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께서 눈을 떴다. 나는 오늘도 컴퓨터를 켠다. 내 물건은 주책없이 천장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오늘도 수천 수만장의 영계들 사진이 내 눈에 들어온다. 물건이 축 쳐진
다. 뻔한거였다. 이짓도 한두번이다. 맨날 같은 사진에 맨날 같은 동영상뿐이다. 그렇다
고 실전은 하기 싫다. 내가 정말 하고 싶었으면 벌써 사창가 가서 일 치렀을것이다. 하
지만 난 뭔가 특별한걸 하고 싶다.
난 항상 꿈꾼다. 이에 꼭 해보고 말리라는 다짐이 앞선다. 나는 어렸을때 부터 평범한걸
저주하는 녀석이었다. 내 또래 애들이 어울려 놀때 난 항상 나보다 나이 많은 누나들이
랑 어울렸다. 편하고 좋았다. 나도 이게 20살 중반이 다됐다. 하지만 나는 지금 아줌마
들을 좋아한다. 내 친구들 나이트에서 물주하나 꼬셔서 먹자고 뼈빠지게 발 비빌때 나
는 근처 캬바레에서 나오는 중년의 아줌마들 훔쳐보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렇다. 나는 아줌마들이 좋았다. 집에 있을때도 망원경으로 남의 집 응시하기 바쁜 나
였다. 내가 아는 놈중에 우리집 아파트 옥상에서 망원경으로 보다 여자 샤워하는 장면
은 봤다고 하는 놈이 있었다. 믿기지는 않았지만 부푼 자지를 달래고 옥상 으로 향했다.
무더운 날씨라 모든집의 창문은 열려있었고 망원경이 좋은거면 안에서 뭘하는지도 식
별할 수 있었다. 몸을 숙여 이리저리 둘러보던 내눈에 빨래 너는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
다. 하얀 나시티에 몸빼바지 비슷한 옷을 입고있었다. 자세히보니 자기 남편 메리야스
를 입고 있는것 같았다. 약간 축 늘어진 젖과 엉덩이가 난 참 좋았다. 많이 먹혔다는 그
런 상징표시 같지 않은가?
얼굴 이쁘지도 않고 호감가는 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찬밥 더운밥 가릴 처
지가 아닌것을... 여자는 빨래 너는 것에 열중하여 내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는줄은 꿈에
도 모를것이다. 빨래를 주워 올리려고 허리를 숙여 몸을 낮추었을때 메리야스 사이로
희미하게나마 그녀의 가슴 윤곽이 드러났다. 하지만 이내 곧 몸을 세우는 바람에 숙이
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햇빛이 유난히 뜨거웠다. 메리야스 속의 젖이 불룩하게
나와있었다. 한번만 빨아보고 싶었다. 숙이고 세우고 하는 반복동작에 젖은 아래 위로
흔들거렸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욕정에 빠졌다. 너무도 풍만하고 섹시한 젖이었다. 딸이라도
쳐서 풀어보고 싶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다. 아줌마는 빨래를 다 널고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너무도 아쉬웠지만 훌훌털고 집으로 내려왔다. 하루가 지나고 난 또 옥상으로
향했다. 오늘따라 아무도 집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는 것 같았다. 한두시간이 지나고 나
도 지칠대로 지쳤다. 오래 몸을 숙여서 그런지 허리가 아파왔다.
그렇게 나는 3일을 허탕만 쳤다. 거의 포기한 상태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라갔는데
저 쪽 구석에서 한 할머니가 빨래를 널고 있었다. 나는 그후로 다시는 옥상을 찾지 않았
다. 학교를 휴학중인 나는 집 근처 만화방과 비디오방을 전전하며 생활했다. 그 날도 여
느때와 마찬가지로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읽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좀 더럽
지만 나의 첫경험이었다. 점심시간이 다돼서 그런지 라면을 하나 시켰다. 킬킬대고 읽
고 있는데 친구놈이 날 쿡쿡 찔렀다. 나는 신경질적으로 친구놈을 쏘아 붙였다.
"왜 이 자식아?"
"야 저기 좀 봐!"
친구녀석이 가리키고 있는 손가락 끝에는 쭈그리고 앉아서 라면을 끓이는 아줌마가 있
었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아줌마는 뭐라고 써 있는지도 모를 꼬부랑 글씨가 써
있는 하얀 티를 입고 있었다. 아랫도리는 아줌마들이 많이 입는 오색 찬란한 긴 치마를
입고 있었다. 치마는 땅에 닿지않게 허벅지 사이로 끼워넣고 윗도리는 축 쳐져서 젖이
다 보였다. 쉽게 구경할 만한 장면이 아닐수가 없었다. 친구놈과 나는 만화책을 보는척
하고 곁눈질로 계속 아줌마를 응시하고 있었다. 라면의 뜨거운 공기 땜에 젖과 얼굴에
땀이 송송 맺혀있었다. 젖이 상당히 풍만했다. 거의 티셔츠가 미어터질 정도였다. 치마
밖으로 보이는 허벅지도 아주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음부근처의 하얀속살이 다
보였다. 그 순간 라면을 다 끓이고 일어나려는 아줌마의 눈과 내눈이 0.5초동안 마주쳤
다.
나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만화책을 읽는 시늉을 하였다. 이윽고 아줌마가 라면을 가지
고 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아줌마는 약간 미연쩍어하는
얼굴로 말을 건넸다.
"자 여기 라면. 라면은 선불이야"
퉁명스럽게 아줌마는 말했다.
"여기요 1500원 맞죠?"
아줌마는 돈을 낚아채듯 받아가지고서는 이내 카운터 옆 방으로 들어갔다. 라면의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었다. 배고팠던게 싹 사라졌다. 성욕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친
구놈에게 라면을 먹으라고 하고 담배 하나를 물어 피웠다. 어느 정도 마음을 가라앉히
고 만화방을 둘러보았다. 맨날 왔던 곳이지만 생각해보니 유심히 살펴 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먼지 뿌연한 오래된 만화책들 허름한 탁자와 쇼파가 전부였다. 만화방은 주인
집 안채와 붙어있는 이층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점심시간이라 만화방에는 친
구와 나 그리고 실직해서 갈 곳없는듯한 아저씨 이 세사람 밖에 없었다. 이곳도 동네 만
화방치고는 저녁에는 손님이 많아 잘 나가는 곳이었다. 내가 이것저것 생각에 잠겨 있
을때 아줌마가 방문을 열고 나왔다. 그리고 구석에 붙어있는 옆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
다. 저문으로 나가면 바로 옥상이다. 옥상에는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을 가는 모양이었
다.
나도 슬슬 배가 아파왔다. 그래서 담배하나를 새로 하나물고 화장실로 갔다. 아줌마가
방금 들어갔기 때문에 작은게 아닌 이상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나는 옥상 아래로 펼쳐
진 우리 동네를 바라 보았다. 조그마하지만 평화롭고 살기 좋은 동네였다. 잠시 명상에
잠겨 있을 찰나에 뿌웅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줌마의 방귀소리였다. 웃음을 참
지 못한 나는 킬킬대고 있는데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학생 밖에 학생 있나?"
"예 상진이에요"
우리 동네는 아까도 말했다시피 조그마하기 때문에 얼굴 이름 심지어 어느 집에 숟가락
이 몇개가 있는지 다 아는 처지였다. 그래서 아까 아줌마가 만화방을 비워두고 화장실
에 맘 놓고 갔던 것이었다.
"상진아 아줌마 방에 가면 화장지가 있거든 가서 얼른 가져다 주겠니"
"예 그러죠"
엄청 급했나보다. 화장지를 깜박한걸 보면... 나는 얼른 방으로 뛰어갔다. 친구 녀석이
킬킬대며 만화책을 읽고 있었다.
"상진아 뭐해 아직도 화장실 안갔다 왔냐?"
친구놈이 물었다.
"어 화장지가 없어서... 큰거야!"
방문을 열고 들어간 나를 향기롭지는 않지만 포근한 아줌마 냄새가 나를 반겼다. 화장
지는 장롱 모퉁이 구석에 쌓여 있었다. 화장지를 하나들고 나오는데 아줌마의 속옷 빨
래가 눈에 띄었다. 창가에 줄을 달아 널어났는데 망사부터 빨간색 흰색 검은색 그리고
헤이어진 속옷이 나란히 걸려있었다. 그냥 지나칠 내가 아니었다. 그중에서 제일 섹시
해보이는 빨간 팬티를 하나 빼내 가지고 주머니 속에 넣었다. 집에가서 딸칠때 흥분제
역할을 할것이다. 아직 덜 말라서 축축했지만 그래도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나는 방에
서 나와 친구놈에게 오래 걸릴것 같다고 말하고는 다시 옆문을 통해 화장실로 갔다.
"아줌마 휴지 가져왔어요"
순간 나는 응큼한 생각이 떠올랐다. 문 열면 주는척하고 들어가서 아줌마를 따먹는것이
었다. 생각해보니 화장실이 허름한 만화방애 비해 수세식에다가 협소하지도 않았다. 화
장실 문이 열리고 아줌마가 손을 쑥 내밀었다. 이 때다. 나는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있는
힘껏 문을 잡아당겼다. 아줌마가 어찌나 놀랐는지 소리 지를 생각않고 놀란 표정으로
꿀먹은 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재빨리 몸을 비집고 들어가 화장실 문을 잠궜다. 아
줌마는 기가 막힌듯이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뭐할려구"
의외에 말이 나왔다. 다른 사람이면 이상황에 뭐야 라구 외칠것이다. 근데 이 아줌마의
말 속에는 뭔가를 짐작했다는 듯한 뜻이 숨겨져 있는 것 같았다.
"아줌마를 원해요"
"야이 새꺄 안 나가 별 미친 소리를 다 듣겠네"
나는 꼼짝도 않았다.
"안 나가면 소리 지른다"
난 그래도 무덤덤하게 말을 이었다.
"소리지르면 지금 일은 소문이 날텐데 다큰 놈하고 아줌마하고 화장실에 같이 있었다고
하면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구 아줌마는 아저씨도 계신데.."
아줌마는 뜨끔했다. 그렇다. 나는 아쉬울게 없었다. 감방 갔다오면 그만이다. 하지만 아
줌마는 타격이 클 것이다.
"나 보고 어쩌라고"
나는 아무 말 없이 바지와 팬티를 벗어 재꼈다.
"너 제정신이 아니야 넌 읍..."
아줌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내 자지는 아줌마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 있었다. 아
줌마는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려 안간힘을 다했다. 하지만 20살 된 청년의 힘을 이길 방
도는 없었다. 이내 포기했는지 아줌마는 조용해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자지를 꽉 물
었다. 자지가 끊어지는 듯한 충격에 나는 문에 세게 부딪히며 고꾸라졌다. 소리내어 통
증을 표현할수 없었다. 나는 얼굴이 새파래져서 이리저리 뒹굴었다. 아줌마는 입을 손
으로 닦아내며 증오의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 보았다. 아줌마도 어지간히 놀랬는지 똥
싸고 있다는 걸 잊고서는 움직이지도 않았다. 어느 정도 아픔이 가시고 참을만 해진 나
는 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 나갔다. 황급히 만화방을 나와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가
자마자 내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침대에 조심스레 앉아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지를 훑
어 보았다. 이빨 자국이 심하게 찍혀 있었다. 약간 찢겨진 것 같았다. 하마터면 난 남성
을 잃을뻔 했다. 그 좋은 섹스 한번 못해 볼 뻔 했다.
그나저나 큰일이었다. 아줌마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문제였다. 하지만 섣뿔리 나서지는
못할것이다. 어쨌든 내자지를 빨았기 때문에... 나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안심을 하고 약
상자를 찾았다. 나는 연고를 조심스레 바르고 내 묵직한 자지를 어루만지며 이내 잠이
들었다. 잠결에 누가 날 건드리는 것 같아 눈을 떴다. 만화방 아줌마가 내 침대에 앉아
서 내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순간 놀란 나는 어안이 벙벙해져 아무 말도 할 수없었다
. 아줌마는 주무르던 자지를 막 흔들어댔다. 딸을 하도 많이 쳐서 이 정도로 흥분할 내
가 아니었지만 남이 내 자지를 만진다는 자체에 터질 것 같은 성욕을 느꼈다. 계속 흔들
던 아줌마는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좇대가리를 혀로 간지럽혔다. 혀 놀림이 장난이 아
닌 수준급이었다. 쫀물이 조금 나왔다. 아줌마는 혀로 한번 쭈욱 빨아올렸다. 꼭 피자
먹을때 녹은 피자가 길게 딸려오듯이 내 쫀물은 끊기지 않고 아줌마의 혀를 따라갔다.
아줌마의 침이 내자지 여기저기에 묻어 그 광채를 뽐내고 있었다. 아줌마는 본격적으로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목구멍이 닿는것 같았다. 아니 아줌마의 식도인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내자지는 굵지는 않았지만 길었다. 한뼘하고도 쪼금 더길었다. 모나
미 볼펜 2개반 정도면 이해하기가 쉬울것이다. 내자지를 다칠라 정성스럽게 빠는 아줌
마의 모습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내 마누라로 삼아 평생 먹었으면 하는 욕심이 날 정
도였다.
아줌마는 자지에서 입을 빼더니 커억하고 가래침을 모았다. 목에 뭐가 걸렸나 보다 생
각한 내 눈앞에 엄청난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가래침을 모은 아줌마는 내자지에 다 뱉
는것이 아닌가? 가래침량도 엄청 많았다. 아줌마도 담배피나? 어쨌건 아줌마의 가래침
은 내 좇대가리를 지나 몸뚱이로 흘러내렸다. 난 하나도 안 더러웠다. 사랑스런 아줌마
의 가래침도 먹음직스러울 정도였으니까!!! 아줌마는 내손을 잡고 내자지로 이끌었다.
나는 아줌마의 뜻대로 가래침이 묻은 내자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기분이 캡짱 좋았
다. 미끈미끈한 덩어리 때문에 위 아래로 스무쓰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아줌마는 곧 내
손을 자지에서 떼어냈다. 아줌마는 날 일으켜 세웠다. 아줌마는 doggy style로 손과 무
릎을 방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치켜올렸다. 참으로 탐욕스러운 엉덩이였다. 살
도 알맞게 쪄서 잡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아줌마는 똥구녕을 가리키며 미소를 지었다. 나는 아줌마의 의도를 금방 눈치채고 자지
를 똥구녕에 조심스럽게 집어넣었다. 역시 기름 못지않은 가래침덕분에 쏙하고 잘 빨려
들어갔다. 너무도 기분이 좋은 나머지 나는 한번 집어넣었을때 참지 못하고 찌익 아줌
마의 똥구녕 속에 내 씨앗들을 쏟아 부었다. 다른 년들 같았으면 좇나게 지랄했을텐데
아줌마는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또다시 똥과 가래침과 쫀물이 뒤범벅된 내 자지를 먹
음직스럽게 쩝쩝대며 빨아 먹었다. 맛있게 아주 맛있게..
나는 아줌마의 얼굴로 다가가 아줌마 입에 입을 맞췄다. 혀끼리 엉키고 설키는 과정에
서 이물질들이 입안 여기저기에 묻었다. 하나도 냄새도 안나고 아니 향기로웠다. 난 세
상에서 젤 깨끗한 섹스를 한것이다. 아줌마는 찐하게 내 혀를 한번 쭈욱 빨고는 내방에
서 나갔다.
"아줌마 가지 말아요 나랑 같이 살아요!" 하고 외쳤다. 아줌마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유
유히 방을 빠져나갔다. "아줌마" 하고 소리치는 순간 집안이 컴컴해졌다. 컴컴해진게 아
니라 꿈을 꾼것이었다. 나는 지금까지의 일이 꿈이었다는 것에 무척이나 아쉬웠다. 정
확히 3분후 나는 축축해진 내 팬티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러고보니 아줌마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었다. 꿈이었으니까... 벌써 밤이 다 되어있었다. 저녁식사를 하고 담배를 피
우려 밖으로 나왔다. 아무래도 찜찜하다. 밥도 잘 먹지도 못했다. 만화방에 다시 가봐야
겠다. 범죄자들의 심리는 범행장소를 다시 찾는다고들 한다. 나도 그런건가? 만화방에
오긴 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문득 친구놈이 생각났다. 난 친구놈네게 전화를
걸어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다.
"야 상진아"
친구놈이 무척 궁금해 하는 표정으로 날 불렀다.
"아까는 어떻게 된거야 임마, 왜 그냥 간거야! 네 덕분에 만화값 내가 다 냈잖아"
"어 미안. 화장실 급한데 아줌마가 나와야 말이지. 그래서 집으로 허겁지겁 뛰어간거야"
"짜식, 우리집으로 가지. 바로 코앞인데"
"급할때 넌 사리판단이 돼냐"
"하긴, 근데 말야 아줌마 아까 이상하더라"
"무슨말이야"
"아 글쎄 너 막 뛰어나가고 바로 나오더라고. 근데 대낮에 귀신이라도 봤는지 멍하니 갑
자기 실성한 사람처럼 웃기 시작하는거야! 하도 숨넘어 가게 웃길래 나도 덩달아 킥킥
댔다는거 아니냐!"
"그랬단 말야"
"어 그뿐이 아니라 웃을때 정신없이 웃어대서 티셔츠가 반쯤 올라와 있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뒤로 넘어가게 웃어대는거야! 덕분에 아줌마 젖도 보고, 브라자는 흰색이었던것
같애 노브라였던가? 하여튼 넌 자식아 복도 없다. 그런 구경거릴 놓쳐서..."
하느님이 보살피신거다. 나의 걱정은 끝이다. 어느새 성욕이 부풀어 올랐다.
"그아줌마 포동포동한게 먹음직스럽더라. 야 알았으니까 이만 나 간다."
"어 연락해"
오늘 밤은 푹 잘 수있겠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통 오지 않았
다. 그래서 cd를 틀었다. 내가 젤 아끼는 cd다. 똥구녕으로 하는 anal이다. 역시 양키놈
들건 스케일이 크다. 놈이건 년이건... 새벽 3시가 넘어서 잠이든 나는 아침에 늦잠을 잤
다.
(to be continue...)
초약종강의 원칙: 처음은 약하게 끝에는 찍 쌀정도로
Sora's Guide Won Kgirls' Cap On The Web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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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숙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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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테마 - 만화방 아줌마2
꿈속에서 아줌마를 또 만났다. 아침 10시가 넘어서 집을 나왔다. 친구놈이랑 12시에 만
화방에서 보기로 했지만 난오늘 할일이 있어서리... 만화방은 9시 30분에 문을 연다. 지
금 가면 내가 첫 손님이다. 누가 아침 일찍 마화방을 오겠는가? 나 같은 백수면 몰라도.
날 봤을때 아줌마의 표정이 궁금하다. 만화방에 다다르고 나는 이층으로 잽싸게 뛰어
올라갔다. 문을 확 열어 재꼈는데 이런 아저씨가 아직 집에 있었다.
"어서 와라 출근이 빠르구나 오늘은"
"아 예"
나는 겸연쩍은 대답을하고 만화책을 고르고 있었다. 한참 있으려니까 아줌마가 나왔다.
우리 둘은 마주친 순간 아무 일 없다는듯이 태연한 척 해야했다. 솔직히 아줌마는 내게
뭐라고 말하려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나는 눈을 피해버렸다. 아저씨가 신문을 읽다
가 일어나 방으로 들어갔다.
"여보 넥타이랑 양말 좀 챙겨줘"
"지금 나가시게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여보 서둘러야겠어"
"예 금방 찾아 드릴께요."
아줌마가 황급히 방안으로 들어갔다. 좀 있으려니까 방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정장에 말
끔한 모습의 아저씨가 나왔다.
"여보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좀 늦을테니 먼저 자요"
"예 알았어요. 차 조심하구요"
아줌마는 아저씨의 등을 털어주면서 배웅을 했다.
"다녀오리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었다. 아저씨는 변호사 사무실에 다닌다. 변호사는 아니구 변호사
를 도와주면서 일하는 뭐라고 하더라? 생각이 안난다. 아뭏든 공부는 좀 했나보다. 뿔
테안경을 쓴 모습이 학자 같았다. 이 만화방은 2대째 아저씨 아버님께서 불려주신건데
아저씨가 변호사 일을 하니까 아줌마가 대신 운영하는거였다. 솔직히 아저씨 봉급으로
도 여유있는 생활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 가업이라 음...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하는거
냐? 내 본 계획으로 들어가야지. 상냥하게 배웅 나갔던 아줌마는 마녀가 되어 들어왔다
.
"야 이 씹새꺄 무슨 배짱으로 여길 또와 너 사이코지"
아줌마의 욕하는 모습은 더 섹시했다. 너무나도 앙증맞고 앙큼했다.
"아줌마 왜그래요"
"왜그래요? 몰라서 물어"
"난 사과 할려고...퍽"
번개가 쳤다. 아니 아줌마의 손이 내 얼굴을 후려친것이었다.
"야 너 나가 너 내가 호구로 보여"
"..."
"빨리 나가 씹새꺄"
"아주..움마"
"듣기 싫어 나가"
나는 뒤돌아 서서 방안으로 들어가는 아줌마를 붙잡았다. 근데 이게 왠 날벼락. 아줌마
의 치마가 벗겨진 것이었다. 나는 날라오는 아줌마의 손을 막아야만 했다. 보호본능.
"이 새끼 변태 아냐 안되겠다, 경찰서로 가자"
친구놈이 저주스러웠다. 웃긴 뭘 웃어. 계속 맞다보니 내자신이 한심스러웠다. 내가 왜
맞아야 되는가? 난 아줌마보다 힘이 세다.고로 내가 아줌마를 압도해야한다. 나는 용기
를 내어 벌떡 일어나서 아줌마의 손을 뿌리쳤다. 다시 날라오는 손. 나의 순발력으로 나
이스 캐치. 손을 잡아 꺾었다. 아줌마가 소리쳐댔다.
"이거 안 놔 아아아악"
난 더 세게 비틀었다. 소리 치면 칠수록. 아줌마는 힘이 빠졌는지 잠잠해졌다.독했다.
울지도 않고 나만 쏘아보고 있었다. 나는 옆에 빨래줄을 끊어 손을 칭칭 감았다. 발도...
아줌마는 소리도 지르지 않고 나만 쳐다보았다. 그렇게 10여분의 아줌마와 나의 피튀기
는 혈투는 막이 내렸다. 나는 아무 종이에다 금일휴업이라 쓰고 현관 문에 붙였다. 그리
고 문을 잠궜다. 여기까지는 순조로왔다. 다음은 아줌마를 구워 삶는일. 나는 나머지 출
입구 화장실로 통하는 옆문을 잠그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줌마는 아직도 나를 쏘아보고
있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아줌마는 대답을 안했다.
"난 아줌마가 좋아서..."
"니네 집에서 이렇게 가르치디. 배울만큼 배운 놈이"
"아줌마 미안한데요 집얘기는 꺼내지 마요."
"미친놈 그래도 부모님 보기는 창피 한가 보지"
"..."
"아줌마 아줌마가 싫으면 건드리지 않을께요."
"그 대신 저랑 이렇게 몇 시간만 있어줘여."
"미친놈"
그게 마지막 말이었다. 한참 있으려니까 아줌마가 끙끙대기 시작했다.
"아줌마 왜 그래요"
"..."
"어디 아파요"
"..."
아픈것 같지는않았다. 손과 발이 묶여서 그런지도 모른다. 그래도 풀어 줄수는 없었다.
한참 끙끙대던 아줌마는 금새 얼굴이 파래졌다. 아무래도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는것
같아서 손과 발을 풀어주려는 찰나에 뿌웅 하는 소리와 함께 이상 야릇한 냄새가 나더
니만 독가스로 변했다. 나는 머리를 탁 치고 배를 잡고 웃었다. 아줌마는 큰게 급한것이
었다. 나는 화장실에 보내주고 싶었지만 도망갈까 하는 맘에 망설였다. 허나 망설임은
잠시 또 다시 내 응큼한 두뇌가 쉴새없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똥 싸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 헤헤 나는 얼른 세수대야를 가지고 왔다. 아줌마의 발을 풀어주고 세수대
야를 갖다댔다. 아줌마가 소리 지를까 싶어 입을 테이프로 막았다.
아줌마는 무척이나 주춤거리다가 치마를 벗겨 달라는 시늉을 했다. 의외의 쾌거였다.
나는 응큼한 눈빛으로 치마를 벗겼다. 치마를 벗기니 어제 방 창가쪽에 널려 있던 검은
망사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너무나도 섹쉬했다. 아줌마는 극에 달했는지 팬티도 벗겨
달라 애원했다. 넘무나 기뻤다. 나는 팬티를 벗겨 코를 킁킁대며 냄새를 맡았다. 아! 보
지냄새. 하지만 더 재밌는 광경이 연출되었다. 오랫동안 참고 있던 터라 똥이 무지막지
하게 쏟아져 내렸다. 보지가 씰룩거리는게 넘 귀여웠다. 이윽고 오줌보도 터졌다. 아줌
마의 얼굴에는 안도의 한숨이 비추어졌다. 아줌마는 곧 창피함을 알고 어쩔줄 몰라했다
.
"아주머니 다 싸셨어요"
아줌마는 가만히 있었다. 꼴을 보니 더 나올것 같지는 않았다.
"제가 닦어드릴께요"
나는 화장지를 뜯어 아줌마의 엉덩이 쪽으로 가져갔다. 아줌마는 허리를 비틀었지만 똥
이 방에 튈까봐 걱정하는 눈치였다.
"그러지 말고 제가 잘 닦아드릴께요"
아줌마는 못내 지는척하면 엉덩이를 갖다댔다. 한시간만의 일이었다. 똥이 좀 굳어서
잘 닦이지 않았다.
"아줌마 안되겠어요. 물로해야지"
나는 욕탕으로 뛰어가 미지근한 물이 나오게 조절했다.
"아줌마 이리 오세여"
아줌마는 한참있다가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샤워기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갖다대고는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도톰한 보지살이 넘 좋았다. 온몸에 소름이 잘 끼칠
정도였다. 나는 짖꿋게 털을 하나 세게 잡아당겼다. 아줌마는 벌러덩 뒤로 잘빠지면서
신음했다. 좀 미안했다. 나는 다시 비누칠을 잘하고 물로 씻겨내렸다.
"다 됐어요 아줌마 방으로 가죠"
나는 먼저 뛰어들어가 새수대야를 치우고 이불을 폈다. 내가 이걸 왜 피지 하는생각이
들었다. 아줌마가 들어오고 고요한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나는 그만 입에서 테이프를
떼어냈다. 아줌마는 수치스러운 맘에 고개를 떨구었다.
"에이 아줌마 이제 화푸세요. 저는 이렇게 언제까지나 아줌마 똥도 닦아주고 아줌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할 수 있어요!"
여전히 아줌마의 입은 굳게 닫힌채 좀처럼 열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더이상 좋은 결과
를 보기 힘들겠다 하는 마음에 그냥 만화방을 나와버렸다. 그후 나는 매일 아침 만화방
을 찾아갔고 매번 말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 그러기를 일주일. 오늘은 일요일
이다. 집에 가족들이 유일하게 다 모일수 있는 날이지만 내가 가기 싫어하는 교회에 가
는 날이기도하다. 우리집에서 나만 기독교 신자가 아니다. 난 나만 믿기 때문에. 나 잘
난 맛애 사는 놈이니까! 교회에 가고 없는 텅빈집을 지키기엔 내 인내심은 허용치 않았
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만화방에 가보려고도 생각해봤으나 아저씨도 휴일이라 집에
있을 것 같아 비디오나 빌리러 갔다. 새끈한 영화를 막 고르고 있는데 아줌마가 바구니
를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목욕탕에 가는것 같았다. 우리 동네 목욕탕
은 하나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장수탕'. 오래 돼 건물은 많이 헐었지만, 시
설만은 어는 목욕탕보다 최신식이었다. 그곳에는 어릴적 나의 호기심을 추억할만할 장
소도 있다. 여탕을 몰래 훔쳐보기 위해 친구들이랑 팠던 구멍. 아스팔트라 오래돼 잘게
부서지는 걸 이용해 조그맣게 뚫을수 있었다.같이 구멍을 팠던 친구놈들은 어릴적에 이
사가서 우리 동네에서는 거기는 나만이 아는 천국이었다.
어릴적에 팠던거라 지금은 커서 구멍으로 들어가지는 못할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
음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아줌마가 들어가고 나는 건물 뒷쪽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몰래 몸을 숨겼다. 지금은 목욕탕 뒷쪽에 큰 운수업체 공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철조망
이 쳐져 있었다.
'이런 낭패가...'
나는 철조망을 잡고 올라갔다. 반대쪽으로 넘어오려는데 찌지직 소리와 함께 옷이 찢어
졌다. 내가 제일 아끼는 티셔츠였는데.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그냥 가기는 억울했다. 구
멍은 내가 들어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들어만 갈 수 있다면 나는 한숨을 내쉬며 손
바닥으로 세게 벽을 내리쳤다. 소리가 너무 커서 누가 듣지나 않았나 걱정이 됐다. 근데
벽이 부서지면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들어 갈수 있을정도의 틈이 생겼다. 오랫동안 구
멍이 뚫려져 있어서 기반이 약해서 힘없이 무너졌다. 나는 몸을 최대한 구부려 안으로
목과 손을 집어넣었다. 몸을 있는 힘껏 다 집어넣고 난 후 나는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옷이 더러워졌다. 건물은 두겹으로 되어 있었다. 약해 빠진 건물 외벽안에는 위 아래로
1미터 간격을 두고 새로졌었던 내벽이 있었다. 여탕을 보려면 저쪽 구석으로 더 가야한
다. 쥐새끼들도 있었다. 구석까지 가는데 기어서 어릴적 기억으로는 2분정도 짧지않은
시간이 걸렸던걸로 기억된다. 하지만 훌쩍 커버린 나는 공간은 좁아졌지만 1분이 채 걸
리지 않았다. 드디어 구멍에 도착. 지름이 검지 손가락이 간신히 낄 정도였다. 그래도
큰편이지만 지금까지 발각돼지 않는걸 보면 무척이나 신기했다. 수증기가 많이 퍼져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볼만했다.
흑백 TV를 본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안에는 여자들이 별로 없었다. 아줌
마는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는곳에 자리잡고 앉아 있었다. 아줌마가 물을 뿌리려 팔을
들었을때 겨드랑이에 털이 보였다. 아줌마의 완전히 벗은 모습을 보지 못한 나는 색다
른 경험이 아닐수 없었다. 아줌마는 털을 깎기가 귀찮았는지 더부룩했다. 하지만 그 모
습에 내자지는 불끈 힘을 주고 있었다. 아줌마는 곧 탕속으로 들어갔고 뒷모습 밖에 볼
수가 없었다. 시선을 돌려 때미리 아줌마가 있는곳을 보았다. 살이 많이 찐 아줌마가 누
워있었다. 때미리 아줌마는 무척이나 힘들어 보였다. 때를 밀때마다 누워있는 아줌마의
젖퉁이는 덩실덩실 흔들거렸고 엉덩이는 장난이 아니었다. 저 똥구녕에 내자지 한번 박
아보았으면 소원이 없을것 같았다. 너무도 크고 풍만한 엉덩이였다.
한참을 넋을 잃은채 바라보던 나는 다시 아줌마쪽으로 눈을 돌렸다. 언제 나왔는지 때
를 밀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가랭이를 벌리고 쓱싹쓱싹 보지를 닦았다. 나느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아 딸을 잡아야만 했다. 제기랄 오늘따라 겁나게 많이 터져 나왔다. 아까
운 내 새끼들. 딸을 두번 정도 잡으니 어느 정도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아줌마는 1시
간여 동안 목욕을 하고 목욕탕을 나왔다. 목욕을 해서그런지 얼굴이 유난히 뽀했다. 이
쁜 얼굴은 아니지만 넘 사랑스러웠다. 푸짐한 엉덩이를 실룩 거리며 걷는 뒷모습은 가
히 예술이라 할 수 있었다. 집으로 다시 돌아온 나는 굳게 맘을 먹고 일을 저질르기로
작정했다. 너무도 아까운 시간만 보내는 것 같아서... 내일 아침에는 강제로라도 먹고
말테다. 내방 거울앞에는 더이상의 내가 아닌 섹스에 굶주린 늑대 한마리가 울부짖고
있었다.
(to be continue...)
초약종강의 원칙: 처음은 약하게 끝에는 찍 쌀정도로
위 광고는 호스팅 회사에서 임의로 달아놓은 소라와 무관한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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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치마저고리
'아이고 숙터져!!'
첫번째 테마-
만화방 아줌마
1부 2부
3부
두번째 테마-
독보적인 존재
4부
Kara's Adult Playground
최고권위의 성인사이트
X Web Expo 99의
'네티즌선정 최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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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아이고 숙터져!!'
그 첫번째 테마 - 만화방 아줌마3
날이 밝았다.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다. 저번처럼 자지를 물어뜯어 찢겨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꼭 먹고 말것이다. 찢겨 나가면 다시 꼬메서 붙이지 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만화방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만화방을 들어가기 전에 다시 여기를 나올때 멋진
사나이가 되어 나올것을 다시금 결심했다.
현관문을 들어선 나는 벌떡벌떡 뛰는 자지를 애써 쥐어잡고 주위를 살폈다. 아저씨는
이미 나가신것 같고 부엌에서는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났다. 나는 부엌으로 몸을 잽싸
게 옮기고 나서 부엌 안을 쳐다 보았다. 아줌마는 반바지 차림에 배꼽티인지 뭔지 아뭏
튼 배꼽이 훤히 보이는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딱 달라붙은 반팔티에 아줌마으 젖퉁이
가 우람차게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 아줌마의 젖을 와락 끌어 안았다.
아줌마는 깜짝 놀라 나를 쳐다 보았고 나는 온힘을 다해 젖을 쥐었짰다. 아줌마는 뒤를
돌아보지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누구.. 하아하아"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젖꼭지로 느껴지는 부분을 엄지로 꾹 누르며 비벼대기 시작
했다.
"너니, 너 상진이니 하아"
"예 저예요. 아줌마 나를 이제 받아 들여요!"
"얘 하아하아 상진아"
"네"
"이것만 하아하아 이것 만 마저 끝내고 하아하아"
"네에"
난 넘도 떨리고 당황한 나머지 내 볼을 힘껏 꼬집었다. 꿈이 아니다.
'얘 상진아 잠시만 놓고 방에 들어가 있어, 금방 따라 들어 갈께!"
난 두손을 젖에서 떼고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맏기지가 않아 방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 질속에 넣기도 전에 싸버릴 것 같은 자지를 추스리며 아줌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그 시간이 왜 그렇게 기다려 지든지... 나는 하도 긴장돼서 물을 먹으려 냉장
고를 열었다. 냉장고 한켠에 아저씨가 먹다 남긴 소주가 반병 정도 있었다. 진정도 시키
고 또 술을 먹으면 금방 싸지 않는다고 했던 친구 말이 떠올라 벌컥벌컥 다 마셔 버렸다
. 그래도 진정이 돼지 않았다. 나는 소주가 더 없나 찾으려 했으나 아줌마가 들어와 버
렸다.
"얘 상진아 그걸 다 마셨니"
"네? 네"
"이리 오렴"
"아줌마는 말이야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니가 사춘기라서 자신을 억제 하지 못하고 그
러는것 같아서 이 아줌마가 한번만 허락하는거야 알겠니"
"네에"
"내가 아무리 널 막아도 니 억지만 계속 부릴까봐 깨끗히 한번에 끝내려는 거야!"
"네에"
나는 그냥 대답만 네네 거렸다. 내 머리 속에는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아줌마가 한수 가르쳐줄까 그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뿐이야 한번 먹었다고 깔보
면 넌 그때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말꺼야?"
"넵"
나는 힘차게 대답했다.
"상진아 네가 리드할께 잘 따라만 와"
아줌마는 우선 내 바지를 풀렀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아줌마
는 피식 웃고는 내 팬티를 벗겨 냈다. 아줌마는 부드럽게 내 물건을 쓰다듬어 줬다. 내
좇대가리에 가볍게 키스하고는 내 불알을 한입에 넣어 빨기시작했다.
"음 쩌업 쩝 "
불알이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다.
"음 음 음 쩝"
아줌마는 앙증맞게 불알을 입속에서 우물거리며 쩝쩝댔다.
"상진아 어때"
아줌마는 짖꿋게 불알을 살짝 씹으며 말을 건넸다.
"..."
나는 물론 대답을 할 수가 없는 무아지경. 아줌마는 약간 짭짤한지 입맛을 다시고는 이
번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빠는 모습이 꿈에 봤던 그대로였다.
"상진아 잘봐"
아줌마는 묘기를 보여주겠다는 시늉을 하고 입을 쫘악 벌려 내 긴자지를 입속으로 한꺼
번에 집어 넣으려 했다.
"잘 안돼네"
그랬다. 아줌마는 내 자지의 중간 정도 밖에 소화해내지 못했다. 아줌마는 다시 한번 도
전하겠다면서 섹시하게 웃고는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어 어 아줌마!"
이번엔 성공할 듯 싶었다. 드디어 아줌마의 입술은 내 자지털에까지 닿았고 내자지는
아줌마의 입속에 가려져 자취를 감췄다.
"커억 컥"
아줌마는 목에 약간 무리가 갔는지 컥컥댔지만 자신이 해냈다는 듯 으시대며 손으로 젖
을 올려 잡았다. 나는 넘 재밌어하는 아줌마가 마냥 이뻐 보이기만 했다.
"상진이꺼 꽤 크네! 아줌마가 힘들었단 말야"
"헤헤"
나는 싱글싱글 웃었다. 아줌마는 다시금 내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럽고도 스
피드한게 역시 아줌마들은 테크닉은 좋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줌마의 혀가 내 좇
대가리 주위를 핥았다. 정액이 조금씩 묻어 나왔다. 아줌마는 축축해진 내자지를 손으
로 피스톤 운동을 시키며 문지러 댔다.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젖을 다시금 쥐어 잡았다.
따뜻하고 포근했다. 그리고 풍만했다. 나는 아줌마의 젖을 혀로 핥았다. 티셔츠 때문에
걸리적 거렸다. 나는 아줌마의 티셔츠를 벗겨내고 빨간 브래지어도 벗겨냈다. 순간 활
짝 피었있는 젖을 보고는 눈이 부셨다. 탐스러운 젖을 코로 한번 냄새를 맞고 젖꼭지 먼
저 혀로 쭈욱 빨았다.
"흐으음 하아하아 쩝"
자지 빨아대는 거에 열중하던 아줌마는 나즈막하게 신음하고는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나
도 젖퉁이 사이에 얼굴을 쳐 박고 쉴새없이 이리저리 빨아댔다.
"상진아 이제 넣자"
나는 그 자리에 누웠고 아줌마는 누워있는 내 얼굴 위에 보지를 갖다대고는 재빨리 아
랫 부분으로 자세를 취했다.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아주 달콤한 향기가 났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잘 겨냥해 자신의 질속에 삽입했다. 그러고는 위 아래로 천천히 몸을 움직였
다.
"하아암"
아줌마의 신음소리.
"상진아 어때 기분 좋아"
"..."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었다. 바로 이런 기분이었구나! 아줌마가 속도를 내어 빨리 움
직였다. 나도 허리를 들었다 났다 속도에 맞춰갔다.
"제법인데 그래 계속해"
아줌마의 살과 내 살이 부딪히며 철퍽철퍽 소리를 냈다. 공기 빠질때 나는 소리도 같았
다.
"상진아 이제 니가 뒤에서 넣어봐"
아줌마는 doggy style 자세로 손과 무릎을 따에 대고 엉덩이를 들어 밀었다. 덥수룩한
보지털이 앙큼한 보지를 움켜안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벌리니 붉은 장미가 그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았다. 나는 보지란 곳을 한번 빨아보고 싶어 코를 쳐박고 혀로 애무했
다. 아줌마는 격렬하게 허리를 비틀며 신음했다. 나는 질로 보이는 조그마한 틈으로 내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다.
"그래 거기 좀더 그래 상진아 그래 더 크으윽"
나는 넘도 신기해서 두손가락 세손가락 까지 넣어봤다. 아줌마는 좋아 죽을라고 그랬다
. 나는 그만하고 내 자지를 질구녕에 갔다댔다. 아줌마가 천천히 내자지를 자신의 질속
으로 가져갔다. 나는 힘을 주어 안으로 쳐 박았다.
"아잉 상진아 천천히 아프단 말야"
"아 네"
30살 중반으로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애교가 죽여줬다. 나는 아줌마의 지시대로
천천히 움직이다 점점 속도를 붙여 갔다. 순간 장난기가 발동돼 갑자기멈추었다.
"아으 상진아 제발 좀 빨리 빨리"
"아줌마 애프터 신청 받아줄래여."
"어 그건 아까 끝난... 아아앙"
나는 세게 들이 밀었다.
"아줌마 빨리요"
아줌마는 1초정도 생각하더니만 곧, "그래 알았어 제발 좀 빨리 넣어줘"
나는 기쁜 나머지 계속 속도를 내면서 쑤셔댔다. 아줌마의 보지 구녕애서 씹물이 넘쳐
흘러 나왔다. 나는 재빨리 입으로 다 빨아들였다. 썩 달콤하다기 보다는 맛이 이상했지
만 맛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땀이 나고 슬슬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자
지를 아줌마의 입에다 가져간 후 흔들어댔다. 쫀물이 철철철 흘러 내렸다. 아줌마의 얼
굴은 하얗게 도배 대다시피 했다. 자지가 쭈그라들고 아줌마는 손으로 쫀물을 만지작거
렸다. 나는 아줌마와 뽀싸지게 입을 맞췄다. 아줌마의 혀는 내입속에서 요리저리 헤엄
쳐 다녔다. 나는 아줌마의 윗입술 아랫입술을 번갈아가며 깨물어댔다. 5분정도 그렇게
입을 맞추고 나니 입술이 불어터지려고 했다. 불어터진 아줌마의 입술이 먹음직스러웠
으나 아줌마가 아파할까봐 그냥 포기했다.
어느새 내자지는 다시 우뚝 서 있었다. 나는 아줌마에게 한번 더가요하고 나서 아줌마
의 보지로 자세를 취했다.
"한번 더 하자구 너 무지 하고 싶었나 보구나"
이번엔 색다르게 똥구녕으로.. 영화에서 보기만 하다가 실제로 하려니 망설여졌지만 죽
기야 하겠느냐 식으로 삽입하려 했다. 아줌마는 내가 뭘 하려는지 눈치 챈 듯이 날 멈춰
세웠다.
"아줌마 왜요 한번 해봐요? 예!"
"잠깐만 맘대로 쉽게 잘 들어가지 않을 꺼야 일단 침 좀 묻히고.."
아줌마는 내자지를 한번 빨고 내자지위에 침을 떨어 뜨렸다. 나는 아주 신중히 다치지
않게 똥구녕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집어넣었다. 꽉 쪼이는게 아까하고는 격을 달리했
다. 자지가 잘릴 것 같은 정도로 똥구녕이좁혀왔다. 나는 나도 몰라라하는 심정으로 본
능대로 움직였다. 아줌마는 소리를 꽥 꽥 질러댔고 나 또한 굉장히 힘에 부쳤다.
"사앙 지인 아 나 나 주욱어 아하하아"
"아줌마 좋아"
난 물었다.
"응 너무 조아 허억허억"
"아줌마 나 사랑해"
"어! 나 살려 엄마"
"나도 사랑해 아줌마만을"
나는 끝내 빼어내지 못한째 똥구녕에다 다 싸버리고 말았다. 똥 구녕사이로 쫀물이 삐
져 나왔다. 아줌마는 최고의 절정을 맛 보았는지 아직도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클리토리스를 지그시 깨물어보았다. 아줌마는 거의 기절할 정도
로 정신이 없어 보였다. 나는 아줌마의 젖퉁이에 머리를 파묻고는... 글쎄 그러니까 그
이후로 기억게 없다. 일어나 보니 방안에 나밖에 없었다.
아줌마는 "일어났니 밥 먹자' 하고 점심 상을 가지고 들어왔다. "이야!" 진수성찬이었다.
삼계탕에 인삼을 푹 고아 가지고 왔다. "이거 원래 남편 주려고 했는데 상진이가 오늘
이 아줌마를 위해 애써줘서 상으로 주는 거야! 자 먹어" 아줌마는 닭다리를 뜯어 내게
건넸다. 나는 꿈이면 깨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뭐해 안먹고, 마니마니 먹고 힘내야 아줌마 또 해주지 안그래"
눈물이 나려고 했다. 정말 깨고 싶지 않은 꿈이었다. 아니지 이건 현실이었다. 나는 뼈
도 안남기고 닭 한 마리를 해 치웠다. 그리고 난 앞으로 정력에 좋다면 뭐든지 먹을 각
오가 돼 있었다.
"상진이 상당하던데 솔직히 놀랬는걸. 한번 하고 말기에는 넌 날 너무 흥분 시켰거든.
그래서 너만 좋다면 계속 좋은 관계 갖고 싶은데... 상진이 생각은 어때"
물론 대 환영이었다.
"당근이죠"
나는 아줌마를 덮치며 소리쳤다. 그리고 그렇게 13살 차이를 극복한 내 첫경험의 소중
한 순간들이 서서히 흘러갔다.
Who's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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