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동네아즘마와)2
그 뭐랄까 여자 입에서 고추라는 말이 나오니
나도 모르게 이성보다는 본능이 먼저 반응을 하는듯 하다...
그렇게 등목을 하고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정말 이상 야릇한 느낌이 들어 집에 가자 말자 숨겨뒀던 플레이보이지를 찾아
신나게 한번 흔들어주고 깊은 잠에 빠졌다...
그렇게 몇일을 일하고 아주 덥던 날 드디어 뜻하지 않은 경험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도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아주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무거운 물건을 같이 들자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같이 물건을 드는데
면티 안에 브래지어가 그대로 다 보이는게 아닌가...
너무 뽀얗고 하얀 속살을 보는 순간 정신이 아찔해
쓰려질뻔 했으나 정신을 차리고 물건을 나르는데 얇은 면티 안으로 브래지어와 더
깊이 숙여을때 약간 약간 씩 보이는 면 팬티에
정말 이런 고문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물건을 다 나르고 아주머니에게
"아줌마 너무 더워서 그러는데 샤워 좀 하고 할께요"하니까
"어휴 그래 동수 덥지 얼른 샤워하고 와"
"네 아주머니"하고선 얼른 샤워실로 뛰어갔다
빨리 자위를 하지 않고서는 꼭 사고를 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육봉을 잡고 열심히 자위를 할때쯤 갑자기 문이 열리며
"동수야 안에 수건 없을껀데"
순간 나도 아주머니도 멍하니 바라보다가 아주머니가
"어휴 아주머니가 실수 했구나 얼릉 씼고와 문 앞에 수건 놔 뒀거든"
나는 너무 창피해서 어정쩡하게 씻고 나오니 아주머니가
"동수야 바쁘다 저거 나르고 주방에 가서 아주머니들 설겆이 하는거 도와줘라"
"네"
너무 챙피했지만 일이 바빠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더웠고 온 옷을 땀 범벅으로 만들었다...
일이 끝날 무렵 사람들은 다 퇴근하고
아주머니는 마당에서 등목을 해준다며 들어오라고 한다...
나는 챙피해서 오늘은 괜찮아요 하니까
"이렇게 더운날 그냥 가면 버스에 있는 사람한테 피해를 줘"하시며 꼭 하고 가란다
"네 그럼"
챙피해도 아주머니가 해주는 등목은 정말 시원하고 짜맀했다...
"동수 이제 완전 총각이구나"
"네 무슨 말이예요"
"요놈 말이야 요렇게 컷으니..."하며 내 반바지 앞부분을 툭 치는것이 아닌가
"어릴때는 아줌마 손가락 보다 작았는데 이게 벌써 이렇게 컸네" 하시며 한 번 더 치신다....
"아까는 죄송해요.. "하며 말끝을 흐르니...
"뭐 한 창 젊었을때는 원래 그런것이야..."하며 계속 등목을 해주었다....
"자 이제 다 됐다...." 하
"정말 많이 컸다...우리 동수"
"예전에 아주머니랑 같이 목욕탕도 가고 했는데 동수 기억나?"
"예..."
"그럼 오늘은 동수가 아줌마 부탁 하나 들어줄래...."
"예? 뭐예요?"
아주머니가 혼자 일을 하니 시원하게 등목을 한 번도 못했는데
동수가 한 번 해줄래"하시는게 아닌가....
"네...제가요"
"그럼 여기 동수밖에 더 있어" 하시며 윗 면티를 벗으신다....
윗 면티를 벗으니 정말 우유빛 같은 피부와
예쁜 분홍색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오며 내 가슴은 쉴새없이 뛰기 시작한다...
"동수야 뭐해 아줌마 등목 안해줄래"
"네 아주머니 엎드리세요"
나는 사실 아주머니가 브래지어까지 벗고 등목을 해달라고 할꺼라고 내심 기대를 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신체 등목을 원하시고 있었다....
"자 우리 동수 아줌마 시원하게 등목 좀 해줘"
"네 제가 시원하게 해드릴께요"
물을 아주머니 등에 부으면서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문질러 주는데
정말 태어나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였다
꼭 부드러운 비단을 만지는 듯한....
나도 모르게 내 고추는 하늘을 찌를 기세로 커져있었다....
등을 문지르며 목과 허리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문지르니 아주머니는 아주 가늘게 몸을 떠시는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