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유부녀들 ( 7-2 )
어느날 점심때 전화가 왔다.
" 자기야~ 오늘 저녁 시간 어떼 ? "
" 응~ 아직 별 약속 없는데.. 왜 ? "
" 자기 그럼 기차타고 대천 올래 ? "
" 갑자기 대천은 왜 ? "
" 응 자기하고 바다도 보고, 싱싱한 회도 먹고. 그리고..... "
" 자기는 지금 어딘데 ? "
" 응~ 나 홍성 시댁에 왔거든 이따가 올라기야 하는데 내려온 김에
자기하고 바다 볼까하고.... ""
바다는 무신 바다냐 ? 그냥 하고 싶다고 하지.....
허긴 나도 서울 떠나 바람도 쏘일겸 그것도 괜찬겠다 싶어서
" 알았어 내가 기차표 알아보고 다시 전화 할게 "
전화해서 기차표 예매하고 그리고 집에 전화한다.
" 여보 나 급히 지방 출장좀 다녀와야 하는데....아마 낼 저녁에나 올라 올거야. "
"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그런데 속옷하고 샤츠는 어떻해 ? 내가 가지고 갈까 ? "
" 아니야 시간 없어. 그냥 사서 해결할게 "
우리 마나님 친절도 하시지. 난 얼마나 복받고 사는가.
아마도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했을 것이다.
지금도 좋은 일 많이 하고 있지 않은가 ?
밤이 외로우신 분들게 몸 보시를.........
그러나 혼자 기차타고 내려가는 맛은 죽을 맛이다.
그래도 나중을 생각해 미리 한잠 자두는게 좋겟지.
다행히 새마을 이라서 의자가 안락한게 다행이다.
대천에 내려서 대합실을 나서니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맞는다.
마치 오랜만에 보는 신랑 반기듯......
괜스레 기분이 좋다.
그녀의 코란도에 올라타니 채소냄새가 난다.
시집에서 농사지은거 가저간단다.
시어머니가 며누리 이쁘다고 엄청 챙긴단다.
저는 귀찬아 죽겠는데.....
차라리 시장에서 사는게 돈도 덜들고 몸도 편한데
시집온 몸이라 어쩔수 없다고 투덜거린다.
그녀는 익숙한 운전 솜씨로 대천으로 차를 몰고
멀리서 바다냄새가 나는듯하더니 바다가 보인다.
그녀가 말한다 " 방먼저 잡을까 ? "
당근 그래야지.
이왕이면 새로지은 모텔로 가자. 하니
한바퀴 돌더니 새로지은 모텔에 차를 집어넣는다.
그리고 난 말했다.
맨 끝방으로 주세요.
왜 끝방인지 전편을 보신분만 알것이다.
철지난 해수욕장에도 사람 들이 꽤 있다
바다의 매력인가 ?
그런데 전부 젊은 애들 뿐이다.
나이먹은 두사람이 팔장을 끼고 바닷가를 걸으니
남들이 보면 사이좋은 부부로 보일 것이다.
잔잔한 파도로 생기는 해수욕장의 모래톱을 따라서 걸으니
마치 영화속의 주인공같다.
그렇게 걸으며 키스도 하고 젖통도 주무르면서 한바퀴 돌고나서
회와 함께 소주를 한잔씩 걸첬다.
술은 섹스에 윤활유내지는 활력소 아닌가 ?
밥먹고 우리는 곧바로 모텔로 들어갔다.
목적 달성을 위하여 .........
여기까지 온 목적이뻔하지 않는가 ?
처음도 아니고....
방에 들어서자 예의 그여자의 발꼬랑내가 서서히 풍긴다.
여자가 얼른 나 씻을게...
하고는 겉옷만 벗어던진체 욕실로 들어간다.
첫 번째와 그다음이 이렇게 다르다.
40대의 농익은 두툼한 보륨의 몸매가 나온다.
얼른 다가가 젖통한번 물어주니
여자가 " 아이잉~~ " 하면서도 싫지는 않은가보다.
나도 욕실로간다.
서울을 벗어나 먼데 있다는 느낌이 왠지 해방감을 준다.
서서히 연주를 시작한다.
오늘도 그녀는 소리를 낼 것이다.
내연주에 맞추어서 크고 작게 길고 짧게 그리고 섹시하게...
젖을 물자 여자가 드디어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처음에 경험을 한지라 이여자하고 할때는 나도 그걸 즐기게되었다.
" 여보 여보~~ 아아아~~~~~~~ 나 어떻해 "
여자의 방을 입에 대본다
비누냄새와 더부러 여자의 발꼬랑내가 은근히 풍긴다.
그런데 이냄새가 왜이리 자그적이지?
내가 변태인가?
여자의 발가락과 발가락사이를 입에 무니 여자가미친 듯 소리친다.
" 여보~ 으악~~ 여보 나 어떻해 "
보지를 빨아주자 여자가 울부짖는다.
" 나 미처~ 아악~~~~~ 여보 여보여보~~~ "
살며시 손가락으로 똥꼬를 쑤셔준다.
여자가 허리를 뛰우며 비비튼다
" 으으으으윽~~~~~~~~~~ 여버~ 나 죽어~ 여보 나죽어~~"
나는 소리가 더크게 나도록 구석구석 쑤셔댄다.
모텔 구석구석까지 다 들리라고.......
여자는 정말 어디서 그리도 소리를 지르는지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뒤치기를 하니 머리를 묻고있어 소리가 침대에 파 묻힌다.
나시 침대 모서리에 바로 뗌隔?난 침대 밑으로 내려와 다리를 들고
그대로 박아서 쑤시니 여자의 절규가 극에 달한다.
" 아아악~~~~~~~~ 여보 나죽어~ 나 어떻해. 나죽어... 나 미치겠어 ""
그렇게 소리지르던 여자가 어느한순간
나를 사정없이 끌어안더니 호흡조차 멈춘 듯 그렇게 꼼짝을 안한다.
그러더니 축 늘어저버린다.
나도 잠시 숨을 고른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움직인다.
나는 아직 사정을 못한데다가
보내는길에 아주 보내버려야지 하는 맘으로...
천천히 빼고 힘껏 박어넣자 여자가 다시 소리지른다.
이제 목소리가 좀 쉰 듯 허스키하다.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듯한 느낌이 들자
나는 자지를 빼서 그여자 입으로 가저가니 여자가 얼른 한입에 베에 문다.
그리고 혀로 몇 번 문지르자 나도 기분 좋은 분출을 한다.
여자가 꿀꺽 내 좆물을 삼킨다.
상쾌한 기분이 옴몸을 찌릿하게 감싼다.
잠시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한다.
" 언제부터 그렇게 소리질렀어 ? "
" 나도 잘 모르겠어 ."
" 집에서는 어떻게해 ? "
" 영감이 챙피하다고 안해. 어쩌다 할때는 아예 입막고 해."
" 그러니 무슨 재미야~ 그러니 자연 집에서는 안하게 되지. "
" 그리고 영감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자꾸 멀어저 "
그렇구나. 그러니까 이렇게 달려들지.
" 오늘 안들어가는건 영감한테 뭐라 핑계되었어 ? "
" 응~ 오늘 시골 갔다오면 피곤하니까 찜질방에서 쉬고 간다고 했지 "
여자가 바람나면 거짓말이 늘게 되는게 다 이래서그런가보다.
그러면서 여자가 " 여보야 자기는 이제 가만있어 내가 해줄게 "
그러면서 입으로 혀로 온몸을 빨고 핥기시작한다.
내 민감한 젖꼭지를 빨때면 나도 모르게 으으윽~ 하고 신음 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좆대가리 봉알, 그리고 최후로 똥꼬를 빨기시작하는데
머리기 쭈삣쭈삣서는것 같은 쾌감이 온몸을 휘감는다.
여자가 올라 타더니 보지에 자지를 끼운고 들썩들썩거린다.
나는 장단에 맞추어 전후로 여자를 자극한다.
여자의 보지가 위 아래 앞뒤로 자극을 받으니 여자가 또다시
소리 지르기 시작한다.
" 어유~ 나 미치겟다. 여보~ 정말 죽겟다. "
여자 젖통을 주무르다 갑자기 꼬지를 살짝 꼬집어 비틀어주니
" 아아악~~~~~~~~~~~~~~ " 여자가 자지러진다.
그러다 내가 일어서 여자를 똑耽?br /> 공알을 살짝 물어주니 여자가 씹물을 왈칵 쏟아내면서 온몸을 부르르떤다.
그렇게 또한번의 폭풍이 지나갔다.
새벽녘 그여자는 한번더 내 진을 빼더니
" 여보 씻고 해장국 먹으러 가자. " 한다.
욕조에 물 받아서 몸을 푹 담구고 있는데 여자가 들어와서
구석구석 비누칠을 해주며 씻겨준다.
그느낌이 다시 자지를 불뚝 세운다.
그러나 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다.
여자가 샤워기로 비누를 걷어내고 자지를 입에 문다.
해장국을 먹고 서울로 오는동안
어떻게 왔는지 전혀 기억이 없을정도로 내내 잠을잤다.
사무실앞에 와서 깨운다.
"" 여보 다왔어 "
" 자기야 사랑해 "
여자는 어떻게 운전하고 왔는지 체력한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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