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힘내..
내가 해줄수있는말은 여기까지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이 많다..
그냥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생각해 나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줄수있는말은 여기까지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이 많다..
그냥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생각해 나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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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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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반말이야
누구를 까는지 몰랐는데 당신까는거면 내가 오해했구만.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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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는게 아니라.... 심뚱이나이런애들이 저희 사이 잘못알고 저를 까길래 힘내라고 글써준겁니다. 저도 반말한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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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뚱이나 이런애들은 멉니까? 앞으로 모르고 지내기로 하신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언급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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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한짓이야 임마 모르는척하지말고 니야말로 유언비어 퍼트리고 사과도 안했자나? 내가 참는거야 임마 너가 참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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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설치는거도 꼴배기 시러도 넘어가고 있다. 적당히 나대. 기분 요즘 거지 같으니까 저번처럼 시비걸다 털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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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통닭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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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욕은 하는게 아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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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박근혜 말한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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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센스가 없었네요 제가 죄송합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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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할것까진 아니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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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안타깝지만 뿌린대로 거둔법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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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안타깝고 ㅡㅡ 뿌린데로 거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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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의민지 모르겟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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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두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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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개망님은 센스가 넘치시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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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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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통닭시켰는데 혹시 닭다리가 하나안왔나여?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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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안와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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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진아 너두 힘내~~ ^^
근데~~~ 쫌 보자~~ ㅠ.ㅠ 보고 싶다~~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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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갈길은 어디인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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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지닝~~
원하는 곳이 없어??? ㅠ.ㅠ - 
		
				
						
		
		
				옛 휴게3대장. 희진님.
유일하게 님만 못봤네요.
지금은 좌표가 어딘지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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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 나 어디서 일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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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네요.
처음이랑 너무 친하지말고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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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슬이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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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땡기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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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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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희진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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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서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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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랐내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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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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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진 안뇽!! 잘살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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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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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의모습이 보기조으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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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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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볼수있을려나...
하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아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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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좋을까나............난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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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운명이란...
받아들이고나면
조금은 짐이 덜어지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 다랍싸라뽕♥ - 
				
				
						
		
		
				다랍싸라뽕 오집니다 ㄷㄷ 중독되게 생겼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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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어색하고 민망했는데
미망 참고 계속 쓰다보니
이젠 안쓰면 어색합니 다랍싸라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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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랍싸라뽕이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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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우주의 기를 모아 우리 언니들과 횽아들
소원성취,무병장수,로또당첨을 기원하는
성스러운 주문입니 다랍싸라뽕(~^^)~♥♥♥♥ - 
		
				
						
		
		
				ㄲㅑ~~#~~~하림치킨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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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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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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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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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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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언니 요세 어디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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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해야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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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권ㄱㄱ정해지면 쪽지부탁해 본지 오래됫네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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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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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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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지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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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망이지요.
 

            
			
애비부터 그랬는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