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다 맘에 들어가지고 누구 골라야할지 고민 개됨 ㅋㅋ

아무튼 그냥 대화 첨에 좀 하다가 친구 불붙어가지고 따라서 같이 그러고 놀다가 마무리 ㅋㅋ

친구가 개재밌다고하는데 이해는 됨 ㅋㅋ 멀어서 자주는 못오지만 친구 보러 올때마다 들를듯싶음 ㅋㅋㅋ

하드하게 놀기가 되게 좋았네요 저는 혼자 갔는데도 눈치 안주시고 오히려 혼자라고 더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뿌듯했습니다 여기를 선택한 보람이 있다 하고 ㅋㅋ 그리고 혼자서 노니까 아무래도 눈치 볼것도 없고 초이스 편하게 하고 둘이서 오붓한 시간 보내는데 이미 분위기도 야하게 잘 올라와서 그 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 더 좋았네요 ㅋㅋ 담에 일적으로 방문하든 뭘로 방문하든 여기로 방문할거같습니다 첫인상이 좋으니까 앞으로 여기로만 가야겠다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

실장님도 되게 친절하고
파트너들도 마인드 좋은곳인것같네요
교육을 시킨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시킨거라면은 대박이네요
학교 선생님 해야할듯...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잘 놀다가 갑니다 ^^
(참고로 저는 원래 후기도 진짜 좋은곳아니면 안써요 ^^)

무슨 바람이 불어가지고 이번엔 대뜸 혼자 다녀왔는데
실장님이 혼자오시는 분들도 많다 하더라구요.
그냥 매니저하고 술도 마시고 약간 데이트하는 듯한 느낌좀 받고 싶기도 하고, 스트레스 풀러도 오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딱히 원하는 스타일은 없었기에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매니저 만났고, 썩 괜찮은 애로 만났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체력 좋고, 잘 노는 애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좀 길게 놀았는데 애가 잘 버티더라구요. 대화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의외로(?ㅋㅈㅅ)착했습니다
마음에 들더라구요. 혼자가는 것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갔는데도 기억 하시더라구요 실장님이 ㅋㅋ
단순히 기억나는척하는게 아니라 전에 제가 가서 뭐라고 얘기했었는지 기억하시던데요 ㅋㅋ
이번에도 뭐 기분좋게 너무 잘 놀고 왔네요 근데 여기 단점이 ㅋㅋ
분위기가 너무 좋고 너무 잘놀게되다보니까 과음 ㅋㅋ
아 너무 마셔가지고 ㅋㅋ 머리 깨질거같네요 전 좀 더 잘랍니다 ㅋㅋㅋ

이 술푸어인생도 그만둬야하는데.... 왜이렇게 술을 좋아하는지 ..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주 땡겨가지고 또 술푸어짓좀 하자 싶어서 갔다왔네요 ㅋㅋㅋ
원래 이럴때는 그다음날 진짜 엄청 후회하는데
그래도 방문해서는 후회없이 놀수있어서 그런지
재밌게 놀았던것같아요 ㅋㅋㅋ 진짜 이런데다가 돈쓰는거는 안아까운것같아요
너무 안아껴서 문제기는 하지만 .... 그래도 잼께 놀았으니
후기남기는게 도리인것같아서 후기 간단하게나마 쓰고가요

원체 유흥을 좀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하구..
이곳저곳 돌아다녀보느라 원정도 몇번 다녀보긴 했는데.. 역시 집 가까운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유흥은ㅋㅋㅋㅋ..
멀리가면 집에 오지도 못하고 급하게 주변에 숙소를 잡든가 해야하는데 그것도 귀찮기도 하구요..
그래서 어제는 그냥 집근처 다녀왔습니다. 근방에선 이곳이 가장 좋은 것 같아서요
애들도 상태 좋고, 확실히 실장님이 잘 관리해주시니까 믿음직스럽기도 하구요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잘 챙겨주시기도 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스타일 잡아주는게 마음에 듦니다.
어제도 잘 놀다왔고, 다음에도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도 있었고.. 이번에 일도 좀 끝나가지고 한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노는 것도 노는 거지만 이번에 온 건 그냥 술 마시면서 대꾸해줄 여자가 필요해서 간거였어가지고요
매니저는 아무나 들어와도 됬지만 그래도 실장님이 잘 신경써 주시더라구요. 좋은 매니저하고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돈 좀 쓰면서 대화도 좀 나누고 그러니까 좀 풀리기도 하면서 기분도 괜찮아지더라구요 술도 좀 들어갔으니. 말 다했죠
놀기도 재밌게 놀았지만 정말 케어를 잘 받은 느낌입니다. 나중에는 친구들 대리고 제대로 놀러오겠습니다

뭐 저야 여기 한 두번 방문한것도 아니고 이미 실장님이랑도 좀 친해져서 친구들 데려 갈테니까 잘 부탁한다 하니까
준비 잘 해놓겠다고 편하게 오시라고 ㅋㅋ 믿고 편하게 갔습니다
친구들도 첨에 업소 분위기 보고 좋다고 칭찬하더니 매니저들이랑 좀 얘기하면서 놀다가 신나가지고 흥을 주체를 못하네요 ㅋㅋ
물론 저도 늘 그렇듯 신나게 놀면서 마무리까지 즐겁게 달리고 왔네요
역시 제가 여기를 자주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ㅋㅋ

어제도 한번 다녀왔는데 진짜 잘 놀았네요
저번에 봤던 친구로 보게 되가지고 인사 나누고 그냥 종종 봤던 아는 동생, 아는 오빠하고 노는 것처럼 놀게 됬는데
그런 분위기를 가지게 되서 너무 좋았고, 그 친구도 되게 싹싹해가지고 특히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번에도 기분좋게 해줘가지고 너무 좋았네요.
확실히 이런게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