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 의 시간 제 16 화

3장 목련의 주 마담 (3)
뜨겁다 못해 활활 타오르는 것만 같은 계속된 열기에 이어 엄청난 흡입력이 나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성기는 물론이고 내 몸마저 그 작은 입 속으로 모조리 빨려 들어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강력한 흡입력
앞에 나는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기 위해 사지를 마구 뒤틀었다.
“쪼옥~~쪽쪽!......쪼옵!”
“아. 아파!......으으으.......주희야....살살 제발 살살해......”
내 하소연에 그녀의 흡입력이 주는 강도가 약해졌다.
“자기야 ..됐어?”
“으.......응. 지. 지금 느낌이 딱 좋은 것 같아.”
나는 엎드려 있는 주마담의 등 위로 손을 올렸다.
그리고 민소매의 상의를 천천히 끌어올리고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었다.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자 풍만한 젖살이 만져졌다.
“주희야, 너 전보다 가슴이 조금 작아진 것 같다. 대신 살결은 더 단단해진 것 같고.”
“나. 요새 아침에 헬스 다녀. 운동이라도 하며 몸을 가꿔야 손님들도 좋아할 거 아냐?”
“그렇구나.”
나는 형식적으로 맞장구를 쳐주었다. 장사가 되던 안 되던 새벽까지는 가게 문을 열어 놓았을 그녀 였다,
운동을 하러 헬스장을 가느라 오늘 아침에 버스에서 우연히 만났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 때문인지는 몰라도 살이 빠지면서 근육이 붙어 더 살집이 단단해진 주 마담의
젖통을 주물럭거리면서 나는 그녀의 애무 속에 깊이 침잠해갔다. 페니스를 토해낸 그녀의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와 고환에 머물렀다.
하지만 애무하기가 불편했는지 주 마담의 손가락으로 두개의 알주머니를 위로 끄집어 올려놓고는
드러난 그것을 혀끝으로 샅샅이 핥는다. 그러면서 홀로 남겨진 페니스를 다른 손을 이용해 연신 빠르게 흔들어 주었다,
“어우! 주희야! 으으으으.......”
조금씩 사정의 기미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고환을 혀로 마사지 해주던 주 마담이
다시 페니스를 깊숙이 입 속으로 빨아들였다.
다시 눈앞의 색다른 쾌감에 아찔해졌고 참을 수가 없어진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뒤로 힘껏 밀었다,
뒤로 몸이 넘어가면서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왜. 왜 그래?”
“뭘왜 그래? 이제 주희의 구멍에다 이 걸 꽃아 넣으려고 그러지.”
나는 벌떡일어나 물건을 쥐고 그녀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몸을 밀어넣었다.
얼떨결에 말려 올라간 짧은 치마 밑으로 붉은 조명을 받은 허벅지가 탐스럽게 보였다.
나는 급해졌다.
“하. 하지마.......”
주 마담이 울상을 지으며 다가가는 나를 향해 두팔을 뻗었다.
“김새게......뭘 하지 마.
나를 이렇게 흥분 시켜놓고 또 빼려는거야?
아까 한 번 주기로 약속했잖아?
잘나가다가 갑자기 왜이래?”
나는 볼 멘 소리로 그녀를 몰아붙였다.
“자, 자기야,우리 말은 분명히 하자. 내가 언제 한다고 했어? 아까 나는자기한테 확실하게 말했어.
만약 못하게 되면 상황 봐서 내가 입으로든 손으로든 풀어준다고 했었어, 그랬던거 기억 안나?”
분명 그녀는 그렇게 말했었다.
“알아. 그래도 오늘 한 번 네 밑구멍에 넣어보자,응? 제발 내소원좀 들어주라.”
“싫어! 오늘은 안 돼! 나. 진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래. 대신 내가 손으로 해줄게.
아니, 입으로 해달라며 아까처럼 그렇게 해줄게,입안에다가 싸도좋아.”
주 마담의 표정은 완강해 보였다. 내가 자꾸만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다소 맥이 빠졌지만 그 와중에도 입안에 사정을 해도 좋다는 그녀의 말에 은근히 호기심이 동했다.
십년을 같이산 마누라한테도 시도하지 못한 거였다. 아니. 전에 한 번 기분이 좋아있던 마누라를 꼬드겨
한 번 그렇게 시도했다가 맞아죽을뻔했다.
입안에 사정을 해도 좋다는 신호가 떨어지자마자 정액을 분출하려고 마누라의 입에 페니스를 갖다 댔는데.
귀두에서 세차게 터져 나온 첫 번째의 물줄기가 조그맣게 벌어진 그 입속으로 정말이지 정확하게 품어진 것이었다.
그 정액이 마누라의 목젖을 한 번에 제대로 강타했던 거였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질 정도로 오랜 시간 컥컥거리며 헛구역질을 하던 마누라가
눈에 쌍심지를 돋으며 한 번만 이딴 거 하자고 개수작을 부리면 아주 죽여 버리겠다고 엄포를 놓는 바람에
그 이후로는 시도를 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여자의 입 속에 페니스를 깊숙이 밀어 넣고 정액을 품어대는 기분은 어떨까.
나는 주 마담에게 물었다.
“입 속에다 사정해도 된다고 했지.”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그럼 그렇게라도 해줘.”
내말이 떨어지자마자 주 마담은 내가 오럴을 받았던 것처럼 소파위에 앉아 내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 당겼다.
“이리 와”
나는 주 마담의 손에 이끌려 그녀의 얼굴 바로 앞까지 하체를 최대한 가깝게 밀어 붙였다. 
주 마담이 빳빳하게 곤두선 내 귀두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그것을 삼키기 위해 천천히 입을 벌렸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그 모습이 상당히 자극적으로 보였다.
“으윽!”
또다시 뜨겁게 달구어놓은 인두로 아랫도리를 지지는 듯 한 화끈거림이 아랫도리에서 느껴졌다.
쾌감을 참지 못한 나는 주 마담의 머리통을 두 손으로 거머쥐었다, 그녀의 머리가 내 손짓에 따라 흔들 거렸다.
내게 더 한 자극을 주기위해서인지 입으로 오럴을 해주면서 손바닥으로 고환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아아아…….주 마담.........주희야.......주, 죽인다......으으으으......”
주 마담의 흔들거리는 머리통과 같이 호흡을 맞추며 움직이는 내 엉덩이의 속도에 점차 가속도가 붙었다.
“‘웁웁! 음음음!”
알주머니를 만지던 주 마담의 손이 급기야 내허벅지를 붙잡았다.
그녀의 입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기 위해 격하게 움직이느라 멈추고 싶지 않았다.
사정의 기운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었다.
“끄윽!........아아아!.......주. 주희야!”
“뿍!.......뿍뿍!”
주 마담의 작게 오므린 입술사이를 힘차게 들락거리는 페니스 때문에 들리는 마찰음이 요란했다.
“으윽! 나, 나올 것 같아!”
환희에 찬 커다란 비명소리에 절묘하게 맞추어 허벅지를 잡던 주 마담의 손이 빠른 속도로
다시 내 엉덩이를 붙잡았다. 그녀가 입안으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지만 나는 재빨리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 와중에서도 짓궂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나는 주 마담의 입에서 뽑아낸 페니스를 잡고 그녀의 얼굴에 조준했다,
내 생각을 알아차린 주 마담이 얼굴을 돌렸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찌~~익!”
“윽!”
그간 쌓여있던 대량의 정액의 내손의 펌프질에 의해 힘차게 분출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많은 양이 쏟아지고 있는지 위에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 그것을 내려다보고 있는
나조차도 놀랄 지경이었다. 내가 그랬으니 그것을 고스란히 얼굴에 전부 다 받아들여야 하는
주 마담은 얼마나 곤혹스러웠을까. 정액 물줄기의 대부분은 그녀의 입과 그 주변에 품어졌지만
처음에 힘차게 분출된 정액의 일부분은 이마와 심지어는 그위의 앞 머리카락까지 적실 정도였다.
“아이 씨....증말.........”
“풉!”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보던 나는 그만 참을 수 없는 웃음을 터트리고야 말았다.
내 정액을 고스란히 다 맞은 주 마담의 얼굴이 볼썽사나웠다.
얼굴의 군데군데 끈적끈적한 풀죽을 뒤집어 쓴 그녀의 모습에 한 번 터진 웃음이 멈추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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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올보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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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즐감하시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시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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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ㅎㅎ잘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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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즐독하시고 소중한 댓글 그리고 추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독하시고 소중한 댓글 그리고 추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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