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시험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목표가 생긴 것이다. 선생님과 결혼하려면 직장
이 필요했다. 그러려면 전문대라도 나와야했다. 선생님과 맞벌이를 하면 충
분히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선생님도 나를 격려했다. 암기과목 위주로 공부
를 하면서 영어는 문법 위주로 공부했다. 아무래도 모르는 단어가 많아 독해
가 어려웠다. 그러나, 선생님이 영어선생님답게 중요한 문제들, 전형적인 문
법문제들을 골라주어 문법쪽은 비교적 쉬웠다. 선생님은 정성을 다해 나를
가르쳤다. 주말엔 선생님아파트에서 묵으면서 공부했다. 선생님은 영양식이
다 뭐다 해가며 나를 보살폈고, 포기하지 않도록 나를 다그쳤다. 너무나 고
마웠다. 내가 할 수 있는 보답이라고는 토요일밤마다 선생님이 희열에 찬 단
발마의 교성을 내지르도록 하는 것 밖에 없었다.
[아흑..아..형호씨..아..아흑..또야..아..나 죽을 거 같애..]
[아직 멀었어..희진아..보지를 좀 조여봐..그래 꽉..아..희진아..너무 좋
아..]
어느덧 자연스럽게 나는 선생님을 이름으로 부르며 반말을 했고 선생님은 나
를 형호씨라고 부르며 존대말을 썼다. 우리는 주말부부에 가까웠다.
[아으읏..아읏..더 세게..더 세게..해줘요..]
[희진아..네 보지가 떨어..보짓살이 막 떠는거 같애]
[아으..형호씨..미워..날..이렇게 미치게 하고..아흑..아응..]
행복한 나날이었다. 선생님은 처음에 토요일마다 시험을 쳐서 성적이 나쁘면
밤에 자기를 안지 못하게 했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먼저 안겼다. 일요일아침
엔 전날밤의 광란의 흔적이 서로의 몸에 남곤 했다.
[희진아. 왜 그렇게 세게 안아?. 등에 손톱자국난 것 좀 봐.]
[피.. 내가 그렇게 하게 해놓고는.. 어머!. 내 가슴좀 봐. 형호씨 이거 어떡
할래. 이거 형호씨 이빨 자국이지?]
[어떡하긴. 이렇게 하지.]
[어머..아이..아음..아.. 형호씨.. 아응..]
침대는 더블베드로 바뀌었다. 토요일마다 선생님 아파트에 와서 공부를 하고
일요일 저녁에 아쉬운 키스를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선생님은 가끔 장난도
쳤다. 내가 문제를 풀고 있는 옆에서 엎드려서 치마를 걷고 히프를 흔드는가
하면 내 지퍼를 열고 내 것을 찬찬히 입술로 음미하곤 했다. 선생님은 나를
골리고는 재미있어했다. 귀엽고 사랑스런 여자였다.
그런 생활이 쭉 계속되는가 싶더니, 화영누나가 일을 벌였다. 체육선생님과
함께 새아버지와 엄마앞에서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새아버지는 별로
군말없이 허락해주었으나, 엄마는 나이도 어리고 졸업한 학교선생님하고 결
혼한다고 소문이 안좋게 날것을 염려해 계속 반대했다. 새아버지로서는 화영
누나가 빨리 결혼해주는게 다행이었는지, 엄마의 반대를 꺾고 둘을 결혼시켰
다. 새아버지가 결혼자금 대부분을 대어 둘은 외형적으로는 축복받은 결혼을
했다. 체육선생님은 학기도중에 휴가를 얻어 괌으로 신혼여행을 갔다. 학교
안에서는 소문이 자자했다. 곧 신부가 올해 2월에 졸업한 윤화영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갖가지 추측이 여자애들사이에서 돌았다.
[어머.. 그 언니 그렇게 안 봤는데, 너무했다. 어쩜 20살에 시집을 가니?]
[우리도 가능성 있는거 아니니? 우릴 보는 총각선생님들의 시선이 달라진 것
같지 않니?]
이희진선생님은 별로 놀라워하지도 않았다. 단지 밤에 긴 정사가 끝나고는
내품에 안겨 물었을 뿐이었다.
[자기.. 우리 결혼할때 부모님이 싫어하지 않을까? 나 나이가 너무 많다고
..]
[글쎄, 뭐라고 하지? 나이는 많아도 보지는 고등학생같이 잘 조이니까 걱정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아이..자기. 말 다했어?. 형호씨. 나 화낸다.]
[하하..미안. 희진아. 미안하다니까.]
[저.. 형호씨. 나 정말 잘 조여?.. 형호씨 나 좋으라고 괜히 그러는 거 아
냐?]
[아냐.. 진짜야. 희진이 보지는 타고났나봐. 정말 끈적끈적한게 여고생보지
같애..]
[아이..자꾸 여고생보지 그러지 마.. 화영이하고 비교하는 거지? 자꾸 화영
이생각하는 것 같아 싫어.]
[하하.. 미안해.. 하지만, 사실인 걸.. 화영누나가 19살때 조였던 것보다도
희진이가 조이는게 더 쾌감이 큰걸. 보지도 더 날씬하고 예쁘고 보지구멍도
더 작고.]
[아잉.. 형호씬 너무 저질이야.. 아응..왜.. 또 하려구?..]
그런데, 화영누나 결혼문제로 새아버지와 엄마가 감정이 완전히 틀어진 것
같았다. 새아버지의 조마조마한 심정을 알 리 없는 엄마는 자식을 그렇게 일
찍 결혼시키려는 새아버지가 이해되지 않았고, 새아버지는 속사정도 모르고
자꾸 고집스레 반대하는 엄마가 미워졌던 모양이다. 한동안 싸우는 목소리가
컸다. 자기가 낳은 딸도 아니면서 너무 참견한다느니하는 심한 소리도 들렸
다. 두분은 일단 별거에 들어가기로 결정을 내렸다. 엄마는 전에 살던 집으
로 짐을 옮겼다. 나도 엄마를 따라서 짐을 옮겨야 했다. 엄마가 재혼하기 전
상태로 돌아간 것이다. 새아버지는 그대로 그 집에 살았다. 이제 화영누나도
결혼해 나가서 낮에 잠깐 집을 봐주는 파출부아줌마가 돌아가면 새아버지는
저녁부터 아침까지 진영이와 함께였다. 둘은 이제 아무거리낌없이 섹스를 즐
길 수 있게 되었다. 어쩌다 한번씩 안아봤던 고2가 된 진영이 몸은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어 성숙한 여자냄새를 물씬 풍겼다. 짧았던 털들이 길게 자라 하
얀팬티를 입으면 그 부위가 완연히 검게 비쳐 보일 정도였다. 진영이 팬티는
항상 축축히 젖어 있었다. 학교 남자애들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진영이가
옆을 지나갈때마다 보지냄새가 확 풍긴다는 거였다. 여전히 뽐내는 보지 스
타일로 걷는 진영이는 학교 남자애들의 섹스심벌이었다. 화장실 벽에는 온통
자기가 진영이를 먹었다는 얘기였다. 나도 한번 써볼까 하다 그만 두었다.
그런 진영이가 이제는 밤마다 새아버지와 안방의 넓은 침대위에서 구를 것
같았다. 저녁부터 둘 다 완전히 벌거벗고 지낼 것 같았다. 어쩌다 일이 있어
찾아가면 그랬다. 둘 다 허겁지겁 입은 옷 모양으로 내가 어서 가주길 고대
하는 눈치였다. 슬쩍 안방을 보면 침대시트가 젖고 그 위에 털이 수북히 떨
어져 있는게 보였다. 한번은 몰래 밤늦게 집에 숨어들어 살펴보았더니, 진영
이는 여전히 새아버지를 개새끼라고 부르며 교성을 질렀다. 새아버지가 소변
을 보려고 하자, 자기 보지에 싸라고 하면서 다리를 벌렸다. 새아버지가 자
지를 꽂고 오줌을 누는지 물줄기가 진영이 보지에서 흘러나와 떨어졌다. 세
차게 오줌줄기가 보지속을 때리는지 진영이는 젖통을 마구 흔들어대며 개새
끼, 개새끼하고 외쳐댔다. 그리고는 보지를 빨라고 시켰다. 새아버지가 금방
자기가 오줌을싼 진영이 보지를 마구 빠는게 보였다. 두 사람이 인간같지가
않았다. 너무나 추악했다. 두 사람의 성교는 난잡하고 더러웠다. 동물들의
교미가 훨씬 건강했다. 나는 더이상 보기가 역겨워 옛집으로 돌아갔다. 다시
는 그집에 가기가 싫었다.
날씨가 무더워지고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나는 선생님과 보충학습이
시작되기 전에 강가로 피서를 가기로 계획했다. 엄마를 혼자 두고 가려니 미
안했지만, 선생님과 단둘이 피서지에서 있을 생각을 하니 어쩔수 없었다. 선
생님은 보충수업을 맡지 않아 피서가 끝나면 곧바로 시골집에 내려가 8월말
에 올라온다고 했다. 선생님도 떨어져 있는 가족을 만나야 하니, 서로가 여
름방학동안 잠시 이별이었다. 강원도 홍천의 강은 무척 시원했다. 아무도 아
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우리는 마음껏 애정표현을 할 수 있었다. 별로 이상
하게 보는 사람도 없었다. 선생님이 내 팔을 끼고 걸으면 잘 어울리는 한쌍
인 듯 싶었다. 선생님의 수영복은 타이트하게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였다. 그
리 야하지도 않고 수수한 디자인이었지만, 몸매가 워낙 빼어나 가슴이 돋보
였고 골반이 볼록 튀어나와 보였다. 누가봐도 튀어나온 아래에 선생님의 보
지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내 팔꿈치에 선생님의 유방이 걸을때마다 느
껴졌다.
[잠깐만..]
선생님이 팔을 내리더니 수영복의 히프선을 잡아 다시 고쳤다. 히프위로 수
영복이 말려올라가는 것 같았다. 엉덩이 살들이 생동감있게 수영복밑에서 자
리를 잡았다.
[아이..]
내가 유심히 보자 선생님이 부끄러워하더니, 물속으로 텀벙하고 들어갔다.
나도 재빨리 강물속으로 들어가 선생님과 물장난을 쳤다. 탄력있는 선생님
몸이 물에 잠겨 하늘거렸다. 나는 선생님한테 다가가 물속에서 선생님의 가
슴을 잡았다. 물이 깊어 내가 강바닥을 짚고 겨우 어깨를 내밀 정도였다. 선
생님의 몸이 바닥에서 떨어져 물위에 떴다. 선생님의 다리가 내 허벅지에 감
겼다. 차가운 물속에서 선생님의 중심부가 용암처럼 뜨겁게 끓고 있었다.
[아.. 희진아..]
나는 수영복을 헤치고 선생님 가슴을 더듬었다. 물컹한 선생님의 유방이 잡
혔다. 차가운 물속에서 선생님의 유두가 추운지 앞으로 곧게 서서는 바들바
들 떨고 있었다.
[희진아.. 야한 말 좀 해봐..]
[아이..자기.. 싫어..]
[한번 해봐..]
[나 할 줄 아는 건 자지.. 보지밖에 없는 걸...]
[그럼, 선생님보지가 어때라고 해봐]
[싫어.. 나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거 싫어. 자기한테 난 그냥 여자야.. 나한테
자긴 남잔걸..]
[해봐.. 희진이가 음란한 소리를 하는 걸 듣고 싶어.]
[아이..자기도.. 음.. 선생님보지가 어때. 아이..]
선생님이 얼굴을 붉혔다. 내 자지가 단단해져서 수영복을 사이에 두고 선생
님의 하복부를 찔렀다. 손으로 선생님의 핵을 만졌다. 수초들이 수영복안에
서 물살에 따라 흔들리고 있었다. 선생님의 손이 내 수영복 팬티를 벌리고
안으로 들어왔다. 열심히 서로 성기를 가지고 놀았다. 남들이 보면 마주서
있는 거 같았지만, 물속에선 서로의 손이 바쁘게 상대방의 생식기를 기쁘게
하고 있었다. 서로 소리를 낼 수 없는 장난을 했다. 선생님의 손이 물속에서
내 자지를 즐겁게 상하좌우로 마찰시켰다. 나는 오래 참지 못하고 사정했다.
물위로 내 정액이 떠서는 흘러가는 게 보였다. 선생님이 입을 다물고 킥킥거
렸다. 나와 선생님은 얼른 물 밖으로 나왔다. 어느새, 배가 고팠다. 물장난
을 그만두고 저녁을 지어먹었다. 홍천의 저녁해는 짧았다. 까만 하늘엔 새파
란 별들이 쏟아질듯 했다. 한쪽으로는 은하수가 흘렀다. 텐트밖에서 선생님
과 손을 잡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앞에서는 홍천강이 시원한 소리를 내며 굽
이치고 있었고, 풀벌레들이 쉴새없이 노래를 하고 있었다. 어디선가 새가 날
아가는 소리가 들렸고, 강건너편에서 캠프파이어의 불꽃이 타닥타닥 타올랐
다. 여름밤하늘을 가르는 불꽃의 노래가 너무 아름다왔다.
[형호씨. 나 너무 행복해..]
선생님이 내게로 어깨를 기대고 나직이 말했다. 선생님의 눈동자가 젖어들어
사랑을 노래했다. 달콤하고 시원한 키스가 이어졌다.
[희진아. 조금 걸을까?]
[응.]
밤바람이 서늘해서 어깨에 옷을 걸치고 팔짱을 끼고 주위를 산책했다. 강변
모래사장위로 풀밭이 넓게 놓여 있었으나 대부분 울창한 나무들로 가득차 있
었다. 강변 주위에서 연인끼리 어깨를 두르고 속삭이고 있었다. 서늘한 바람
이 산들산들 불어왔다. 풀숲속으로 들어갔다. 여기저기에서 아베크족들이 사
랑을 나누는지 여자의 교성이 군데군데 들려왔다.
[아으윽.. 앙.. 진태씨. 자기 페니스를 넣어줘..]
선생님이 부끄러워하며 내 품안에 몸을 숨겼다. 나는 어깨에 둘렀던 옷을 펼
쳐 풀위에 깔고 선생님을 눕혔다. 선생님이 위에 걸쳤던 가디건이 벌어지며
수영복이 보였다. 나는 내 수영복 팬티를 벗고 선생님의 수영복을 벗겨내려
갔다. 등의 지퍼를 내리고 어깨에서 발아래까지 까내렸다. 선생님의 벗은 몸
이 어두운 달빛아래에서 은빛잉어처럼 퍼덕였다.
[아아..형호씨..]
나는 선생님의 깊숙한 몸을 느낄 수 있었다. 주위에선 쾌락에 겨워 할딱이는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풀숲 곳곳에서 남자와 여자들이 원초적인 본능
으로 서로 얽히고 있었다. 한번 깊숙이 찌르고는 곧 선생님 몸을 왕복했다.
[아흑..아..아하..하악.. 아..형호씨..]
선생님의 손이 연신 나의 등을 어루만지며 더 깊이 들어 올것을 요구했다.
참신한 욱죄어듬이 있었다. 선생님의 보지는 언제나 참신했고 새로왔다. 앳
된 살, 새로 돋아난 살처럼 부드러운 보짓살이었다.
[학학..희진아.. 좋아?..]
[아음..아.. 자기.. 무척 좋아.. 더.. 아흑.. 하아..]
이번엔 내가 바로누워서 선생님이 움직이게 했다. 다리를 펴고 누운 몸위로
오직 내 자지만이 하늘을 보고 솟아 있었다. 귀두에 선생님의 포동한 보지살
집이 느껴지더니 푸욱 소리를 내며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선생님이 허리를
위아래로 요동치며 유방을 흔들었다.
[아..희진아.. 조여봐..]
선생님이 조여주었다. 질근육으로 내 자지를 단단히 붙잡았다.
[아..좋아.. 희진아..좋아..]
[아음..형호씨.. 나.. 잘하는 거지?..아흑..]
[잘해.. 잘하고 있어.. 허엇.. 희진아. 선생님보지가 어때라고 해봐]
[우으응.. 형호씨.. 선생님보지가 어때?]
[희진아.. 학학.. 선생님보지가 잘 물어주니까 좋지라고 해봐]
[아으응..하악.. 선생님보지가 잘 물어주니까.. 아응.. 좋지?..]
선생님의 가슴이 팔딱팔딱 뛰었다. 잘 익은 과일이 출렁이고 있었다. 나는
그 꼭지를 떼어내듯이 잡았다.
[헉헉.. 네 자지때문에 선생님보지가 발랑 까졌어라고 해봐..]
[아읏..형호씨.. 아응응.. 네 자지때문에 선생님보지가 발랑 까졌어.. 흑
흑..]
나는 진영이의 말투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선생님한테 음란한 말을 하게 하
고 싶었다.
[아.. 희진아.. 상상해봐.. 제자를 밑에 깔고 선생님이 섹스를 하고 있어.
자기가 환장해서 제자 자지에 보지를 꽂고 있는거야.. 헉헉.. 희진아.. 개새
끼. 선생님이 보짓물을 질질 싸니까 좋지해봐.]
[아흑..아으으.. 개새끼. 선생님이 보짓물을 질질 싸니까 좋지?..우으읏]
주위에서 교성을 지르던 목소리들이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조용한 관목숲
사이에 오직 우리둘의 신음소리만이 메아리쳤다. 선생님의 교성에 다들 놀라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듯 했다. 선생님은 계속 정신없이 엉덩이를 들었다 놓
았다하며 내 자지를 먹으려고 애썼다.
[허헉.. 희진아. 상상해봐.. 보지에 제자자지를 끼워놓고는 선생님이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거야. 헉헉.. 그걸 사람들이 주위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
해봐. 공개된 자리에서 제자와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봐. 허엇..헉.. 선
생님보지맛이 어때해봐. 선생님보지가 학생자지를 좋아해서 발랑 까졌어라고
해봐.]
[아우웅.. 아음.. 하악.. 선생님보지맛이 어때.. 하윽..헉헉.. 선생님보지가
학생자지를 좋아해서 발랑 까졌어.. 나.. 헉헉.. 형호씨를 처음 볼때부터 이
러고 싶었어.. 처녀를 바치고 싶었어.. 형호씨자지가 좋을 것 같애서 하윽..
아웃..헉.. 수업시간마다 속으로 물을 쌌어.. 어으응..형호씨를 보면서 형호
씨자지를 먹고싶어서 내보지가 벌렁거렸어.. 하응.. 아으응.. 어때.. 선생님
보지가 보짓물을 싸니까 좋지?]
선생님은 이제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음탕한 말을 내뱉었다.
[아윽..학.. 전교생앞에서 형호씨와 섹스하고 싶었어.. 이렇게 형호씨와 붙
어서 하읏..오옷.. 선생님보지가 화영이보지보다 더 잘조일 수있다고 소리치
고 싶었어.. 하악..아웃.. 헉.. 누구든 오라 그래.. 여학생들 다 오라고 그
래.. 아으윽..내보지가 형호씨자지를 제일 잘 조여주는 걸 보여줄꺼야..학
학..그렇지? 선생님보지가 제일 낫지.. 헉헉.. 걔네들보다 더 세게 조이
지?..]
[헉헉..그래 희진아.. 네보지가 제일이야..헉헉.. 네보지는 최고야.. 보짓물
을 더 싸봐..]
주위에서 다시 몸을 섞는 소리가 났다. 이번엔 교성이 더 컸고 더 직설적이
었다. 여자들이 선생님을 따라 남자들에게 소리쳤다.
[우웃.. 호철씨.. 더.. 좇대가리를 더 박아봐.. 회사지하실에서 하던 것처럼
내 보지를 찢어봐.. 허어어.. 개새끼야.. 네가 처음이었단 말야.. 허억.. 좇
대가리를 빨아줄까?]
[아으응.. 아웅.. 아아아.. 당신자지는 내가 먹었던 자지중에서 제일 커. 어
흑.. 진태씨.. 아으응.. 내씹보지가 저려와.. 진태씨 핥아줘.. 개처럼 핥아
줘..아욱..]
[하으윽.. 형호씨.. 나.. 쌀 것 같애.. 막 쌀 것 같애.. 아웃.. 어으으.. 하
악.. 같이 해.. 형호씨.. 아흑.. 같이 싸..]
[어어엉.. 아악.. 아웃.. 앙.. 아.. 형호씨.. 싸는 게 느껴져.. 아웃..나
도..나도 쌀거야.. 아악.. 형호씨처럼 나도 발기발기 쌀거야.. 아웃..아웃..
하아악...]
선생님이 결합된 채로 내게로 엎어졌다. 가느다랗고 여린 선생님의 질벽이
조금씩 힘이 빠져서 꽉 조인 내 자지를 풀어주었다. 선생님이 내 가슴의 털
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나.. 부끄러워.. 형호씨 미워.. 나한테 그런 말을 시키고.. 내일부터 어떻
게 얼굴을 들고다녀..]
[뭘.. 희진이가 더 좋아했으면서.. 그런데, 그거 정말이야?.. 수업시간에 나
보고 물을 쌌다는 거 말야..]
[아잉.. 몰라.. 부끄럽게.. 아잉..미워.]
선생님과의 즐거운 피서기간이 끝나고 선생님은 시골집으로 내려갔다. 기억
에 남을만한 여름의 추억을 뒤로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공부에 집중하려
고 했다. '합격만 하면 곧바로 희진이하고 결혼하는거야' 나는 희망찬 미래
를 그리며 시험준비를 해나갔다.
(12).
무더운 8월이었다. 낮이면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받았다. 선생님과 떨어져서
지내려니 무척 갑갑했다. 주말에도 별수없이 집에서 공부를 해야 했다. 일주
일에도 꼭 한번씩은 섹스를 했었는데, 선생님이 없어 참아야했다. 가끔가다
참기 힘들면 딸딸이를 칠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창을 열어도 더운바람만 들어왔다. 다시 강가로 놀러가고 싶은 생각
이 굴뚝같았다. 땀으로 겨드랑이가 축축해 샤워를 하려고 화장실로 갔다. 그
러나, 이미 엄마가 몸을 씻는지 안에서 물소리가 났다. 할수없이 방으로 다
시 돌아와 공부를 하려 했으나 집중이 되지 않았다. 기분전환도 할 겸해서
바지를 내리고 딸딸이를 쳤다. 한참 선생님보짓살을 생각하며 기분좋게 딸딸
이를 치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음료수를 들고 들어오다 그
모습을 그만 보고 말았다. 엄마가 몸을 씻고 있어 방심하고 문을 걸지 않은
게 실수였다. 깜짝 놀라 바지를 추스리고 당황해서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나한테 오더니 다정하게 말했다.
[형호야. 엄만 이해할 수 있어. 너도 다 컸는데 참기 힘들겠지. 네가 열심히
공부해줘서 엄마는 무척 기뻤어. 수험생인 너한테 마음고생만 시키고 엄마로
서 해주는게 없어서 그동안 마음이 아팠어. 정 참기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
께. 그러는 편이 너도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을거야.]
엄마의 갸날픈 손이 내 바지를 내리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부여잡았다. 따
뜻한 손의 온기가 전해졌다.
[아.. 형호 네가 이렇게 컸다니... 너도 이제 어른이 다 되었구나.]
엄마가 부드럽게 내 자지를 움직여주었다. 나는 말도 못하고 앉아서 엄마의
황홀한 손놀림에 자지를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전에 듣기로 일본에서는 수
험생를 둔 엄마들이 자식들이 성욕으로 공부에 전념하지 못할까봐 자식들의
오나니를 도와준다고 했다. 그런게 엄마들의 자식에 대한 희생정신일 지도
모른다. 윤리가치를 뛰어넘은 자식에 대한 철저한 자기희생... 그 일본 엄마
들이 단지 손으로 오나니를 해 주는지 아니면 보지까지 대주는지는 듣지 못
했다.
[형호야. 엄마는 네가 훌륭하게 커가는 것 같아 행복해. 너만 잘 크면 더 바
랄게 없어.]
엄마의 머리가 가까이 오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는 빨았다.
[아으... 엄마..]
나는 강렬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도착적 성욕이 일어났다.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다니...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쭈읍..쭈욱.. 쪼..옥..쯔읍..쯥..]
엄마는 손으로 불알을 애무하며 혀로 내 귀두를 감아 조이고 육봉을 목구멍
으로 맛사지를 해주었다. 나는 싼다고 말도 못하고 그만 폭발해 버렸다. 뚜
둑하고 내 육봉이 굵어지면서 풀같이 걸쭉한 것을 토해냈다. 그 풀들이 엄마
입에 가득찼다. 엄마는 더럽지도 않은지 그걸 목으로 넘겼다.
[형호야.. 이젠 좀 참을 수 있을거야.. 음료수 좀 마시고 너무 무리하지 말
아. 엄만 나갈께]
오히려 더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 고마워요.]
[뭘..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인데..]
[엄마. 혼자서 절 키우시느라고 고생하셨죠. 엄마가 밤마다 외로워하시는 거
알아요. 저도 엄마를 도와드리고 싶어요. 제가 오나니를 시켜드릴게요.]
나는 나도모르게 엄마곁으로 가려했다. 엄마의 눈이 가늘게 떨렸다.
[안돼. 형호야. 어른에게는 어른 나름의 고민이 있는거야. 네가 그런거까지
신경쓸 필요 없어. 엄마는 견딜 수 있어.]
엄마가 재빨리 방을 나가버렸다. 나는 성급한 입놀림이 후회스러웠다. 그러
나, 그후로도 엄마는 나를 전과 다름없이 자식으로서 애정을 쏟아주었다. 이
제 방학도 얼마남지 않았다. 나는 곧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들떠
있었다. 방학중에는 가끔 선생님이 시골집에서 전화를 해 주었다. 전화를 통
해 음란한 말을 주고 받았고, 선생님이 수음을 하는 소리를 들려주었다. 그
날도 선생님이 전화기에 대고 신음소리를 내주어 딸딸이 치는 걸 도와준 날
이었다. 무더위에 늘어져 정신없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결에 선생님과 정
사를 벌이고 있었다. 한창 신나게 하는데, 신음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숨이
막혔다. 비몽사몽간에 입으로 손을 가져가려는데, 손이 자유롭지 않았다. 별
안간에 깨어보니, 밧줄로 손과 발이 몸에 묶여 있었고 입에는 수건이 물려
있었다. 한동안 멍해서 상황파악이 되지 않았으나 정신이 번뜩 들면서 '강도
다'하는 생각이 들어 엄마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있는 힘을 다해 몸을 굴려
문가로 갔다. 볼로 손잡이를 겨우 돌려 몸으로 문을 밀쳤다. 묶인 몸이 중심
을 잃고 마루를 데구루 굴렸다. 엄마방문이 덜컥 열리더니 벌거벗은 놈이 나
왔다. 몇번 본 얼굴이었다. 이동네에서 깡패로 소문난 30대 초반의 녀석이었
다. 교도소에도 몇번 들락날락해 모두들 마주치길 꺼려하던 놈이었다. 한동
안 동네에 보이지 않아 동네가 조용했었는데, 이놈이 엄마를 욕심낸 모양이
었다. 길고 큰 자지가 빳빳이 서 있었는데, 자지가 젖어 있었다.
[어, 이새끼 봐. 어떻게 나왔지? 이새끼 재주도 좋네.]
내 배를 발로 걷어찼다. 숨이 막히고 고통스러웠으나 입이 막혀 아무런 비명
도 지를 수 없었다. 그 자식이 밧줄을 잡고 나를 질질 끌고 안방으로 데려가
더니 한쪽구석에 처박았다. 아픔을 참고 고개를 돌려 방안을 보았다. 그자식
이 누군가를 타고 허리를 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입으로는 젖가슴을 주무
르고 히히덕거리며 자지를 마구 쑤셨다. 엄마였다. 요위에 엄마가 벌거벗겨
져서 그 녀석밑에 깔려 있었다.
[안돼! 비켜!]
엄마가 소리치며 그 녀석을 손으로 밀었다. 그 녀석이 뒤로 발랑 넘어졌다.
엄마가 내 쪽으로 오려고 했다. 넘어진 녀석이 화가 났는지 엄마 머리채를
잡고 손으로 엄마얼굴을 마구 때렸다.
[야! 이 쌍년 보게. 아까는 좋아가지고 지랄을 하더니 날 밀어! 지 새끼가
보니까 싫다 이거지! 그래! 안 보게 해 줄께]
그녀석이 벗어둔 옷속에서 칼을 꺼내더니 내게로 와서는 뺨을 그었다. 살짝
그은 것 같은데도 날카로운 칼날이 피부를 파고들어 피가 맺혔다.
[악! 형호야.]
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야! 쌍년아 조용히 못해! 소리지르면 이새끼 모가지를 그어버린다!]
엄마가 놀란 표정으로 입을 다물었다. 엄마는 늘씬한 알몸으로 엉거주춤 앉
아서 손으로 입을 가렸다. 큰 젖가슴이 흔들렸다. 남자의 입에 시달려 검게
변한 엄마의 유두가 출렁거리는 젖가슴위에 놓여 있었다.
[이년이 기분을 다 잡치네. 야. 내 말 안들으면 이새끼 죽여버릴거야! 시키
는 대로 말 들어! 알았어!]
엄마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야! 내 좇좀 빨아봐!]
그 자식이 선 채로 허리를 내밀었다. 유난히 길고 굵은 녀석의 좇이 번들거
리며 흔들렸다. 엄마는 울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내 뺨에 피가 맺히는
걸 보자 결심했는지 녀석의 좇을 입에 물었다. 녀석은 그래도 만족하지 못하
는지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허리쪽으로 더 당겼다.
[야. 이 쌍년아! 밋밋하잖아. 넌 네 남편이랑 할때도 이렇게 하냐! 잘 빨아
봐!]
[읍. 으읍.. 우.. 읍.. 우..]
[그래. 그렇게. 쌍년 되게 잘 하는데. 으.. 그래.. 이빨로도 씹고.. 야.. 청
량리애들보다 더 잘하는데..]
내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엄마가 저렇게 당하고 있는게 너무 분했다. 아버
지가 일찍 돌아간게 서러웠다. 엄마는 그녀석 좇을 열심히 빨았다. 엄마도
울고 있었다. 울면서 그녀석의 귀두를 핥고 불알을 쓰다듬어 주고 딸딸이도
쳐주고 목구멍으로 집어넣어 왕복시켜주고 그녀석을 기분좋게 하려고 별 짓
을 다했다.
[아으..커으.. 으 그래.. 씹보지야.. 잘빠는데.. 쌍년. 이런건 어디서 배웠
어.]
엄마가 그 녀석의 귀두를 손으로 까더니 요도구멍에 혀를 집어넣고 쑤셨다.
그녀석은 기분좋은 표정이 되어 엄마를 요위에 눕혔다.
[야. 이젠 내가 해줄께. 아까처럼 마구 흔들어봐.]
그러나, 엄마는 죽은 사람처럼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어! 이 씹보지 봐. 그래 좋다. 네가 언제까지 그러고 있나 보자.]
그녀석이 엄마의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잡고 옆으로 쫙 벌렸다. 이제 막 40에
접어든 나이였지만, 엄마는 몸을 잘 가꾸어서 30대 초반의 몸매같았다. 하지
만, 군데군데 나이를 속일 수 없는지 군살이 조금 붙어 있었다. 희멀건 허벅
지의 살덩이가 출렁이면서 움직이고 엄마의 시커먼 털이 갈라졌다. 한번 보
고는 잊지못했던 엄마의 보지가 보였다. 그녀석이 혀를 길게 내밀더니 엄마
의 보지를 마구 빨았다. 양 손바닥으로 갈라진 언덕위에 한쪽씩 붙이고 찢어
지게 벌리고 그 안을 이빨로 깨물고 혀로 쑤시고 개처럼 할딱할딱 핥았다.
엄마는 입을 악물고 참았다. 나한테 부끄러운 꼴을 더 보일 수 없는 것 같았
다. 그러나 섹스에 익숙해진 중년의 여자가 오래 참을 수는 없었다. 몇분간
을 그녀석이 핥는 소리만 들리다가 엄마몸이 움찔움찔하며 입에서 야릇한 신
음이 새어나왔다.
[으... 음]
[그럼 그렇지. 이년이 물을 싸는데. 야. 보이냐?. 네 엄마가 물을 삐직삐직
싸고 있어.]
엄마의 농염한 살이오른 배가 꿈쩍였다. 허벅지를 파들파들 떠는게 보였다.
[이 씹보지는 지 자식이 봐도 부끄럽지도 않나. 벌름벌름거리는데, 야. 네
엄마 보지가 벌름벌름거리는게 보이냐?]
너무 분했다. 묶인 몸만 풀린다면 저새끼를 때려 죽이고 싶었다.
[혼자사는 과부가 어떻게 참았어?. 내가 즐겁게 해줄께]
[야. 다리를 더 벌려봐.]
엄마가 이제는 순순히 다리를 더 벌렸다. 그 녀석이 엄마 가슴을 뜯어낼듯
움켜쥐고 좇대가리를 집어넣었다. 엄마 손이 들리더니 그 녀석 등을 안았다.
[허헉..야. 씨발년. 씹질 잘하는데. 씹보지야. 내 좇대가리가 그렇게 좋냐?]
[으.음..아..음...]
[야새끼야. 네 엄마 씹보지가 꽉꽉 조이는데? 네 엄마 보지가 끝내주게 좋은
거 모르지? 허헉..]
엄마 다리가 들어올려지더니 그녀석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엄마의 보지안으
로 그녀석의 길고 굵은 자지가 왕복하고 있는게 뚜렷이 보였다. 엄마는 보짓
물을 싸고 있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 녀석을 부둥켜 안고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했다. 희멀건 엉덩이가 요란하게 움직이고 안에서는 음탕한
소리가 났다.
[푸..욱 퍽.. 푹.. 퍽.. 뽀옥..]
[야새끼야. 아까 어땠는 줄 모르지? 이년 씹퉁이가 혼자서 바들바들 떨었는
데 못봤지? 네 엄마씹이 찢어진 거 못봤지?]
[아..흑... 아음.. 으응..]
나는 차마 볼수없는 장면에 거꾸로 흥분되는 걸 느꼈다. 여름이라 팬티만 입
고 잤었는데, 그 팬티가 위로 솟구쳤다. 내 자지가 꼴렸다.
[헉헉.. 씨발년..지 자식이 보니까 더 좋은가봐.. 아까보다 더 잘 무는데..]
[아으윽.. 아흑.. 허헉.. 더.. 세게..]
엄마가 드디어 더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젠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였다. 녀석
이 더 참지 못하고 싸려고 했다.
[허헉.. 나 싼다. 씹보지야.. 아.. 싼다.]
[아흑..안돼.. 더.. 안돼.. ]
녀석이 웬일인지 좇을 빼더니 엄마몸위에 길게 쌌다. 녀석의 풀죽같은 액체
가 엄마몸위에서 번들거렸다.
[휴우.. 아. 좋았어.]
엄마는 아직 오르가즘이 오지 않았는지 씹두덩이 벌렁거렸다. 새빨간 질이
보였다 안보였다했다.
[이년봐.. 너 아직 안했냐? 되게 좋아하네. 야! 네엄마가 더 해달라는데?]
녀석이 또 하려고하다가 나를 쳐다 보았다. 꼴린게 수치스러워 몸을 움츠리
려 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하하.. 이새끼 봐. 지 엄마 씹보지를 보더니 환장을 하네.. 야. 씹퉁아 네
자식이 너하고 하고싶다는데? 내가 양보해줄까?]
녀석이 나를 요위로 끌고가 무릎을 꿇리고 팬티밖으로 내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가 힘차게 모습을 드러냈다.
[어쭈. 이새끼 좇대가리좀봐. 충분히 지엄마보지를 먹겠는데? 엄마하고 붙어
볼래? 야. 씨발년아. 엎드려 봐!]
엄마가 놀래더니 누운채 손으로 마구 빌었다.
[안돼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야! 씨발년아! 이것도 시키는 거야. 말 안들어!]
녀석이 칼을 내 목에 들이댔다. 엄마가 황급히 엎드렸다. 엄마엉덩이가 내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엄마가 흐흑흑하고 흐느꼈다. 나는 녀석의 힘을 이길
수 없었다. 무릎을 꿇린채 꼼짝할 수 없었다.
[야. 씹보지야. 보지를 대봐.]
엄마가 울면서 엉덩이를 나에게로 댔다.
[좋아. 이제 좇하고 맞춰봐.]
엄마 손이 뒤로 와서 내 자지를 보지 입구에 맞추었다. 내 귀두가 엄마의 활
활 타오르는 살결에 닿았다. 엄마의 공알이 딱딱하게 굳어있는게 보였다. 엄
마의 보지털이 해초처럼 젖어 있었다. 부드러운 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그리
고 보지구멍이 벌어졌다. 중년의 나이답게 보지살집이 두둑했다. 대음순에
살이올라 개보지같이 충혈되었고, 소음순이 밖으로 늘어져 있었다.
[자. 한번 해보는거야. 개같이 엄마하고 붙어서 해보는거야. 쌍년아. 집어넣
어!]
[제발요..흑흑]
[개년아! 시키는대로 안해? 찌른다!]
[흑흑..]
엄마가 계속 울면서 엉덩이를 내게로 밀었다. 아악.. 내 좇이 미끈덩하고 엄
마의 살속으로 들어갔다. 커억.. 엄청난 죄책감과 쾌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도착적 쾌감이 머리를 마비시켰다. 내 육봉은 엄마의 촉촉한 살을 헤치고 자
꾸만 자꾸만 안으로 들어갔다. 귀두에 엄마의 질벽이 갈라지는게 느껴졌다.
나는 나를 낳은 생명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엄마의 질근육들은 활기차고 생
동감있게 움직이고 있었고 생명력으로 가득찬 멋지고 섬세한 질주름을 가지
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습기차면서도 건강한 보지였다.
[흑흑..흑.]
엄마는 계속 흐느껴 울었다. 드디어 내 살덩이들이 엄마의 씹속으로 다 들어
갔다. 엄마의 속살들은 나를 뜨겁게 환영하고 있었다. 마구 박수를 치며 내
귀두에 키스를 했다. 뜨거운 중년여자의 보짓살, 어두컴컴한 동굴속을 광명
처럼 내 귀두가 개선장군처럼 돌아온 것이다. 처음엔 몸전체가 빠져나왔지
만, 지금은 자지만이 그 통로를 점령하고 더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엄마
는 내가 돌아온것을 뜨겁게 열렬히 맞았다. 질주름들이 마구 수축하면서 환
호했다. 네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이렇게 커져서 들어오기를 기다렸어...
[야! 개년아! 가만히 있으면 어떡해. 엉덩이를 움직여 봐. 좋아. 그렇게 앞
뒤로. 좋아. 잘하고 있어.. 니미랄.. 쌍년아! 기분이 어때?]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가르고 있었다. 엄마의 똥구멍이 움찔움찔하는게
보였다. 엄마가 보지에서 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꽃잎들이 스스로 밀려들
어갔다 나왔다하는게 보였다. 내 자지가 들어갈때 마다 질벽을 타고 샘물이
흘렀다. 엄마의 무르익은 육체, 농익을대로 익은 육체가 앞뒤로 흔들리고 있
었다. 엄마의 보지털이 심한 마찰을 이기지 못하고 뽑혔다. 엄마는 거의 좇
이 빠질듯이 앞으로 뺐다가 좇뿌리까지 집어넣을듯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그때마다 귀두가 엄마의 질벽을 찢을듯이 솟았다가 안으로 들어가며 평행으
로 눕혀졌다. 질벽이 쭉쭉하며 갈라졌다.
[흐흑흑.. 흑.. 이런.. 흑흑..]
[대단한데.. 좇같이 잘하네! 쌍년이 더러운줄도 모르고 잘 박네! 야. 새끼
야! 엄마보지가 잘 물어주냐?]
[흑흑.. 으.. 흐흑.. 우우.. 아..]
엄마의 우는 소리가 어느덧 여자의 교성으로 바뀌어갔다. 어쩔수 없는 상황
에서 육체의 본능에 정직하게 따르기로 한 모양이었다.
[아우우.. 우우.. 응.. 아음.. 아으.. 헉헉..]
엄마가 이제는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며 좋아했다. 자식의 자지가 자기를 찌
르는데 남자와 여자로서 솔직하게 좋아하고 있었다. 엄마의 육체는 자식의
자지여도 상관이 없었다. 잘 박아주기만 하면 되었다. 엄마는 솔직하게 좋다
고 고백했다.
[아우.. 좋아.. 헉헉.. 더.. 아으.. 헉헉.. 아으응.. 아아..]
엄마가 엎드려서 고개를 파묻고 긴머리채를 흔들며 허리를 돌렸다. 허리를
빙빙 돌리며 엉덩이를 내게로 가득 밀어 자식의 자지를 싫컷 만끽하고 있었
다. 스릴이 넘친 즐거움과 도착적인 쾌감이 엄마를 지배하는 듯 엄마의 보지
는 내 자지에 솔직하게 반응했다. 건강한 질주름이 자지를 힘껏 물었다.
[아흑.. 헉.. 좋아.. 씹새끼. 괜히 커져가지고는.. 아흑..헉헉..]
[이것들 봐라.. 지들끼리 좋아서 난리네. 이새끼 흥분되나 보지. 얼굴이 빨
개져가지고는.]
엄마의 수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능수능란하게 처음 맞이하는 나의
자지를 다루었다. 엄마는 보짓살을 절묘하게 움직여 나에게 극도의 쾌감을
갖게 했다. 속에서 엄마의 보짓살이 마구 떨렸다. 온갖 테크닉을 다 발휘해
더 큰 욕망을 채우고자 했다.
[허헉.. 아웅.. 아우웅.. 아.. 당신.. 좋아.. 딴딴해.. 이렇게 좋을 줄 몰랐
어.. 아우욱.. 아우.. 학학.. 네 좇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 헉헉.. 씹새
끼. 왜 커져가지고는.. 헉헉.. 엄마를 부끄럽게.. 아흑.. 개처럼.. 아으윽]
엄마는 엉덩이를 세차게 돌리며 개처럼 끙끙댔다. 뜨거운 신음소리, 교성을
내질렀다. 난 입이 자유로왔다면 씨발년!이라고 하고 싶었다. 씨발년! 발랑
까져가지고 좋아하니까 내 자지가 커졌잖아라고 하고 싶었다.
[끙끙..끄..응...우우웅..우웃..아흑..헉헉... 끄으응..]
암캐가 지 자식 자지를 먹으며 좋아했다. 미치게 좋아했다. 엄마의 질구멍에
서 물이 질질 흘렀다.
[흐으윽.. 우흐흑.. 우아아.. 아흥.. 헉헉.. 아들자지를 먹는 게 더 좋은걸
몰랐어.. 하윽..나 못견디게 좋아.. 진작 박을걸.. 허어억..]
[어어엉.. 헉헉.. 헉헉.. 형호야.. 맨날 박아줄래?.. 아우웅.. 엄마방에서
같이 해.. 헉헉.. 엄마가 잘 해줄께.. 아우윽..커억..끙.. 엄마가 다리를 벌
려줄께 엄마 보지에다가 해줘.. 커억..아으윽..]
[아으응.. 네가 날 부끄럽게.. 오옷.. 이런 자세로.. 아웅.. 아학.. 끝내
줘.. 아들자지가 끝내줘..아훗.. 이럴수 없어.. 이렇게 좋다니..흐으윽.]
이번엔 좋아서 우는 듯 했다. 엄마는 씹질을 미친 듯이 했다. 촉촉한 살이
야물어지더니, 굳어져 갔다. 내 자지가 무척이나 굵어졌다. 폭발이 멀지 않
았다.
[하악..아윽.. 아들자지가 엄마보지에 싸려고 해.. 알수있어.. 헉헉.. 네아
빠도 그랬어.. 아우욱.. 싸기전엔 자지가 굵어졌어.. 허헉.. 내보지구멍을
꽉 채웠어.. 하으읏.. 너도.. 네자지도..]
[끄으응.. 끙.. 괜찮아.. 엄마보지도 받을 수 있어.. 네 좇물을 엄마도 받을
수 있어..아으으.. 아우우..아빠도 이해할거야.. 끄..응.. 꺼..으윽.. 아
흑.. 아들좇물도 한번 먹고 싶어.. 두려워말고 싸버려.. 아욱.. 엄마보지는
이해할 수 있어.. 어윽.. 더 좋아할지도 몰라.. 끄으응.. 그래.. 싸버려..아
우우.. 아우우.. 터졌어.. 네 좇물이 터졌어.. 하흑.. 아악..]
나는 좇물을 엄마질안에 터뜨렸다. 엄청 많은 양이 계속 나와 엄마의 질벽을
툭툭 쳤다. 엄마도 손아귀로 요를 꽉 쥐더니 땀에 젖은 탐스러운 육체를 벌
벌 떨었다. 음탕한 육체를 마구마구 떨었다. 젖통이 등에 가려 굳은 걸 보지
못한게 유감이었다. 젖꼭지가 딴딴해져서 꼴린 걸 못본게 아쉬웠다. 엄마의
질주름이 내자지를 완전히 감싸고 좇물을 끝까지 짜내며 부들부들 떨었다.
엄마의 깊은 자궁쪽에서 뜨거운 열기가 확 올라왔다.
[어흐흐.. 어으으.. 커으윽..커억.. 허으으..어억..]
이윽고, 엄마가 내자지를 빼더니 요위에 축 쳐졌다. 종말은 그때 다가왔다.
안방문이 떨어져라 열리더니,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이웃에서 신고를 한 모
양이었다. 그 저주받을 녀석은 칼을 떨어뜨리고 창을 열려고 했지만 곧 붙잡
혔다. 나는 까마득한 절망감에 휩싸였다. 엄마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아직도
경련하고 있는 내 자지가 경찰들에게도 보였을게 틀림없었다.
온동네에 소문이 다 났다. 새아버지는 얼씨구나하고는 이혼서류를 만들었다.
그전에는 이혼사유가 불충분해 위자료가 많이 들어가서 별거형식으로 떨어져
있었지만, 엄마와 나와의 불륜은 이혼사유로 삼기에 충분했다. 동네에 얼굴
을 들고 다니지 못했다.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갔지만, 학교에도 벌써 소문이
돌았는지 아이들이 나를 두고 수근거렸다. 이희진선생님도 나를 피했다. 상
담실선생님이 정작 상담이 필요할때 나를 피했다. 한달쯤 다니다가 도저히
더 다닐 수 없었다. 엄마와 나는 마주보지도 못했다. 엄마는 자포자기했는
지, 온동네 남자에게 몸을 주는 모양이었다. 여기저기에서 갈보년이란 소리
가 들렸다. 동네 아저씨들, 청년끼리 모여서 킥킥웃으며 젖꼭지색깔이 어떻
니 어느 정도로 조이느니하다가 내가 지나가면 비웃는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밤에도 남자들이 드나드는 소리가 났다. 나는 집을 나왔다. 학교에는 자퇴서
를 내고 지방의 공단으로 숨었다. 밤이나 낮이나 말없이 일만 했다. 공돌이
란 소리를 듣는게 오히려 편했다. 집에는 연락을 하지 않았다. 집이라고 해
봐야 나와 살을 섞은 엄마밖에는 없었다. 그렇게 1년이 흘렀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조금 시원해진 9월이었지만, 난 여전히 땀을 흘려야
했다. 한참 프레스앞에서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는데, 공장장이 누가 찾아
왔다고 했다. 누구냐고 하니까 웃기만 하면서, 놀이터로 가보라고 했다. 잔
뜩 땀에 묻은 차림새로 놀이터로 갔다. 씻을 겨를이 없었다. 금방 돌아와 다
시 기계를 돌려야했다. 내눈을 의심했다. 거기엔 이희진선생님이 있었다.
[희..희진아!]
[형호씨!]
선생님이 내게로 와 울면서 안기려고 했다.
[이것놔! 왜 왔어! 난 널 잊었어. 어서 돌아가!]
나는 선생님을 매몰차게 뿌리쳤다.
[미안해! 형호씨. 내가 잘못했어. 형호씨를 좀더 이해했어야 하는건데. 미안
해. 제발 돌아가란 소리만 하지마. 용서해줘]
[필요없어. 넌 날 더럽게 보잖아. 그래! 엄마랑 박았어. 좋아서 엄마보지에
박았어. 추하지?. 내가 더럽지?.]
[아니야! 형호씨 마음이 그렇지 않다는 거 알아. 난 알아. 진작 알아야 했
어. 미안해.. 흐흑..]
[난 더러운 놈이야. 너도 나에겐 보지를 가진 여자로밖에 보이지 않아. 어디
여기에서 한번 박아줄까? 발가벗고 서봐!]
[그래. 형호씨. 흑흑.. 형호씨가 원한다면 난 부끄럽지 않아. 형호씨가 원하
면 뭐든지 할수 있어]
선생님이 치마지퍼를 내리더니 아래로 내렸다. 손이 팬티를 내리려고 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웅성웅성대며 이쪽을 보았다.
[그만! 그만해! 알았어. 희진이 마음을 알았으니까 그만해!]
난 선생님 마음을 비로소 알았다. 선생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
나도 선생님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었어야 했었다. 너무 성급히 판단을 하고
선생님을 오해한 것이었다. 선생님의 치마를 끌어올려 다시 입혔다. 선생님
이 흐느끼며 내품안에 안겼다. 땀냄새가 지독할텐데...
[어엉..형호씨..]
[여긴 어떻게 알고 왔어?..]
[흑.. 형호씨가 학교를 자퇴했다는 얘기를 듣고 한참 찾았어. 어머니한테도
찾아가서 형호씨하고의 관계도 말씀드렸어. 하지만, 어머니도 어디있는지는
모르겠다고 하시더니 그 일을 말씀해주셨어. 그때야 내가 잘못한 걸 알았어.
형호씨한테 얘기를 들었어야 했는데, 소문만 듣고는.. 흑..미안해. 형호씨.]
[괜찮아. 희진아.. 진정해...]
[주말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경찰에도 알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 방학
때마다 안가본 곳이 없었어. 더 늦었다가는 영원히 형호씨를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학교에 휴가원을 내고 지방공단마다 뒤지다가 여기까지 온거야.]
[미안해. 희진아.. 나때문에.. 고생많이 했구나.]
[형호씨 돌아가. 어머니가 자결하셨어..]
결국 그랬다. 엄마는 비참한 심정에 결국 목숨을 끊었다. 내 앞길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죄책감에 스스로 돌아가신 것이다. 허망했다. 눈물이 메말랐
는지 멍하니 서있기만 했다.
[내아파트에서 같이 살아. 다시 시험준비를 하는 거야. 형호씨. 우리 결혼부
터 먼저해.]
선생님은 나에게 진정한 여인이었다. 이 세상에서 선생님을 만난게 믿기지
않았다. 하늘이 나에게 준 오직 하나의 축복이었다.
[나.. 희진이를 행복하게 할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형호씨만 곁에 있으면 행복해.. 아침에 눈뜰때 형호씨만 옆에
누워있다면 난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어.]
[아.. 희진아..]
선생님과 뜨거운 키스를 했다. 비로소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늘이
빙글빙글 돌았다. 미끄럼틀에서 아이들이 주르륵 내려오고 있었고 그네가 하
늘로 솟구치고 있었다. 가을에 들어선 바람이 지상의 오직 한쌍의 뜨거움을
껴안고 있었다. 무언가 살아갈 이유가 있음을 느꼈다. 이대로 잊혀져서는 안
되었다. 인간에게 놓여진 인생의 길은 때때로 굽이치지만, 험난한 그 길을
뚫고 지나가면 의외로 따사로운 휴식, 시원한 바람이 있는 풀밭이 놓여있음
을 알았다.
[그래. 희진아. 이젠 돌아가는거야..]
머리위로 아이들의 종이비행기가 날아다녔다. 누군가의 작업모가 힘껏 가을
의 높은 하늘위에 던져졌다.
=======================================================================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경험담 | 섹밤 | 177499 | 2 | |
| 근친물 | 노선생χ | 19705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24633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18157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11560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12077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15031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22394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24235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37145 | 1 | |
| 강간물 | 노선생χ | 10191 | 0 | |
| 강간물 | 노선생χ | 19167 | 0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노선생χ | 9314 | 0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노선생χ | 9105 | 0 | |
|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 노선생χ | 15820 | 0 | |
| 유부녀(미시/불륜) | 노선생χ | 20119 | 0 | |
| 근친물 | 노선생χ | 10887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10331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7851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7664 | 0 | |
| 로맨스/각색 | 노선생χ | 8025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