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경험담
2017.06.11 01:16

냄비 6부

조회 수 16339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드디어...피서 가는날이 왔다.
경리이면서 색기를 좔좔 흘리고 다니는 화진이를 잡아먹을수있는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에 난..기분이 들떠고..
강원도로 가는 자리...우리는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곳에서 기다렸다.
정식이네가 도착을 했다. 난 정식이가 텐트를 하나 들고오라는 소리를 애써 외면을 하고는 가져오지 않았다. 식이가 두개를 준비한다고 나에가 하나를 준비해오라고 했지만... 내가 준비를 안해가면 화진이와 한텐트에..... 왜냐하면 식이는 지마누라와 자야하니..허허허...
그러나......................... 이모든건 나만의 꿈이었다.

이런.........시부럴..이런일이....
만남의 광장에 도착한 정식이네는 남자둘에 여자둘이었다.
정식, 경진씨..그리고 화진이까지는 알겠는데..그옆에 있는놈은....
아무래도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고...제발 아니기를 바랐건만...
소개를 하는 정식이는 나의 눈치만 바라보고있다.
시부럴..... 그 옆에 있는 비쩍마른놈은 화진이의 약혼녀란다..글쎄...
아직 대학생이라나...뭐라나..학교다닐때부터 시시이고 닭살커플이라고 소개를 했다
난..정식이를 불렀다.
"시펄.....개같은넘아.....이러면서 나보고 같이 피서를 가자고...시부럴..."
"야...미안해.... 어쩌겠니... 그래도 같이가자....응...???"
친구는 내가 이대로 가면 자기 마누라에게 볼면목이 없어진다고 한사코 같이 가자고 나를 석들을 하고...
"야..성기야....화진이처제.... 남자 여러번 갈았어,,,,,"
"저세이 군대갔을때...딴놈 사귀다 저놈오고 그놈을 버린애야...."
"골키퍼 있다고 골안들어가니...???"
"야..시발아...걸레같은 니처제 줘도 안먹는다..시펄..."
욕은했지만 눈치를 채고 찾아와 애교를 부리는 경진씨 앞에서 차마 안간다는 말을 못하고 어기적거리며 따라갔다.

그런데....이것들이..보자보자 하니 해도해도 너무한다...'
짝있는 저그들만 좋아서 히히덕거리고 놀러 다닌다...
아예 나는 제쳐두고서....
그나마 위안은 경진이와 화진이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
약간은 통통한듯한 경진이의 몸매는 오히려 날씬한 화진이 보다는 더욱 보기가 좋은듯 했고 나의 성욕을 더욱 자극을 했다.
툭튀어 나온 젖가슴이 그랬고 앞으로 돌출된 보지둔덕이 그랬다.
저 보지 둔덕은 이미 나의 손이 한번 지나간 둔덕....

저녁이 되자 더하다....
아예 두개의 텐트를 치고는 하나는 정식이네..하나는 화진이네가 차지를 하다보니 난..갈곳이 없었다.
"야..성기야..너...텐트 안가져 왔니..???"
"이런.........시펄..........' 난........그말을 남기고는 그대로 나와 버렸다.
그리고 가까운 횟집에 들어가 회를 시키고 술을 청했다.
정식이가 미안한듯... 따라와 나의 눈치를 재차 살핀다.
"나....이거먹고....서울로 간다...."
"년놈들끼리 잘먹고 잘해라...."
"그리고 너,...앞으로 나에게 연락하지 마라...하면 죽여버리는수도 있어..."

잔득 화난 나를 식이는 달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한잔두잔...받다가..열이더 나...아예...글라스로 소주를 비웠다.
정식이도 나를 따라 두어잔 글라스로 술을 먹더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나야 술고래라 하지만 그녀석은 술이 약한편이었다.
어느듯... 저녁이 깊어가고.......찬이슬이 내리듯 바닷가의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얼마를 마셨는지..나도 인사불성이 될 정도였다.
"야...일너나...너..텐트로..가...임마...."
"난...여관서 자고 내일 갈란다..."
"끄윽,,.....성..기야........우리랑....같이자자.... "
그말과동시에 그녀석은 바닥에 주저 않아 버린다. 겨우 이끌고 그녀석의 텐트를 찾아 들어가 그녀석을 옆에 뉘이고는 텐트앞에서 안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 작은 플라워 무늬들이 가득한 민소매... 짧은 원피스를 입은 경진이가 몸을 뒤척이며 자고 있었다.
몸부림을 칠때마다..그녀의 허벅지와... 옅은색깔이 있는듯한 팬티가 살짝씩 보이고.
정식이를 한번 바라보았다...
출에취해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옆텐트를 한번 바라보았다.
벌써 일을 치루었는지 옆텐트도 조용하다...

살며시 들어갔다..침을 꼴깍 넘기며..
찬바다바람에 벌써 술이 확깨고..난.... 뭔가를 훔치러 들어가는 도둑놈처럼 야금야금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경진이 옆에 살며시 누웠다.
그리고는손을 살며시 그녀의 다리에 올려놓고서는 가만히 있었다. 반응이 없다.
살며시 손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올렸다. 부드러운 면의 촉감이 전해오고,,팬티라인의 촉감도 전해오고... 두툼한 보지둔덕의 촉감도 전해오고... 바로옆에는 신랑인 정식이가 자고있는 상황... 혹여나 시퍼..온몸이 긴장이 되었다.

"으.............음................." 순간 그녀는 옆으로 돌아누워... 잠을 청했다.
나에게 등을 보이고 자는 상태... 그녀의 등 넘어에는 그녀의 남편이자 친구인 식이가 잠을 자고잇는 상황...정말 아찔하고 긴장이 되었지만.....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라인속..보지털을 만지고 잇는 중이었다.
까칠까칠한 그녀의 보지털을.... 더이상 전진을 하지 못하고 한동안 그렇게..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털만을 만지고 잇었다.
그러다 둔덕을 지나 보지가 주욱째져 시작하는 그 회음부 윗부눈에 손이 닿자 그녀는 이내 반을을 하였다.
"으.............음...........자기야.......성기씨는. ..???"
여전히 자면서 내가 지남편인줄 알고.... 말을 걸었다.
그녀의 말에 대답을 하지않고 손을 더욱 밑으로 집어넣자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다리르 들어 벌려주었다.
보지를 만지기 쉽게....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둔덕을 지나 그녀의 구멍에 살며시 꽂혔다... 들어가자말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나오고..그녀의 낮은 신음이 들려오고 있었다.

"아.........으음..........자기야...........아..흐흑. ........."
순간..........뭔가를 알아 차렸는지...획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그와 동시에 나는 그녀의 입을 털어막았다.
"으.........으...........읍.............."
"조용히....하세요...경진씨...."
그녀는 입이 나의 손에 막힌채 고개만을 끄덕거렸다.
난..여전히한개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넣어 보지속살을 헤집어며 입을 살며시 뗏다...
"읍.......하..........서...성기씨......."
그녀도 자기의 남편을 의식한듯 한번 돌아 보고는 다시 나를 보면서 낮은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안돼....요...여기서는....남편도 자고있는데...."
"미쳤어...당신....."
그녀는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잇는 나의 손이 부담스러운지 나의 손을 빼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정식이..지금..술에 취해 자고 어요..."
"우리만 조용히 하면...괜찮아요..."
난..글말을 하며 바지를 무릎까지만 내렸다. 혹여 일어날 불상사를 막기위해...다벗지는 않고...좆만 나와 박을 수 있을 만큼만 벗어 내렸다.
"아..이...미쳤어...정말....."
"여기서는...안돼......." 그녀는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지만 인상을 찌푸리며 강한톤으로 제지를 하였다.
그러나...난....막무가내로 밀어 부쳤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서는 강제로 아래로 내려 나의 좆을 빨도록 머리를 그쪽으로 잡아 당기자 한참을 힘싸움 하던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듯.... 나의 좆을 입에 물고...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우..욱................아..........좋아...헉헉...."
"경진씨...좆...잘빠네요...헉헉...."
"내좆.......좋죠..??? 정식이꺼 보다는 크죠...헉헉...."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열심히 좆을 빨다 이제 되었다는듯이 다시 고개를 들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성기씨...오늘은 안돼요...다음에....네에...???"
"가만히..잇어봐요...."

난..그녀를 뒤로 돌려 세웠다. 세우잠을 자듯... 얼굴은 지네 남편을 보게 하고 엉덩이만 나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겨내리자..그녀는 한참을 망설이다 다시 허리를 가볍게 들어주고..그녀의 팬티는 벗겨져 나의 머리캍에 두었다.
엉덩이를 벌리자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잠자는 남편눈치만 보고서는 다릴 세워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두손으로 엉더이를 잡아당기자 그녀는 엉덩이를 나쪽으로 더욱 내밀고....
나도 세로로 누워 좆을 끼우려고 몇번을 시도를 했지만..번번히. 그녀의 엉덩이 부근만 찌를뿐... 제대로 들어가지를 못했다.
내좆은 긴좆이라고 자부를 했는데..이렇게 못찾고 허둥대는 꼴이라니....

그녀가 답답한듯.... 자신의 손으로 좆을 잡더니 부지구멍으로 귀두를 인도했다.
"퍼...................어억..............찌이익....... ."
좆에 물기가없어서인지...약간은 빡빡하게 들어갔다.
"아.............헉............아퍼........살살........ ." 그녀가 나즈막히 나에게 주문을 해오고..잇었다.
퍽..퍽퍽퍽!!!! 허리를 옆으로 움직이며 변형된 뒷치리를 시도하였다.
그녀는 여전히 얼굴이 울그락 거리며 신음을 참으로 안간힘을 쓰듯 인상을 쓰고 있다.
푸..어억...퍽퍽퍽!!! 하학...헉헉...
"성기씨..너.....아퍼..살살....."
"자기...자지..너무...큰가봐..아..흐흑...."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더욱 나에게 내밀고 잇엇다. 둘다 시선은 혹여 시퍼 잠자는 정식이에게로 가있었다.

"헉.....헉..경진이..보지구멍도...작은가봐....."
"꽉 조이는 맛이...일품이야..허헉....퍽퍽퍽퍽!!!"
"아..흐흑...몰라.....남편이..옆에 잇는데..나......."
"아....허헉....우리...둘다..미쳤어...나....몰라...아... 아..앙..."
"처얼석...퍽퍽퍽!! 경진이 엉덩이...너무 이뻐...깨물어 주고시퍼..."
"몰라요...빨리,...끝내요...그이..깨기전에...하...아...앙 ..."
나도 사실 식이가 깰까 걱정이 되어 용두질에 더욱 힘을 실어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을 했다.

"퍼어억!! 퍽퍽퍽!!! 우욱...퍼어억!!!"
"아..흑...너무...짜릿해.....남편을 옆에두고...남편친구에게....강간을 당하다니...아..앙..."
"나...이상해....아..흐흑......자기야...아....몰라..."
"나...좀...어떻게....아...소리치고...시퍼.....미치겟어... "
"어....오홍.....그만...아...성기...그만...아...이..잉.."
그녀도 힘이 드는지..인상을 쓰며 마지막 발알을 하는듯..햇다.

"우..허헉...헉헉....."
그때...허헉...정식이가.....우리를보고 돌아 눕기 시작을하더니 자면서 손하나가..그녀의 어깨에 걸쳐지다...지마누라라고 유방을 더듬더니 만지기 시작을 한다. 
난..겁이나.얼른 좆을 빼려고 했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나의 허릴 잡더니...
"아..흐흑...이이...잘때..원래이래요..."
"빼지말고....어서..하....끝을..내줘요..성기씨...."
난..그말에 용기를 내어 열심히 좆빌을 했다. 30센치앞에 잠자는 친구를 두고 친구의 마누라를 지금 잡아먹고 잇는것이다.

20대 후반에다..... 아직 애기를 낳지않았고 그기다 정식이의 좆이 가늘어서인지..보지는 처녀의 것처럼...쫄깃하고.... 죄여오는 맛이 잇었다.
"억..퍼퍽....퍼벅.."
"수걱...수걱...질~~퍽...???"
"아..흐흑........경진아...나..살거..같아...아..흐흑..."
"밖에다 사정을 해요...여기는 ..당신친구...거예요..."
"아...몰라..사팔.....아무나..사면어때...허헉...퍽퍽퍽퍽!!! "
울컥,............울칵......................울컥............ ........
마치 가래를 토해내듯.... 뿌리끝까지 들어있는 좆물을 나니...화진이때문에 꼴려있는 좆물을 그녀의 언니보지에 모두 사정을 했다.

아..............이잉...몰라................나는......"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나를 흘기고 있다.
"모르긴..뭘몰라........"
난..얼른 팬티를 입고 바지를 입엇고..그녀도 자신의 팬티로 보지에 있는 좆물들을 닦더니...이내.......나에게 깊은 티스를 한번 해주고는 맘을 청했다.

새벽녘.... 
아무래도 의심을 받을거 같아..나는 몰래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차를 몰아 서울로 내달렸다.
 

 


서울로 올라 오는내내 친구의 마누라를 먹고 오는터라 마음이 조금불안하였다. 그러나 그 불안도 잠시... 서울에 거의 도착을 했을무렵.. 핸드폰이 울렸고 정식이었다.
"왜먼저 몰라 갔냐는..이야기.... 그리고 지마누라가 굉장히 섭섭하게 여긴다는 이야기 다음에 밥 한번사겠다는 이야기 등등... 나의 불안을 지워버리는 말들을 했다.
"자슥........어제밤..지마누라를 따먹고 오는데,,그것도 모르고..."

망처버린 피서를 생각하며.. 집에서 비디오나 보면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사무실은 일주일 후에나 문을 열고....
그렇게 보내는 두째날.... 큰형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야...성기야....너...집에 있다며.."
"네..형님.."
"너,..그러면.. 형수랑... 애들이랑...여행좀 다녀와라..여권있지...??"
"네.에.......그런데.....무슨일로..."
"응..가족들이랑 필리핀 관광을 가기로 햇는데..갑자기 일이생겨 못가게 되었지 뭐야.."
"현수가..난리다..난리...."
"안가면 나 얼굴 안본대....어쩌냐..."
"싫어요..내가 대타로 왜가요..차암..."
"그냥 형수와 현수만 보내요...."
"그게...안되는 모양이다.... 그렇게는 갈수가 없단다.... 니 혼자가는거 형수도 싫어하고.."
형의 간곡한 부탁으로 난..어쩔수 없이 대타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비행기안...현수는 벌써 신이나 난리이다...
그러나 형수는 별로 말이없고 현수가 좋아하는 그것에 위안을 삼는듯... 나에게 고맙다는 말만 연발을 했다.
옆으로 바라보는 형수...
얼굴에 약간의 홍조를 띄는것이 약간은 설레는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다소곳하고 여성스러운 형수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고 있다. 이제나이 30대 중반.. 가꾸지 않아서이지 형수도 가만이 살펴보면 예쁜얼굴이다.
아니 오히려 작은형수보다는 훨...나은편이다.
피부도 고운편이고.. 몸매도 괞찮은편이고... 얼굴도 어디 조용한 귀부인같은 평안함을 주는 스타일.... 색기넘치는 그런 얼굴이 아닌 현모양처형의 얼굴..

여행사에서 나온 가이드는 사람들을 모아 한곳으로 이동을 했고 신혼부부.. 우리처럼 가족들...해서 6쌍이 어울려 다니게 되었다.
호텔리조트,,,, 도착을 하니.. 난감한 일이 발생을 하였다.
넓은 방하나에... 침대가 두개가 있는 거실겸 방이었다.
이것차암.... 형수와 함께 한방에서..지내야 하다니....
잠자는 현수를 침대에 뉘이고는 형수가 나를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삼촌...먼저..씻어...."
"그래요...그럼... 난..얼른 들어가 몸을 씻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그러자 형수는 나를 한번 보더니 이내 수건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난..베란다에서 냉장고의 맥주를 꺼내 마시면서 이국의 밤정취를 즐기고있었다.

"뭐해..........삼촌...."
그녀도 가운을 걸치고 머리에 물기를 간직한채 나의 옆 의자에 않았다.
그리고는 가져온 맥주를 마셨다.
"삼촌..정말 고마워...요 현수가 넘..좋아하네..."
"자슥..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해외 여행이라니....차암...세상 좋아졌다."
난,,,형수를 마주보고 편안자세로 않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형수와 맥주를 마시던중...
갑자기 형수가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렸다.
순간..나의 머리를 때리는 생각하나가 들었고... 
"아차.............팬티를 안입고 잇구나....헉......'
난.. 평소의 버릇대로 샤워를 하고는 팬티를 입지않고 가운을 걸치고 있었고, 내가 다리를 편하게 벌리자 늠름한 나의 심볼이 그대로 들어나 형수가 그걸 본 모양이었다.

얼른 다릴를 모으고... 서로 약간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형수는 한사코 바닥에 잔다고 한다 나보고 침대에 자라고 했다.
그러나...난... 그럴수 없다고 우기고 내가 먼저 바닥을 잡아 잠을 청했다.
고요한.....방안.... 그런데.......
"샤르르..................."
가운이 벗겨지고 형수가 잠옷을 갈아입는 소리가 나의 귓가에 천둥처럼 들려오고 있다.
"아..........흑.......시펄............"
나의 자지는 여지없이 세워 총을 하고있다.
작은형수가 이야기하던 말이 생각이 나고 머리속을 가득 채웠다.
"큰형이 발기부전이라 큰형수가 요즈음 성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말.."

누군가 나를 보고 잇다는 생각이 들어..살며시 실눈을 떠 보았다.
날이 밝았는지..창가에 햇살이 들어고오 있다.
"헉.....형수.........."
"이런............시펄........"
아침마다 발기되는 나의좆이 오늘도 여전히 발기를 하여 걷어차여진 이불틈으로 밖으로 삐죽이 나와있다.
그걸...형수가 보고있다.지금... 눈을완전히 뜨면 형수가 무안할거 같아 자는척을 하지만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뛰고있다.
난..자는척을 하며.. 좆을 잡아보았다.그리고는 딸을치는 흉내도 내어 보았다.
자기 남편은 발기 부전인데..지금 누워있는 남자는 새격이라고 좆이 자동으로 발기를 하는 모습을 그녀는 물끄러미 바라복 있는것이다.
나의 흉내에 그녀는 약간 입을 벌리며 약한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는 침까지 넘기는듯 하다. 얼굴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잇고.

"아.............흐흡................" 
난.....일어나려는듯.... 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였다.
그녀는 놀란듯 황급히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을 나온 그녀는 잠자는 나를 확인하고는 옷을 갈아입기 시작을 했다.
연분홍색이다.... 팬티와 브래지어 색깔.... 
그녀의 엉덩이 너무도 탐스럽게 도톰하다.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강렬하게 일어나고
몸에 착달라 붙는 푸른바탕에 흰불무늬 라운드 티를 입고... 반바지를 입는다..
반바지 아래 하얀 그녀의 다리살결..너무도 섹시하다.
형수에게 저런면이...살이 떨린다.

"일어나요.........일어나............."
그녀는 모든것을 정비한다음 우리를 깨웠다.
"아.............음......잘잤다........."
난...그제서야 일어나는 듯 일어났고 그녀와 눈을 마주쳤다.
그녀는 죄를 진냥 나의 시선을 피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바닷가... 바다물이 옥빛이다..."
모두들 즐겁게... 놀고들있다.
"그런데....이건... 수영복이 있어야 수영을 하지..."
난...무시를 하고 현수랑 즐겁게 물몰이를 하고..그녀는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그때.... 현수와 난 작전을 세우고 그녀를 냅다 들고는 바닷물에 던져버렸다.

허.............헉..............이건...........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그녀.......
라운드티가 물에적어 그녀의 몸에 착달라 붙으면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두개가 그대로 드러나고..브래지어 색깔까지 드러났다.
그리고 살색의 그녀의 살결도.............
나의 자지는 또다시 요동을 한다....
그녀도 지지 않으려는듯... 현수와 나에게 장난을 걸어오고...
서로 물에 빠뜨리려는 장난을 하다 그녀와 함께 물에 풍덩넘어졌다.

그런데..................허억...........
넘어지는 그순간......................
 


넘어지는 그순간...
그녀가 다급히 넘어지다 보니 무심결에 잡은것이 하필이면 성난 나의 자지였다.
당황하기는 그녀도 마찬가지... 물에서 찰라 서로의 시선이 마주치고 그녀는 황급히 물밖으로 나가버렸다.
오후,,,,,,,,,,,내내 시내 관광을 하고.. 함께온 일행들과 자연스레 친해지고... 오히려 현수가 주위 또래의 형들과 더욱 잘 어울렸다.

저녁..조금 늦게 우리는 호텔로 들어섰고..그때 가이드가 들어가려는 우리일행들을 보고 이야기를 했다.
"저......... 1시간뒤... 이장소로 어른들만 모이세요..."
"성인들만 갈수있는 관광쇼를 보러 갈겁니다..."
"오늘..한번 보시고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야시시한 웃을을 던지고는 이내 사라져 버렸다.
난감하다..이거.....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당연히...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는 포기를 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형수가 이내 잠이들고..형수는 화장실로 들어가고........
난...베란다로 나아가 맥주를 마셨다.
"저.............삼촌...... 그기...안갈거예요..??"
"네...형수랑 가면..형수가 불편할거 같아서..."
그녀가 피식 웃는다...
"삼촌이 가고 싶다면..가봐요...우리..."
그녀의 입에서 나온 이말... 난.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다.
"정말요...???"
"네..삼촌....."

내려가니 벌써 몇쌍의 부부들이 나와 있었다.
차를 타고 30여분을 이동하자 아주 어두운 한장소로 들어갓고 그곳은 이미 쇼를 시작을 하고 있었다.
"아...........뭐야....저거..........'
여자들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고..남자들은 음흉한 소리를 지르고 않았다.
여자의 보지에서 달걀이 나오는 거랑... 불작대기를 끼워 돌리는것....
남자의 좆이 여자의 보지부근에서 어른거리다..나오는 야한 장면들이 연출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좀전부터 형수가 옆을 자꾸 바라보는듯 하여 슬쩍 바라보았다.
"헉............."
같이 온 신혼부부 일행이... 남자의 손이 지마누라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그걸..형수는 물끄러미 안보는척바라보고 있다. 그러다 나와 시선이 마주치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여 버렸다.
검정색 원피스에 짐주목걸이를 한 형수의 모습이 너무도 색시해 보인다.
난....형수의 손을 잡고 힘을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손을 내어주고 가만히 쇼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숨결은 이미 정상이 아닌듯 했다.

용기를 내어 나도 신혼부부처럼... 손을 그녀의 허벅지위에 올려놓고는 한참을 망설이다 수욱 사타구니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순식간의 일...그녀는 말릴틈도 없이 자신의 보지앞까지 전진해온 시동생의 손을 바라보며 어쩔줄을 몰라햇고 난... 그녀를 보지않은채 손을 보지둔덕위에다 둣\고 압박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으음............" 짧게 터지는 그녀의 교성...
용기를 내어 더욱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녀의 팬티가 벌써..촉촉히 젖어 오는듯...
그녀는 다만 그녀의 보지속에 내손이 들어간 사실을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는듯...차마를 내리는데만 급급했고 주위를 살피는데만 급급했다.

가이드의 통솔이 들려오고 우리는 그자리를 빠져나와 호텔로 왔다.
차안..그녀는 창가만 바라보고 잇다.
이동하는 그시간이 왜이리도 길어 보이는지
호텔방안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시근장치를 하고 그런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서는 다시 손을 치마속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악...........삼촌..........안돼..."
"현수...현수....깨...안돼...."
"형수...잠시만....아..............형수..........." 
어느새...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다 성에 안차는지 앞으로 돌아 보지털을 만지다 보지둔덕을 지나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잇었다.

"아.......흐흑........이러지마요..삼촌...안돼...."
"아...학...이건.....안돼..우리....이성을...아...으??.."
"형수...벌써....형수의 보지에서...물이...나와..."
"그리고...어제...아침에...형수..발기된...나의 좆을 보고있는거..다봤어..아....형수..."
그녀는 더이상의 저항도 없이 그냥 문에 기댄채 나의 손길을 받아 들이고 잇었다.
"우리...이러면..안돼......현수가....현수가..."
"형수..우리...베란다로 가자...응....."
"안돼...삼촌,......제발......제발....."
안된다는 말을 게속 되풀이 하는 그녀를 더이상 어찌 하지를 못했다.강제로라도 할수는 잇지만.... 그러나 난 순순히 형수의 보지에서 손을 빼냇다.
손가락에는 그녀의 보지물이 가득 묻어 나왔다.

"형수.......나........베란다에서 기다릴께...."
난.. 냉장고의 맥주를 들고는 베란다로 나갔다.
30여분이 지났건만 형수는 베란다로 오지 않는다.
포기를 하려는 마음이 들고 왠지 나자신이 초라해지는 생각마저 들어 형수를 어찌 보나라는 생각이 드는 바로그때..........
그녀가 살며시 베란다 문을 열고 나왔다.
"아............... 미치도록 야시시한 슬립을 걸치고서..."
"형수의 속살이 그대로 다보이는 붉은색 잠자리형 망사 슬립..."
그기에다 붉은색 망사 끈팬티... 티자형의 망사 팬티....
엉덩이는 그대로 다보이고 보지그부분만 겨우 가릴수 있는... 
보지부근은 슬립이 양쪽으로 살며시 갈라지는... 엷은천이 두겹으로 되어 처리된 그녀의 망사 슬립....
창녀들도 이런 잠옷은 입지 않을것만 같았다.

얼떨결에 일어나 와락 형수를 끌어안았다.
"나..너무..야하지...삼촌..."
"아니....좋아...아...............읍.........으으.... ...........쭈우웁......'
약간 열린 그녀의 입술을 더덤자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집어넣고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으읍................삼촌...."
난..그녀의....보지를 손전체로 덮어가며...손가락을 보지속깊이 밀어넣고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윽.............아..하학..."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베여 나오고...난...그녀의 보지를 빠려고 허리를 숙여 입을 가져갔다.
"사........삼촌,.....그냥....해줘.....나...지금은...?陋?..싫어...."

그녀가 보지를 빨리기를 거부했다. 그런데 왠지 그녀의 말을 들어야 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보지를 대주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도 엄숙한 탓일까...???'
그냥.....나의 좆에 침을 발라 멓기로 하고는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녀는 베란다 난간을 잡고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나에게로 내밀었다.
좆에 침을 잔득 바르고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돌진을 했다.

"퍽..........뿌지익...............퍽퍽!!"
"아..........흐흑.......아..........................." 
퍽퍽퍽퍽!!! 퍼어억!! 푸푸욱!!
"아...............으음..........아......' 그녀의 신음소리조차 억제 하려는듯.... 소리를 최대한 적게 내었다.
퍽퍽퍽퍽!!! 푸우욱!!! 우욱!!!
허...헉.....이건....억......그녀의 보지가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형수...혀.....형수..어억..."
좆이 잘려 나갈정도의.......죄여옴,.....이렇게 보지힘이 좋은 여자는 정말 처음이다.
퍼억!!헉헉 퍼억!!
"아...아....악...아.으음...." 
그녀도 나의 큰좆이..좋은지..간간히..시교성을 내지르고 잇었다.

그러나..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안에서 그리 오래 잇지를 못했다.
그녀의 좆을 물어는는 기술과...보지의 따스함..그리고 그녀의 슬립의 흥분등등...
나의 귀두는 벌써 나의 좆물을 가득 머금고 있었다.
"우욱........퍽퍽퍽!!!"
허..헉...이런...명기는....처음이야...형수..허헉...
퍽..퍼억...퍼억...퍽퍽퍽!!
"아....삼촌...아....흐흑......"

울컥........................울컥....................울??...................

활화산 처럼 터져 나오는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 속깊은 곳까지 적시고도 남아 자궁까지 밀려 들어갔다.
"아.............으윽................퍽퍽퍽퍽!!!"
좆물이 나왔지만 아쉬움에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계속 박아대었다.
"아..........흐흑....................아.......으........ ...응........"
그녀의 마지막 교성과 함께..나의 좆을 사그러 들었고....

그녀는 침대..난....바닥... 가만히 소리를 죽여 놓고 잇었다.
"도련님.........나..........욕한할거지.......???"
"응.....욕근...???안해...."
"나....많이...야시시한지....삼촌...??"
"응...잠옷이...많이 야하네...."
형수는 큰형의 발기부전을 내게 실토를 했다. 그리고는 그 발기부전을 고치려고 애를 많이 쓰는중에...야한 옷을 입어면 남자의 성욕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야한 속옷을 많이 구해 입기 시작을 했다고 한다.
요번에도 여행을 와서 형을 꼬시려고 야한속옷을 많이 가져 왔는데 형이 안오고 내가 대신 오는바람에.....미처 정리를 못하고 가지고 오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날............. 
형수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완잔히 나를 남편대하듯...하고있다.
남들은 느끼지 못하지만...난..완연히 느낄정도로..달라져 잇다.
 


자식인 현수를 챙기는것보다 나를 더 챙겨준다는 느낌...
그리 나쁜기분은 아니었다. 내링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터라 하루종일 일정이 쇼핑위주로 되어있었다.
그녀는 나를 위한 물건들을 많이 사주는 편이었다.
물론 따라와준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하지만 그것만이라고 치부를 하기에는 너무나 정성를 들이는듯 하다.

저녁... 가이드는 또다시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절리를 한다음 내려오라고 한다.
마지막 저녁으로 성대한 바다가재및 요리와 와인을 곁들이는 자리가 마련이 되었다고 한다.
형수는 우리들을 먼저 챙기고는 자신은 다시 옷을 갈아입기 시작을 했다.
화려한듯 세련된 형수의 세련된 복장...
아이보리계열의 원피스...
민소매 라운드 티로... 앞가슴이 넓게 파여있는 보기조차도 시원하고 우아해 보이는 원피스 하단 치마부분은 폭이 약간 넓어지면서 약간의 주름이 있는듯한 복장이었다.
그기에... 진주목걸이와 귀걸이까지 치렁치렁 치장을 한다. 그리고 머리를 올림머릴 형태로 올려 쪽을 찌고...
결정적으로 하이힐을 신는다.
아마..형과 우아한 밤을 보내기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듯했다.그런데 그자리에 형이아닌내가 있다.

바다가 보이는 야외 음식점... 정말 시원하고 음식도 풍성하다.
그녀는 나와 현수를 위해 바다가재 까는일에만 열심이다. 심지어 먹여주는 다벙한 모습까지 연출이 되고있다.
늦은저녁 자는 현수를 안고 호텔로 들어왔다. 그녀는 나의 옆에 바짝 달라붙어 따라왔고 누가 봐도 다정한 가족으로 여길정도로...
현수를 침대에 뉘이자 말자 그녀가 나의 허리를 다정히 감싸 안는다.

"형수................"
난 그녀를 돌아보며 키스를 퍼부었고 그녀는 자연스레 입이 벌어지며 나의 키스를 받아 들였다.
"우리..베란다로 나가....형수...."
"아니...여기서..해...삼촌....아....음..."
그녀는 자신의 자식이 옆에 누워자는데 여기서 씹을 하자고 하고있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원피스 쟈크를 아래로 내리자 백옥보다도 하얀 그녀의 피부와 그피부와 잘어울리는 레이스가 풍부한 브래지어가 보였고 그 호크를 살며시 열어제치자 브래지어는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으음......난...그녀를 뒤로 돌리며 나의 긴혀로 그녀의 등살결을 혀로 애물를 하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고...
그녀의 원피스가 약간의 힘으로 바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헉................이건................형수....... ....' 
난 눈을 크게 떠고 형수를 바라보았다.
하얀색의 가터벨터..... 그녀의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 벤드또한 레이스처리되었고, 그 벤드를 고정하고 있는 그녀의 가터벨터....
TV에서는 몇번 보았지만 여자가 가터벨터를 하고있는건 정말 처음이었다.
"아..........손까지 떨리고 있다."
살며시 그 가터벨터의 중심부인 주름지고 레이스 많은 팬티위 보지둔덕을 살며시 잡았다.
"아........흐흑........삼촌........" 그녀는 나의 손이 닿자말자 다리를 약간 옆으로 벌리며 나의 손이 들어오기 편하게 했다.

그런 그녀를 안고 침대에 나뒹군건 바로 그때였다.
그녀는 나를 올라타고 나의 바지를 스스로의 손으로 벗겨 내리고 있다. 얼마나 굶었으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그 욕정을 참다참다 나로임해 화산폭팔을 하듯 욕정이 터져나온 형수였다.
"우...........허헉.............'
"혀...형수........으윽............"
나의 허리가 크게 뒤틀리며 조카녀석을 바라보았다.
나의 자지가 나오자 말자 바로 그녀의 입으로 직행을 했다.
나의 위에 올라타고 나의 말좆을 입에 덥석물고 흔들고 잇는 그녀....
"아...흐흑...형수...우...으윽..."

무심결...나든 허리를 돌려 내가 박아줘야할 그곳으로 전진을 했다.
팬티를 옆으로 제치며 그안.... 벌써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의 조개속살들을 나의 입안가득 담기 시작을 했다.
"아.........으읍...............아......아.....앙... ........'
나의 혀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크져만가고있다.
육구자세로 완전히 돌변을 하여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빨고만지고..... 
"흡...쪼옥...쪽쪽....형수...보지..너무....좋아..아.. 시펄..."
"아...정말..미치겠어...이런보지를..왜...허헉...조옥.. ...쪼오옥.."
"아...삼촌..나..더러운년이라고 욕하지마...아..."
"나도..내가..왜이러는지...아..흐흑...미치겟어.."
:아......으윽...........여보.........읍............... .'
그녀의 음핵인 클리스토리스를 혀로 강하게 자극을 하다 그녀는외마디 비명을 지르다 이불로 자신의 입을 막고 자신의 아들을 쳐다 보았다.

"삼촌...그만...나...미치겟어..어서....넣어줘.."
'아....삼촌자지를..어서....아..하학....아..앙.."
"형수...아니....라희야....어디에..넣어줄까...허헉...."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뒤로 넘기며 다시 그며의 입에 격렬하게 나의 타액을 밀어넣었고 그녀는 그 타액을 받아마시며 윽윽 대며 말을 했다.
"아....흥....내..보지에..아....삼촌,.....몰라...어서... '
나의 좆은 이미 그녀의 보지구멍 부근에서 그녀의 회음부를 자극하고 잇었다.
"어서...삼촌의...큰좆으로.....나를...죽여줘..어서...."
"라희야......너의 보지를...어떻게...해주랴....응...???"
"아..흐흑..어서...박아줘...내보지에....당신의...좆을..." 
"나...죽을거...같아요...아..흐흑....성기씨..아...흐흑...' 

나의 좆을이그녀의 보지에 삽입이 되는것을 그녀도 볼수 잇도록 난 그녀를 않히고는 다리를 엇박자로 두고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나의 좆을 전진했다.
그녀는 아래를 보며 자신의 보지구멍에 낯선남자의 좆이 들어오는걸//눈으로 보며 헉헉거리며 떨고있었다.
"퍼..................억.........."
"아.......들어왔어....오머........자기의.....큰좆이....... .내보지에.....다들어왔어......"
"너무......신기해.......아.....흑.........'
"내보지에.....좆이 들어오는걸...이렇게 보기는 처음이야...하...이상해....'

퍽퍽퍽퍽퍽!!!! 푸아악!!퍼걱!!!

아..흐흑.....하이.....아....여보...아..."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드는지 팔로 침대를 짚으며 머리를 넘겼다.
"펑...푸악...푸걱....퍽퍽퍽!!"
'아.....미치겟어...여보...나.....좀...허헉...'
퍼퍽!! 퍼펍!!
좋아....형수..아니...라희....라..희.....시펄.....
"아..흐흑..몰라....삼촌.....아...미칠거..같아....아..흐흑.. ."
그녀를 뒤로 돌렸다. 뒤치기를 하려는 자세,....그녀는 얼른 뒤로 돌려주며 보지가 최대한 크게 벌어지도록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렸다.

"푸......아악.........퍽퍽퍽!!!"
우리의 앞에는 지금 아들이, 조카가 잠들어 잇고... 우리는 바로옆에서 개처럼 교미를 붙고 잇었다.
"아......너무..좋아...아....삼촌의..자지..너무..좋아...이럴?測?..아...흐흐그..."
"우.......윽..........헉헉헉!!"
순간 형수의 보지는 또다시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주며 좆질에 보조를 마추고 있었다.
"허..헉..형수...또물아...시펄...."
"라...희보지는...완전...조개보지인가봐...긴자꾸....보지...아. .허헉..'
"좋아.....삼촌.....??"
"응...최고야..시펄....보지하나...죽인다..허헉..."
"아......자주....보지..대줘..라희야..니보지는..이제부터...내보 지야....허헉..."
"형이...알면...우린...죽어...아..흐흑....아..."
"모르게 형수..보지를 탐해야지...허헉...너무...맛있어..허헉..퍽퍽퍽!!!"
"아...아..앙...몰라.....먹고싶으면..언제든지..와...도련님...이. ....아..흐흑.."

우욱...퍼억..퍽퍽퍽!!!
"삼촌...나.....그만....아..오르가즘이....또..오는것..같아..."
"이제....좆맛.......보고싶은거..해결이 다되었어...???"
"응...아..흑.....그만.....내보지....부을거..같아..아..흐흑..."
'아...허엉....그만....어서...아....."
우욱....퍽퍽퍽!!! 푸걱....푸걱...
"나도..나올거..같아...억...그만..물어....형수...아......"
"안에다......보지안에다....시동생..좆물...사도되지.....???"
"아..흐흑..어제도...사놓고서는....아..흐흑..."
"어서.....사줘요..아...도련님의...조줄을..하...엉...엉..아앙..." 
울컥.....................울컥.................울컥............... ...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좆물은 형수의 자궁을 때리고 있었다.

헉헉대며...난...그며의 침데에 버러덩 누워버렸고 그녀는 나의 좆물을 묻은 보지에 휴지를 막더니 나의 좆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준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아침...... 뭔가가..따스함이 전해오고,....살며시 눈을 떠보앗다.
"형수가 아침 발기된 나의 좆을 입으로 또 빨고있다.
"음............라희야.........또....하고싶니...???
"깻어요......삼촌....."
"응.......현수 일어날때..안되었어...???"
"아직..멀었어요.....아..흡...으읍...쪼오옥..."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서 나의 좆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현수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내리고... 아침 나의 좆은 또다시 그녀의 보지속을 헤메고 다니며 청소를 하고 있었다.
"퍼억!! 푸악...수걱...수걱....."
그녀또한 현수가 깰까..두려운지 현수의 침대 난간을 잡고 방바닥에 누워있는 나의 좆을 끼운채 아래위로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이고 잇었다.
"아..흐흑...아........삼촌.........'
"나.......또......살거같아..아...흐흑......너무좋아..."
난..밑에서 자는척 하며 그녀의 보지움직임에 따라 좆을 마추어 장단을 마추듯 허리를 움직여주자..그녀는 미칠듯이 아래위로 열심히 엉덩이를 찧어대고 잇다.
그녀의 펑퍼짐한 치마가 나의 좆과 그녀의 보지를 가리운채..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락 거리고....

"어....허헉............삼촌...나..그만....할래...이상해...그만.... '
"아..흐흑..........우욱.........'
"나도...좆물이...나올거..같아...조금만..더...형수..."
그말에...더욱 열심히..보지를 비벼대고있는 형수..
나의 좆물이좆대를 지나 좆대가리에 모여 그녀의 보지깊은곳으로 들어갈 바로그때..
"엄마................."
"아.....흐흑................현수야..........."
그말과 동시에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깊은곳을 채우기 시작을 했다.

그녀도 내가 사정을 한것을 아는지... 엉덩이를 나의 좆대위에 내리고는 가만히 있으며.....일너나려는 현수를 당황스럽게..제지를 하고 잇었다.
"좀더...누워..있어..현수야...아..흑....'
"어마..그기서..머해...???"
"응...잠자는...현수........바라보고 잇었지......"
"삼촌은...???"
"으..............음.................현수........일어났니........... ...???"
난..금방...일어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는 몸부림치듯 이불을 둘둘 말아 고개를 들어 현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는지....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고...
지나가는 그자리에는 얼마나 좆물을 많이 넣었는지...좆물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걸레를 가져 오더니 청소를 하는듯 우리의 흔적을 닦기 시작을 했다.

돌아오는 비행기안.....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656 2
경험담 노선생χ 13392 0
경험담 노선생χ 14854 0
경험담 노선생χ 16339 0
경험담 노선생χ 16801 0
경험담 노선생χ 15492 0
경험담 노선생χ 17401 0
경험담 노선생χ 17261 0
경험담 노선생χ 26665 0
경험담 노선생χ 17023 0
근친물 노선생χ 13940 0
근친물 노선생χ 21859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14008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9999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8967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9395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10419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10164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9136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10601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노선생χ 12652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66 Next
/ 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