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몰래바이트

조회 11427 추천 0 댓글 1 작성 17.05.29


난 인천 부개여고에다니는 장xx이다. 난 오늘도 학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

고 있다. 친구인 지연이가 나에게 잼있는 일을 하자구 했다. 난 지연아 무

슨일인데?? 하구 물었다. 지연이는 내가 아는 오빠가하는 나이트 클럽인데 

일하지 않겠냐구 물었다.나 솔직히 학교에서는 좀 놀고 학교 섹시스타에도 

들고 있었다.얼굴보다는 몸매로 승부하는 쪽이 었다.얼굴은 좀 야하게 생겨

서 선생들은 나 건들지도 않았다 완존히 포기한 학생이었다... 그렇지만 나

이트 클럽이라고만 했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해주지 않아 생각한 다음 말해

준다고 했다.

난 하고싶지는 않았지만 어른들에게 반항하기 위해 한다구 했다.지연이는 

오늘 오디션을 보러 가자구 했다..난 접대부가 무슨 오디션??이냐?? 하구 

물었다. 그때 지연이가 우리 접대부가 아니라 스트립걸을 할거야 오디션붙

음 아마도... 일단 지연이는 내일 오디션을 보자고 했다.. 난 꺼림찍했지만

호기심에 갔다. 오빠(재혁)는 내 이상형이였다.. 오빠도 내가 맘에 들었는

지 나보고 돈을 주면서 옷을 사입으라구 했다.난 그돈으로 오빠에게 잘보이

려구 야한 옷들을 샀다. 오빠는 그 나이트 클럽(이테원에 람세스)에 쇼걸 

언니에게 시범을 보이게 했다.. 그 언니는 여쟈인 내가 봐도 아름다운 얼굴

을 가지고 있었다. 그 언니는 우리에게 쇼에 대한 것을 알려줬다 나랑 지연

이도 열심히 했지만 그 언니처럼 하기는 싶지 않았다 오빠가 오늘은 실습도

할 겸 무대에 올라가라고 했다 우리는 네하구 대답 했지만 우린 쇼걸(혜연

)언니에 몸매에 비하면 빈약할 따름이 었다 시간은 다가오고 우리가 나갔다

. 관객들은 영께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디서 싸구려 데리고 왔냐구

난리였다.난 당황해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 때 마침 혜연언니가 올라

와 다행이었지만 나땜에 지연이는 오빠한테 혼이났다.. 난 미안해하구 있는

데 지연이가 야 오빠가 들어오래 하는 것이다 오빤 나에게 괜찮다구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입으로 핥았다. 난 오빠..하구 말리려했지만 말이 안나왔다

..오빤 나에게 키스를 했다.오빠의 혀는 감미로왔다 오빠 내 엉덩이를 더듬

었다.난 일부러 엉덩이를 빼주었다 오빤 내 무대의상(팬티)을 벚기고 입으

로 내 보지를 핥았다.. 아 오빠 .. 그만 해요.. xx 오빤 널 처음 볼 때 부

터 이렇게 하구 싶었어.. 오빠 저두 사실 오빠를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오빠 살살 아 앙 아파요 오빠 사랑해요.. 나두 사랑해xx 난 오빠와 같이 오

빠에 집으로 갔다 오빤 집에 들어서자 마자 내 옴몸을 핥았다 사랑해xx 저

두요 오빠.. 우린 침대에 누워서 여성상위로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뒤

에서 내 가슴을 만졌다.. 아니 그 사람은..
 


 

그 때 내 가슴을 만진 사람은 내 친구 지연이였다.지연은 내가슴을 만지고 

핥고 날리가 아니였다.난 당혹스러워 멈칫했지만 오빠의 얼굴을 보자 다시 

욕정에 휩싸였다.오빠는 나에개 소현아 내 자지좀 해줄래??하고 물었다. 난

말없이 오빠의 자지를 물었다.약간 비릿한 냄세도 났지만 나에게 더 흥분감

을 주었다.지연은 그 와중에도 내 보지를 열심히 핥고 꼬집고 난리였다.오

빤우릴 보고 비디오를 한편 찍자구 했다.. 우리 좋다구 했다 오빤 나랑 지

연이보고 서로 하라구 했다 8㎜카메라로 우리의 섹스장면을 오빤 열심히 담

고 있었다. 난 일부로 혼자서 자위도 하고 지연의 온몸을 핥았다.지연이도 

내보지를 열심히 핥구 있었다. 우리 69자세가 되구 말았다.우린 서로 절정

에 다다랐고 누워서 잠이 들어버렸다. 그 다음날 쇼에 나갈때 난 많은 남자

를 기쁘게 해주겠다고 마음 먹었다. 난 쇼에 나가서 맥주를 옴몸에 붇고 남

자를 불러 핥게 했고 무대에서 내려가 나의 온몸을 만지게 했다.난 몸을 판

다는게 아니라 남자를 위해 일을 한다고 했다. 난 그 후로 노출병이랄까 하

는 병이 생겼다. 일요일에 지연이와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고 쇼핑을 했다.

거기에는 내 눈에 확 띠는 옷이 있었다. 난 그 옷을 사서 지연이랑 남자를 

꼬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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