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각색

이끼 6-3

조회 4814 추천 0 댓글 0 작성 17.04.11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과 상황들은 모두 가상의 설정입니다!!!

 

 

 


이끼 6-3..

 


수업시간...

 

 

 

 

- 오빠들!!! 이거봐라 !! 짠!!! 오늘은 간호사복 입고왔다!!!!

 


- 너 이런옷은 어디서 구해???

 


- 인터넷에서 다팔어 ㅋㅋㅋ 어때 좋지??? 맘에 들어???

 


- 질질 싸것다.. 나에게 주사를 놓아줘~~~ 캬캬캬

 

 

- 다른옷도있어.. 경찰복 ㅋㅋㅋ

 


- 나에게 수갑을 채워줘 ㄷㄷ 날구속 시켜줘 ㄷㄷ

 


- 메이드 복도있어ㅋㅋㅋㅋ

 


- 나의 하녀가 되어줘 ㄷㄷㄷ

 

 

 


확실히 두번째 부터는 분위기가 좋았다....


훨씬 자연스럽고 물흐르듯이 플레이가 진행되었다....

 

 

 

 

- 오늘은 니가 밑에 해바라.. 내가 하나씩 알려주께...

 


- 네ㅋㅋㅋ 간호사 누나야~~ 그래도 되지?? 오늘 형이 나한테 애무하는법 알려준뎅 ㅋㅋㅋ

 


- 어 알겠어 ㅋㅋ 내가 무슨 마루타 된것같네 ㅋㅋㅋㅋ

 

 

 

나는 일단 내가 평소에 하듯이 진행해 나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잔잔히 들리기시작했다..

 

 


- 자.. 일단 봐봐라.. 클리를 딱보면 숨겨져있는 모양이있고.. 돌출되어있는 모양이있다..

 

  얘는 지금 돌출된클리다.. 이런경우는 외부자극을 많이 받아왔기때문에 둔감하다..

 

  그러니 역립할때 조금 강하게 자극을 준다고 생각하고 해바라...

 

   반대로 숨겨져있는 클리는 작은 자극에도 엄청 민감하기때문에 살살 자극해야된다 무슨말인지 알제??

 

 

 

 

형이 설명을할때는 역립을 멈추고 부위를 보면서 설명을 들었다...

 

여기가 학교 수업시간인지.. 모텔인지.. 헷갈렸다..

 

그런데 자신이 실험대상이 되는 느낌이 불쾌하고 싫을텐데.. 그리고 미리 양해를 구한것도 아닌데..

 

그녀는 너무나 고맙게도 잘 받아주었다...

 

그리고 나는 형이 옆에서 알려주는대로 따라해보기 시작했다..

 

 

 

- 자.. 빤다는것과 핥는다는 개념을 구분해야된다.. 혀를 굴리는건 핥는거고

 

  입의 압력을 이용하는것은 빠는거다.. 이둘이 동시 병행되야 하는게 요점이고..

 

  세부적으로는 자극 면적을 클리로 잡느냐..클리와 요도를 함께 잡느냐 등의 선택과

 

  혀를 어떤식으로 움직이고 자극의 강도는 어떻게 적용하고 변화시킬지 신경써야한다...

 

 

 

그렇게 초반엔 이론학습이 이어졌다....

 

 

 

- 그리고 손을 사용할때 강도와 템포의 변화는 질내부의 변화를 느끼면서 맞춰가야댄다..

 

  안그러고 여자의 신음소리 강도에 맞춰서 진행하면 체력이 강한 여자를 상대할경우 니가 먼저 지쳐버린다..
  
  또 지금 내행동이 상대를 즐겁게하고 있다는것에 의미를 둬야지.. 오르가즘이나 분수하는걸 의식해버면..
 
  되려 그게 부담이되서 템포가 앞서나가버린다.. 그러니 처음 배울때는 오르가즘이나 분수에 의식하지 말아라..

 

  자 살살 해봐라...

 

 

 

 

나는 그렇게 너무나 이쁜 모양을 한 훌륭한 실습교재와.. 훌륭한 선생님과 함께 플레이를 이어 나갔다 ㅋㅋㅋㅋㅋ

 

나야 그렇다 치고.. 누워있는 그녀도 말을 듣다보니 형을 신기하게 쳐다봤다 ㅋㅋㅋㅋㅋㅋㅋ

 

 

 


- 자.. 혀로 클리를 핥지만 말고.. 입으로 압을 주고.. 그안에서 혀로 돌려봐라 그럼 한층 반응이 더좋아질꺼다..
 
  그래.. 지금 잘하고있다.. 혀살살 돌리고..

 

 

 


그랬더니 훨씬 그녀의 반응이 좋아졌다..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나는 신나서 몰두하기 시작했다..

 

 

 

 


- 자.. 어느정도 됐다싶으면.. 검지 한번 쭉빨고 침뭍혀바라..이제 넣어봐라..바로 쑥넣는게 아니고

 

  질입구를 살살 돌려..이렇게... 그리고 살살 진입하는기다.. 해바라... 다들어 갔나???

 

  그러면 초반엔 검지손가락 전체로 질위쪽을 건들여봐라 마사지하듯.. 혀는 계속 클리자극하고..

 

  자세가 힘들면 손바닥으로 턱을 바쳐라.. 니 그자세는 지금 오래못한다 뒷목아파서...

 

 

 


나는 오른손바닥으로 턱을 바치고 입은 클리를.. 손가락은 질속에 넣고 애무 하기시작했다...

 

점차 그녀의 반응이 좋아지기 시작했고..이미 그녀는 우리의  대화를 들을 정신이 아니였다..

 

 

 


- 어떻노.. 반응좋아지지?? 그리고 니가 손가락으로 계속 느껴봐야된다 질이갑자기 니 손가락을 확 조일떄가

 

  있을끼다.. 그럼 그 방식이 이 언니한테 잘맞고 있다는기다.. 자 이번엔 손가락 지문있는 끝마디로만 질을 살살긁어바라

 

  절대 손톱쪽으로 긁으면 안댄다..상처난다.. 손가락으로 쑤시는게 아니고 넣어놓고 그안에서 움직이는기다...

 

 

 


형은 내눈앞에서 자기의 손가락을 보여주며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보여주었다...

 

효과가 아주 만점이였다 ㅋㅋㅋㅋ

 

 

 


- 자.. 이제 중지에도 침한번뭍히고 중지도 넣어봐라..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면 그안에서 다양하게 자극줄수있다..

 

  자 넣고.. 검지와 중지를 번갈아서 피아노치듯 살짝 두드려바라...

 

  그리고 손가락 두개끝으로 자극해보고.. 계속 어떨때 질이 수축하면서 니손가락을 조이는지 체크하면서 해야댄다..

 

  조여지는 포인트를 찾으면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자극주고..

 

 

 

 

 

그렇게 손가락와 입을 동시에 쓰면서.. 귀와 눈은 형의 설명을 보고들으면서 점차 진행해나갔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자극했을때 내손가락이 조여지는 느낌을 받을수있었다..

 

근데 문제는 이걸 얼마하지도않았는데.. 팔이 졸라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참고 역립에 몰두했다...

 

손가락도 바꿔보고.. 세게 움직여도보고.. 계속 자극을 주기위해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여도 봤다..

 

 

 

 

- 니 땀난다.. 힘안드나??? 아까 말했제?? 여자를 기분좋게 해주는거에 포인트를 주라고..

 

  그리고 지금 너 그렇게 빠르게 계속 움직이면 절대 지쳐서 오래못한다.. 속도 조절을 잘해라..

 

  여자가 좋아하는 포인트 찾았다고 계속 그것만 해주면.. 니 체력딸려서 절대 오래못한다..

 

  다시 속도 줄이고.. 손가락 아프면 중지랑 약지 사용해라..

 

 

 

 

아 슈발.. 딸근쪽 팔근육이 졸라게 아파왔다.. 거기다가 뒷목ㅋㅋ 시바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15분가량 하고있었더니 돌아버리는것 같았다...

 

근데 반응은 좋은데.. 그떄 형이했을때만큼 비명까지는 나오지않았다...

 

순간 오기가 생겨서 좀더 강하게 자극하기위해 움직였다.. 나도 분수나오는거 구경하고 싶었다..

 

 

 


- 야.. 니 안힘드나?? 땀왜케 흘리노.. 분수랑 오르가즘을 주겠다는걸 의식하면 안댄다니까..

 

 

 

- 형.. ㄷㄷ 저 너무 힘들어요... 뒤질것같아요... 바꿔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자 나와바라..절정에 가려고할떄는 이렇게 해야된다..

 

 


형이랑 바꾸자마자.. 그녀가 비명을 지른다.. 이런 시부랄...

 

그리고 1분정도 지나니까 분수가 나왔다 ㅡㅡ.....졸라 허무했다..

 

나는 팔하고 입만 존나 아팠다 ㅡㅡ...

 

 

 

- 자.. 바라.. 니는 지금 니 체력도안되는데 빠르고 세게하려니까 오래못하는기다..

 

  이렇게되면 너는 역립을 하면서 흥분해야되는데.. 힘들기만하고 지쳐서 발기도 절대 안된다...

 

  여자가 좋아하는 템포랑 자극포인트를 찾는건 좋은데.. 그거만 해주면 절대 팔이랑 입아파서 오래못한다..

 

  이제 좀알것지??? 니가 오래역립을 할수있도록 천천히~~그리고 조금씩 빠르게 속도조절을 해야된다..

 

  내가 그러니까 30분넘게 역립할수있는기다... 나도 너처럼 할라하면 10분도 못넘긴다 임마....

 

 

 

 


- 횽 ㅠㅠㅠ 형이하니까 1분만에 분수가 나오네요 ㄷㄷ..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30분넘게 이걸한다는거에요??

 

  저 지금 땀나는거보세요..팔도 너무 아픔 ㄷㄷ ...

 

 

 

 

- 괜찮다.. 첨부터 어떻게 잘하노??? 그래도 잘했다.. 어떻노?? 얘도 처음치고 잘하제??

 

 

 

 

- 어.. 괜찮았어... 오빠도 좀더 연습하면 더 좋아질것같은데????

 

 

 

 

- 아 그래?? 아 너한테도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면서 할걸그랬다.. 졸라 뿌듯한데?? 또해보자 ㅋㅋㅋㅋㅋ

 

 

 

 

 

그렇게 두번쨰 역립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그녀에게 물어보면서 플레이를 진행했다..

 

 

 

 

- 어떄 ??? 살살 긁어주니까 손가락이 확조여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좋은거야??

 

 

 


- 어..하악~~ 맞어 하악~~~... 좀더 깊숙히 넣어봐도대...

 

 

 


- 오키오키 이렇게?? 요렇게 안쪽을 찌르듯이 하는건어떄??

 

 

 


- 아아~~~ 그것도 좋아...

 

 


- 그래 그래 잘하고있다.. 금방잘배우네..

 

 

 

근데.. 아무리 내가 해봐도.. 뭔가 중박정도는 치는데..

 

형이 할떄의 그 자지러지는 비명과.. 몸전체가 튕기는 수준까지의 대박 반응은 이끌어내지 못했다..

 

그렇게 내가 하다가 형과 바꿔서 다시 진행하는 식으로 쭉 이어져나갔다..

 

그렇게 거의 3시간가량 나는 두번의 사정을하고 골아 떨어져서 잠이 들었다...

 

 

 


그 둘은 이제 막 시동이 걸렸는지.. 내가 빠지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두려운 사람들이였다...

 

꺠어났을때.. 그둘은 자고있었다... 나는 시간이 늦을까봐 대충 씻고 먼저 모텔을 나왔다...


하루종일 팔이 아프고 뒷목도 아프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너무 저질체력이다 ...

 

 


그날 오후에 형과 통화를했는데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 형.. 집에 잘가셨어요?? 전 늦을까봐 먼저나왔어용.. 꺠울수가없었음 ㄷㄷ

 

 


- 왜 먼저갔노?? 내가 데려다줘야되는데...니 자고 거의 아침 7시까지 하다가 잤다..

 

  오늘은 후장도했다 아이가... 근데 진짜 대박이다 보통 후장은 아파하는데 얘는 진짜 좋아하드라..

 

  첨에 안한다고 했다가 근육살살 풀어주면서하니까 지가 더 즐기드라..진짜 얘는 명기다 명기...

 

 

 

 

- 헐... 두렵네용.. 저는 슬슬 걔랑 형이 두려워지네용 ㄷㄷㄷ 

 

 


- 아니다 너도 이제 하나씩 배우면댄다.. 진짜 생각해바라. 얘는 진짜 대단하다.. 이런애는 100명중 1명있을까말까다..

 

  이렇게 체력도 좋고 반응도 좋고..오르가즘도 계속 느끼고.. 물도 쉼없이 계속 나오고.. 이런애는 내가 첨봤다..

 

  보통 다른애들은 2번정도하면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는데..얘는 진짜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

 

  이런 여자애는 진짜 살면서 만나기 힘들다.. 진짜  교보재로 삼고 너한테 가르치기에 이만한 여자가 없다...

 

  왜 얘가 남자하나로는 만족못해서 쓰리썸을 고집했는지 이제야 알것같다.. 진짜 대박이다 얘는...

 

  그리고 잘생각해바라.. 어디가서 돈주고도 이거는 못사는 경험이고 수업이다.. 진짜 돈으로 환산할수없는 가치가있단말이다...

 

 

 


- 형님.. 근데 그걸떠나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몇번더 봤다가 제명에 못죽을것같아용....

 

 

 

- 머라노..진짜 니가 살면서 이런경험을 또 언제해보고..이런 명기와 체력을 가진애를 언제 또보겠노..

 

  이상한소리 하지마라.. 얘가 조만간 또 보자했다.. 그떄도 돈은 안받는단다ㅋㅋ 우리가 맘에 드나보다 ㅋㅋㅋㅋ

 

 

 

- 우리가 아니라.. 형만 마음에 드는거겠죠... 일단 알겠어용.. 담주에 또 갈수있으면가요..

 

 

 

그런데.. 담주가 아니라 3일만에 다시 연락이왔다..

 

 

 

- 오빠..오늘 시간돼?? 볼까??

 

 

두려워서 부랄이 떨리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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