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이 누나는 그 일이 있은 이후로 나를 전에 같이 괴롭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시간이 있으면 나를 자기의 방으로 불러들어 나의 좆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몸을 만지거나 보지도 못했다.
철저히 나만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사실 나도 여자의 알몸이 궁금하다. 상상속의 여자의 알몸을 실제로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기회가 나에게 오지 않았다.
미경이 누나의 괴롭힘이 줄어들자 나의 집안 생활도 조금 나아졌다.
사실 그녀의 괴롭힘이 가장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다른 즐거움을 찾은 것 같다. 바로 나의 좆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그녀는 내 좆을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
내가 반항이라도 하면은 그녀는 나를 협박했다.가족을 미끼로 말이다.
나는 그녀가 심심하거나 열받는 일이 있으면 그녀의 방으로 불려 올라가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야만 했다. 나의 처지가 비참했지만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손길이 나의 좆을 어루 만질 때 나는 하늘을 나르는 기분이 되어 사정을 하니까 말이다.
그녀는 나의 좆에서 좆물을 뽑아내는 것이 재미나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아주 유심이 좆이 좆물을 발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렇게 나의 생활은 그녀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학교생활도 재미있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다.
나는 특히 여자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아마도 미경이 누나와의 일이 빌미가 된 것 같았다.
나는 여자들이 남자의 좆에 대해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는 것 만큼 말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남녀공학이다.
남녀공학이다 보니 자연히 여자들과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어떤 년의 보지를 따먹었다던지...어떤 선생님을 강간했다는 등등..'
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좆이 발기를 해서 난감했다. 나는 좆이 서 있는 것을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 좆이 상당한 크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미경이 누나가 내 좆을 보고 한 이야기가 사실임도 알았다.
친구들과 목욕을 하러 가면은 나의 그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중학교에서 나는 제법 많은 여자들과 친해졌다.
나의 잘 생긴 외모가 여자들의 관심을 끌어 들인 것 같았다.
그 중에서도 나와 같은 반의 박진경이라는 여자를 좋아했다.
그녀는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조용하고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의 학교생활 가운데 그녀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반이었다. 나는 그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하지만 그녀와 나는 잘 친해지지 않았다.
나는 시간을 가지고 그녀와 친해질려고 노력했다.
그러는 가운데 중학교 1학년의 생활도 반이 지나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여름방학동안 아버지와 식구들은 여행을 떠났다.
그것도 미국여행을 말이다. 하지만 우리 식구들은 따라 가지 못했다.
큰엄마와 누나들만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있는 미란이 누나에게로 가기로 한 것이다.
식구들이 모두 가버리자 집은 우리식구들 차지가 되었다.
오래만에 우리식구들은 자유를 찾은 것이다.일주일 간의 자유를 말이다.
"오빠 빨리 와"
밑에서 동생이 나를 부르로 있었다.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 나. 이렇게 네 식구는 오랫만에 수영장에 가기로 했다.
내가 수영복을 가지고 나오자 식구들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잇었다.
우리는 시내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에서 나는 엄마와 누나 그리고 동생의 몸매를 볼수가 있었다.
엄마의 수영복은 비키니였다.엄마의 몸매는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아이를 세명이나 나은 여자의 몸이 아니었다.
그리고 미향이 누나도 이제 완전히 여자의 몸이었다.
미향이 누나는 엄마을 닮아 아주 아름다웠다.동생도 이제 소녀에서 여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었다
누나와 동생은 엄마를 닮아 정말 아름다웠다.
수영장에 있는 남자들의 시선이 엄마와 누나와 동생에게 모두 집중된 느낌이었다.
나는 그런 그녀들이 자랑스러웠다.
우리식구들은 정말 오랫만에 즐겁게 수영장에 놀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우리들은 모두 빨갛게 익어 있었다.
그만큼 여름의 햇살이 뜨거웠다.
집으로 돌아와 우리들은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고 우리는 간단한 옷을 입고 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몸이 불편하다고 했다.
아마 오랫만에 수영을 해서 그런지 근육이 뭉처버린 모양이었다.
"엄마 이리 와 보세요. 제가 안마해 드릴께요"
"됐다. 태훈아 엄마는 방에 가 그냥 잘란다."
"엄마 그러지 말고 이리와 누워 보세요..저 안마 잘해요..매일 미경이 누나의 안마를 제가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엄마도 저의 안마를 한 번 받아 보세요"
"그래 태훈이 니가 미경이게 많이 시달렸지....하지만 엄마는 괜찮다.."
"자..엄마 그러지 말고 이리 누워세요...그리고 누나도 이리와 누워...참 미래도 이리 와"
"오빠 나도 해주는 거야....."
"그럼 오빠가 해 줄께..누나도 어서 이리와"
"고맙다...동생.그럼 누나가 먼저 해 볼까?"
"아니 먼저 엄마부터 해 드리고!"
엄마는 나의 청을 이기지 못하고 방바닥에 누웠다.
그리고 누나와 동생도 엄마의 곁에 누웠다.
나는 우선 엄마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 시원하지...내 손은 약손이지...."
"그래 시원하구나...아...우리 태훈이 안마를 아주 잘하네"
나는 내가 그동안 미경이 누나를 상대로해 익힌 안마의 모든 기술을 동원해 엄마의 몸을 안마해 주었다.안마를 하면서 나는 엄마의 몸을 손으로 느꼈다.
(안마보다는 마사지라는 말을 사용하겠읍니다.)
여름이라 엄마는 짧은 반바지와 나시를 입고 있었다.
그래서 마사지을 하는 나의 손끝으로 엄마의 육체가 느꼈졌다.
그런 느낌이 내 좆으로 전달되어 그만 내 좆이 발기해 버리고 말았다.
나는 발기한 좆이 엄마의 몸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엄마의 몸을 마사지 해 주었다.
엄마의 허리를 마사지하기 위해서 나는 엄마의 엉덩이 위에 내 몸을 실었다.
하지만 직접적인 접촉은 하지 않았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마사지하면서 반지를 입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엉덩이 굴곡이 있는 곳 바로 위에 발기한 내 좆이 위치해 있었다.
나는 반바지를 입고 안에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잇었다.
그래서 발기한 내 좆이 확실히 표시가 나고 있엇다.
나는 엄마가 엎드려 누워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여겼다.
엄마의 다리를 마사지하고 있는데 엄마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는 잠을 자고 있었다. 오늘 하루 피곤한 모양이었다.
그런데 같이 누워 있던 누나와 동생도 잠이 들어 있었다.
누나와 동생도 어지간히 피곤한 모양이었다.
나는 엄마의 몸에 하든 마사지를 중단하고 가만히 있었다.
내 몸으로 잠을 자는 엄마의 숨결이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엄마의 몸위로 완전히 내 몸을 밀착해 엄마의 숨결을 느껴 보고 싶었다.
엄마의 숨결에서는 아주 향긋한 향기가 나고 있었다.
내가 엄마의 몸에 완전히 나의 몸을 밀착하자 내 좆이 엄마의 엉덩이의 굴곡에 닿았다.
나는 잠시 그 느낌을 음미했다. 정말이지 황홀한 기분이었다.
나는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왔다.
가만히 내려와 내 좆을 보니 반바지를 찢을 듯한 기세로 서 있었다. 그리고 좆이 대어진 반바지 앞 부분에 약간의 얼룩이 져 있었다.
나는 자고 있는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나의 식구들이었다.
나는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방으로 옮기기로 했다.
먼저 나는 제일 가벼운 동생을 들어 올렸다. 동생의 몸은 가뿐히 내 품안으로 들려왔다.
그때 동생은 약간의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아.......음...야....."
나는 그런 동생이 귀여워서 그녀의 입술에 짧은 키스를 해 주었다.
동생을 안고 나는 엄마의 방으로 들어갓다.
엄마의 방에는 두개의 침대가 있다.
하나는 누나가 쓰고 있고 하나는 엄마와 동생이 사용하고 있다.
나는 가만히 동생을 침대에 내려 놓았다.
침대에 누워 있는 동생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소녀의 얼굴이었다.
그녀는 치마를 입고 얇은 T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내려 놓으면서 잘못했는지 동생의 치마가 그만 들어 올려지고 말았다.
그래서 동생의 팬티가 보였다.
동생은 아주 귀엽고 앙증맞은 곰돌이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동생의 팬티가 귀여워 잠시동안 보고 있다가..하도 귀여서 그만 그녀의 곰돌이 팬티에 키스를 하고 말았다. 정말이지 귀여운 동생이었다.
나는 동생의 치마를 내려주고 다시 누나를 안고 방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잠든 모습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보다 아름답다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왕자가 되어 잠자는 숲속의 공자를 잠에서 깨우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누나의 입술에 살며시 내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누나의 유방에도 살며서 입을 맞추었다.
나는 누나는 어떤 팬티를 입고 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누나는 반바지를 입고 있어서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누나의 입술과 젖에 키스를 하고 나왔다.
엄마를 방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엄마의 몸을 안았을 때 나는 힘이 들었다.
확실이 엄마의 몸이 가장 무겁다는 생각에 나는 살며시 얼굴에 미소를 뛰웠다.
나는 엄마을 침대에 살며시 내려 놓았다.
내가 내려놓자 엄마는 내려가기 싫은지 나의 목을 껴안았다.
그래서 나는 하는 수 없이 엄마와 같이 침대에 누웠다.
내가 엄마 옆에 눕자 엄마의 내 품으로 파고 들었다.
나는 그런 엄마을 살며시 안아 주었다.엄마는 그런 나의 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자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 주었다.
이런 엄마을 보고 나는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나는자고 있는 엄마의 숨결을 내 입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엄마의 고른 숨결이 내 얼굴로 부딪혀 왔다. 아주 부드러운 바람이 되어서 말이다.
그런 엄마의 고른 숨결을 느끼면서 살며시 나는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주 감미로운 맛이 엄마의 입술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입술을 느끼면서 나는 살며서 엄마의 젖을 만져 보았다.
풍만함과 아름다운 느낌이 드는 젖가슴이었다.
나는 가만히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잠을 청했다.
엄마의 젖을 만지는 동안에 내 좆은 원래대로 돌아와 있었다.
나는 젖에서 나는 엄마의 포근한 향기를 맛보고 싶어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어 살며서 젖에 입을 가져가 빨아 보았다....
옷 위로 느끼는 엄마의 젖이었지만 정말이지 달콤했다.
나는 엄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잠으로 빠져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