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이 아실만한 그런 분들인데요..
언게 게시판에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됬어요..
일단 한분은 엄청나게 유명하신 분이시죠
오빠들이 거의 대부분 아실만한 그런분 이시구요
계급도 높으신 분이구여.. 근데.. 계급 높다고
내가 하지도 않는 말을 뒤에서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쪽지로 왜 하지도 않는
말을 하냐고 따지고 뭐라했는데... 읽씹을 하네요
정말 매너라고는 없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게 와서 아가씨 욕두하면서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라고 그러면서
욕하고 쪽지로 나한테 어떤 아가씨 욕하고
심지어 내가 쪽지로 귀찮게 오라고 한다고 뒤에서그렇게 얘기하고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을까요??
저는 한번도 손님들한테 먼저 오라고 한적이 없어요
손님이 아무리 없는 날이라도 먼저 오라고 한적이이없습니다... 근데 내가 귀찮게 쪽지로 먼저 오라고고했다네요... 정말 귀찮다네요 ㅠ 어이없어요.. 정말
이런사람인줄 정말 몰랐는데 실망스럽네여
1명 더있는데요;;;;;
이분은 더 장난이 아니예요;;; ㅠ.ㅠ
완전 멘탈이 나가서 유흥을 접고 떠나고 싶을 정도로 넘 속상해서 엄청 울었어요.. ㅠ.ㅠ
그동안 여러번봤고 정도 마니 들었다 생각 들었고고올때마다 신경써서 잘해주고 신경써줬는데
돌아온건 욕이라니 ㅠ.ㅠ
이 사람도 고렙이고 달림 많이 하시는분
저희 가게 많이 오셨구요.. 저를 여러번 보셨고
이분은 저랑 저희가게 딴 아가씨랑 번갈아 보면서
여태까지 나한테만 그아가씨 욕을한줄 알았는데
번갈아 보면서 그 아가씨 한테는 내 욕하고
또 나한테 와서는 내 욕하고 그랬었던거예요...
디테일하게 욕한 부분은 안쓸께요 ㅠ.ㅠ
욕부분 쓰다가 또 눈물날꺼 같으니까 ㅠ.ㅠ
지금도 글 쓰면서 눈물이 나는데...
어제 일하면서 계속 신경이 쓰이고 눈물이나고
잠도 안오더라구요... 답답하고 ㅠ
그래놓고 한명은 뻔뻔하게 자기는 욕한적없다
니가 물어봐서 얘기해준거 밖에없다..
그런식으로 거짓말하고 또 한명은 쪽지 읽씹에
사과도 안하고 가게에 얘기한다.. 했는데도
대답도없고 그냥 무시 ㅠ.ㅠ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한테 와서 이간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분들 말고도 제 지명손님들은
그 아가씨가 내 욕했다하고 얘기하고 그아가씨 지명
손님들은 내 욕하면서 내가 그 아가씨 욕했다 얘기하고 그러지들좀 마세요.. ㅠ.ㅠ 싸움 붙이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것도 힘든데.... 요새 너무 힘든데 제발발그러지 마세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끄럽게게이런글 써서 죄송하구요..
시끄럽게 안하려고 안쓰려고 했어요..
근데.. 이사람들 행동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쓴거니까 너무 안좋게 보지 말아아주세요.. ㅠ.ㅠ
( 고렙 그두명한테 한마디 좀 할께요 )
여기 에이스는 끝났다... 걘 이제 끝났다
그아가씨한테 가서 걘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여기 에이스는 이제 너다...
걔 맨날 실장한테 물어보면 놀고있던데...
걔는거의 실장이 된다 하던데.. 거의 놀고 있던데
니가 나 맨날 놀고 있은거 봤어? 가게콜 없어서
아가씨 다 놀고 있을때는 나도 놀고 있을때 있거든
걔는 출근도 거의 매일 하는거 같던데... ㅡ.ㅡ;;
니가 뭔데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식으로 떠들어?!
나 맨날 놀고 있지 않거든;;; 바쁘거등요??
니가 왜 내 출퇴근 문제랑 인지도를 니가 결정하고
따져?? 니가 도데체뭔데?? 넌 그케 잘났냐?
잘나서 고렙이고 후기쓰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그동안 욕하면서 아닌척 호박씨 제대로깠니?
그것도 모르고 나는 뒤에서 너 얘기 안좋은말
나올때 아니라고 이오빠 매너좋다고 그런사람
아닌데 그러면서 내가 왜 감싸줬을까??
너같은 인간을 이런 속물인줄도 모르고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 ㅠ.ㅠ 이제 진짜 사람 못믿겠다..
내 자신만 믿고 일만 열심히 하고 입닫고 살아야지.
자세하게 다 쓰긴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나 출근 하면 반이상이 거의 다 지명손님이야~
손님 없어서 맨날 놀고 있다고 내가 언게 최근에
사진 올리고 글 올리고 그래서 한가해 보이나보지??
이리가서저말... 저리가서저말... 아가씨끼리 싸움붙여?? 이간질 장난아니다... ㅡ.ㅡ;;
니가 나 손님 없는거 봤어?? 뭘 좀 알고 떠들어??
고렙이고 유명닉이면 다야~
고렙이면 내가 굽신굽신 거려야되나??
욕한거 듣고도 참아야돼?? 난 그러고 싶지않아
고렙이라고 내가 왜 굽신굽신 거려야돼??
욕한거 알고도 참고 아무렇지 않게 얼굴보고
난 그게안돼.. ㅠ.ㅠ
이렇게 할말 안하면 답답해서 미쳐버리 겠거든
그렇다고 싸우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인정할꺼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면돼...
다른거 바라는거없어~~
그리고 여기 언게 게시판 활동 안하다가 요즘에
사진도 올리고 글도쓰고 했는데...
이제 언게 활동은 안하려구요;;;
조용히 일만하려구해요.. 언게 활동하니까
내가 한가하고 손님없어서 이러고 있는줄 착각하고고욕하는거 같아요... 일하기전 시간에 하는거고
가게 자체가 조용할때가 있자나요~
그건 나만 한가한게 아니고 가게 아가씨들
다 한가한건데... ㅠ.ㅠ 이상한소리나 하고
일만하면 답답하고 그래서 사진 올리고 오빠들하고
얘기하고 친해지고 댓글놀이하고 이런게 넘 재밌어서 한거 였는데... 오늘이 마지막 글이 될꺼 같아요
* 진심으로 달코미를 그동안 이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또 이렇게 좋은말 해주시고 정말 많은 힘이 되네요... 정말정말 좋으신 오빠들 덕분에 힘내서 열심히 홧팅해서 힘낼께요...
언게에서 비록 오빠들 이제 못보더라도 눈팅으로
열심히 볼께용 ㅎㅎ 고마워요^0^
( 다른건 바라는것도 원하는것도 없습니다 )
( 뒤에서 욕하고 내가 하지도 않는 말을한건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매너 아닐까? 싶네요 )
( 하지도 않는 말을하고 뒤에서 욕을해서
상처받고 많이 울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
( 그렇지 않으면 닉넴 누군지 공개 하겠습니다 )
( 여기서 더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