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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2017.04.11 22:53

이끼 6-2

조회 수 524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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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과 상황들은 모두 가상의 설정입니다!!!

 

 

 


이끼 6-2..

 

 


3의 두려움

 

 

 


- 자.. 준비 됐나.. 이제 가자!!!

 


- 아.. 형..지금이라도 생각바꾸시면 걔한테 못간다고  할꼐요..진짜 갈꺼임??

 


- 마 돌았나.. 간다고했으면 가야재..빨리 주소 보내라해라 지금간다고..

 

 

 

결국.. 쓰리썸을 제안했던 언니와 약속을 잡은후.. 우리는 언니가 있는곳으로 출발했다..

 

와.. 씨팔 살면서 쓰리썸을 다해보게 되는구나 ㄷㄷ 무언가 호기심. 설레임. 두려움등등의 복합적인 감정이 엉킨듯했다..

 

아 어머니 아버지~~ 제가 야동에서만 보던걸 몸소 체험하러 가는데 불효자를 용서해주삼 ㅠㅠㅠㅠㅠ

 

아 슈바 생각해보니 나 야동도 2명이상나오는건 잘 안보는데 슈발 ㅡㅡ

 

 

 

아무튼.. 그렇게 우리셋은 만나게되었고.. 간단한 인사만한채 모텔로 들어갔다..

 

3명인데 남녀가 섞여있어서 방을 두개잡아야 된단다 이런 시발..........

 

 


아.. 모텔 진짜 오랜만에 와보는구나...

 


나랑 언니가 먼저 들어왔고.. 근육맨은 다른방을잡고 곧 우리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둘사이를 소개시켜줬다.. 근데 둘이 티에서 봤다고했는데 언니가 기억을 못했다..

 

 

 

- 이형 기억안나?? 너 두번봤다는데??

 

 

- 기억안나는데??? 첨보는 오빤데??

 

 

- 아 그래?? 암튼 서로 인사해.. 근데 난 왜 기억하냐??

 

 

- 응 너는 존나 진상새끼에 말안듣고 졸라 촐랑대서 기억하지..

 

 

- 응 반사...

 

 

 

근데 너무너무 어색했다.. 누가 먼저 씻는건지.. 씼고나와서는 다벗어도되는건지..개슈발..

 

예의상 빤쭈는 입고있어야되는건지.. 그냥 형이랑 같이들어가서 대충씼으면 잠깐 대화를했다..

 

 

 

- 니는..위를 맡으라... 행님이 밑에서 애무하는거 보여줄께 잘보고 배워라..

 

 

- 네 행님.. 어차피 저도 첨이고 형도 첨이니.. 걍 일단 지역마크를 하죵...

 

 

- 그래 그래.. 오늘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그냥 즐기라..니 억지로 끌려온 표정 티가 너무 난다..

 

 

- 아 죄송해용.. 어색해서 ㄷㄷ 글구 쟤는 성격이 너무 틱틱대서 제가 눈치보이자나용 ㅠㅠㅠㅠ

 

 

- 괜찮다 임마. 내가 잘 중간에서 분위기 풀어줄께 자 먼저 나가서 키스부터 하고있으라..

 

 


큼큼.. 나가서 대충 물기를 닦고 내가 우물쭈물하니..

 

언니가 부른다.. 어리버리 그만타고 빤스 내리고 오라고..

 

후다닥 시키는대로 빤스벗고 옆으로갔다.. 그리고 키스가 시작되었다..

 

 


모르겠다.. 셋이 만나서 바로 모텔로왔고.. 한방에 모였고.. 씻고.. 바로 플레이가 시작되었다..

 

굳이 말도 마니 필요없었다..이 상황이 거시기하긴한데 그냥 일단 본능대로 해보기로했다..

 

 

 

그리고 물기를 대충닦은 형도 어느새 합류해 아랫동네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오..역시나 키스감도좋고.. 가슴도 너무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아쥬아쥬 황홀했다...

 

그리고 형도 본격적으로 무릎부터 애무에 들어갔고 슬슬 그녀의 은밀한곳으로 향하고있었다..

 

그녀의 옷도 하나씩 제거되고 결국 우리 셋모두 알몸상태가 되었다...

 

이모습을 상상했을땐 비위상하고 왠지 토쏠릴것같은 상황이 연출될줄알았는데..

 

의외로 흥분하니 그런생각은 사라졌다..

 

그리고 냠냠냠 키스를 맛나게하고있는데..갑자기 그녀가 내혀를 꺠물면서 소리를 지르기시작했다..

 

아 슈바 존나아퍼 혀에 피난줄알았다.. 왜이러지??했는데 그형의 보빨이 진행되고있었다..

 

 

 

 

아니근데..반응이. 슈발 가물가물하긴한데 예전엔 이정도까지 소리지를 정돈 아니였던것같은데..


키스는 물건너간것같고 가슴과 귀쪽을 나는 역립하기시작했다..

 

 


상체쪽을 맡고있는 나는 그녀의 표정을 적나라하게 관찰할수있었는데..

 

표정이 어느새 거의 반울고있는 표정이였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미친듯이 소리지르기시작했다...

 

형을 내려다봤다.. 어느새 혀는 클리는 손은 그녀의 질내부로 들어간듯했다...

 

그후부터 그녀는 몸을 비틀고 허리가 들리고 경련비슷한 허리튕김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놀라서 혹시 아픈건가 싶어서 살폈더니..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 아~좋아~~ 란말만 터져나오고있었다..


좋다고?? 시바 그냥 내가보기엔 우는거같은데.. 좋단다...

 

 

 


그리고 잠시 형을 내려다봤다.. 딱히 뭘 크게 움직이는것같진않고 입은 클리..손은 턱을바치고 중지야 약지로

 

질내부를 자극하고 있었다..손모양은  저번에 모여주긴했는데 아파 질위쪽을 긁고있구나 라는생각이들었다..

 

근데 신기할만큼 반응이 너무 컷다.. 거의 반울면서 가슴으로 펌핑을하면 튀어오르며 흐느끼는 소리를 마구 내뱉었다..


와 그모습을 보고있으니 고츄가 금새 딱딱해졌다... 형이 눈짓으로 말한다..

 

 

 

- 비제이 해달라해라..

 

 

 

아맞다!! 야동에서봤던 한명은 보빨하고 한명은 비제이받는 장면!!!

 

그래서 슬그머니 내꼬츄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대봤다..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내 고츄를 확움켜잡고 입속으로 가져갔다..

 

오 뭔가 기분도 좋은데 상황자체가 굉장히 흥분될법한 분위기였다..

 

 

 

근데.. 그녀는 이미 보빨과 손가락 조합에 정신을 못차리는 중이였다..

 

그래서 제대로된 비제이는 커녕 가끔씩 들썩이다가 고추가 이빨에 찍여서 졸라 아팠다..

 

 


- 아.. 내꼬츄 ㅠㅠㅠ 졸라아펑 ㅠㅠㅠ

 

 

- 아 좋아~~ 더쎼게~~

 

 

아니 이런 개상년이 고추아프다니까.. 뭘 더 쎼게해달라는거여...

 

고추에 피라도났나.. 확인하고있는데.. 형이 클리에서 입을때고 상체를들더니..

 

과격하게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그녀가 막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진짜 야동에서보던 모습이 내눈앞에서 펼쳐지고있었다...

 

 

 

이미 그녀는 역립반응하느라 정신이없는지 고개를 돌리고 흐느끼고있었고...


형이 나한테 작게말했다..

 

 


- 니가 와서 보빨할래?? 내가 위로갈께..

 

 

 

근데 그 와중에 순간.. 형이 빨았던 곳을 내가 빨려고하니 고민이 되더라...

 

형의 침이 잔뜩묻은 저곳을 내가 다 빨아먹어야된다는 생각에 순간 고추가 쪼그라드는게 느껴졋다..

 

아직 그것까진 마음의 준비가 안되있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뇨..형아.. 걍 제가 여기 계속 맡을꼐요..

 

 

- 그럼 콘돔끼고와라.. 니먼저하그라...

 

 

- 아.. 네 횽아~~

 

 

 

후다닥 가서 콘돔을끼구 나는 자세를잡고 펌핑을시작했다..

 

형은 상체로가서 그녀와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피부가 진짜 비단결같았다.. 그리고 새삼놀랐던건.. 아무래도 장소가 업소가아닌 모텔방이라 그런지..

 

그녀 자신도 소리를 지르는거나 반응을 내보이는거에 대해서 있는그대로 다 뿜어내는것같아서 더욱흥분됐다..

 

 

 

클리도 너무 이쁘고.. 펌핑할떄의 출렁이는 가슴도예술이였다.. 그렇게 땀이 살짝 맺힐떄쯤.. 신호가왔다..

 

그렇게 난 발싸를한후.. 바로 나는 물러나고.. 형의 펌핑이 시작되었다..

 

그떄 살짝 발기된 형의 고추를 보았는데.. 아주 실한고츄였다 ㄷㄷㄷ ....

 

 


아 내가 다시 상체로 가서 가슴이나 키스를해야되는데.. 뭔가 현자타임이오니.. 그냥 구석에서

 

둘의 플레이를 지켜보기로했다.. 근데  그녀가 나랑할떄보다 두배는 큰 소리를 지르기시작했다..

 

순간 시발.. 빈정상하고.. 이런 시부랄..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느껴지긴했지만.. 뭐 조용히 구경하기로했다..

 

 


확실히 몸이 좋고 근육빨에 힘도좋으니.. 그녀를 막 요리조리 돌리고 올리고 제끼고..

 

아주 그냥 스트레칭겸 섹스겸 요가겸 각종 신체운동을 즐기고있었다..

 

 

 

근데 문제는 시간이 길어지고 지금 플레이가 거의 1시간이 다되가는데 둘이 지칠기세가 하나도안보였다..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고 내앞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야동을 숨죽이며 볼수밖에없었다..

 

 

 


1시간이 조금넘었을때.. 그녀가 드디어 말을꺼냇다..

 

 

 

-오빠.. 좀쉬었다하자..오빠진짜 안싼다..

 


-응..그러자 좀쉬자..

 

 


서로 담배를 물며 피면서 대화를 나눴다..

 

 


- 형..근데 왜케 안싸요..지루세요??

 

 

- 아니.. 난 원래 좋으면 더안싸... 나는 그리고 사정안해도된다.. 사정에 큰의미안둔다..

 

   내가 오르가즘 느끼고 만족하는것보다 여자가 만족하는게 더중요하고 그 모습보는게 더좋다..

 

 

 


- 와~~ 오빠 좀멋있는데?? 근데 오빠 손으로 진짜 잘하드라.. 보통은 아프기만 한데 진짜 좋더라..

 

 

 

ㅡ,.ㅡ..뭐래는거야 슈발... 그럼 나는 ㅠㅠㅠㅠ.. 니한테 꺠물려서 꼬추 졸라아팠던 나는ㅠㅠ 나쁜뇬 ㅠㅠㅠㅠ

 

그렇게 그녀의 역후기가 실시간으로 들리기시작하는데 시팔 내 얘기는 하나도없었다.. 아오 슈발..

 

근데 갑자기 둘이서 또 눈이 맞더니.. 키스를하기시작한다.. 우리가 모텔에 들어온간 3시.. 현재 4시20분.....

 

2차전이 시작되었다.. 둘이 키스하는 와중에.. 형은 나한테 이리오라고 손짓한다~~

 

나는 후다닥 뛰어가서 아까했던것처럼 상체로 가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그녀는 아까보다 더욱커진 흐느낌과 신음소리로 방안을 가득채웠다..

 

형은 뭔가 감을 잡았다는듯 손가락과 입을 이용해.. 그녀를 공략하는듯보였고..

 

점점 신음소리가 비명으로 가까워지고있는데도.. 그녀는 아프다거나..뺴라거나.. 힘들다거나..

 

그만이라는 말을하지않았다.. 계속 좋아~ 좋아~~를 외치고있었다..

 

 

 

 

처음 플레이보다 입과 손으로자극하는 시간과 강도는 더욱 쎼졌고...

 

침대시트가 흥건히 젖기시작했다.. 이 둘의 플레이를 보고있짜니..

 

거의 40분간 저자세로 혀와 손가락을 움직이는 형의 지구력에 감탄했고..

 

계속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쉼없이 역립을 받고있는 그녀의 모습에 감탄했다..

 

나는 가슴만 얼마 애무하지도 않았는데 혀랑 입이 얼얼한데..

 

진짜로..저것이.. 저형이 늘상말해왔던.. 테크닉인가 싶어서 가슴을빨면서 계속 형을 주시했다..

 

 

 

 

그리고 아까랑 똑같은패턴으로 형과 자리를 바꿔서 내가  펌핑을하기 시작했고..

 

이번엔 나도 요리조리 자세도좀 바꿔가며 섹스를했다.. 반응과 표정 사운드가 정말 일품이였다..

 

그리고 이내 나도 사정한후.. 그녀가 다시좀 쉬자고.. 이야기를했다...

 

 

 

속으로 이제 무섭기시작했다 쉬자는말은..또하자난말인것같은데..

 

두번쌋더니 난이미 고추가 얼얼했따ㅠㅠㅠㅠ

 


 

두번째 플레이가 끝난후 대화를 좀 나눠보았는데...

 

그녀의 경험담을 주로 우리가 듣는쪽이였다... 나이도 많지않은데 그녀 역시 참 많은경험을 가지고있었다..

 

그리고 왜 굳이 2명을 고집하는건지도 궁금했는데.. 대답은 간단했다..

 

 


- 남자도 여자둘이랑하면 더 흥분되고 좋지않겠어??? 여자도 마찬가지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체력이 좋아서 대부분 남자들이 먼저 지치드라고.. 그래서 한명으론 만족못해..

 

  난 하자고하면 밤새도 할수있어..남자가 문제지..

 

 

 

 

그순간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는 형의 표정을 보았다..저표정은 ㄷㄷ 여자얘기할때 나오는..오만한 표정 ㄷㄷㄷ

 

뭔가 제대로된 상대를 만난거에 대한 흐뭇한표정이였다... 순간 무섭기 시작했다...

 

 

 

무한체력의 여자하나와.. 섹스를위해 자기를 수년간 단련해온 남자하나.. 이 개고수들 둘사이에 낀... 너무나 비루한 나...

 

뭔가 좆된것같아서.. 순간 다른방으로 일단 도망쳐야될것같았다.. 어어~~ 못해도 최소 3판을 더할분위기였다...

 

팬티를 찾는데..어..시발.. 둘이 또 눈맞았다..뭔가 또 할분위기였다..

 

순간 나는 피곤한척하며 방에가서 쉬고오겠다고 빤쮸를 주섬주섬입기시작했다..

 

 


그때 기가막히게 그걸캐치하고 손으로 나를부르는 형의 모습.. 저 손을 보고있자나.. 뭔가 대단한 명품 손 같아보였다..

 

금손이다 금손.. 솔직히 그동안 살짝 안믿고 무시했는데.. 저건 진짜 였다..진짜 금손이였다..

 

뭔가 반짝이고 멋있어보이는 손짓에 나도모르게 팬티를 울면서 내리고 다시 3차전에 들어갔다...

 

 

 

 

나는 다시 그녀의 상체로가서 플레이에 합류했다.. 또 1시간가량 물고 빨고할생각을하니 고추부터 아려왔다..

 

아진짜 둘은 지치지도않나.. 이제는 내가 중간에껴서 고문을 당하기시작했다..

 

가슴을 빨아주고있는데 그녀가 내머리 끄댕이를 잡고 흔들기시작했다..  아아악~~ 좋아 더쎼게~~~~~~~~~~

 

 

 

- 아~아~~ 야야~~ 머리좀 ~~~ 놔줄래 ㄷㄷㄷ

 

 


- 꺄아악~~~

 

 

 

플레이마다 미칠듯한 자지러짐을 보여왔는데..플레이가 진행될수록 그반응이 점점 빠르고 자주 오기시작했다..

 

이게 오르가즘을 계속 느끼는건가 싶기두하고... 그렇게 한참을 머리를 잡혀서 고통당하고있는데..

 

형이 상체를 세우더니 격렬하게 손을 움직이면서 하체가 들썩이기 시작하는데.. 순간 그녀의 은밀한곳에서

 

물이뿜이져나왔다... 내머리에 튀어서 화들짝놀라서 일어났다.. 와우~~ 이게 분수구나..

 

막 물이 위로 튀면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와~~ 진짜 신기했다... 순간 호기심이 떙겨서..

 

이게 오줌인가 다른물인가하고.. 시트냄새를 맡아보려고 킁킁해다가.. 형한테 머리를 한대맞고 ..

 

이제 니가하라는 눈짓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내턴이 돌아와서 시원하게 3번쨰 섹스를즐겼다..

 

하면서도 괜히 형한테 미안했다.. 힘든거는 형이 다해서 밥상을 차리면 내가 홀딱 먹는기분??

 

암튼 그렇게 나역시 3번쨰 사정을한후 바닥으로 누웠고.. 오늘 한번도 사정을안한 형의 폭풍섹스가 시작됐다..

 

 

 

싸늘하다...가슴의 비수가 날아와꽂힌다... 저둘은 또 언제까지 저렇게 놀까... 아 자고싶다...

 

다리도 후들거리고 잠도오고 바닥에서 누워서 잠들다가 비명소리에꺠고..다시 잠들다가 비명소리꺠고....

 

그러다가 누가날깨웠는데.. 시계를보니 8시정도였다... 대충 분위기를보니 형도 사정하고 잘끝난분위기였다..

 

와... 3시에 들어왔으니.. 대략뭐  이야기한시간빼면..거의 4시간정도를 저둘은 플레이를 했던것같다...

 

하는 말이 더가관이였다..

 

 

 

- 오빠들.. 내가 섹스하면서 이렇게 분수처럼 싸본적이처음이거든?? 특히 저오빠 진짜 잘하는것같다..

 

  담에볼땐 돈안받을께~ 종종 보자~~~

 

 

 

졸리고 대답하고싶지도 않아서...다들 말없이 누워만있다가 9시쯤 모텔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돌아오는차안에서 형을바라봤는데..조금 달라보이긴했다... 형이 말했다..

 

 


-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가 섹스 잘한다고 착각하는데 그건진짜 잘하는 사람이 하는걸 직접 보기전까지의

 

  오만한 착각일 뿐인기라.. 횽은 그래서 자칭 타칭 고수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에대해 그다지 신뢰가없는데..

 

  다른 사람들또한 나를 그렇게 볼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오늘 최초로 남자앞에서 내역량을 증명한것같아서

 

  기쁘다..니가 나의 첫번째 남자 증인이다..

 

 

 


- 대단하시네요.. 글구 오늘본애가 지 이쁜것도 알고.... 진짜 자존심도쎄고 기쎈애자나요..

 

  걔가 막 형을 인정을해주네요... 부럽네요 행님..

 

  내가볼땐 쟤는 형한테 이미 뿅간것같은데용..아까 형을보는 눈빛이 예사롭지않았어용..

 

 

 

 


-  거봐라.. 니도 마인드를 이제 바까라... 섹스를 니가 좋으려고 니가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상대를 만족시키위해 한다고 생각하란말이다.. 난 진짜..있자나.. 안싸도된다.. 상대가 만족하는 모습보여주고

 

   오르가즘 느끼는거보면 오히려 그게 더좋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  아니 근데.. 내가 돈내고 가는건데 왜 상대를 만족시킬때까지 해야되용..저도 힘들어 죽겠는데...

 

    너무 불공평한 부분아닙니까?? 돈주고 가는것도 서러운데 만족까지 시켜야댐?? 

 

 

 

 

- 또 한대 맞으까.. 그냥 알았습니다 하면 대는기라.. 그만좀 말대답해라 쥐방울아...

 

  글구 담에볼떄는 니가 밑에 역립해바라 내가 하나하나 다 짚어줄테니까... 알겠나????

 

 

 

일주일후...

 

 

- 오빠..오늘 시간 괜찮아??? 볼수있어???

 


- 나 말구 그 형한테 물어봐.. 그형이 시간이되는게 중요하니까.. ㅇㅋ??

 


- 오빠가 대신 물어바바..오늘은 저번에 말한대로 돈은 안받을께~~ 대신 그 오빠 꼭데려와~~

 

 


- 그래 알겠다..형한테 물어보고 말해줄꼥~~~

 

 

 

- 형~~ 오늘 그때 걔가 보자는데요..진짜로 오늘은 돈 안받겠데용.. 대신 형을 꼭데려오래용... 이미 형의 노예가된듯ㄷㄷ

 

  이게 바로 형이말한 나를 찾게끔하는 섹스의 테크닉인가요 ㄷㄷㄷ

 

 

 

- 맞다 그거다... 날 찾게하는게 뽀인트다.. 당연히 가야지~~ 공짜로 놀아준다데 내가  맘에들었나보구만 ..

 

  오늘 너한테 기술좀 전해줘야겠다 가자~~~

 

 


아.. 벌써부터 턱이랑 혀가 아파온다.. 아니 저번에보니 한판당...기본30분을 밑에서 빨고 손가락쓰고하던데..

 

난  5분해도 턱주가리 빠질것같은데..이걸 어떻게 견디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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