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달민족의 일원이다.
배달민족 하면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즉 단군할아버지의 자손들을 지칭하는 말이 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단어의 실제 어원과는 아주 다른 용도로 쓰인다는 걸 알수있을 것이다.
배달민족이란 가스 배달부에서부터 중국집 배달부 등등 주로 배달을 하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일종의 은어이다.
나는 중국집 짜장면을 배달하는 일명 통돌이다.
짜장면 가방을 통이라고 부르고 그걸 들고 다니는 아이들을 우리들 세계에서는 통돌이라고 부른다.
경력도 1년이 넘었으니 배테랑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나는 내 나이 또래의 아이들처럼 학교에 얌전히 다니질 않는다.
퇴학 당한지는 오래 되고 집구석에서 가출한지도 오래된다.
나는 내가 일하는 짜장면 집의 골방에서 생활한다.
나는 중국음식을 배달하면서 의, 식, 주를 해결한다.
요즘 나의 관심은 몇가지 밖에 없다.
나는 배달이 끝나는 저녁시간에 내 또래의 배달민족 아이들과 만난다.
일이 끝나면 그 다음부터 우리에게 또다른 자유가 주어진다.
저녁에는 낮동안 중국음식을 배달하는 짬짬이 왁스를 매겨서 반짝반짝 닦아놓은 내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서 또래의 아이들과 만나서 폭주를 일삼는다.
폭주와 술과 담배와 부탄가스, 본드등 환각을 주는 물건 그리고 여자가 내 친구들과 나의 관심 사항의 전부이다.
여자들도 우리에겐 즐거움을 주는 여러가지 물건과 별반 다를게 없다.
사랑!!, 다 좋은 소리지만 좆까는 소리이기도 하다.
우리 친구놈들 중에 사랑이란 말을 믿는 새끼는 한새끼도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우리들은 사랑이란 달콤한 감정과는 거리가 멀다.
그냥 심심하면 또는 기회가 닿으면 아무 여자하고 씹질을 하고 기분 꿀꿀하면 어디 조용한데 처박혀서 술을 처먹던지 아님 본드를 불던지 가스를 마시던지 하곤 한다. 그리고 정말 기분이 좆같을때는 환각을 주는 약을 처먹기도 한다.
우리 좆같은 배달동지들에게 여자들이란 그저 가랑이를 벌려서 우리들 가랑이에 난 좆대가리를 즐겁게 해주는 암캐에 불과하다.
여자들도 남자들을 한마리 발정난 짐승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나는 알고 있다.
서론이 지루하게 너무 길었다. 이제 내가 여러분께 강간에 대한 보고를 올리는 본론으로 들어가야 하겠다.
얼마전에 내가 짱개(중국음식을 그렇게 부른다.) 배달을 나갔다가 만난 멀쩡하게 생긴 유부녀(그 여자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년이었다.)와 빠구리를 쳤던 일과 그 뒤에 나의 좆나게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서 오토바이를 끌고 고수부지에 놀러 갔다가 거기서 씹질하는 젊은 부부(그들은 결혼한지 6개월된 부부였다)를 잡아서 우리도 재미를 본 이야기를 할까 한다.
여름이라 날씨도 덥고 짱개 배달하기가 힘든 오후시간에 짱개 배달을 나간적이 있다. 내가 배달을 하는곳은 주로 아파트 단지이다.
배달을 나갔는데 벨을 누르니까 얇은 면티에 얇은 반바지를 입은 젊은 여자가 금방 목욕을 했는지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문을 열어준다.
아무리 집구석이라지만 여자의 얇은 면티 속으로 젓꼭지가 비친다.
몸에 꼭 끼는 반바지에도 여자의 성기 모양이 그대로 들어난다.
여자는 마치 암고양이처럼 동그란 눈에 귀여운 모습이지만 왜그런지 암팡진 구석이 있어 보였다.
내가 배달가방을 들고 잠시 그러한 여자의 모습에 놀라는 눈빛을 보이자 젊은 여자가 피식 웃는다.
어린 아이에게 제 몸의 일부를 보였는데도 여자는 전혀 부끄러워 하질 않는다.
오히려 나를 놀리려는 듯이 들어와서 시원한 주스나 마시고 가란다.
무엇에 끌리듯이 거실로 들어서면서 나는 계속해서 그여자의 탱탱한 가슴에만 눈길을 주고 있었다.
주스를 따라주다 말고 고양이 같은 젊은 여자가 장난스럽게 말한다.
"이봐 학생 한번 보고싶어?"
내가 그말에 깜짝 놀란 표정을 하자 여자는 내가 귀엽다는듯이 거실의 커튼을 닫더니 제 면티를 훌렁 벗어 재낀다.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여자의 유방이 출렁거리며 모습을 들어낸다.
내가 마시려던 주스잔을 툭 놓치고 더욱 놀라는 표정을 짓고 얼빠진 모습으로 있자 그 젊은 여자가 말한다. "얘 만져보고 싶니"
그녀가 내게 물었을 때 나는 커다랗게 머리를 끄덕여서 그러고 싶음을 나타냈다. "그럼 딱 한번만 만져봐라"
여자의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는 그 젊은 여자의 가슴에 달려들었다.
젊은 여자의 탱탱한 가슴은 손으로 만져도 근사하다.
탄력이 있고 말랑말랑한 그 감촉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처음엔 조심스럽게 여자의 한쪽 가슴에 떨리는 손을 대고 가만히 유방 전체를 감싸 봤다.
조금 후에는 나도 숨이 가빠지고 좆대가리가 주체할수 없을 만큼 팽창하여 나도 모르게 고양이를 닮은 그 젊은 여자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댔다.
젊은 여자는 나의 거칠은 동작에 "으흠"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낸다.
여자가 내 행동을 제제하지 않자 나는 여자가 거실에 서있는 자세 그대로 여자의 가슴에 늘어붙어서 입으로 여자의 젓꼭지를 마구 빨았다.
그러자 여자가 깜짝 놀라더니 고양이같이 동그란 눈에 노기를 담으면서 정말 고양이처럼 암팡지게 말한다.
"얘 만지라고만 했지 누가 빨래"
"저리가 얘"
나를 밀치며 새초롬하게 말하는 젊은 여자의 그 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더욱 흥분하고 한편으론 약이 올라서 여자의 가슴을 더 거칠게 빨다가 여자를 다리걸어서 거실 바닥에 넘어트렸다.
그제서야 여자가 놀란다.
처음엔 어린 중국음식 배달원을 놀리려고 했는데 어린놈이 흥분해서 마구 달려드니까 겁이 나는 모양이다.
나를 마구 밀치면서 소리를 질러댔는데 참 지랄을 떠는 여자들에게도 매가 약이란 말을 안 할 수가 없다.
팔, 다리를 버둥거리는 여자의 명치에 주먹을 한방 내지르니 여자는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몸을 웅크린다.
미친년이지 왜 멀쩡히 가만히 있는 놈을 놀리냔 말이다.
좆대가리는 발기했고 그러면 발기를 시킨년이 가랑이를 대줘서 책임을 다하는게 맟지 않는가 말이다.
내가 주먹을 명치에 내지르고 나서는 반항하는 기색이 없다.
다만 놀란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본다.
내가 그런 행동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나는 반라의 그 젊은 여자 앞에서 내 아랫도리를 벗었다.
팬티를 벗어던지니까 나의 굵은 좆대가리가 용수철처럼 툭 튀며 튀어나온다.
이번에는 내 좆을 보더니 여자가 더욱더 놀란다.
나는 내 또래의 불량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내 좆대가리에 실리콘도 삽입을 하고 해바라기라는 것도 하고 또 좆의 줄기에 다마를 열댓개 박아서 참 좆대가리 모양이 구근 식물인 고구마 처럼 보기에 흉하다.
또한 좆의 줄기에 용 문신을 해놔서 정말 좆 같은 좆대가리가 돼버렸다.
그런 좆대가리를 보고 안놀랄 여자가 어디 있을까?
가끔 좆이 꼴릴 때 찾아가는 창녀촌의 여자들도 내 좆을 보고는 놀라는데...
윗도리는 그대로 입은채로 아랫도리만 벗어던지고 여자의 팬티인지 반바지인지 분간이 안가는 것을 벗기려고 하자 여자가 또 반바지를 손으로 잡으면서 반항을 한다.
"이 씨발년 한번 좆나게 맞고서 말 들을래, 바지에서 손 안뗄래"
하면서 내가 주먹을 쥐고 다시 여자를 팰 자세를 취하자 여자가 반바지에서 손을 떼고 얌전해 진다.
재빨리 여자의 꼭끼는 반바지를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서 벗겨냈다.
여자의 수북한 털을 손으로 쓸다가 가랑이를 벌리고 내 입을 여자의 성기에 곧바로 가져다 댔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겼다.
나는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기는 보지가 좋다.
어떤 년들은 사타구니를 닦질 않아서 보지에서 오징어 냄새가 풀풀 난다.
그렇게 냄새나는 년들은 먹으면서도 기분이 좆같다.
보지를 비누로 말끔하게 빨은 년들은 비누 향내 때문에 보지살이 더 쫄깃쫄깃하고 맛있다는 느낌이 든다.
나를 놀리던 이 젊은 년의 보지살도 쫄깃거렸다.
이년은 나중에 안 일이지만 시집온지 1년도 안돼는 새색시년이란다.
새색시라는 년이 겁대가리도 없고 참 좆나게 음탕하다.
씨발년이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나 같은 좆밥을 놀리고 좆대가리를 서게 했으니 벌을 받아도 마땅하고 강간을 당해도 마땅하다.
어쩌면 이 젊은 새색시년은 은근히 내가 강간해주기를 바라면서 나를 놀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 새색시년의 쫄깃한 가랑이살을 내가 혓바닥으로 마구 핥아대자 처음엔 겁을 집어먹고 반항하던 이년도 달아오른다.
"씨발년 좋냐, 씨발 좋냐고?"
"흐으음~~ 몰라 어떻게해 흐음~~ 몰라"
나는 젊은 년의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쫙 벌려놓고 마구 핥으면서 짬짬이 손가락을 이용해서 보지구멍을 마구 쑤셨다.
보지 속살이 혓바닥에 착착 감기고 좀 더 핥아대니까 허여 멀건한 보짓물이 비치기 시작한다.
젊은 년은 처음의 두려움은 간데 없고 몸을 배배 꼬면서 허리를 비트는 것이 쾌감에 겨워서 못견디겠다는 표정이다.
나는 곧바로 내 고구마처럼 뭉뚝하고 괴상하게 생긴 좆의 줄기를 잡았다.
내 좆의 끝부분을 발정난 암캐처럼 몸을 배배 트는 년의 보지구멍에 대고 귀두 끝에 이년이 질질 흘려놓은 씹물을 발랐다.
그리고 좀더 다리를 벌려놓고 이년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굻으면서 내 좆을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 좆은 내가 주사기로 삽입해 놓은 실리콘과 내 좆의 귀두 부분을 감싸던 살을 뭉쳐서 살들을 뭉뚱하게 찟어놓은 부분과 줄기 여기 저기에 박아놓은 다마 때문에 삽입이 쉽지가 않다.
내 좆의 귀두 부분이 조금 삽입되고 귀두 바로 뒤쪽의 해바라기 부분이 삽입을 시작하자 이 발정난 암캐 같은 년이 허리를 번쩍 치켜든다.
충분히 씹물이 나와서 번들거리는데도 고구마처럼 귀두 부분은 작지만 줄기쪽으로 올라가면서 굵어지고 울퉁불퉁해지는 내 성기의 모양 때문인지 삽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질 않는다.
귀두부분만 여자의 보지구멍에 삽입하고 몇번인가 살짝살짝 넣었다 뺏다를 하면서 워밍업을 했다.
여자가 감질난다는 몸짓으로 몸을 몇번인가 배배 틀길레 나는 내 좆대가리를 단번에 쑤셔넣었다.
"커허억, 찟어져~~"
발정난 암캐 같은 젊은 여자가 커다랗게 소리를 지르며 몸을 떨어댄다.
단 한번의 힘찬 쑤셔넣기로 내 고구마덩이 같은 성기는 줄기의 끝까지 모조리 여자의 보지속 깊숙히 쑤셔박혔다.
여자는 내 등짝을 부둥켜 안으면서 자신의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려고 노력한다. 나는 보지 속살이 내 귀두부분에 착착 감기는 느낌을 받았다.
서서히 푸싱을 시작하자 고구마 같은 내 성기가 그녀의 보지를 커다랗게 벌리면서 나왔다가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특히 내 성기의 줄기에 박아놓은 다마가 질구를 마구 긇어댈 때 여자는 거의 까무러칠 지경이 됀다.
처음부터 원활하고 빠른 푸싱을 하지는 못했다.
워낙 굵고 괴상하게 생겨먹은 내 성기는 처음부터 피치를 올리며 푸싱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서서히 쑤셔넣고 서서히 빼고를 반복하면서 보지가 충분히 넓혀질때까지 푸싱를 하다가 내 좆의 줄기에 여자가 사정해 놓은 씹물이 하얗게 묻어있고 보지구멍이 충분히 넓혀진 느낌을 받았을 때 서서히 피치를 올렸다.
내 엉덩이는 부지런히 들썩거려졌고 내 물건은 빠르게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오갔다.
내가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일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비음이 새어나왔다.
"허억, 허억, 허억, 나 미쳐, 내보지 찟어지겠어, 좋아, 아~~~"
소리는 그녀의 입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그녀와 내가 결합하고 있는 부위에서도 마구 울려 퍼진다.
"뿌~작, 뿌~작, 뿍뿍뿍"
여자의 입과 여자의 아랫도리에서 나오는 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합창처럼 거실에 울려 퍼진다.
여자는 퍼렇게 이마에 힘줄이 돋도록 흥분하여 자신의 두 다리를 내 엉덩이에 감아 붙이고 연신 제 엉덩이를 들썩이는 폼이 쌕 깨나 쓰는 모양이다.
씹질에 경험이 많은 나같은 놈도 여자가 허리를 들썩거리는데는 어쩔 수가 없었다. 곧바로 내 좆대가리는 반응이 왔다.
내가 좆대가리를 움찔거리니까 여자는 더욱 더 내 엉덩짝을 제 다리로 감아 붙인다. 마치 문어가 먹이를 다리로 감아 붙이는 듯한 느낌이다.
또한 내 좆대가리도 제 보지의 속살로 마구 물어 재끼는데 바로 이런 년이 긴자꾸 보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좆대가리 끝에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어느순간에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여자의 자궁속에 내 뜨거운 좆물을 흩뿌렸다.
여자는 내 좆물이 자궁을 때리자 얼굴이 빨갛다 못해 새까맣게 변하고 내 엉덩짝을 감아붙인 다리에 더욱 더 힘을 주고 내 등짝에 제 손톱을 박아 넣으면서 미친듯이 흥분한다.
사정을 하고 잠시 동안 여자의 몸위에 널브러져 있었다.
예전에 발랑 까진 고삐리 계집아이들과 씹질을 할때는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쾌감을 성숙한 여자에게서 느꼈다.
내가 잔뜩 쭈그러들어서 주름 투성이가 된 내 좆대가리를 여자의 보지속에서 쑥 잡아빼니까 내 좆대가리와 함께 내가 자궁속에 흩뿌려놓은 정액이 허옇게 딸려 나온다.
"씨발년 좋았냐?'
널브러져 있는 여자에게 욕을 하면서 한쪽 구석으로 비켜나니까 여자가 비실거리면서 일어난다.
"나쁜 새끼"
그러면서 여자가 내 따귀를 올려붙인다.
내가 따귀를 한대 맞고 어안이 벙벙해 있으니까 여자가 다시 내게 다가오더니 내 볼에 뽀뽀를 한다.
여자들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다.
싫은건지 좋은건지도 어린 나로서는 분간이 가질 않는다.
"너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은 비밀이다."
그러면서 내 몸을 다정하게 포옹을 한다.
나는 그녀에게 몇번인가 비밀로 하자는 다짐을 받고 그녀의 집에서 나왔다.
물론 그녀는 용돈이나 하라면서 내 주머니에 얼마간의 돈을 찔러줬다.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이야기를 했지만 언제 한번 좆대가리가 심하게 꼴리면 그 여자의 남편이 없는 한낮에 그 여자네 집에 찾아가려고 한다.
당신들은 모를 것이다.
남편이 있고 당신이 보기에는 정숙해 보이는 젊고 멀쩡한 여자가 어린 아이들과 놀아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가기로 하자.
서두에도 언급 했듯이 나와 나의 친구들은 폭주족이다.
우리는 누가 빨리 달리느냐를 내기하듯이 차량이 드문 늦은 저녁 시간이나 새벽녘에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달린다.
달리는 것이 목적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내달리다가 죽어버리는 것은 큰 일이 못 된다.
머리털이 죄다 빠지도록 또는 좆대가리에서 오줌발이라도 찔끔거려 지도록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이다.
우리는 소원대로 마음껏 달린다.
정말 달리고 있을 때는 세상 사는 모든 일들이 하찮아진다.
오토바이로 내달리다가 어디에 들이받아서 뒤져버리는 건 정말 하찮은 일이다.
내달리다 보면 죽을 수도 있고 살수도 있고 그렇지만 달리는 그 순간은 그냥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가끔은 우리는 고수부지 쪽으로 달리기도 한다.
우리 폭주족 친구들은 고수부지에서 부탄가스나 본드 또는 술을 처먹는 따위의 일들을 하기도 한다.
우리가 고수부지에 간 그날은 하늘에서 부슬비가 내렸다.
여름의 막바지에 내리는 비는 정말 사람의 기분을 좆같이 만든다.
고수부지는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서 비가 오지 않으면 연인들이 차를 끌고 나와서 거닐고 씹질도 하고 하는 곳인데 비가 와서인지 저녁시간 인데도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었다.
나와 내 통돌이 친구 세놈은 비를 맞으며 시내를 누비다가 소주와 오징어를 사서 고수부지에 갔다.
부슬비가 내리는 속에서 우리는 강을 보면서 소주를 병채 나발을 불면서 오징어 다리를 씹었다.
각자 두병씩 소주를 비우고 속이 훅훅 달아오르고 기분이 좋아졌을쯤에 우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고수부지를 천천히 달렸다.
우리가 이곳에 오는 이유는 여자끼리 놀러온 패거리나 아니면 차안에서 씹질을 하는 연인들을 붙잡아서 우리도 한빠구리 얻어먹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고수부지의 좁은 마라톤 코스를 좀 달리다 보니 고수부지에서도 으슥한 곳에 차가 한대 세워져 있었다.
오토바이를 세우고 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차가 쿨렁쿨렁 움직이는걸 보니 연인이 나와서 차안에서 카섹스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않은가.
우리 네놈은 차에 다가갔다.
차속에서는 우리들이 다가오는줄도 모르고 젊은 남자와 여자가 몸을 포개고 얽혀 있다.
우리 친구놈중 한놈이 차의 문을 벌컥 열었다.
아니나 다를까 젊은 놈팽이와 여자가 알몸으로 한참 씹질을 벌이다가 우리가 차의 문을 열자 깜짝 놀라서 후다닥 떨어진다.
남자나 여자 모두 이십대 후반으로 보였다.
그래도 남자랍시고 사내놈이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서 호기롭게 말한다.
"뭐야 너희들, 안꺼져 이새끼들아"
우리 친구놈중 한놈이 차에서 막 내리는 남자놈의 멱살을 움켜쥐고 다짜고짜 면상에 주먹을 내질렀다.
처음 한방의 주먹을 면상에 받은 놈이 넘어졌다가 일어서는걸 내가 발을 들어서 복부에 발길질을 해버렸다.
병신새끼가 두방을 맞더니 아주 뻗어 버린다.
그사이 날씬한 여우처럼 생긴 여자가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서 도망질을 친다.
우리 친구놈 하나가 잽싸게 달려가서 도망치는 년의 머리채를 잡아서 끌고왔다. "씨방년이 어딜 도망가"
"아저씨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여자가 끌려와서는 두손을 모아 싹싹 빌어댄다.
친구놈 하나가 주위에서 노끈을 주워다가 알몸인 채로 대자로 뻣어버린 남자 새끼를 꽁꽁 묶어 버렸다.
남자새끼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기 시작한다.
꽁꽁 묶여있는 남자새끼는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더니 우리가 제 여자의 젖탱이를 주무르고 아랫도리를 주무르는 모습을 보더니 악에 받힌듯 소리를 지른다.
"이 개새끼들아 그만해, 이 개새끼들아"
점점 시끄러워 지자 내 친구놈 하나가 오토바이에서 사시미칼을 들고온다.
"씹새끼 자꾸 소리지르면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
"야 씨발 주둥이부터 쫙 찟어줘라"
그러면서 친구놈이 정말 목이라도 딸것처럼 새파랗게 날이 돋은 사시미칼을 목에 들이댄다.
내 친구놈들의 험악한 분위기에 눌렸는지 남자새끼가 조용해진다.
"어이 아저씨 이름이 뭔가?"
처음엔 반항하던 남자 새끼도 우리가 사시미칼로 제 귀를 잘라낸다면서 귓가에 살짝 칼질을 하자 무서워서 벌벌 떨어댄다.
"예 최진숩니다"
"그럼 아줌씨는 이름이 뭐여"
"이진영입니다"
남자가 대답하자 내 친구놈이 남자의 볼따구에 따귀를 멕인다.
"아 씨발 아저씨한테 물은거 아니잖아"
"그럼 둘이는 어떤사이여"
"제 아내 인데요"
"아저씨하고 아줌마는 결혼한지 얼마나 됐나"
"6개월 됐습니다."
"왜 밖에 나와서 씹질을 하고 지랄이셨나"
"아 씨발 씹질은 집에서 하지 날굿이 하려고 밖에 나오셨나"
"야 씨발 그냥 이 아줌마 돌림빵 하고 가자"
내 성질급한 친구놈의 말에 두 부부는 벌벌 떨어댄다.
나는 갑자기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냈다.
이 두 부부에게 먼저 씹질을 하게 시키고 그 다음에 우리가 돌림빵을 놓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다.
"야 이 아저씨하고 아줌마가 씹질을 잘하면 그냥 구경만 하고 가자"
그러며 내가 친구들을 돌아보고 눈을 찡긋 했더니 세놈이 모두 그러자고 한다.
우리는 남자를 풀어주고 우리가 지켜보는데서 여자에게 제 남편의 성기를 빨도록 시켰다.
내 친구놈이 시퍼렇게 날이 선 사시미칼을 들고 있으니 남자새끼는 꼼짝도 못하고 제 마누라가 알몸으로 제 좆대가리를 빠는 것을 보고만 있다.
"아 씨발 빨려면 잘 빨아야지 뭐하는거야"
"야 이 아줌마가 빠는 기술이 영 형편없다."
"씨발 니가 아줌마 보지에다 빠는거 시범을 좀 보여봐라"
우리의 말을 듣더니 처음엔 형식적으로 빠는 시늉만 하던 여자가 남편의 좆대가리를 적극적으로 쭉쭉 빨아댄다.
남자는 곧바로 좆대가리가 탱탱 불어났고 우리는 여자를 차 본넷트위에 올려서 눕혀 놓고 남자에게 씹질을 시작하라고 재촉했다.
남자는 여러 사람이 보는데서 씹질을 하는게 영 내키지 않는지 주저한다.
내 친구놈 하나가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말한다.
"씨발 아저씨가 안하면 내가 아줌마 보지에다 한번 해본다, 빨리 안해"
그러면서 사시미칼로 남자의 엉덩짝을 살짝 찌르자 우리의 재촉에 남자가 마지못해 탱탱 불은 제 좆을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가져다 댄다.
그사이 빗방울은 더욱 거세졌고 여자의 알몸뚱이는 빗물에 맞아서 하얗게 번들거린다.
"아저씨 씨발 빨리 해"
남자가 엉덩짝을 앞으로 밀자 여자가 이마를 찡그린다.
남자는 제 마누라의 허벅다리를 붙잡고 삽입을 하더니 서서히 씹질을 한다.
그 사이 우리는 여자의 옆에 붙어서 여자의 유방을 만졌다.
"제발 만지지는 마세요 예"
남자가 애원조로 우리에게 이야기 했다.
"씨발 아저씨는 신경쓰지 말고 계속 씹질해"
그러면서 우리는 여자의 간장종지마냥 작은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주물렀다.
남자는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제 좆을 쑤셔박고 씹질을 하면서도 죽을상을 짓고 있다.
"야 이 아줌마 젖탱이는 왜 이렇게 작냐"
"씨발 만질 기분도 안나잖아"
"야 우리 오래간만에 아줌마 모유나 한번 먹자"
그러면서 나와 내친구 두놈이 동시에 달려들어서 여자의 유방에 입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남자가 한번 더 반항하려고 했는데 내 친구놈이 뒤에서 사시미칼을 들고 등짝을 살짝살짝 찔러대니 남자새끼는 꼼짝을 못한다.
병신새끼가 죽기는 싫은 모양이다.
우리가 젖꼭지를 빨다가 이빨을 이용해서 살살 깨물어주기도 하니까 여자가 슬슬 달아오르더니 신음을 내뱉는다.
남자새끼는 삽입한지 5분도 안되서 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제 마누라의 보지구멍에 찍 싸버린다.
"아 씨발 좆나게 민망하네, 이아저씨는 토낀가봐"
"씨발 이렇게 빨리 끝내면 아줌마가 좋아하나"
"야 우리가 씹질은 어떻게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자"
그러자 남자가 여자의 몸 위에 엎어져 있다가 깜짝 놀라서 일어난다.
"약속이 틀리잖아요, 구경만 하고 간다고 했잖아요"
남자는 다급하게 우리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이야기한다.
병신새끼지 우리는 처음부터 씹질 구경만 하고 갈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아 씨발 아저씨가 토끼니까 아줌마가 불쌍해서 우리가 적선하는샘치고 한번 해주고 갈려고 그러지"
그러자 남자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주먹만한 돌을 집어든다.
"이 개새끼들 그렇게는 못해"
죽기 살기로 반항할 태세였다.
그러나 남자의 반항도 아주 손쉽게 제압됐다.
뒤쪽에 서있던 내 친구놈이 남자의 두 팔을 붙잡고 앞에 서있던 다른 친구놈이 남자의 명치에 주먹을 몇대 먹이니까 남자는 아무 반항을 못하고 축 늘어진다.
우리는 다시 노끈으로 남자의 팔과 다리를 묶었다.
자꾸 소리를 지르려고 해서 친구놈이 제 냄새나는 양말로 남자의 주둥이를 막아 버렸다.
그 사이 여자는 알몸으로 한번 더 우리에게서 탈출을 기도 했지만 아주 손쉽게 붙잡혀왔다.
여자를 세워놓고 보니까 허리도 잘록하고 얼굴도 처음 볼때보다 더 예쁘장 한게 시집 안간 처녀라고 해도 믿을만큼 괜찮다.
네놈이서 돌림빵을 놓기로 하고 차례를 정하기 위해 공평하게 가위 바위 보를 했는데 참 공교롭게도 내가 젤 먼저 씹질을 하게 되었다.
나는 내 바지를 벗을 필요도 없이 아주 간단하게 청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오줌쌀때처럼 내 좆을 꺼냈다.
친구놈 한놈이 거칠게 반항하는 여자의 복부에 주먹을 두어대 먹이고 그들 두 부부가 처음에 씹질을 하던 자세 그대로 본넷트 위에다가 여자를 눕힌다.
두놈이 여자를 잡아서 여자의 다리를 쫙 벌려주고 그사이에 나는 내 좆대가리를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물론 여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입도 막아 버렸다.
애무고 지랄이고도 할 것이 없었다.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쑤셔 넣기 전에 먼저 여자의 간장 종지처럼 작고 탄탄해 보이는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봤다.
"씨발 이 아줌마 젓탱이는 왜 이렇게 작아, 좆나게 작으니까 씨발 만지는 기분도 안나네"
"야 씹새야 원래 젖탱이 작은 년들이 맛있는거?quot;
"씹새끼 먹기 싫음 비켜, 씨발 내가 먼저 하게"
나의 한번의 투덜거림에 친구놈들이 마구 궁시렁거린다.
나는 보지구멍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한 개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보지구멍에 쑤셔넣어 봤다.
남편이 먼저 싸놓은 좆물이 보지속에서 슬슬 흘러나와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한번 쑤셨을 때 끈끈한 좆물이 손가락에 그대로 묻어나온다.
정말 애무가 필요없을 만큼 보지속이 온통 질척거린다.
나는 곧바로 내 좆의 줄기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좆의 대가리를 여자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허리를 내렸다.
처음에도 언급 했듯이 내 좆대가리는 괴상하게 생겨먹었다.
제 남편과 씹질을 해서 보지구멍이 충분히 늘어났을텐데도 여자는 내 좆을 받으면서 허리를 번쩍 들어 버린다.
"아~~~악, 아파, 아파, 아아"
여자의 비명을 들으면서 나는 무지막지하게 내 좆의 줄기를 여자의 보지속?쑤셔넣었다.
여자의 보지구멍은 원래가 작은지 충분한 좆물이 삽입되어 있는데도 뻑뻑하고 집어넣기에 용이하지가 않다.
내 좆이 유부녀의 보지구멍에 밀려 들어가면서 내 좆대가리의 장신구들(해바라기를 한 부분과 줄기에 다마를 박은것들)이 보지의 속살에 긁히면서 극도의 즐거움이 밀려든다.
내 좆이 쑤셔 박혀지자 여자는 팔 다리를 버리적 거리면서 반항을 한다.
반항을 하는 년을 따먹는 맛은 정말 좋다.
이년이 움직일때마다 보지구멍에 마구 힘이 들어간다.
나는 내 좆대가리를 삽입하자 마자부터 마구 푸싱을 시작했다.
차의 본넷트 위에 대자로 누워있는 여자는 내 푸싱에 따라 몸이 마구 움직이고 내 친구놈들은 한놈은 여자를 찍어눌러서 꼼짝 못하게 하고 한놈은 여자의 한쪽 유방을 베어물고 마구 빨아댄다.
한놈은 여자의 입에 제 입을 맞추고 제 혀를 여자의 입속에 강제로 집어넣어서 여자의 입속을 제 혀로 마구 헤집는다.
나와 여자의 씹질에 따라서 차도 리드미컬하게 쿨렁쿨렁 움직인다.
부슬비가 내리는 속에 남의 마누라의 보짓속에 내 자지를 집어넣고 씹질을 하는 맛은 정말 끝내준다.
남자는 제 마누라가 우리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어쩌질 못한다.
다만 눈을 질끈 감고 외면을 할 뿐이다.
나는 삽입하고 얼마 안가서 내 정낭속의 정액을 결혼한지 6개월이 됐고 처음 보는 모르는 유부녀의 자궁속에 쏫아 부었다.
여자의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좆대가리를 여자의 보지구멍에서 쑥 빼내고 비켜서자 제 좆대가리를 주무르면서 준비를 하고 있던 두번째 놈이 곧바로 여자의 보지구멍에 제 좆을 쑤셔 박는다.
비는 하얗게 쏫아지고 나와 내 친구들 그리고 여자가 내지르는 비음은 빗속에 가려져 멀리 퍼져나가지도 못한다.
유부녀의 가느다란 허리는 나와 내 친구들의 짓이김에 따라서 마구 들썩거려지고 비에 젖어 마구 번들거려진다.
두번째로 씹질을 하는 친구새끼는 본넷트에서 여자를 깔아뭉게는것도 별루인 지 여자를 일으켜 세우더니 뒤로 돌아서게 하고는 뒤에서 제 좆대가리를 삽입한다. 그 모습이 마치 암캐와 숫캐가 접을 붙이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야외에서 하는 강간은 스릴도 넘치고 기분도 끝내주는데 좆대가리를 흥분시키며 느긋하게 오래 하질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는 씹질은 더욱 더 우리를 흥분시켰다.
두번째 놈이 뒷치기를 하다가 곧바로 사정을 하고 떨어지고 세번째 친구놈은 여자를 차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조수석을 뒤로 재껴놓더니 거기에 여자를 눕히고 여자의 다리를 번쩍 들어서 제 어깨에 올리고는 여자의 몸을 꺽어 구부리는듯한 자세로 만들어놓고 여자를 범한다.
사실 세번째 달려든 친구놈이 차안으로 여자를 끌고 들어간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놈이 여자를 씹질하려고 하는데 좀 세게 내리던 비가 장대비로 바뀌어서 내리니 밖에서 씹질 하기가 곤란했다.
세번째 놈이 떨어져 나오자 네번째 놈이 세번째 놈이 씹질을 한 자세와 똑같은 자세로 삽입을 하고 씹질을 한다.
참 야외에서의 강간은 여럿이 하질 않으면 어렵다.
한두 놈은 여자의 입을 틀어막고 버둥거리는 손이나 발을 붙잡아 줘야 하고 또 한놈은 망을 봐줘야 하고 그 사이 한놈이 좆대가리를 쑤셔넣고 씹질을 해야 하니 말이다.
아무튼 우리는 두세번씩 야들야들한 남의 부인을 돌림빵을 놨다.
여자를 두세번씩 돌리고 나서 노끈에 묶여서 우리가 제 마누라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구경하던 남자놈에게 갔다.
"아저씨 계속 구경하고 있으니까 졸라 꼴리지, 아저씨도 한번 더 하지"
우리는 남자를 풀어주고 차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우리가 지켜보는데서 남자에게 제 마누라의 보지를 빨도록 시켰다.
내 친구놈이 시퍼렇게 날이 선 사시미칼을 들고 있으니 여자는 우리가 돌림빵을 놓고 나서는 힘이 빠져선지 꼼짝도 못하고 제 마누라의 보지에 입을 대더니 우리들 네놈이 사정해 놓은 좆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를 남자는 군말 없이 쭉쭉 빨아댄다.
제 마누라의 보지를 빨아대던 남자는 또 한번 좆대가리가 탱탱 불어났고 처음에 우리 친구놈이 여자와 조수석에서 씹질을 했던 자세 그대로 제 마누라의 몸에 올라타더니 남자가 씹질을 시작한다.
"아저씨 씨발 우리들이 갈때까지 계속 빠구리치고 있어"
"씨발 하다가 멈추면 우리 다시와서 한번씩 더한다"
두 부부에게 씹질을 시켜놓고 우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