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7.05.06 17:57

능욕 의 시간 제 73 화

profile
조회 수 11640 추천 수 7 댓글 11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333.png

 

제 9장 금기의 달콤한 유혹 (3)

 

“뭐해요? 형부, 민 영이를 즐겁게 해주고 싶지 않아요?”

 

헤리가 재촉했다.

그녀의 손가락이 집중적으로 벌린곳은 바로 음핵이었다.

 

여린 살 속에 숨겨져 있던 클리토리스가 헤리의 손에 의해 적나라하게 까발려져 툭 불거져 있었다.

 

“아! 헤리야…….”

 

클리토리스를 내 눈앞에 노출시켜놓고 헤리가 손가락으로 질 속에 찔러 넣고는

미끌미끌한 분비물을 묻혀 음핵을 살살 어루만지자 쾌감을 참지 못한 처제가 친구의 팔뚝을 잡았다.

 

“가만있지 못해?

 

내가 네 몸을 이렇게 만져주는게 처음이지?

 

너. 지금 좋아서 이렇게 앙탈 부리는 거지?

 

깔깔깔.”

 

“하아아…….그. 그렇게 하지 마…….어흑!”

 

클리토리스를 손가락 끝으로 마구 비비자 내가 그랬던 것처럼 처제 또한 아랫도리를 배배 꼬았다.

 

그동안 자신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마다했던 헤리가 직접 만져주자 처제는 굉장히 흥분되는 모양이었다.

그녀들의 야릇한 행위에 나 또한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또 한 번 페니스가 힘차게 부풀어 올랐다.

 

“어휴! 진짜! 형부. 뭐해요?”

 

“아. 알았어.”

 

나는 처제의 음부를 향해 바짝 엎드렸다.

 

코끝에 헤리의 손가락이 닿았다, 음핵을 비비던 헤리가 손가락을 슬그머니 치웠다.

그러자 좁쌀보다 조금 더 큰 분홍색의 클리토리스가 바로 눈앞에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었다.

힘을 준 혀끝으로 음핵을 사정없이 찔렀다.

 

“어흑!”

 

처제의 입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흘러나왔다.

그것을 신호삼아 나는 혀를 세차게 놀렸다.

 

“아으으윽! 혀. 형부! 아아아!”

 

“가만히 있어! 이것아! 자꾸 뒤척거리지 말고.

 

호호호, 형부가 빨아주니까 그렇게 좋아?”


내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자 몸부림을 치는 처제에게 헤리가 말했다.

 

“그. 그만해요! 아아아아! 거,거긴하지…….어흐윽!”

 

처제의 손이 내 머리를 밀었다.

그러자 헤리가 처제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아직 멀었어.

이것아. 벌써부터 자지러지면 어쩌자는 거야?

 

형부한테 오늘 마음껏 원 없이 빨려봐. 깔깔깔.”

 

“흐르릅! 날름날름! 쪽쪽!”

 

달고 달았다.

마치 그곳에서 꿀이라도 배어나오는양,

 

나는 혀와 입술을 총동원해 마구 탐닉했다.

잠잠하던 헤리의 쭉 뻗은 손가락이 내 앞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녀의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게걸스럽게 빨았다.

 

“쪽쪽! 흐음! 쪽쪽!”

 

“형부. 이제 밑으로 내려가요.

 

여긴 내가 만져 줄 테니까.”

 

나는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입을 밑으로 내렸다.

처제의 벌어진 질구는 허연 점액질의 애액들로 젖어있었다.

 

내가 성심을 다해 핥던 처제의 클리토리스는 곧바로 헤리의 손가락이 점령했다.

나는 처제의 질 속에 혀끝을 힘차게 밀어넣었다.

 

“어흑!”

 

처제가 진저리를 치며 허벅지로 내머리를 조였다.

 

“흐르릅! 할짝할짝!”

 

나는 정신없이 처제의 음부를 핥았다..

 

비단 그곳뿐만이 아니었다.

처제가 내게 해준것처럼 그녀의 뒷구멍까지 음부와 마구 교차하면서 부지런히 핥아댔다.

 

“아아아아! 하아아아! 그.그만해요! 아아아아! 혀,형부!”

 

더 이상 못참겠다는 듯 처제가 하체를 마구 뒤틀었다.

 

“깔깔. 형부.

얘 지금 실신하기 일보 직전인데요?

 

민영아! 그렇게 좋아? 어휴! 완전 자지러지네. 호호호,”

 

헤리가 내침이 잔뜩 묻어있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마구 비벼댔고

그밑에서 음부를 내가 격렬하게 핥고 있으니 처제가 저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었다.

 

“아악! 아으으으으! 그. 그만!”

 

나는 공세를 늦추었다.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입을 놀리느라 턱이 얼얼했다. 때마침 헤리의 목소리가 제동을 걸었다.

 

“어휴! 형부. 이제 그만 해야 겠어요.

 

민영이 얘.완전 훅 갔어요.

뭐야. 이정도 가지고 벌써 가버리면 대체 어쩌려고 그래?

 

아직 본 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

 

“후아!”

 

나는 한숨을 토해내며 머리를 들었다.

두사람의 집단 공격을 참아내지 못해 초토화가 된 처제가 눈을 감은채 가쁜 숨을 몰아쉬며 침대위에 옆으로 널브러졌다.

 

몸전체가 이제 곧 생명이 다한 짐승이 마지막 숨을 내쉴때처럼 격하게 들썩 거렷다,

 

헤리가 옆으로 쓰러진 처제의 몸을 가지런히 눕혔다.

그리고는 벌떡일어나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딱딱하게 발기된 페니스의 기둥을 꽉쥐어잡았다.

 

“이리와요.

민영이 쟤, 지금 저렇게 정신 못차릴 때 아주 보내버리자구요.”

 

나는 헤리의 손에 이끌려 처제의 두다리 앞에 무릎걸음으로 섰다. 헤리가 처제에게 말했다.

 

“민영아. 다리벌려,

 

그렇게 다리를 붙이고 있으면 형부가 어떻게 삽입하라는거야?

 

다리벌려.”

 

하지만 처제는 꺽은 무릎을 둩인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다리벌리라는 소리 안 들려!‘

 

헤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으......응...아.알았어.”

 

헤리의 높아진 목소리에 찔끔했는지 처제가 붙인 양무르팍을 천천히 좌우로 벌렸다.

 

무릎 때문에 가려졌던 처제의 은밀한 부위가 다시 내눈에 들어왔다.

 

“형부, 준비 됐죠?”

 

질문을 해놓고 내대답을 듣기도 전에 헤리는 먼저 손에 꽉쥔 페니스를 처제의 음부쪽으로 잡아당겼다.

 

나는 헤리가 이끄는 대로 처제의 사타구니 안으로 부리나케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페니스의 귀두가 처제의 질구에 닿을락 말락한 위치에 가깝게 놓였다.

 

“형부, 바로꽂아넣고 싶어 미치겠지요?”

 

“그., 그래.”

 

“얘랑 처음 하는것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긴장을 해요? 호호호.”

 

처제의 음부속에 빨리삽입을 하고 싶은 초조함이 그녀의 눈에는 긴장하는 것으로 비친 모양이었다.

헤리가 은밀한 목소리로 이어말했다.

 

“민영이 봉지에 내가 직접넣어 줄께요.

 

대신 힘차게 박아야 돼요, 아셨죠?”

 

“으응. 알았어.”

 

귀두 끝에 따스한 살결이 느껴진다,

헤리가 잡은 페니스의 귀두가 곹장 밑구멍 속으로 인도하지 않고 처제의 클리토리스에 닿아있었다.

 

헤리가 페니스를 위.아래로 마구 움직였다.

 

“하으윽!”

 

귀두가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마찰하자 잠시 죽은 사람처럼 널브러져 있던 처제의 입에서

또다시 격정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예민한 귀두의 피부가 클리토이t에 연거푸 비벼지면서 나도 처제처럼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헤리의 빠르게 움직이던 손이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조금 더 아래로 이동을 했다.

 

나는 내페니스가 그녀의 손에 움직이는 것을 내려다 보았다.

음핵을 밑으로 내려가 질구에 귀두가 살짝 닿았다.

 

헤리가 페니스를 앞으로 세차게 잡아당기는 느낌이왔다.

 

“자~ 어서 힘차게 때려 박아요.”

 

나는 엉덩이를 처제의 몸쪽으로 힘껏 밀었다.

 

“아흑!”

 

“아!”

 

나와처제의 입에서 격한 신음이 동시에 터져나왔다.

 

신음을 토해놓고 나서 나는 곧바로 이를 사려 물었다.

 

이랫도리에 확 끼쳐온 뜨거운 열기 때문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제 1 화 보기 클릭 ->        능욕 의 시간 제 1 화

  

 

Who's 올보

profile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목록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062 2
근친물 5 올보 22365 3
근친물 7 올보 42579 5
유부녀(미시/불륜) 28 file 올보 16347 12
유부녀(미시/불륜) 9 file 올보 12055 5
유부녀(미시/불륜) 14 file 올보 10693 8
유부녀(미시/불륜) 13 file 올보 10754 8
유부녀(미시/불륜) 17 file 올보 12434 9
유부녀(미시/불륜) 11 file 올보 11640 7
유부녀(미시/불륜) 11 file 올보 11696 8
유부녀(미시/불륜) 16 file 올보 11535 7
유부녀(미시/불륜) 9 file 올보 12193 6
유부녀(미시/불륜) 16 file 올보 9964 4
유부녀(미시/불륜) 13 file 올보 9491 4
유부녀(미시/불륜) 8 file 올보 9427 3
유부녀(미시/불륜) 6 file 올보 9960 3
유부녀(미시/불륜) 6 file 올보 9203 3
유부녀(미시/불륜) 12 file 올보 9763 4
유부녀(미시/불륜) 15 file 올보 8948 4
유부녀(미시/불륜) 9 file 올보 8879 3
유부녀(미시/불륜) 9 file 올보 10001 3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266 Next
/ 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