며 보지의 자궁속깊까지 넣어보았다
아까 야한 흥분의 이야기로 이미 보지안은 훙건한 물이 고여 있어서 손가락은
미그럼타듯 잘도 들어간다
두 손으로 나를 밀 칠는 힘도 서서이 약해지고 나는 다시 정숙 누나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히고 올라 타서 그녀의 보지에다 좆 뿌리를 삽입시키고 두 손으로 양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러주었다
나를 밀칠 힘도 다빠졌는지 이내 두팔은 팔자 모양으로 침대에 늘어져있고 서러움과
억울함에 눈물이 눈가에 흐른다.
한편으로 안스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여기서 멈출수는 없었다 나의 손으로 흐르는
눈물을 훔쳐주고 고개를 똑바로 해서 누나의 입에다 키스를 해주었다
꼭 다문 입술은 벌어지지 않고 혀를 밀어 넣으려고 애써도 밀어 넣을수가 없었다
"누나 제가 이러는게 죄송해요....... 지난번 누나를 얼핏 보았을 때 나는 그때부터
나의 이상형인 누나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으흑~~~~흑"
"전 누나를 줄겁게 해주고 싶고 나 또한 누나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어요"
"그래도 이건 너무 순~~~식~~~간~~~에"
"그만 울고 제 기분좀 생각해요 얼마나 정숙 누나를 그리워했으면 이러겠습니까"
"이건 강간이야 -------성폭행이야-------"
"법정에 서도 좋아요 누나와 섹스만 할수있다면~~~........."
나는 느그러진 누나 위에서 서서이 피스톤를 시작했다 상하의 운동과 적절한 속도로
빠름과 느림의 반복으로 그리고 힢을 돌려 누나의 보지를 사정없이 유린하였다
"뿌적 뿌적"
마찰음이 나고 나의 숨가뿜이 점점 빨라지고 갑자기 당하는 정숙 누나의 신음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얼굴 근육이 일그러지는걸 보아 나의 큰자지에 쾌감을 느끼는지
눈을 꼭 감고 표현 없는 표정으로 힘 많을 주는듯하다
수차레의 움직임이 반복되어 나의 괘성에 소리만 더하여간다
"아~~~악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
"뿌적~~~~~ 뿌적"
"너무 좋아 아~~~~아 사모해 누나 아~~~ 영원히"
"뿌적~~~~~ 뿌적"
" 너무좋아 아~~아~~아 사~~랑~~해 으아악악"
한줄기 정액을 그녀의 자궁에 토하고 실신한 사람처럼 누나의 배 위에서
이제 까지 작전에 이르기까지 생각해보고 흐믓함에 성취감을 맞본다
아~~ 이제 이루었구나
한참후 정숙 누나에게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나는 누나에게 옷을 하나하나
다시 입혀주었다
그녀도 자신의 옷을 입혀주는 걸 거들었고 나는 방안을 술자리를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고 누나와 같이 않자 술을 한잔 따랐다
누나가 들어 오기전에 아무런 일이 없었던 걸로 하여야 정숙 누나가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이다.
아마 정숙 누나도 친구동생하고 섹스를 했다는 것을 감추고 싶을거라 .......
누나와 나의 작전에 말려 들어간 것도 모른체........
"누나 정말 고마워요"
"............"
"우리 둘만의 비밀로해요"
우울한 그녀에게 나는 미안함을 이야기했고 비밀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었다
그녀는 말없이 몇잔의 술을 마시고 취기가 돌았을 때 누나가 오셨다
나와 누나의 싸인으로 성공을 알렸고 취한 친구에게
"미안하다 일찍 오려했는데......... 너 술취했구나......... 정숙아"
"으~~~~휴"
"우는거니 왜 그래"
"지지배 술만 먹으면 울고있어......."
그때 누나는 나에게 나가라고 고개짓을 해준다
누나의 능청스런 그 말에 우습기도 하고 그 재치에 놀라웠다
"누나 누나가 속이 상한일이 있는가 봐.......... 좀 위로해드려"
"술 좀 많이 먹지 못하게 하지......"
"술이 약하신가봐........ 이제 나 가도 되지 누나......."
"그래"
두 여자를 두고 희심의 미소를 지으면 누나의 방에서 나온 나는 다 이루지못한
이쉬움을 남긴채 나의 방으로 가야만했다
사실 그녀의 무뚝뚝한 행위에서 강제로 섹스을 했지만 해치웠다는 아니 정복했다는
기쁨에 만족하여야 했다
좀더 같이 멎진 섹스를 하였으면 했지만 반항하는 그녀에게 그것까지 바란다는 건
무리이다
저녁때 누나와 나는 성공한 이야기를 나누고 한바탕 누나와 웃어보았다
누나도 친구가 망가진 희열에 만족하다며 좋아했고 도와준 기분으로
누나에게 뜨거운 봉사를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