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국은 우리 국대선수들 실력을 보고 넘사벽이라 말하지만 실은 한국선수들은 운이 좋아서 국대에 뽑혀 금매달을 따는거지 넘사벽은 아니라 생각됨 이유는 한국양궁국대선발시스템 1.어떤한 환경에서도 명중률 99% 찍는 궁수들을 키운다. 2.그렇게 훈련된 궁수들중 운이 제일 좋은 궁수를 찾는다. 3.운이 제일 좋은 궁수들을 모아두고 더 운이 좋은 궁수를 찾는다. 4.그렇게 찾은 궁수들중 운이 제일 안좋은 궁수를 한명을 탈락시킨다. 5.이렇게 마지막 까지 남은 궁수들을 국가대표 선수로 만든다. 대충 이런 시스템이라 들었는데 이게 명중률 99% 애들중에서 행운 1%를 가지고 있는 애들을 찾아서 국가대표로 출전시는 시스템이잖아… 이게 운빨이 아니면 뭐냐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넘사벽 선수들은 올림픽에 한번 이상 출전하는 선수들이라 생각됨 이유는 명중률 99% 에서 1%의 행운을 가진 궁수를 찾는 시스템에서 한번 이상 뽑힌다는건 명중률 100%란 소리… 지난 올림픽 한국선수가 이번에도 또 올림픽에 출전한다!? 그럼 타국선수들은 신을 저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