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였다가 다투거나 싸워서 안보게되는거
이해하는데 없는말 지어내고 내얼굴사진 다른언니들이랑 손님들한테 보여주고 다니고 나중에 어쩔려구 그러는지 모르겠당 한두명도아니고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머리가 텅텅빈건지
쪽지로 나락보낸다고하는데 그거협박이고 다른말들도 셀수없이 많지만 더심한건 하루에 라인 적으면10개 50개 협박성으로 보내는데 그걸 누가견딜까ㅜ싶다
서로 각자일열심히하고 살아요
처음엔 무서워서 덜덜떨고 울었는데 몇개월을 이러니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는 그대로받아서 탈퇴했습니다
이제 슬슬더워지는 5월인데 다른 분들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길바라고 즐달하십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