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미시/불륜)

간통 20부 ~ 22부

조회 18261 추천 0 댓글 0 작성 17.06.30


옆집새댁편
.................................................... ..................................................... .
정임이는.. 그렇게 나에게 자신의 처음을 주고 떠나버렸다..
그녀가 없는 빈자리 너무도 허전하고 자리가 크게 비는듯..했다.

그날이 아마 수요일 이었으리라..
난..맥주몇병을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옆집새댁아줌마가 먼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를 안고서.. 이제 갖 돌이 지났던지 아니면..전이든지...
"안녕하세요..."
"네... " 그냥 간단하게 목례만했다.
"피아노를 잘치시던데...."
"그 뭐더라.... 학생이 잘치는 거그...정말 좋던데..."
"예..아느리드를 위한 발라드"
"맞다..그거..넘.....좋더라..학생..."
그사이..엘리베이터는 문이열렷고.. 그녀는총총히 먼저걸어 나갔다..
엉덩이가 불룩하고 탄탄한것이...걸을때마다..실룩이고, 그녀의 허리는 의외로 날신한며.. 볼륨이 잇는 섹시한 몸매였다.
남편보다 키가 큰거같은 167~8정도의 큰키... 그기에서 뻐져나온 각선미...
시펄... 아줌마가 옷입고 다니는걸..보니..꼭 술집년같아 보였다..
조금만..바람이 불어도 엉덩이팬티가 다 보일것같은 핫팬츠에... 롱부츠... 
하기야 이아파트에 사는 년들 옷입고 다니는걸 보면은...
"학생... 다음에..봐...."
인사를 하고는 자기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시펄...언제 봤다고.반말이야...좆같은년...."
"그런데...안면이 있는것 같단 말야..저년..."
나는 대수롭지 않게 그렇게 넘어갔다..
몇일 이 지나고 새학기가 시작되기 몇일전...
계절이 바뀌어서인지... 아파트 방역및 점검을 한다고들 난리였다.
관리인이 사람이 꼭 집에 있든지. 아님 열쇠를 주위에 맡기고 가라는 것이다..
궁리끝에 난..옆집여자에게 맡기기로 했다..
"띵동............."
"아............. 학생..........."
그녀는 방안에서 뭘했는지 나시탱크탑에.... 완전 타이트한 반바지를 입고서 문을 열어 주면서 들어오라고 했다.. 에어로빅을 했는 모양이었다.
난..그냥...문밖에 서서.. 
"저......오늘 방역때문에..열쇠좀,,...맡길게요.."
그녀는 흔쾌히 들어 주었고..

저녁....
그녀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인기척이 없다..
"시펄...또..어디갔나...."
난..할수없이 비상키로 문을 열고는 집에 들어왓다..
막 샤워를 끝내고... 삼각팬티를 입고서... 머리를 털고 나올즈음..
"허.............억.............."
그녀가... 문밖에 서있는 것이다...
"억.........어떻게........."
"문이 열려있어...학생이 온줄 알고....."
"예.....에........."
"여기..열쇠......"
그녀도 약간은 당황이 되었는지.... 얼른 돌아 서려했다.
"저..............괞찮으시다면... 맥주한잔 하고 가세요..."

"괞찮은데..........."하면서 올라와 부엌식탁에 않는다..
난.얼른 방으로 들어가 반바지를 입고서.. 나와 그녀에게 맥주와 오진어를 내놓았고
둘은 마주 않아.. 그렇게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다.
"학생은 고향이 어디야..??"
"경상도..김천이요.."
"오머.........우리 형부하고 고향이 똑같네.."
"네.........에......."
"오징어는....할머니가 째도 여자가 째야 맛이있는데.."
"오머....미안...호호호.."
그녀는 웃으면서..오징어를 째기 시작을 햇고...
그녀는 나이 29세..이름은... 장현지.. 는 이름이 진영이..여자애이고... 남편은.. 잘나가는 엘리트집단이고...자기친정이 부자이고... 언니가 있고... 등등..
내가 알 필요가 없는 이야기를 마구 해대기 시작을 했다.
우리는 누나동생을 하기로 이야기를 끝냈다... 약간은 성격이 화끈한 여자였다.

"어머..시간이 벌써...."
그녀는 애기가 깨어날 시간이라며...일어나려 했다...
그녀의 검정색 롱원피스는 그녀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고, 특히 엉덩이 부분의 굴곡은 나의 좆을 발기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난... 앞서 나가는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잡고 안았다..
"아...............강호...."
"이러지마..."
"현지누님... "
"나..누님을 위해..피아노를 연주 해 주고 싶은데.........."
"정말.......???"
난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만 기다려..그럼...."
그녀는 손살같이 나가더니 잠자는 애기를 안고 집으로 들어왔다..

나의 연주는 시작이 되었고.. 그녀는 애기를 나의 침대에 재우고는 나의 옆에 나란히 않아 눈믈 감고 감상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너무 좋아......강호..."
"나도 조금은 할줄 아는데...."
"그럼 한번 해보세요....."
그녀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을 했고..그녀도 어느정도 잘치는 편이었다..
난 피아노를 치는 그녀의 뒷모습에 또다시 좆을 발기 시켰고.. 다가가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안았다..
"아..........." 외마디 탄식이 그녀의 입에서 나오고 어깨가 가볍게 흔들렸다.
서서히 손을 내리면서.. 그녀의 볼록튀어놔와 있는 유방을 두손으로 잡았다..
"아...흑......." 약간은 떨면서 여전히 그녀는 피아노를 치고잇고...
본격적으로 나의 애무가 시작이 되었다...
뒤에 숨겨져 있는 롱원피스 쟈크를 내려버리자... 분홍색 그녀의 브래지어가 나타나고... 브래지어 호크가 눈에 들어왔다..
순식간에 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어 버렸다...
"아...............윽.............그만........해....... ..강호......."
그녀의 유방과 유두는 벌써 나의 두손에 점령이 되어있었다...
"아..흑.....그만...강호..." 피아노 소리가 이제야 멈추었다..
그녀의 목뒤를 혀로 빨아주며... 귓볼에 나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아...악....간지러워...아...음..."
그러나...흥분이 되는지..약간 벌어져 있던 두다리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고... 난,,, 그내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스르륵..............
그녀의 원피스는 나의 손가락 하나에 의해 완전 땅바닥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몸에는 앙증맞은 분홍색....레이스 팬티 한장만 달랑 남게 되었다..
큰키에...뿡어져 나오는.. 그녀의 탄력있는 몸매와 미끈한 각선미....
우..............아름다운 몸메에다...피부도 물렁살이 아닌 단단한..살집....
뒤에서..그녀를 끌어안은채..그대로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창졸간의 일에,,, 그녀도 어쩌지를 못하고.... 내가 하는데로...가만히 있을뿐..

아.............흐................헉.............
가...............강호..........그기는..............아.. ......흑..........


 

간통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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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새댁
.................................................... ..................................................... ..
그녀의 분홍색 망사팬티.. 
보지가 닿는부분만 면일뿐 나머지는 온통 레이스로 장식된 망사이다..
"현지누님......팬티가..정말섹시하네..."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귓볼을 입에 살짝 물고는.. 그녀에게 귀속말 로 속삭였다.
"아,,흐,,헉.....강호..아..........."
그녀의 날씬한 육체가 뒤틀리기 시작을 함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구멍에선 축축한 보지물이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

"아...누님..누님보지에서...물이 나오는거..같아.."
"아...이.몰라....자기가...만지니까...그러지....아..흐??."
"누님..보지...빨아줄까...??"
"안되는데...우리..이러면 안돼잖아....강호..."
"누님...좋으면서....."
좀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찔러대기시작을 했다... 손가락으로 큰원을 그리듯 그녀의 보지속 손가락은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아...허...헉...아..앙...
"누님....여기에 발 올려봐..."
그녀가 피아노 의자위에 한쪽발을 얺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는 벌어졌고.. 그 번들거리는 보지를 나는 혀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마치 옹달샘의 물을 빨아먹듯....

아.흑....으윽....
가.....강호..아..흑...마...미쳐....아....
으..헝...그기...아..흐...흑...마..몰라.....
그녀의 보지속살을 헤집으며 보지를 빨다, 그녀의 작은공알을 혀로 강하게 자극을 주자 그녀는 사시나무 떨듯.... 다리를 떨어대기 시작을 했다.
자기야...아..흐...헉...
보지가..너무..뜨거워...나.....흥분되....죽겠어...그만.. .
그만....빨고...자기...좆....넣어줘...아...흐..흑..
"누님..좀더..자극적으로..이야기 해봐..."
"아...하...앙.....이..시팔놈아......좆...넣어줘....아..??.."
"나...미치고...환장하겠어......자기..좆맛보고싶어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저질스러운 욕..한마디...
나를 더욱 자극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야..이...걸레같은년아.......니신랑...두고...딴놈에게 보지 빨리는 년이......."
"시팔년...보지 더..벌려...시팔년아..."
"보지..오늘..확...찢어버린다....개년.."
"아...흐..흑....자기야....자기가...욕하니...더...이상해.. ."
"아..흐..흑.....자기야....제발....그만하고....끼워줘...으. ...아...앙..."
"자...이제..누님이...내좆..빨아줘..."
난....피아노의자위에 않았다..

"아.......너무커........강호좆........."
"이런좆은....처음이야...."
"너무...잘생긴..좆이야..."
"누나...그럼...남편말고도 여러좆...상대 해...보았겠네..."
"아...니....별로....아....."
그녀는 입을 살짝 벌리더니 나의 좆대가리를 입에 약간 물었다가..그대로 한입에 나의 좆을 밀어 넣었다.
읍.......쭈우웁........으헉............
아..........너무커...목이...막....막혀...으...헉....
이런..좆은...아...읍.......후르릅............
그녀의 혀는 나의 좆대를 부드럽게 말아쥐면서..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허..............억........절말....잘빠는데....현지....
헉헉....내좆맛...어때........현지??
그녀는 크게 벌어진 입으로 좆을 문채...대답대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으...흐흑......너무..좋아...강호...

그녀를 세워...살며시 나의 좆대위로 내려 않히기 시작을 했다.
내가 피아노 의자에 않은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살며시 좆대로 내려 않혔다.
그녀는 마치 변을 누듯한 자세로 엉덩이를 쫘악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나의 좆대에 끼워 넣었다..
아........으...흑.........들어간다............
퍽................퍽.........푸욱..................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삼켜버렸다.
아.....흑........아..퍼............자기야.......
자기좆.........너무...큰거.같아...............
내..보지가.아퍼.........흐흑..........
"뺄까....."
"아니......자기야.......너무.좋아........꽉 차는 이느낌.........."
"그럼...서서히 움직여 봐....보지야..........."
퍽퍽퍽!!! 푸푸푹!!!
아...흑....흑.....너무좋아...아.....
이제서야...내보지구멍이...제대로...뚫리는거...같아...아...??..앙...
"왜...남편좆이...별로야...??"
"아..이...말도마....번데기..좆에..조루야....시발...."
"괴롭겠다...누나....이런..휼륭한..보지를.....아...."
퍽퍽퍽!!1 푸우욱!!! 질~~퍼벅....
그녀의 엉덩이가 들릴때마다..나의 좆이 보였다..사라지기를 여러번 반복을 하고..

"누나...자세..바꿔....."
"나...누나에게..개치기 해주고 시퍼...."
그녀는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잡고서는 엉덩이를 내게 내밀었다..
"빨리....박아줘...."
그녀의 희고 탄력있는...둥글넓적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꽈악 잡고는 그녀의 보지를 조준하여 그대로 좆대를 밀어 넣었다.
퍼어억!!!!!!!!! 푸걱...........
아......흑.............너무좋아...........자기야.........
퍽퍽퍼!!!! 푸어억!!! 푹푹푹!!!
찌이익!!! 질퍼덕!!
퍽퍽퍽퍽!!!! 푸억!!!
아.흑.....넘무조아........아.......
어....흐흑............여보..........아........
퍽거덕...찌이익.............퍽퍽!!
"좋아...현지......."
"응....너무..좋아........."
"니네..남펴보다..좋아........??"
"응....아......자기하고..서방바꾸고 싶어...아..흐흑..."
퍽퍽퍽!!! 푸거덕....
"그럼...둘이 만날때는 날보고....여보라고 불러....."
"그럴까....강호..아..흐흑..."

"퍽퍽퍽!!! 질~퍽
아...흐흑....아...여보...........미치겠어...그만.....나...그 만...
아..헉헉...멀었어...현지.......
퍽퍽!!! 찌이익!!! 아..흐흑.....
나....새서방은....변강쇠..같아...나....죽어..보지...아퍼....?┨?..
퍽퍽퍽!!!! 보지..찢어달라면서..
"아...아앙....싫어....그러면..자기에게..또....못대주잖아요.... "
아...음..............헉허헉.....

으.헉.........보지가...쫄깃한게....맛이..죽여..현지야....
아....여보...나몰라...나....살거같아....
으..헉...나두.....나올거...같아...
퍽퍽퍽퍽!!! 푸우욱!! 프으윽!!
"여보...보지에....좆물........싸지마요....아...흐흑...."
"왜......헉....퍽퍽퍽!!!"
"그냥....가임기이예요,,,아,,흐흑,,,"
"내보지에...내가..좆물....주겠다는데....흐...헉....."
처얼석............퍼어억!! 퍽퍽!!!
"아...몰라....자기...맘대로...해..........."
퍼어억...........................퍼걱.......퍽퍽!!
울컥...................울컥........울컥........................ ............
나의 좆물을 홍수를 이룬것처럼..... 그녀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밀려들어갔고...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물어대기시작을 내게 밀어대며..보지로 나의 좆대를 잘근잘근 
물어대기 시작을 했다...

으.................음....................
누나..........오늘..즐거웠어,,,,,,,,,,
또.......보지 대줄거지.....
옷을 챙겨입고 나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이야기를 건넸다.
아.........나도.즐거웠어요...서방님...."
"당신이 원한다면....언제든지.....보지..대드릴게요...."
"내보지는...이제..당신보지예요....."
그녀는 만족스러웠던지 아직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나에게 속삭였다.

몇일이 지나고....
그녀는 남편과 어디를 외출을 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개강을 해서... 학교를 가는 길이었고,....
남편은 애기를 안고.. 현지는 작은 가방을 든채...
"안녕하세요........"
그녀가 먼저 밝게 인사를 해와 나는 가볍게 목례만 했다...
여전히 남편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애기를 안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고...
그녀가 중간... 내가...맨뒤..그렇게 일렬의 형태로 타고 내려가느는데..
그녀의 손이.... 내의 자지로 향해 뻗쳐오더니 나의 좆대를 아래위로 훑어내리기 시작을 했다.
남편이 바로 앞에 있는데서....
허.........걱..................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남편몰래 잡고 주물러대기 시작을 했다.

엘이베이터가 멈출때까지 행동을 계속되다....멈추고서야... 행동도 멈추었다.
현지..그녀가 입구에서 저멀리..누군가를 보고...손을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누군가가..... 를 보고 손짓을 하는것..같은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누구지??? 라며 생각을 하다....난.....별..관심 대상이 아니었기에..나의 길로 접어들어 학교를 향하기 시작을 했다..

형수편..............
.................................................... ..................................................... ....
난... 학교로 향하다... 이상한 느낌이 들엇고..다시금 현지 그녀가 있는곳으로 가보았다.. 멀리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어디론가 나들이를 가는 모양이었다.허...................억.................
저...사람은.....형....... 그러고 보니 현지옆에있는 저여자는.... 형수..........
그렇담.................... 뭔가...???
현지와 형수가 아는사이.....
나의 머리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그찰나 차들은 나의 곁으로 다가오고 난 얼른 고개를 돌려버렸다.. 

학교에서... 수업을 기다리는데.... 오로지 그생각만 날뿐..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형..... 저 교수 어때..."
"으..........응............누구..........."
"어..........억.......... 죽인다...저교수.........."
그때서야 나는 그 교수를 자세히 보았다...
우.........................우...................... 우미경교수....
외국에서.. 요번에 교환교수로 처음 들어온 우리과 조교수...
그의 미모는 말로만 들었었는데...저 정도일줄은... 으...
완전... 이지적인 스타일에... 이쁘고 귀여운 안경...
너무 귀엽고... 나근나근하게 생겼는데... 저여자가.. 그 힘들다는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당당히 그것도 우리과 최초로... 교수자리를 받아온...여자..
난..대단한 여자라고만 알고 잇었는데... 외모는 너무나도 청순해보이고 세련되고 지적인...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그런 형이었다.
그녀의 하사한 정정은 너무나도 그녀에게 잘어울렸다.
나를 비롯한 종내기들은 너도나도 입을 벌리고.. 침을 질..흘리기에 바빳고,,,

"형..저..우미경 교수..말야...."
"이혼녀라던데..........." 과..후배 경식이가 말을 시작을 했다.
그러자... 또다른 후배 성건이가... 
"아냐.... 별거중이라고....말하던데.."
"결혼은 했는데... 우교수가 공부한다고 외국을 나가자...남편이 자기를 선택하던지, 공부를 선택하던지 택일 하라고 하자 과감하게 공부하는쪽을 선택했다고들 하던데.."
말을 들어 보았을 때는 성건이의 말이 일리가 있는것 같았다.
다른건 몰라도 어찌되었던 그 과목은 열심히 공부를 했고... 학점도.. 아주 우수하게 받아내기 시작을 했다.

"따르릉..............."
"서방님..나..현지......"
"응....왜...??"
"오늘 뭐해..... 나..오늘..자기에게..사랑받고 싶은데..??"
"그래...그럼...와...나....오후수업이야..."
"오늘은 자기가 와라...아........잉.........."
그녀의 문을 두드리자 그녀는 얼른 주위를 살피더니 문을 열어준다..
"으......헉................이건 또 뭐야....."
완전 나체쇼를 방불하게 했다..
주욱..내리뻗은 그녀의 각선미에... 나비허물처럼,,, 그녀의 몸을 감싸고잇는... 붉은색..... 란제리.... 그기에가... T자형 끈팬티...
서양 잡지에나...볼듯한.... 란제리..

"뭐야..이거...아침부터..누구...죽일일 있어.."
그녀의 유방을 두손을 부여잡았다.
"아.........여보...........음........"
"니서방...일 나갔냐..??"
"응....1시간전에.....나갔어.."
"니서방에게 보지 안대줬냐....??"
"보지가..깨끗한거 같다..."
"아...흐흑..... 서방...아래밤에 한번 올라탔다가 그냥 내려가네.."
"그것도 서방이라고.... 비잉신..."
"우리집안의 장가온 남자들은 하나같이...다들 왜 그런지 몰라..."

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겨내리며...나의 좆대를 찾아.손을 수욱 집어 넣더니... 나의 좆을 꺼내들고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을 했다..
"애는......??"
"응..자...."
"자기물건..너무....잘생겼다...볼때마다..탐나..."
아..........흐흡.............윽,............
그녀의 입술속으로 나의 좆대가리는 벌써 자취를 감췄다.
"참....저번에..너...만난..사람은 누구냐..??"
"응....언니하고 형부..........."

헉....................형이 이사람의 형부.....그럼...이여자가 형수의 동생....

오히려 그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왜....니 형부도 잘 못하냐..??"
"응..언니..말을 들어보면...내..신랑보다더 더...잼병이래..."
자세를 바꾸어 우리는육구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기 시작을 했다.
"아......흑.........여보............."
"내보지가..자기입에만...들어가면..보지가..화끈거려...??.흐흑.."
"니남편은...안빨아주냐...."
"응.....빨아주는데..그게..시원찮어...하...학...아...여??.."
"니..언니..이야기 좀..해봐..."

그녀에게서 들은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형수는 현재... 애인이 있는데..그남자는 형수의 예전애인.. 결혼할뻔 했는데...
그 애인집이 못살아서 부모가 반대를 했다는 내용...
그리고... 잊지못해 현재에도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
만약..내가...형수의 시동생이란 사실을 알았다면... 결코 하지 않았을 이야기를 내게 술술 해주고 있었다.
역시... 보지를 대주는 년은 입이 두개라 할말 안할말을 가리지 않는 다더니...
그리고...현재..형은... 자기 부모가 운영하는 회사를 이어받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형수는 그걸 이용해서.... 그짓을 하고 있다는 내용..
그기에다... 자기 부모는 회사의 재산 상당부분을 어디론가..빼내놓고...자신의 형부에게 물려 주었다는 사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형은 아버지의 그 많은 유산을 자신의 처가에다 묻어두고는 알토란 같은 재산을 장인이라는 사람이 빼돌린것도 모르고... 형식적인 운영권을 받아서... 어려운 회사를 살릴려고...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쌍하게 일만하고...
형수는 전의 애인을 만나...보지를 대주고... 그것도 몰자라.... 집으로 불러들여서 까지 그짓을 하고 있다는 내용..
형이 출장을 가면은 그집의 남자는 그 예전의 애인으로 바뀐다는 충격적인 내용...
그 모든것들이 동생의 입에서 슬슬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잉..서방님...이제....보지에.....선물주세요..."
"자기 선물...아..흐..흑..."
"그녀는 침대에서....다리를 180도로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는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잇었다...
나는 그걸 탐내는 개처럼 기어서... 다가갔다..
"아...이....서방님...내보지..채워줘요...아...앙.."
"너...보지..나이에 비해..굉장히 너들너들한것이.....죽인다..."
그녀의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고..그녀는 반눈을 감은채...덜덜 떨고 있었다.
"으..흐...헉....그만..제발..박아줘요..."

나의 끄덕거리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가져가서는 약간씩 밀어넣으며..감칠맛나는 좆질을 시작했다..
"아.......흑..........빨리....세게...박아줘..."
"잡년.........보지를 벌리고 잇는 꼴좀봐......"
"시펄년....보지...죽이는 구만....."
퍽.............퍽.........푸우욱...........
아.........아.........앙..............역시..자기좆..제일 이야..흐헉...
넘...좋아.....이기분...아...흐흑...
그녀를 그대로...밀어부치며...조질을 가하기 시작했다.
퍼어억!!퍽퍽퍽!!
퍼거덕,,,,푸우욱!!질퍼덕...
퍽퍽퍽!!! 푸걱............푸걱...................
오늘은 좆질을 하는데...현지가 자꾸만..형수로 보이기를 시작을 했고... 형수가..다른놈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이 나의 머리속에서 맴맴 돌고 잇었다...
퍼어억!! 푸걱...퍼어억!!! 
"장은지......맞아........그년도...졸라구 밝히게 생겼어...시펄년..." 
"야..헉헉......너...언니...도...이거 졸라게 밝히겠네...."
퍽퍽퍽!!! 퍼어억!!! 
"아.......흑...............나보다...더하면....아..아..흑. .더했지...."
"언니도...엄청나게....밝혀......"
'언니하고..가끔씩...룸에..가는데...아..흐흑..... 정말이지..나보다..더해..."
"그러겠지...으..흐헉...."
"그럼...너...남창에도 가보앗단...말이야..."
"가끔...으헉.....자기야...그만...아...흑...."
"나...살거같아...으허ㅡㅡㅡ헉,,"
"그만...자기..좆은...너무..세...아..하..학..."
퍽퍽퍽!!! 좆물...주리???
퍽퍽퍽!! 질퍼덕...퍼버벅....
아...흐흑...안에다...좆물...사줘요..아...앙...
그래...알았어...내....좆물을,,,함.....주지.....
울컥................울컥.....................울컥......... ..................
아............흑.............이느낌....너무..좋아.......... .......
아.........음..........................자기..좆물은....간하??..내 보지를 때리는것...같아........아.........흐흑............

헉..................우리는 동시에 놀라고 말았다...
이제 갖.돌이 지난...아이가..우리의 행동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우리는 그렇게 암케처럼 붙어 희희 낙락하고 있었다..
"야...현지야............"
그녀는 여전히 침대에 널부러 진채로 보지를 쩌억 벌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응...........서방님........."
"언제...니언니..보지도,....함..먹게 해주라..."
"언니....................."
"응.......안될까???......."
"언니야..이야기 하면.....좋아하겠지만...좀...그렇다..."
"싫어면..관두고..............."
"아냐.......나..언니에게 이야기는 한번 해볼께...."

어느듯 시간이 지나...아버지의 기일날이 찾아왔다.
난....그래도...형인데 싶어...
한번도 보지 못한 조카놈 얼굴이라도 보고...함께 기제사를 지내기 위해 형의 집을 찾았다... 집은 현지에게 물어 쉽게 찾을 수가 있었다.
저녁.................. 8시경...
형의 집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처음 찾아온 집이라 너무 어색하고....망설여 졌다...
그러나...이왕 찾아 온거....제사라도 보고 가야지..........
난......그집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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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물 강간 당하는 여자들 2부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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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물 강간 당하는 여자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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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간통 29부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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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간통 26부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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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간통 23부 ~ 2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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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간통 20부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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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간통 17부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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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미시/불륜) 간통 14부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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