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엔사람많은데 저는왜이러는거죠....맨날이러네요 휴
유흥업소가 뭔지도 모르고 그 골목에서 축구하며 놀던 어린시절 기억이 떠오르네요.
언니들이 방 안에서 남자어른들 지나갈 때마다 동전으로 유리창을 톡톡 치고 있었던..
세월이 흘러 유흥이 취미생활이 돼버린 지금은 마치 그 동전치기 같은 글을 인터넷으로 읽으며 애틋한 감정까지 생기고 이 지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