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올해 계란한판.
대학입학과동시에 학업에 군대에 졸업에 끊임없이 달려온지금.
조그마한 사업을하며 여자에 눈뜨기 시작했다.
Pm4:30
휴대폰 벨소리가 울린다.
고등학교시절 공부와는 거리가멀던 영석이.
"어 왠일이냐"
영석- 죽이는애들있는데 쏘주나한잔할까?
" 뜬금없이.. 누군데?"
영석 - 그냥 내 섹스파트너정도!ㅋ 걔랑 친한애가 있는데 원나잇도좋고 섹파도좋고!
" . . . 콜"
그렇게 영석과 7시 강남역 ★★에서 자리를 가졌다.
★★
영석- 어 여기!!
가게안은 북적였지만 어두컴컴한 조명과, 테이블마다 커튼이 쳐있어 외부가 신경쓰이지않는 아늑한곳.
자리에 다다르니. 영석과 그의 섹스파트너.
건너엔 뛰어나게 예쁜외모는 아니지만. 뽀얀피부에 긴 생머리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한 여인.
난 자연스레 그여인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이름은 별. 은별 외자라고한다.
한잔두잔.. 술기운이 오를수록 그녀가 예뻐보인다.
영석이 이자식은 벌써 한껏달아올라 떨어질줄을모른다.
" 야야 좀떨어져라 "
별- 오빠지금질투하는거예욧?^^
" 야 질투는 무슨 . 그냥 방잡고 나가지그러냐!!"
영석과 그의 섹스파트너는 기다렸단듯이 그럴까? 하며 일어난다.
영석- 계산은 내가하고간다! 별이씨랑 데이트잘해!! 별이씨 이놈 요즘 외로워요~"
그들이 자리를 뜨고, 그녀가 나의 빈 술잔을 채워준다.
별- 오빠 진짜외로워요?^^
살짝 취기가 오른듯이 양볼이 발그레해진 별이는 볼수록 끌린다
" 응. 여자안만난지가 언젠지모르겠다~~"
별- 정말? 나도인데!!
그렇게 이런저런 대화로 두병을 비웠다.
생각보다 술이 쎈듯한그녀.
별- 오빠 안피곤해?
" 왜물어?"
별- 난 오빠랑 한잔 더하고싶은데 피곤하면 술사들고 모텔로갈까?
취기가 오른탓인지 적극적인 그녀. 더할나위없이 예뻐보인다
자리에서 일어나 편의점으로가 맥주를사고, 근처 꽤 고급스러워보이는 호텔로 이동.
맥주 1000을 각자 비우고, 그녀가 샤워실로 향한다.
나를 유혹하듯. 옷을벗어 밖으로 던져놓는다.
치마. 블라우스. 브레지어. 마지막엔 살짝 망사가섞인 그녀의 팬티.
더이상 견디지못하고 탈의하고 벌컥 욕실로향했다.
별- 아이 깜짝이야!
키는 160이조금 넘는듯하고, 가느다란 허리와다리.
B+는 되어보이는 탐스러운가슴.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한다.
그녀역시 기다렸다는듯 나의입술을 부드럽게 감싼다.
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와 거칠어지는숨소리.
내손은 점점 그녀의 탐스러운가슴을 향한다.
별- 오빠 나가자
성급히물기를 닦고 그대로 침대로 향한다.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하며 한손가득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는다.
흐흠. .하고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조심스레 그녀의 보지를향해 내손이 움직인다.
따뜻한기운이 감돈다.
천천히 내려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점점더 거칠어 지는 숨소리.
별- 오빠 난 가슴빨아줄때가 제일 흥분되
눌러삼키는듯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별이가 자세를 바꿔 애무해준다.
부드러운 혀놀림이 예사롭지않다.
립서비스를더 받았다간 금새 싸버릴것같아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위로 올라간다.
콘돔을 착용하려하자 그녀가 말린다.
별- 오빠 그냥하면안되? 나 약먹고있어서 괜찮아
그녀의 한마디에 그대로 삽입
아아앙~ 소리를 내며 내 팔을 움켜쥔다.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속도를 붙인다.
그녀의 젖꼭지가 내살위를 스쳐간다.
그녀는 더 흥분한듯 신음소리가 거칠어진다.
이번엔 그녀를 뒤로돌려눕힌다.
" 오빠 너무아파앙~~"
그녀가 내위로 살포시올라와 다시 애무해준다.
그녀의 얼굴을 살짝 끌어 진한키스를 나눈뒤 천천히 삽입한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열심히달린다.
젖꼭지를 만져줄때마다 더 흥분하는듯 상체를 뒤로젖히고 신음을 내뱉는다.
별- 오빠 다시바꾸자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흥건히 젖은 그녀에게 삽입.
별- 오빠 좀만더 세게
아앙~오빠 세게 세게 세게
그녀가 절정에 달아오른듯 세게를 외친다.
그녀의 요구에따라 젖먹던힘을 발휘해 박아본다.
별- 오빠 좀더깊게 아아앙~~
그녀의 울부짖는소리와 동시에 발사.
온몸을 부르르 떨며 목을감싸안아준다
별- 오빠 나 너무좋아..
대학입학과동시에 학업에 군대에 졸업에 끊임없이 달려온지금.
조그마한 사업을하며 여자에 눈뜨기 시작했다.
Pm4:30
휴대폰 벨소리가 울린다.
고등학교시절 공부와는 거리가멀던 영석이.
"어 왠일이냐"
영석- 죽이는애들있는데 쏘주나한잔할까?
" 뜬금없이.. 누군데?"
영석 - 그냥 내 섹스파트너정도!ㅋ 걔랑 친한애가 있는데 원나잇도좋고 섹파도좋고!
" . . . 콜"
그렇게 영석과 7시 강남역 ★★에서 자리를 가졌다.
★★
영석- 어 여기!!
가게안은 북적였지만 어두컴컴한 조명과, 테이블마다 커튼이 쳐있어 외부가 신경쓰이지않는 아늑한곳.
자리에 다다르니. 영석과 그의 섹스파트너.
건너엔 뛰어나게 예쁜외모는 아니지만. 뽀얀피부에 긴 생머리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한 여인.
난 자연스레 그여인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이름은 별. 은별 외자라고한다.
한잔두잔.. 술기운이 오를수록 그녀가 예뻐보인다.
영석이 이자식은 벌써 한껏달아올라 떨어질줄을모른다.
" 야야 좀떨어져라 "
별- 오빠지금질투하는거예욧?^^
" 야 질투는 무슨 . 그냥 방잡고 나가지그러냐!!"
영석과 그의 섹스파트너는 기다렸단듯이 그럴까? 하며 일어난다.
영석- 계산은 내가하고간다! 별이씨랑 데이트잘해!! 별이씨 이놈 요즘 외로워요~"
그들이 자리를 뜨고, 그녀가 나의 빈 술잔을 채워준다.
별- 오빠 진짜외로워요?^^
살짝 취기가 오른듯이 양볼이 발그레해진 별이는 볼수록 끌린다
" 응. 여자안만난지가 언젠지모르겠다~~"
별- 정말? 나도인데!!
그렇게 이런저런 대화로 두병을 비웠다.
생각보다 술이 쎈듯한그녀.
별- 오빠 안피곤해?
" 왜물어?"
별- 난 오빠랑 한잔 더하고싶은데 피곤하면 술사들고 모텔로갈까?
취기가 오른탓인지 적극적인 그녀. 더할나위없이 예뻐보인다
자리에서 일어나 편의점으로가 맥주를사고, 근처 꽤 고급스러워보이는 호텔로 이동.
맥주 1000을 각자 비우고, 그녀가 샤워실로 향한다.
나를 유혹하듯. 옷을벗어 밖으로 던져놓는다.
치마. 블라우스. 브레지어. 마지막엔 살짝 망사가섞인 그녀의 팬티.
더이상 견디지못하고 탈의하고 벌컥 욕실로향했다.
별- 아이 깜짝이야!
키는 160이조금 넘는듯하고, 가느다란 허리와다리.
B+는 되어보이는 탐스러운가슴.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한다.
그녀역시 기다렸다는듯 나의입술을 부드럽게 감싼다.
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와 거칠어지는숨소리.
내손은 점점 그녀의 탐스러운가슴을 향한다.
별- 오빠 나가자
성급히물기를 닦고 그대로 침대로 향한다.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하며 한손가득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는다.
흐흠. .하고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조심스레 그녀의 보지를향해 내손이 움직인다.
따뜻한기운이 감돈다.
천천히 내려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점점더 거칠어 지는 숨소리.
별- 오빠 난 가슴빨아줄때가 제일 흥분되
눌러삼키는듯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별이가 자세를 바꿔 애무해준다.
부드러운 혀놀림이 예사롭지않다.
립서비스를더 받았다간 금새 싸버릴것같아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위로 올라간다.
콘돔을 착용하려하자 그녀가 말린다.
별- 오빠 그냥하면안되? 나 약먹고있어서 괜찮아
그녀의 한마디에 그대로 삽입
아아앙~ 소리를 내며 내 팔을 움켜쥔다.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속도를 붙인다.
그녀의 젖꼭지가 내살위를 스쳐간다.
그녀는 더 흥분한듯 신음소리가 거칠어진다.
이번엔 그녀를 뒤로돌려눕힌다.
" 오빠 너무아파앙~~"
그녀가 내위로 살포시올라와 다시 애무해준다.
그녀의 얼굴을 살짝 끌어 진한키스를 나눈뒤 천천히 삽입한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열심히달린다.
젖꼭지를 만져줄때마다 더 흥분하는듯 상체를 뒤로젖히고 신음을 내뱉는다.
별- 오빠 다시바꾸자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흥건히 젖은 그녀에게 삽입.
별- 오빠 좀만더 세게
아앙~오빠 세게 세게 세게
그녀가 절정에 달아오른듯 세게를 외친다.
그녀의 요구에따라 젖먹던힘을 발휘해 박아본다.
별- 오빠 좀더깊게 아아앙~~
그녀의 울부짖는소리와 동시에 발사.
온몸을 부르르 떨며 목을감싸안아준다
별- 오빠 나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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