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애널과 함께

조회 14827 추천 0 댓글 0 작성 17.06.21

 Anal Sex와 옥문을 함께 즐긴.... 

일반 회원이 야설의 방 구경만 하러 들락날락 거리면 짤린다고 해서 경험담을 올려 드립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이 즐기시기를.   아울러 100% 실전 경험이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글쎄 여자에 관한한 여러가지 나름대로 많이 경험을 많이 해 보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백미는 anal sex와 섹스중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 발생하는 신체적인 현상(질의 사정, 오르가즘으로 인한 소변보기)을 즐기는 것 등이 가장 흥미롭고 재미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중 Anal Sex에 대하여 경험한 것을 올리겠습니다.   약 7년 전 러시아에 해외출장 차 여러 날을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 혼자 지내다 보면 여러가지 사건도 많이 생기고 그중 선적인 욕구 해결이 가장 고민거리지요.  그런데 다행히도 이나 라에서는 여자들이 남자가 마음에 들면 같이 자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남녀가 노래방 가는 정도로 밖에 생각 안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Sex자체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인정을 하고 즐기는 것이 생활풍습 이었습니다.   어느날 현지 친구의 소개로 저녁 파티를 하면서 식사를 하고 보드카를 몇잔 마시면서 춤도 추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보드카를 마시고 맥주로 입가심을 하더군요.  남녀 모두다.   바로 매번 폭탄주를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남자 2 여자 2이 함께 하여 술을 마시다 보니 시간이 늦어 그만 그 집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이 2개 뿐이라.  친구는 여자친구와 자러 안방에 가고 남은 방에 둘이 남게 되었지요.  그리고 친구는 잠자리를  마련해주는데 고맙게도 침대하나에서 같이 자라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여자도 그리 싫지는 않은지 조용히 있길래 샤워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키스하고 실질적인 게임에 들어갔지요.  마침 다른 방에서는 또 다른 소리가 두 사람의 성욕을 더욱 불질렀습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 (당시 23세였으며 결혼을 안 해서 날씬했었슴) 내 아래쪽을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10분이 지나도 멈출 생각을 안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69자세로 변환을 하고 나도 흥분시키기 작업에 들어갔는데, 글쎄 분비물이 만만치 않게 나왔습니다.   한참을 그 자세로 누가 이기나 하다가 결국 누구 것이 큰가 맞춰보기로 했지요.   정상위로 다리를 올리고 양 발목을 잡고 삽입을 하는데 빡빡하게 조이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한참동안을 분탕질을 하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하다 보니 이 아가씨 국화꽃이 너무 예쁘게 보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옆에 있는 밀크 로션을 바르고 엄지손가락부터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지요.  그때는 말이 러시아 말이 시원찮아서 Anal Sex를 해도 되겠느냐는 허락을 받을만한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 섹스도중 무작정 엄지부터 살살 돌리면서 밀어 넣고 왕복을 해보았습니다.   이 아가씨가 거부를 하는지 받아들이는지를 알기 위해서.   그런데 처음에는 조금 거북해 하는 듯하다가 조금 더하니까 도리어 즐기는 듯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제 거물을 앞문으로부터 빼서 뒷문에 삽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미끈거리면서 잘 안 들어 갔습니다.   그러다가 머리부터 조준하여 천천히 밀어 넣으니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아가씨도 차음에는 아픈 듯 머리를 흔들다가 몇 번 왕복을 하고 나니 아픈 감각이 없는지 가만히 있어서 본격적인 분탕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 기분, 글쎄 Anal에 삽입을 하고 섹스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더욱더 흥분되고 또 정말 조이는 감각이 옥문에 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더군요.   술을 많이 먹어서 한참을 하다가 Anal로부터 빼서 옥문에 삽입을 하고 왕복하다가 다시 Anal에 삽입을 하고 … 그때 아가씨는 완전히 뿅가서 너무너무 좋다고 소리를 막 지르면서 머리를 흔들고 정말 광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 아가씨와의 관계는 약 2년간 지속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식견으로는 Anal Sex가 가능한 후장이 있고 그렇지 않은 후장이 있습니다.   좁거나 막힌듯한 것은 정말 삽입이 어렵고 또 여자도 엄청 아픔을 호소하거든요.  전에 한국에서 한번 시도하였다가 여자가 뒤에 불이 나는 것 같이 아프다고 해서 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대로 진행했다간, 다음날 아침에 화장실에서 볼일볼 때 엄청 욕할 것이 번하거든요.  그리고 심지어 치질 또는 항문 파열까지도 생긴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항문 섹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의 조이는 감각, 항문과 옥문을 함께 따 먹을 때의 흥분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여러분 즐기시되 조심하십시오.   이상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Anal Sex경험이 있으신분 이야기좀 듣고 싶습니다.   즐쎅 바라며….

아날에 관해 또 얘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하게 요즘 썰렁하네요.모두들 바빠서 그런가요?
아니면 성공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까요?
워낙 게시판이 썰렁하다보니 아무거나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씁니다.송금하는것도 야문을 도우는 방법이지만
내딴엔 이런것도 도움이라 생각하고 쓰는겁니다.

근데 요즘은 여자 경험도 없고 다른 경험들(훔쳐보기,노출등)은 
별로 흥미를 못느끼시는거 같고해서(생각같아서는 나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만 모은 게시판을 야문이든지 따른 곳이든지 하나 만들면 
좋겠지만요.비공개로 그런거 만들수 있는 프리게시판 있나요?) 
예전 경험을 토대로 아날 얘기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셀프 시도는 거의 안합니다.
몇번 안해서인지 별다른 만족감을 못느끼는 이유도 있었지만 
혼자 하기엔 스스로 웃기기도 하고 다른 것도 많은데 
당장 만족감도 못느끼는걸 하고 있을 이유도 없으니까요.
솔직히 좀 부끄럽지만 얼굴 안보이니 얘기하는겁니다.

아날섹은 일상적인 섹스방법이 아니라는 점만으로도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질수 밖에 없을겁니다.
남자의 경우야 지저분하다는 생각만 빼면 다른 장애는 없겠지만 
여자의 경우엔 거기에 고통이 따를수도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애일겁니다.

물론 남자가 요령이 생기고 나면 별문제겠지만요.
여자에게 첫 아날 경험부터 고통을 안줄수 있다면 최선이겠지만
보통의 경우엔 경험없는 남자가 아프게 하는건 당연할겁니다.
잘못 삽입하면 며칠동안 아프기도 합니다.
만약 그때의 기억때문에 앞으로 영영 아날을 포기해야 한다면
남자에게 있어서는 즐거움의 일부를 잃는것이니 좋을거는 없겠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건 여자에게 아날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것만 인식시킨다면 
첫 아날시에 아픔이 있었다 하더라도 여자는 다음번의 요구에
쉽게 응할수 있을겁니다.

내가 생각하는건 몇가지가 있는데 먼저 아날을 요구할때는
다른때보다 더욱 여자에게 봉사를 해야한다는겁니다.
'아~ 아날을 요구할때는 이 남자가 더 잘해주는구나'라는 식의
생각을 하게 하는겁니다.아날하기전에 좋은 섹스를 미리 하는
것도 여자의 육체적 긴장을 풀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겠죠.

그리고 아날을 원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겠죠.
예를 들면 자신이 첫남자가 아니라면 자신만이 갖는 아날을
원한다고 한다든지 아날도 첫남자가 실패해서 중도에 그만둔거라면 
아날에 만족을 주는 첫남자가 되겠다느니 하는식의 이유를 
달아야겠죠.그녀가 사랑하든 안하든 수긍은 할겁니다.

만약 자신이 첫남자라면 사랑하기때문에 모든것을 갖고 싶다고
해도 좋겠죠.호기심이 강한 여자라면 아날섹 하는 포르노 비디오를
보여줘도 좋겠고.비디오에선 여자가 아날삽입을 하고 좋아서 
죽잖아요.

그런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궁금해서라도...혹은
그런 쾌감을 자신도 느끼고 싶어할겁니다.
보통 남자의 경우엔 여자와의 섹스시에 정복감이나 또는 성기에서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좋아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여자가 흥분해서 전율하거나 신음소릴 내거나 정신없이 발버둥치는
모습에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나 스스로도 아날에서 절정에 다다른 그녀를 봤을때 참을수가
없었거든요.그리고 나 아닌 그녀 스스로 자위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것도 묘하긴 하더군요.좀 다른 얘기로 과정도 다르고 
극단적인거라고 할수 있겠지만 다른 남자의 의해 자기앤이 
그렇게 되는 모습을 직접 본다든지 상상을 하는것,
또는 내가 경험한것처럼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는 흥분된 남자를
보는것도 일종의 남의 그런 비밀스런 모습을 보는것에 대한
흥분일꺼라 생각합니다.

말하고 보니 두가지밖에 안되네요.
어쨌든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당연하게,필연적으로 
만든다면 언젠가는 아날에 절정을 맞는 앤을 볼수 있을겁니다.
경험에 의해 안건데 여자에게 아주 미안한듯이 너무 황송스러운
표정으로 부탁하듯이 요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맘이란게 간사해서 잘났다 잘났다하면 자기도 모르게
공주병에 걸리게 되고 잘해주고 잘해주고 끝없이 잘해주면
잘해주는줄 모르게 됩니다.
늘 보통으로 대하다가 한번 잘해주면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안이쁘다 안이쁘다 그러다가 간만에 이쁘다 해줘도 마찬가집니다.

아날을 요구하는데 있어서 미안한척 남들은 전혀 안하는데
나만 황송하게 요구한다고 하면 담부턴 하자고 할 여자 별로 없을겁니다.
남들하니까 우리도 하자는 식이어야 될겁니다.
미안해서라도 해줄겁니다.

미리 겁주는것도 별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란게 남들이 참을만 하다고 하면 참을수 있지만
아무도 못참는다고 말하면 쉽게 포기합니다.

내가 얼마전에 헤어진 앤에게 정액을 잘 먹였거든요.
첨엔 자연스럽게 내 정액을 잘 삼켰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너무 만족스럽게 잘해줘서 앤에게
'야~ 우리 **이,정말 잘 먹는다.원래 먹기 싫어하는 여자도 많거든'
했더니 그 이후부터 잘 안먹으려고 하더군요.
자존심이든 뭐든....(사실 그당시엔 역겨울꺼라 생각해서
그녀를 이해했지만 실제론 안그렇다는걸 경험하고 나니 아쉽데요)

일부러 속여가면서까지 즐기면 안되는거겠지만
그만큼 조심하면서 색다른 쾌감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면 곧 두사람 모두 만족하는 섹스를 할수 있을겁니다.
사랑도 반이고 섹스도 반이 아니겠습니까?
한눈 파는 이유는 사랑안하기 때문이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사랑과는 별개인 섹스의 권태일수도 있습니다.
권태를 이기는건 새로움이죠.아날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참 그리고 삽입요령에 대해 전에 써놓은 글을 보고 한분이 
질문하신적이 있는데 내딴엔 자세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추가 설명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써놨던거 일부를 첨가해보겠습니다.
********************
중요한건 들어가는지도 모르게라는겁니다.
원래 항문에 삽입한다고 하면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 있죠.그때 넣으면 당연히 아픈겁니다.
밀어넣진 말고 끄터머리만 살짝 대고 얘기를 하거나
다른곳을 애무하거나 딴데 정신팔도록 하면 점차 괄약근에
힘이 빠집니다. 본인이 해봐도 알겠지만 괄약근에 힘주고
얼마나 견디겠습니까?

화장실 훔쳐보기 하면서도 안건데 여중생이건 여고생이건
일볼때 열리는 항문구멍의 넓이는 남자 성기보다 굵습니다.
그때 아픔을 느끼겠습니까? 전혀 안느끼죠.
그것처럼 괄약근에서 힘이 빠지고 자신의 항문속으로
뭐가 들어온다는 느낌도 모르게 아주 서서히 밀려들어가면
성공이 되는겁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항문보다는 다른곳에 신경을 써야되죠.
얘기를 하는것도 자극적인 상상을 하게하고
보지도 계속 자극해서 애액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항문에 성기가 들어차 있는거죠.
그때도 항문속에 뭐가 들어왔구나하는걸 의식하면
괄약근에 힘이 가고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러기때문에 계속 흥분상태로 만들어놔야 되는거죠.
그 흥분상태에서는 항문의 벽도 성감대가 되는겁니다.
성기가 들어간곳이 항문인지 보지인지도 모르게...
그것이 성공비결일겁니다.

아날 동영상을 보면 항문에서 좃을 빼도 뻥뚫려 있죠?
바로 그 상태가 정답일겁니다.내 앤이 맛갔을때도 그랬거든요.
아주 넓게 열려 있어서 좃을 빼고 넣기가 너무 쉬웠습니다.
그건 바로 괄약근에 힘을 전혀 안준다는거죠.
아까 말한 보지로 들어갔는지 항문으로 들어갔는지 본인도
느낌상 구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흠 이번이 좀 더 낫게 쓴거 같네요.
***********************
이상입니다.질문하신 그분은 앤의 보지 색깔이 너무 짙어 
남자경험이 너무 많지 않나하고 고민하셨는데 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교과서죠? 
후후....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스왑이란게 있죠? 그게 절대사랑일수도 있고 사랑없는 무소유욕의
절대방관일수도 있을겁니다.어쩌면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모험가인지도 모르죠.스스로 분노를 느낄것인가? 절대의
자극을 느낄것인가...하면서요.사실 그 상황은 도덕적인걸
뺀다면 짜릿하죠? 야설이 그렇듯이....

옳고 그르든 그건 대 모험가들만의 전유물이죠.어느 분의 예술에 
관한 말처럼 이해할 수 있는 소수만이 누리는 거겠죠.
하긴 모두가 누린다면 짜릿하지도 않고 예술 취급도 받지 못할테니 
당연한거겠지만...

아마 보통사람은 소유욕과 사랑의 중간에서 방황을 하고 있는 
상태일겁니다.어떤것이 즐거울까요? 소유보다는 사랑편에 서는게
조금은 즐거울겁니다.예전에 아주 어릴때 난 앤이 있다면 
앤의 팬티라도 남에게 보여준다면 미쳐버릴 거라고 생각한때가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반대로 남의 여자 팬티라도 보면 그녀를
다 가진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죠.그러나 그것이 차츰 틀린생각이런걸
깨달았습니다.팬티에서....유방....알몸,보지...애무....심지어는
삽입...항문까지 가져도 여자는 내것이 아니었습니다.

육체를 가지는건 아무 소용없습니다.잘 길들여진 육체를 갖는다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소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사랑할 뿐이죠.웃기는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상황에서도
앤이 짧은 치마 입고 있을때 계단을 오르면 팬티를 남에게 보일까
두렵긴 하대요.편치는 않았다는 말입니다.하하....

팬티를 보여주든, 보지를 보여주던, 날 사랑하는 여잔데
보면 어때라고 편하게 생각하면 되었을텐데...
아마 맘을 가졌으니 육체도 완전히 소유하려고 했나봅니다.
만족이란 하기 힘든게 인간이죠?
내게 질문한 그분도 맘은 가졌으니 육체까지도 완전히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는거겠죠.

하지만 과거까지 가질수는 없을겁니다.불가능하죠.
지나간 일은 진실이 무엇이든 생각하지 맙시다.
참고만 할꺼니 가르쳐달라고도 하지 맙시다.
사랑하면서 계속해서 행복하길 바란다면...
여자라면 절대 말해주지 말고.하하...

근데 오랄 전문 서비스 업체는 아직도 안생깁니까?
부산에도 출장마사지가 있더군요.없는 줄 알았더니.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15만원 가까이 주고
겨우 1시간동안 한탕의 비용이라니....비싸다.
서비스도 시원찮은데.

오랄서비스는 5분~10분이면 될꺼 같은데.
비용은 2~3만원정도? 경쟁력 있지 않나요?
하긴 선전이 문제겠네요.
하지만 출장 업체들도 버젓이 하던데요뭘...
출장 서비스하는데서는 배가 불렀는지 베짱장사하더군요.
마사지는 아예 안하는 곳도 많더군요.
그러니 오랄 서비스같은건 생각도 안하겠죠?
푼돈은 신경 안쓰는걸까요?

만약 이미 비밀스럽게 하는곳이 있다면 제게 멜주세요.
단,여긴 부산입니다.
로컬멜도 좋고 [email protected] 여기도 좋고.

나같으면 오랄서비스만이고 싸다면 동성이 알바해도 부르겠는데.
제한이 없다는건 이런면에서 좋죠? 이쁜 여자와만 섹스를
원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겠지만 여자를 구하기는 힘들겠죠?
물론 옷 적시는 소나기와 이슬비의 차이겠죠.
아무도 안나서면 시간많은 나라도 알바를 할까요? 하하...
이곳 야문에는 나같은 동성호기심 있는 사람이없어서
되지도 않겠지만....(된다면 야문에 송금하죠.흐~)

무언가를 넘어서는 자유란 그래서 좋습니다.
한가지의 틀을 깬 사실도 좋겠지만 그 틀을 깨고자 
노력하는것도...상상하는것도 즐거움이죠.
이 야문 밖에서는 그러한 상상조차도 죄악시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자유입니다.

추가>
근데 바로 아래분...아줌마랑 하고 바로 먼저 가버린거 아쉽네요.
돈받는 알바도 아닌거 같은데, 아줌마가 안되어 보이고.
어쩌면 당연한 결과겠죠.그런 만남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는 없을테니.
이해는 갑니다.흥분해서 상대가 맘에 들든 안들든 한방 할려고
만났고 싸고 나니 엄청나게 찝찝한거...

갑자기 포항의 그녀가 했던말이 생각납니다.번섹을 하고 돌아오며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는....허무한 결과를 예정한 것이든
아래분처럼 형편없는 외모때문이든간에 만남이란 
모든 만남이 중요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서로 존중해서 
만난거라면 상대를 아껴주는게 나를 아끼는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가치 있는 여자든 아니든 말이죠.
천국가자고 예수믿으라는거 다 자기  천국가려는거 아니겠습니까?
싸구려 여자라서 날 싸구려로 간주하는 여자라면 그럴 가치가 없겠지만
날 존중해준다면 상대도 존중해주는게 덜 허무할꺼라 생각합니다.
그게 자신을 위한거라 생각됩니다.아마 아래분 엄청 찝찝했을겁니다.

다만 한가지 더 아쉬운점은 그녀의 외모때문에 맘에 들지 않은거라면
좀 그렇네요.외모=가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참 그렇네요.어쩌면 그녀 스스로도 자신의 가치를 낮게 보는지도...
좋은말 있지 않습니까? 아내를 왕비로 대하면 자신은 왕이라고..
섹스하고 서로 즐긴거까지는 좋았는데 피하듯 가버린 것이 아쉬운
허무한 만남의 한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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