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 한나의 일기>
12월 8일 호ㅏ요일 /날씨:☀️맑음.
어제는 간만에 몰랑출근을 하였다.
어젠 좀 기분나쁜일도 있었지만,좋은 손님도많이오셔서 매우좋았다.
오랜만에 몰랑 세젤예 이목구비 겁나시원하고 넘모예쁜 헤이즈언니를 보았다.
나는 헤이즈언니를 넘모좋아한다 이쁘기때문이다.
무엇보다 좋은것은 헤이즈언니가 나에게 팔찌를 선물해주셨다.
헤이즈언니를 닮아 팔찌도 이뻤다 매우 고마웠다.
악세서리가 잘어울리지않는 한나에게 매우 찰떡이었으며 퇴근해서 거울을보며 상당히 이뿐척을했는데 팔찌버프인가 내가 참 예뻐보였다.
그리고 겁나 후덜덜하게 예쁜 율리아 언니가 빼빼로를 주셨다.
누드빼빼로..어감도조코 맛도좋아서 한나가 참으로 애정한다.옴총부럽지 좋겠지?ㅎㅎㅎㅎ
맛있는거주신 율리아언냐도 너무좋다..사람은 이쁘고착해야한다.
한나는 몰랑언니들이 넘모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