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다른분들이서 쪽지로 계속 비슷한 질문들 하시는데 .. 수림이가 이 수림 맞아요 흔한 예명 아니잖아요 ㅎ_ㅎ❣️ 그 때보다 살이 좀 빠졌어요 대략 5~6kg 정도 ? 그리고 전에쓰던 계정은 비밀번호를 잃어버린 덕에 쪽지 확인을 못했네요 미안 .. ! 지금 회사 다니면서 투잡중이라 극 야간조에요 거의 출근은 7시 아니면 8시 퇴근은 12시 안쪽으로 하고 있어요 주말에는 12시 넘어 새벽까지 할 때도 있고 ~_~ (정말 어쩌다 몇번) 예압 이런거 전혀 없으니까 그냥 전화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전화하셔도 볼 수 있어요 괜한 걱정 뚝 !! 아직 다이어트중이라 간식은 괜찮아요 근데 그래도 나는 매니저한테 꼭 뭘 먹여야된다 ! 난 빈손으로 못간다 ! 라고 하시는분들은 커피를 사오시면 됩니다 ... 아메리카노 ..
그리고 내상 입으셨다고 말하시는분들 분명 매너없이 대하셨다던지 말 함부로 하셨던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기본중의 기본인데 그걸 지켜주지않고 함부로 대하시면서 저한테는 바라는게 왜 그렇게 많으신지 모르겠네 !!!!!!!!!!!!! 오빠들 시간 돈 다 중요해요 근데 그 똑같은 돈으로 똑같은 시간을 어떤 오빠는 즐겁게 보냈는데 또 다른 오빠는 기분만 상했어 그럼 기분상한 오빠는 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언행을 했는지도 모르면서 손해봤다 시간아깝다 생각밖에 안할거고 그 행동을 너무 당연시하게 여기면서 또 다른 매니저한테 똑같이 하겠지 그리고 그 다음단계 계속 반복. 근데 나는 내 눈 쳐다보면서 내 이야기 잘 들어주고 배려해주고 예뻐해주는 사람한테 더 해줬으면 해줬지 못해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괜한 감정낭비야 !!! 이 말은 예전부터 꼭 하고싶었어요 특정인물 찝어서 이야기하는 것 아니니까 오해 금지 !!!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안녕
생각지 못한 부분이네여ㅜㅜ 반성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