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 7 ~ 10 -
깊고 깊은 구멍 7
- 7 -
버스에서 내려 집에 돌아 왔을 때, 은영이 엄마가 문을 열어 주었다. "어딜 그렇게 싸
돌아다니다가 이제서 들어 와. 저녁은 부엌에서 알 아서 찾아 먹어라. 어쩌면 저렇게
지 아부지하고 하는 짓이 똑 같은지 몰라. 지 마음대로 들어오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뭐가 될려고 저러나...... 얘! 내가 너희들 눈에게는 우습게 보일른지 몰라도
나는 이 집에 안 주인이야. 그리구 어찌되었던 간에 너희들의 새 엄마고.... 너희들 두
자매, 이렇게 말 안 들으려면 아예 나가 돼져라 돼져. 으이 구 속상해. 못 살아......."
"......." 나는 따가운 잔소리를 뒤로 한 채 말없이 내 방으로 들어 왔다. 내 친어머니는
10 년전 내가 서울로 올라 오던 해에 돌아 가셨다. 그 후 아버지는 아버지의 바람기를
발휘해 15살이나 젊은 지금의 이 여자 를 만나 4년전 집안에 들어 앉혔고, 지금 3살인
은영이를 낳았다.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집에는 아버지와 은영엄마, 은영이 그리고
나 와 재수를 하고 있는 여동생 명숙이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사업을 핑계로 바람기를 버리지 못해 이집저집을 전 전긍긍하며 가끔씩 집에 들어
올 뿐이었고, 동생 명숙이는 늘 독서실에 서 밤을 세웠다. 오늘도 나와 은영 엄마,
배다른 동생 은영이만이 집에 있었다. 나는 내 방의 책상에 앉아 오늘은 못된 저 새
엄마를 골탕 먹이고야 말겠다고 궁리를 했다. 밤이 깊어지기를 기다렸다. 새벽 1 시.
나는 책상 서랍을 열었다. 그 속에는 작은 약병 하나와 주사기가 들어 있었다.
마취제였다. 의과대학 다니는 친구로부터 얻어낸 마취제였다. 이 마 취제 1ml만
방안에 뿌려 놓으면 5시간을 마취상태에 빠지게 된다. 나는 주사기로 마취제를 빨아
내었다. 그것을 가지고 1층 은영 엄마의 방으로 갔다. 나는 문틈에 주사기의 바늘을
집어 넣고 방안으로 마취제를 뿌렸다. 잠시 후 나는 문을 똑똑 두드렸다. 아무 대답이
없었다. 나는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문을 열고 먼저 방 안의 공기를 환기시 켰다.
나는 방안으로 들어 섰다. 침대 위에 새 엄마는 곤히 자고 있는 듯 했다. 어둠 속에서
나는 침대로 다가가 은영 엄마의 어깨를 흔들어 보았다. 반응이 없었다. 마취가 되어
이제 이 여자는 5시간 후에나 깨어날 것이 다. 문을 닫고 불을 켰다. 흐트러진 이불과
치켜 올려진 잠옷 아래 드러나 있는 하얀 허벅지, 풀어 헤쳐진 가슴에 유방이 살짝
드러나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새 엄마의 잠옷을 위로 들추었다. 검은색의
잠자리 날개같은 펜티가 나타났다. 얇은 펜티 사이로 보지 털이 보였다. 나는 잠옷의
단추를 모두 풀어 양옆으로 펼쳤다. 바로 탄력있는 유방이 드러났다. 나는 떨리는
가슴 속에 흥분을 느꼈다. 펜티를 벗겨 내었다. 나는 펜티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부드러운 향수 냄새가 났다. 나는 전라의 새 어머니를 내려다 보았다. 삼십대 중반의
여자치고는 아주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탄 력있는 젖가슴과
가무잡잡하고 매끄러운 피부, 통통히 살이 찐 보지와 윤기있는 보지털, 늘씬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욕실로 가서 면도기와 쉐이빙크림과 타올을 가지고
나왔다. 타올을 그녀의 보지 아래 쪽에 깔았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았다. 보지털을 손으로 쓰다듬고 나는 그 여자의 보지를 이리저리 살펴
보 았다. 보지살이 굉장이 크고 늘어져 있었고 그 색깔도 흑갈색을 띄고 있었 다.
음핵도 무지하게 껐다. 대추만한 공알이 보지 위쪽에 붙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축 늘어진 보지구멍이 쩌억 벌어졌 다. 알맞은 크기의
구멍이었다. 구멍은 바짝 메말라 붙어 있었다. 나는 쉐이빙크림을 보지털 위에 듬뿍
붓고서 털이 나있는 곳에 펼쳐 발랐다. 면도기를 집어 들고 보지털을 밑에서부터
위로 올려 밀었다. "사가가각.....사각......사가가각.....사각" 보지털을 면도기로 밀어
내기 시작했다. 둔덕의 털을 다 밀고 아래 갈라진 부분을 벌려 털을 깍았다. 밑으로
내려와 보지살 양쪽으로 부드럽게 펼쳐져있는 털을 깍고, 대 음순의 털을 깍을 때는
베지 않게 조심하여 털을 밀어 냈다. 보지털을 완전히 다 밀어 내고 이제 새 엄마의
보지가 하얗게 드러났 다. 보지 아래로 갈라진 홈이 멋진 골자기처럼 페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보짓살이 살짝 치솟아 있었다. 보지털을 밀어 놓은 빽보지를 보자 나는
욕정이 마구 끓어 올랐다. 나는 옷을 모두 벗어 던졌다. 내 자지가 땅 튕겨져 나왔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몇번 문질러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새 엄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려 놓고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를 향해 무릎을 꿇고 다가 갔다. 침을 한입
가득 손에 뱉아서 보지에 문질렀다. 구멍 속에도.... 나는 좃대를 손으로 잡고
대가리를 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축 늘어져 있는 보지 속으로
비교적 잘 미끌어져 들어 갔다. 나는 앞 뒤로 엉덩이를 움직여 좃대를 보지에 박아
댔다. 좃대를 박아 댈 때마다 새 엄마의 젖통이 위 아래로 흔들렸다. 나는 좃대를
반정도 보지에서 꺼내어서 밑둥을 손으로 잡고서 보지구 멍 속에서 좃대가리를
빙빙 돌렸다. 그러다가 다시 좃대가리를 보지살에 대고 문지르기도 하였다. 나는 새
엄마의 다리를 모아서 들어 올려 내 한쪽 어깨 위에 걸쳐 놓 고 내 좃대를 허벅지
사이에 보짓살이 삐져나온 아래 쑤셔 넣었다. 나는 거기에다가 좃대를 박아 대었다.
새 엄마는 실신한 사람처럼 정신이 없었다. 나는 다시 다리를 내려 놓고 새 엄마의
얼굴 위로 걸터 앉았다. 나는 좃대가리를 새 엄마의 입술사이에 끼워 넣고 귀두
아래쪽을 다 물어진 이빨과 잇몸 위에다 문질러 댔다. 나는 손가락을 넣어 새 엄마의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입안에 밀어 넣었다. 이빨이 도로 다물리면서 내 자지를 약간
물었다. 나는 좃대의 귀두를 새 엄마의 입천정과 혓바닥에 흔들어 문질렀다. 그리고
내 좃대가리를 입속에 쑥 집어 넣은 채로 딸딸이를 쳤다. 다시 자지를 입에서 꺼내어
귀두로 입술을 문질렀다. 입술이 이리저 리 찌그러졌다. 나는 이제 젖통 위로 올라
가서, 젖꼭지 위에 침을 퇘하고 뱉았다. 그리고 내 좃대가리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문질렀다. 젖꼭지를 좃대가 리로 꾸욱 누르기도하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다.
이제 나는 다시 좃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내 엉덩이를 젖 통 위에다 대고
위 아래로 문질러 댔다. 내 똥구멍에 대고 젖꼭지를 문지르면서 나는 좃대를 좃나게
문질렀 다. 이제 좃물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나는 좃물을 새 엄마의 배꼽 위에
쏟아 부었다. 그리고 좃대를 다시 보지에다 쑤셔박고 나머지 좃물을 보지 속에다 싸
버렸다. 나는 늘어진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어, 좃물이 번지르르하고 뚝뚝 정 액이
떨어지는 것을 새 엄마의 입 속에다가 쑤셔 넣었다. 내 자지를 새 엄마의 혀와 입술로
닦아 내었다. 새 엄마의 배꼽에는 허연 정액이 고여 있었고, 빡빡 털을 밀은 보지
에서는 질질 좃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배꼽의 좃물을 새 엄마의 배와 젖통에
문질렀다. 보지에 흐르는 좃물은 면도 후의 로션처럼 털을 깍은 부분에다 문질 러
주었다. 매끈한 보지가 좃물에 젖어 번쩍번쩍 했다. 나는 새 엄마의 위에 몸을 포개고
없드려 이리저리 몸을 비벼댔다. 나는 다시 새 엄마를 뒤집어서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 렀다. 새 엄마의 엉덩이는 아주 탄력이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서 똥구멍을 벌려 보았다. 그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똥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다시 내 좃대를 손으로 감아쥐고 귀두를
똥구멍에 대고 좃나게 문질렀다. 그러다가 나는 좃대가리를 새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쑥, 쑤우욱! 내 좃대가 새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점점 흥분을 했다. 천천히 똥구멍에다 왕복운동을 했다. 아아
으으으...... 점점 빠르게 나는 좃대를 앞 뒤로 움직였다. 철퍽! 철퍽! 내 허벅지와
엉덩이가 부딪히면서 소리를 냈다. 이제 다시 좃물이 좃대가리에서 흘러 나왔다.
나는 좃물을 새 엄마의 똥구멍에 다 싸놓고 좃대를 다시 문질러 댔 다. 이제 나는 내
옷을 모두 주워들고 새 엄마 방에서 나와 내 방으로 돌 아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 엄마의 황당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나는 잠 이 들었다.
깊고 깊은 구멍 8
- 8 -
다음 날 아침, 새 엄마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행동을 하려 는 것 같았지만
아침 식사를 할 때 나는 새 엄마의 눈빛이 여느 때와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눈치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새 엄마는 내게 아무 런 말도 없었다. 나는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섰다. 토요일의 아침은 매우 화창하였다. 나는 발길을 학교로 옮겼다. 써클룸에서
차분히 내 자신을 생각해 볼 참이었다. 학교는 토요일이어서 매우 조용했다.
학생회관 5층의 써클룸으로 올 라 갔다. 써클룸의 문은 잠겨져 있었다. 열쇠를 찾아
문을 열려는 순간 써클룸 안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나는 약간 이상하게 느꼈다. 지금
이 시간에 누가 있을리가 없는데...... 더 욱이 문은 잠겨 있었고...... 나는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누군가가 있었다. 혜정이였다. 국문과 3학년 여학생으로 평소
발랄하고 나를 잘 따르는 아이였다. 그런데 혜정이는 책상에 앉아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는 시력을 돋아 방 안을 자세히 살폈다. 혜정이는 책상 앞에 앉아서 치마를
들추고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 다. 그녀는 왼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으로
공알을 문지르며 흥분해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져 갔고, 숨소리도
거칠어졌 다. 그녀는 이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다 집어 넣고 마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흥분이 고조된 그녀는 써클룸의 캐비넷에서 써클의 도장을
꺼내어 들 었다. 손잡이가 길죽한 도장을 꺼꾸로 집어든 혜정이는 도장의 손잡이를
보 지 속에다 쑤셔넣었다. 그녀는 도장을 그녀의 보지에다 마구 문질렀다. 내 자지가
벌턱 일어서서 바지를 불룩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 때 열쇠로 덜그럭거리며 천천히
문을 열었다. 혜정이는 급히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태연한 채 책상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미처 펜티를 올리지 못한 채라는 걸 나는 알았다. 나는 태연히 물었다.
"어, 너 왠일이니?" "으응 형 왔어? 그 그냥 생각 좀 할려구" "근데 손에 그건 뭐냐" 나는
혜정이 손에 들려있는 써클 도장을 가리키며 물었다. "으응 써클 도장 그냥......"
혜정이는 도장을 책상 위에 내려 놓았다. 도장의 손잡이는 혜정이의 보짓물로 젖어
있었다. "혜정아 나가자. 내가 커피 한잔 사 줄께" "그 그래" 혜정이는 머뭇거렸다. 그
이유가 바로 혜정이는 아직 펜티를 올리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혜정아, 왜 그래 빨리 나와" 나는 일부러 다그쳤다. "으응 형 먼저 나가. 뭐 뭐
좀 찾아 가지고 나갈께" 혜정이가 얼굴을 붉히며 다시 머뭇거렸다. 나는 그런
혜정이의 앞으로 다가서서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는 혜정이 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나는 혜정이 앞에서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혜 정이 앞에
꺼내었다. "니가 찾는다는 게 이거 아니니? 나 아까 들어 오기 전에 다 봤어" 나는
다시 불쑥 솟아오른 자지를 혜정이의 앞으로 내 밀었다. "......" 혜정이는 말이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내가 후배에게 실수를 했구나 싶어서 자지를 바지
속으로 다시 넣으며 말을 했다. "미안 하다. 네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니었구나" 그때
혜정이는 나를 올려다 보며 얼른 말을 막았다. "형 그게 아니라, 나는 아직 오랄은
한번도 안 해봤거든. 저...... 형이 가르쳐 줄래?" 나는 그제서야 혜정이의 마음을
알았다. 나는 바지와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내 자지를 혜정이 앞으로 내 밀 었다.
"혜정아 내 자지를 손으로 꼭 잡아" 혜정이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이제 귀두
아래를 혀로 자극하며 핥아줄래" 혜정이는 가만히 얼굴을 내 자지있는 대로
들이대고 혀로 귀두의 아 래쪽을 핥아 올렸다. "음, 이제 입에다 자지를 물고 사탕을
빨듯이 빠는 거야" 혜정이는 내 자지를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좃대를 혜정이의 입 속에다 앞 뒤로 문질러 움직였다. 혜정이는 한손으로 좃대의
밑둥을 잡고, 한손으로는 불알을 주물렀 다. 그러면서 입을 내 좃대의 위 아래로
움직여 빨았다. "이제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어" 그녀는 내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쭈욱 밀어 넣었다. 내 좃대가리가 혜정이의 목구멍까지 밀려 들어 갔다. 혜정이는
이제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으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자위행위를 했다.
나는 혜정이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혜정이의
입에다 좃을 박아 대 었다. 혜정이는 숨을 몰아쉬며 씩씩 대었다. 나는 혜정이를
일으켜 세워 책상에 상체를 엎드리게 했다. 혜정이의 뒤에서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내 좃을 그녀의 보지에다 들이 대었다. 뒤에서 혜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혜정이의 보지가 옴질옴질 움직였다. 나는 두손으로 혜정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좃대를 보지에 쑤셔 박았 다. 좃대의 밑둥까지 혜정이의 보지 속에다 밀어
넣고 나는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혜정이의 보지를
쑤셨다. 혜정이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했다. "아 아......
으으으음.......혀어어엉...... 더 더....." 나는 더욱 세차게 혜정이의 보지를 쑤셨다.
오른쪽 왼쪽으로 몸을 돌려가며 좃을 박았다. 보지에 좃을 박아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갔다. 철퍽철퍽. 나는 좃대에 뜨거운 기운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혜정이의
허리를 내 게로 힘껏 끌어 안고 좃대를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박았다. 내 좃대가
보지 속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찌익하고 좃물 한모금을
보지 속에 싸 넣고, 계속해서 자지가 벌떡거 릴 때 마다 좃물이 울꺽울꺽 혜정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나는 힘껏 혜정이의 엉덩이를 끌어 안고 몸을 흔들어
대어 내 좃물이 깊숙히 쏟아져 들어가게 했다. "아...... 아......" 혜정이는 신음하였다.
나는 서서히 보지로부터 늘어진 내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에서 좃물이 뚝뚝
떨어졌고, 혜정이의 보지에서도 내 정액이 주 루룩 사타구니로 흘러내렸다.
혜정이는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문질러서 손가락에 내 좃물을 묻혀서 입으로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혜정이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를 빨았다. 혜정이는 이제
손수건을 꺼내어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자기의 보지 에 흐르는 좃물도 닦아 내었다.
그리고 옷을 바로 입었다. "성기형 고마워" "뭐, 고맙긴. 서로를 필요로 하는거 아니야.
남자와 여자가 따로따로 가지고 있는 것을 또 나눔으로서 완전한 하나를 만드는
거지 뭐. 언제 고 원할 때면 이야기해" 우리 둘은 써클룸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고,
'머무르지 않는 시간'이 라는 학교 앞 까페로 갔다. 구석진 자리를 잡아서 커피를
마시며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왼쪽에 혜정이가 앉고 내가 그 옆에 앉았다.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혜정이의 손을 잡았다. 잡은 혜정이의 손을 나는 살며시
끌어다 내 바지 앞 자크의 불룩해진 곳에 올려 놓았다. 나는 주위를 한번 살펴
보았다. 실내는 어두웠고 한 테이블 건너편에 여자 둘이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혜정이의 어깨를 안아 당겼고 혜정이는 내게로 바짝 다가 앉았 다. 혜정이는 내
바지의 앞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었다. 앞의 테이블보를 사용해 내 바지 앞을
덮었고 그 밑에서는 벌써 내 자지가 일어서서 혜정이의 손을 움직여 주길 기다렸다.
혜정이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서서히 문질렀다. 나는 계속 주위를
살피면서 내 자지에서 부터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 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혜정이의
손 놀림은 점점 과감해지고 빨라졌다. 그녀의 손에 힘이 느껴졌다. 그녀는 내 좃대를
꽉 쥐어 짰다. 그리고 자지를 더욱 열심히 문질러 대었다. 나는 그녀의 귀에 조용히
속삭였다. "그렇게 더 빨리. 끝에를 문질러줄래" 그녀는 그렇게 해 주었다. 나는 이제
정액을 쏟아 내기 위해 좃대에 힘을 주었다. "이제 나온다. 싼다. 준비해" 혜정이는 더
빠르게 손을 움직여 좃대를 주물렀다. 내 좃으로 부터 정액이 쏟아져 나와 테이블
밑으로 떨어졌다. 혜정이는 다시 내 좃을 쥐어짰다. 좃대에서 정액이 울꺽울꺽
흘러나와 혜정이의 손으로 흘러 내렸다. 혜정이는 손을 들어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
혀로 살짝 내 좃물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 내프킨으로 손을 닦고 다시 내 자지를
닦았다. 나는 자지를 바지에 넣고 그녀를 끌어 안아 살며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내 손을 혜정이의 치마 아래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치마 속에서 나는 펜티를 살짝
내리고 그녀의 보지털을 만졌 다. 혜정이는 다리를 양쪽으로 살짝 벌렸다. 이제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아래로 밀어 넣어서 그녀의 보지구 멍을 찾았다. 혜정이가
엉덩이를 움직여서 내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을 도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문지르고 보지살 속으로 손가락을 집 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혜정이는 보지를 움질거리며 움직였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꺼내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 나왔다. 그 손가락을 나는 입으로 가져와 빨았다.
혜정이가 내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이리저리 보지를 문 질렀다.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 지를 문질러 자극했다. 그녀는 매우 흥분해 있었다. 나는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와 공알을 문질러, 이제 그녀의 보지에 서는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닦아내었다. 그녀는 크게 숨을 한번
몰아쉬고 바로 앉았다. 우리는 다음 주에 인천 월미도로 놀러가기로 약속을 하고
카페에서 나왔다. 혜정이는 약속이 있다며 먼저 버스를 탔다. 나는 다음 주 월미도에
가서는 정말로 혜정이를 마음껏 사랑해 주리 라 생각을 했다.
깊고 깊은 구멍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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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없는 아무 버스나 탔다. 종로행 버스였다. 버스가 시내로 들어섰으나
시내는 그렇게 교통이 막히지는 않았다. 나는 종로3가에서 내렸다. 그러나 마땅이 갈
곳이 없었다. 마침 옆에 있는 극장에서 애정영화를 하고 있었다. 표를 한장 사서
극장으로 들어 갔다. 어둠이라는 것이 나의 시야를 순간에 막아 버렸다. 나는
더듬거리며 맨 뒷자리를 잡아 앉았다. 3류 극장치고는 비교적 깨끗한 극장이었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 들도 화창한 토요일 오후여서 그런지 그리 많지 않았다.
영화의 내용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내용인 일명 벗기는 영화였다. 한 창녀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버림을 받아 자살을 한다는 내용이었 다. 영화를 보고 있던 중에 진한
장면이 많이 나왔다. 주인공 여자가 옷 을 다 벗고 정사를 하는 장면은 거의 포르노
영화에 가까웠다. 나는 내 좃대가 불룩하게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좃을 주물럭거렸다. 나도 점점 흥분을 느꼈다. 그렇게 정신 없이 좃을
주물르다가 옆을 쳐다보니 비어있던 옆자리 에 어느새 앉았는지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나이는 이제 20세를 갓 넘었거나 그 정도로 보이는 여자였다. 그 여자는
가죽으로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영화의 스크린에서는 주인공 여자가 남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 오고 있었고, 나는 옆에 앉은 여자를 곁눈으로 살펴보고
있었다. 그 여자는 매우 흥분하여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 다. 나는
오른손을 가만히 그녀의 무릎 위로 올려 놓았다. 그녀는 가만 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살며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그러더니 나의 손을 그녀의 허벅지 사 이로 끌어당겼다. 나는 부드러운 펜티의 위로
그녀의 보지를 더듬었다. 그녀의 펜티는 벌써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펜티의
옆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주물렀다. 그녀 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기 쉽도록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주었 다. 나는 보지를 주무르다가
거추장스러운 그녀의 펜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펜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나는 펜티를 아 래로 끌어 내렸다. 그녀의 다리는 매끄럽고 날씬했고
무늬가 있는 검 은색의 마돈나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펜티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어, 펜티로 부터 그녀의 체취와 보지의 냄새를 맡기 위해 코로 가져와
음미하며 펜티의 냄새를 맡았다. 향기로운 보지 냄새에 왈칵 나의 욕정이 밀려
올라왔다. 그녀의 펜티는 검은색의 얇은 잠자리 펜티였다. 나는 그 펜티를 내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내 것을 가졌으니 당신 것도 내게 주어야지요" 그녀가 내게
속삭이듯 이야기하며 그녀는 내 바지의 앞 자크를 천천 히 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손을 내 바지 속으로 집어 넣어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내 자지는 벌써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그녀는 내 좃대의 귀두를 손끝으로 문질러 자극을 했다. 내 좃대에 서
미끈한 윤활 좃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그 좃물을 손가락에 묻혀서 입으로 핥았다.
이제 우리에게 스크린에 나오는 영화의 내용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 다. 나는 다시
그녀의 치마 아래로 손을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를 손가 락으로 문질렀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조금뿐이 없었고 보지에는 살이 통통하게 쪄 서 만지기가 아주
좋았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위 아래로 문지르다가 서서히 보지 가운 데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아" 그녀가 낮은 탄성을 울렸다. 그녀의 보지 속은 아주
매끄러웠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문질렀다. 그녀는 두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 하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흥건히 흘렀다. 이제
그녀는 더이상 끓어오르는 욕망을 참지 못 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
손을 잡아 끌었다. 우리는 극장의 로비로 나왔다. 그러더니 그녀는 나를 데리고
화장실 로 향했다. 여자 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녀와 나는 여자화장실 안으로
들어 갔다. 나는 화장실의 문을 잠그었다. 화장실은 수세식 변기였고 안이 좁기 는
했지만 우리 둘이 일을 하기에는 그리 좁지만은 않았다. 그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나를 끌어안고 내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의 혀를 빨았다. 미친듯이......
그러면서 두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러 댔다. 그녀는 내
바지의 앞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 나의 좃대를 바쁘 게 찾아 헤메었다. 그녀는 내
바지와 펜티를 헤치고 내 자지를 밖으로 꺼내었다. 그리 고는 두 손으로 내 좃대를
주물렀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서서히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였다. 나도 이제
그녀의 좁은 미니 스커트를 뒤집어 허리 위로 들추고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내 좃대를 두 손으로 주무르던 그녀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그 녀의
보지 가까이로 끌어당겼다. 나는 한팔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한팔로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이제 그녀는 내 좃대를 그녀의 보지에다 가져다 대었다.
나는 좃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좃대를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우욱. "아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내 목을 끌어 안았다. 나는
그녀의 등을 화장실 벽에 기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부 둥켜 안고 내 허리에
힘을 주어 좃을 박아대었다. 내 좃대가 그녀의 보지 속을 구석구석 쑤셔 주었다.
"학......학......하악" "으음......으으......" 그녀는 내 목을 더욱 세게 끌어 안았다. 나는
허벅지에 내려져 있는 내 바지때문에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 다. 그래서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은 다음 내 바지와 펜티를 완전히 다 벗었다. 이제 그녀와
나는 아랫도리를 둘다 완전히 벗은 상 태였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좃대를 위 아래로 문질러 마사지를 했다. 그러더니 내 앞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앉아 내 좃대를 입으로 덥석 물었다. 그녀의 입은 작고
아름다웠으며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 내 좃대를 입안
가득 집어넣기 위해 숨을 몰 아 쉬었다. 그녀는 혀로 내 좃대 끝을 핥았다가 다시
좃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앞 뒤로 문지르기도 하고 좃대를 옆으로 빨기도 했다.
그녀의 입술 가장자리로 침이 흘러 내렸고 내 자지도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좃대로 부터 불알로 침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내 좃대엔 그녀의 립스틱이 묻어서
군데군데 붉게 물들어 있 었다. 이제 내 자지는 돌맹이처럼 단단해졌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앞가슴을 풀어 헤쳤다. 그녀의 풍만하고 단단한 젖가슴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나는 내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 위에 마구 문질렀다. 그리고 나는
그 녀의 한쪽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는 젖을 빨았다. 그녀는 내 머리를 끌어 당겨
안았다. 부드럽게...... 나는 그녀의 젖을 번갈아 가며 입으로 빨고 손으로 주물렀다.
그러 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려갔다. 그녀는 두 다리를 벌리고 서있었고,
나는 그 다리 사이 그녀의 보지 로 내 입을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는 살이 쪄서
갈라진 보지 양쪽으로 두툼하게 둔덕이 져 있었고 보지구멍이 그 보짓살로 덮혀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나 는 혀로
그 보짓물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위 아래를 혀로 핥 아 주었다. 그녀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두 다리를 경련하듯 떨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바알간 보지 속이 들여다 보였다. 나는 혀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건드려 자극했다. "아......앙" 그녀는 나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지 속 이 아주 부드러웠고
미끌거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속을 마구 쑤셨다. 그러면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핥고 빨았다. 그러 다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기도하고
입으로 빨았다. 이제 나는 다시 일어서서 그녀를 뒤로 돌려 세우고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게 했다. 그녀는 벽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두다리를 벌린채 섰고, 나는 그 뒤
에서 이제 그녀의 보지에 내 좃대가리를 들이 대었다. 먼저 나는 좃대의 끝을 그녀의
보짓살 사이에 묻고 위 아래로 문질 렀다. 그리고는 좃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녀는 신음했다. "흐응......아앙" 나는 그녀의 허리를 단단히 부여 잡았다.
그리고 단번에 좃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쑤우우우욱 퍽! "아악" 철퍽
철퍽 부직 부직 나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좃대를 박아 댔다. 그녀의 보지는
스폰지처럼 탄력이 좋아서 그 탄력있는 보짓살로 내 자지를 완전히 꼭 물어주었다.
그래서 좃대를 보지에 쑤셔 넣을 때마 다 요란한 소리가 났다. 뿌직 뿌직 뿌직
뿌지익. 그런 소리가 온 화장실 안을 울렸다. 그 때 우리 둘은 모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녀는 마구 신음을 했다. "아...... 으...... 으음...... 오...... 악......" 그 때
밖에서 여자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그 발자국 소 리는 우리 화장실
밖에서 멈추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흥분을 가 라 앉힐 수가 없었다. 나는 더욱
세차게 그녀의 보지에다 좃대를 쑤셔 박아 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내 자지를 온통 적시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 잡았다.
이제 나도 미칠 것 같았다. 허리를 굽혀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힘껏 끌어 안고 이제 나의 남은 정력을 다 쏟아부어 좃을 보지에 박았 다.
부우우욱 북적. 좃대로 부터 좃물이 폭발하여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나는 그 환희와 쾌감에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 안고 내 엉덩이 를 마구 흔들었다.
"아아아아앙 으으으으음 마아아아아 아 아" "하아 하아 하악...... 하아 하아 하악......"
우리 둘은 쾌감으로 하나가 되었다. 문 밖에 누가 있던지 상관없 이...... 나는 보지
속으로 내 좃대의 정액을 다 쏟아붓기 전에 자지를 보지 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는 몸을 돌려 내 좃대를 입에다 물고 자지 를 입으로 빨아대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다 좃대를 박아댔다. 내 좃대가리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와 그녀의 입천정을
적시었다. 그녀는 젖을 빨듯 내 좃을 빨았고 내 좃으로 부터 좃물이 쭈욱 쭉 흘러
나왔다. 쩝 쩌업 쩝.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 혀를 내밀어 혀에 내 정액이
하나 가득 묻어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을 그녀는 쩝쩝 빨아 먹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세우고 그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서 내 좃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그 보지를 입으로 쭈욱 빨았다. 그 때 그녀는 힘을
주어 보 지를 오무리자 보지에서 좃물과 보짓물이 주욱 밀려나왔다. 그 좃물과
씹물은 내 입 속으로 흘러 들어 왔다. 나는 그것을 입 안 가득 물고 그녀와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 물을 그녀에게 넘겨주었다. 그녀는 그 좃물과 씹물을 모두 빨아 먹고
내 혀 를 빨아서 내 입 속에 있는 좃물 한방울까지도 모두 빨아 먹었다. 긴 시간을
부둥켜 안고 숨을 가다듬으며 서로 키스를 했다. 나는 그 때 우리가 있는 화장실의 옆
화장실로 사람이 들어 가는 소 리를 들었으며, 그것은 바로 밖에 있던 여자가 옆
화장실로 들어간 것 이라고 판단했다. 우리는 그 옆 화장실을 인식하여 오히려 더욱
숨소리를 거칠고 크게 내었다. 얼마 동안 키스를 하다가 그녀가 내 얼굴을 올려다
보며 웃었다. "한번 더 해 줄까?" 그녀는 축 늘어진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그렇게 얘기했다.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그녀는 다시 내 앞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앉아 내 늘어진 자지 를 입에다 넣었다. 그리고 힘있게 자지를 빨아
당겼다. 내 자지로 온몸의 피가 쏠려 올 라가는 것 같았다. 다시 내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녀는 내 좃대가 다시 커지자 입을 앞 뒤로 흔들며
입으로 내 좃대 를 문질러 댔다. 그리고 그녀는 좃대가리를 입에다 물고 손으로 내
좃대를 앞 뒤로 문질렀다. 그녀의 손 놀림은 점점 빨라졌다. 그녀는 내 자지를 좃나게
문질렀고 드디어 내 자지에서 또 한번의 좃물이 폭발하듯 밀려 나왔다. 그녀는 혀를
앞으로 내 밀어 혀로 내 정액을 받아내었다. 그녀의 혓바닥에 내 좃물이 쏟아졌다.
조금 전의 좃물보다는 묽은 좃물이 나왔다. 그녀는 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짜서
한방울의 좃물까지도 다 빨아 먹었다. 우리는 옷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내게 "즐거웠어요" 라는 말을 한마디 던지고 총총 걸음으로
극장을 먼저 나섰다.
깊고 깊은 구멍 10
- 10 -
나는 두손을 점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천천히 극장을 나섰다. 해가 막 지고 거리에
네온사인이 하나 둘 들어오고 있었다. 퇴근 시간의 사람들로 몹시 붐비는 종로
거리를 걸으며 성자누나를 생각했다. 내게 성에 대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가르쳐 준
누나는 내게 늘 기대 고 싶은 은신처같았고, 누나의 보지를 떠올릴 때면 내 가슴이
울렁대 었다.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의 나는 이제 남성으로의 모습으로 변
모하고 있었다. 자지에는 시꺼먼 털이 수북히 자라났고 좃대가리는 검붉게
변하였고 좃이 발랑까졌다. 내 좃이 일어나면 그 크기와 거만함에 어떤 여자고
오줌을 질질 쌀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성자 누나는 이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에
넣는 것을 세 상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내게 늘 말해 주곤했다. 저녁이 깊어 어둠이
온 마을을 덮어 버리면 성자 누나와 나는 슬그 머니 집을 빠져나와 집 뒤의 밤나무
아래로 갔다. 그 곳에서 성자 누 나는 내게 마음껏 씹질을 했다. 먼저 누나는 나를
나무에 기대 세우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손으로 애무를 하기도 하고 얼굴에 내
좃대를 문지르기고 하고 내 좃대를 자극하여 내 자지를 성나게 하면 내 좃대는
그야말로 발뚝만하 게 일어서서 어느 구멍이고 간에 쑤시고 싶어지게 되면, 그때
성자 누 나가 엉덩이를 내게로 돌려서 보지를 내 좃대에 들이대었다. 그러면 나는
성자 누나의 보지에다 좃대를 쑤셔박았다. 누나는 허리를 구부린 채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나는 뒤에서 누나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대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성교를 했다. 바닥에 나뭇닢을 끌어모아 놓고 내가 똑바로 누으면 누나가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올라타서 보지를 박아 대었다. 성자 누나가 그렇게 씹을 박아대면
나는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내 자지를 물어대는 누나의 보지는 신비의 보지였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것은 성자 누나는 월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 다. 그것이야
말로 하늘이 내려준 누나만의 비밀이라는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무 흥분해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빼고 누나의 보 지를 입으로 마구 빨았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질 속에 집어 넣고 혀로 보지 구석구석 을 핥은 다음
거기서 더 흥분하면 보지를 다 씹어 먹고 싶을 정도였 다. 더욱이 누나의 보지는
강했으며 강한 자극을 좋아했다. 그래서 나는 입을 최대한 벌려 누나의 보지를 입안
가득 물고, 혀로 보지 가운데를 위 아래로 문지르며 보짓살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 면 성자 누나는 그야말로 천국엘 가는 기분이라고 했다. 때때로 누나는 밤
나무 아래로 나오기 전에 집에서 누나의 보지 속 에 사탕을 집어 넣어 두었다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면 내가 누나의 보지를 빨아 먹을 적에 보지 속에서 끈적한 보
짓물에 사탕이 녹아 나왔다. 그리고 나는 그 끈적스러운 보지 속을 혀로 다 핥아
먹었다. 또한 보지 속이 사탕 녹은 물로 끈적끈적할 때 좃을 박아대면 보지 속이
빡빡하게 끼어서 그 자지를 박아대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렇게
사탕물 녹은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고나면 좃이 씨뻘겋게 허 물이 벗겨질 정도였고
성자 누나도 그렇게 성교를 하고 나면 두손으로 보지를 움껴잡고 한참을 깡충깡충
뛰었다. 그 보다 더 강렬한 섹스 방법은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나는 미리 설탕을
준비했다가 누나와 좃박기를 할 때, 누나의 보지 속에다 설탕을 한 숫가락 부어 쑤셔
넣고 침을 잔득 바른 내 좃대에도 설탕을 허옇게 묻힌 후 보지 속에 그 자지를
쑤셔박고 좃박기를 하면 자지가 후끈후끈 달아 오르고 보지도 좃대를 문지를 때
마다 강한 자 극에 못이겨 보짓살에 경련을 파르르 일으켰다. 그렇게 설탕을 바르고
좃박기를 하고 절정에 올라 좃물을 보지 속에 잔득 쏟아 붓고나면 보지로부터
좃물에 설탕이 녹아 끈끈한 자짓물이 보짓물과 뒤범벅이 되어서 보지에서
흘러내렸다. 그러면 성자 누나는 빈 병을 보지에다 쑤셔박고 보지에다 힘을 주어 그
설탕 씹물을 빈병 속으로 쏟아 부었다. 그렇게 하면 보짓물이 반병 가까이 찼다. 그
자지 보짓물과 설탕물이 뒤범벅된 그 씹좃물은 허연 색깔에 마치 계란흰자를
거품기로 거품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았다. 누나와 나는 씹질을 마치고 그 씹좃물을
나누어 마시었다. 그 맛은 좃물의 칼칼한 비눗물 맛과 씹물의 시큼한 맛과 설탕의
단맛이 뒤섞여 서 정말 훌륭한 칵테일이 되었다. 그렇게 성자 누나와의 좃박기는 늘
환상적인 것이었다. 성자 누나 생각을 하며 걷다가 내가 다다른 곳은 학교앞
주점이었 다. 과부집이었다. 벌써 시간은 10시를 넘어 섰고 출출한 참에 술 생각도
간절했다. 안으로 들어서자 주인 아줌마가 반겨주었다. "아이구 성기학생
오랜만이네. 이리루 앉아요." 주인 아줌마는 시집온지 한달만에 홀로 되고 지금
사십초반이 되도 록 그렇게 혼자 사노라고 했다. 나는 소주를 한병시키고 혼자 술을
마셨다. 소주 한잔이 들어가자 뱃속이 써늘했다. 어느덧 빈 소주병이 테이블에
5병이나 쌓였고 졸음이 쏟아졌다. 얼마 동안 잠들어 있었을까? 목이 탔다.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딘가? 깜깜한 방이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전혀 눈에 설은 방에 누워 있었
다. 그리고 나의 옷이 모두 벗겨진 채 전나의 몸이었다. 희미한 창문 불빛에 누군가
옆에 누워 있는 것이 보였다. 손으로 더듬어 만져보니 여자의 매끄러운 살결이
만져졌다. 그 여자는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나는 그녀의 몸을 더듬어
갔다. 부드러운 유방이 손에 만져졌다. 나는 욕정이 울컥 일어났다. 서서히 손을
아래로 더듬어 내려왔다. 소복이 보지털이 돗아나 있는 곳에 손이 머무르고 나는 그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찾아 쑤셔 넣었다. 그때
누워있던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 나를 그녀에게로 끌어 당겼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바다보다 깊은 어둠 속에서 죽음보다 깊은 입마춤을 그녀에게 쏟아 부었다.
나는 문득 이 여자가 누구일까 궁금해졌다. 나는 일어나 방의 불을 찾아서 켰고, 내
눈에 들어 온 그 여자는 다 름 아닌 과부집 주인 아줌마였다. 아줌마의 말로는 내가
너무 많이 술에 취해 방으로 옮겨와 재웠노라 고 했지만, 왜 나의 옷이 벗겨져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않 했다. 단지 매일 밤 외로움에 잠자리에서 잠을
못 이루고 괴로워하는 아줌 마의 심정을 내게 이야기해 주었을 뿐이었다. 나는 이
아줌마의 쌓인 한을 오늘 마음껏 다 풀어주리라 생각을 했 다. 나는 아줌마를 끌어
안고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아줌마의 몸 위로 올라갔다.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기다릴 틈없이 내 자지를 보지에다 쑤셔 박았다. 그리고 펌푸질을
해대었다. 그런데 아줌마의 보지구멍은 너무 컸다. 아줌마는 몸을 일으키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나갔다가 잠시후 에 무언가를 들고 들어왔다. 아줌마가 가지고
들어온 것은 다름아닌 돼지곱창이었다. 그것은 이 미 잘 손질이 되어있었다.
아줌마는 그 돼지곱창을 내 자지에다가 덮어씌워 내 자지를 곱창에 다가 쑥쑥 밀어
넣었다. 천연의 콘돔이었다. 감촉도 아주 좋았다. 아줌마는 다시 돼지곱창을 내
자지에 두겹으로 끼웠다. 그리고는 곱창의 한쪽 끝을 실로 묶었다. 이제 곱창이
씌워진 내 자지는 그 굵기가 팔뚝만큼 굵어졌다. 이제 아줌마는 만족한듯이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누워 두다리를 좌 악 벌렸다. 나는 곱창이 씌워진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다 들이대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보지에다 쑤셔박았다. 이제 자지가
빡빡하게 보지에 물렸다. 아줌마는 순간 헉하고 신음을 했다. 질퍽대는 보지에 나는
자지를 쑤셔댔다. "찌그덕 찌그덕 찌걱 찌걱" 아줌마는 신음을 했다. "아......
으으으음...... 아......" 내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곱창이 안으로 점점 밀려들어
갔다. 나는 곱창의 반대쪽 끝을 손으로 잡고 좃을 박아댔다. 그러다가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었고, 아줌마의 몸을 돌려 엎 드리게 하고 나는 뒤로 가서 뒤에서
좃을 쑤셔 박았다. 뒤에서 보지 구멍에 곱창을 씌운 내 자지를 들이대고 질질거리는
씹 구멍에다 좃대를 있는 힘껏 쳐박았다. 그 때 나는 너무 흥분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갈겨대었고 엉덩이는 벌겋게 달아 올랐다. 이제
나는 두팔로 아줌마의 허리를 끌어 안고 좃대를 보지에다 빠르 게 쑤셔 대었다. 너무
흥분이 되어서 기절할 것만 같았다. "하아 학...... 하아 학......" "으음 억...... 아 악...... 아
내 보지. 아, 나 죽어" 마치 이러한 나의 행동은 길에서 두마리의 개가 접붙어
움직이는 것 같은 행동이었다. 나는 내가 움직일 수 있는 한 가장 빠르게 나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 들며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었다. 나는 이제는 보통의 성행위에
대해서는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다. 새 로운 종류의 성행위와 새로운 섹스 테크닉을
찾고 싶었다. 나는 갑자 기 내가 하고 있는 이 우수광 스러운 행동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었 다. '이게 뭐지?' '남녀가 서로의 생식기를 맞물려 놓고서 그것을 서로
비벼서 쾌락을 얻으려고 이런 우수광 스러운 짓을 하다니?' 나는 갑자기 내
자지로부터 기운이 빠져 나갔다. 나는 자지를 아줌 마의 보지로부터 뽑았다. 그리고
나는 옷을 주워입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다음에 또 올께요." "왜 그래? 성기 학생?
내가 뭐 잘 못 한거라두 있나? 말 좀 해 봐?" "아니예요. 전 아줌마 참 좋아해요. 집에
일이 있는 걸 잊고 있었어 요. 아줌마 죄송해요." 나는 과부집을 도망치 듯 빠져
나왔다. 새벽의 찬 공기가 옷깃을 파 고 들었다. 걸었다. 새벽 어둠 속을...... 그러면서
나는 진정한 섹스와 사랑, 그것에 대해 생각을 했다. 난 26의 나이에 그 동안 수 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다. 그러나 그것 은 모두 단지 내 생식기에서 느끼는 쾌감 하나였어.
그러면 그 외엔 섹스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두 없단 말인가? 무엇을 위
해서 섹스를 하는가? 쾌락을 위해? 나는 수 없이 많은 질문을 내게 던 졌다. 쾌락
아니면 종족보존? 그 외에 섹스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의 미는 무엇인가? 난 그 답을
찾으리라 생각했다. 섹스의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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