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241 추천 0 댓글 0 작성 17.06.07


 
  
깊고 깊은 구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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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린 나는 조금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펼쳐졌던 일을 생각하며,
그녀의 보지는 그야말로 성자 누나의 보지와 비길만 하다고 느꼈다. 아르바이트로
과외 공부를 가르치는 민경이네의 아파트 단지로 들어 서서 걸으며 나는 어린 시절
성자 누나와의 일들을 회상하였다. 나는 15살까지 시골의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그 시골집에는 할아 버지와 고모, 고모의 딸인 성자 누나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살았 다. 그 동네는 아주 작은 산골마을이었고 내가 어울릴 수 있는 친구라고 는
나보다 네살 많은 성자 누나와 성자 누나 또레의 옥섬이 누나 그리 고 순녀 누나
뿐이었다. 그래서 성자 누나는 어려서부터 내게 어머니같고 친구같은 누이였다.
나는 늘 성자누나와 옥섬이 순녀 누나들을 따라 다녔는데 누나들은 뒷산 고사당에
갈 때면 늘 날 안 데리고 같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누 나들이 고사당에 갈 때는 항상
오이를 한개씩 감춰 들고 갔다는 것이었 다. 13살 6학년이 되던 해 여름, 나는
성자누나를 조르고 졸라 함께 고사 당에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단 조건은
누나들이 먼저 고사당에 간 다음 밤나무 밑에서 천까지 수를 센 다음 뒷따라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밤나무 밑에서 천을 헤아리고 고사당으로 뛰어 올라 갔다. 누나들은
단지 고사당 뒤 툇마루에 앉아 깔깔거리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들 앞에
서서 물었다. "누나 들 뭐 했어?" "알고 싶니?" "응" 누나 들은 다시 깔깔거리며 웃었다.
옥섬이 누나가 말했다. "성기야, 너 누나들 한테 고추 한번 보여주면 얘기해 주지"
나는 잠시 생각 끝에 결정을 했다. 셋이 나란히 앉아 있는 앞에서 나는 바지와 펜티를
내리고 잘 생긴 내 자지를 보여주었다. "와, 제법 큰 데" "내 자지가 우리 반에서 제일
크다" 나는 내 자지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기왕 자랑한 김 에
자지에 대한 한 몽땅 자랑을 할 셈이었다. "또 보여 줘?" 나는 내 자지의 표피를 훌렁
까서, 눈을 동그랐게 뜨고 있는 누나 들 앞으로 쑥 내밀었다. "그리고 인제 이게
커진다" 나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딸딸딸 털어 자지를 세웠다. 윳가락 만해진 자지는
이제 꽤 볼품이 있어 보였다. "누나, 이제 내 자지로 풀 만들어 볼까?" 누나들은 눈을
동그랐게 뜨고 내게 물었다. "풀이 뭐야?" "풀 몰라? 풀칠하는 풀. 이제 잘 봐. 내
자지에서 풀이 나올꺼야." 언제부터인가 나는 자지를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지에서 풀같 은 게 흘러나왔다. 나는 누나 들한테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세명의 17살 시골 소녀 앞에 서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얼마 후 드디어 내 자지
끝에서 풀이 질질 흘러 나왔다. 누나들은 그걸 보고 너무너무 좋아 했다. 나도
좋았다. "누나 인제 아까 뭐 했는지 가르쳐 줘" "성기야, 다음번에 고사당에 올라 올 때
가르쳐 줄께. 그땐 우리하고 같이 올라와. 오늘은 성기가 자지 보여 줬으니까. 자, 이
오이 하나 먹 어." 나는 오이를 먹으며 내려 오면서 다음번 고사당에 갈 일에
흥분되었 다. 며칠 후, 누나 들은 나를 데리고 고사당에 올라 갔다. 누나 들은
툇마루에 앉아서 내게 말했다. "성기야, 누나 들이 뭐하는지 궁금해?" "응?" "그럼 다시
한번 풀 만드는 거 보여 줄래? 호호" "그래" 나는 바지를 훌렁 내리고 자지를 덜렁
꺼내었다. "성기야 이리 와. 이번에는 누나 들이 풀 좀 만들어 보자?" 그러면서 성자
누나가 내 자지를 잡고 앞 뒤로 문질러 주었다. 나는 내가 하는 거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누나 들은 서로 번갈아 가면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드디어
자지에서 풀이 흘러 나와 내 자지를 잡고 있던 순녀 누나의 손으로 흘러 내렸다.
기분이 좋았다. "자 인제 누나 들 뭐하는지 가르쳐 줘" "성기야, 이 오이 가지고 누나
들 하는 거 아무 한테도 얘기 안한다 고 약속하면 보여 주지." "응, 약속해" "성기야, 너
여자 들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 "아니 몰라" "그럼 보여 줄께" 성자 누나는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치마를 허리 위로 치켜 올렸다. 그리고 내가 잘 볼 수 있게
가랑이를 벌렸다. 나는 가슴이 두근 두근 떨렸다.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은밀한 보지
속을 들여다 보는 것인 만큼. 그 속은 정말 참 복잡하게 생겼었다. 가운데가 쭉
갈라졌고, 그걸 벌리니까 그 속에 입술도 있고 구멍도 있었다. 이번엔 옥섬이 누나가
보지를 벌리고 보여 주었다. 마지막으로 순녀 누나의 보지를 구경했다. "우와, 누나
들 보지에 털도 있네" 성자 누나의 털은 붉은색이었다. "그럼, 너도 이제 자지에 털이
날꺼야" 누나 들은 그렇게 가랑이를 벌리고 오이를 가져다가 그 보지의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세명 모두. 그리고는 오이를 쓱쓱 넣었다 빼었다 하며 숨을 할딱
거렸다. 이윽고 셋은 그 일을 마치고 말했다. "이제 알았어?" "으응, 근데 왜 그걸 해?"
"성기야, 이건 여자들이 풀을 만드는 거야. 그건 니 자지에 털도 나 고 자지가 이 오이
만큼 꺼지면 그 때 다 가르쳐 줄께. 알았지?" "응" 그 후로 고사당에 갈 때마다 누나
들은 내 자지에서 풀을 만들어 주 었고 나는 누나 들의 보지에다 오이로 풀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저녁이면 개울로 멱 감으러 누나들이 갈 때, 나도 따라 갔다.
개울에서 누나들은 잘 생긴 자짓돌을 하나씩 주웠다. 길쭉하고 동그 스름한 자갈
돌맹이. 성자 누나는 매끄러운 자갈보다는 약간 울퉁불퉁한 꼼보 돌을 더 좋 아했다.
그 자짓돌을 누나들은 보지구멍에다 집어 넣고 풀을 만들었다. 이제 나는 돌멩이를
하나들고 성자 누나 한번, 옥섬이 누나 한번, 순 녀 누나 한번. 돌아 가며 보지를 쑤셔
주었다. 집에 오면 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잤다. 나는 늘 성자 누나와 같이 자고
싶어서 저녁이면 베개를 들고 성자 누나방으로 도망쳐 가곤 했다. 성자 누나 방에
가면 이불 속에서 누나는 내 자지로 풀을 만들어 주 었고, 나는 손가락으로 성자 누나
보지를 만지며 잠이 들곤했다. 겨울 설날이 다 되어 흰떡을 하는 날 나는 접시 가득
하얀 가래떡을 들고 성자 누나 방으로 건너 갔다. "누나 자지떡 먹어" "그래 들어 와"
누나와 나는 조청을 찍어 흰떡을 먹다가 누나는 피식 웃었다. "누나 왜 그래?" "너
누나가 보지로 떡 먹는 거 보여 줄까?" "그래" 누나는 펜티를 벗고 치마를 들춘 다음
등을 벽에 기대고 무릎을 세운 다음 가랑이를 벌리고 앉았다. 나는 그 앞에 턱을
고이고 엎드렸다. 성자 누나는 흰떡을 하나 집어 들더니 그 한쪽 끝을 보지 구멍에다
살짝 집어 넣었다. 그리고 두손을 허리에 얹은 채 보지에 힘을 주자 보지가 오물오물
거 리며 흰떡을 쑥쑥 보지 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 아닌가. 나는 너무 신기했다.
흰떡의 반 정도가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 갔을 때 성자 누나는 나에 게 한쪽 끝을
잡아 당겨보라고 했다. 나는 힘껏 잡아 당겼으나 나오지를 않았다. 오히려 떡의
가운데가 뚝 잘라졌다. 성자 누나는 그 반을 나 먹으라고 주었으나 나는 오히려 보지
속에 있는 반쪽을 먹겠다고 했다. 나는 입을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내 코가 보지살
속으로 파 묻혔다. 성자 누나는 보지에 힘을 주어 조금씩 조금씩 보지 속에서 떡을
밀어 내어 주었다. 나는 그렇게 조금씩 성자 누나의 보지로부터 잘라 먹는 떡이
맛있을 수가 없었다. 그 외에도 성자 누나는 보지를 마음대로 움직였다. 성자누나의
보지는 옆으로 벌어지기도 하고, 위로 또는 아래로 마음 대로 움직였고, 힘을 주어
다물면은 손가락 하나도 집어넣기가 힘들 정 도였다. 그런 성자 누나의 보지를 나는
내 자지하고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조 차 하였었다. 그렇게 지난 일을 생각하며
걷다가 민경이네 아파트까지 이르렀다. 


  


 
  
깊고 깊은 구멍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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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는 이제 중 3이었다. 민경이네 집에 도착했을 때는 민경이 엄마가 혼자
있었다. 아마 목욕을 했는지 머리에 타올을 감고 나를 맞이했다. "민경이가 오늘은
좀 늦는 모양인데요" "곧 오겠죠" "여기 좀 앉으세요" 나는 소파에 앉았다. 민경이
엄마가 쥬스를 한잔 가지고 나와 반대편 의자에 앉았다. 그때 민경 엄마가 앉으면서
겉에 걸친 스리브의 맨아래 단추 아래 자 락이 약간 벌어졌다. 무릎이 드러났고 살짝
벌린 다리사이로 창문으로 부터 들어 온 저녁 햇살이 정확히 꽂혔다. 민경 엄마의
허얀 허벅지 사이로 그 은밀한 보지가 내 눈 앞으로 확 닥아왔다. 검고 무성한
보지털이며 그 밑에 갈라진 계곡이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였다. "드세요?" "네, 네"
나는 쥬스를 벌꺽벌꺽 마셨다. 그 때 민경이가 들어 왔다. "다녀 왔습니다" 나는
민경이와 민경이 방으로 들어 갔다. 민경이는 학교 전체에서 일 이등을 하는 아주
총명한 아이였다. 공부를 하던 중에 민경이는 내게 말했다. "선생님 나는 여자로
태어난 게 후회 되요. 남자들은 서서 오줌도 누 잖아요? 즉, 여자는 있을게 없다는 거
아니예요. 그 말은 남자들은 원 래 있는거고 여자는 있어야할게 없다는 말
아니예요?" "민경아, 여자는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거야. 네가 여자
로서 가질 수 있는 행복을 배우게 될꺼야" "그게 언제예요?" "응 지금 가르쳐 줄 수도
있지" "그럼 가르쳐 주세요" "그 전에 먼저 남자를 알아야 해" 나는 민경이 앞에서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었다. "자 만져 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민경이의 손을 끌어다 나는 내 자지 위에 올려 놓았다. "자 꼭 쥐어" 민경이는 내
자지를 작은 손으로 꼭 잡았다. 그러자 내 자지는 점점 발기되어 커져서 대가리가 뚝
붉거졌다. 민경이는 너무 신기해 했다. "자 이제 여자는 남자의 이 자지를
받아들이므로 행복을 느낄 수 있 는거야. 민경아, 내게 니 보지를 보여줄래?"
민경이는 뒤로 돌아서서 바지를 벗었다. 하얀 펜티에 민경이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흔들거렸다. "자 펜티도 벗어"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돌려 세웠다. 민경이는 조용히
펜티를 아래로 내렸다. 보드러운 솜털이 소복이 민경의 보지 위에 자라 있었다. 나는
민경이를 두다리를 벌리게 하여 내 앞에 서게 했다. 나는 밑에서 민경이의 보지를
올려다 보았다. 조그마한 민경이의 보지는 이제 여인으로의 보지로 무르익어 가고
있 었다. 보지 주위로 기름진 털이 자라나고 있었고, 공알도 거무스름한 색깔 로
성숙되어져 있었다. 나는 민경이가 충분히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품을 수
있을거라 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손을 뻗어 민경의 보지를 한 손으로 감싸
잡았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민경이의 보짓살 사이에 집어넣고 문질러 자극 을
했다. "민경아, 너 자위 해 봤지?" "예" "그 때의 그 기분을 잘 생각해 봐" 나는 두
손가락으로 민경이의 음핵을 잡고 살살 돌려 자극을 하자 민 경이는 숨을 헉하고
들이 마시며 보지에 경련을 일으켰다. 이제 나는 민경이의 보지와 구멍에 침을 듬뿍
발랐다. 나는 손을 돌려 민경이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끌어 당겼다. "자 이제
민경아 네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 넣는거야"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끌어 안아 내
자지 위에 서서히 앉혔다. 나는 민경이의 보지를 내 좃대가리 끝에 가져다 대고 내
좃대가리 끝 을 민경이의 보지살 속에 살며시 넣고 침을 민경이의 보지에 이리저리
미끌거리도록 문질렀다. 이제 나는 좃대가리를 민경이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끼워
맞췄다. 그리고는 민경이를 두팔로 끌어 안아 엉덩이를 받쳐들고 두손으로는
뒤에서 민경이의 보지를 벌린 채 서서히 민경이가 내 자지를 그녀의 보 지 속으로
넣을 수 있게 아래로 민경이를 내려 앉혔다. "아, 선생님. 아, 아파요" "조금 만 참아
이제 곧 기분이 좋아질꺼야" 내 좃대는 서서히 민경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가고
있었다. 아주 서서히...... 민경이의 조그만 보지가 내 자지를 쥐어 짜고, 내 자지는
민경이의 보지구멍을 서서히 벌리며, 보짓 속으로 계속 밀려 들어갔다. "아악!"
민경이는 날카로운 쇳소리의 비명을 질렀다. 민경이는 두 팔로 내 목을 감싸 안았다.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끌어 안고 서서히 힘을 주어 왕복운동을 시작 했다. "아악......
아...... 선생님 이제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 이제 내가 민경이에게 천국을
구경시켜줄께" 나는 조금씩 속도를 빨리 하면서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댔다. 나는
민경이의 웃옷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민경이의 브라자를 위로 밀어 올렸다.
민경이의 작고 탐스러운 유방이 나타났다. 한 입에 물기 딱 좋은 유방이었고,
자그마한 분홍색 젖꼭지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민경이의 유방과 젖꼭지를
혀로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어린 소녀에게 너무 강한 자극은 오히려 통증을 줄 수
있기때문에 나 는 되도록이면 부드럽게 애무를 해 주었다. 나는 손으로 민경이의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구멍에다 쑤시고 있었지 만 작은 민경이의 보지는 내 자지에
매우 꽉 끼었다. 나와 민경이가 숨을 헐떡이며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을 때, 누가 방문
을 두드렸다. 똑똑. "민경아, 과자 가지고 왔는데 먹으면서 공부해라" 민경이는 숨을
몰아 쉬었다. "아 아냐, 지금.... 흑...... 주 중요한 공부하고 있단 말이야" 민경이는
흥분을 억누를 수 없어서 계속 위 아래로 보지를 움직이며 대답을 했다. "좀
쉬었다하지 그래" "어 엄마 나 거의 다 됐어, 조 조금 있다 먹을께" 민경이는 계속
보지를 움직이며 말을 했다. "그래 알았다" 우리 둘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는 다시 자지에 힘을 주어 위로 힘껏 올려 박았다. "허억! 아......" 이제는 민경이도
박자를 맞추어 위 아래로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보 지를 박아 댔다. 민경이 보지에
빡빡하게 끼었던 내 자지도 이제는 비교적 미끄럽게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쑤셔
주었다. 민경이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힐 때마다 철퍽철퍽 소리가 났 다.
나는 민경이의 다리와 허리를 감싸 안고 좃대를 보지에 끼운 채 일어 섰다. 일어서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민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댔다. 이제 나는 민경이의
엉덩이를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민경이의 두 다리 를 벌리고 일어서서 좃을 박았다.
책상 위에 스텐드가 흔들렸다. 나는 좃대를 서서히 앞 뒤로 문질렀다. 쾌감이 절정에
올라 이제는 사정을 하기 위해 좃대를 민경이 보지에 서 서서히 빼내 좃대가리를
민경이 보지에 마구 문질렀다. 난 참을 수 없었다. "민경아! 아...... 자 이제......" 드디어
좃물이 폭발하듯 쏟아져 나와 민경이의 보지를 허옇게 덮어 씌웠다. 나는 다시
민경이의 보지에다 좃대를 꽂아 앞 뒤로 쑤셨다. 나머지 좃물이 민경이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아......아......선.생.님.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보지가 뜨거
워요. 아......아......선생님. 날아갈 것 같아요" 민경이는 거의 실신하듯 중얼거렸다.
나는 마지막으로 민경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민경이는 이제 정신을 차리고 일어
섰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소중한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 이것이
바로 여자로서 느끼는 아주 소중한 것이야. 이것을 원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고
베풀어 줄 수 있는 것이 또한 아름다운 일 이지. 민경이도 언제고 원한다면 이야기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께" 민경이는 화장지를 가지고 와서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였다. 나도 화장지로 민경이의 보지를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공부를 마치고 민경이네 집을 나설 때, 민경이 엄마와 민경이가 함께
배웅을 했다. "민경이가 오늘은 아주 중요한 공부를 배웠나 보지요?" 민경이가 얼른
말을 받았다. "네, 학교에서도 안 가르쳐 주는 거요" "자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민경이도 잘 있어?" 나는 민경이에게 손을 들어 브이 자를 만들어 보였다. 민경이가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깊고 깊은 구멍 6


  
- 6 - 

집으로 돌아 오면서 나는 민경이의 성숙됨에 대견스러움을 느꼈다. 그러면서 나는
다시 성자 누나를 생각했다. 내가 중학교에 들어 가자, 할아버지는 내가 성자 누나
방에서 함께 자지를 못하게 했다. 그래서 나는 시간 만 있으면 성자 누나와 둘이 있고
싶어했다. 밤에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무섭다며 거짓말을 하고 나는 성자 누나 를
데리고 뒷간으로 가서는 누나에게 내 자지로 풀을 만들어 달라고 하 면 누나는 내
자지를 문질러 주었었다. 누나들과 낮에 고사당에 올라가는 일은 항상 즐거운
일이었다. 이제 고사당에 올라갈 때면, 나와 누나들은 골짜기 냇물에서 항상 자 지와
보지를 깨끗이 씻고 올라 갔다. 왜냐하면 이제 누나들이 손으로 내 자지를 문질러
주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 주었고, 나도 누나 들의 보지를 손으로 또는
입 으로 빨아 주었기 때문이었다. 누나 들 셋이서 번갈아 가며 내 자지를 빨아 줄
때면 나는 기분이 너 무너무 좋았고, 내 자지를 빠는 것은 성자 누나가 역시 제일 잘
빨아 주었다. 내 자지를 입안에 다 집어 넣고는 혀로 귀두를 이리저리 핥았고, 내
자지를 깊이 입 속에다 집어 넣을 때는 좃 끝이 누나의 목젓에 닿을 정 도였고 내
불알조차 입안에 함께 물고 빨아 댔다. 누나 들은 나를 사당에 뉘어 놓고서는 셋이
함께 내 자지를 빨았다. 순녀 누나는 늘 내 자지에서 나오는 풀을 빨아 먹었다. 아주
맛 있 게...... 누나 들이 내 자지를 빨아 주고 난 후에는 세명이 모두 펜티를 벗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린 채 가랑이를 내게로 벌리고 나란히 앉았다. 그러면 나는 기어
다니면서 누나 세명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또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하고
입으로 빨기도 했다. 또 오이와 가지, 호박, 열무 같은 것을 집에서 가지고
올라가서는 그 것으로 누나 들의 보지 구멍을 쑤셨다. 옥섬이 누나의 보지는
밑보지였다. 보지 구멍이 똥구멍 가까이에 뚤려 있었고 아주 작으면서 조이는 힘 이
좋았다. 그래서 옥섬이 누나는 보지 구멍에 쑤셔박은 오이를 보지로 물어서 뚝뚝
잘라 내었다. 순녀 누나의 보지는 긴보지였다. 순녀 누나의 보지는 털이 나있는
둔덕에서 부터 쭉 찢어져서 항문 가 까이 회음까지 갈라져 있었다. 보지살도
길죽하게 거무스름하고 그 속에 빨간 보지의 모양이 마치 홍합 조개를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순녀 누나는 팔뚝 만한 호박을 보지 속에 모두 쑤셔 넣을 수 있었다.
한번은 내 손을 팔뚝까지 순녀 누나의 보지 속에 쑤셔박은 적 도 있었다. 그렇게
우리들은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내가 15살이 되던 해에 나는 이제 자지에 털이
수북하게 자라났고 자 지가 큰 오이만큼 커지게 되었다. 나는 그 해 여름 몹시 더웁던
날 성자 누나를 데리고 장독대 뒤로 갔 다. 거기서 나는 내 자지를 성자 누나에게
꺼내어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문질러 세워서는 뒷담에 열린 오이 중에 제일
큰 것을 따서 내 자지와 크기를 비교했다. 내 자지가 더 컸다. "성자 누나 이제 내
자지에 털도 많이 나고 자지가 오이보다 더 커졌 으니까, 나에게 모두 다 가르쳐 줘.
보지하고 자지가 어떻게 되는 건 지......" "오 그래 우리 성기 자지가 이제 이렇게
자랐구나. 오늘 밤에 식구들 몰래 고사당에 올라가자. 옥섬이하고 순녀도 같이......"
나는 그날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저녁을 먹고 동산에 달이 떠오르자 나는 성자
누나와 몰래 집을 빠져 나와 옥섬이 누나하고 순녀 누나를 만나 고사당으로
올라갔다. 고사당에 도착한 우리는 먼저 사당 안에 촛불을 켰다. 무더위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성자 누나가 이야기했다. "성기가 이제 우리들의 보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자랐으니까 오 늘밤 성기에게 그걸 가르쳐 줄꺼야" 그리고
나서 성자 누나는 우리들 앞에서 옷을 다 벗었다. 성자 누나의 젖가슴에 흐르는
땀으로 유난히 매끄럽고 탐스러워 보였 다. 성자 누나의 가슴은 그야말로 조각 처럼
부드러운 곡선의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는 싱싱한 잉어처럼
통통하면서도 날씬하였 고 배꼽은 매우 깊었다. 그 밑에 누나의 보지털은 붉은색의
보지털로 거의 배꼽 밑에까지 무 성하게 돋아나 있어서 마치 붉은색의 모피로 만든
작은 삼각 펜티를 입 은 듯 했다. "성기야 옷을 벗어" 나도 옷을 모두 벗었다. 나를
앞에 세우고 성자 누나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는
몇발치 떨어진 곳에서 사촌 오누이 간의 정사을 지켜보고 있었다. 성자 누나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내 자지는 벌떡뻘떡 일어났다. 성자 누나는 서서히
손을 앞 뒤로 문질렀다. 두손에 깍지를 끼고 내 자지를 꽉 조이면서...... 내 자지는
점점 단단해져서 돌맹이 같아 졌다. 성자 누나는 내 좃대가리를 입 안에 넣었다.
사탕을 빨듯이 귀두의 홈을 이빨로 물고는 혀로 갈라진 틈을 자극하 였다. 나는
하마트면 성자 누나의 입에 오줌을 깔길 뻔 하였다. 성자 누나는 이제 내 자지를
쭈우우욱하고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내 엉덩이까지 앞으로 쑥 밀릴 정도로 누나는
힘차게 내 자지를 빨았다. 입 속에서 누나는 혀로 내 좃대를 말아가지고 계속 힘차게
빨아 당겼 다. 좃대의 표피가 누나의 입안으로 끌려 들어가고 내 자지털이 누나의
이빨 사이에 끼었다. 누나는 나를 통째로 삼켜버릴 듯 했다. 나는 누나의 뒤통수를
앞으로 끌어 당겼다. 이제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서 쭈욱 뽑아 내었다. 그렇게 성자
누나는 서서히 내 좃대를 입 속에 넣었다가 빼었다가 하 였다. 얼마 동안을 그렇게
빨다가 성자 누나가 내 좃대를 입에서 빼내 었을 때, 내 좃대가리가 씨뻘겋게 되어서
터질듯이 팽팽하여 크기는 커 다란 자두 만 했다. 성자 누나는 이제 나를 사당 마루
바닥에 눕히었다. 그리고 내 위로 올라왔다. 성자 누나는 내 위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서서 보지를 손가락으 로 마구 문질러 돌렸다.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한방울 뚝 내 가슴으로 떨어졌다. 성자 누나는 이제 하늘로 치솟은 내 자지
위로 앉았다. 누나의 보지를 벌려서 내 좃대가리를 살짝 보지살 속에 묻었다. 나는
이제 처음으로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좃대를 꽂게 되는 것이었 다. 누나는 살짝 아래로
힘을 주었다. 내 붉거진 좃대가리가 보지살을 옆으로 벌리고 보지구멍 안으로 살짝
들어갔다. 그러는가 싶더니 갑자기 누나는 퍽 보지를 내리 찍었다. "부아악....철퍽"
나는 실신을 할 정도였다. 그러더니 누나는 야생마처럼 날 뛰었다. 보지 속으로
자지가 밀려들어 가면서 소리를 내었다. "박 빠직 뽀직 뿌직..... 박 빠직 뽀직 뿌직....."
나는 내 정신이 아니었다. 자지에서부터 말할 수 없는 기운이 온 몸 으로 퍼져서
몽롱한 상태였다. 누나는 보지를 이제는 앞 뒤로 움직였다. 내 자지가 앞 뒤로 휘어지
면서 보지 속을 들락날락거렸다. 그 때 누군가 내 불알을 입으로 빨았다. 나는 고개를
들어 밑을 쳐다 보았다. 옥섬이 누나였다. 어느새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도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순녀 누나는 그 뒤에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이제
성자 누나는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어 옥섬이 누나의 보지 속 에 밀어 넣어 주었다.
그리고 보지에서 질질 보짓물을 흘리며 내 얼굴로 올라와 가랑이를 벌려서 보지를
내게로 들이 대었다. 나는 정신 없이 성자 누나의 질질 거리는 보지를 빨았다. 코로
보짓 물이 흘러 들어 갔다. 옥섬이 누나의 보지는 그야말로 내 자지를 잘라 먹을 것
같이 좃대를 조여왔다. 옥섬이 누나가 보지에 좃대를 박는 동안 순녀 누나는 옥섬이
누나 밑 에서 내 좃대의 밑둥을 입으로 핥았다. 나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들썩거리며
옥섬이 누나의 보지 속에 자지 를 쑤셔 대면서, 입으로는 성자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우리 들은 모두 전신에서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 촛불빛을 받아 성자 누나의 유방이
번들거렸다. 흔들렸다. 가슴으로 흐르는 땀이 보지를 지나 씹물과 섞여서 내 얼굴로
흘러 내렸다. 나는 얼굴을 성자 누나의 보지에 마구 문질렀다. 성자 누나는 허벅지를
오무리고 내 얼굴을 엉덩이로 짖눌렀다. 성자 누나는 내 코를 보지살 사이에 끼우고
위 아래로 문질렀다. 내 자지에 보지를 쑤셔대던 옥섬이 누나는 이제 바통을 순녀
누나에 게 넘겼다. 순녀 누나가 등을 내게로 향하고 내 좃대 위로 올라왔다. 순녀
누나는 앉아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씹질을 했다. 순녀 누나는 긴 보지를 이용하여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서
귀두를 보 지살 안에 품고 위 아래로 문질러 댔다. 순녀 누나의 보지살은 마치 조
개처럼 내 좃대가리를 조였고 넓은 대음순으로 좃대를 움질움질 감아 움직였다.
그러다가 옥섬이 누나는 순녀 누나의 보지에서 내 좃대를 쑥 빼내어 입으로 빨았다.
순녀 누나의 보지에 흐르는 보짓물도 함께 핥았다. 성자 누나가 일어나서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성자 누나는
두다리를 벌리고 내 앞에 서서 나를 엉거 주춤한 자세로 밑에서 성자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위로 쑤셔 박게 했다. 나는 성자 누나의 허리를 감싸 안고 좃대를 성자 누나의
보지에 박아 댔고,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는 좃박기를 하는 성자 누나 밑에서 성 자
누나의 보지와 내 불알을 빨았다. 우리들 넷은 온통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몸이
미끌미끌 하였다. 나는 이제 불알이 폭발할 것같은 통증을 느끼며 힘껏 좃대를 성자
누 나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좃물이 쭈욱 성자 누나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성자 누나는 신음을 하면서 씹을 움직였다. "아 싼다 싸" 성자 누나는 내 좃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에 게 말해 주었다. 내 좃물이 성자 누나의 보지
사이로 흘러 내리자, 옥섬이 누나는 얼 른 내 좃대를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 꺼내어
입에 물었다. 나는 옥섬이 누나의 입 속에다 좃물을 한입 가득 쏟아 부었다. 그때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 좃물을 핥아 먹던 순녀 누나가 다시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자기의 유방 위에 문질렀 다. 손으로는 내 좃대를 위
아래로 문질렀다. 내 좃대에서 또 한번의 자짓물이 폭발하여 순녀 누나의 젖위에
좃물 을 싸버렸다. 우리는 모두 탈진 상태였다. 우리 넷은 뒤엉켜서 서로의 몸을
비볐다. 방안 가득 땀 냄새와 내 좃물의 향기가 퍼졌다.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는
좃물이 질질 흘러 내렸다. 우리는 한참을 다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밤이 얼마나 깊었을까? 그날 밤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나의 동정을 세명의
누나들에게 바쳤 다. 아니 누나 들에게서 진정한 섹스의 행복을 배웠다. 고사당에서
내려오면서 성자 누나는 내게 얘기해 주었다. "성기야 이제서 알았지? 여자의 보지와
남자의 자지는 서로를 필요로 하는 거야. 그 하나가 없어도 안 돼. 내 자지에서
만들어 내는 것은 풀 이 아니라 사랑의 결정체야. 여자들은 그걸 보지에
받아들이므로써 진 실한 사랑을 몸으로 확인하는거야. 늘 여자 들은 그걸
받아들이고 싶어 한단다. 너의 좃물은 사랑의 약수물이야. 목 마른 사람에게 목을
축여 주듯이, 너와의 관계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언제고 베풀어 주어서 갈증 을 풀어
주어야 하는 거야." 나는 성자 누나의 그 이야기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다. 늘 마음
속에, 모든 목마른 사람에게 내 정액을 부어주리라 나는 생 각하며 지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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