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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7.07.06 17:12

명기열전 2부

조회 수 1429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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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芥 講 車 傑  ]
  2 장 )  隔 據 講   ( 2 )
  아저씨는 남자의 성감대와 남자의 페니스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난생 처음 본 남자의 페니스는 처음에는 징그러웠지만 차차 익숙해져갔다.
  아저씨의 페니스는 약 이십센티정도로 발기했을 때는 위로 삼십도정도로
  치솟았고 힘을 주면 거의 직각에 가깝게 위로 젖혀졌다.
  아저씨도 진이의 보지에는 감동해 마지않았는데 가만히 손으로 만져보면서도
  감탄의 탄성과 한숨을 몇 번씩 내쉬었다.
  아저씨는 진이의 발달된 혀를 실제 사용하는 비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었다.
  남성의 몸 구석구석에 대한 혀의 애무 요령부터 시작해서 남성의 허벅지 사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페니스의 애무 요령은 하루 온종일 실습을 통해 배웠다.
  아저씨의 페니스를 귀두부분부터 가볍게 혓바닥으로 터치해나가며 충분히
  적셔진 후 혀를 둥글게 말아 입술과 함께 부드럽게 핥아나가다가 목구멍 깊숙이
  페니스를 집어넣고 처음에는 천천히 그러다 점점 입술로 꽉 조이며 혀로는
  페니스의 중간을 계속 핥으며 상하로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아저씨가 페니스 애무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음낭의 애무로 들어간다.
  두개의 알은 물기가 없을 정도로 충분히 말라있고 겉피부는 쭈글쭈글하지 않고
  팽팽한 상태여야 남성의 쾌감을 최고로 끌어 올릴 수 있다.
  진이의 혀에는 침이 넘치게 흐르는 상태에서 아저씨의 두개의 알을 처음에는
  혀끝으로 간지럼 시키듯이 터치하면서 혀전체로 감싸듯이 알 전체를 핥아 올린다
.
  다음에는 입속 가득히 알을 물고 혀로 핥으며 빨기 시작하는데 이때 남자가
  아픔을 느낄 정도로 하게되면 급격히 성감이 감퇴되므로 조심해서 빨아야 한다.
  남자의 쾌감이 느껴지면 이빨로 살며시 물며 혀끝과 혀전체를 빠르고 부드럽게
  때로는 천천히 리듬을 주며 애무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성을 다해서
  꿀물을 핥듯이 몰입해서 해야되는 것이다.
  아저씨의 가르침대로 페니스와 음낭을 교대로 30분 정도를 계속하자 결국 사정을
  자유롭게 조절한다는 아저씨도 강렬한 떨림을 느꼈다.
  " 아아. 진이야 . 나와.... "
  진이는 그때 페니스를 입안 가득히 물고 격렬한 상하 피스톤운동을 하고있었다.
  아저씨는 누운 자세에서 페니스를 물고 있는 진이의 얼굴을 움켜잡고 더욱
  페니스에 밀착시키며 절정의 작은 신음을 토해냈다.
  한번. 두번 . 세번. 네번 .다섯번 ......
  진이의 목구멍으로 따스하고 강력한 아저씨의 분비물의 분출이 다섯 번이나
  계속적으로 이어졌다.
  마침내 사정이 끝났을 때 페니스를 입에서 빼내고 고개를 든 진이의 입안에는
  아직도 한입 가득 아저씨의 정액이 입술 아래로 줄줄 흐르고 있었다.
  " 아아 진이야 너는 정말 ... "
  아저씨 말로는 아저씨를 입과 혀만 가지고 사정시킨 여자는 아직 없었다고 한다.
  진이는 혀가 마비된 듯이 힘들었지만 무엇인가 큰일을 이룬 기분으로 뿌듯했다.
 

[ 개 강 거 걸  ]
  2 장 )  격 거 강   ( 3 )
  훈련을 받아가며 한가지 풀어야 할 과제가 생겼다.
  진이의 첫 성교였다.
  성교로 인해 처녀막이 제거되어야만 본격적인 체위와 테크닉 훈련이 가능했다.
  아저씨가 해도 됐지만 아저씨는 극구 사양했다.
  자기도 진이의 처녀를 가지고 싶지만 진이가 원하는 남자와 첫경험을 해야
  한다는 게 이유였다.
  진이는 망설이다가 진이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한 은퇴한 댄스그룹의 리더인
  한 가수오빠를 선택했다.
  " 정말 그 오빠랑 할 수 있나. "
  이미 많은 포르노와 또 실제 언니와 아저씨의 섹스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기도
  했던 진이는 경험은 없지만 섹스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성숙한 여성이었다.
  " 너는 명기야, 명기의 첫 상대가 된다는 건 남자로선 가문의 명예지. "
  실제로 진이는 명기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다.
  어떻게 연락을 해서 오빠가 나오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 만남은 곧 이루어졌다.
  교외의 어느 작은 별장.
  진이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믿기지 않게 오빠는 얼마 후에 나타났다.
  엄마가 직접 오빠를 데려다주고 둘만 남겨둔채 먼저 돌아갔다.
  오빠는 진이가 아직 16세라고 하니까 놀라는 표정이었다.
  " 이제 3학년이 되면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겠네. "
  오빠는 정말 친 오빠같이 다정하게 진이를 대해 주었다.
  옛날 오빠의 히트곡도 많이 불러주고 밤이 깊어질 때는 서로 정말 오래된
  연인 같은 분위기였다.
  먼저 오빠가 샤워를 끝내고 진이가 샤워를 하였다.
  ' 이제 나는 한 남자에게 나의 처녀를 주고 이제 진정한 명기로 태어나기
    위한 한 꺼풀을 벗는 것이다 . '
   이런 생각이 들자 진이는 앞으로의 섹스가 마치 성스러운 의식과 같이 느껴졌다
   아저씨가 나의 입과 혀를 너무 오래 사용하지 말고 능력도 최소한만 발휘하라고
   주의를 준 것이 생각났다.
   하지만 실제 경험이 없으므로 어느 정도 해야 되는지 몰랐고 첫경험을 기다리는
   소녀의 불안함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 포르노에서 본대로 할까.
    아니면 아저씨랑 언니랑 하던 대로할까. '
   사실 아저씨와 언니가 하던 것은 거의 외국의 모든 포르노를 능가하는 것이었다
   포르노가 남자한테 칙칙이를 쓰거나 편집하는 것을 감안하면 한시간 넘게
   지속된 아저씨와 언니의 섹스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너무도 상대방에 적극적으로 온 정성을 다해서 핥고
   애무하는 둘의 성실함과 리듬을 타면서 강약을 조절하는 능력이었다.
   한번의 섹스에서 둘은 무려 30여가지의 다양한 체위를 구사했다.
   정상위에서 시작하여 기승위, 여성상위, 후배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중간중간 오럴 섹스를 구사하였고 마침내 기승위에서 언니가 페니스를 조이며
   좌우 회전운동을 하면서 상하로 페니스를 조여나가자 아저씨는 더이상
   사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엄청난 양의 정액을 언니의 몸안으로 뿜어내었다.
   둘은 완전한 오르가즘의 일치와 쾌락의 끝을 느끼며 편안히 한 몸으로 누워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다.
   보고있는 진이의 몸도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 함께 쾌락의 여행을 함께 한
   기분이었다.
   나중에 아저씨는 체위 하나하나의 세세한 요령을 모두 배워야 한다고 했다.
   진이는 어찌 보면 간단한 남녀의 결합에도 수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점점 섹스의 오묘한 세계에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 개 강 거 걸  ]
  2 장 )  격 거 강   ( 4 )
  ' 체위는 어떻게 해야 하지. '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며 진이는 큰 타올을 두르고 욕실을 나왔다.
  오빠는 볼이 불그스레해져서 진이가 나오는 것을 욕정의 눈길로 보고 있었다.
  진이는 타올을 살며시 발아래로 떨어뜨리며 오빠의 품으로 안겼다.
  먼저 깊은 키스가 서로의 몸을 밀착시켰다.
  아저씨에게 배운 대로 진이의 혀는 완전히 오빠의 입안에서 자유자재로
  오빠의 혀를 조이고 빨고 감아 올리자 더이상 오빠는 참지 못하고 진이의 몸위에
  올라탔다.
  진이가 처음이란 걸 감안한 듯 진이의 핑크색 젖꼭지를 애무하며 오른손으로는
  진이의 소중한 곳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집어넣고 있었다.
  오빠의 손가락이 진이의 외음부를 서서히 더듬어가자 점점 진이의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오빠는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진이의 외음부와 클리토리스 주위에 대한 부드러운
  터치를 계속하였다.
  진이는 촉촉하게 젖어옴을 느끼며 오빠의 몸위로 올라타면서 입을 오빠의 페니스

  가져갔다.
  실제로 진이가 실습한 것은 펠라치오밖에 없었으므로 진이는 자신 있게 오빠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오빠의 페니스와 음낭에 대한 애무가 시작되자 오빠는 완전히 몸의 힘을 빼고
  쾌락의 극치를 느끼며 애액을 조금씩 흘리는 것을 혀로 느낄 수 있었다.
  진이는 입에다 사정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오빠의 몸을 일으키며
  자신은 편하게 누워 정상위의 자세를 취했다.
  첫 경험은 정상위로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오빠는 진이의 몸위에서 잠시 온 몸을 부비더니 마침내 한 손으로 페니스를
  움켜잡고 진이의 소중한 곳으로 들어오기 위해 귀두의 끝을 외음부에 대고
  살살 스치면서 쾌감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이미 두 사람 모두 적당히 젖어 있어 힘만 주면 삽입할 수 있는 상태였다.
  ' 이제 오빠의 페니스가 들어온다.'
  진이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오빠의 것은 아저씨 것처럼 대물은 아니었지만 16세 소녀의 것에는 충분한
  크기와 굵기였다.
  마침내 오빠의 페니스가 진이의 몸안으로 밀려들어오며 강렬한 아픔이 진이의
  아래를 통해 밀려 올라왔다.
  ' 아아아.. 아파 '
  약간의 붉은 액체가 두 사람의 꽉 물린 틈 사이로 비춰지자 오빠는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가 상하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진이도 아픔이 조금 사그라들며 오빠의 페니스를 조여 들어가기 시작했다.
  조였다가 다시 풀었다가 리드미컬한 진이의 동작에 오빠는 어찌 할 수가 없었다.
  ' 이 이런.. 아 아.. '
  오빠는 생전 처음 느끼는 강렬한 자극에 쾌락의 비명을 지르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진이의 몸을 찍어누르며 사정의 강렬함에 몸을 떨었다.
  이렇게 진이의 첫 경험은 아픔과 작은 출혈과 함께 일분도 못되어 끝났다.
  오빠는 너무 강렬한 사정이었던지 그날 밤 더 이상의 섹스를 하지 못하였다.
  진이는 편안한 마음으로 오빠와 함께 침대에서 그 날밤을 함께 했다.
  새벽녘에 진이의 아래를 더듬는 오빠의 손길을 느끼면서 진이는 잠이 깨었다.
  진이는 살짝 몸을 일으켜 오빠 쪽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후배위의 준비자세를
  취했다.
  오빠는 진이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와 외음부 부위 , 그리고 질구와
  클리토리스를 정성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어제의 빠른 사정을 의식한 듯 몇분동안 계속 진이의 가장 예민한 곳을 애무하던
  오빠는 이미 촉촉해진 진이의 보지에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진이는 어제의 섹스를 생각하고 질을 조였다 푸는 테크닉을 사용하지 않고
  오빠에게 완전히 자신을 맡기고 섹스를 즐겼다.
  하지만 진이의 질은 그 자체로서 훌륭한 명기.
  질 내부에 돋아있는 수많은 조직과 촘촘한 주름은 오빠에게 이 세상 어느
  여자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의 극치를 느끼게 해주었다.
  단순한 몇 번의 상하운동에도 오빠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의도와는 다르

  너무 빠른 사정과 함께 진이의 등위로 쓰러져 가뿐 숨을 몰아 쉬었다.
  " 미안하다. 진이야 . 오빠가 너무 빠르지 . "
  " 아니에요. 오빠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둘은 다시 새벽의 달콤한 잠으로 빠져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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