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제 4 장
우리 가족이 잠이 들은 것은 이른 저녁이었다.
가족중에서 제일 먼저 잠에서 일어난 사람은 어머니였다.
(이제부터는 엄마의 입장에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잠에서 일어난 주미란은 자기가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자기가 언제 거실에서 자신의 방에 있는 침대로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침대로 옮겨 놓은 것을 알았다.
잠에서 일어나면서 주미란은 자신의 젖이 누군가의 입에 들어가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중요한 보지를 덮고 있는 손길을 느꼈다.
잠에서 깨어나 잠시 어둠에 익숙하지 않아 분간이 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자신의 옆에 누워 있는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자신의 아들이 바로 자기 옆에서 자고 있었다.
자신의 젖을 입에 넣고 그리고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안에 아들의 손이 들어와 자신의 보지를 덮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 있는 딸들의 침대에서는 딸들이 자고 있었다.
아들이 자신과 딸들을 방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주미란은 가만히 자신의 보지를 덮고 있는 아들의 손의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도 매우 궁금했다.
하지만 그런 궁금증보다는 오랫만에 자신의 보지에 느끼는 남자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다.
비록 그것이 아들의 손길이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젖을 물고 자고 있는 아들의 입의 감촉도 정말 좋았다.
자신의 신체에 남자의 손길을 느끼는 것이 정말 오랫만인 것이다.
주미란은 아들의 손이 자신의 몸을 침범한 사실보다는 좀더 은밀한 느낌을 즐기고 싶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들은 아직 자고 있었다.아마 꿈속에서 자신의 손이 움직이는 모양이었다.
주미란은 그런 아들의 손길을 가만히 느끼고 있었다.
물론 죄책감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야릇한 기분이 훨씬 자신의 기분을 좋게 했다.
주미란의 자신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면서 자신도 아들의 좆을 한번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다.그리고 직접 보고도 싶었다.
아들이 이집으로 오고 난뒤로 아니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는 아들의 좆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아들의 좆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도 궁금했다.
그래서 그녀는 아들이 확실히 잔다는 것을 알고는 가만히 자시의 손을 아들의 좆으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 살며서 아들의 좆을 반바지 위에서 살며서 잡아 보았다.
아들은 팬티를 입지 않고 반바지만 입고 있는 것 같았다.
아들의 좆의 느낌이 자신의 손길에 전해져 왔다.
아들의 좆은 이미 완전히 발기해 있었다. 상당한 크기였다.
중학교 1학년의 좆이 아니라 완전한 성인의 좆에 버금가는 크기였다.
주마란은 반바지 위로 아들의 좆을 살며시 만져 보았다. 살아있는 기둥이었다. 아주 뜨거운 불기둥...
주미란은 아들의 좆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살며시 아들의 반바지 앞부분을 내렸다.
그려자 아들의 좆이 힘차게 튀어 나왔다. 완전한 아들의 좆이 자신의 눈길에 들어왔다.
그녀는 어두운 방안을 뚫고 아들의 좆을 바라 보앗다.
정말이지 훌륭한 좆이었다. 자신이 이런 좆을 보기는 두번째 였다.
자신의 남편인 김병철의 좆이 첫번째였고 아들이 좆이 두번째로 보는 성인의 좆이었다.
지금 자신의 남편인 김병철은 섹스를 하지 못한지가 벌써 몇년이 지나고 있다.
본처인 박경숙도 그래서 남편에게 불만이 많았다.
그 불만이 자신에게로 요즈음 돌려지고 잇었다.그래서 그녀는 너무나 피곤했다.
그녀는 아들의 장대한 좆을 보고는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꼇다.
그래서 직접 아들의 좆을 한번 만저 보기로 햇다.
그녀는 살며시 아들의 좆을 자신의 손으로 잡아 보았다.
아주 뜨거운 기운이 손바닥으로 전달 되었다. 그리고 약간의 움직임도 말이다.
그녀는 아들의 좆을 살며시 쥐고는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빨간 아들의 귀두가 들어났다.아들은 아직 포경이 되어 있지 않았다.
그녀는 아들에게 포경수술을 해주어야 겟다는 생각을 했다.
아들의 좆은 자신이 살살 움직여 주자 더욱 힘이 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의 좆이 바짝 긴장하는 것이 손으로 느껴졌다.
그녀는 놀라서 손을 놓앗다.그녀가 손을 놓자마자 갑자기 아들의 좆에서 좆물이 튀어나왔다.
아주 힘차게 말이다.아마도 아들이 꿈속에서 몽정을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감짝놀라면서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앗다.
아들은 얼굴을 약간 찡그리면서 신음소리인지 무슨 말을 했다.
"아......엄....마..아.."
확실히 듣지는 못했지만 자신을 부르는 듯한 음성이었다.
아마도 아들의 꿈속에 자신이 등장하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아들이 자신을 꿈속에서 어떻게 하길래 몽정을 하는지 궁금했다.
그렇다고 아들을 깨워서 물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아들이 토해낸 좆물은 그녀의 몸과 침대 그리고 아들의 몸에 여기저기에 묻어 있었다.
그녀는 살며서 자신의 보지를 맞지고 있는 아들의 손을 빼내고 자신의 젖도 아들의 입에서 떼어냈다.
그리고는 화장대에 있는 티슈를 가지고와서 아들의 좆물을 가만히 닦았다.
좆물이 묻은 티슈를 코로 가져가 살며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주 싱싱한 젊음의 냄새가 자신의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주미란은 좆물을 쏟아내고 힘이 빠진 아들의 좆에 살며시 입을 맞추어 보았다.
그리고는 얼른 입을 떼내었다.
그녀는 자신이 이상했다 . 아들의 좆을 만지지 않나. 아들의 좆에 입을 맞추지 않나....
이런 일들이 갑자기 자기에게 일어나니 말이다. 확실한 이유도 없이 말이다.
그녀는 그런 자신이 이상했지만 본능적으로는 자신이 아직도 남자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신은 아직 여자이기 때문이다.37살의 여자 말이다.
한참 여자의 기쁨을 느껴야 하는 여자가 금욕의 생활을 하니 미칠지경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이런 기분을 표출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일로 인해 자신의 존재를 알아 버린 것이다.
그녀는 가만히 아들의 좆을 바라보았다.
지금같아서는 아들이 좆을 자신의 보지로 받아 들인다 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자신의 본능를 억제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반바지를 가만히 올려 주었다. 그러자 좆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녀는 가만히 아들의 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잠이 잘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그래서 다시 가만히 아들의 반바지 위로 손을 올려 아들의 좆을 손으로 느끼면서 잠을 청했다.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다.
나는 (다시 나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잠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일어나서 옆을 보니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벌써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는 모양이었다.
옆에 있는 침대를 보앗다.아직 누나와 동생은 자고 있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섰다. 그런데 아무래도 반바지 앞이 조금 찜찜했다.
그래서 반바지 앞을 보니 얼룩이 져 있었다.
나는 당황해서 얼른 바지를 내려 보앗다. 그러자 약간의 좆물 냄새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좆주변도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몽정을 한 것이었다.가만히 나는 어제밤의 일을 생각해 보았다.
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서 몽정을 한 것 같았는데 확실한 일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엄마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닌지 난감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가 보았다.
역시 엄마는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어머 우리 아들 인제 일어났니...잘잤어?"
"...응 ...엄마...엄마도 잘 잤어.?"
"그럼 자 얼른 씻고 누나와 동생을 깨울렴 빨리 아침을 먹어야지..."
"알았어요...엄마..."
나는 엄마에게 대답을 하고 욕실로 향했다.
욕실을 향하는 내 뒷로 나는 엄마의 시선이 느껴지는 듯 해 재빨리 욕실문을 닫고 말았다.
내가 몸을 씻고 나오자 엄마는 언제 준비했는지 새로운 반바지를 내게 주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엄마가 내가 어제밤에 몽정을 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부끄러운 마음에 얼른 반바지를 받아 들고 내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 입었다.
방에서 옷을 갈아 입으면서 엄마를 다시 보는 것이 부끄러웠다.
하지만 나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 방으로 나와 누나와 동생을 깨우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니 이미 누나와 동생들은 이미 일어나 있엇다.
"자자...누나...어서 일어나..그리고 미래도 어서 일어나요...우리 공주님"
"알았어요...오빠...아니...왕자님...호호호ㅗㅎ.."
"알았어 태훈아 금방 나갈께....."
나는 방을 나와서 엄마와 둘이 있기가 쑥스러워서 내 방으로 돌아와 책을 보았다.
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아 동생이 들어와 아침을 먹자고 했다.
아침을 먹으면서 우리 가족은 다시 즐거운 가족으로 돌아왔다....
아침을 먹고나서 우리는 일주일간의 휴가을 재미나게 지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일주일이라는 기간은 우리에게 아주 달콤한 휴식기간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기간을 아주 재미나게 보낼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여행을 가기로 했다.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별장으로 말이다.사실 이 별장은 우리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다.
엄마만이 옛날에 아버지와 같이 갔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별장으로 놀려 가기로 했다.
엄마는 별장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우리가 간다고 말이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나서 간단한 짐을 챙겨서 별장으로 향했다.
사실 이렇게 우리가족만이 여행을 하기는 처음있는 일이었다.
우리는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서 별장을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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