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858 추천 0 댓글 0 작성 17.07.07


내가 그 여자에게  인기는 있는 듯 하다  연장이 좋아서인가 테크닉이 좋은가......... 

다음날 나는 누나가 준 속옷을 입고 그 위에 사복으로 갈아입고 누나의 약속장소로 

나가보았다 

그녀가 나를 보고 반가이 닥아와서 아무런 말도 않고 나의 손을 잡고 골목길의 장급 

여관으로 들어가서는 방으로 곧장 들어갔다 

그리고 나를 왁락 끌어안고 얼굴을 비비며 

"내가 상호의 멎진 자지 맞을 볼려고 불렀어" 

"어저녁에 전화 못 드린 것 미안해요..........그리고 누나가 메모해 주었지만 들키지는 

않았나 무척 당황했어요" 

"걱정 말아 컴 때문에 물어볼게 있어서 전화했다고 했으니까" 

"난 누나 이름도 모르고  전화번호만 보고 누구일까 궁굼 했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아직까지 내 이름을 안 알려주었구나 [김 선미]이야  " 

"참 예쁘네요" 

"난 너와 관계하고 잠을 잘 수가 없었어 너의 섹스에 감탄하여 언제나 만날 수 있나 

생각만 했어" 

"미안해요 그날 늦게 들어 왔다고 누나한테 꾸중들었어요" 

"그랬구나 미안해서 어쩌나" 

"근데 그게 더 좋은 결과가 되었어요" 

"뭐 ~~~그런게 어디 있어 혼났으면 마음만 상했겠지" 

"그런게 있어요" 

"오늘도 내 속옷 입고 왔지" 

"그럼요 누나 아니 선미씨 체취를 맏으려고 입고 왔지요" 

"어서 벗어봐 보고싶은데" 

"선미씨가 벗겨주는 것 아니예요" 

"그런가.........." 

누나는 나의 겉옷을 벗기자 자신의 짥은 거들을 입은 나를 보고 

"젖가슴만 나오면 여자몸매이네....."  

"그래 보여요" 

"자지가 솟은 것은 정말 아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나의 자지는 옷을 뚥어 버릴 듯이 거들위로 튀어 나와 있었다 

나도 선미 누나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오늘따라 빨간 브래지어와 빨간 팬티를 

입고 와서보니 포로로의 여인 같은 그림으로  나의 흥분은 최고조로 올라간다  

이성을 읽은 듯 나는 선미의 갸냘푼 몸을 안아 침대에 냉동갱이 치듯 던져버리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어  후집어 보았다 아직 물이 차지 

않은 뽀송한 그녀의 질은 무척이나 작게 느끼어졌고 팬티를 벗기어 질의 입구룰 

입으로 넣어 빨아보니 털의 움직임이 나의 얼굴에 간지러움으로 변하고  야들 야들한 

둔덩이의 그녀의 보지는 시큼한 냄새로 나를 매혹시킨다. 

"아~~~~여보 아이 좋아 아~아~" 

처음부터 선미는 내가 자신의 남편인양 여보 소리를 질러대며 나의 자지를 찿아 

당기고 있다 

자세가 서로의 성기쪽으로 취하게 되고 선미 누나도 나의 자지를 빨아 본다 

볼록히 나온 공알은 점점 커지면서 미글 거리는 보지물이 나온 듯 나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상호야 어서 넷 걸로 나를 유린해 어른하고 싶어 너와 만날려고 남편과 몇 일 동안 

잠자리도 안해서 많이 굼주려 있단 말이야" 

"전번 한번의 섹스로 나의 것에 홀랑 반했군요" 

"그래 어서 애태우지 말고"    

"누나는......" 

"이젠 용돈도 주고 좋아하는 여자 속옷도 사줄게........" 

"약속했어요" 

"그래 그러니........." 

다시 일어나 옷을 벗고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없이 찔러대었다 

억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비명이 들렸고  얼마를 구르다 

그녀에게 올라타라고 내가 눕게되었다 그녀는 무룹를 구부려 나의 자지를 꽃고는 

상하운동으로 발버둥친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긴 머리가 출렁이며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이 

색녀나 다름없다.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잡아 주무르자 그녀의 괘성같은 소리는 더욱더 커져만 간다 

"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앙 아아" 

남편과의 섹스도 저렿게 적극적으로 하겠지 남편이 어느 정도 견딜지가 의심스러워 보였다 

아까 그녀의 보지를 자세이 보았을 때 

다른 여자와의 생김이 전혀 달랐다 구멍주위에 벌어진 둔덩이가 유달리도 넓게 나뭇잎처럼 

컷고 날름막으로 이루어진 것이 나의 자지가 들어갈 때면 두장의 나뭇잎 같은 둔덩이가 

질 안으로 밀려들어가 버렸다가 

뺄적에는 다시 두장의 나뭇잎으로 나오곤 한다 

보통의 여자에게는 작게 보아서 인지 관심이 없었다가 선미누나의 것에는 요상이도 커서 

자세이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섹스에 강한것인가?????? 

두 번째 누나의 접촉이지만 워낙 강하게 하는지라 나의 방망이가 끊어질 듯한 

느낌이 온다 

그래도 좋았다  내가  젊어서인가는 모르지만........... 

"아 자기 너무 좋아 아 앙 아~아~아~ ???아~아~아" 

"자지가 너무 아파 부드럽게 해줘봐요 아~~~악" 

"조금만 참아 금방 오르가즘이 오를 것 같아" 

그녀는 나의 말에 참으라고만 하고 자신의 요구에만 불을 붙치고 있는 것이다 

"아~~~~~~~~~~아~~~~~~~~~~~아" 

"나온다 자기 나 나와 아앙 아 으흐흥 어떻게 해 나 미쳐 버려 아앙 앙" 

그녀의 절규에 나도 빨려가듯  나오려한다 

그녀의 숨소리가 식어 가는 걸 보니 그녀는 이미 절정의 종말인가보다 나는 아직 

나오지도 안았는데  

"누나 입으로 해주면 안될까 나도 조금만 더하면 싸겠는데" 

"아직 안했어........자기" 

"오늘따라 너무 길게 가는데......." 

"어휴 좃심도 강해라 그렇게 해주었는데 아직도  안나왔다니......." 

그녀는 서슴없이 나의 좃으로 입을 향해 빨기 시작했다  끝부터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안으로 다 들어가 버리고 만다 몇번 빨아데니 나도 몸 깊이에서 토해지는 

느낌이 든다 

"아~~아~~악 ~~나온~~~다 누나 ~~~~나온다" 

그래도 그녀는 계속해서 내가 나온다고 해도 빨고 있었다 

그래 내 좃물도 먹어 봐야지....... 사정없이 그녀의 입안에다 따듯한 우유를 꾸룩하고 

내 뱉었다 

입주위로 하얀 것이 흘러나와도 그녀는 계속에서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얼마간의 입놀림으로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으로 깨끗하게 되고 말았다 

"대단해 상호는......." 

"히히!~~~" 

"그래 내 남편은 항시 내가 흥분도 안돼서 싸버리고 끝나니까 섹스다운 섹스는 한번도 

못했었는데 상호와 할 때는 별천지에서 놀다온 듯 기뿐 쾌감를 맞이했어" 

"내가 정말 그렇게 강한가........" 

"자기는 변강쇄  아들인가 봐.........호호호" 

"히히히히" 

"네가 변강쇠 아들이면 선미누나는 변강쇄 딸.........." 

"호호호 하하하" 

그 소리에 우리는 호탕하게 웃었었다 

"남편도 상호처럼 강했으면 나는 행복할 텐데 이혼 할 수도 없고 앞으로 만족한 잠자리는 

될리 없어 보이고 서글프다" 

"노력해야죠" 

"상호를 내 남편으로 평생 살았으면 좋을텐데........" 

"한참 아래 동생같은 내가 누나의 남편으로.............  " 

"그래 그냥 꿈꾸어 본거야" 

절망 같은 한숨을 쉬고는 이내 나에게 안기어 나의 몸을 더둠는다 아직도 아쉬워는지..... 

적막함이 밀려오고 언뚯 생각난 나는 

"선미 누나 우리 집에 전화하지마 누나가 의아한 눈으로 보는 것 같아" 

"그래 그러면 안 돼지....... 네 누나는 눈치도 빠른가보다" 

"좀 그런 편이예요 대신 시간 나면 제가 전화할께요" 

"그래 자주 전화해 .....응" 

"참 제게 핸드폰 하나 사주시겠어요 난 아직도 핸드폰이 없거든요" 

"그럼 당장 나가서  사주지 요금도 내가 내줄게......" 

"고마워요" 

"내가 상호 때문에 사는 것 같은데 그게 문제야" 

",,,,,,,,,:" 

"아이고 보면 볼수록 귀엽고 멎지 단 말야" 

"저도 누나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누나라고 부르지마 거리감이 있어 보이니까 누나나 선미라고 하는게 좋겠어" 

"이름은 그렇고  누나라고 부르면 되겠네요 누나" 

"그래 한결 나은 것 같다" 

선미 누나와 이야기하다 샤워를 한다고 했더니 자기가 해줄테니 같이 하자고 

욕실에 같이 들어가게 되었다 

이제까지 여자와 같이 목욕을 한 적이 없는 나는 여자의 샤워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거절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전신을 닦아준다 

마치 자신의 남편인양............. 


"자~~~~~~~우리 나가서 쇼핑하자 핸드폰도 사고 네가 좋아하는 미니 슬립거들도 사고 

또------- 브래지어도 살까 " 

"브래지어는 가슴이 나와서 못하니까 부드러운 슬립만 사주세요" 


누나와 나는 옷을 입고 그녀를 따라 그녀가 골라주는 대로 사고는 저녁때가 다되어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속옷은 나만의 비밀스러운 곳에 감추고.....

아래층에 불이 다 커지고 늦은 밤 보미가 내방을 노크하고 들어왔다 

이렇게 늦게 온적이 없던 동생인데 무슨일일까 

"너 아직도 안자고 왜..............." 

"공부하다 문득 전에 보다만 것이 생각나서.........." 

"너는 그게 그리 보고싶어........." 

"오빠 나 컴좀 보면하면 안될까 전에 보고 싶었던 것 좀" 

"뭐 ......" 

"남자가 나오는 게 신기해서......" 

"너도 관심 있어...조그만 한게....... 벌써" 

"오빠 나도 가슴도 커지고 보지에 털도 났단말야" 

"털만 나면 다 된거냐" 

그러고 보니 튀어나온 가슴이 하루하루 달라 보였다 

전번에 만지려 했다가  펄쩍뛰는 그때 성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흥미 있게 질문하는 통에 난감해져왔다 

알려주어야 하나 아니면 모르는 척 해야하나 

"말도 안 듣는데 오빠가  이럴 때 필요하니" 

"한번 보고싶어 보다만 것" 

"그럼 가슴 좀 한번만 만지게 할래"  

"내 가슴이 그렇게 만져보고 싶어" 

"그럼 보게 해줘 만져보기만 할게" 

나는 보미 에게 복사해놓은 동영상에서 남자의 정액이 나오는 그 장면을 

열어 주었다 보미는 의자에 안자 정신없이 모니터를 보고 나는 뒤에 보미의 어깨 

에 손을 언져 목을 감아 뒤에서 보미의 설익은 몸의 체취를 맡으며 

보미의 가슴을 노리고 있었다 

정말 나올만큼 나온 보미의 가슴은 나의 숨을 막힐 정도로 멎져보인다 

나는 살그머니 보미의 목덜미 속으로 넣어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미의 젖가슴을 만져보니 정말 탱탱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나의 손을 타고 

나의 전신에 오금이 저린 전율이 오른다 

이게 갖익은 처녀의 가슴이던가 

"재미있어" 

"오빠 정말 남자들은 저렇게 나오는게 신기해" 

"응....... 절정에 이르면 나오지 그 속에 다음세대의 씨앗으로......." 

"그럼 그때 임신 하는거야"  

"꼭 그렇지는 않고 여자의 배난일에 맞으면 임신도 가능 하지" 

"맞아 학교에서 배란일를 배웠어" 

"보미 너.........어른다 되었구나 가슴을 만지니 완전 어른이야" 

"오빠 가슴이 이상해져와 그만해" 

"이 바보 포르노를 보니 가슴이 뛰고 흥분이 되어서 그렇지 내가 만진다고 그래" 

"그런거야" 

"남자나 여자는 상대를 생각하면 흥분하게 되는거고 그러면 자연스레 성행위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는 거야" 

"어떤기분일까......" 

"경험하고 싶지" 

이제보니 나는 동생에게 성교육을 시키고 있는 듯 자신있게 모든걸 말해버렸고 

덩달아 나도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었다 

보미가 승낙할지는 모르지만 더 이상 지체할수 없어서 

"보미야 오빠하고 한번 해볼래 나도 지금 많이 하고싶거든" 

"그러다 임신하면 어떻게 해" 

"지금은 약이 좋아서 강제로 생리하게 하는 약이 있어 " 

"그럼 임신 안돼" 

"그렇지" 

분명히 보미는 흥분하고 있고 하고싶은 심정일거다 

지금도 나는 보미의 가슴을 주므르고 남녀의 정사 장면이 모니터에 열랄하게 

나오니 제까짓게 흥분이 안될리가 있는가 

"누나 에게는 비밀로 하고 하는거야" 

"당연하지 오빠가 좋은 경험 시켜 줄게" 

"오빠와 나만의 비밀이야" 

"그래........그래" 

나는 보미의 티를 벗기고 바지를 벗기자 팬티와 브래지어한 예쁜 몸매에 

매혹시키는데 세상 태어나 처음으로 남자와 살을 맞대는 보미 이기에 

더욱더 나의 마음이 들뜨게 되고 아직고 처녀의 맞을 보지 못한 나는   

보미에게서 어떤 맞이날까........어떤 느낌일까........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빳빳한 자지가 서있는 체로 보미를 안아보았다 

살갖이 닿은 촉감은 누나나 형수의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이게 처녀의 살결이란 말인가 이제까지 베일에 덮어진 보미의 육체가 

나의 것으로 되는구나 . 

환상적으로 빨려 들어가는 나의 기분은 어찌할지 모르고 그저 구석 구석 

내동생 보미의 몸을 탐익한다 

입으로 빨고 손으로 애무해주고 얼굴로 가슴을 비벼주고 보미도 나의 

성기를 잡고 신기한 듯 열심히 흔들어주고 있고 나의 손놀림으로  이끄는대로 

응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보미의 질을 찿아 손가락을 하나 넣어 봤더니 

움찔하며 다리를 오므리는 것이 자신의 몸에도 전기가 흘렀는가보다 

이미 보미의 보지안은 촉촉한 물이 고여있는 걸로 보아 흥분이 될대로 다된 듯 

보였다 

브래지어한 보미의 몸에 안긴 나는 갑자기 보미의 가슴살을 맞대고싶은 

충동이 생기다 아무래도 브래지어에 가린 것이 촉감이 맨살과의 감촉과는 

다를거라는 생각에 브래지어 끈의 고리를 열고 벗기어 보았다 

조금도 늘어지지 않은 하얀 가슴은 작고 까만 젖꼭지만이 달려있고 모습이 

그 어느 여자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양새이며 베일에 감추어진 젊은 가슴이었다 

아~~~~~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감탄에 젖어 나도 모르게 보미의 다시 나의 품으로 안아 가슴과 가슴으로 비비여 

본다 

그래 이게 처녀이고 이 맞 이 기분이야        

"오빠 기분이 야릇해져와" 

"그래 오빠도 지금 환상적인 기분이야" 

"아~~~ 섹스는 기분을 묘하게 만드는구나" 

"지금은 시작이고 준비 단게 밖에 안되......" 

"그럼 더 좋아지는 거야" 

"그렇지 너의 질 속으로 나의 자지를 넣고 흔들어대면 보미 너는 아마도 이 오빠를 

평생 잊지 몾할 추억이 될터니까 기다려봐......." 

"빨리 경험하고 싶다 " 

"그래 이제 침대에 누어봐 오빠가 보미의 보지맞을 볼게" 

그말에 보미는 이내 팬티 마져 벗어 던지고 완전나체로 침대에 누어버렸다 

나는 보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많지않은 보지털을 헤치고 

손가락으로 보미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볼록나온 공알을 살살 비벼주었다 

간지러웠는지 짜릿해져온 것인지는 몰라도 보미의 양다리의 근육이  떨리고 있다 

맑은 물은 나의 손가락을 타고 적은 양이지만 나온다  

많이 흥분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에 빨리 박고싶은 심정이지만 숫처녀 내동생 

보지맞을 보기 위해서 입으로 빨고푼 심정에서 참았고 

내친김에 혀를 길게 내밀어 보미의 보지에 가까이 대고 혀를 움직이여 공알을 

빨아보았다 

고리타분한 냄새가 날것으로 착각한 나지만 보미에게서는 설익은 보지 냄새가 

향기롭게 나고 맞이 시큼한 앵두의 맞으로 나의 혀를 녹이고 있다 

그래 처녀의 맘은 이런걸거야. 

"오빠 그만하고 어서 넣어줘봐 어떤기분일까 궁굼해" 

"아주 죽이는 기분이지" 

"어서~~~어" 

"오빠가 넣으면 좀 아풀지 몰라 " 

"아프건 싫은데..........." 

"안아프게 살살해보께" 

서서히 보미의 보지에다 문질러서 보지물을 자지에 묻히고 조금씩 조금씩 

보미의 얼굴의 인상을 보면서 밀어 넣어본다 

처음 해보는 보미가 겁을 먹고 안한다고 발버둥치면 곤란하니 조심스레 

후회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별탈없이 들어가는걸 보면 홀건한 보지물 때문일 거라는 생각에 조금더 빨리 

움직여 보았다 

"아~~~아!~~~~아퍼" 

"그래 그래  알었어 살살할게" 

그러면 그렇지 처음 뚤어 지는 처녀보지가 안 아플수가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이지 

보미의 보지는 정말 조임이 대단하다 아니 조임이라고 할 수는없고 작은 구멍이라 

뿌듯하게 들어갈 뿐이다 이런 맞으로 처녀의 보지가 좋다고 하는가보다 

누나와의 섹스는 헐렁거렸지만  누나의 노련미로 허벅지를 오므려주니 

할만은 했지만 보미의 것은 벌리고 해도 움직임이 힘들게 되었다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고 보미도 좋은지 입을 벌리고 도리질을 하며 나의 가슴을 

쥐어 뜯고 있다 

"오빠 정말 좋다  이기분을 어떻게 말해야해" 

"그래 오빠도 좋아" 

"깊이 넣으니까 조금은 아퍼........오빠 " 

"어른이 되려면 아파도 좀 참아야해" 

"아~~~~아~~~~ 오~~빠" 

"보미야 오빠도 미치겠다 " 

"아~~~악 오~~~~~~아 ~~~악" 

보지의 마찰 소리만이 찌걱 찌걱 나고 보미가 악을 쓰며 신음소리에 

나의 성욕은 오를대로 올라있어 금방이라도 토해 낼 정도에 이르었다 

"오빠 이상해져 내가 공중으로 뜬기분이야" 

"그게 오르가즘일거야" 

"오빠~~~~~으~~으~~아 악" 

"보미야 싼다 네속에다 싼다" 

"오빠 오빠 나오는 것 보고 싶어 그림처럼 내 가슴에 싸줘봐" 

"응~~~~그~럴~러~~께" 

나는 보미의 질속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어 보미의 배위로 올라타서 

젖가슴에 조준하여 흔들어대자 길게 허연 정액을 뿌렸다 서넛차레 한참동안 

나온 정액을 보미는 신기하게 보면서 손끝으로 찍어 입에 대고 맛을 본다 

"이상해....... 맛이 이상해" 

"그건 보미가 오빠에게 사랑이 적어서 그런거야" 

"거짓 내가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냥 좋아하는 것하고는 다른 남녀의 사랑이 작다는거야" 

"그래......" 

"자주 하다 보면 사랑이 익어가고 맛도 좋아져오지" 

"오빠 좋긴 하네 묘한 기분이 들어 었어" 

"처음으로 섹스해서는 기분이 잘 안나는데 보미가 묘한 기분이 들었다는건 

처음 치곤 잘한거야" 

"그래............... 오빠" 

보미의 몸에서 내려와 나란히 마주보고 눕자 웃는 보미가 그렇게 예쁘게 보였다 

맑은 눈동자에 오똑한 콧날하며 작은 붉은 입슬이 지 누나와 흡사하다 

손장난으로 서로의 몸을 만지고있다가 보미가 일어나더니 자신의 숲을 보며 

얼굴색이 변하여간다 

"오빠........... 피~~~~~~피~~~~" 

"응.......... 놀라지마" 

"첯경험은 피가 조금은 나오는거야  안나오면 처녀가 아니지" 

"그럼 내가 처녀로서 첯경험 한거야" 

"응............ 생리도 했지 뭐 그런 것 같은거야" 

그제서야 안심하듯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고 옷을 입는다 

"보미야 생각나면 말해.......다음엔 더 자극적으로 해줄테니" 

"순결이 중요하다던데......" 

"이 바보 요사이 누가 순결 찿니.......... 그저 좋은 사람 멎진 남자가 마음에 들면 

관계하고 푼게 사람이야" 

"에.......잇 ......." 

보미는 혀를 내밀며 나의 방에서 뒤돌아보지 않고 나가버렸다 

보미 역시 장난 반 진실 반으로 따라주는 것이 내겐 너무 고마웠다 

나른한 하루를 마감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들 적에는 2시가 넘어서였다     

여자에게 미친 나................................ 

다음날 지방에 사는 고모가 모처럼 만에 오셨다 그래도 어릴적 내게 끔직이도 생각해주던 

고모였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는 소식이 없던 고모 이였기에  반가움에 

고모에게 안기였다 

다자란 내가 고모에 안긴다는 것은 마치 사랑하는 여인을 안아보는 감정이다 

나이 차이라고 해야 별로 나지 않아 누나 같은 여자 아니지 결혼도 안했으니 노처녀라 

해야 올을 것이다 

"우리 상호도 어른이네 키도 크고 어깨가 떡 벌어진걸 보면......." 

"왜 그리 안 오셨어요" 

"그리됐어 시간을 낼수가 있어야지" 

다음에 시내에 나오면 한번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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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사진집의 소녀 2부
  • 노선생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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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사진집의 소녀 1부
  • 노선생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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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아빠의 작은 애완동물
  • 노선생χ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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