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633 추천 0 댓글 0 작성 17.06.07


  
깊고 깊은 구멍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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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테이블 위에 청게천에서 사가지고 온 책을 꺼내었다. 표지에는 "Swedish Erotica
Best Collection"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 고 표지 정확히 가운데 벌어져 있는 보지와
밑으로부터 그 보지 가운 데 꽂혀 있는 자지가 클로우즈업되어 있었다. 우리는 함께
시선을 책 위에 모으고 첫 장을 넘겼다. 첫장에는 마치 수퍼마켇과 같은 곳에서
남자가 여자의 치마를 들추 고 펜티를 옆으로 젖힌 상태에서 남자가 자지만을
바지에서 꺼내어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사진이 상당히
선명했 고 자지가 보짓살을 밀고 들어가는 모양이 아주 자세히 찍혀 있어서 우리는
감탄을 질렀다. "우오와아!!!" "오우 예! 이런 사람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겠다. 호호" 말괄량이 천경이는 그렇게 말을 했다. "그래. 그런 것도 재미있지."
그러면서 다음 장을 넘겼고 다음 장에는 소파에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그 여자가 또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우리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특히 여자들의 자세와 다 리를
어떻게 벌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책을 모두 보았다. "자, 여러분들은
오늘 낮에 본 비디오와 또 책에서 섹스를 하는 자 세가 무척이나 여러 가지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본 여러 가지의 자세들을 한 가지씩 해 보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해 볼래?" "킥킥킥... 니가 먼저 해." "야아.. 니가
먼저 해.." "야. 명숙이 너는 친동생이니까 니가 먼저 해.. 호호.." 세명은 부끄러워서
서로 어깨를 떠밀었다. "천경이 이리 와~~~" 나는 천경이의 코를 손가락으로 잡아
앞으로 나오게 했다. "자, 천경아. 누워볼래?" 나는 깔려 있는 이불 위에 천경이를
똑바로 눕게 했다. "자, 섹스 체위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이렇게 여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약 45도 정도 벌리고 무릎을 굽혀서 세우고 그 리고 무릎을
바깥쪽으로 젖히고 있는 자세야." 그러면서 나는 천경이의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 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서 엉덩이를 약간 쳐들면 보지가 아주
남자에게는 자지를 집어 넣기에 가장 좋은 상태가 되거 든. 자 그럼 이제 내 자지를
천경이의 보지에 한 번 집어 넣어 볼께. 잘 봐." 나는 슬쩍 침을 손에 묻혀서 천경이의
보지 위에 발랐다. 그리고 천 경이의 앞으로 닥아가 자지를 들이대자 천경이와
옆에서 구경하고 있 는 명숙이와 애자가 침을 한 번 꾸울꺽 하고 삼켰다. 나는
동그랗게 반짝거리는 귀두를 천경이의 보지 구멍에 들이대고 구멍 속으로 귀두를
밀어넣었고 천경이가 "으음~"하고 신음 소리를 내 었다. 그리고 두 팔로 천경이의
겨드랑이 옆을 짚은 채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자지를 천천히 앞으로 들이 밀었다.
"명숙아. 오빠 자지가 천경이 보지에 얼만큼 들어갔니?" 명숙이는 얼른 내 뒤로
돌아가서 천경이의 보지 밑을 살펴보더니 "으음.. 한 15쎈티 정도.. 아니 그 보다 약간
더 들어간거 같애.. 오빠 자지가 지금 한 3분의 2정도 천경이 보지 속에 들어갔어.."
"으음. 그래. 처음에 이렇게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 넣었을 때는 이 정도만 보지 속에
집어넣으면 자지가 보지끝에까지 닿거든. 그런데 여 자가 흥분을 하게 되고 질이
운동을 하게 되면 수축과 이완을 계속하 게 되고 나중에는 내 자지가 거의 천경이의
보지 속에 다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자지를 앞뒤로 움직여서
천경이의 보지에 다가 자지 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서 내
사타구니와 천 경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마주치며 철퍽철퍽 소리를 내었다. "천경아.
기분이 어떠니?" "으음. 아~~ 으음~~ 너~~ 무~~ 좋아. 성기 오빠아~~" "그래.. 이제 내
자지를 니 보지에 더 깊이 집어 넣을께"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에게 다시 물어
보았다. "자, 명숙아, 이제 오빠 자지가 천경이 보지에 조금 더 들어간 거 같니? 한 번
볼래?" "응. 오빠, 보지 속으로 한 80% 이상 들어가는 것 같애." "그렇지? 그럼 이제
천경이의 다리를 더 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팔 로 걸어서 이렇게 양쪽으로 벌려서
놓으면 보지가 가장 잘 드러나게 되고 가장 깊숙히 자지를 박을 수 있어." 나는
그러면서 천경이의 다리를 번쩍 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팔 양 쪽 옆으로 벌려서 내
팔에 걸어 놓았다. 그리고 이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천경이의 보지 깊숙히
자지 를 계속해서 내리꽂았다. "철퍽 철퍽~" 나는 내 자지를 완전히 천경이의 보지
속에 쳐박기 위해서 점점 더 박아대는 힘을 세게 박아대었고. 천경이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졌다. "아악~~ 으응~~ 아항~~ 으음~~" 마지막으로 내가 힘껏 자지를 쳐박았을
때 이윽고 자지가 천경이의 보지 속으로 100% 들어가 박혔고 나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천경이의 보 지 옆 엉덩이와 밀착되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명숙아, 이제 내
자지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볼래?" "으음. 오빠 굳!!! 오빠 자지가 몽땅 들어가서
박혔음. 호호호" 나는 이제 천천히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런 자세는 여자가 가장 수동적인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 자는 사실 밑에서
보지를 조여주는 일 말고는 할 일이 별로 없어. 그 냥 자지를 박아주는대로 보지에
박히는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면 이 번에는 다른 자세를 한 번 해 보도록 하자." 나는
이제 천경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고 빼낼 때 천경이는 "끙"하는 소리를 한 번
내며 자지가 빠지는 것을 아쉬워 하는 듯 했 다. 이제 천경이는 자세를 가다듬으며
자리에 앉았고 나는 애자를 불러 서 나를 향해 네발로 엎드리도록 했다. 나는
엎드리고 있는 애자의 뒤로 돌아가 자리를 잡으며 애자의 엉덩 이를 쓰다듬으면서
뒤에 있는 명숙이와 천경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여자의 뒤에서 자지를 박는
것을 마치 개처럼 섹스를 한다 고 해서 도기스타일(doggy style)이라고 한단다. 이런
스타일의 장점 은 남자와 여자 모두 힘이 안 든다는 거야. 그리고 이 자세는 어찌 보
면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많은 남녀가 이 doggy style을 좋아한데." 나는
이렇게 말을 하며 애자의 보지 구멍을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아 애자의 보지 위 아래로 귀두를 한 번 문지른 뒤 자지를 구멍 속으로
들이밀었다. 그때 애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소리를 질렀다. "아악!!" 어찌나
날카로운 비명 소리였는지 우리 모두는 깜짝 놀랐고 명숙이 가 애자 앞으로
닥아가서 물었다. "애자야! 괜찮니?" "으음.. 너무 좋아.. 홍콩가는거 같애~~~~" "어흠.
나쁜 기집애. 그렇게 좋으니까 괜히 소리를 더 질렀구나?" 그러면서 명숙이는 애자의
엉덩이를 꼬집어 주었고 애자는 '아얏'소 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거렸고 그때 내
자지가 밖으로 삐쭉 밀려나왔 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애자의
엉덩이를 붙잡고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애자의 보지 속 에 문질렀고 애자는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박힐 때 마다 고개 를 뒤로 젖히며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악~~ 아아~~ 악~~" "이렇게 남자가 뒤에서 자지를 박아댈 때 물론
여자는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지만 보다 더 나은 섹스를 즐기위해서는 남자의
몸움직 임에 여자가 함께 박자를 맞추어주면 더 재미있어. 애자야, 그러기 위 해서는
여자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남자의 자지를 박는 것인데 자 나는 가만히
있을께 한 번 엉덩이를 움직여서 보지를 박아볼래?" 그때 애자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나의 자지에 보지를 박았다. 애자의 보지는 구멍이 작고 아주 조이는 힘이
좋아서 나는 애자의 보 짓살이 내 자지의 몸통을 단단히 조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여자가 움직이면 이 박자에 맞추어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박는거야.
이때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 호흡이 잘 안 맞으 면 자지가 빠질 수가 있어."
나는 애자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지를 박아대었다. 처음에는 서로 잘 안 맞는 듯
했지만 점점 서로 호흡을 맞추어 가며 내가 앞으로 자지를 밀어 박을 때 애자가
엉덩이를 약간 후퇴시키는 듯 했다가 다시 엉덩이를 밀면 나는 다시 자지를
빼내었다. 우리는 점 점 더 속도를 빨리했고, 나중에는 너무 박자가 잘 맞아서 마치
박수를 치듯이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에서 탁탁 손뼉치는 소리를 내며 거의 1 초에
두세번 정도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애자는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저 아악 소리를
길게 내뱉으며 보지를 잔뜩 오무려서 자지를 조였 다. 그때 나는 다시 천천히 속도를
늦추었고 애자에게 앞에 있는 소파를 짚고 일어서 보라고 했다. 애자는 앞에 있는
소파를 짚고 천천히 일어났고 나는 나의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서 빠뜨리지 않고
함께 일어섰다. 애자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있었고 나는 뒤에서 애자의 허리를
붙잡고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선 채로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박으면 여자의 보지가
더욱 남자의 자지를 조여줄 수 있지 그리고 이렇게 남자가 손을 앞으로 돌 려서
여자의 보지를 주무르거나 뒤에서 항문을 애무하기에는 너무 좋 지. 그러나 반면에
깊히 자지를 박기에는 조금 힘들어." 그러면서 나는 뒤에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앞으로 손을 돌려 애자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애자를
천천히 허 리를 펴고 일어서도록 했다. 나는 여전히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내 앞에서 등을 돌리고 있는 애자는 이제 완전히 허리를 펴고 일어섰고 나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 애자의 두 유방을 잡았다. 나란히 일어서서 몸을 포개고
나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 애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여서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 아대고 있었는데 이렇게 박을 수 있는 것은 애자의 보지가
작아서 내 자지를 꼬옥 잡아당기고 있어서 더욱 쉬웠다. 그러다가 나는 이제 애자를
다시 무릎을 꿇고 엎드리도록 했고 거기 서 다시 이번에는 다리를 뒤로 쭈욱 벗으며
엎드리라고 애자에게 이야 기했다. 애자는 나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에서 빠질까 봐
조심하며 이불 위에 엎드렸고 엎드린 상태에서 나는 애자의 두 다리를 합쳐서 꼭
붙이도록 했다. 사실 이 상태로 여자가 엎드려 있다면 그냥 보지를 찾아서 벌리기에
도 힘든 것이었지만 이미 내 자지가 애자의 보지에 박혀 있었고 내 자 지가 충분히
크고 애자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물어당기고 있기 때 문에 이런 자세를 잡는 것이
훨씬 수월하였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그들에게 해주면서 이런 자세는 자지를 가장
꼬 옥 조여줄 수 있는 자세라는 것을 덮붙여서 설명해 주었다. 내가 약간 상체를
들어서 애자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을 때 애자의 야무진 두 개의 엉덩이가 마치
쪼개놓은 두 개의 복숭아를 엎어 놓은 것처럼 그 사이에 나의 자지를 꼬옥 물어서
잡아당기고 있었다. 나는 그 애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문지르다가 양쪽으로
살짝 벌 렸고 그 정 가운데서 얄밉게 자리를 잡은 항문으로 손가락을 사알짝 찔러
넣었다. 애자가 흐응거리며 엉덩이를 움추렸고 나는 살짝 손가락을 질러넣은
상태에서 말을 이어갔다. "애자는 아마 항문도 상당히 조여주는 힘이 좋을꺼야. 조금
이따가 우리는 항문에 섹스를 하는 anal sex에 대해서도 공부를 할 것입니 다."
그러면서 나는 애자의 보지로부터 내 자지를 빼내었다. "이제 명숙이 차례. 이번에는
여자가 보다 더 섹스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자세를 알아보자." 그러면서 나는
내가 먼저 이불 위에 뒤로 드러누웠다. "요즘은 여성상위 시대라 이렇게 남자를 뒤로
눕히고 여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여자들이 더 좋아할지 모르지. 자 이제 명숙아,
다리 벌리고 오빠 위로 올라와 봐." 내 발 밑에 있던 명숙이는 누워 있는 내 위로
양쪽으로 다리를 벌린 채 무릎걸음으로 나의 자지가 있는 곳까지 올라왔다. 나의
자지는 단 단하게 일어서서 명숙이의 바로 앞에 털이 있는 곳 위로 치솟아 올라 와
있었다. "명숙아 조금 더 위로 올라와."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두 유방을 앞으로
치켜올리면서 명숙이를 앞으로 당겼다. 명숙이는 약간 더 내 위로 올라왔고 이제 내
자지는 내 시야에서 사 라져 있었고 명숙이가 한 손을 자신의 엉덩이 뒤로 돌려서
나의 자지 를 잡아서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기 위해서 보지 구멍과 귀두를 맞추 고
있었다. 한참 동안 구멍에 집어넣지 못해서 헤메다가 드디어 명숙이는 내 자 지에
자신의 보지를 끼워박았다. 그리고 역시 나의 동생답게 단숨에 보지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찍어내렸다. 그때 명숙이 보다 오히려 내가 내는 신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으윽~~" 일단 그렇게 보지에 자지를 끼워박은 다음에는 명숙이는 꼿꼿히
상 체를 일으켜 세운 채 몸 전체를 들썩거리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 다. "으음..
벌써 명숙이 보지에서 보지물이 많이 흘러나온거 같애. 명 숙이는 내 동생이지만 이
오빠가 너무 자랑스럽다. 어느 새 이렇게 쪼 그만게 이렇게 커서 오빠하고 섹스를 다
하게되니 말이다. 후후..." 그러면서 나는 말을 이었다. "이제 명숙아 그 자세에서
남자를 아주 홍콩가게 만드는 방법을 알 려줄께." 명숙이는 그런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잠시 박아대던 것을 멈추고 자지 위에 올라앉아서 내 말을 들었다. "지금의
그 상태에서 여자가 그렇게 위 아래로 자지를 박아대면 물 론 깊숙히 자지를 박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 그런데 남자를 아주 홍 콩가게 죽여버리고 싶으면 그 상태에서
자지를 박은 채로 보지를 앞 뒤로 움직이는거야. 위 아래가 아니라 앞뒤로...... 무슨
말인지 알겠 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흔들라는 거야." 명숙이는 나의 말에
따라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었고 그에 따 라서 나의 자지는 앞뒤로
꺽어지면서 보지 속에서 보지 밖으로 밀려나 왔다 밀려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래.
맞았어. 그렇게 보지를 움직이면 남자의 귀두 아래쪽과 귀두 의 가장자리쪽이 가장
자극을 크게 받기 때문에 남자는 아주 죽 어..... 그러나 잘 못 하면 이렇게 몇 번
안움직여서 남자가 사정을 해버리니까. 너무 금방 정액을 사정해 버리지 않도록
조정해 가면서 해야지 돼." 명숙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나의 자지털과 명숙이의
보지털이 서로 마찰을 하면서 사각거렸고 명숙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보지물이 우리 둘이 서로 비벼대고 있는 허벅지와 사타구니 전체에 뭍 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명숙아 앞으로 몸을 숙여서 오빠 가슴 위에 엎드려
봐. 그러면 남자가 밑에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보다 더 잘 박을 수 있거든."
명숙이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나의 몸 위로 엎드렸고 나는 명숙이 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릎을 세우고는 밑에서부터 위로 명숙이의 보지 에 자지를 빠르게
올려서 박아대었다. "이런 자세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 여자가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기 때문에 남자의 자지가 보지 구멍으로 박혀질 때 여자의
음핵과 소음순을 문지르게 되어 있어. 자, 천경이 하고 애자가 한 번 볼래. 내가
자지를 움직일 때 내 자지가 명숙이의 음핵하고 소 음순을 문지르는지 한 번 봐봐."
그러면서 나는 밑으로부터 위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박아 대었다. "오빠.
맞아. 오빠 자지가 명숙이 보지로 들어갈 때 명숙이 음핵을 문지르고 소음순은 오빠
자지에 밀려서 명숙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갔다 나왔다 그런다. 호호홋~~~ 너무
재미있당." 나는 그렇게 자지를 박아대면서 신음하고 있는 명숙이의 상체를 약 간
쳐들고 명숙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서 빨았다. 나는 양쪽 젖꼭지를 모두 빨아준
다음에 명숙이에게 자세를 약간 바 꾸어 보라고 이야기했다. "명숙아, 이제 오빠
자지를 끼운 채로 무릎을 세우고 푸세식 화장실 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볼 일 보는
것처럼 앉아 봐." 무릎을 꿇고 있던 명숙이는 천천히 무릎을 올려서 세우고 나를
마주 본 채로 보지에 내 자지를 꼭끼운 채로 쪼그리고 앉았다. "이런 자세는 자지가
보지에 꼭 끼워지게 되는데 꼭 껴서 자극이 강 하면서도 남자의 자지가 아랫쪽으로
구부러져서 휘어지므로 아랫쪽 보 다 감각이 무딘 귀두 위쪽이 자극을 받게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섹스 를 할 수 있게 돼. 그리고 이런 자세는 더욱 더 여자의 보지
윗쪽 즉 음핵이 있는 곳을 문질러 주는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자는 아주 큰 자 극을
받게 돼. 그리고 힘도 덜 들고. 그런데 이런 자세는 뚱뚱한 여자 는 하기가 힘들다는
사실....... 하하......" 명숙이는 자신 있게 그 자세를 잡으며 엉덩이를 앞뒤로 문질러서
자 지를 보지에 박아대었다. "그 다음에 이번에는 여자가 방향을 돌려서 남자에게
등을 돌리고 하는거야. 명숙아 자지 끼운 채로 뒤로 돌아 봐." 명숙이는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 채 자세를 반대로 돌려 앉았다. "이런 자세는 또 반대로 남자의 자지가
위쪽으로 꺽어져 올라가게 되어서 여자의 질의 방향과 자지의 방향이 일치하게
되고 자지가 질 깊숙히 박힌다는 장점이 있지." 명숙이는 그 말을 듣고 아까
천경이의 보지에 나의 자지 전체가 박 혔던 것을 말하며 자기의 보지 속에도 내 자지
전체가 다 들어갈 수 있는지 보겠다며 보지를 점점 더 깊숙히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나의 자지가 거의 다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가 박히게 되자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듯
얼굴을 찡그리더니 이내 더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이밀어 박았다. 그리고는 진짜로 자신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갔는지 보기
위 해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보지를 옆으로 벌려서 확인을 하는 것 이었다.
"히힛~~ 다들어갔네.." 명숙이는 너무 너무 좋아했고 깡충깡충 뛰듯이 내 자지
위에서 몸을 들썩들썩 거리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나는 명숙이가 위에서 천천히
보지를 박아대고 있을 때 천경이와 애 자에게 말을 했다. "이제 전부 다 한 번씩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 보았으니까 더 이 상 우리에게 꺼릴 것이 없겠지?" "옛썰!!!!!"
"이제 나머지 체위를 가르쳐 줄게."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를 자리에 앉히고 다시
천경이, 애자, 명숙이 순으로 돌아가면서 여러 가지의 체위를 알려주었다. 남녀가
마주보며 나란히 옆으로 누어서 하는 섹스, 여자가 남자에게 등을 대고 나란히
옆으로 누어서 하는 섹스, 일어서서 하는 섹스, 벽 에 여자를 기대고 하는 섹스,
바닥에 앉아서 남녀가 서로 마주보며 하 는 섹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섹스, 차
안에서 섹스를 할 경우에 하는 자세라든지, 남자가 여자를 들고 하는 섹스 등등.......
그렇게 섹스를 하는 방법을 모두 알려주고 시간을 보았을 때는 이미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체위를 가르쳐주며 자지 를 박아대는 데에
3시간이나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세명의 풋보지를 돌아가며
섹스를 하면서 거의 사정을 할 정도가 되면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서 사정하는
것을 참고 있었다. 나는 사정하는 것을 너무 오랫동안 참고 섹스를 한 탓에 나는 나의
불알에 점점 더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 서 서서히 불알이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 다. "자 이제 거의 섹스의
체위를 마스터 한 것 같애. 그런데 지금 너희 들은 뭔가 아직 안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지?" "옛썰!!!!" "그게 뭐야?" "에이 오빠도 알면서...... 사정을 해야 끝이
나지. 호호호호...." "그렇지. 지금 이 오빠는 너희에게 섹스를 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넘 어서 사정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있었어. 후후... 사실 남자가 섹스를 하면서
사정하고 싶은 욕망을 참기란 너무도 힘든 일 가운데 하나지. 아무튼 나는 이제 더
이상 사정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 이제 마지막 으로 너희 세명에게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할꺼야. 내가 사정할 때에 너 희도 알다시피 임신의 가능성도 있고 또한
너희에게 사정하는 것을 직 접 보여주기 위해 체외사정(體外射精)을 할꺼야. 그리고
너희에게 남 자의 이 정액의 맛이 어떤 것인지 알려줄께. 그러니까 내가 사정할 때 에
너희 세명의 입에 조금씩 나누어서 정액을 주도록 할께. 알겠습니 까?"
"옛썰!!!!!!!!!!!!!!!!!!" 나는 먼저 세명 모두 소파 위로 올라앉은 뒤에 몸을 최대한 낮추어
서 뒤로 드러누운 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고 했고, 그 좁은 소파 위에 풋보지를
가진 세명의 아가씨가 나란히 뒤로 드러누워 가랭이를 모두 벌리고 서로 옆에 있는
사람의 가랭이를 벌려서 잡아주고 있었 다. 밑에서 쳐다보니 동그란 여섯 개의
쪽박같이 생긴 하아얀 엉덩이들 이 쪼로록 붙어있었고 두 개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
마다 까맣게 자라 난 털과 그 아래 '오'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구멍들이 나를
기다 리고 있는 듯 했다. 나는 먼저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단숨에 들이 밀었다.
이제 나는 드디어 사정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 동안 참아왔던 모 든 욕망을 소파
위에 벌리고 있는 세 개의 보지에 모두 다 쏟아놓을 작정이었다.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천 경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옆에 누워있는 애자의 보지를 왼쪽 으로 주무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거나 또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천경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몸을 옮겨 이번에는 가운데서
다리를 벌리고 있 는 애자에게로 가서 천경이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애자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애자의 허벅지를 걸어서 잡아당기며 빠르게 자지를
애자의 조 그만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또 애자에게 입을 맞추었다. 애자의
입 속에 혀를 집어넣고 계속해서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 박아 대며 나의 자지가
애자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갈 때 똑같이 나의 혀 를 애자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빼내었다하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나는 팔을 양쪽으로 벌려서 왼손으로는 내
동생 명숙이의 보지를 주무르고 오른손으로는 천경이의 보지를 주무르면서 애자의
보 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동생 명숙이에게로 옮겨가서
명숙이의 벌리 고 있는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나는 자지를 박자마자 명숙이의
허리를 붙잡고 최대한의 속력을 붙 여서 자지를 박아대었다. 마치 백미터의
달리기를 하듯이 출발하는 총 소리와 함께 나는 점점 더 가속도를 붙여가며
명숙이의 보지 속에 자 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으으으으으~~~~~" "아앙~ 오빠. 나
죽을꺼 같애. 아아~~ 내 보지가 터져버릴꺼 같애" 나는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명숙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아버렸 다. 그러자 명숙이의 보지는 뻥하게 구멍이
뚫려 있었고 엄청나게 많 이 흘러나온 보지물이 보지 전체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 구멍이 천천히 입을 닫으면서 질질질 보지물을 아래로
흘려내리 고 있었다. 그때 나는 명숙이의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자지를 끄덕거리며
다시 천경이에게로 옮겨갔고 내 자지에서 길게 명숙이의 보지물이 늘어지고 있어서
옮겨가는 중간에 애자의 허벅지 위로 길게 물이 떨어져서 묻었 다. 나는 내 자지를
천경이의 보지 위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자지에 묻 어서 흘러내리는 명숙이의
보지물을 천경이의 보지 위에 문질렀다. 그 리고 다시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천경이는 다시 자기의 차례가 돌아와서 자기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박혀지자 너무 좋아하며 내가 자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엉 덩이를 연신
들썩거리며 마치 자기의 보지 속에 나의 좆물을 모두 쏟 아넣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또 다시 천경이에게서 자지를 뽑아서 가운데 애자에게 로
옮겨갔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이번에는 자지를 애자의 보지
속에 집어넣은 채로 자지를 빙빙 돌렸다. 애자의 보지가 자지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빙빙 돌아가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애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애자는 아쉬 운 듯이 얼굴을 약간 찌뿌리는 듯 했고 나는 자지를 빼는
척하다가 다 시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쳐서 박았다. 나는 깊숙히 자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여서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다시 자 지를 애자의
보지에 빠른 속도로 힘껏 박아대었다. 그때 나는 옆에 가랭이를 벌리고 누워 있는
명숙이를 애자와 마주보 며 애자 위로 올라와서 애자의 보지 바로 위에 명숙이의
보지가 오도 록 자세를 잡게 했다. 그러니까 밑에 누워서 다리를 들고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애자 위에 명숙이도 가랭이를 벌리고 서로 보지를 마주댈 만큼 가까이
몸을 포개 도록 한 것이었다. 그런 후 나는 옆에 있는 천경이를 일어서게 하여 나의
바로 앞에서 명숙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도록 했다. 그러므로써 엎드려 있는 명
숙이 위에서 나를 향해 보지를 벌리고 서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의 바로 앞에 세 개의
풋보지가 나란히 수직으로 정렬을 하고 있 었고 나는 밑에 있는 애자의 보지와 바로
그 위에 명숙이의 보지에 번 갈아가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러면서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천 경이의 통통한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천경이의 보지를 한
손으로 벌리며 빨아주다가 다시 손가락 세 개를 말아서 천경이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으며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 러면서 맨 밑에 있는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 위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를 한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위에서는
천경이가 흑흑 거리며 신음을 했고 아래서는 애자와 명숙 이가 번갈아가며 소리를
질러댔다. "하악~~ 하아! 아흥~~ 엄마~~ 내 보지~~ 엄마 내 보지~~" "악! 아앙~ 으응~
오빠 나 죽어~~" "아아~~ 헉! 아항~ 오~~ 으흥~~" 나는 계속해서 천경이의 보지 전체를
입으로 덮고 보지 속으로 혓바 닥을 집어넣어서 쭈욱쭈욱 보지를 빨아대었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대다가 자지를 뽑아내어서 애 자의 보지
위에 올려놓은 다음 명숙이의 몸을 아래로 밀어서 명숙이의 보지와 애자의 보지가
마주닿도록 하고 그 사이에 내 자지가 끼게 만 들었다. 그리고 나는 내 자지를 두
개의 보지에 문질러대었다. 나의 자지 끝에 두 개의 보지털로부터 강한 자극이 왔고
나는 드디 어 사정을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얼른 세명의 자세를
돌리게 해서 내 앞에 앉힌 다음 나는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나란히 얼굴을 마주대고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세명의 입 속에 나는 먼저 자지를 한 번씩 집어넣고 빨게
하면서 정액의 분출을 기다렸다. 드디어 신호가 왔고 애자의 입 속에 자지가 들어가
있을 때 정액이 내 자지의 중간까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얼른 애자의 입
에서 자지를 뽑아 맨 오른쪽에 있는 천경이의 혓바닥 위에 귀두를 들 이대고 좆물을
왈칵 분출해 내었다. 혀어연 내 정액이 천경이의 핑크 색 혓바닥 위를 가득 덮을 만큼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애자의 혓바닥 위로 옮겨가 두 번째의 사
정을 할 때는 거세게 좆물이 쏟아져 나와서 애자의 혓바닥 뿐 만 아니 라 입술과
콧구멍으로 좆물이 찌익 분출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 숙이의 혓바닥 위에 내
자지를 껄떡거리며 남은 정액을 모두 사정했고 명숙이는 내 자지를 꼬옥 쥐어짜서
모두 자기의 혓바닥 위에 정액을 받아내었다. 제일 먼저 사정을 한 천경이가
혓바닥에 있는 정액을 음미하며 천천 히 입 속에서 혀를 굴리면서 정액을 모두
삼키는 듯 했다. 그리고 옆 의 애자는 혓바닥에 있는 정액을 모두 삼키고 나서 혀를
위로 내밀어 입술과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모두 빨아 먹었다. 그리고 명숙이는
내가 정액을 자기 입에 싸놓자 마자 바로 쭈욱 빨아먹었고 이제 내 자 지 마저도
자기가 독차지한 채 쭈쭈바를 빨 듯이 쭉쭉 자지를 빨고 있 었다. 그것을 본 애자와
천경이도 "야, 명숙이 이 나쁜 기집애. 너 혼자 다 먹을꺼냐?" 그러면서 내 자지를
빼앗아 애자가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러더니 이 내 천경이가 질세라 애자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아 빨아 먹었다. 이제 내 자지는 천천히 물렁해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 고 천경이는 내 자지를 맛 있게 쭉쭉 빨고 있었다. 앞에 있던 명숙이가
입맛을 짝 다시며 뒤로 벌렁 넘어지면서 '아이 맛있다'라고 말하며 소파에
드러누웠고 애자와 천경이는 아직도 여운 이 남았는지 둘이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자, 남자의 정액은 사람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다르고 아주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라면 조금 맛이 씁쓸하지만 대개는 알카리성의 칼칼 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 그리고 알다시피 정액을 마시면 임신한다는 설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란 걸 알고 있겠지? 그리고 이 정액을 먹는 것을 여자에 따라서는
싫어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순전히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이므로 무엇이라고 말할 수는 없 지 뭐.. 그런데 너희들은 내 좆물맛이 어땠어?"
천경이가 아직도 내 자지를 빨고 있다가 자지를 입에서 쑥 빼고는 "음.. 뭐랄까. 톡
쏘는 칵테일과 같다고나 할까? 나도 예상했지만 남자의 정액이요 뭐 달거나 아주
맛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그 런데 오빠의 정액을 먹어보니까 그 향이 나를
아주 흥분시키구 또 맛 도 톡쏘는게 나도 앞으로 이 정액맛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호호호 홋!!!" "나는 입 속에서 그 정액이 매끌매끌거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던 거
같애요. 그리고 그것을 먹고 나서 목에 칼칼한 맛이 마치 씨원한 쇠주 한 잔을 먹은
기분이었어요. 오빠. 나 나중에 한 번 더 줘요~~" 애자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내게
눈웃음을 쳤다. "오빠. 나는 지난 번에 오빠하고 할 때 사실은 그때 남자의 정액 맛 을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오빠가 그 아까운 정액을 글세 내 유방 위에 모두 문질러 버려서
좀 안타까웠다구. 그런데 오늘 오빠의 정액을 먹 어보니까 그 정액의 특별한 향에
반한 것 같애. 남자의 정액 냄새는 밤나무 꽃냄새하고 거의 비슷하다잖아. 그래서
시골에서 과부가 5월에 서 6월 사이에 밤나무 꽃이 필무렵이면 그 냄새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바람이 난다잖아. 나도 오빠 정액이 너무 너무 맛 있는거 같애." "그래.
너희들 너무 너무 대견스럽다. 고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우리 집에 너희들 놀러 왔을
때 쪼그만 꼬맹이들이었는데 어느 새 이렇게 성장을 해서......" 나는 명숙이와
천경이와 애자가 이렇게 커서 나와 섹스를 할만큼 된 것이 대견스러워서 갑자기
눈물이 날 정도로 기특했다. 시간을 쳐다 보았을 때 시간은 2시 반을 가르키고
있었다. "너희들 오늘 밤새는 거야. 알겠지? 그리고 이제 아까 사온 컵라면 하나씩
끓여먹고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 anal sex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게. 알았지?"
"엣썰!!!!!!!!!!!!!!!!!!!!!!!!!!!" 


  


 
  
깊고 깊은 구멍 28


  
- 28 - 

우리는 옷을 모두 벗을 채로 의자와 바닥 등에 앉아서 사발면과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맥주를 꺼내와 서 같이 먹었다. 저녁 10시경부터 우리는 거의 4시간
동안을 전심전력으로 섹스를 했었고 그래서 몹시들 시장했는지 사발면을 다들
맛있게 후루 룩 거리면서 먹었다. 나는 금방 사발면 하나를 먹어치우고 조금 모자란
듯 해서 마지막으로 딱 한 개 남은 사발면을 ㄸ어 서 물이 처음보다 약간 식은
듯했지만 그냥 물을 면 위에다 부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라면을 손 에 든채
먹었고 내 바로 아래에서 명숙이가 내 다리에 기댄 채 마지막 남은 국물을 후루룩
거리며 마 시고 있었다. 그때 나는 라면을 먹다가 실수로 라면 한 줄을 젓가락에서
흘리는 바람에 그것이 앞에 앉은 명숙이의 어깨에 떨어져서 명숙이의 가슴 근처로
흘러내렸다. "앗 뜨거! 이게 모야?" 명숙이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명숙아, 미안!
하하.." 나는 명숙이에게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어찌나 명숙이의 놀라는 표정이
우스운지 웃고 말았다. 그때 바 로 옆에 있던 천경이는 자 기가 먹던 라면을 다먹고는
입맛을 다시며 좀 모자란 듯 한 표정으로 있다 가 명숙이에게 다가와서 "어머나 이거
라면이네. 명숙아 그거 내가 먹자." 그러면서 명숙이를 밀치면서 명숙이 가슴 위에
떨어진 라면을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먹고는 명숙이의 젖꼭지에 뭍은 국물까지 혓
바닥으로 핥아서 모두 먹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울상을 지으며 말 을 했다.
"아까 라면 한 개 더 있었는데 어디갔지? 내가 먹을려고 했는데..." 나는 라면을
먹다가 너무 웃겨서 그만 크게 웃고 말았다. "천경아, 그 라면이 바로 이거야." "아,
오빠는 돼지. 혼자만 먹기야!! 씩씩~~~ 같이 먹자아~~~" "안 돼." 천경이는 내게로
달려들었고 나는 몸을 약간 돌리면서 들고 있던 사발면을 다리 사이 밑으로 감추었
다. 그때 천경이가 내 팔을 잡아 당기면서 라면이 약간 엎질러지고 말았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엎질러진 라면 국물은 내 자지 위로 흘러내렸고 라면 한 줄기가 내
자지의 귀두에 떡하니 걸려 있었다. "어머나!!!!" "어머~~" "세상에~~~" 명숙이와
천경이와 애자는 동시에 그것을 쳐다보고는 환성을 올렸다. 그러더니 천경이는 내
앞으로 무릎 걸음으로 닥아와서 나를 올려다 보고 쌩긋 웃으며 말을 했다. "오빠.
이거 내가 먹어도 돼?" 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렸고 천경이는 닥아와서 내
자지에 걸려 있는 라면을 혀를 내밀어 서 당기며 마지막에는 내 자 지를 입에 함께
넣고 라면과 함께 살짝쌀짝 이빨로 깨물면서 먹었다. 그런 천경이의 입놀림에 나의
자지는 서서히 단단해지면서 커지고 있었고 천경이가 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에서 빼내었을 때 는 이미 완전히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경이는
소파에 앉아 있는 나를 올려다 보며 또 한 번 쌩긋이 웃으며 말을 했다. "오빠. 라면 더
줄래?" 나는 내가 먹던 사발면을 쳐다 보았다. 아직 반 정도가 남아 있었고 나는 이제
약간 배가 불러서 그러 마 하고 대답을 하며 사발 면을 천경이 앞으로 내 밀었다.
그런데 그때 천경이는 고개를 좌우로 크게 저으며 씨익 웃었다. "오빠. 오빠가 나
라면 먹여줄래? 이거루?" 그러면서 천경이는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가리켰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명숙이하고 애자도 얼른 내 앞으로 닥아와서는
합창을 했다. "우리도!!!!" 세명의 공주님이 내게 라면을 얻어 먹기 위해서 쪼르륵
줄을 지어서 앉아 있었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왼손에 사발면을 들고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그들 앞에 일어 섰다. 나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천천히
자지의 끝을 라면 국물 속에 담궈보았다. 국물이 약간 식어서 그다지 뜨겁지는
않았다. 그 다음 나는 자지를 사발면 속에 푹 담그고 빙빙 돌려서 라면을 자지 주위에
감은 다음 그것을 꺼내 었다. 한 젖가락 정도의 라 면이 내 귀두 주위에 감겨 있었다.
나는 그것을 가만히 천경이의 앞으로 가지고 가서 천경이에게 주었다. 천경이는
맛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아이처럼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귀두에 말려 있던 라면을 먹기위해 혓바닥을 위아래로 굴려가며 때론
이빨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 으면서 라면을 빨아당겼다. 천경이가 내 자지에 있는
라면을 다 먹은 후 나는 다시 단단한 자지를 사발면 속에 집어 넣어 라면을 휘휘
돌려서 귀두에 감았 다. 그런 다음 그것을 이번에는 명숙이에게 주었다. 명숙이는
자지 전체를 쭉쭉 빨아당겼다. 그러면서 내 귀두에 감긴 라면이 조금씩 명숙이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명숙이가 라면을 다 빨아먹은 후 나는 자지를 빼내어
사발면의 국물 속에 자지를 다시 푹 집어넣고 라면을 귀두에 감으려고 했 으나 이미
라면이 얼마 남지 않아서 자지에 잘 감겨지지가 않았다. 그것을 쳐다보고 있던
애자가 울상이 되었다. "내껀 안 남었어~~~ 이잉~~~~" 그래서 나는 애자 앞에 가까이
사발면을 들이대고 그리고 내 자지로 길이가 짧은 라면들을 애자에게 퍼주었다.
자지로 퍼올릴 때마다 서너 가닥의 라면 줄기가 귀두에 걸려 올라왔다. 애자는 내
자지에 걸려 있는 라면을 열심히 먹고는 귀두부터 자지의 몸통 전체에 묻어 있는
국물을 쭉쭉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내게 국물을 더 달라고 했다. 나는 그래서 자지를
국물 속에 완전히 푸욱 담근 다음에 꺼내어서 애자에게 주었고 애자는 라면 국물 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쭈욱 빨아 먹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명숙이하고 천경이도 자기들도 국물을 달라고 나를 졸랐다. 그래서 나는 자지
전체를 앞뒤로 국물에 담그고 또 불알을 국물 속에 담그었다가 꺼내어서 천경이와
명숙이에게 주었다. 그래서 명숙이는 내 자지의 몸통을 빨아 먹었고 천경이는 밑의
불알에 묻은 국물 을 빨아먹고 있었다. 그렇게 남은 사발면을 모두 국물까지 모두 내
자지로 찍어서 세 명의 아가씨들에게 나누어주고 나서 나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보
았다.자지가 벌겋게 달아오른 것과 같았다. 그러나 나는 단련된 내 자지에 게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자신했고 실제도 그 랬다. 우리는 라면을 모두 먹고 난 후
맥주를 꺼내와서 병을 부딪히며 건배를 했다. "우리의 순결한 섹스를 위해 건배!!!!!!"
우리는 바닥에 동그랗게 둘러 앉아서 맥주를 먹었다. 내 양쪽으로 명숙이와 애자가
앉았고 천경이가 나와 마주보며 앉아 있었다 . 그때 나는 애자가 부어준 잔을 들어
맥주를 마시면서 마주 앉아 있는 천 경이를 쳐다보게 되었다. 배가 부른 지 뒤로 약간
상체를 젖히고 앉아 있는 천경이는 한쪽 다리는 길게 뻗고 다른 한쪽 다리는
구부리고 앉아 있었다. 그 런 자세 때문에 천경이의 나체는 더욱 섹시해 보였고
가랭이 사이에 보지가 내게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었으며 소음순이 약간 옆 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바로 그때 나는 천경이의 보지가 세 사람 가운데 가장 크기 때문에
과연 천경이의 보지 속에는 얼마 만큼의 맥주가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 "천경아, 너 일루와 봐. 너 아까 오빠한테 자지루 라면 먹여달라고 했으니까
너두 오빠 맥주 좀 먹여 줄래?" 그러면서 나는 고개를 꺄우뚱하는 천경이를 잡아당겨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거꾸로 들어서 머리 위로 올리도록 만들었다. 그리 고 양쪽
옆으로 벌리라고 한 다음 명숙이와 애자에게 천경이의 다리를 잡으 라고 했다. 나는
천경이의 엉덩이 쪽으로 자리를 잡고 천경이의 엉덩이를 더욱 더 쳐들어서 완전히
천경이의 엉 덩이가 하늘을 향하도록 만 들었다. 그때 옆에 있던 명숙이와 애자는
천경이의 다리를 잡아당겼다. 이제 천경이의 보지는 완전히 수직으로 하늘을
향하고 있었고 여자가 이런 자세를 취하게 되면 자궁 이 아랫쪽으로 밀려내려가기
때문에 질구가 가장 크게 벌어질 뿐만 아니라 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부피도
넓어진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소음순을 옆으로 벌리고 구멍을
한 손으로 벌려보았다. 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벌어져 있었다.
"천경아, 이제 다리와 엉덩이에 힘을 빼고 숨을 길게 들이쉬면서 배의 근육을
가슴으로 끌어올리는 것 처럼 해볼래?" 그렇게 천경이가 숨을 쉬자 천경이의 보지
구멍이 더 벌어져서 이제 수도 파이프의 구멍 정도로 보지 구멍이 벌어졌다.
"천경아, 이제 니 보지 속에 맥주를 부을깨. 보지에 힘주지 말고 참고 있어... 알겠지?"
"알았어. 오~~~ 빠~~~~" 천경이는 내심 즐거워하면서도 약간 가슴이 두근거리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나는 왼손의 둘째와 셋째 손가락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으로 맥주병을 들어 주둥이를 천 경이의 구멍 가까이에 들이
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맥주를 구멍 속으로 흘려 보냈다. 졸졸졸 맥주가 천경이의
벌어진 구멍 속으로 흘러들어갈 때 천경이는 까르륵 까르륵 웃으면서 어쩔줄 을
몰라했고 양쪽 다리를 잡고 있는 애자와 명숙이 그리고 나는 너무 신기해 하면서
맥주를 계속해서 천경이의 보지 구멍으로 부었다. 꽤나 많이 맥주를 구멍에 부은 것
같았고 구멍으로부터 맥주 거품이 쏴아 넘쳤다. "아아앙~~~~ 간지러워~~~~"
천경이는 허리를 비틀면서 간지러워 했고 그때 나는 얼만큼의 맥주가 천경이의
보지에 들어간 것인지 맥주병을 살펴보았다. 맥주병 목의 좁다랗게 내려오는
부분에 있던 맥주가 모두 천경이의 보지 속에 부어진 것 같았다. "우와.. 한 반 컵
정도는 천경이 보지 속에 들어간거 같애. 천경이 보지에 들어있는 맥주는 선생님의
자격으로 내가 먼저 먹겠다. 알겠지? 천경아, 내가 니 보지에 입을 대면 보지를
오무려 알았지?" "네에~"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었고 그때 천경이는
보지를 옴찔하며 오무렸다. 그때 천경이의 보지 속에 담겨 있는 맥주 가 꾸욱꺽 내 입
속으로 넘어들어 왔다. 그 맛은 어느 것하고도 비길 수가 없었으며 만약에 그 이름을
붙인다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보지칵테 일이라고 해야 좋을 것 같 았다. 옆에 있던
애자하고 명숙이도 자기네들도 한 번 먹어보자며 내가 했던 것처럼 천경이의
보지에 맥주 를 붓고 보지에 입을 대고 후루룩 맥주를 마셨다. 그럴 때마다 천경이는
보지가 간지럽다며 가랭이를 오무리면서 깔깔깔 웃어대었다. 천경이를 그렇게
거꾸로 눕혀 놓은 채로 장난을 치던 애자와 명숙이는 천경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둘이서 소근소근대며 뭔가를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명숙이가 맥주병을
들고 천경이의 보지 에 맥주는 붓는 척하다가 맥주병을 주둥이부터 통째로
천경이의 보지 속으로 거꾸로 집어넣으며 소리 를 질렀다. "우와아!!!! 야아아!!!!
들어간다!!!!" 갑자기 자기의 보지 속에 커다란 맥주병이 들어가 박히자 천경이는
끙하며 신음을 올리더니 다리를 오무리면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흔들어 대었다.
거꾸로 누워 있는 천경이의 보지에 맥주병이 거꾸로 쳐박혀 있었고 애자하고
명숙이는 발버둥 치는 천경이의 양쪽 다리를 붙잡 은 채 소리를 지르면서 맥주병을
빠지지 않게 천경이의 보지 속에 끼워 넣고 있었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갑자기 여자
레슬링을 하듯이 소리를 지르며 또 깔깔대고 웃으면서 장난을 했다. 그때에
천경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움직였고 보지에 끼워진 맥주병이 마구
흔들려져서 천경이의 보지 옆으로 맥주의 거품 이 꾸역꾸역 넘쳐서 흐르고 있었다.
그때 애자와 명숙이는 천경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맥주 거품을 후루룩 빨아
마셨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나도 그들에게 합세 하여 천경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천경이의 똥구멍 위로 흘러내리고 있는 맥주 거품을 혓바닥으로 훑어서
올리면서 빨아 먹었다. 우리 셋은 천경이의 보지를 중심으로 얼굴을 들이대고
모여서 서로 천경이의 보지 가장자리를 핥아대 고 있었고 그 보지의 정가 운데에는
아직도 맥주병이 꽂혀 있었다. 그때 그 맥주병을 붙잡고 있던 명숙이는 맥주병을
천경이의 보지에다가 위아래로 흔들어 박아대기도 하고 빙빙돌리기도 하며 병 을
보지 속에서 흔들었다. 그러자 거품이 더욱 보지에서 흘러넘쳤고 우리 는 신이 나서
그것을 빨아마셨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명숙이는 병을 보지에서 쭉 뽑아내었고
병과 보지에서 동시에 맥주가 위 아래로 쏟아져 나와 폭발하듯 분출 했다. 맥주는
사방으로 튀었고 애자와 명숙이는 옆에 있던 맥주병 마저 들어서 천경이와 또
서로에게 뿌리 면서 장난을 치다가 마지막 으로 세명 모두는 내게로 달려들어서
바닥에 넘어진 나를 세명 모두 빨가 벗을 채로 올라타고 내게 맥주를 부으면서
장난을 쳤다. 순식간에 실내는 난장판이 되었고 우리는 모두 맥주에 젖은 쌩쥐꼴이
되었다. 나는 그때 나를 올라타고 있던 세명의 아가씨를 함께 잡아당겨서
넘어뜨리고 서로 맥주가 묻은 몸을 문지르며 또 서로의 몸을 입으로 빨아주며
장난을 쳤다. 우리는 서로 서로의 몸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나는 명숙이와
애자와 천경이의 보지와 항문을 모두 핥아서 빨아 주었고 또 겨드랑이와
발가락까지도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리고 세명의 공주들은 나의 자지와 불알과
항문을 빨아주었고 자기네들 끼 리 서로 서로의 몸을 핥아주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모두 다 핥아준 다음 바닥에 누워서 있었다. 나는 팔을 양쪽에 벌리고 있었는데
오른쪽에 천경이가 나의 오른쪽 어깨를 베고 나를 향해 엎드려 있 었고 왼쪽에는
명숙이가 엎 드려 있었으며 애자는 바로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엎드려 있었다. 내가
숨을 내쉬고 들이 쉴 때 마다 세 명 모두 위로 몸이 올라갔다 내려 왔다 움직였다.
한참 동안을 그렇게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천경이가 갑자기 고개를
번쩍들고 소리를 질렀다. "그냥 이러다가 잘꺼야아~~~~~~? 오빠아~~~~~!!!! 아날섹스
가르쳐 준다구 했잖아아아아 아~~~~~~~~~" 그 소리에 깜짝 놀라서 우리들은 모두
번쩍 고개를 들었다. "오케이. 이제 마지막 단계로 anal sex가르쳐 줄께. 그러려면 먼저
다들 화장실로 집합!!!!!" "옛썰!!!!!!" 우리들은 모두 화장실로 집합했다. 빌라 콘도의
큰 방에 딸려 있는 화장실은 상당히 큰 편이어서 우리 네명이 모두 화장실 안에
있어도 그다지 좁은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 있었고 천경이는
바로 옆에 있는 욕조 안에 들어가서 서 있었고 명숙이 와 애자는 내 앞에 그냥 서
있었다. "이제 여러분에게 아날섹스에 대해서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그전에 왜 전부
화장실로 집합하라고 했 느냐 하면 아날섹스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세명의 공주님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아시다 시피 아날섹스란 항문에 성교를 하는 것입니다.
항문에 섹스를 하는 것을 잘 못 알면 비위생 적이라거나 아니면 위 험하다고 말하는
수가 있지만 기본적인 사항만을 잘 지켜서 섹스를 한다면 결 코 비위생적이지도
않고 또 항문이 파열되는 등의 위험도 없습니다." 나는 앞에 서서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명숙이를 잡아당겨서 내 무릎에 앉힌 다음 팔로 안 고서 말을
계속했다. "첫번째 아날섹스를 하기 전에 반드시 대변을 보라는 것입니다. 만일
대변이 항문 속에 있는 채로 섹 스를 할 경우 잘 못 하면 자지에 콩나물도 걸려나오는
수도 있고 고춧가루도 묻어나오는 수가 있습니 다. 하하하..."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두는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다. "그런 다음 대변을 다 보았을 지라도 아직 항문
바로 위의 직장(直腸)내에는 대변이 많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관장(灌腸:anema)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니마(anema:관장)를 꼭 하라는 것은 아 니지만 하면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에게 아날섹스를 가르쳐 주기 전에 먼저 관장을
하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한 사람씩 자.. 이 변기에
앉아서 아랫배에 가지고 있 는 그 황금덩어리들을 모두 배설하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까?" "옛썰!" "대답이 작습니다. 알겠습니까아?" "옛썰!!!!!!!!!!!!!!!!" 나는 내가
앉아 있던 변기에서 일어서서 변기의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한 발짝 물러서서 옆에
있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걸터 앉 았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눈치를 보며 서로 먼저
변기에 앉아서 변을 보라는 낌새였다. "아이 챙피하게.. 다들 쳐다보는데 어떻게 볼
일을 봐." "괜찮아 우리는 서로 이제 가릴 것이 없잖아. 그리고 이건 오늘 공부의
연장이야. 내가 너희들 똥구멍 도 오늘 다 빨아줬는 데 뭘 그러냐?" "내가 먼저 볼께.
까짓 것... 그런데 냄새나도 좀 참아 호호호...." 이런 일이 있을 때 항상 먼저 나서는
것은 명숙이였다. 역시 자랑스런 내 동생이었다. 명숙이는 자리에 앉아서 나를 보고
쌩긋 웃으면서 힘을 주더니 드디어 대변이 나오는 듯 얼굴을 붉혔 다. 명숙이가
대변을 본 다음 애자가 변기에 앉았다. 애자는 변기에 앉자마자 먼저 소변이
마려웠는지 수 돗물을 콸콸 틀어놓은 것처 럼 쏴아 소리를 내며 오줌을 먼저 보았다.
그러더니 처음 대변을 한덩어리 보는데 한참이나 시간이 걸렸다. 앞에서 기다리고
있 는 우리는 '애자의 똥은 된 똥'이라는 둥 '대단한 변비'라는 둥 농담을 하며 애자를
약올렸고 마침내 애자가 대변을 끙끙거리면 서 다 보고 일어서며 변 기의 물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천경이가 변기에 앉았다. 그런데 천경이는 어찌나
말괄량이인지 변기에 앉을 때 '내 똥 보 여줄까?'하며 발을 변기 양 옆에 올려놓고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서 볼 일을 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들 은 모두 천경이의 벌어진
보지와 그 아래 항문을 적 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천경이는 처음에 힘을 주며
'가래떡 나옵니다'하며 깔깔거리고 웃었고 그때 우리는 천경이의 항문이
벌어지면서 거기에서 정말 가래떡과 같은 대변이 밀려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나서 천경이 는 갑자기 소변을 찌익 갈기는 바람에 앞에서 구경하 고 있는
나와 애자의 얼굴로 소변이 모두 튀고 말았다. 애자는 소리를 지르며 천경이를
꼬집으려고 달려들었고 천경이는 깔깔거리며 그러는 애자를 더욱 약 을 올렸다. "너
천경이 나한테 오줌 깔겼어!! 너 두고 보자.." "호호호. 그러면 한 번 더 깔겨준다.
호호호~~~~" 그러다가 천경이는 마지막으로 항문을 꼬물꼬물거리며 대변을 보두
보았다. 그 다음에 물을 아직 안 내려서 천경이의 대변이 변기에 그대로 있는 채로
내가 변기에 앉아 대변을 보았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내 옆에 닥아와서 내가 변을 볼
때에 나를 간지럼시키면서 장난을 쳤다. 이제 나도 대변을 다 보고 일어섰고 내가
변기를 내려다 보았을 때 천경이의 약간 누런 색의 대변과 약간 검으티티한 나의
대변 이 서로 얽혀서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이상스러운 쾌감을 느끼면서 변 기에
물을 내렸다. "자 이제 한 사람씩 관장 즉 에니마(enema)를 하는 방법을 알려줄께. 이
관장을 하는 것은 직장(直腸) 과 대장(大腸) 끝 부 분에 있는 찌꺼기를 씻어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도 수시로 하게 되면 건강에 좋은거야. 그래서 병원에서 건강을
위해 장세척이 라는 것을 할 때에도 위와 장을 모두 씻어내고 그와 함께 하는 것이
바로 관장이야. 그러니 이것은 여러분들이 이뻐지고 싶으면 보통 때에도 자주해도
좋 아." 나는 역시 제 일번 타자로 명숙이를 욕조 안으로 불렀다. 나는 욕조 안에서
샤워기에 물을 틀어서 따 뜻한 물로 명숙이를 먼저 깨끗하게 씻겨 주었다. 그리고
비누칠을 온몸에 해준 후 손으로 몸을 잘 문 질러주었고 비누 거품을 명숙이의
보지털 위에서 문질 러서 거품이 많이 나도록 만들었다. 그런 다음 손을 미끌어뜨려
가랭이 사이로 집어 넣으면서 명숙이의 보지 사이를 닦아주고 몸 을 돌려서 명숙이
의 엉덩이를 비누칠해서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손을 엉덩이 사이의 계곡 속으로
미끌어뜨려서 항문 위를 손으로 잘 문질러준 뒤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명숙이의
항 문 속으로 미끌어뜨려서 집어넣었다. 명숙이는 끙하는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바짝 오무렸다가 다시 힘을 빼었다. "자 내가 지금 이렇게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는데 손가락을 항문 속에 깊숙히 집어 넣어서 만져보 면
항문 속에 대변이 차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 물론 우리들은 지금 대변을 모 두
보았으니 변이 없을꺼야. 그러나 찌꺼기는 좀 남아 있을텐데 그것을 씻어내려면
이제 항문 속에 물 을 집어 넣어서 관장을 하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항문
속에서 손가락을 빼내면서 명숙이에게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라고 했다. 그런 다음
나는 호스 끝에 달려 있는 샤워기를 돌려서 호스로부터 그 샤워기를 빼내었고 호스
끝에 있는 꼭지로부터 그냥 물이 콸콸 흘러 나왔다. 나는 수도꼭지를 돌려서 물을
적당히 나오도록 조정한 다음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앞으로 굽히 고 있는
명숙이의 항문으로 호스의 끝을 가져가 대었다. "자 이제 호스를 항문에 꼭 맞추어서
가져다 대면 항문 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게 되는데 물은 한 300cc 정도 항문 속에
집어넣으면 돼." 그러면서 나는 호스의 끝을 명숙이의 항문에 가져다대고 그 끝을
살짝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찔러넣 고 손으로 호스가 빠지지 않 도록 꼭 눌러대었다.
졸졸졸 물 흘르는 소리가 갑자기 그치고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는
것 같았다. "자 이제 적당히 물을 집어 넣은 다음에 호스를 빼면 그 즉시 항문에 집어
넣은 물이 항문으로부터 쏟아져 나올꺼야. 그러 면 명숙아... 너가 똥누는 것 처럼
힘을 주어서 다 싸내. 알았지?"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엉덩이를 아래로 눌러서
항문이 아랫쪽을 향하도록 한 다음 호스를 빼내었고 그 즉시 명숙이의 항문으
로부터 하얀물과 함께 누런 찌꺼기들이 섞여서 욕조 바닥으로 뻗쳐나오고 있었다.
그 쏟아져 나오는 물이 얼마나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지 애자와 천경이는 옆에서
놀라는 표정 이었다. "자 이제 다시 비눗칠해서 항문 속을 닦아내면서 한 두 번 정도
물로 더 씻어주면 대장하고 직장 끝 은 너무너무 깨끗해서 그 속에 쏘세지를 집어
넣었다가 꺼내어 먹어도 될꺼야. 하하.." 나는 그렇게 설명을 해주고 나서
명숙이에게 한 번 스스로 해 보라고 호스를 건네주었다. 나와 애자와 천경이는 욕조
바로 바깥에서 명숙이를 쳐다 보고 있었고 명숙이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호스 끝을
항문에다가 가져 다대고는 물을 항문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나서 호스를 빼고
항문에 서 또 다시 물을 쏟아 내었고 이번에는 찌꺼기가 별로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는 한 번 더 그것을 하면서 '이거 너무 쉽네'라고 말하며 또 항문으로부터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명숙이가 항문을 다 씻은 뒤에 애자와 천경이가 차례대로 내가
가르쳐 준대로 모두 항문 속을 씻어 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도 항문 속을 씻어
낸 다음에는 우리들 모두가 그 좁은 욕조 속에 들어 가서 몸에 다들 비눗칠을 하고
몸을 비비며 장난을 했다 . 그러다가 천경이가 키득키득거리며 웃으면서 애자와
명숙이에게 말을 했다. "얘얘. 얘들아. 우리 셋 다 저거할래?" "응? 저거가 뭐야?"
천경이가 다시 대답했다. "뭐냐하면... 우리 셋다 같이 보지털 깍자고....." "뭐어?"
애자와 명숙이는 눈이 동그랗게 되었고 천경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댓꾸를 했다.
"우리 삼총사끼리 오늘 섹스학 수업을 마친 기념으로 보지털을 밀자구. 그리고
우리는 항상 세명 모두 앞으로는 보지털 밀 고 다니기루...... 어때 좋지?" "음.. 나쁘지
않은데...." "응.. 오케이..." 그말을 듣고 애자와 명숙이도 찬성을 했고 그 즉시 세명의
아가씨들은 신이났다. 나는 세면대 위에 있던 면도기를 집어서 하나는 명숙이에게
주었고 하나는 내가 손에 집어들었다. 이제 나는 애자의 보지 위에 비누거품을
묻히고 옆에 명숙이는 천경이의 보지털 위에 비누를 묻혀서 거품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애자의 보지털을 밀기 시작했다. 앞에 무성한 보지털을 모두 다 밀고
나서는 애자를 욕조 에서 뒤로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보지 구멍 가장자리와
항문 주위에 있는 털도 모두 싹싹 밀 어주었다. 털을 모두 깍아놓은 애자의 보지는
마치 목욕을 깨끗하게 씻겨 놓은 백일 맞는 어린 아기의 모습과도 같았다. 나는
면도를 다 한 뒤에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애자의 보지에 뽀뽀를 쪽 해 주었다.
옆에 있는 명숙이는 면도가 서투른데다가 천경이는 털이 많아서 이제서야 윗부분의
무성한 털 만을 간신히 다 밀어내고 있는 상 태였다. "명숙아 이 쪽으로 와. 내가
천경이 털 깍아줄께. 너는 애자한테 보지털 깍아달라고 해." 나는 천경이의 보지를
벌려놓고 소음순 옆과 항문 주위의 털을 모두 깨끗하게 밀어주었다. 천경이의 털이
깍여진 보지의 모습은 통통한 보짓살 가운데로 두툼하고 꺼다란 소음순이 밀려나온
모습이 너무 나도 적나라하게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나는 면도를 모두 마친 후 역시
천경이의 보지에도 뽀뽀를 쪽 하고 해 주었다. 옆에서는 애자가 명숙이의 보지를
열심히 깍고 있었고 또 다시 내가 명숙이에게로 가서 나머지 털을 모두 밀어주었다.
우리는 면도를 마친 다음 물기를 씻고 응접실로 나왔다. 내가 돌아보니 세명의
아가씨들은 모두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었고 가랭이 사이에 정가운데로 갈라진
틈이 보였다. 그리고 천경 이는 그 갈라진 틈 아래로 삐쭉이 보짓살이 밀려나와 있는
것이 보였다. "자.. 아마도 금방 면도를 하고 나면 면도한 부분이 조금 따끔거릴지도
모르거든. 누구 로션 같은 거 가지고 있는 사람 있 니?" "오빠. 여기 있어. 이거 여성용
스킨로션하고 밀크로션인데 이거두 돼?" 애자가 빽에서 로션을 꺼내어 주었다.
"그래. 자 다들 스킨로션 조금씩 발라. 그리고 밀크로션도 조금씩 바르고 그거
나한테 줄래?" 세 명의 공주님들은 모두 다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로션을 보지에다 열심히 바르고 있었다. "자, 밀크로션 다 발랐으면 나한테 줄래?"
천경이가 마지막으로 밀크로션을 바르고 나한테 병을 넘겨주었다. 사각형 모양인
그 밀크로션은 크기 가 약 박카스병 정도였는데 내가 병을 들여다보니 아직도 안에
로션이 반 병 이상 남아있었다. "애자야, 이 밀크로션 다 써두 돼니?" "아앙! 오빠
그렇게 많은 걸 오빠 혼자 다 쓸려고?" "아니. 지금부터 아날섹스를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이걸 윤활유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서...... 베이비 오일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은데 그게 지금 없으니까 이걸로 하자. 괜찮지?" "으음. 그렇다면 할 수
없지. 호호호. 좋아. 오빠." 나는 밀크로션의 뚜껑을 열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날섹스를 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윤활이야. 만일에 윤활이 잘 안 된 상태에서
그냥 무식하게 자 지를 집어넣어서 하 게 되면 그야말로 항문 파열 등이 일어나서
출혈을 하게 되는 수가 있어. 그렇지 만 항문에서 피가 나는 경우에는 그다지 무서워
하지 말고 항문 내에 바세린 로션 같은 것은 발라두 면 몇 일이 지나면 곧 아물어.
너희들 왜 변비가 되면 대변을 보다가 항문에 서 피가 나는 수가 있잖 아. 그와
마찬가지야. 물론 피가 너무 많이 나거나 통증이 오래가면 즉시 의사에게
가야겠지만 내가 확언 하건데 윤활만 잘 해주면 절대로 그런 일은 안 일어나. 그리고
항문에 섹스를 하게 되면 에이즈 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은 뭐 그다지 일리
있는 말은 아닌 것 같애. 즉, 어차피 에이즈 환자하 고 섹스를 하게 되면 항문에
하거나 보지에 하거나 감염이 되 기 마련이니까 말야." 나는 밀크로션을 약간 손에
덜어내서 그것을 천천히 내 자지에 문질러 바르면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리고
너희들 앞으로 콘돔은 꼭 사가지고 다니도록 해. 알았어?" "옛썰!!!!!" "왜냐하면
만일의 경우 항문을 제대로 씻지 못 하였거나 항문에 적당히 윤활할 것이 없다면
남자에게 콘돔을 씌우게 한 다 음 아날섹스를 하라고 시켜. 보통 어느 콘돔이든지
윤활제가 조금 발라져 있거 든..... 그러니까 콘돔을 사용하면 항문 속에서 지 져분한
거 묻을 염려도 없고 윤활도 되니까... 알겠 지?" "옛썰!!!!" "그리고 멘스하는 날로부터
그리고 너희들 임신이 가능한 날짜 계산하는 거 알지?" "옛썰!!!!!" "그래 착하다. 그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서 늘 계산하고 다니는 버릇을 키우고 만일의 경우 콘돔을 사
용할 수 있도록 항상 빽 속에 콘돔 서너개 정도는 넣어가지고 다녀. 알았습니까?"
"옛썰!!!!!"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항문에 윤활을 잘 한 다음에 섹스를 하면 전혀
문제가 없게 되는데 윤활 제로 좋은 것이 베이 비 오일인 것 같애. 전혀 해롭지 않고
입 속에 들어가도 괜찮고 윤활도 잘 되거 든... 그리고 그게 아니면 바세린 로션이나
약국 에서 파는 젤(Jel)이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고 그것도 없으면 지금 처럼
밀크로션이나 콜드크림 등을 사용해. 만일 그것도 없으면 천연의 윤활유를
사용하는 거지. 여자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이나 여러 명의 남자와 섹스를 할
때는 먼저 사정한 남자의 정 액을 사용해도 좋고 그것도 없으면 마지막으로 침을
사용하면 되." 나는 로션을 바른 자지를 천천히 문지르고 있었고 내 자지는 이미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자.. 이제 천경이 하고 애자는 마루에 엎드리고 나하고
명숙이가 뒤에서 항문에 윤활을 해줄 께." 나는 애자하고 천경이를 상체는 완전히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무릎을 꿇은 채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 게 했다. 그런 다음 나는
천경이의 엉덩이 뒤로 옮겨 갔고 명숙이는 애자의 엉덩이 뒤에서 자리를 잡았다.
천경이의 동그란 엉덩이 가운데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로션을 발라둔 항문이 나를
보고 웃는 듯 했다. 항문 주위에는 주름이 져 있었고 속으로 잔뜩 오무라져 있었다.
그리고 두 개의 하얀 엉덩이 사이 항 문 밑으로는 갈자진 보지가 보이고 있었고 그
틈바구 니로 길다란 보짓살이 비비적거리며 밖으로 나 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이 보였다. 나는 먼저 병에서 천경이의 항문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듬뿍 밀크로션을
천경이의 항문 위에 쏟아내었 다. 그리고 병을 명숙이에게 건네 주었고 명숙이도
나를 따라서 밀크로션을 애자의 항문 위에 부었다. 그런 다음 밀크로션을 잘
항문에다가 바르고 그 다음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천경이의 항문 속에 집
어넣었다. 천경이가 바짝 항문을 조여서 나의 손가락을 잡아당겼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빼내었다 하며 동작을 반복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빙빙 돌려주기도 했다. 옆에 있는 명숙이는 내가 하는 것을 가끔씩 처다
보면서 혼자서 열심히 애자의 항문을 맛사지하고 있 었다. 나는 이제 천경이의 항문
속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빙글빙글 손가 락을
항문 속에서 돌렸다. 그러면서 나는 왼손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오른손으로 항문을 쑤시면서 왼손 엄지 손가락을 천경이의 보지 살 사이에 파묻고
음핵 위를 문질러 주다가 이내 엄지 손가락을 천경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이제 나는 손가락 세 개를 천경이의 항문에 집어넣고 있었다. 천경이의
엉덩이와 똥구멍 주위는 밀크 로션이 발라져서 번들번들 거리고 있었고 항문 속이
이미 매끌거리고 있어서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 는데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천경이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 집어넣었고 그 아래의 보지 구멍
속으로도 손가락을 세 개 집어넣고 있었다. 천경이는 바닥에 엎으린 채 소파에 놓여
있던 쿠션을 하나 끌어다 안고는 내가 문지르는 손의 움직임 에 따라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옆에 있는 명숙이를 보니 명숙이가 손가락 두 개를 애자의
항문 속과 보지 속에 집어넣어 서 문질러 주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다가 이제 충분히 똥구멍이 벌어진 것을 알고 일어나서 나 의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 에 들이대었다. 그리고 귀두를 붙잡고 그것을 천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천경이의 똥구멍이 나의 귀두와 함께 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귀두를 밀어 넣은 다음 자지의 밑둥을 손으로 잡은
채로 자지를 쑥쑥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천경이가 고개를 쳐들면서 신음을
흘렸다. "아항~~~~" 나는 더욱 힘을 주어서 완전히 내 자지가 천경이의 항문 속으로
사라지도록 쑤셔박았다. 이윽고 내 자 지가 완전히 천경이의 똥 구멍 속에 박혀져
들어갔고 나는 다시 천천히 자지를 똥구멍에서 꺼내었다. 그때 천경이는 마치
흐느껴서 울 듯이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았다. "아흑~ 아흑~
으흑~ 어엉~" 그런 다음 이제 나는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에 집어넣은 채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무릎을 약간 굽힌 상태에서 천경이의 엉덩이 옆을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똥구멍에 박아대었다. 천경이의 보지에 한 5분 동안을 자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나는 이제 그 옆에 있는 애자에게로 옮겨 갔 다. 애자의 똥구멍도
명숙이가 열심히 손가락으로 문질러 놓았기 때문에 번들거리고 있었고 나는 그
똥구 멍에 귀두가 반짝거리고 빛 나는 자지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귀두를 애자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었다. 애자의 항문은 너무 신축성이 좋고 또 조이는 힘이 좋 아서
내 귀두가 항문에 들 어가자마자 애자는 내 자지를 마치 꼭 물어 당기는 것처럼
조여왔다. 나는 그 상태에서 천천히 애자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런데 애자의 항문이 어찌나 단 단히 내 자지를 조이고 있 던지 자지를 애자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한 손으로 자지의 밑둥을 붙잡고
애자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밀어서 집 어 넣었고 그때 나는 마치
자지의 표피가 벗겨져 나가는 듯 한 느낌이었다. 나는 마지막 자지의 3분 1 정도가
아직 안들어가고 있을 때 마치 태권도의 기마 자세처럼 포즈를 취 한 다음 애자의
엉덩이 양옆 의 골반을 단단히 붙잡고 자지를 서서히 밑둥까지 항문 속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애자는 생전 처음으로 자신의 똥구멍에 자지를 끼우고 얼마나
흥분이 되고 있었던지 마루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듯 신음을 하 고 있었다. 그리고
애자가 흐느낄 때 마다 애자의 똥구멍이 오물거리며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나는 애자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움직였다. 내가 애자의 항문으로부터
자지를 잡아당겨 꺼낼 때는 애자의 항문괄약근이 내 자지를 꼬옥 물고 있어서 내
자지의 밑둥으로부터 정액을 모두 빨아서 끌어 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애자의 항문에 박아대었고 애자의 항문은 점점 나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에 따 라 그 구멍을 움직여 주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애자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박아대면서 오른손으로는 옆에 있는 천경이의 항문을 쑤셔주 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를 애자의 왼쪽 옆에 나란히 엎드리게 하고 밀크로션을 왼손
위에 듬 뿍 덜어낸 다음 그것을 명숙이의 항문 위에 쳐발랐다. 그리고 왼손으로
명숙이의 항문을 맛사지하다가 손가락을 명숙이의 항문 속에 집어넣었다. 그러니까
나는 가운데에 엎드린 애자의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나란히 오른쪽에
엎드린 천경 이와 왼쪽에 엎드린 명숙이 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있었다.
나는 왼손의 손가락 두개로 명숙이의 항문을 빙빙 돌리고 있다가 손가락을 빼고
이번에는 엄지 손가 락을 깊숙히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 로 집어넣어서 마치 볼링공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잡 듯이 명숙이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걸어 잡았 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른쪽의 천경이도 엄지 손가락을 항문 속에 집어 넣고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 가락을 보지구멍 속에 집어 넣어서 잡았다. 나는 그 상태에서 내
자지를 단단히 물고 있는 애자의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양손에 걸어서
잡고 있는 천경이와 명숙 이의 엉덩이를 몸이 흔들리는 것에 맞추어 잡아 흔들었다.
앞에 엎드려 있는 애자와 천경이와 명숙이는 세명 모두 동시에 합창을 하듯이
쌕쌕거리며 소리를 질 러대었다. "아악! 까악! 아흑!" "앙아! 아흥! 까륵!" "에헥! 오혹!
에익!" 그러다가 나는 애자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맨 왼쪽에 엎드려 있는
내 동생 명숙이의 엉덩이 있는 곳으로 몸을 움직였 다. 나는 자지를 명숙이의
똥구멍에 가져다대고 엄지 손가락으로 귀두를 똥구멍 속으로 꾸욱 눌러서 집어
넣었다. 명숙이의 똥구멍이 벌어지면서 나의 자지의 대가리가 명숙이의 똥구멍
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그리 고 나는 양팔로 명숙이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 쑤우욱
자지를 명숙이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의 자지가 완전히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박혀진 후 나는 명숙이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그리고 앞으 로 엎드려 있던
명숙이를 일으키고 뒤에서 명숙이의 두 유방을 주무르며 자지를 항문에 계속해서
박 아댔다. 우리는 둘 다 무릎을 꿇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뒤에서 명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대다가 다시 명숙 이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 옆을 쳐다 보니 어느새
천경이는 소파에 누워 있었고 누워 있는 천경이의 얼굴 위에 애자가 보지를 벌리고
올라 앉아 있었다. 나는 명숙이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몸을 옆으로
구부려서 천경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입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깨끗하게 면도가 되어진 보지를 빠는 맛은 더 좋았다. 그러다가 나는 명숙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소파에 누워 있는 천경이에게로 닥아갔다. 그리고 천
경이의 다리를 벌리고 천 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매끄럽게 면도질이
되어진 천경이의 빽보지에 자지가 밀려들어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자지에서 느끼는 쾌감과 눈으로
보는 2중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자 마자 미친
듯이 자지를 움직였다. 그리다가 천경이의 다리를 위 로 높이 쳐들게 한 다음 자 지를
보지에서 빼 내어 보지 아래 있는 항문 속에다가 다시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또
다시 전력을 다해서 자지를 똥구멍 속 에 쑤셔대다가 다시 빼내어 보지에다가 박았
고 또 다시 자지를 항문에다가 박다가 또 다시 자지를 보지에다가 박다가 또 다시 ..
.... 그러다가 나는 옆에 있는 명숙이를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명숙이의
등 위에 다시 다리를 벌리고 애자를 엎드리게 했다. 명숙이의 엉덩이와 애자의
엉덩이가 나란히 2층으로 포개어져 있었다. 나는 먼저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왼손으로 명숙이의 항문을 쑤시 면서 그 바로 위에 있는
애자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오른손으로 쑤시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있는
천경이가 다시 양쪽 다리를 벌리고 애자의 위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애자의 등위로
엎드렸다. 이제 3개의 보지와 3개의 똥구멍과 3개의 엉덩이가 나란히 3층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손으로
애자와 명숙이의 보지와 항문 을 쑤시면서 입으로는 천경 이의 항문과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자지를 빼내어서 한 칸 위에 명숙이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명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고 자지를 쑤셔 박으면서도
나는 계속해서 천경이의 보지를 입으로 빨 고 있었고 내 입술 옆으로 흘러내린 침이
애자의 항문 위로 떨어져 내렸다. 나는 명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자지를
빼내어서 이번에는 2층으로 올라가서 애자의 보지에 다가 자지를 끼워 박았다. 나는
정말로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3개의 풋풋한 보지. 깨끗이
면도질이 된 3개의 빽보지. 그 3개의 보지가 나란히 3층으로 쌓여 있었고...... 그 중에
하나는 바로 내 동생의 보지인데다....... 그 나머지 둘도 내가 마치 친동생들 처럼
이뻐하던 애들이었다. 지금 그 세명의 풋풋한 3개의 빽보지가 바로 내 앞에 3층으로
포개어져 있고 나는 지금 그 가운데 2 층에 있는 애자의 보지 속에 다가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박아대다가 나는 다시 애자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옮겨서 끼워 박았다. 나는 약간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렇게 자지를
박을 수 밖에 없었고 그러면서 나는 3층에 올라와 있는 천경이의 보지를 손가락으 로
문질러 주고 있었다. 곧 이어서 나는 애자의 항문으로부터 자지를 빼낸 다음 3층에
있는 천경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 다. 나는 미칠 것과 같은 전율을 온 몸에
느끼며 위에서 나란히 일직선으로 세워진 보지의 모양들을 다시 내려다 보았다.
그러면서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끼워서 박았다. 그리고 자지를 아주 깊숙히
박 은 채로 천경이의 엉덩이를 끌어앉고 상하좌우로 마 고 흔들어대었다. 천경이의
보지 속에 박혀진 나의 자지는 뱀이 굴 속의 터널을 찾아가듯이 내가 천경이의
엉덩이를 잡 아흔들 때 마다 스물스물 천경이의 몸 속으로 깊숙히 깊숙히
기어들어가는 것 처럼 느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조금만 더 힘껏 자지를 끼워서
박으면 나의 자지가 천경이의 입 속으로 튀어나올지 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보지는 입하고 통한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입하고 통한 것은 항문이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타타타탁 빠르게
대여섯번을 깊숙히 박아댄 다음에 쭈욱 뽑 아내고는 천경이의 항문 속 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그리고 어느 때 보다도 더욱 힘껏 천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리고 빠르게 자지를 문질렀다. 그럴 때 마다 천경이의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와 부딪치며 탁탁 소리를 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에서
꺼내었다. 천경이의 항문은 구멍을 벌린 채 다시 자지를 박 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자지를 항문에 박았다. 그리고 다시 빼었다가. 또 다시 박았다.
그렇게 자지를 완전히 천경이의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박았다 할 때 나는 강한
자극을 내 자지에 느끼 고 있었고 천경이도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흑흑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러다가 자지를 항문 깊숙히 집어 넣었고 천경이의 엉덩이의
끌어안고 자지를 빠르게 박아대었 다. 그때 나는 서서히 내 좆물이 자지를 자극하며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이제 나의 좆물을 이 세 명의
공주님들 보지에 골고루 뿌려 주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제일 위에 있는 천경이의
항문에 자 지를 끼워 박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속력을 다해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
멍에 쑤셔대었다. "타타타탁" 한 순간 나는 좆물이 자지 끝으로부터 솟구쳐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자지를 천경이의 항문에서 빼내 어서 위에 있는 천경이의 항 문 주위와
보지 위에 좆물을 찌익 싸버렸다. 좆물은 이내 아래 있는 애자 의 항문 위로
흘러내렸고 나는 두 번째 좆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애자의 보지 위에 싸버리고
마지 막으로는 맨 밑에 명숙이의 항문과 보지 위에 사정을 해버렸다. 엄청난 양의 내
좆물이 천경이와 애자와 명숙이의 보지와 항문에 묻어서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길 게 늘어져서 뚝뚝 떨어지는 내 좆물은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항문 위에 가장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때 맨 위에 엎드려 있던 천경이가 내려와서 제일 밑에 엎드려
있는 명숙이의 항문 주위와 보지 위 에 묻어 있는 좆물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던 애자는 천경이의 뒤로 와서 천경이의 항문과 보지에 묻어있던 내 좆물을
모두 핥아 먹었고 애자의 보지에 묻어 있던 좆물은 명숙이가 다 빨아 먹 었다. 그날
섹스학 강의는 그렇게 끝났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섹스학 강의를 그렇게 다 마친 후
네명이 함께 이불을 깔고 서로 뒤엉켜서 낮 12시 가 다되도록 자고 일어났다 .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입고 있던 펜티를 모두 내게 주었다. 섹스학 강의에 대한
강의료라고 하며 약 소하지만 받아달라고 내게 자기네들이 입던 펜티를 주었다.
그래서 세명의 아가씨는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노펜티로 버스에 올랐고 우리는 차
안에서 남들 눈에 안 띄게 뒷 자리에서 치마를 올리고 서로 보지를 보여주며 게임을
하면서 깔깔대고 놀면서 서울로 올라왔다. 


  


 
  
깊고 깊은 구멍 29


  
- 29 - 

우리 일행이 탄 버스가 다시 동대문 운동장의 출발했던 곳에 도착하고 있었다.
시계를 내려다 보니 오 후 4시 5분전을 가리키고 있었다. 명숙이와 애자와 천경이는
어찌나 버스에서 깔깔대며 떠들었는지 세 명 모두 얼굴을 부여잡고 자리에 서
일어나고 있었다. "너희들 어디루 갈꺼니?" "음. 우리 극장 구경하고 혹시 오빠가
가르쳐 준 강의를 써먹을 수 있는 풋고추가 있나 좀 찾아보고 그리고 집에 들어갈께 .
오빠. 호호호호.... 그러는 오빠는?" "음. 난 여기 책방에 좀 들려서 책 좀 하나 사가지구
그리고 아는 사람 좀 만나고 나두 집으로 들어갈 게." "그래. 그럼 오빠 안녕~~~~~"
"성기 오빠 안녕히 가세요~~" "오빠 어제 너무 탱규~~~~" 천경이는 마지막으로 내게
인사를 하며 내 팔에 매달려 내 볼에 뽀뽀를 쪽 해주었다. 나는 돌아서서 청계천의
헌책방이 있는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내가 얼마 전부터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것에 대한 관련 자 료를 찾기 위해 헌책방을 나는 뒤지고 있었다. 바로 '섹스교'에
관한 것이었다. 섹스교란 바로 섹스의 상징물을 만들고 성적인 예배나 제사를
지내며 섹스를 경배하는 종교를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섹스를 진정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을 하나의 종교로 만들어서 그것을
숭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나의 생각이 어떤 것인지 나 스스로의 입장을 결정하고
싶었던 것 이었다. 즉, 그것에 대한 나의 입장을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이번에 본격적으로 그 섹스교를 아예 연구하기로 했던 것이다. 인류 역사상
모든 인간이 살고 있는 곳에는 문명이란 것이 생기고 반드시 그곳에는 종교가
있었다. 그 가운데 이 섹스와 관련된 신이나 우상 또는 제례의식은 참으로
희안하게도 항상 그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문명의 발상지인
인도에서는 그 유명한 카마수트라 (Kama Sutra)와 탄트라(Tantra) 등이 있고 기독 교의
발상지의 이스라엘 민족 들도 가슴에 수십개의 유방이 매달린 다산의 여신을
우상으로 섬긴 역 사가 있고 일본이나 중국 등에도 요니(Yoni)와 같은 섹스의 여신을
섬겼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아들을 얻기 위해 남자의 자지를 상징하는 부처의 코를
갈아서 물어 타 먹는다든지 하는 풍습 이나 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풍만한 몸매를
가진 약사여래와 같은 부처의 모습은 모두 섹스와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었 다. 또한 그리이스, 로마 신화 등에 나오는 비너스나 님프도 모두 미와
섹스의 여신들 이었던 것이었다. 나는 요즘 우리 나라에 있었던 섹스교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중이었고, 청계천의 한 책방을 뒤지다 가 나는 한 곳에서 '한국 의
사이비 종교와 실체'라는 책을 하나 찾게 되었다. 그 책에는 근대에 우리 나라에도
섹스와 관련된 종교가 여럿 존재했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었다. 1940년도에는 약
300여명의 신도들을 교주가 간음한 백백교가 있었고, 62년에는 여신도들과 교주가
엽색행각을 벌였던 용화교, 1981년에는 일명 섹스교라고 불린 하나님의 자녀교 등이
있었다. 나는 특히 섹스교라고 불린 하나님의 자녀교에 대해서 자세히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책에는 그 당 시에 교주의 신복으로 있 다가 경찰에 연행된 후
특별한 죄목이 없다는 관계로 다시 풀려나오게 된 한 여신도의 증언이 실려 있었다.
"당시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두 하나이기 때문에 모두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 각했다. 그래서 우리 는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에덴
동산을 만들고 신도들을 모으고 전도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글 뒤에 당시
포교활동을 하던 곳이 구월리(口月里)라고 되어 있었고 그 여자도 거기에 거주 했던
것으로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여신도의 별명이 "구멍 아줌마" 불리워지고 있었다.
나는 당시의 섹스교가 어떻게 예배를 했으며 어떤 식으로 신도들을 모집했는지
매우 궁금했고 그들이 추구하던 것이 무엇이었는 지 알고 싶어서 그 "구멍
아줌마"라는 여자를 직접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게 되었다. 나는
책방에서 읽던 책을 사가지고 나와서 가장 가까운 공중전화 부스를 찾았다. 그리고
동사무소에서 방위로 근무하고 있는 고 등학교 동창 녀석에게 전화를 걸어서
우리나라의 행정구역 가운데 구월리라 는 구역이 어딘지 찾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고 녀석은 곧 그 '구월리'라는 동네는 경기도 오산 근처에 조그마한 동네라는 것을
찾아주었다. 나는 다시 책방으로 가서 지역별로 나와 있는 지도를 찾아서 경기도
오산 근처의 구월리란 동네를 찾 아냈다. 일단 장소를 찾고 나니 나는 당장이라도
그곳에 가보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나는 지체하지 않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용산에
도착하여 오산행 직행버스에 몸을 실었다. 나는 차 에 올라서 맨 뒤의 긴 의자 바로
앞에 있는 자리에 앉았다. 잠시 후 버스는 터미날에서 나와 한강을 건너고 있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쳐다보며 나는 내가 자라났던 고향의 앞강을 생각했고
그곳에서 여름이면 성자 누나와 같이 멱을 감고 누 나 보지에 자지를 박던 일들을
기억해 내고 있었다. 우리는 저녁이면 옥섬이 누나 그리고 순녀 누나와 함께 강으로
멱을 감으러 가곤 했는데 늘 멱을 감 고 나면 나는 누나들의 보지 를 입으로
빨아주었고 또 자지로 누나들의 보지 구멍을 쑤셔주었었다. 그때 세 명의 누나
가운데 순녀 누나의 보지가 가장 컸었는데 어느 정도였나 하면 누나의 보지 속에
나의 손을 팔뚝까지 모두 집어넣을 수 있을 만큼 구멍이 컸었다. 그래서 나는 손을
오무려서 순녀 누나의 보지 속에 손을 쑤욱 집어 넣은 다음 보지 속에서 손을 움켜 서
주먹을 쥐었었다. 그리고 한 번은 내가 생일날 할아버지에게 선물로 받았던
알루미늄 야구배트를 가지고 멱을 감으러 누나들과 함께 갔었는데, 그 날도 나는
순녀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 마구 구멍을 쑤셔주 었고 흥분한 누나는
옆에 있던 내 야구배트를 보더니 나 더러 야구배트를 누나의 보지 속에 넣으라는
것이었다. 옆에서는 성자 누나와 옥섬이 누나가 방실방실 웃으면서 구경하고
있었고, 나는 그때 야구방망이를 들 어서 순녀 누나의 보지에 굵은 끝을 밀어
넣었었다. 가랭이를 벌리고 처음에는 끄응하며 신음을 하던 누나가 두 팔로 양
다리를 더 잡아서 벌리면서 나더 러 방망이를 더 집어넣으라 고 명령을 했다. 그래서
나는 두 손으로 야구배트를 잡고 힘껏 누나의 보 지 속으로 야구 방망이를 밀어
넣었고 야구망방이가 순 간 쑥 하더니 보지 속으로 한 20쎈티 정도는 밀려들어가는
것 같았다. 단단히 보지 속에 박혀져 있는 굵은 방망이는 누나가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말뚝처럼 흔들렸다. 그러더니 누나는 보지에 야구 방망이를 끼워 박은 채로
일어났다. 약간은 엉거주춤한 모양으로 서 있 었는데 누나의 두 다리 사 이에는 야구
방망이의 손잡이가 아래로 향한 채로 단단히 끼워져 있었다. 나와 성자누나 옥섬이
누나는 모두 다 우하하 웃었고 순녀 누나는 보지에 야구 방망이를 끼운 채로 마치
디스코를 추듯이 춤을 추는 시늉을 하다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도 하고 허리를
앞으로 구부 려 강아지 흉내를 내었는데 옆에서 쳐다보니 정말 누나의 엉덩이에
꼬리가 달린 듯이 길다란 방방이 가 아래로 길게 내려와 있었다. 그러더니 누나는 두
다리를 모아서 야구 방망이의 맨 아래 손잡이를 양발바닥으로 눌러서 잡고 방망 이
위에 올라 앉는 것 처럼 엉거주춤 앉았다. 그러더니 양발로 야구배트의 손잡이를
밟고 두 손으로 방망이를 잡아 땅바닥에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엉덩이를 방망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마치 방망이는 땅에 고정된 것과 같았고 누나는 그
방망이의 굵은 끝 위에서 보지를 마구 마구 위 아 래로 쑤셔대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 찐듯한 보짓물이 야구 방망이를 타고 흐르는 것을 보았다. 누나는
한참 동안을 그렇게 야구 방망이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를 쑤시다가
나중에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우리에게 방망이를 뽑아내라고 해서 우리는 세명이
힘을 합쳐서 순녀 누나의 보지에 서 방망이를 잡아 빼내고는 모두 다 깔깔깔 거리고
웃 었었다. 순녀 누나의 보지가 크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 만이
아니었다. 한 번은 누나의 보지에 내 야구공을 집어 넣은 적이 있었다. 그 때 나는
팔뚝까지 누나의 보지 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가 빼낸 다음 내 야구공을 누나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었다. 처음에 야구공을 밀어넣을 때엔 안들어갈 것 같았는데 일단 반
정도가 밀려들어가니까 누나의 보지는 하얀 야구공을 꾸울꺽 삼 키듯이 보지
속으로 삼켜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나중에 누나는 마치 오 줌을 누듯이 앉아서
약간 상체를 뒤로 젖히고 허벅지 를 양쪽으로 잡아당겨 벌린 상태에서 거북이가
알을 낳듯이 야구공을 보지 구멍에서 쑥 낳는 것이었다. 구경을 하던 우리는 너무
신기해 하였고, 나는 그 다음날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의 야구공을 더 빌려왔 는데
누나는 그날 저녁 보 지 속에 야구공을 세 개씩이나 집어 넣었었다. 뿐 만 아니었다.
순녀 누나는 보지에 옥수수를 집어 넣기도 했고 팔뚝 만한 무우를 통째로 집어 넣기
도 했다. 그리고 또 한 번은 내가 강에서 견지낚시로 가물치를 한 마리 잡았었는데 그
크기가 한 50cm는 되는 놈이었다. 가물치는 원래가 얼마나 힘이 좋은 지 잡아서
낚시줄을 당길려면 상당히 애를 먹는 물고기 였다. 그런데 내가 그놈을 잡아올렸을
때 누나들이 멱 을 감고 있었는데 순녀 누나가 그놈을 보더니 그 가물치를 누나의
보지 속에 집어 넣어 보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가물치는 몸이 약간 둥글고 긴 편
이지만 내가 잡은 놈은 그 굵기가 적어도 내 다리 종아리 정도는 돼 보였다. 순녀
누나는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내가 펄쩍펄쩍 거리는 가물치의 꼬리와 몸통을 잡고
누나의 보지 에 머리를 들이대었다. 누나가 두 손으로 가물치의 머리를 붙잡더니
주둥이를 누나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가물치는 더욱 버둥거렸고 순녀 누
나는 가물치의 몸통을 잡아서 쑤욱 보지 구멍 속으로 너무나 쉽게 밀어넣는
것이었다. 가물치의 머리로부터 전체 길이의 3분의 1 정도가 누나의 보지 속에 박혀
있었고 누나의 보짓살이 단 단히 녀석의 몸통을 오무려 서 조이고 있었다. 누나가
가물치의 몸통을 잡고 있던 손을 놓자 그 놈은 숨통이 막히는지 꼬리를 마구 좌우로
흔들어대 면서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 시커먼 가물치 한
마리가 대가리가 쳐박혀서 살려달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 다. 순녀 누나는 그때
보지 가 간지럽다고 깔깔거리며 웃었고 우리도 모두 따라서 웃었다. 이렇게 순녀
누나의 보지는 어찌나 그 크기가 컸던지 누나는 맨 날 보지 속에다가 물건을
숨겨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어떤 때는 먹을 것을 몰래 숨겨가지고 와서 내게
꺼내주기도 했다. 반면에 성자 누나와 옥섬이 누나는 보지의 크기에 대해서만은
순녀 누나를 따라가지 못했고 한 번은 보지 속에 야구공을 집어 넣으려고 시도를
했지만 둘 다 성공하지를 못 했었다. 그러나 성자 누나와 옥섬이 누나는 대신
탁구공을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언젠가 한 번은 나는 누나들 의 보지 속에 모두 다
탁구 공을 하나씩 집어넣어 주었었다. 그리고 누나들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 "누나들
내가 넣어준 탁구공 내일까지 꺼내지 말고 보지 속에 넣고 다니다가 내일 오면 내가
꺼내줄 게." 그리고는 그 다음날 만났을 때 누나들은 모두 그날 하루 종일 보지 속에
탁구공을 넣고 있었더니 하 루 종일 씹질을 하는 것 같 았다며 깔깔대고 웃었고 성자
누나와 옥섬이 누나는 하루 종일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내려서 혼났다고 또한
깔깔대며 웃었다. 그리고는 그날 누나들은 모두 알을 낳듯이 보지 를 오무려서
보지에 손을 대지 않고 탁구공을 꺼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혼자서 빙그래
웃으면서 차창밖을 쳐다 보다가 유리 창에서 한 아가씨의 얼굴 을 발견하게 되었다.
밖은 이미 어두컴컴해졌는데 반대쪽에서 앉은 아가씨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
유리창에 반사되어 비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왼쪽 좌석의 창가에 앉았고
그녀는 오른쪽 자리의 창가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나를 계속해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유리창을 통해서 비친 그녀의 모습은, 머리는 뒤로 단정 하게 하나로 바짝
묶고 있 었고 위에는 속 안에 브라우스를 입고 겉에는 앞에 단추가 있는 스웨터(가
디간)를 입었으며 아래는 폭이 넓은 진한 색깔의 치마 를 입고 있었는데 나이는 약
2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였다. 그녀는 지금 내가 유리창을 통해 자기를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듯 했고 나는 시력을 돋우어 그녀가 왜 나를 그토록 빤히
쳐다보고 있는지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서 분명히 나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녀의 시선은 약간 아래쪽으 로 향하고 있었다. 나는 그래서
그녀의 시선이 가리키는 곳을 쳐다보게 되었고 그곳은 바로 나의 다리 사이였다.
내가 나 의 다리 사이를 내려다 보 았을 때 이미 나의 자지는 내가 옛날 생각을 하는
동안 커져서 바지가 찢 어질 듯이 들고 일어나서 바지 가운데가 마치 피라밋처 럼
올라와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나오는 웃음을 속으로 삼키었다.
나는 다시 밖을 내다 보는 척하며 유리창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내가 고개를 숙여서
내 자지를 내려다 보는 장면을 보았는지 고 개를 약간 돌리는 듯 했지만 아직도
계속해서 흘깃흘깃 나를 쳐다보고 있었 다. 나는 누군가가 나의 커진 자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에 울컥 정욕이 끓어 올라오는 것 같았 고 내 자지의 줄기로
윤활 액이 한 방울 흘러 올라 오는 듯한 것을 느꼈다. 나는 계속해서 유리창으로
그녀를 쳐다보며 어깨를 유리창 쪽으로 기댄 채 슬쩍 오른손으로 커진 자 지를 바지
위로 한 번 주물 럭 거렸다. 자지는 더욱 바지를 위로 뻗치고 올라왔다. 그리고 내가
자지 를 주물럭 거릴 때 그녀의 눈이 반짝 거렸던 것 같았다. 나는 내가 전혀 그녀를
의식하지 않는 것 처럼 하면서 다시 손으로 바지 위를 통해서 천천히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그 러면서 나는 계속 그녀를 주시하고 있었고 내가 자지를 계속
주물럭 거리자 그녀는 크게 한숨을 한 번 내쉬는 것 같았다. 유리창으로 비친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주시하고 있는 것 같았고 그녀는 분명히 나의 자지에 관심이 있다고
나는 판단했다. 바지 위로 자지를 주무르던 나는 손을 바지의 주머니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주머니 속에서 나의 자지를 잡고 계속해서 자 지를 천천히
주물렀다. 그러면서 그녀를 관찰하고 있었다. 나를 쳐다보고 있는 그녀는 오른쪽
손이 가만히 그녀의 치마 가운데를 움켜쥐듯 가랭이 사이를 누르 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와 약 2미터의 거리에 떨어져서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부터 풍기는
보지냄새를 맡 을 수 있었다. 그녀는 분명 히 지금 흥분하고 있고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이제 막 보짓물을 흘려내보 내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자지를 문지르면서 고개를 뒤로 젖혀 기대면서 눈을 감고
그녀의 보지를 상상하고 있었다. 단정하게 머리를 뒤로 빗어서 하나로 묶은 것처럼
그녀의 보지는 깨끗하게 씻겨진 상태이고 약간은 얇은 소음순이 길게 삐죽이
자라있을 것이며 가운데의 보지구멍은 아주 동그랗고 조그마한 모습일 것 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그동안 수백명의 여자들과 섹스를 나누며 항상 여자들의 보지
모양을 자세하게 관찰하였고 그녀들의 외모와 보지의 모양에는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치 어떤 사람의 관상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듯이 여자들의 성격이나 외모에 따라서 그 여자의 보지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정말로 성격이 야무지고 아주 적극적이고 활동력이 있는
여자들은 주로 보지의 모양이나 구멍이 쫄깃쫄깃한 탄력있는 보지와 작은 구멍을
가졌고, 성격이 좋긴하지만 매우 수동적이고 더위를 많이 타고 좀 체력이 약한
여자들은 오히려 보지의 구 멍이 큰 경우가 많고 보짓살도 늘어져 있는 경 우가
많았다. 그리고 성격이 깍쟁이인 여자는 보지에도 살이 없는 빼빼 보지가 많 고, 좀
성격이 멍청 한 편인 여자들은 보지에 비계가 많이 낀 통통 보지일 확률이 높았다.
아무튼 나는 그동안 내가 격은 경험에 비추어서, 보통 어느 여자들이고 몇 마디 말을
나누고 그녀의 외모를 한 번 훑어보면 대 충 그녀의 보지 모양을 그릴 수 있었고 그런
나의 추측은 거의 맞아들어 갔다. 그리고 나는 여자들을 보게 되면 누구를 막론하고
그 여자의 옷을 모두 홀라당 벗기는 것이 나의 취 미였다. 선배나 후배, 친구의 여자,
카페에서 써빙하는 아가씨, 여교수, 전철에서 마주 앉은 여자, 친구의 엄마, 수퍼마켓
아줌마, 옆집 아줌마, 등등...... 나는 그 여자들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러나 실제로
옷을 벗긴 것이 아니라 눈으로 그들의 옷을 벗기 는 것이었다. 나는 어느 여자고 그
여자를 바라볼 때에 눈으로 그 여자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겼다. 그리고 그녀 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특히나 바지를 입은 여자는 오히려 그녀의 보지 모양을
보기가 더욱 쉬웠다. 왜냐하면 바지 가운데로 그녀의 보지의 윤곽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치마를 입고 있으면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 종아 리의 살이 어느
정도 탄력이 있는지 나는 판단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서 그녀의 보지살이 어느 정도
의 탄력이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여자고 내 앞에서는 모두
벌거벗은 것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정확히 그 여자들의 빨가벗을 몸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신입생 환영회에 새로 들어온 동아리 후배 여자 아이는 옷을 모두
벗은 채로 많은 동아리의 회원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것 으로 나는 보았고, 내
친구 녀석은 옷을 홀랑 벗고 있는 자기의 여자 친 구를 내게 소개시켜 주었고 그
카페에서 옷을 모두 벗은 여자가 커피를 주문 받는 것이었다. 사회경제 학개론
시간에 들어오는 여자교수는 늘 옷을 모두 벗을 채로 강의를 진행하고, 엊그 제
전철에서 마주 앉아 있던 여자는 옷을 벗고 다리를 헤벌레 벌린 채로 졸고 있었다.
친구네 집에 놀러 갔더니 그 녀석 의 엄마 는 옷을 모두 벗고 소파에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고, 우리 동네 수퍼마켓에는 주인 아줌마가 늘 풍만한 모매를 자랑하며 홀라당
옷을 벗은 채로 내게 컵라면을 팔았고 나오는 길에 옷을 벗고 그 수퍼에 들어오는
옆집 아줌마를 마주쳤다. 나의 눈은 어느 때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마주치는 모든
여자들의 옷을 가차없이 벗겨 버렸다. 나는 그것이 이제 완전히 습관으 로 베어
있어서 내가 고의적으로 안보려고 해도 나와 마주치는 여자들은 이미 내 앞에서
나체의 몸으로 보여지고 있었던 것이었 다. 나는 다시 눈을 뜨고 유리창에 비친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유방은 그 다지 크지 않았지만 탄력이 있게 위로
치켜져 서 달라붙어 있었고 그녀는 깔큼하고 신선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오른손은 아까 보다도 더욱 그녀의 가랭이 사이 깊숙히 찔러넣어져 있었고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고 있 었다. 나는 바지에서 손을 뺀 다음 고개를
돌려서 그녀를 슬쩍 쳐다보았고 나와 그녀는 정확히 눈이 마주쳤 다. 우리의 시선이
서로 마주쳤을 때 이상하게도 나는 그녀의 눈에 사로잡힌 것과 같이 고개 조차
움직이 지 못할 정도로 그녀의 시 선에 약 3초 정도 잡히게 되었다. 그렇게 나를
그녀의 시선으로 잡았던 그녀는 내게서 시선을 풀고는 얼른 태연한 척하며 가랭이
사이 에 깊숙히 집어 넣었던 손에 힘을 줄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시선을
절대로 내게서 떼지는 않았 고 오히려 나를 더욱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오히려 내가 무한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고개를 반대로 돌려 유리창 쪽으로
향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나의 자지에 분명히
관심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그녀에게 아예 물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나는 한손으로 자지를 바지 위로 다시 주무르면서 유리창에 입김으로 김을
서리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손가락으 로 글씨를 썼다. "want?" 나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던 그녀가 유리창의 내 글씨를 보고 그녀도 자기쪽의 유리창에 이렇게
답장 을 보내왔다. "i want to see" 분명히 내 짐작이 맞았다는 것에 대해서 자만감을
느끼면서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참으로 신비로운 듯 했고
눈동자는 매우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매는 웃 는 것 같기도 했고 그저
가 만히 무표정한 눈빛으로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나도 그녀를 바라보며 바지의 자크를 열었다. 그녀는 눈을 깜빡거리지 조차
않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술은 꼭 다물어져 있었는데 그 녀의 입술은
촉촉히 젖어 있 어서 희미한 불빛 아래서도 빛나고 있었다. 나는 손을 펜티의 속으로
집어넣어서 드디어 자지를 천천히 열려진 자크로부터 꺼내었다. 나는 그녀의
눈동자가 약간 떨리는 것을 보았고 나의 자지가 완전히 그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입술 이 달싹거리며 벌어졌다. 나의 자지는 내 바지 가운데로부터 삐져나와서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었고, 나는 왼손으로 자지를 가 볍게 잡고 위 아래로 천천 히
문질렀다. 그녀는 다시 치마 위에서 그녀의 오른손을 가랭이 사이로 가져다대고
손으로 두 다리 사이를 거머쥐 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천천히 위 아래로
문지르며 그녀를 관찰하고 있었고, 우리 둘 사이가 3미터 정 도의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었지만 나는 이 상황에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를 애무하는 것 이상
으로 성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문지르던 손을 들어올려서 그녀를
쳐다보며 엄지 손가락에 침을 묻혔다. 그리고는 다시 내 자지 를 거머잡고 침이 묻은
엄 지손가락으로 귀두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문질러주었다. 그녀는 가만히 고개를
한 번 쳐들었다가 내리고 두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치마 위에서 손을 더욱 자 신의
가랭이 깊숙히 넣으며 다시 두 다리를 오무렸다. 나는 다시 왼손으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 어깨가 들썩거리지 않도록 하면서 앞쪽을 한 번
바라보았으나 누구도 차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문지르며 유리창에 입김으로 김을 서리게 한 다음 손가락으로
글을 썼다. "i want C U 2" 내가 쓴 글씨는 영어에서 글자를 줄여쓰는 방법으로 "I want to
see you too"라는 것을 줄여 쓴 것 이었는데, 나는 어 딘지 모르게 그녀는 상당히 교육을
많이 받은 여자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녀 가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기 옆에 있는 유리창에 이렇게 글을 썼다. "fucker" fucker라면
영어로는 아주 심한 욕이었지만 또한 반면에 섹스를 할 때나 가까운 사이에 이런
말을 사 용하는 것은 아주 아주 음 란한 의미로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이 되는
것이었다. 그녀가 사용한 의미는 그 둘 중의 하나였다. 아주 심한 욕이거나 아니면
아주 강한 성적인 유혹이거 나...... 그런데 그 의미는, 그녀의 다음 행동에 의해서
어떤 뜻이었는지 나는 곧바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를 계속해서 쳐다보면서
그녀의 치마자락을 서서히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똑바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녀의 눈빛은 빛이 나고 있었다. 그녀는 웃는 듯 하기도 하고 무표정한 듯
하기도 했는데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에서 나는 이상스러운 신비함을 처음부터
느끼 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가랭이 사이에 올려놓은 채로 치마자락을 손가락
끝으로 계속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무릎 훨씬 아래까지 덮고 있던 치마자락이
점점 올라가서 그녀의 무릎이 드러나고 하얀 그녀의 허벅 지가 점점 드러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할 수 없는 정욕에 빠져들고 있는 듯 한 기분이었다.
그녀는 치마의 가운데 자락을 사타구니의 가운데까지 들어올렸으나 그녀의
보지털은 아직 보일 듯 말 듯 했다. 그러더니 그녀는 내가 점점 빨리 자지를 문지르는
것을 쳐다보며 내가 바라보는 쪽의 치마자 락을 걷어올려서 그녀의 엉덩이
뒤쪽으로 치켜올리는 것이었다. 그녀는 치마 속에 역시 펜티를 입고 있지 않고
있었고 내가 바라 보는 방향에서 그녀의 동그란 왼쪽 엉덩이가 나에게 완전히 드
러나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희미한 불빛 아래서 마치 야광의 불빛처럼
하얗게 빛나고 있었는데 옆에서 바라보는 엉덩이의 모습은 아주 동 그란 모양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그 하얀 두 개의 엉덩이 사이에 내 자지가 박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른손으로 점점 더 바쁘게 자지를 문지르고 있 었다. 그녀는 내가 점점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듯 했고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면서 등을 의자에 기댄 채로 의자의 등받이를 뒤로
젖혔서 약 15도 정도 넘어가게 만들었다. 그리 고는 엉덩이를 아래로 미끌어뜨려서
앉았다. 그녀의 자세는 거의 의자에서 누운 상태로 아래로 내려와 있었고 그녀는
천천히 다 리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지만 앞의
운전석에서는 그녀를 전혀 볼 수가 없는 상태였다. 그녀는 무릎을 굽힌 채로
허벅지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면서 들어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자락은 그 녀의
허벅지 위에서 아래 로 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바라
보며 미칠 것 같았다. 자지가 터져버릴 것과 같았다. 그래서 나는 자지 를 쥐고 있던
오른손으로 좆대를 힘있게 꽉 잡았다. 그녀는 정면을 향해서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옆에서 바라보는 나는 그녀의 보지를 정확히 볼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왼손으로는
가랭이 사이의 치마가락을 올려서 보지 바로 위 털 있는 데를 치마자락과 함께
움켜잡고 있었고 오른손으로는 보지 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손 동작이나
손가락의 위치 등을 옆에서 바라볼 때 그녀는 지금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쑤시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미친 듯이 자지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약간 움직여서 그녀쪽을 향해서 몸을 틀었다. 그리고 그녀를 정
면으로 바라보며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녀도 역시 나를 계속해서 쳐다보면서
보지를 문질러대다가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를 움직여서 내가 있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는 것이었다. 나도 몸을 더욱 그녀를 향해서 돌려 앉아서 등을 창문쪽에 기대고
앉으면서 오른쪽 다리를 굽혀서 의 자 위에 올려 놓았다. 그 상태에서 나는 내 자지가
정면으로 그녀를 향하도록 해서 자지를 문질러대었 다. 그녀도 몸을 돌려서 등을
창문쪽에 기댄 채로 왼쪽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 놓고 다리를 벌려서 내게 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가랭이가 나를 향해 있었지만 그녀의 오른손이 치마자락을 잡고
그녀의 보 지 위를 덮고 있었다. 그녀의 양쪽 허벅지가 하얗게 드 러나 있었고 그녀는
덮고 있던 보지 위에서 천 천히 손을 위로 당기는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가 천천히
드러나고 있었다. 그녀는 아주 천천히 그녀의 손을 움직여 치마자락을 위로 올 리고
있었다. 약간 어두컴 컴하던 그녀의 가랭이 사이가 드디어 환해지면서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그녀는 왼손으로 치마자락을 붙잡고 그녀의 보지가 다 드러난
상태에서 가랭이 사이의 털이 있는 둔 덕 위를 움켜쥐고 있었고 오 른손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마치 이 시외버스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강간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락날락 거리며
보짓물에 번쩍거리는 그녀의 손가락을 쳐다보면서 두 손으 로 내 자지를
거머잡았다. 그리고 힘차게 위 아래로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나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던 그녀의 눈동자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으며 살짝 감기는 듯 했다. 나는
이제 끓어오르는 정욕을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좆물을 발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두 손으로 잡고 있던 자지를 힘껏 뒤로 잡아당기면 최대의 파워로
첫 번째 좆물을 발사했다. 나 의 좆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버스의 중간 통로를 넘어서
그녀에게로 날아가서 그녀의 벌리고 있는 보 지 위로 정확하게 떨어졌다. 나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위에 떨어지자 그녀는 몸을 약간 떨면서 마지막으로 그녀도
오르가즘에 이 르고 있는 듯 했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쑤셔대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었고 그것을 쳐다보며 나도 마지막으로 남은 좆물을 그녀의
얼굴을 향해서 발사했다. 마지막으로 나의 좆물이 최대 의 거리를 날아가서 그녀의
얼굴 위에 떨어져 내렸다. 그녀는 혀로 얼굴에 떨어진 나의 좆물을 핥으며
보지구멍을 마구 쑤셔대다가 점점 빨라지던 손가락을 보지 속에서 쑥 빼내더니
보지 위의 둔덕을 잡고 있던 왼손을 옆으로 치우고 치마자락을 완전히 아랫 배까지
치켜 올리는 것이었다. 앗!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나타난 것은...... 


  


 
  
깊고 깊은 구멍 30


  
- 30 - 

그녀가 보지 위에 털이 자라있는 둔덕을 치마자락으로 덮어서 왼손으로 움켜잡고
있다가 치마자락을 아랫배까지 위로 치켜올렸 을 때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나타난
것은 거대한 자지였다. 그녀는 분명이 두 다리 사이의 정 가운데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선명히 보이는 소음순과 그 사이에 갈라진 구멍에 그녀는 아까 부터
계속해서 손가락을 쑤셔대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하며 다시 바라 보았지만
분명히 그녀는 가랭이 사이에 보지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그녀의 보지구멍 바로
위로 당당 하게 일어서 있는 것은 길이 15센티 가량되는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틀림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불알이 없었다. 그녀는 지금 다시 오른손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으며 왼손으로는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얼굴과 몸매를 살펴보았다. 그녀는 틀림없이 여자였다. 고운 피부와 비록
스웨터를 입고 있었지만 가슴엔 동그란 유방이 있었다. 자지를 문지르는 그녀의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더니 그녀는 어느 순간 눈을 스스르 감고 자지로부 터 몇
모금을 정액을 꿀꺽꿀 꺽 흘려내었다. 그녀는 곧 그녀의 손에 묻은 정액을 혀로 모두
핥아먹었고 숨을 길게 한 번 몰아 쉬고는 아무 일 없 었다는 듯이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자리에 바로 앉았다. 나도 자지를 바지 속에 집어넣고 그녀를 쳐다 보았다.
'저 여자는 여자인가 아님 남자인가?' 그녀는 이제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기댄 채
쉬고 있는 듯 했다. 내가 방금 전에 보았던 그녀의 단단한 자지와 그 아래의 보지를
생각하고 있을 때 어느새 버스는 종 착지에 이르고 있었다. 버스가 서자마자 그녀는
바쁘게 나를 앞질러 내렸고 얼른 그녀의 뒤를 쫓아내렸으나 그녀는 내리자 마자
수많은 인파 속에 섞여 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그곳에서 다시
구월리(口月里)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표를 팔고 있는 매표소를 찾기 시작했 다.
그런데 나는 그곳에서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에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가씨,
보지 하나 주세요." 어떤 젊은 남자가 매표소에 서서 매표소에 앉아서 표를 팔고
있는 아가씨한테 한 말이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고개를 휙 돌려 그쪽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그 뒤에 줄을 서서 있던 아줌마도 매표소에다가 대고 "보지 두
개 주세요." 그러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매표소 창구의 위를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성천 (性泉) 410원" "보지 (寶池) 450원" "구월리(口月里) 500원" "염천
(鹽川) 520원" 그러니까 보지는 동네 이름을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리고 바로 보지
다음 정거장이 구월리인 것을 알았다. 그런데 나는 그 매표소에 적혀 있던 동네
이름들을 살펴보면서 참으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성천(性泉)은 바로 性의
샘(泉)이라는 의미로 어떤 의미에서는 바로 여자의 보지를 말하는 것이었고,
보지(寶池)는 보물의 연못 이란 의미로 어찌 보면 그것도 여자의 보지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 구월리(口月里)는 구(口)는 구멍을 말하는 것이고 월( 月)은 한자에서
살이나 육체 바로 몸을 일컫는 것이므로 구월(口月)도 역시 육체의 구멍이니 보지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었으며, 염천(鹽川)은 소금 개천을 말하는 것인데 소금기가 있는
개천은 또 역시 오줌을 누는 보지를 일컫는 것으로 볼 수 있었 다. 나는 이런 이름을
가진 동네들이 붙어있는 것을 보면 틀림없이 이 고장에서 섹스교가 성행했을 것이
라는 걸 짐작할 수가 있었다 . 나도 그 매표소에 줄을 서서 구월리까지 가는 표를 한
장 사서 구월리행 버스에 다시 몸을 실었다. 나는 중간쯤에 서 있었는데 버스는
사람이 꽤 많아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한 30분 정도를 달리던 차가 보지를
지나 구월리 정거장에 도착해서 나는 사람들 틈을 비집고 차에서 내렸다. 시간을
보았다. 저녁 10시 10분. 동네는 그 다지 크지도 또 그다지 작지도 않았는데 버스
정거장 주위에 2층에서 3층 건물 한 대여섯 채가 주욱 늘어서 있었다. 바로 앞 건물에
노란색의 아크릴 여관 간판에서 형광등이 깜빡거리고 있었다. 나는 일단 오늘 밤은
그 곳에서 묶으면 될 것 같았 고 책에서 읽은 섹스교의 추종자였던 '구멍아줌마'를
찾기 위해 어디로 갈 것인지를 생각했다. 나는 버스 정거장 바로 옆의 다방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나는 커피를 한잔 시킨 후 옆에 앉은 좀 맹하 게 생긴 다방
레지에게 야 쿠르트를 하나 사주며 혹시 구멍아줌마를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럼요. 아저씨도 참. 여기 구월리에서 구멍아줌마 모르면 간첩이지요. 호호호~~~"
"그래. 그 구멍아줌마가 그렇게 유명하냐?" "그럼요. 아저씨도 참. 구멍아줌마하고
거시기 한 번 안한 남자가 없거든요. 호호호. 그 아줌마 정말 옹 녀야 옹녀. 호호호
호~~~" "그래. 그 아줌마 지금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는지 아냐?" "왜요? 아저씨도
구멍아줌마하고 거시기 한 번 할려구요? 호호호. 그 아줌마는 우리 다방 앞에서 오른
쪽 길로 쭈욱 가면 다리 하나 나오거든요. 그 다리 건너서 왼쪽으로 한 20분 올라가면
산길이 나오는 데 그길로 한 20 분 더 들어가면 산 중턱에 집 딱 한채 있거든요.
거기서 혼자 살아요. 그런데 아저 씨.... 오늘 나, 밤에 시간있는데......" "그래? 너 오늘
밤에 시간있으면 발 닦구 잠이나 자라. 하하." 나는 옆에 앉은 레지 엉덩이를 한 번
주물러 주고 일어나 나왔다. 나는 곧장 다방 레지가 가르쳐 준 길로 구멍아줌마가
살고 있는 집을 향해 갔다. 다리를 건너 산길로 30분을 걸어 올라가자 깜 깜한 산
중턱에 불빛이 하나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 집은 한옥식의 집이었는데 꽤나 집이 큰
편이었다. 나는 가만히 대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두드리려고 하는데 대문 안에서
물을 쏴아 끼얹는 듯 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마치 누 군가가 목욕을 하고 있는
듯 한 소리였다. 아직 3월 초였는데 날씨는 시골 동네여서 그런지 더욱 추워서
바람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이런 날씨 에 밖에서 목욕을 한다는 것 은 이상한
일이었지만 분명히 목욕을 하는 소리같았다. 나는 가만히 대문을 밀어 보았는데
문이 살그머니 열리고 있었다. 나는 조금 열려진 문틈으로 안을 들 여다 보았는데,
안에는 마 당 가운데 수동식 펌푸가 있었고 그 옆에서 젊은 여자가 분명히 목욕을 하
고 있었다. 그 여자는 희미한 불빛에 비치고 있었는데 풍만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었고 아주 동그란 엉덩이가 불빛에 반사되고 있었다. 그런데 분명히
구멍아줌마는 내가 생각하기에 중년의 부인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 목욕을 하고
있 는 여자는 아주 젊은 여자 같았다. 그런데 앉아서 물을 끼얹고 있던 그 여자는
펌푸로 물을 퍼올리기 위해 일어났고 그때 나는 그 여자의 다리 사이에 늘어 진
자지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순간 그 여자가 바로 아까 버스를 함께 타고 왔던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미 그녀의 보지와 자지를 다 보았던 터라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이 삐익꺽 거리고 소리가 나 면서 열렸지만 그녀는 내가 들어온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때 펌푸질을 하 느라고 내게서 뒤돌아 서
있었고, 나는 그녀에게로 다 가가서 말을 했다. "실례합니다." 온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는 전혀 뒤돌아보지 않고 그냥 펌푸질만 할 따름이었다. 나는 다시
조금 큰 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실례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마찬가지로 내가
뒤에서 부르고 있는 소리를 전혀 못 듣고 있는 듯 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한복을
입은 한 여자가 나오면서 내게 말을 했다. "아니. 이 늦은 시간에 누구세요?" 그러자
그때서야 목욕을 하고 있는 여자는 뒤를 휙 돌아보고 내가 거기에 서있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얼른 방안으로 뛰어들어가 는 것이었다. 나는 그제서야 그녀가
귀벙어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구멍아줌마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아까 차에서 목욕을 하던 아가씨를 본 적이 있노라고 말을 한 뒤 에 나
자신을 간단히 소개했다. 집 주인인 듯 한 그 아줌마는 하얀색의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자신이 구멍아줌마라고 밝히며 구멍아 줌마보다 '성녀님'이라고 부
르라고 했다. 그리고 나를 방으로 안내했다. 구멍아줌마는 나이가 한 50대 초반 정도
돼 보였는데 얼굴은 주름살하나 없이 매우 고왔으며 그녀는 천하다거나 소문처럼
옹녀 와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부자집 마나님과 같은 분위기였다. 나는
구멍아줌마를 '성녀님'으로 부르며 그 목욕하던 아가씨에 대해서 슬쩍 물어보았다.
"성녀님, 전 성녀님이 이곳에서 혼자 사신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데 아까
목욕하던 아가씨는 누 굽니까?" "아, 영채요. 영채는 제 하나밖에 없는 피붙이예요.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께 바친 천동이 되었지요." 나는 '성녀(性女)님'이니
'천동(天童)'이니 하는 용어가 모두 섹스교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 다.
"성녀님, 나는 하나님의 자녀교라고 부르던 섹스교에 대해서 매우 궁금한 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이렇게 멀리서 찾아왔습니다."
"성군(性君)님, 그래요? 그럼 궁금한 것을 얼마든지 이야기해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그 하나님 의 자녀교는 다시 포 교를 시작했습니다. 원하시면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의 예배 행사와 성도들을 성 군님에게 소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먼
저 그러려면 성군님께서 섹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물론이죠. 저는 섹스란 세상에 무엇으로도 더럽혀 질 수 없는
순수한 것이며 하나님이 남녀를 만들고 우리에게 누리게 하 신 특권임을 믿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밤 주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천사를 보내주신 것과 같은 기분입니다. 바로 성 군님을 보내주신 것 말입니다." 그
아줌마는 계속해서 나를 성군(性君)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럼 오늘은 이곳에서
주무시고, 내일 우리 천동이 서울에 있는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 본찰로 올라갈 때
함께 가시지요. 그리고 오늘 우리 천동님과 저와 함께 주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시는
것이 좋겠습니 다. 그럼 잠시 계세요. 저녁을 아직 안 드신 것 같으니 상을
준비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성녀님이라는 여인은 상을 차려왔는데 어려서
고향에서 먹던 그 시골의 맛과 같은 진수성 찬이었다. 육류는 없었지만 풋나물과 막
무쳐서 내온 신선한 무침과 밀가루 부침전과 두부부침이 먹음 직스러웠고 그리고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또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듯한 풋고추와 상
치쌈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이내 입에 침이 돌았다. 나는 정말로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 한 그릇 의 밥을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그것을 쳐다보고 있던 성녀님이
옆에 앉아 반찬 시중을 들며 나를 쳐다보고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 "성군님,
시장하셨었나 보군요." "그보다도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요......" "더 드시죠. 성군님."
나보다도 한참 연장인 듯 한 여인이 내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며 깍듯이 예절을
갖추고 있어서 나는 이 여인이 교육을 많이 받 은 여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밥을 다 먹고 난 후 성녀님은 곧 돌아오겠다며 상을 들고 방을 나갔다. 내가 있던 그
방은 아주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고 아랫목에 깨끗한 침구가 깔려 있었다. 한 30분
정도가 지나 바깥에서 헛기침을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스르륵 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딸인 영채라는 아가씨가 마치 옛날 동자들이 입는
듯한 한복을 입고 들어오는 것 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 성 녀님이라는 그
구멍아줌마가 속이 모두 비치는 아주 얇은 한겹 짜리의 한 복 만을 겉에 입고
뒤따라서 들어오고 있었다. 그들의 발걸음이 어찌나 사뿐거리는지 마치 구름에
떠오는 듯 했는데 앞서 들어오는 영채의 옷도 얇 은 홋겹의 옷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
옷에 비치는 그녀의 자지를 볼 수가 있었다. 들어와서 문을 닫고 성녀님은 내게 말을
했다. "오늘 실은 우리 영채가 내게 성액(性液)을 나누어주기 위해 여기 왔는데
성군님이 오셨으니 우리 함 께 성례(性禮)를 나누 기로 해요." 나는 대충 그 말이 오늘
영채라는 아가씨가 자신의 엄마인 성녀님과 섹스를 하고 정액을 주기 위해 왔는데
내가 왔으니 함께 섹 스를 나누자는 의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네에. 성녀님.
좋습니다. 저도 좋아요. 저도 성액을 성녀님과 영채, 아니 천동님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 다." 그러더니 일명 구멍아줌마로 불리우던 성녀님은 내게 다가와서 내 옷을
모두 벗기고 나를 눕히더니 쟁반 위에 가져온 물수건으 로 내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성녀님과 영채는 둘 다 옷을 모두 벗는
것이었다. 영채는 분명히 여자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고운 피부와 터질 듯이 팽팽한
유방과 엉덩이. 그런데 그 녀의 다리 사이에는 분명히 자지가 달려 있었다. 그녀가
옷을 벗었을 때 그녀의 자지는 아직 발기가 안된 상태여서 늘어져 있었지만 표피가
벗겨진 귀 두와 자지의 모양을 완벽하 게 갖춘 자지였다. 그녀는 옷을 모두 벗고 나를
한 번 내려다보며 살짝 웃었다. 그러면서 수화로 자기 엄마에게 뭐라고 열심히
설명을 하는 것이었 다. 영채의 엄마인 성녀님은 그녀가 수화로 이야기하는 것을 다
듣더니 ' 호호호'하며 웃으면서 나를 쳐다 보았다. "성채가 아까 차에서 있던 일을
내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호호호. 성군님이 너무 귀엽다는군요." "하하. 그래요?
귀엽다는 것을 수화로 어떻게 합니까?" 성녀님은 내게 '귀엽다'라는 것을 수화로
가르쳐 주었고 나는 손가락으로 먼저 영채를 가리키고 그 다 음에 수화로
'귀엽다'라고 말했다. 그때 영채는 두 볼이 발그스름해지면서 수줍어했는데 실제
그녀는 나 보다도 한 서너살 정도 나이가 많은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매우 순진한
어린아이와 같은 느낌 을 주고 있었다. 나는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자지를 가리킨 다음 또 다시 수화로 '귀엽다'라고 했 다. 그러니 이번에는
그녀는 너무 너무 수줍어하며 자기 엄마의 등뒤에 살짝 숨는 것이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아까 차안에서 약 간은 차가운 듯 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얼굴 모습과는
약간 차이가 있 는 것 같았다. "우리 영채는 태어나면서부터 양성(兩性)을 가지고
있었어요. 중성(中性)이라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 르는 것이지만 우리 영채는
중성이 아니라 완벽한 여자와 완벽한 남자의 특성을 모두 가진 양성이었 어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에서는 양성을 가진 우리 영채를 하나님의 음양의 두
사랑을 모두 받고 태어난 천동(天童)으로 모시고 있답니다. 그리고 천동님은
하나님과 직 접 대화하기 때문에 우리 는 천동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접 말씀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천동님이 말을
못하는 것도 그 이유랍니다." 그러면서 성녀님은 이미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성녀님의 손에서 서서히 자라나고 있었는데 그녀의
손은 마치 불덩이를 쥔 것 처럼 아주 뜨거운 것 같았다. 그리고 그때 영채는 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우수(憂愁)를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주 맑은 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눈에서는
금방 눈물을 흘릴 것 같았다. 나 는 그 이유가 바로 그녀의 눈동자가 푸른색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영채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며 내 얼굴을 쓰다듬었고 나는
두 손으로 영채의 두 유방을 살며시 감싸 잡았다. 아주 동그랗고 고 무공처럼 탱탱한
젖가슴이었다. 나는 한 손으로 영채의 볼을 만지며 천천히 입술을 그녀의 입술 위에
포개었다. 그리고는 영채를 안고 이불 위로 쓰러졌다. 아래서는 영채의 엄마인
성녀님이 나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는데 나의 자지가 충분히 발기되자 입으 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약간 비스듬히 내게 엎드려 있는
영채의 가슴을 안고 영채에게 키스를 했 다. 영채는 말을 못하는 벙 어리였지만
그녀의 - 실제 영채는 여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 입술은 부드러웠고 혀는 얇고
길어서 나의 입속에서 구석구석 탐험을 하고 다녔다. 나는 영채의 혀를 쭈욱
빨아당겨서 빨았다. 영채가 자기의 혀를 내게로 길게 빼내어서 집어넣어 주었 고
그녀의 혀는 나의 입 천 장을 간지르고 있었다. 그때 영채 엄마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는데 나의 자지는 영채 엄마의 입숙 에서 그녀가 혀를
굴리는대 로 이리저리 굴러 다니는 듯 했다. 그녀는 때때로 자지를 빨다가 또 불기 도
하며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계속 넘겼다 빼내었다 하 고 있었다. 나는 영채와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눈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녀는 말을 못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입
으로 하지 못하는 말을 눈 으로 모두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눈빛으로
이야기했다. "너와 오늘 하나가 되고 싶어......" 그러면서 나는 영채의 가슴을 위로
당기며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가져다 대었다. 영채가 남자의 성기를 가지고 있다면
그녀에게 남성 호르몬이 아무래도 다른 여자들 보다 더 많을 것 이고 그렇다면
피부나 목소 리나 아니면 털이 많다든가 하는 특성이 있을 것도 같은데 영채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 그녀의 피부는 우유와 같이 깨끗하고 갖난아이의 엉덩이와 같이
포동포동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영채의 두 유방은 무식하게 크지 않고 또
납작하지도 않으 며 적당히 포동포동 하였고 흔들면 덜렁거릴 정도의 볼륨이
있었다. 그리고 그 유방의 첨단에는 분홍색의 젖꼭지가 대롱대 롱 매달 려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영채의 두 유방을 감싸잡고 문지르다가 한 쪽 유방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두 이빨 사이에 그 톡 발그 러진 젖꼭지를 놓고 삼며시 깨물어
보았다. 말을 못하는 영채가 끄응하면 서 몸을 떨었다. 그때 나는 내 항문으로
무엇인가 들어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영채 엄마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빨면서 그녀의 손가락을 내 항문 속에 집어넣은 것 이었다. 영채 엄마는 나의
자지를 정말로 맛있게 빨아먹고 있는 것같았다. 그것은 그냥 건성으로 자지를 입으
로 마사지하거나 애무하는 것이 아니었다. 정말로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그녀는
계속해서 입속에 단 침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영채 엄마
즉 성녀님은 손가락 하나를 내 항문 속에 집어넣고 게속해서 내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그럴 때 마다 똥구멍이 간지러워서 똥구멍을 움질움질하면서
성녀님의 손가락을 물어당겼다. 그리고 영채의 유방을 빨던 나는 한 손을 아래로
미끌어뜨려서 영채의 다리 사이에 있는 그 물건을 잡아보았다. 그것은 틀림 없 이
남자의 자지였다. 나는 영채의 몸을 끌어올려서 영채의 자지가 바로 내 얼굴 위에
오도록 했다. 나는 누워 있었고 영채 가 내 얼굴 위에서 다리를 앙옆으로 벌리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 영채의 가랭 이 사이에 매달린 영채의
자지는 나를 향해 뻗쳐 있었 다. 영채의 자지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남자들의
자지의 평균적인 크기보다 약간 작은 정도인 것 같았 다. 내가 버스에서 보았을 때
영채의 자지가 그렇게도 크게 보였던 것은 아마도 여자가 자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크기도 크게 보였었던 것 같았다. 영채의 자지는 귀두가
벗겨져 있었는데 아주 탱탱한 검붉은 색의 자두와 같았고 좆대는 그 둘레가 한
손으로 거머쥐면 손에 딱 들어올 정도의 크기였고 길이는 밑둥으로부터 한 손으로
감싸쥐면 손 위로 귀두까지 약 5센티 가량 나올 정도의 길이였다. 그 자지의
밑둥에는 보통 남자들 처럼 검은 털이 수북하게 자라있었는데, 영채의 상체는
풍만한 유방 이 있는 여자인데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렇게 털이 수북하게 자란
자지가 있다는 것이 나는 너무너무 신기했다. 나는 영채의 몸을 끌어당겨서
단단하게 일어서 있는 영채의 자지를 살며시 입술 가운데 물었다. 먼저 귀두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혓바닥으로 귀두를 문질러주었다. 마치 사탕을 돌려서 빨 듯이 나는
혀끝으 로 귀두를 돌려가면서 자극하였고 그러다가 귀두의 아 랫쪽과 가장자리를
혓바닥으로 핥아서 자극을 해주었다. 영채는 나의 그런 혓바닥의 놀림에 숨을
헐떡거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영채는 보통의 남자들보다 훨 씬 자지로부터 큰
자극을 받는 것 같았다. 즉,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자들의 성감대처
럼 영채의 자지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영채는 남자의 자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자지에서 느끼는 성감은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감대와 같은 감도를
가지는 것 같았 다. 나는 영채의 자지를 점점 더 깊숙히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지를 따라서 위 아래로 입술을 문 질러 빨아주었다. 지난 번 용평 스키장의
콘도애서 성현이 녀석의 자지를 빨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그때는 분명히
내가 남자와 동성의 섹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자지를 빨고 있었지만 동성간의 섹 스라는 느낌이 아니었다. 마치 나는 아주 커다란
여자의 음핵을 빨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주 거대한 음핵을...... 내가 계속해서
영채의 자지를 쭉쭉 빨면서 위 아래로 문질러주자 영채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끙끙거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영채는 갑자기 내 위에서 엎드려
있다가 상체를 일으켜서 내 얼굴 위에 걸터 앉는 자세가 되었다. 그녀는 내 얼굴
위에서 무릎을 꿇고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는데 영채의 자지는 내 머리 위쪽으로
뻗쳐 있었으며, 영채는 그 아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내 입에 들이대면서 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나는 영채의 갈라져 있는 보지를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또한 완벽한 보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어제 내가 박아대었던 세명의 공주님들 가 운데서 내가 가장 이상적인 모양의
보지라고 이야기했던 내 동생 명숙이의 보지처럼 생겼는데 단지 보짓살이 조금 더
작았고 구멍도 조금 작은 것 같았다. 그런 영채의 보지는 성숙된 보지이면서 어린아
이의 보지와 같은 기분을 느끼게 했다. 영채의 보지 양옆으로 둔덕을 이루고 있는
대음순에는 부드러운 털들이 자라나 있었는데 그 털들은 자지 위쪽으로 올라가며
더 욱 더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다. 그리고 자지 바로 아래로부터 갈라지기 시작해서
질구멍에 이르기까지 보지가 갈라져 있었는데 자지 아랫쪽에 갈라진 가운데로 약간
길게 살집이 내려와서 바로 그곳에 음핵이 삐끔이 고개를 쳐들고 있 었고 그 음핵을
양옆에서 살며시 덮고 있는 소음순은 양 옆으로 갈라져서 질구멍 주위로 울타리를
만 들면서 내려와 있었다. 나는 영채의 소음순을 양옆으로 벌리면서 혀끝으로
음핵을 살짝 건드렸다. 그리고 혓바닥으로 영채의 씹구멍으로부터 음핵까지 훑어
올렸다. 영채는 보지로부터 받은 자극에 흐느끼듯 가랭이를 오무리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나서 내가 보지를 빨고 있을 때 손으로 자기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영채의 씹구멍 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었다가 빼내었다 하면서 보지를 빨아주다가
한 손으로 그 위의 자지를 잡고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아래로 잡아당기며
보지를 내 입에 밀착시키고 보 지구멍 속으로 바람을 후욱 불어 넣었다. 한 입 가득
한 공기가 영채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서 씹 구멍이 뻥하고 벌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입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씹구 멍 속으로 불어넣어 졌던 바람은
영채가 보지에 힘을 주자 다시 훅하고 내 입 속으로 불어 나왔다. 그러다가 나의 위에
있던 영채는 몸을 돌려서 반대로 엎드리면서 보지를 내 얼굴로 들이대고 69의 자
세를 했다. 그리고서는 아 래에서 자기 엄마와 함께 내 자지를 둘이 같이 핥기
시작했다. 영채와 영채 엄마는 둘이 서로 입을 옆으로 벌리고 내 자지를 양쪽에서
맞대고 위 아래로 자지를 훑 어 내렸다 올리기를 반복했 다. 나는 반대로 엎드려 있는
영채의 보지 구멍을 혓바닥으로 쑤시면서 한 손으로 영채의 자지를 잡고 문 지르고
있었다. 내가 영채의 보지구멍과 음핵을 핥으며 영채의 자지를 더욱 더 강하게
마사지할수록 영채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대었다. 그러면서 자기 엄마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아서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먹다가 다시 그것을 빼내 어서는
자기 엄마의 입 속에 넣어 주었다. 두 모녀는 마주 쳐다보며 웃으면서 그렇게 내
자지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빨고 있었다. 영채는 말을 못하는 딸이었지만 엄마와
영채 사이에는 서로 눈빛으로 대화가 통하는 것 같았다. "엄마, 이 자지 너무 너무
맛있는 것 같애. 쩝쩝~ 내가 한 번 먹었으니까 엄마도 이제 자지 한 번 빨 아." "그래.
얘. 우리 둘이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는거 같다. 얘. 쩝쩝~" 영채와 영채 엄마는 이제
누워 있는 내 자지의 양 옆으로 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나는 상체 를
일으켜서 두 모녀가 서 로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빠는 모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내
사타구니의 양 옆으로 엎드려 있는 두 명의 벗은 알몸을 쳐다보며 나는 또 다시
창조주가 얼마나 우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 었는가 생각했다. 영채의 엄마는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의 나이였으나 그녀의 몸매는 아주 잘 익은 수박과 같아서
조금만 건드리면 터질 것 같 았다. 그녀의 발가벗은 몸둥아리는 풍만하다기 보다는
농염(濃艶)해서, 온 몸에서는 색(色)스러운 기운이 철철 넘쳐 흐르고 있었 으며
그녀의 피부 어느 부분을 만질지라도 마치 젤(Jel)과 같이 살덩어리들이 물결치고
있었다. 내가 바라보기에 그녀의 성기는 단지 그녀의 다 리 사이에 있는 보지가
전부가 아니라 그녀의 온 몸이 그녀의 성기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오른쪽에
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는 내가 보기에 하트 모양처럼 하늘을
향해 치 솟아 올라와 있었다. 나는 내가 바라보는 반대쪽으로 하늘을 향해서 벌어져
있는 영채 엄마의 보지를 상상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로부터 사향의 향기가
사방으로 뻗쳐 나와 온 방 안을 쳐우고 있는 듯 했고 그때 나는 진한 그녀의 보지향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그 보지의 진한 암내에 홀린 듯이 일어나서 영채 엄마의
뒤쪽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높이 쳐들고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둥그런 두 개의 엉덩이가 마치 농구공을 두 개 마주 붙여놓은 것처럼
붙어있었고 그 가운데로 오무러진 진한 갈색의 항 문과 그 바로 아래 장미의
꽃잎처럼 벌어진 보짓살이 오물거리고 있었다. 그 꽃잎은 가운데의 씹구멍을
보여줄 듯 말 듯 마치 물 고기를 유혹하는 말미잘과 같이 할딱거리고 있었 다. 나는
뒤에서 다가서서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각각 하나씩 붙잡았다. 그리고
양손의 엄지 손 가락으로 보짓살을 양쪽으 로 벌리면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보짓살 가운데 꽃잎이 개화하며 씹구멍이 드러나서 그 구멍을 통해 그녀의 보지가
호흡을 하고 있는 듯 했다. "성군님. 제 보지 구멍이 어때요? 그 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으세요? 어서 들어 오세요. 당신을 감싸 안아줄께요. "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벌어진 그 구멍에 입을 가져다 대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혀끝으로부터 침을 방울 방울 구멍 속으로 떨어뜨렸다. 나의 혓 바닥 끝에서 침이
보짓구멍 속으로 떨어질 때 마다 구멍 속의 질은 꿀꺽 꿀꺽 나의 침을 삼키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숨을 쉬듯 할딱거리는 그 씹구멍을 응시하면서 그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순식간에 동그란 두 개의 엉덩이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그 가운데 보지가 옆으로 쫘악 벌어지 고 있었다. 그러면서 정가운
데에 뚫어져 있는 보지구멍이 점점 커져서 보지가 뒤집어지듯 순식간에 그 구멍의
크기는 내 머리를 집어 넣어도 될 만큼 커져서 그 구멍 속으로 내 머리로부터 온 몸이
빨 려들어가고 있었다. 그 구멍을 쳐다보면서 순간적으로 나는 그런 착각을 하고
있었다. 수 백명 어쩌면 수 천명의 자지를 그 속에 집어넣고 쑤셔대었던 그 씹구멍은
그렇게 나는 응시하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이불 위에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위로 들어서 양쪽으로 벌린 다음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 다. 그때 성녀님은
보지를 갑자기 오무리면서 수축을 하자 보지 속에 흘러들어갔던 침이 찌익 하고
밖으 로 흘러나와서 보지살 위에 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 침을
보지 위에 문질러 발랐다. 흘러나온 침은 그녀의 보짓물과 뒤섞여서 약간 끈
쩍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 점액을 그녀의 보지에 문질러 바르고 손가락 두 개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었 다. 보지구멍 속에는 흘러들어간 침과 그녀의 보짓물 이
섞여서 출렁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그 보지 속에 쑤셔박았다가 손가락에
묻어나오는 점액질을 보지와 씹구멍 주위에 문질 러 바르며 계속해서 씹구멍 을
돌려서 쑤셔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양 손을 기도하듯 모아서 마치 똥침을 찌르는
듯한 모양으로 양손의 손가락 두 개씩을 모아 전부 4개의 손가락을 한꺼번에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서 보지를 쑤셨다. 그녀의 보지는 신축성이 매우 좋고 또한
그녀가 보지를 오무렸다가 벌리는 질 괄약근의 움직임이 너 무 훌륭해서 영채
엄마는 보 지구멍을 마음대로 벌렸다가 오무렸다가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고 이번에는 오른손의 손가락들을 모아서 뾰족하게 만든 다음 손가락의 끝부터
보 지 구멍 속으로 쑤셔넣었다 . 처음에 조금 벌어져 있던 씹구멍은 내가 점점 손을
깊숙히 집어넣자 그 에 따라 점점 구멍도 넓게 벌어지고 있었다. 아니 오히 려
오물오물 나의 손을 물어서 잡아당기고 있 는 듯 했다. 나는 손을 좌우로 빙빙
돌려가면서 보지 구멍 속으로 게속해서 쑤셔 넣었고 이제 다섯 개의 손가락이 모두
보지 구멍 속에 박혀 져 있었고 손등부분이 보지 구멍에 걸려 있는 상태였다. 그때
나는 손을 위 아래로 조금씩 까딱거리면서 천천히 보지 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면서
과연 내 손이 이 여인의 보지 속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의심을 하고 있었다. 물론
어려서 성자 누나의 보지가 그렇게도 꺼서 내 손을 다 집어넣을 수 있었지만 그때는
내가 어렸 기 때문에 내 손도 조그만 할 때 였었다. 그러나 지금 장년이 된 나의
꺼다란 손을 과연 이 여인이 보 지 속에 모두 쑤셔박을 수 있을까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혹시라도 영채 엄마의 보지가 찢어지지나 않을까 약간은 걱정이
되어서 손에 조금 힘을 줄이고 있었는데 그때 영채 엄마는 내 손목을 잡더니
엉덩이를 약간 쳐들어 올리면서 내 손을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넣는 것이었다. 나도
그래서 손을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드디어 내 오른손이 보지 속으로 완전히
밀려들어갔다. 나는 보지 속에서 손가락 끝을 구부려서 오무렸다. 그리고 더 깊숙히
보지 속으로 손을 밀어넣었고 나 의 오른손은 완전히 보지 속에 쳐박혀서 손목이
보지에 걸려 있었다. 성녀님은 그 상태에서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으으응..
아아아..." 나는 보지 속에 손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천천히 손가락을 오무려서
주먹을 거머쥐고 있었다. 보지 속 의 질이 내 주먹을 강하게 조여왔다. 이제 내가
주먹을 거꾸로 쳐든다면 그 주먹을 따라서 성녀님의 보지가 쭈욱 따라올 만큼
단단하게 내 손이 보지 속에 쳐박혀진 것 같았다. 그때 성녀님의 아랫배는 내 주먹
때문에 불룩해진 것 처럼 보였고 보지 구멍은 사방으로 쫘악 벌어져 서 음핵이
적나라하게 드러 나있고 소음순도 팽팽하게 늘어나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음핵을
문지르면서 오른손을 보지 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거의 손이 움직이지
않았고 오히려 손을 움직 일 때 성녀님의 온 몸이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았지만
조금씩 오른손이 보 지 구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때 영채는 자기
엄마와 69의 자세로 엄마의 입 속에 자기의 자지를 집어넣고 내 주먹이 박혀진 엄
마의 보지를 입으로 핥기 시 작했다. 나의 손은 보지 속에서 게속 움직여질수록 점점
더 잘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다. 한 10센티 이상 나왔 다 박혔다 반복운동을 하며 그럴
때마다 픽픽거리거나 삑삑거리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렇게 내가
보지를 쑤시고 있을 때 영채는 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손가락을 자기
엄마의 똥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처음에는 한 개를 집어넣더니 곧 이어서 두 개를
집어넣고 똥구멍을 쑤시다 가는 마지막엔 손가락 세 개를 자기 엄마의 똥구멍에
집어넣고 쑤시고 있었다. 나는 찢어질 듯이 벌어진 보지를 쳐보다가 내 자기가 너무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자지를 집어넣고 싶 은 욕망을 느꼈다. 그래서 손을 보지
속에서 천천히 빼내었다. 내 손을 따라 그녀의 온 자궁이 모두 내 손에 빨려나오는 것
같았다. 내가 손가락을 마지막에 쑥 빼내었을 때 그녀의 보지구멍이 골프공 한 개
정도 굴러들어갈 정도의 크 기로 벌어져 있다가 살펴시 그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성녀님이 보지를 움추리자 언제 그 런 구멍이 있었느냐는 듯이 온데 간데
없이 구멍이 사 라져 버리고 영채 엄마는 보지를 오무려 닫았 다. 그리고 나는 너무
커져서 귀두가 터질듯해진 내 자지를 보지에 들이대었다. 아직도 영채는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에 집어넣고 보지를 입으로 핥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자지를
보지에 들이대자 영채는 한 손으로 자기 엄마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한 손으 로는
내 자지를 잡아서 보 지 구멍 속에 집어넣어 주었다. 내 자지의 귀두가 성녀님의 보지
속에 박혔을 때 나는 성녀님의 구멍이 좀 헐렁하리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성녀님의 보지는 놀라울 정도로 수축력이 좋았다. 사실 나는 여자들의 보지 가운데
구멍이 작아서 자지를 꼭 끼는 보지 보다도 성녀님처럼 보지 구멍이 신축성이
좋아서 쫘악 늘 어났다가 반면에 조여줄 때는 자지를 꽉꽉 힘껏 조여주는 보지를 더
좋아했 다. 그래서 성녀님의 보지는 또한 놀라운 힘으로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고
나는 그런 성녀님의 보지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영채 엄마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벌려서 양팔에 걸고 그녀의 몸 위에 엎드린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내가 자지를 박으면서 몸이 움직일 때 마다 그녀의 유방이 위
아래로 출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몸을 구부려서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대었다. 그녀의 유방은 조금 물렁물렁거리고 있었지만
피부의 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유방은 매끄럽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계속해서 쑤셔대다가 엉덩이를 털썩털썩거리며 자지를
길게 뽑았다가 깊숙하게 보지 속으로 박아 주었다. 그러다가는 있는 힘껏 보지
깊숙히 자지를 퍼억 박아 넣은 뒤에 윗몸을 약간 쳐들고 영채 엄마의 허벅지와
허리를 두 손 으로 감싸 잡고 있는 힘껏 자지를 좌우로 흔 들어대며 자궁 속 그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 밀어박았다. "으으으윽..... 아아아아악.." "하하하아아아아앙~~"
나의 자지 밑둥에 그녀의 보지가 문질러지고 있었고 내가 어찌나 세게 그녀를
끌어안고 내 자지를 보 지 속에 결합한 채로 문질 러대었는지 그녀의 보지가 마치
두부가 문드러지듯이 문드러질 것 같다는 생각들었다. 나의 자지 끝은 그녀의 보지
속에서 자궁의 끝에 닿아있는 것 같았고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고 있 는 나도 자지
끝이 꺽어지 는 것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가 나는 다시 자지를 빠르게 보지에
박아대었다. 타타타닥 거리며 나의 숙달된 허리 놀림으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주었 다. 그러다가 자지를 끝까지 쑥 빼내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보지 구멍에
집어넣지 않고 보지 구멍을 가로 질러서 보지 위에 올려 놓 아 걸치고 손가락으로
자지를 아래로 눌러대면서 위 아래로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영채 엄마의 두툼한
대음순의 보짓살이 내 자지를 가운데 놓고 상추쌈을 싸듯이 양쪽에서 둘러싸도록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보 짓살을 내 자지쪽으로 밀어붙이고 양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자지를 보지 위 로 밀어부쳐 눌러주었다. 그런 상태에서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문지며 그녀의 소음순과 질정전과 음핵 을 문질러서 자극하고 있었고 나의
툭 불그러진 귀두는 정확히 그녀의 음핵을 짓 눌러 문지르고 있었 다. 내가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문지러 주자 그녀는 거의 실신을 하는 듯 보지로부터 올라오는
자극에 정 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아아항. 으으음. 아아악. 아.. 내 보지.,. 아아아....
아아악!" 그렇게 자지를 문질러대다가 어느 순간 나는 귀두를 구멍 속으로 쑥하고
다시 집어넣어 보지를 수셔 박았다. 그런 다음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한 번은
보지 구멍 속에 쑤셨다가 또 한 번은 자지를 뽑아내어 손으로 자지를 누르고 보 지
위를 문질러 주었다가 다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가 하며 번갈아 가면서
보지 구멍 속과 보지 위를 자지로 문질러주었 고, 그렇게 자지가 구멍 속에 들어가
박힐 때하 고 빠져 나올 때 그녀는 목이 쉰 듯한 소리를 내며 신음을 하고 있었다.
"하학.. 아아학. 하아악.. 으흥.." 그리고 나는 다시 한 번 자지를 씹구멍 속으로 깊숙히
쳐박은 뒤에 그녀의 두 다리를 아래로 내려 놓 고 그녀의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그녀를 옆으로 돌리면서 내가 이불 위에 눕고 그녀가 내 몸 위로 올 라오도록 했다.
이제 반대로 내가 누워 있었고 영채 엄마가 말을 타듯 내 자지 위에 올라앉아 있었다.
그녀는 그 상태에서 양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는 것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나하고
양손을 각각 깍지 를 끼어 잡고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어대었다. 그녀는 섹스를
하면서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는 장면을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양쪽 허벅지를 양쪽 으로 한껏 버리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녀는
역시 그녀의 화려한 경력처럼 진짜 정력가인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빼내었다 하면서 보지살을 조여주었다 풀었다 하는 오물거림을
조절하고 있어서 내가 아래를 내려다 볼 때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는 그 입술을
오물거리는 것 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영채 엄마는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쑤셔대다가 무릎을 꿇고 앞으로 엎드려 나의 가슴 위로 그녀의 유방을 포개어서
문질렀다. 그러다가 그 두 개의 유방 가운데 내 얼굴을 묻고 좌우로 유방을 흔들었
다. 그러다가 그녀는 보지를 위 아래로 들썩거리면서 내 자지를 다시 쑤셔대었다.
그녀의 허벅지와 내 사 타구니가 부딪힐 때 마다 철썩철썩 소리가 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보지를 박아대던 움직임을 멈추고 보지에 잔뜩 힘을 주어서
오무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했다. 나는 내 자지에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치 무언가 내 자지를 보지 속에서 문질러대고 있는 기분이었다.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아래를 쳐다보았더니 그때 영채가 자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자기의 자 지를 밀어넣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자기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있었고 영채는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밀어박았던 것이 었다. 나는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항문에 쳐박히는 영채의 자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영채의 자지 가 천천히 똥구멍 속으로 밀려들어와서 드디어 내 자지와 평행하게 두
개의 구멍을 채워주었다. 성녀님은 자신의 딸(아니면 아들)의 자지가 자기 항문 속에
완전히 박히자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나도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고 내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영채도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 속에 박아 대었다. 나와
영채가 각각 보지 구멍과 똥구멍을 박아대는 박자는 마치 두 사람이 마치 절구질을
하는 것과 같이 너무나도 잘 맞았다. 쿵더쿵 쿵더쿵. 처얼썩 처얼썩. 철퍼덕 철퍼덕.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빨리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었다. 그때 밑에 있는 내 자지
위로는 끈적끈적한 보짓물이 엄청 많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보짓물은 내 가랭이
사이와 불알 위로 흐 르고 있었다. 나는 그 보짓물이 영채 엄마의 보지에서 그렇게
많이 흘러나온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영채 엄마의 보지에서만 흘러나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위에서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영채의 자지 바 로 밑에
뚫려져 있는 영채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려서 길다랗게 내 자지 위로
물이 늘어 져 내려 있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내가 자지를 박고 있는 영채 엄마의
보지와 위에서 항문에 자지를 쑤셔대는 영채의 보지에 서 모두 보짓물이 흘러나와
서 두 보짓구멍의 보짓물이 합쳐져 흐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영채의 보지가
바로 내 자지의 위에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영채 엄마의 보지로부터 내 자 지를
빼내고 몸을 약간 아 래로 내려 영채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올려서 박았다. 그러니까
영채는 자 기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고 있었고 나는 그 밑에서
영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 셔박은 것이었다. 그것은 아주 이상적인 결합의
형태였다. 그것은 내가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배웠던 화학원소들의 결합 처럼 나의
자지가 영채의 보지에 끼워져 박혀있었고 영채의 자지는 다시 영채 엄마의 항문에
박혀진 사슬결합과 같은 것이었다. 나는 영채의 밑에서 힘껏 엉덩이를 쳐들어서
영채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쳐올려 박아주었다. 그럴 때 마다 영채는 나와 똑같은
박자로 자기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나는 밑에서 엉덩이를 쳐들어서
위로 쳐박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허리의 힘이 매우 요구되는 일이 었고 나는 잠시
허리를 쉬기 위해 자지를 영채의 보지에 끼운 채로 아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영채는 자기 엄마의 항문으로부터 자지를 꺼내었다. 그러더니 그 자지를 한칸
아래의 보지 속으 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기 엄마의 보지를 박아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채가 약간 몸 을 위로 쳐들며
엄마의 보 지에 자지를 박을 때면 내 자지에서 그녀의 보지가 밀려 올라갔고 그러다
가 그녀가 다시 엉덩이를 나에게 내리누를 때면 그녀의 자지가 영채 엄마의
보지로부터 밀려나왔다. 그때 나는 다시 영채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척썩 철썩. "끄아아악.. 아으으윽.." 그때 영채는 늑대의 울부짖음 같은 신음 소리를
내며 미친 듯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그러는 바람에 나의 자지가 영채의
보지에서 빠지게 되었고 영채는 그래도 상관 없이 계속해서 엄마 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는 것이었다. 나는 영채의 보짓물이 묻어서 끈쩍끈적한 내 자지를 한
손으로 붙잡고 좆대가리를 영채 엄마의 보지 에다가 가져다 대었다. 영채의 자지가
박혀 있는 보지에 나는 내 자지도 함께 끼워서 박을 작정이었다. 영채 엄마의 보지에
내 손이 들어가서 박힐 정 도라면 두 개의 자지를 박기에 충분하리라 나는 생각을
했다. 영채도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눈치를 챘는지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고
약간 자지를 보지로부터 밖으로 꺼내어서 내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가기 좋도록
했다. 나는 한 손으로는 내 좆대를 붙잡고 다른 손으로 영채 엄마의 보지를 더듬어서
영채의 자지가 박혀진 보지 구멍을 조준하였다. 영채 엄마는 그 상태에서 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두 손으로 자기의 보지 구 멍을 더욱 옆으로 벌려주었고 영채는
자기의 자지와 내 자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내 자지를 자기의 자 지 아래
포개어주었다. 영채 엄마가 보지에 힘을 주며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씹구멍이
약간 틈이 생기게 되었고 나는 대가 리를 그 틈바구니 사이로 밀어넣었다. 보지가
쫘악 늘어나면서 내 귀두가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일단 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들어간 이상 나머지 좆대는 힘을 주는대로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었 었다. 내
자지가 점점 성녀님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을 때 성녀님은 보지에 강한
자극을 받고 있었 지만 그 속에 자지를 박고 있던 영채도 내 자지가 자기의 자지를
짓누르며 밀려들어가자 영채도 강한 자극을 받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자지를
밀어넣고 있 는 나도 엄청난 압박을 자지에서 느끼고 있었 다. 내 자지가 이제 한
3분의 2정도 영채 엄마의 보지에 끼워져 박혔을 때 영채와 나는 천천히 번갈아가 며
자지를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 상태에서는 영채와 내가 서로 잘 박자를
ㅁ춰서 자지를 쑤셔대야지, 만일 서로 박자가 잘 안맞는다 면 자지가 빠져버리거나
아님 그냥 힘만 들기 때문에 한 사람이 자지를 박을 때 다른 사람은 자지를 반대로
빼면서 서로 엇갈려 움직여 자지를 박아대어 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채와 나는
천천히 서로 박자를 맞추어 박았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나는 이렇게
헤아리면서 영채와 박자를 맞추었고 내가 자지를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 박을 때
영채는 자지를 빼내었고 내가 자 지를 빼낼 때는 영채가 거세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우리 둘은 점점 잘 박자를 맞추어서 자지를 박았고 나는 보지에서
받는 자극보다도 보지 속에서 영채 의 자지와 내 자지가 문질 러지는 것에 더 큰
자극을 받았다. 그렇게 영채와 나는 번갈아 가며 영채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는데 영채와 나의 자세를 고려해 볼 때 영채가 위에 있고 내 가 아래에
있었으므로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나란히 두 개의 자지는 내 자지가 아래에 오고
그 위에 나란히 영채의 자지가 포 개어져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영채 엄마 는
정말로 보지에 대해서는 자기의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지의 근육을 잘 움직
일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영채와 내가 자지를 그 구멍 속에 끼워넣고 있을 때
영채 엄마는 보지의 근육을 움직여서 두 개의 자지를 비틀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마치 두 개의 자지가 꽈배기처럼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비틀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자지가 비틀린 상태에서 영채와 나는 계속 보지를 쑤셨고 나는 내 자지가
정말로 나사처럼 보 지 속에 끼워져 박힌 것 같 았다. 그때 영채 엄마는 다시
보지살을 움직여서 이번에는 자지를 반대 방향으로 비틀었다. 영채와 나의 자 지는
보지 속에서 다시 반 대 방향으로 뒤틀리고 있었다. 나는 어찌나 영채 엄마의 보지가
나를 미치 도록 자지를 비틀고 있는지 내 머리 속의 대뇌가 다빠 져서 나가는 듯했다.
나는 그러다가 성녀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영채가 계속해서
엎드려 있는 자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동안 나는 밑에서 빠져나와
영채 엄마의 앞으로 다가갔다. 성녀님은 앞으로 엎드려 있었고 뒤에서는 영채가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나는 영채 엄마에게 내 자지를 빨게 하였다. 영채 엄마는
자신의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내 자지를 쭉쭉 빨았다. 나는 그녀가 내 자지에
묻은 보짓물을 모두 빨아먹게 하 고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덜렁거리며 영채 앞으로 닥아갔 다. 영채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면서 내
자지를 빨았다. 영채가 내 자지를 충분히 빨게 한 다음 나는 자지를 영채의 입에서 뺀
다음 영채의 뒤로 돌아갔다. 그리고 영채의 뒤에서 영채의 엉덩이를 양쪽에서
잡아서 벌리고 영채의 똥구멍을 입으로 빨아주고 또 그 아래 있는 영채의 보지 도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나는 성녀님의 보지에 박고 있던 영채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그 자지를 성녀님 의 똥구멍 위로 가져갔다. 그 다음
영채의 좆대가리를 영채 엄마의 똥구멍에 맞추었고 영채는 힘껏 자 지를 엄마의
똥구멍에 다시 박았다. 그리고 이제 영채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지를 자기 엄마의
항문에 박아대면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 서 엄마의 등 뒤로 엎드렸 다. 나는 그
상태에서 두 사람의 뒤에서 한 걸음 정도 물러나서 두 사람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그것은 예술이었다. 아니 예술이 이 세상에 있기 그 이전에 창조의 신화와도 같은
것이었다. 색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한 중년 후반의 여인이 하아얀 엉덩이를
쳐들고 보지를 벌린 채로 엎드려 있었고 그 두 개의 동그란 엉덩이 바로 위로는
자지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딸이 역시 보지에서 보짓 물을 질질 흘리면서 보지 위에
달린 자지를 자기 엄마의 똥구멍에 박아대고 있었다. 하얀 네 개의 동 그란
엉덩이들이 위 아래로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럴 때 마다 두 개의 벌어진 보지가 위
아래로 같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한참 동안을 영채의 자지가 자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감상하다가 내 자지 를 한 손으로 문지르며 영채
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영채의 뒤에서 영채의 엉덩이 양쪽을 붙잡고 내 자지를
단숨에 영채의 보지 가운데로 쳐박았다. 나는 영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고
영채는 아래 있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영채의 보지에서는 이미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어서 내가 영채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기에 아주
좋았는데 영채의 보 지는 구멍이 좀 작은 편이어서 내 자지를 꽉물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밑에 있는 영채 엄마의 엉덩이 양 옆을 붙잡고 영채의
보지에 자 지를 세게 연속적으로 박아 대었고 내가 영채 엄마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영채는 자기 엄마의 똥구멍 에 자지를 박은 채로 몸을 흔들어대었다. 나는 영채의
보지에 계속해서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영채의 항문을 쑤셨다. 손가락 두
개를 항 문 속에 집어넣고 똥구멍을 빙빙 돌려주었다. 그런 다음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서 항문 속에 끼워 박았다. 나는 영채의 항문에 영채는 자기 엄마의
항문에 각각 자지를 박았다. 영채의 똥구멍은 내 자지를 잘라 먹을 듯이 꽉 물고
있었고 나는 점점 더 피가 내 자지로 몰려가는 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똥구 멍 깊숙히
박아주었다. "퍼어억! 퍼어억!" 박아. 박아. 더 깊숙히 더 깊숙히. 저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 나는 눈을 감았다. 눈을 감자 나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수많은 별들이
박혀 있는 하늘을 알몸둥이로 날고 있었다. 무중력 상태의 하늘을 날면서 나는 내
몸의 무게를 전혀 못느끼고 있었다. 그때 나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마치 말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내려와 땅 바닥에 질질 끌릴 만큼 커지 는 것 처럼 나의 자지가 점 점
커져서 내 자지의 굵기가 내 허벅지 만큼 굵어지면서 그 크기가 1미터 이상으로
커지고 있었다. 그때 온 몸이 별처럼 반짝거리는 천사가 날개를 달고 내게로
날아오고 있었다. 그녀는 하얀 날개를 달고 있었는데 그 날개 하나가 2미터가 넘을
만큼 큰 날개를 펄럭이면서 날고 있 었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었으며 그녀의
탱탱하고 터질듯한 두 유방과 하얀 허벅지와 박처럼 생긴 두 개의 엉덩이가
반짝거리고 있었 고 두 다리 사이 보지털은 금발의 무성한 털로 뒤덮혀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를 잡으려고 했지만 나는 무중력과 같은 상태에서 몸이 빙글빙글
돌고 있었고 나 의 손은 그녀에게 미치지 않았다. 그때 그녀는 날개를 뻘럭이며 나의
앞으로 다가와서 마치 체조 선수가 두 다리를 앞으로 나란히 들었 다가 옆으로
벌리는 것처럼 내 앞에서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었다. 나는 그때 그녀에게
정면으로 향하고 있었고 내 다리 하나만큼 커진 내 자지는 벌떡 일어나서 정면으 로
정확히 그녀의 보지구멍 을 향하고 있었다. 그때 나의 정면 약 3-4 미터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쫘악 벌린 채로 날고 있던 그 천사는 갑자기 나를 향해 쏜살같이
달려들 고 있었다. 그 천사는 크게 날개짓을 하며 내 앞으로 막 다가올 무렵에 날개를
접으면서 그녀의 두 다리를 힘껏 벌리고 그 크기가 1 미터 이상되고 그 굵기가 내
허벅지의 굵기만큼 되는 나의 자지 위로 그녀는 보 지를 엄청난 속도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엄청난
기운을 내 자지에 느끼며 소리를 지르고 눈을 떴다. 나는 그때에 영채의 엉덩이
양옆을 붙잡고 영채의 똥구멍 속으로 깊숙히 내 자지를 쳐박고 있었다. 나는 다시
영채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그 아래 영채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영채의 똥구멍을 다시 손가락으 로 쑤시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영채의 보지 속에 자지를 왕복운동하면서 손바닥으로 영채의 엉덩이를 갈겨주었다.
너무 세게 때리지는 않았지만 내가 때린 영채의 엉덩이에 나의 손자국이 벌겋게 나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자지 를 박아대며 영채의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탁탁
때려주었다. 나는 그 순간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경련이 일어나는 것과 같았고
갑자기 손가락과 발가락 끝으로 부터 전기가 나의 자지 끝 으로 몰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영채의 보지 속에 담그고 있던 내 자지로부 터 좆물이 폭발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한 모금의 정액이 울꺽 자지로부터 토해져 올라왔을 때 나는 내 정액을
사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호흡을 깊게 들이쉬며 나 는 손가락 끝으로 내 좆대
밑둥의 아래 부분에 정액이 흘러나오는 요도관을 꽉 눌러서 막고 자지를 조였다.
순간 흘러나오던 정 액이 다시 정낭 속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다시
숨을 깊게 들이쉰 다음 손을 풀었다. 나의 자지는 여전히 당당하게 일어서서 위세를
부리고 있었고 한 모금 흘러나온 좆물이 좆대 끝에 늘 어져 있었고 늘어진 좆물은
영채의 보지에서도 늘어져 있었다. 나는 좆물이 묻은 자지를 이번에는 아래에
엎드려 있는 영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위에서는 영채가 자기 엄마의 똥구
멍에 자지를 박고 있었다. 나는 성녀님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박고 이제 나는
마지막으로 자지에 남은 모든 기운을 다하고 있었다 . 그리고 나는 기차가
달려가듯이 칙칙폭폭 달려가기 시작했다. 처음에 천천히 자지를 박기 시작하다가
점점 더 빨리 자지를 움직였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으아아아아악" 점점
더 빨리.....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박아대었다. 내가 자지를 한 번씩 박아댈 때 마다
유난히도 길게 늘어나서 내 자 지를 덮고 있는 보짓살이 자지를 밀어넣고 빼낼
때마다 주루룩 주루룩 밀려 들어갔다가 밀려나오면서 나는 쳐다보고 숨바꼭질을
하는 듯 했다. 내가 좆대를 쳐박으면 쑥 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갔던 보짓살이 다시
내가 좆대를 쭈욱 뽑아내면 삐쭉 하고 밀려나와서 나를 보고 는 "뭘 보지?"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고, 나는 이내 다시 좆대를 쳐박으면서 "니 보지" 하고 대꾸를
했다. 뭘 보지? 니 보지 뭘 보지? 니 보지 뭘 보지? 니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그 '보지'같은
보지 속으로 나는 자지를 쳐박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문질러대고 있을 때 나는 내 자지가 정말로 엄청나게 커지는 것처 럼 느꼈고 그것은
이제 막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자지를 성녀님의 보지에서
빼낸 다음 영채의 보지 속에 끼워 박고 쑤셔대었다. 그 러다가 다시 자지를 빼내 어서
영채의 똥구멍 속에 박아대었다.나는 계속해서 영채의 똥구멍과 영채의 씹구멍과
영채 엄마의 씹구멍을 번갈아가며 좆대로 박아주었다. 영채 엄마 보지. 영채 보지.
영채 똥구멍. 영채 엄마 씹구멍. 영채 씹구멍. 영채 똥꼬. 구멍 구멍 구멍...... 세 개의
구멍을 나는 계속해서 쑤셔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영채의 똥구멍에 자지를 쳐박은
상태에서 나는 천천히 영채의 윗몸을 일으켰고 영채도 윗몸을 일으키며 아래 엎
드려 있던 엄마를 뒤에서 잡아당겨서 일으켰다. 우리 세 명은 나란히 등을 바라보는
자세로 모두 무릎을 꿇은 상태로 일어서 있었고 나의 자지는 영 채의 항문에 그리고
영채의 자지는 자기 엄마의 항문에 박힌 상태였다. 나는 맨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서 껴안으면서 맨 앞에 서 있던 성녀님의 두 유방을 감싸잡았다. 가 운데 서있던
영채는 샌드위 치처럼 나와 성녀님 사이에 끼어 있었고 나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앞뒤 로 흔들면서 영채의 똥구멍에 자지를 흔들어 박았다. 나란히 일어서서 자지를
앞에 있는 엉덩이 사이에 깊숙히 박아대고 있는 영채와 나는 물결치듯 엉덩 이를
흔들어대었다. 맨 뒤에 서 나는 두 손을 앞으로 감싸 안아서 맨 앞의 영채 엄마의 두
유방을 감 싸 잡고 영채의 똥구멍 속으로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박았 다. 그러다가
나는 이제 마지막으로 나의 좃물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지를 영채 의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그런 다음 영채 엄마를 바닥에 눕히고 영채
엄마의 얼굴 위로 올라가서 자지 를 문지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에 영채는
자지를 자기 엄마의 보지에 쑤셔박고 마지막으로 있는 힘을 다해서 엄마의 보 지
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있 었다.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영채 엄마의 입 가까이에
들이대고 자지를 문질러대고 있던 나는 드디어 엄청 난 압력으로 좆물을 쏟아내 기
시작했다. 울꺽 울꺽. 허어연 풀과 같은 좆물이 쏟아져 나와서 영채 엄마의 온 얼굴과
벌리고 있는 입 속으로 흘려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싸놓은 좆물 이었지만 그 정도로
많은 양의 좆물을 내가 싼 적이 없었으리만치 많은 좆 물을 나는 영채 엄마의 얼굴과
입 속에 쏟아 부어주었 다. 그와 때를 맞추어서 자지를 자기 엄마의 보지에다가
박아대던 영채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마지막 클 라이막스에 다다르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주어 힘껏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쑤셔박은 뒤에 몸을
부르르르 떨며 좆물을 보지 속으로 흘려들 여보내는 것같았다. 영채 엄마도 얼굴에
가득 나의 좆물을 뒤집어 쓰고 그리고 한 입 가득 나의 좆물을 머금은 채로 또 다시
보지 속에 좆물을 받아 드리며 환희에 찬 모습으로 날아오르는 것과 같았다. 영채는
좆물을 다 싸고 난 후에 자기 엄마와 입을 맞추며 내 좆물을 나누어 먹고 또 자기
엄마의 얼 굴에 묻은 내 좆물을 모두 핥아서 먹었다. 그러더니 더시 그 앞에 있는
내게로 와서 늘어져 있는 자의 저지를 입으로 쭈욱쭈욱 빨아내었다. 내 자지의
가운데 대롱에 남아있던 좆물 한점까지도 모두 쪽쪽 빨아서 먹은 뒤에도 영채는
나의 자지 를 입에서 빼내지 않고 계 속해서 자지를 빨아대었다. 영채는 입 안에서
사탕을 굴리듯이 귀두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내 자지
를 쭈욱 빨아당겼다가 다시 쭈욱 빼내었다가 하 면서 내 자지를 빨아대는 것이었다.
그런 영채의 입놀림에 나의 자지는 어느새 다시 단단해지고 꺼지기 시작했다.
영채는 마치 성공했다는 듯이 얼굴 가득 미소를 띄고 더욱 더 세계 내 자지를
빨아대었다. 드디어 내 자지가 완전히 그 위세를 자랑하자 영채는 얼굴 가득 웃음을
안고 얼른 자기의 몸을 돌려 서 네발로 엎으린 자세로 엉 덩이를 내 자지 앞으로
들이대는 것이었다. 바로 자기의 보지를 내 자지 로 다시 쑤셔주기를 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래서 다시 좆대를 영채의 보지 속으로 단숨에 쑤셔박았다. 그리고
영채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단단히 부여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영채는 자지와 보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지에서 한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시 보지에 서 다시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 번의 섹스를
마무리하는 것 같았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서 사타구니를 영채의 엉덩이에
부딪히며 자지를 영채의 보지에 쑤셔 박았고 그때 영채 엄마는 영채 밑으 로
들어가서 영채의 자리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내가 자지를 영채의 보지에
쑤셔 박을 때 손가락으로 영채의 음핵을 문질 러주었다. 나는 이제 영채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로 자지를 영채의 보지 깊숙히 있는 힘껏 쳐박았다. 그리고 좆물을 그
속으로 흘려보냈다. 그러면서 마치 우리가 하나가 되는 듯한 의식을 하는 듯한
순간을 나는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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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김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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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깊고 깊은 구멍 - 27 ~ 30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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