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같은곳을 오랜만에 왔어용~~^^ 다시 온 얘기는 사설이 길어 생략하고 절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래나? 밖은 무지 추운데 집에오니 완존 등 따시고 집만한곳이 없는 이 행복감~~^^♥♥ 섹밤 언냐 오빠들도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