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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6.12.14 23:27

영숙의 유혹 - 6부

조회 수 977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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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기성이꺼 좀 빨아 주까?]
[..]
[아줌마 입으로 딸딸이 해 주까? 응]
[..]

아무런 대답을 못 하는 기성이가 오히려 순진해서 좋았다. 영숙은 얼굴을 내리며 기성이의 물건에 가까이 입을 옮겼다. 바로

눈 앞에 귀두가 보였다. 귀두 앞 위 아래로 찢어진 부분에 맑은 액이 조금 스쳐 보였다. 영숙은 혀를 그 곳에 대고 핥았다. 약

간은 찌릿내가 나는 것도 같기도 했으나 기성이의 정액이 바로 이곳을 통해 나온다는 곳에 자기의 혀를 대고 있다는 사실이 영

숙에게는 엄청난 기쁨을 주고 있었다.

[으 응]

기성이의 작은 외침과 엉덩이를 트는 동작이 영숙을 더 흥분 시켰다. 영숙은 처음 처럼 두번째 손가락을 기성이의 귀두 앞 찢

어진 부분에 놓고 살살 돌리며 기성이를 올려다 보면서 말을 건넸다.

[아까 요기서 고거 나왔지?]
[…]
[꿀물 나왔지~그치?]
[…]

영숙은 이번 만은 기성이게서 답을 듣고 싶었다. 자기 자신이 [꿀물]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막상 그 것이 나오는 곳을 만지작

대며 이야기 하고 있으니 기성에게서 어떠한 반응이라도 듣고 싶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애원조로 바뀌며 더욱 낮아졌다.

[나와 안나와 응~ 말 해봐 응~]
[나와요.]

이윽고 오랜만에 기성이에게로 부터 답을 들었다. 기성이의 대답이 없었다 해도 영숙은 짖꿎으리 만큼 기성에게 질문을 퍼 부

으면서 그러한 음란한 말에 자신이 무척이나 흥분 하며 즐기고 있는 것을 발견 했다. 예전에는 전혀 생각도 못 했고 느껴보지

도 못 했던 새로운 맛 이었다. 달콤한 와인을 한 두잔 마시면서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르는 그러한 기분 이었다.

기성이에게로 부터 [나와요] 는 답을 들으니 마치 지금이라도 터져 나오는 착각이 일어났다. 대학 때에 남친과 관계 할 때에

남친이 그렇게나 음란하고 상스러운 말을 사용 하면서 자기에게도 강요 했던 이유를 지금에서 나마 이해가 되었다. 그 당시에

는 남친의 요구로 따라 하면서 색 다른 기분을 조금 느꼈는데 지금은 자신이 나서서 즐기고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까 요기에서 꿀물 나왔지?]
[…]
[아줌마한테 또 주꺼야?]
[…]

영숙은 기성의 대답을 들을 생각도 없이 그녀의 입술을 기성이의 귀두로 덥쳤다. 기성이의 귀두를 정확하게 입술 안으로 밀어

넣었다. 불기둥 같이 뜨거운 기성이의 물건이 마치 타이타닉호가 가라앉둣이 서서히 영숙의 입 안으로 침몰 되어갔다. 영숙이

가 눈을 감고 기성이의 물건을 음미하고 있을때에 기성이도 눈을 감고 자신의 몸 전체가 마치 뜨거운 욕조에 빠져 드는 것 같

이 나른해져 갔다.

영숙이는 기성이의 물건을 자기의 입 속에 끝 까지 잡어 넣고 잠시 멈추었다. 영숙의 입속 정 가운데에 있는 기성이의 물건의

크기가 상당해 영숙이는 그녀의 혀를 입안에서 움직이기가 수월하지 않았다. 기성이의 물건을 한 쪽으로 몰아 놓고 혀로 더듬

어 보았다. 기성이의 물건에 튀어 나온 굵은 핏줄을 통해 기성이의 심장 소리가 영숙의 혀를 통해 들리는 것 같았다. 정말로

오랫만에 갖어 보는 풍족함을 영숙은 마음 껏 느끼고 있었다.

영숙은 천천히 기성이의 물건을 입에서 밖으로 내어 보냈다. 영숙이의 입안에 서 빠져 나오는 기성이의 물건은 영숙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나왔다. 마치 수영장에서 나오는 몸이 물에 젖어 밝은 빛을 받으며 반사 되듯이 기성이의 물건은 영숙의 침으로

입혀저 빛을 내고 있었다. 완전히 다 뺀 다음에 기성의 물건을 다시 한 번 보고 난후에 영숙은 급하게 자기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가는 다시 빼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 했다.

[아 – 아- ]

기성이의 신음 소리가 마치 꿈결 속에서 들리는 것 처럼 영숙에게 아득히 들려 왔다. 하기는 영숙 자신도 잠시 꿈을 꾸고 있다

는 착각을 이 밤에 몇 번이고 했었다. 잠시 영숙은 동작을 멈추고 기성이의 물건을 입에서 완전히 떼었다. 기성이는 갑작 스러

웁게 그의 물건이 영숙의 입에서 빠져 나와 깜박 졸음에서 깬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했었다. 물고기가 막 잡혀 올라와 펄떡

대는 것 처럼 기성이의 물건벌떡 대고 있었다.

[아줌마한테 꿀물 주꺼야 안 주꺼야?]
[…]
[말 안하면 아줌마 화 낸다. 주꺼야? 응 말 해봐?]
[네]
[쪼끔 주면 안되]
[네]
[대답은 잘하네]
[나오면 나오다구 얘기해?]
[네]

영숙은 또박 또박 대답하는 기성이가 귀여웠다. 기성이의 답을 듣고 다시 그의 물건을 향해 돌진을 했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

는 늦게 오른 쪽으로 왼 쪽으로 영숙의 능숙한 공략에 기성이는 제대로 정시을 차리지도 못했다. 기성이는 절정이 다가오고 있

음을 느꼈다. 영숙 아줌마의 부탁대로 기성은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아 아줌마, 나 나]

영숙은 기성이가 무었을 이야기 하려는지 알고 있었다. 기성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는 것을 보면서 사정 할때가 되었음을 직감

했다. 영숙은 입을 기성이의 물건에서 떼었다. 기성이가 아까 한 번 사정을 했지만 제대로 보지를 못 해서 이번 만은 보고 싶

었다. 영숙은 고개를 기성이의 물건 오른쪽에 낮게 내려서 폭발 장면을 옆에서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자리 잡았다.

기성이가 엉덩이를 높이 든 것에 맞추어 귀두의 앞부분 갈라진 틈으로 한 줄기의 정액이 솟구쳐 나오면서 일부는 영숙의 머리

위에 나머지는 뺨 위에 떨어졌다. 첫 번째의 폭발 후에 두 번째의 폭발이 있었다. 두 번 째의 것은 그렇게 높이 튀지 않고 귀

두 밖으로 터져 나왔다. 영숙이는 두 번째의 폭발이 있을 때에 기성의의 물건을 꽉 검어쥐고 아래까지 까내렸다.

[으 응]

기성이는 몸을 틀었다. 두번째의 폭발 후에 몇 번의 여진이 있었다. 많진 않았지만 기성이의 정액이 꾸역 꾸역 밖으로 기어 나

오고 있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을때에 영숙은 기성이의 수고를 위로 하듯이 그의 물건을 입으로 감쌋다. 정액이 범벅이된

귀두와 물건을 부드러웁게 영숙은 입안으로 넣었다. 약간은 차가웁고 상큼한 냄새의 정액과 아직도 따사한 온기가 있는 기성이

의 물건리 입안에 꽉 차니 영숙은 스스로 눈이 감겼다. 이대로 모든 것이 멈추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으 으 아줌마]

영숙은 몸으로는 절정을 맛 보지는 않았으나 기성의 폭발을 보면서 자신의 정신이 약간 어지러웁다는 느김을을 같었다. 기성이

의 반응에 영숙은 짧은 낮잠에서 깬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영숙은 지금 입 안에 가득찬 기성이의 물건이 자기의 보지 안을 꽉

채우고 쑤셔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새삼 기성이가 고마왔다. 영숙은 입 안에 있는 기성이의 물건을 혀로 깨끗이 청소 하듯

핥았다.

[아- 아- 아줌마]

기성이는 신음과 함께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영숙이 입을 떼고 기성이를 바라 보았다. 영숙은 기성이가 자기 만큼이나 흡족

했는지 확인 하고 싶었다.

[기성이 잘 했어?]
[네]
[꿀물두 많이 나왔네?]
[…]
[아줌마가 기성이꺼 빨아 줬으니까 이따가 아줌마꺼 빨아 조야되?]
[..]
[아줌마꺼 몬지 알어?]
[..]

영숙은 마치 어린 아이가 처음 말을 배울때에 하는 것 처럼 응얼 대며 기성에게 말을 건넨다. 갑자기 자기 친구중의 하나가 나

이 어린 대학생과 사귀는데 그 친구가 그 대학생을 만나면 자기도 그 나이로 어려지는 것 같아 생동감을 갖게되어 좋다는 이야

기가 떠오르면서 기성이에게 자신을 맞추어 가고있는 것을 발견한다.

[기성이 여자꼬 봤어?]
[아니오]
[인터넷에서 봤잖아?]
[네..]
[근데 왜 안 봤때? 진짜가 아니라서?]
[네]
[보구 싶어]
[,,,]

영숙은 아직도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위를 쳐다 보면서 기성이에게 말을 건네고 있었다. 영숙은 아무도 집 안에 없지만 자기의

침실이 더 아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숙은 일어나면서 기성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기성이가 일어나니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아래에 지금은 약간 축 늘어진 그의 물건이 반 쯤 선 채로 흔들 거렸다. 영숙은 그렇게 흔들 거리는 기성이의 물건

을 보고 있는 것이 모습이 재미 있었다. 영숙은 기성이의 손을 잡고있던 그녀의 손을 놓고는 덥석 기성이의 물건을 잡았다. 워

낙 빠른 동작이라선지 기성이도 움찔했다.

[기성아 아줌마 방으로 갈래?]

기성의 의견을 물은 영숙이었지만 이미 영숙은 그녀의 침실을 햫해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영숙도 기성이도 갈색 소파위에 기

성이가 사정하면서 튀겨진 자국이 이 저곳에 얼룩져진 것을 모르는 채로 영숙의 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기성은 아래를 영숙이

아줌마의 손에 잡힌채 영숙의 침실로 들어섰다. 같은 집 안에 살고는 있지만 처음으로 들어와보는 아줌마의 침실이다.

방은 상당히 넓었고 방 한가운데에 커다란 침대와 한편으로 조그만 탁자와 의자가 두개 그리고 그 다른 편에는 커다란 의자가

하나 있고 창 밖으로 보이는 강변도로의 모습이 기성이의 눈 안에 들어왔다. 영숙은 조금은 머뭇대는 기성이의 움직임을 느끼

며 그의 물건이 잡힌채 끌려 들어온 기성이 쪽으로 돌아 섰다. 기성이는 급히 돌아선 영숙의 모습을 보고는 약간 멈칫 했다.

영숙은 기성이의 물건을 잡은 손을 풀고 난 후에 그의 어깨에 양손을 얹으며 기성이를 침대에 앉혔다.

영수은 한 손으로는 기성이어깨를 밀면서 또 다른 한 손으로는 베개를 놓으며 기성이를 침대 위로 눞혔다. 푹신한 침대에 눞고

있으려니 마음이 푸근해진 기성이는 영숙이 아줌마가 받혀주는 베게에 머리를 올려 놓았다. 누워서 벽을 보니 벽 한 가운데에

벽걸이 TV 가 보였다.

영숙은 기성이의 옆에 앉았다. 기성이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며 마음 속으로 또 한 번 감탄을 해본다. 이 오늘 저녁에 이

아이로 부터 이렇게 좋은 시간을 선물 받았다는 것에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었다. 영숙은 자기의 T-shirt 를 위로 올렸다. 커

다란 유방이 툭 터져 나왔다. 기성이의 놀란 눈이 보였다.

[아줌마꺼 만져봐] 하면서 기성이의 손을 당겼다.

조심스러웁게 끌려온 기성이의 손이 유방위에 얹혀진 기성이가의 손이 멈칫했다. 영숙은 그의 손을 감아 쥐면서 주무르는 동작

을 해 보였다. 기성이의 처음에는 살살 만지더니 조금씩 힘을 주어가면서 주물럭 거린다. 그의 솜씨는 서툴었으나 영숙의 몸은

한 껏 달아져 올랐다.

[기성이 아줌마 젖 먹구 싶어?]
[..]
[먹구 싶지?]
[..]

영숙은 애원조로 부탁을 한다. 아직 기성이가 이 저녁때에 일어난 상황에 대해서 확실하게 적응이 안되는 것 같으니 영숙이 조

금 힘이든다. 그렇지만 말그대로 기성이의 동정을 뺏는다는 역사적인 사실에 영숙은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기성이의 대답을

사실 들을 필요도 없다. 영숙은 T-Shirt를 그녀의 유방이 다 나올수 있도록 위로 올렸다. 말 그대로 탱탱하고 터질 것 같은 커

다란 두개의 유방이 해방이라도 된듯 튀쳐 나왔다. 기성이의 머리를 살짝 들어 올렷다. 영숙이의 젖꼭지가 기성이의 입가 위에

서 달랑 거렸다.

[아줌마꺼 빨어봐]

이것이 자기가 야동을 보고 아름답다고 여기던 여자의 유방이란 말인가? 영숙이 아줌마 집으로 와서도 친구인 영식이네서 야동

을 보기 전 까지만 해도 영숙의 유방은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야동을 보고 나서는 아줌마 몰래 영숙의 유방을 훔쳐 보

고는 혼자서 흥분 하기도 했던 이 유방이 이제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 오려고 기다리고 있다.

기성이는 입을 벌렸다. 직감적으로 젖꼭지가 들어오는 것을 알 수 가 있었다. 입 속으로 가득 차게 아줌마의 젖꼭지와 젖무덤

이 들어 었다. 숨쉬기 조차 불 편 할 정도로 입안이 차들어왔다.

[빨어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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