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이런글 까지 쓰게 될 쭐이야..

이건 언니들과 손님들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초객으로 처음 만났고 한시간동안 즐거웠습니다.

헤어질때 연락처 까지 주고받았고 

뭐 저만 본다느니 다른언니들은 안본다느니 

뭐 어느정돈 걸러듣죠 

저만 그분한테 좋은 언니일꺼라는 생각은 안하고 

모든 손님들이 언니들을 두루두루 본다고 해서 

저 단한번도 싫어한티 낸적 없습니다. 

제가 뭐라고요 ,, 저는 온전히 저만의 제것인데요? 

손님들이 다른 언니를 보러 찾아간건 

그만한 매력이 있고 또 제가 없는 부분에서 채워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왜 제가 카톡이 몇시간 고작 몇시간 안된다고 

블랙이니 자기가 뭘 실수했니 

한두번? 받아줄수 있어요 

근데 중요한건 뭐냐면 

사람은 정도껏이란걸 할줄 알아야해요

제가 본인의 것입니까?

아 물론 티에서는 함께하는 그 순간은 순전히 여러분의 것 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깐 

근데 벗어나서 저의 사생활까지 침해하려고 하는거 

진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제가 뭐 답장을 아예 안했나요 ㅋㅋ

아님 읽고 씹나요 ㅋㅋ

제가 답장을 빨리 못하는건 분명히 

다른일도 같이 한다고 사전에 미리알렸고 

사실 제가 왜 굳이 답장을 안한다고 해서 그렇게 문제될 일인가요?ㅋㅋㅋㅋ

자기 할말만 하고 차단하고 

저만 힘들게 하는거 괜찮아요 참을만 했고요 

근데 사장님 실장님을 괴롭히고 힘들게하고 

왜그러는데요 진짜 

가게에서 블랙이라고 한적도 없도 

나도 블랙아니라고 그렇게 미칠듯이 말하고 달랬는데 뭐가 문젠가요??

가게에 전화하기 전에 저한테 카톡보내셨죠? 

확인해보고 카톡 보내던가 ㅋㅋㅋㅋ

머리가 제대로 달려있는 사람이면 생각좀 하고 행동하세요.

이건 로진? 뭐 이런거 ? 아니에요 

그냥 집착이고 구속이고 사람 정신병자 취급하는겁니다.

니 할말만 하고 카톡 차단하면 그만이라 이거죠?

내가 언게 하길 엄청 잘했네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정신차려라 날도 추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