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부
난 그렇게 매달려서 고통으로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내몸을 태우고 있
는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이른 절정에 도달하려고
몸부림을 쳤다.
마침내 엄마가 귀찮은 듯 뭔가를 할려고 했다. 아주 조금만 클리토리
스에 자극을 가한다면 난 절정에 이르렀을 것이다. 그런데, 엄만 두꺼
운 가죽 벨트를 가지고 왔다.
엄만 내 앞에 서서는 거의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매달린 날 만족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다가, 벌어진 사타구니의 한가운데 있는 보지위로 벨트
를 내리쳤다.
보지위로 벨트가 내리쳐지자 난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다. 고통과 쾌감
이 동시에 전신으로 퍼졌다. 허공에 매달린 몸뚱아리가 흔들거리며 욕
망으로 난 부르르 떨었다.
엄만 내가 고통을 참아낼 동안 가만히 서있다가 다시 벨트를 내리쳤
다. 벨트는 내 보지를 때리고 아래로 똥구멍이 있는 데까지 닿았다.
"또 때려줄까, 이 쌍년아? 다시 보지에다가 때려줘?"
내 머릿속은 불안, 공포 그리고 갈망으로 혼란스러웠다. 엄만 벨트를
내 보지위로 쓰윽 문질렀다.
"그... 그래요."
난 흐느끼며 부탁을 했다.
"뭐라고?"
"그... 그래요. 제발!"
"때려달라고?"
난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말로 해! 말로..."
"절 때려줘요! 흑흑흑..."
"어디? 어딜 때려달란 말이야?"
"내 보지요. 내 보지를 대려줘요!"
"얼마나 세게 때려줄까? 네가 다치는 걸 바라지 않아, 나는."
엄만 그러면서 내 보지위로 벨트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세... 세게... 세게요! 아주 세게 때려줘요!"
난 아예 애걸을 했다.
엄만 날 역겨운 듯이 내려다보며 벨트를 내리쳤다. 보지 구멍위로 벨
트가 떨어지며 커다란 소리를 냈다. 난 비명을 지르며 웅얼웅얼 소리
를 질러냈다.
"게... 세게! 때려... 줘요! 때려줘요... 때려줘... 세게!"
다시 벨트를 내리쳤다. 사타구니가 폭발할듯한 뜨거워지고 격렬한 통
증이 느껴졌다.
엄마는 점점 빠르고 세게 벨트를 휘둘렀다. 벨트가 보지에 부딪칠때마
다, 전신으로 기묘한 느낌이 퍼졌다. 타는 것같이 보지가 열기를 내 뿜
으며 전기에 감전한 듯이 전율을 일으켰다.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흘러나와 사타구니를 질퍽하게 적셨다. 난 절정
에 이르러 안도의 비명을 질렀다. 그때 엄마가 벨트를 내려놓았다.
머리가 좌우로 흔들거리고 멍했다. 난 엄마가 주먹을 내 보지 둔덕에
가져가는 것을 내려다 보았다.
내가 마치 꿈결인 듯이 보고 있는 동안 엄마가 내 보지위로 상체를 수
그렸다. 보지가 벌어지며 점점 구멍이 넓어졌다. 천천히 엄마의 주먹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난 엄마의 손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충만감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난
엄마의 주먹이 보지속으로 사자리는 장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손목까지 들어가고도 계속해서 주먹이 깊숙히 들어가자 난 전율이 일
었다. 점점 더 깊이 엄마의 주먹이 들어갔다.
마침내 절반이나 엄마의 팔이 보지속으로 들어가 자궁입구에 손가락이
닿으며 엄청난 통증이 일어었다. 보지가 입을 벌리고 엄마의 팔을 물
고 있는 모습을 내려다 보다가 엄마의 눈과 마주쳤다.
천천히 엄만 팔을 잡아당겨 주먹만 보지속에 남아 있도록 팔을 빼냈
다. 주먹을 쥐고 있어서 보지가 더욱 벌어졌다. 그러자, 다시 엄마가
팔을 들이밀었다.
엄마가 계속해서 팔을 뺏다가 집어넣는 동안 난 뿅갈 정도로 오르가즘
을 느꼈다. 엄마가 주먹을 집어넣다가 뺄때마다 엄마의 손가락뼈가 마
구 질벽을 문지르는 것이 느껴졌다. 그런 자극은 쾌감을 일으키며 날
경련시켰다. 난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끊임없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거의 반시간이 지나서야 정신을 차렸는데, 팔과 어깨가 아픈게 느껴졌
다. 엄만 내가 깨어난 걸 알자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곤 먼지털이를 쥐
고는 손잡이를 내 보지속으로 쑤셔넣었다.
먼지털이가 거실에 불어오는 바람에 날려 부드럽게 내 클리토리스를
건들이기 전까지 난 엄마가 무슨 의도로 그렇게 했는지 알지 못했다.
먼지털이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이미 벌겋게 변한 흥분으로 마구
뒤틀리는 것같았다.
결국 난 엄마가 날 때림으로써 날 절정에 이르게 하기 전의 상태로 돌
아갔다. 난 먼지털이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마다 신음을 토해냈다.
난 보지에서 먼지털이를 빼내려고 몸부림쳤지만 헛수고였다.
만족할 수 없는 욕정에 몸부림치고 있을 때, 아빠가 되돌아와 내게 다
가왔다. 아빤 내 보지속에 먼지털이가 박혀있는 것을 보고 잠깐 놀란
듯하더니 웃으면서 그것을 빼냈다.
"으음... 어떻냐?"
"아빠! 박아줘요!"
"아직 급한 것같지 않은데..."
"오! 제발, 제발, 제발요, 아빠! 제발 박아줘요! 박아줘요! 박아줘!"
난 고함을 질렀다. 아빤 웃으면서 바지춤에서 발기한 자지를 꺼내면서
큰소리로 웃었다.
"이게 니가 원하는 거냐, 이 갈보년아?"
아빠가 내 보지에서 1인치정도 떨어지도록 자지를 갖다대자, 난 엉덩
이를 흔들어댔다. 아빤 슬쩍 뒤로 물러서며 웃는 것이었다.
"제...제발요! 흑흑흑..."
난 웃부짖으며 아빠에게 애원을 했다.
아빠는 그제서야 자지를 잡고는 벌어진 내 보지 입구에 갖다대고는 한
번에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보지속이 꽉 차오르는 충만감에 마음과 육체가 동시에 기쁨의 환호성
을 질러댔다. 아빤 내 몸을 붙잡고 힘차고 거칠게 자지를 박아댔다. 자
지가 보지속으로 들락거릴 때마다 몸뚱아리가 흔들리며 벽에 부딪쳤
다.
난 완전히 절정에 이르렀다. 육체의 모든 에너지가 온몸을 뒤흔들어
놓으며 광란을 했다. 눈앞으로 무지개가 떠오르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
았다. 오직 아빠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꿰뚫고 들오오는 것만 느껴졌다.
전신으로 퍼지는 쾌감에 난 비명을 질러대며 온몸을 떨었다.
마침내, 난 정신을 잃으며 마지막으로 보지를 태울 듯한 쾌감의 불길
에 온몸을 비틀어대며 비명을 질렀다.
그후로, 난 사람같이 걷고 말하고 먹을 수 잇었다. 물론, 여전히 아빠
엄마의 노리개였지만 말이다. 집에서는 아빠가 뭔가 기발한 생각이 떠
올랐을 때를 제외하곤 거의 옷을 입지 않았다.
아빠가 주로 입히는 옷들은 몸에 아주 꽉 죄는 가죽으로 된 바지였는
데, 그것은 사타구니가 뻥 뚫려 있어서 엉덩이가 꼭 죄인 상태로 둥그
렇게 드러날 뿐만 아니라, 앞쪽으로는 보지가 그대로 보였다. 게다가
아빠가 내 보지털을 밀어버려서 보지 속살가지 그대로 보이게 되었다.
상의 역시 곽 죄는 셔츠로 젖가슴 부위가 뚫려 있어서 젖꼭지가 뾰족
하니 튀어나오는 것이었다.
가금, 아빤 굵은 딜도를 내 보지나 똥구멍에 박아넣고는 끈으로 고정
을 시키곤 했다. 또 어쩔 때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이상한 자세로 묶어
놓고는 몇시간이고 그대로 놔둔 채로 외출을 하고 오기도 했다.
아빤 최소한 하루에 다섯 번은 내게 달라 붙었다가 떨어졌다. 말할 필
요도 없이, 난 아빠로 인해 마을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변해갔다.
난 내가 입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입거나 벗는데 20분은 걸릴 정도로
작은 바지를 입었다. 상의는 가슴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조이는 것을
입었다. 스커트는 겨우 엉덩이만 가릴 정도였고, 팬티는 아예 입지 않
았다. 전에는 그저 슬쩍 보이는 걸 좋아했다면, 지금은 값싼 창녀라고
할 수가 있었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될수록 난 점점 대담해졌다.
난 더 이상 학교에서 소문이 날가봐 걱정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원
하는 애들이 있으면 누구에게든지 보지를 대주었다. 아니, 귀여운 여학
생이나 몇몇 선생들도 유혹을 했다.
어느 날, 하루에 남자 둘과 여선생 하나, 그리고 남학생 가섯에 여학생
한명과 섹스를 햇고 아빠랑도 하였다. 이제 난 완전히 색정광이 된 것
같았다. 약물중독자가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듯이 난 섹스가 없으면
살 수가 없었다.
내가 한번은 지미 팍스라는 애랑 데이트를 했는데, 그는 공부박에 모
르는 얼간이었다. 난 교실의 거의 모든 학생들과 섹스를 했는데, 지미
는 너무나 부끄럼이 많아서 한번도 나한테 말을 건적도 없어서 결국
내가 먼저 접근을 했다.
그는 아무리 더운 날에도 셔츠의 단추를 목까지 채우고 다녔다. 하지
만, 그는 금발에다가 멋진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내가 그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그의 자지를
잡자, 그는 너무나 놀라 숨을 헐떡거리는 것이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난 그를 '선사인모텔'로 데려갔다. 거기서 방하나를 얻었는데, 매니저
는 전에 내가 보지를 대주었다고 무료로 방을 빌려주었다.
방으로 들어가자, 지미는 뒷걸음질치다가 소파위로 넘어졌다. 지미의
눈은 터질 것처럼 튀어 나와 있었다. 난 소파위로 올라가 그의 무릎위
로 올라갔다. 내 뜨거운 엉덩이가 그의 무릎위에 닿았다. 사타구니로
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한 게 그의 바지속으로 느껴졌다.
그는 아직가지 한번도 경험이 없는게 분명했다. 그러나 그런 건 내게
아무런 문제가 아니었다. 지난 한두달동안 완전 숫총각들을 한다스는
해치웠을 것이다. 사실 우리 나이 또래는 그럴만한 기회를 갖기가 매
우 드물었으므로 숫총각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난 살짝 앞으로 기대며 그의 목을 껴안고 그의 입술을 덮었다. 그의
입술을 부비며 그의 입술을 벌리고 혀를 날름거렸다. 그의 입술을 핥
기도 하면서 그의 입술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그의 혀를 날름거리고,
치아를 비비면서 점점더 강도를 더해가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그의 입속을 핥으면서 영화관에서 먹은 팝콘의 맛을 느끼는 건 매우
기분이 좋은 일이었다. 난 그의 혀와 입술을 계속해서 더듬으면서 그
의 무릎위로 내 사타구니를 앞뒤로 부볐다. 그때마다 슬쩍슬쩍 그의
자지가 사타구니에 닿았다. 얇은 내 팬티를 통해서 그의 발기할대로
발기한 자지가 짜릿하게 느껴졌다.
난 데이트를 할 때는 언제나 헐렁한 옷을 입었다. 그래야 최대한 빨리
옷을 벗을 수있고 남자아이들의 손이 원한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쉽게
내 보지를 만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난 그의 얼굴을 감싸안고 내 젖가슴을 그으 얼굴에 마구 문질러댔다.
그리고 난 얼굴을 아래로 움직여 그의 목을 슬쩍 빨고 핥았다. 그러면
서 그의 셔츠에서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셔츠끝을 바지에서
잡아당겨 마지막 남은 단추까지 풀고 셔츠를 활짝 젖혔다.
그리고 나서 난 그의 가슴을 입술과 혀로 애무를 했다. 그의 얼굴에서
목을 다라 가슴가지 내 입술에서 흘린 침자국이 선명하게 생겼다. 내
가 세게 빨아당긴 곳에는 뻘겋게 변하고 침이 잔뜩 묻어있는 걸 보자
니 점점 난 흥분이 되었다.
난 그의 어개와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부비기도 하고 쥐고 꼬집기도
했다. 그리고 그의 손을 내 손에 마주대고는 내 젖가슴에 갖다대고는
그가 손을 움직이기를 기다렸지만, 그는 여전히 멍한 상태로 입을 벌
린 채 날 보고만 있었다. 그래서 난 그의 손을 잡고 내 젖가슴을 문질
렀다. 그의 다른 손도 붙잡아서는 다른쪽 젖가슴에 대게해서는 문지르
게 했다.
난 그의 귀에 속삭이면서 얼굴을 뒤로 젖히고는 미소로 그의 용기를
북돋아 주자, 그도 서서히 내 젖가슴을 쥐기 시작했다. 난 그제서야 손
을 내려 내 옷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는 입을 헤벌리고는 내가 단추를 풀 때 드러나는 젖가슴을 눈이 터
져라 보고있는 것이었다. 내가 셔츠를 벗어제끼자, 내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나는 걸 본 그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왔다.
난 그새 축 처진 그의 손을 다시 잡아 올려 내 젖가슴위로 갖다대었
다. 그의 손이 내 젖가슴을 쥐자, 손가락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이제 내 젖꼭지도 욕망으로 단단하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의 얼굴을 잡아당겨 젖곡지에 갖다대자, 그는 마치 아이가 젖을 빨
듯이 내 젖꼭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는 또한 손으로 점점 세게
젖가슴을 쥐었다. 이제 그는 열정적으로 내 젖곡지를 빨고 핥고 하면
서 젖가슴 구석구석 애무를 시작했다. 난 그의 무릎위에서 쾌락으로
몸을 떨었다. 그는 손을 내려뜨려 내 허리를 붙잡아 세게 날 끌어 안
았다. 내 젖가슴사이로 그의 얼굴이 완전히 파묻혀 버렸다.
그는 내 젖가슴에 얼굴을 문질러 대면서 젖가슴 구석구석을 빨고 깨물
고 핥았다. 난 한동안 그의 애무를 받다가 그의 얼굴을 떼어내고는 그
의 가슴에 입술을 갖다대고 애무를 했다. 내가 조금 뒤로 물러서자, 그
의 복부에까지 입술을 갖다댈 수가 있었다.
그러다가 그의 무릎에서 내려와 그의 옆에 앉았다. 그의 온몸을 손으
로 부비면서 손을 그의 바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바지속의로 뜨거운 열
기가 느껴졌다. 난 살짝 그의 단단한 발기물을 쥐며 그의 가슴에 입술
을 대고는 젖꼭지를 빨자, 그는 흥분으로 헐떡거렸다. 그리고 뜨겁고도
질퍽한 그의 좆물이 뿜어져 나와 내 손을 적셨다. 난 그가 벌써 싼 것
을 깨달았다.
난 그의 바지에서 벨트를 푸고는 바지를 벗겼다. 그가 살작 허리를 들
어올려 주어 쉽게 바지를 벗길 수 있었다. 바지를 벗기고 그의 중심부
를 내려다 보자, 그의 자지는 하얀 좆물에 범벅이 되어 조금 힘을 잃
고 있었다. 난 상체를 숙여 그의 배에서부터 핥기 사작해서 점점 아래
로 내려가 그의 자지끝을 핥았다. 그의 좆물은 정말 날 흥분시켰다.
난 입술로 그의 자지 기둥을 핥아 그의 좆물을 최대한 핥아 마셨다.
그리곤 그의 자지를 입속으로 조금씩 집어 넣어 완전히 삼켜버렸다.
그러자, 곧 그의 자지가 단단해졌다. 난 그의 자지가 커지면서 단단해
지는 것을 느끼곤 그의 자지를 조금 토해냈다.
입에서 그의 자지를 완전히 토해내고는 그의 불알을 입안에 넣고 오물
거렸다. 그러면서 난 그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소파 끝에 걸쳐지도록
했다. 그가 완전히 소파위에 눕는 형상이 되자, 난 그의 다리를 벌리고
는 그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곤 다시 그의 자지를 입안으로 집어넣었
다.
난 혀로 그의 물건을 부비면서 그의 좆대가리가 목구멍으로 집어넣자,
그의 불알이 입술에 닿았다. 그러자 그는 허리를 껄떡거리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난 그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그의 엉덩이를 쥐
고 비틀었다.
그의 자지를 문 채로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자, 침이 잔뜩 묻은 자지가
입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나곤 했다. 그때, 그가 내 머리를 잡고는 자
신의 자지에서 내 입을 떼어냈다. 그의 좆대가리가 입술에 걸렸을 때,
그의 자지가 벌렁거리면서 뜨거운 좆물을 내 목구멍속으로 쏟아냈다.
난 혀로 그의 좆대가리를 부비면서 그의 좆물을 한껀 맛봤다. 난 계속
해서 입술과 혀로 그의 자지를 애무했다. 두 번이나 싼 그의 자지는
쪼그라들어서 입속에서 질퍽한 소리를 냈다.
난 손가락 하나를 그의 똥구멍에 대고는 쑤욱 집어넣었다. 그러자, 지
미는 놀람과 쾌감으로 펄쩍 뛰어올랐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지가 발기
했다. 난 고개를 들어올려 그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난 그의 앞에 일어서서 아주 섹시한 포즈로 손을 내려 팬티를 잡았다.
난 한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며 바지
를 천천히 내렸다.
팬티가 보지위까지 내려왔을 때, 난 잠시 멈췄다가 위아래로 클리토리
스를 문질렀다. 그리고 눈을 살짝 감고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지위
로 손을 문질러대다가 손가락 하나를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지미는 마치 산타클로스를 본 것처럼 눈을 부릎뜨고는 손끝하나 움직
이지 않고 날 바라 보기만 했다. 마침내 팬티를 다리로 내리자 보지와
구멍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드러났다.
난 지미의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등을 기대고는 다리를 활짝 벌렸다.
기리곤 손가락하나를 저 집어 넣었다가 세 개째의 손가락을 밀어넣었
다. 내가 서서히 손가락을 넣다뺏다 하자 그는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
했다.
난 다른 손으로 젖가슴을 문지르며 그의 눈동자를 들여다 보며 유혹의
눈빛을 보냈다. 그는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일어서서는 내 앞에 섰
다.
난 오늘 최초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며 머리를 뒤로 젖히고 길고
낮은 신음을 토해내며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쑤욱 집어 넣었다. 살짝
감은 눈으로 화려한 빛깔이 점멸을 했다.
어느 정도 쾌감이 가라앉자, 난 눈을 떴다. 눈앞에 지미가 흥분하여 숨
을 헐떡거리면서 서있었다. 내가 팔을 활짝 벌리자, 그가 안겨왔다.
그의 자지가 내 배를 찔러대고 그의 입은 필사적으로 내 몸을 더듬었
다. 난 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는 이미 질퍽해질대로 질퍽해진 보지
입구에 갖다대고는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자지가 내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낀 듯 지미는 쾌감으로 신음을
토해냈다. 그가 허리를 내리 누르자, 그의 자지가 깊숙하게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그의 자지가 완전히 들어왔을 때, 난 다리를 들어올려 그의 허리를 감
싸고 팔로 그의 목을 붙들고는 아주 열정적으로 키스를 했다.
그는 펌프지를 하면서 내 엉덩이를 붙잡고 비틀었다. 나도 그의 엉덩
이를 잡고 비틀고 꼬집고 하였다. 그는 허리를 내리 누를 때마다, 내
허리를 들어올렸다. 난 몸속으로 뜨거운 육체의 쾌락이 불붙기 시작하
자, 전신을 떨며 흐느기기 시작했다.
그의 펌프질을 받으며 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아주 커다란 신음을 토해
냈다. 그의 펌프질로 그의 불알이 내 엉덩이에 철썩거리며 부딪쳤다.
난 또다시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는 손으로 내 엉덩이를 쥐고 고집고 하면서 젖꼭지를 씹어댔다. 그
리고 그의 손가락 하나가 내 똥구멍속으로 들어와 뒤흔들어대자 난 또
절정에 올랐다. 내 보지는 마치 만족을 하지 못하는 듯 그의 자지를
쥐어짜며 그의 좆물을 짜냈다.
난 그를 밀어내고는 의자에 엎드려 엉덩이를 그의 눈앞에 드러냈다.
그러자, 그는 신음을 토해내며 뒤에서 내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박았
다. 난 의자 등받이를 쥐고는 지미가 쑤셔박을 때마다 엉덩이를 뒤로
밀어대며 그의 자지를 더욱 깊숙히 받아들였다.
그는 팔로 내 몸을 단단히 잡고는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는 좆
물을 내 배속으로 뿜어냈다. 난 절정을 느끼며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
말할 필요도 없이 난 학교에서 최소한 남자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해
졌다. 대부분의 여자애들은 내 곁에 오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
이 날 창녀로 생각해서는 아니었다.
물론 난 남자나 여자나 상관 없이 즐겼다. 거기에 대해서 난 전혀 숨
기려고 하지 않았다. 몇몇 여자애들은 화장실에 왔다가 내가 에이미
쿠퍼와 포옹을 하고 있는 것을 보기도 했다. 내 손은 그의 치마를 위
로 젖히곤 그녀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이런 일들은 부정할 수도 없었지만, 사릴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난 나
에 관한 추잡한 소문을 들으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했다. 아
니 삶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것이었다.
에이미는 물론, 나와 같은 처지다. 그녀는 무뚝뚝한 남자애들의 태도에
겁을 잘먹는 그런 부끄러움이 많은 애였다.
그녀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다닐 뿐만아니라, 누가 말을
걸기라도 하면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만약 말을 건 애가 남자라면 얼
굴을 시뻘겋게 붉히곤 말까지 더듬거렸다.
여자애들이 화장실에서 본 장면은 어디가지나, 그녀의 자기 주장을 할
줄도 모르고 거절할줄도 모르는 미련함때문이었다. 내가 그녀를 껴안
기라도 하면 그녀는 뭔가 중얼거리며 내가 기분이 나쁘지 않을 정도로
밀치는 정도의 저항밖에는 없었다.
학교에 그녀가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돌자, 아무도 그녀에게 말을 걸
지도 않았고, 오히려 그녀가 옆을 지나가면 여자애들은 경멸하는 듯한
눈길을 보내며 서로 수근거렸다. 그래서, 난 그녀에 대한 조금의 연민
을 느끼고 그녀를 보호해 주고 싶었다.
어느 날, 난 그녀와 함께 학교에서 그녀의 집으로 향햇다. 그날은 매우
화창해서 숲으로 난 길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녀는 내 곁에 있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알 수있었다. 그녀는 날 힐
긋 볼 때마다 얼굴을 붉혔다. 그래서 난 그녀가 도망가지 못 하도록
팔짱을 끼고 걸었다.
먼지가 잔뜩 쌓인 길을 걷자니, 난 조금씩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앞만
보고 갈으며 한마디도 말을 하지 않았다.
내 머리속에는 계속해서 성적인 환상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난 걸으면
서 그녀의 모습을 훔쳐보면서 그녀의 허름한 옷속에 감추어져 잇을 그
녀의 몸매를 상상해보았다.
그녀는 아주 예쁜 얼굴인데다가, 짙은 빨강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
었다. 그녀도 약간 마른 것같았지만, 나만큼 마르지는 않았다.
우린 큰길을 벗어나, 숲으로 나있는 지름길로 접어 들었다. 그때 머리
속으로 바로 거기서 에이미와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난 나자신
이 조금 거칠게 그녀는 대하는 것같았다.
에이미는 사실 나보다 나이도 많을 뿐만 아니라 컷지만, 그녀는 조그
만 아이라도 함부로 그녀를 대하더라도 아무 소리를 못 할 정도로 부
끄러움이 많고 멍청했다. 그래서 난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할 수 있으
리란 생각이 들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맛보고 그녀를 오르가즘을 느
끼게 하고 싶어졌다.
난 눈을 가늘게 뜨며 내 생각이 아주 좋다는 생각에 사악한 미소를 지
었다. 만약 그녀가 내 얼굴을 봤더라도 그저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