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장 색마의 잉태
"퍽! 퍽! 뿌작 뿌작 물기젖은 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소년의 자지가 중년여인의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속으로 진퇴를 거듭하고 있었다."흐흐 어때 내좆이" "허헉 좋아 너무좋아 더깊이 더깊이 하흑" 소년과 여인은 정신이 없는 듯 중얼 거렸다. "흐흐 엄마 보지는 개보지야 개보지 아들자지를 이렇게 먹고 좋아하니 개보지지" "그래 내보지는 개보지야 개보지야 아들자지만 보면 씹하고 싶어서 미치는 개보지야 너에게 개보진든 씹보지든 상관이 없어" "아들의 자지가 어때 이년 소혜야" "좋아 너의 아빠 자지보다 더좋아 어떤 자지보다 좋아" "아들 자지 먹으니 보지에서 물이 줄줄흐르지" "흐흑 좋아 아들자지 먹으니 내보지에서 물이 줄줄흘러 너의 자지 아니 주인님을 생각할 때마다 씹생각이 나서 보지에서 보짓물이 흐르고 해ㅣ""그래 더 요염하게 흔들어봐 둔부를 흔들고 보지에 힘을 주란말이야" 소년은 자신의 어머니을 음란하게 말하며 이렇게 되기까지를 회상하였다.
당가타 아니 당문 무림세가중 독과 암기로 유명한 가문 어떤세력도 무시를 하지 못하는 가문
"이걸 시험해 보아야지" 소년이 중얼거리면서 당문의 안주인이 살고 있는 전각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소진이구나 어서오너라" 소리와 함게 삼십대 중반의 여인이 전각 내실에서 나오며 소년을 보고 말하였다. "무슨일이니" 당소진은 말하고 있는 여인을 보았다. "흐흐흐 몸매가 죽이는군
당소진은 마음속으로 음흉한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어머니인 당가대모를 보았다. 무공이 고강한 관계로 아직도 처녀적 몸매와 삼십대을 풍만함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당가대모란 신분과 무공만 아니라면 건들어보고픈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당소진은 어머니를 볼때마다 강렬한 색욕을 품었다. 그가 어머니인 나소혜에게 색욕을 품게된 이유는 당문소축에서 조화선공이라는 무공을 익히고 나서 일어난 일이었다. 당문소축은 당문의 무공기서를 모아둔 장서각이었는데 당소진은 이곳에서 무공을 익히다가 당문소축 대들보 속에 숨겨져 있는 조화선공을 찾아내 익히었다. 이무공은 내공을 속성으로 연공할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장점도 있는 반면에 부작용도 나타났다. 색욕이 자신의 품성을 지배하게 된겄이었다. 무공이 완성되어 갈수록 자신의 품성도 색욕이 더욱강하게 지배하게 된것이다. 당소진은 무공을 그만두려 하였으나 이미 그의 조화선공은 그의 통제를 벗어나 자신의 의식을 지배하게 된것이었다. 당소진은 나소혜를 보며 음침한 마음을 품고 어머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어머니 중요한 일인데요 어디 아무도 보지 않는 밀실이 없을 까요" "이곳이 어때서 그러느냐 이곳에 누가 들어온다고"당가대모 나소혜는 자애스럽게 말하였다. 허나 당소진의 눈에 비친 당가대모의 얼굴은 색기가 자르르 흐르게 말하는 것 같았다. "흐흐흐 잠시만 기다려요 어머니 생전 못잊을 경험을 하게 될태이니까" 당소진은 자지가 뻣뻣해짐을 느끼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는 그러한 표정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어머니 아마래도 너무 중요한 사안이라 이곳은 안전하지 않습니다.""무슨일인데 그러느냐" "실종되신 아버님의 일 때문입니다." "으음 그래! 그럼 나의 연공실로 가자" 나소혜는 당소진을 데리고 연공실로 데리고 갔다.
"흐흐흐 부탁한 사람이 존댓말을 하여야지" 당소진은 감질나게 중얼거리며 유방을 애무하면서 유두를 깊숙히 빨았다. "흐흑! 헉! 제발! 제발! 넣어줘 소진아 제발 내자지를 내보지 구멍에 넣어줘" 나소혜는 유두를 빨리자 몸을 부들부들 떨며 말하였다. "흐흐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 구만! 허나 나에게 아직 존댓말은 하지 않았어! "당소진은 야속하게 애무만을 계속하여 그녀을 더욱 미치게 하였다.
"제발! 소진아! 제발! 여여보! 제발 부탁해요 자지를 제발 제보지구멍에 넣어 주세요"
"흐흐 그래야지 그래 나의 좇맛을 보아라"
"푹!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허헉! 헉 좋아 더! 더! 당신의 자지로 내 보지 구멍을 찧어주세요"
나소혜의 보지털은 보짓물에 젖어 보지에 착달라 붙어 그녀의 보지살과 그녀의 보지두덩이 더욱 색정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침대의 이불은 당가대모 나소혜의 보짓물로축축히 젖었다.
"헉 헉 어머니 보짓물이 엄청나게 많은데 어떻게 십년을 참았지! 이런 뜨거운 몸을 가지고 말이야 자! 말해봐"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푹 뿌작 푹"당소진은 새차게 엄마 보지에 박아대며 물었다.
"그냥 참았어"
"흐흐 그래 나 자지 뺀다."
"아.. 안돼! 매 매일 혼자 자위를 하였어요"
"몇번이나 했지"
"일주일 두 번씩"
"흐흐 정말 보기완 다르게 정말 음란하고 음탕한 년이군"
"그래요! 난 음탕하고 음란한 여자에요 "
"푹! 뿌작! 찌걱 푹!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이정도면 점혈을 풀어도 별문제가 없겠군" 당소진은 중얼거리며 색욕에 정신을 빼았겨버린 어머니 당가대모 나소혜를 보며 그녀의 점혈를 풀었다.
"헉! 후련해요! 더 더 깊이" 나소혜는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당소진을 안았다.
당소진은 나소헤의 다리를 어깨에 걸쳐놓았다.
"안돼! 안돼! 소진아 제발 이런모습은? 헉! 허헉!" 나소혜는 자신의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자 애처로히 반항하였다. 당소진의 물기젖은 성난자지가 나소혜자신의 붉은 보지살을 뚫고 지나자 그녀의 저항은 미미해지고 허물어 졌다.
"헉 헉 엄마 엄마보지 죽이는데"
"퍽! 뿌작! 퍽!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허헉 더더 좋아 소진아 나! 나! 싼다. "나소혜는 당소진의 음탕한 말과 자신이 아들에게 강간당한다는 도착적인 쾌락에 흥분이 절정에 이르렀다.
"흐흑! 흐훅! 흑 흑" 나소혜는 쾌락이 절정에 달하여 울었다. 나소혜의 보지는 절정에 달하자 부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었다.
나소혜는 절정이 끝나자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속에는 회한이 밀려들었다.
"내가 아들과 정사를 나누다니! 그것도 쾌락에 겨워 소리까지 지르며" 그녀는 회한과 후회의 생각, 그리고 자신이 육체에 대한 배신감, 정신의 약함등 자신을 비하하면서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그녀가 한가지 간과한점 있었다. 그녀는 이미 점혈이 풀려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 당소진을 벌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러하지 못하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그것은 당소진이 익힌 조화선공에 비밀이 있었다. 조화선공은 조화선공을 익힌자가 여자와 정사를 하면 조화선공을 익힌자는 내공이 급증하지만 정사를 한여자는 조화선공을 익힌자의 종이 되어버리는 부작용이 있었다. 한마디로 여자에게 조화선공을 익힌자가 신이었다. 때문에 나소혜도 후회는 하고 있으나 당소진에게 반항할 생각도 원망의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자신을 비하하는 것이었다.
당소진은 나소혜의 몸위에 있었다. 그는 자신이 엄마인 당가대모가 눈물을 흘리자 당가대모에게 조용히 말하였다.
"소혜야! 보지좀 움직여봐라! 나 아직 싸지 못했다."
"예!" 나소혜는 눈물을 그치고 베시시 웃으며 자신이 보지를 움직였다.
"흐흑 조임이 죽이는데 !"
"소혜야! 일어나서 침대를 잡고 숙여봐!"
"예" 나소혜는 당소진의 말이 신의 말인것처럼 따랐다. 그녀가 일어나자 침대가장자리로 가서 침대를 잡고 허리를 숙였다. 그녀의 보짓구멍에서 그녀가 절정에 달한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허박지를 타고 종아리로 흘렀다. 당소진은 엄마의 뒤로 가서 보지를 살펴보았다. 당가대모 나소혜의 보짓살은 아직도 쾌락을 잊지 못한 듯 부르르 떨고 있으며, 보지구멍은 다가올 쾌락을 기다리는 듯 움찔 움찔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보지털은 보짓물에 젖어 보지살에 착달라 붙어있었다. 정말 음란한 보지였다.
"쯔읍! 쯔읍!" 물기젖은 소리가 들렸다. 당소진이 나소혜의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헉! 허헉! 흐흑 좋아!"
나소혜는 개구리가 놀라듯 펄쩍 놀라며 신음을 토해 내었다. 쾌락이 그녀의 몸을 전류가 흐르듯 온몸을 헤집고 지나갔다.
"이제 그만 그만 제발 넣어 주세요! 당신의 자지로 밖아주세요" 나소혜는 온몸을 비틀며 애원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헉 좋아! 좋아! 죽어도 좋아!" 당소진이 자지를 밖아넣자 나소혜는 쾌락에 잠기었다. 당소진도 흥분한 듯 더욱 세차게 밖았다. 자신의 정숙하고 현숙한 엄마가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쾌락에 겨운 소리를 내자 당소진도 도착적인 쾌락에 흥분을 하였다.
"허헉 싼다 !"
"나도 싸요.!" 당소진에 절정에 다다르며 자신이 좆물을 어머니 자궁 깊숙한 곳에 쏟아부었다.
당소진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으며, 나소혜는 물수건으로 당소진의 온몸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그리고 나소혜는 알몸으로 연공실 안을 돌아다녔다. 당소진이 그녀의 옷을 모두 찢어 버리기도 하였지만 당소진이 옷을 입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당소진은 침대에 앉아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무엇을 생각하세요 정랑" 나소혜가 걸어오며 웃음띤 얼굴로 물었다. 당소진은 엄마 당가대모 나소혜를 바라보았다. 나소혜가 걸어올때마다 유방이 출렁거렸고 그녀의 짙은 보지털 사이로 검붉은 보짓살이 얼핏 얼핏 보였다. 그런 유혹이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보자 당소진의 자신의 자지가 다시 불끈 일어섬을 느끼었다.
"응! 형수를 한번 먹었으면 하는데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말이야"
당소진은 말하고 나서 나소혜로 인하여 선 자지를 보며 말하였다.
"소혜야 나는 생각좀 할테니까! 너는 자지좀 빨아라"
"호호 알았어요. 어휴 내 귀여운 것 " 나소혜는 당소진의 자지를 애무하며 중얼거렸다.
"푹! 쯔읍! 쯔읍!" 나소혜는 당소진의 자지를 빨자 다시 자신의 보지가 급격히 달아오르며 보짓물이 흘러 나옴을 느끼었다.
당소진이 말하는 형수 그녀는 당문의 안주인으로 현재 당문 가주 천수독정 당소린이 아내였다. 그녀는 영호세가의 사람으로 사천일미로 유명한 대려군있었다. 그녀는 현재 천수독정 당소린과 아들 한명을 두고 있는 이십대 후반의 유부녀였다. 그녀가 처녀적 시설에 한동안 강호 기린아들이 그녀의 환심을 얻고자 모든 노력을 하였다. 허나 천수독정의 성품과 용모에 반하여 당문으로 시집을 왔다. 당소진은 그녀를 볼때마다 욕정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었다.
그녀는 명문세가 자제답게 정조관념이 강하였다. 또한 당소진이 자신을 볼때마다 야릇한 미소를 띄는 것을 보고 당소진을 경계하였다. 때문에 그녀를 쉽게 유인할 수가 없었다.
"아! 그래 소혜 너를 본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흐흐흐 그년도 내배아래 깔려 곧 신음할때가 가까운 시일이겠군"
당문 안주인이 거쳐하는 내실안
한명의 인형이 쪽지를 읽으며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으음! 린아! "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며 고개를 들어 천정을 보았다.
이십대 후반의 갸름한 얼굴로 풍만한 몸매를지니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정숙한 여인이었다.
당문의 안주인이며, 처녀적에는 강호청년들로 하여금 상사병을 나게 하였던 여인 바로 대려군이었다.
그런 그녀가 안색이 파리해져 부들 부들 떨며 손에든 쪽지를 떨구었다.팔랑거리며 떨어지는 서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져 있었다.
"친애하는 당문의 안주인 대려군에게! 당신의 아들은 우리의 조직에서 보호하고 있소. 다음 사항을 지시하니 듣지않을시에는 귀여운 아들이 모습을 다시는 못보게 될것이요.
일단은 당소진의 명령에 절대복종하시오. 그리고 천수독정 당소린에게는 절대 알리지 마시오.
추신 현재 당철린은 소림사에 무림에 사안을 위해 간걸로 알고 있소 만약에 지시한 사항과 소문이 새어나올시에는 당신 아들은 무사함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요. 아! 그리고 당신 아들 당무린이 팔지를 같이 보내오. 귀영전 보냄."
그녀 앞에 있는 탁자에는 그녀가 당무린 100일때 선물로 준 백옥 팔지가 놓여 있었다.
"린아! 흐흐흑" 대려군은 소리낮추어 흐느끼었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당장 어머님을 찾아 뵈어야 겠다." 대려군은 중얼거리며 나소혜가 거쳐하는 방으로 신형을 날리었다.
"무엇이라고! 무린이 납치가 되었다고" 나소혜는 놀란 얼굴로 소리쳤다.
"어떻게 된일이냐? 며느리야"
나소혜가 묻자 대려군은 울먹이며 서찰을 나소혜에게 전하였다.
서찰을 읽은 나소혜는 부르르 떨며 말하였다. "아이를 돌보는 시비들은 무었을 하고 있었다더냐?"
"흐흐흑 그들은 모두 혼혈을 집혀 자고 있었사옵니다. 흐흑흑" 대려군은 대답하면서 울었다.
"후! 그녀들이 무슨죄가 있겠느냐! 이곳까지 들어올 정도면 그녀들이 모른것도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혹시 내통자가 있을지 모르니 내전감옥으로 보내고 감시토록 하여라. 그리고 당문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기물이 없어 졌다고 하여라"
나소혜는 분을 삭이는 모습으로 그녀에게 조용히 말하였다.
"예" 대려군은 말하면서 아들의 모습을 그려 보았다.
그녀의 머리속에는 6살란 아들 당무린의 얼굴이 아른거렸다. 당무린이 대려군을 보며 달려오는 그런 상상과 이름모를 괴한들에게 고초를 당하면서 어머니를 부르는 상상을 하자 당무린에 대한 그리움과 걱정 때문에 눈물이 그녀의 앞을 가렸다.
"으음 처음듣는 문파이구나 문파명이 공명정대한 문파가 아니라 사파일 확률이 많겠구나 일단은 조용히 조사해 보자! 그리고 그럴 리가 없겠지만 소진이도 몰래 조사해 보아야 겠다." 나소헤는 침중히 중얼거렸다.
그러나 나소혜의 얼굴은 표면적으로는 걱정하는 것 같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급함이 없고 연극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어색한 표정이었다.
나소혜는 머리속으로 대려군의 모습을 보며 생각 하였다. "호호호 며느리야 당무린은 이미 당문 소문주로서 비밀연공하러 당문을 떠난 것이다. 너에게 서찰을 남겼으나 내가 숨겼다.
그리고 귀영문은 너의 시동생 당소진이 문주고 내가 총관이니라 걱정할 것 없다."
허나 대려군은 상심이 너무 큰지라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그날밤 대려군과 시어머니 나소혜는 아무도 많나지 않고 대책을 논의하면서 밤을 꼬박 새었다. 그리고 대려군이 자신의 방으로 같을 때 탁자에 머리카락과 편지가 탁자에 놓여 있었다.
"대려군! 너는 우리 귀영전의 명령을 어겨 당무린이 머리카락과 함께 편지를 보낸다. 만약 다시한번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면 다음은 당무린의 목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소진이 명령에 절대 복종하여야 한다. 귀영전 보냄"
서찰의 내용을 읽고 난 순간 대려군은 흐느끼며 신음을 토해내었다."무린아! 내아들아! 흐흐흑 흐흐흑" 어느정도 시간지나자 그녀는 누가 보았는지 주위를 살피었다.
주위에는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내전의 시비는 어제 사건으로 인하여 모두 내전 감옥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초초한 모습으로 방을 거닐었다.
이튿날 대려군은 당소진을 찾아 갔다. 그녀는 당소진 근처에 있던 시녀와 무인들을 모두 다른 곳으로 보내었다.
그녀는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은 듯 얼굴이 헬쓱하였다.
당소진을 대려군의 방문을 받자 그녀를 맞이 하였다.
그는 대려군 찾아온순간 자신이 계획이 성공하였음을 눈치채고 온몸에 욕정이 가득찬 흥분이 흐름을 느끼었다.
"어서 오시지요 형수님" 당소진은 조용한 모습으로 그녀를 맞이했다.
그모습은 형수를 깍듯이 모시는 시동생의 모습이었다.
그런모습을 본순간 대려군은 고개를 갸웃하였으나 들어와 당소진의 얼굴을 보며 말하였다.
" 도련님 물을 것이 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결심을 단단히 한 듯 단호한 표정이었다. " 형수님 안색이 좋지 않은 것 갔습니다. 어디 편찬으신지요. 물으실 것이 있으면 대답하여 드리겠습니다. " 당소진이 조용히 말하며 형수의 건강도 걱정하고있는 표정이었나
그의 마음속에는 대려군을 보며 욕정에 가득찬 생각이 흐르고 있었다.
"도련님 귀영전이라는 문파를 알고 있나요"
"형수님이 그것을 어떻게"당소진은 안색을 변화시키며 물었다.
"그 문파를 어떤 단체인가요"
"저도 잘모릅니다. 형수님"
"그럼 어떻게 가입하셨나요!"
"가입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의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가입한다고 하였습니다."
"무슨소원이었는데요"
"이런 말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은 저는 형수님을 사모합니다. 해서 형수님을 안고 십다고 하였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의 철없는 상상이었으까요"
당소진의 말을 들은 대려군은 심적 충격이 있는 듯 몸이 비틀하였다.
"도련님 귀영전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지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 다만 그들은 저의 독술이 필요하다며 가입하라고 졸라대기에 그런 말을 하여 돌려보냈던 것입니다."
"도련님 나는 당신때문에 아들을 잃게 되었습니다." 대려군은 극도로 화가 난 듯 손에 들고 있던 편지를 당소진에게 던졌다.
당소진은 대려군이 던진 편지를 읽어 보았다. 그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중얼 거렸다.
"무린이가 납치를! 허나 귀영전이 드디어 내소원을 풀어주었구나"
대려군은 당소진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처절한 배신감을 느끼었다.
당무린은 당소진의 조카였다. 조카가 납치되었는데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당소진을 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도련님 당신이! 흐흑 정말 너무 하시는 군요" 대려군은 탁자에 엎드려 울었다.
그때 그녀의 귓가에 당소진의 말이 들리었다. "대려군 당신은 이제 나의 것이야"
대려군은 울다가 흠칫하면서 고개를 들어 당소진을 바라다 보았다. 그녀의 눈빛에는 한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었다.
"어허 형수 눈에 힘주지 마쇼" 당소진은 조금전과는 전혀다르게 음란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당신이"대려군이 뭐라고 할 순간 하대를 하는 당소진의 말이 들이었다.
"형수 당신이 이러면 무린의 목숨은 없소. 당무린이 나에 조카이지만 나는 형수ㄸ문에 인륜을 버린놈이야 그까짓 조카쯤이야"
대려군은 그소리를 듣는 순간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암흑만이 자신앞에 펼쳐진 것 같았다.
대려군은 당무린을 생각하면서 조용히 당소진 앞에 서있었다.
"대려군 너는 이제 나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명령만 잘듣는다면 당무린은 안전할 것이다. 그래야 네년도 좋고 나도 좋을 것이다. 우선 치마를 벗어라"
"도련님 제발 제발 저는 형의 아내입니다."대려군은 처연한 얼굴로 당소진에 말하였다 "려군! 네년이 하지 않는 다면 좋다. 나도 당무린을 보호 할 필요가 없어지는군 귀영전에 말하여야 겠군"
"아 알 알았어요" 대려군은 떠듬거리며 당소진의 마음이 변할세라 재빨리 치마를 벗었다.
"그래 견디는 거야 미친개에게 물린셈치면 그만인거야 그래야 나의 아들이 살아난다. 그때에 가서 복수를 하여도 늦지는 않을 것이다"이런 생각을 하며 대려군 마음은 복수에 불타고 있었다.
그녀의 대리석과 같은 허벅지와 종아리가 들어났다.
허벅지 가운에 그녀의 보지는 빨간 고의에 가리어져 있었다. 그녀의 고의는 적은 듯 보지털중 몇가닥 털이 삐죽 삐죽 고의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고의" 그녀는 눈을 감고 부르르 떨며 고의 벗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들어 나왔다. 대려군의 보지털은 보지둔덕은 보지털이 많으나 내려갈수록 보지털이 듬성 듬성 하여 그녀의 새빨간 보짓살이 드러나 보였다. 아침햇살에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는 음란하니 빛나고 있었다.
"상의도 한올도 빼지말고 벗어"
대려군은 부끄러운 듯 빨개지며 옷을 벗었다.
그녀의 풍만하고 탄력이 가득찬 유방과 날씬한 허리가 들어났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서있자 한폭의 나녀도 였다.
"보지구멍이 보이도록 다리를 벌려" 그녀는 기계처럼 다리가 벌렸다.
벌려진 보지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니 보였다.
대려군의 보지는 아이를 출산한 보지답지 않게 처녀 보지 같이 보지살 새빨겠으며, 보짓살 근처에는 보지털이 없어 음란하게 주름진 보지구멍이 보였다.
당소진의 자지는 이미 흥분한 듯 빳빳이 발기해 있었다.
"흐흐흐 형수님 네년의 몸과 보지는 정말 예쁘군! 눈을 뜨고 나를 봐라 대려군"
대려군은 수치에 못이겨 눈을 감고 있다가 명령에 못이겨 눈을 떻다
그 순간 당소진의 눈과 마주쳤다.
당소진의 눈에서는 욕정에 젖어서 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붉은눈을 본 순간 대려군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무언가 자신의 뇌리를 강타함을 느끼었다. 허나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그리고 그녀의 몸과 마음이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다.
"이쪽으로 와서 나의 옷을 벗기어라"
대려군 걸어오자 그녀의 아이를 출산한 풍만한 유방은 출렁였으며 보지살이 씰룩였다.
대려군은 당소진의 옷을 벗기었다.
당소진의 모든옷을 벗기우고 속바지(팬티)을 벗기려고 할 때 당소진이 말하였다.
"입으로 벗겨"
대려군은 그소리를 듣는 순간 몸이 흥분됨을 느끼었다.
좀전에 옷을 벗을 때에는 치욕을 못이겨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것 같았으나 이제는 이상스럽게 약간씩 흥분이 되었다.
당소진의 자지는 빳빳이 발기해 속바지 자지 부분에 불룩 솟아 있었다.
그녀가 입으로 속바지를 입에 물고 벗기자 당소진의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와 귀두 부분이 그녀의 얼굴을 가볍게 쳤다.
그순간 대려군은 보지가 짜릿하면서 가지러워짐을 느끼었다.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럴수록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어때 내자지를 본소감이 네 보지에 박고 싶어서 이렇게 된거야"
"........."
대려군은 당소진의 자지를 보았다 정말 우람한 자지였다.
그순간 그녀는 만지고 싶었으나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그녀는 모르고 있으나 그녀가 좀전에 당소진과 눈을 마주친 순간 조화선공의 부작용때문이었다.
그것은 대려군 자신도 모르게 음란한 마음을 갖도록 만든 것이다.
"빨아"
대려군은 그말을 듣는 순간 보지에서 보짓물이 왈칵 흐를 만큼 흥분하였다.
자지를 빨아주는 것은 자신의 남편 당철린에게도 하지 않았던 창녀같은 행동이었다.
쭈욱!.푹 쭈욱! 푹. 쭈욱
자지를 빠는 물기젖은 소리가 들렸다.
"흐흐흐 네년도 흥분하였군 벌써 보지털에 보짓물이 맺히다니"
대려군의 보지는 흥분한듯 보짓물을 토해내어 보지털을 적시었다.
그것이 아침햇살에 반짝이며 음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형수 침대를 잡고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리세요"
대려군은 그말을 듣고 침대를 잡고 숙였다. 그녀는 이러한 자세가 수치스러웠으나 수치스러운 만큼 흥분도 되었다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니 보였다. 그녀의 국화무늬 항문과 주름이 가득찬 보지구멍은 흥분을 한 듯 보짓살을 벌름 거리며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흐흐 죽이는 보지군"
당소진은 음탕하니 말하며 보지와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당소진의 손으로 대려군 보지 공알을 애무하다가 입으로 애무하였다.
"쯔흡 ! 쯔흡! 대려군 보지에 물기 젖은 소리와 함께 당소진이 혀로 보지물을 마시며 그녀의 공알을 손과 혀로 번갈아 가며 애무하자
"흐흑! 힉! "
대려군의 엄청난 흥분을 맞본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참고있던 흥분된 신음소리를 터 뜨렸다.
대려군의 이성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쑥! 푹!
당소진은 손가락 두 개를 대려군의 보지 구멍을 쑤셨다.
그녀는 흥분한 듯 엉덩이를 음란하게 돌렸다.
"흐흑! 흐흑! 좋아 좋아!"
당소진이 손가락으로 쑤셔대자 그녀의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흐흑 빨리 빨리 흑 좋아 좋아! 더! 더! "
"쑤욱 푹 쑤욱 푹 쑤욱"
"형수 좋소"
"예! 좋아요 더더 이제는 다른것으로 다른것으로 "
"다른것이라니 무엇인지 말을 해야 알것아니야"
당소진은 그녀의 뒤로 유두를 새차게 비틀며 물었다
"흑! "
대려군은 처음에는 참을수 없는 고통이 유두에 밀려왔으나 곧 고통은 쾌감이 되어 온몸을 뒤흔들었다.
"흐흑 흑 여보 제발 제발 자지! 자지! 당신의 좆을 박아주세요"
"어디에"
"제 보지! 보지에요 제보지구멍에요"
"흐흐 형수는 확실히 음란한 여자요 보지 자지를 하지않나 시동생자지를 넣어달라고하고 말이야 당신은 음란한 창녀야"
대려군은 당소진의 음란한 말에 더욱 흥분한 듯 엉덩이와 허리를 돌리며 말하였다.
"그래요 나는 음란한 창녀에요 제발 좀 넣어줘"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으며 보짓물은 주르륵 그녀의 허벅지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래 넣어주지"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진이 굵고 긴자지가 들어가자 대려군은 까무라칠 듯 흥분하였다.
"헉 좋아! 좋아! 죽어도 좋아!"
"어때 죽여줘"
"예! 정말 좋아요"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형 자지보다 좋아"
"예 형님 자지보다 백배를 좋아요 헉헉 깊이 더깊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대려군은 허리와 엉덩을 음란하니 돌리며 당소진의 자지를 자궁 깊숙히 받아들이고자 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진의 침실엔 물기젖은 소리가 음란하게 울리고 있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헉 좋아요 좋아 나죽어 흐흑 나죽어!"
대려군은 평소에 정숙한 모습에서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흥분하였다.
"저 싸요 흐흑 오줌마려 흐흑 흑 흑 "
대려군은 흐느켜 울며 실신하였다. 그녀는 흥분이 지나쳤는지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대려군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오줌처럼 줄줄히 흘러내려 흥건히 고였다.
당소진은 기절한 대려군의 다리 벌리자 보지는 극도로 흥분한 듯 양쪽의 보짓살이 부르르 떨고 있었다
당소진은 그모습을 본 순간 급격히 흥분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헉! 내좃물을 받아라 이년아"
당소진은 흥분하여 좆물싸며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찌그러 지도록 쥐었다.
실신한 중에서도 대려군의 보지 움찔거리며 당소진의 자지를 옥죄었다 풀었를 하였다.
"후! 정말 음란한 년이군! 그러나 보지맞은 일품이군 이런 보지를 이때까지 형님만 맞보다니 억울하군 허나 이젠 내보지야 흐흐흐"
당소진은 음소를 터뜨리며 대려군 육체에서 떨어졌다.
"폭"
물기젖은 소리가 나며 당소진의 자지가 대려군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왔다.
대려군은 극도로 흥분하여 실신하였기 때문에 보지구멍이 수축되어 문어처럼 당소진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잠시후 대려군이 깨어났다. 그녀는 강간을 당하면서 실신토록 흥분하였다는 사실이 수치스러웠다.
그런데 이상하니 당소진에 대한 증오감이 사라지고 사랑이 충만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대려군 나의 노예라는 맹세를 해라" 당소진의 말이들리자 대려군은 사랑스런 눈빛으로 당소진을 바라다 보며
" 나는 당소진님의 노예입니다." 대려군이 당소진의 말에 따라 맹세를 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주인으로서 너에게 몇가지 명령을 내리겠다. 첮째 항상 나에게 찾아올때는 고의를 입지 말 것, 둘째 아무데서나 내가 명령을 하면 보지를 벌릴 것 그것은 형이 옆에 있어도 마찬가지다. 셋째 하루에 한번씩 주인에게 문안인사를 할 것. 넷째 주인이 명령한 것은 무엇이라도 할 것. 이것은 너의 동생을 내가 안는다고 해도 해당되는 것이다. 알겠느냐? "
당소진이 말하자 대려군은 고개를 깊숙히 숙이며 말하였다.
"예! 주인님"
당소진은 다시 흥분됨을 느끼고 두 번이나 형수인 대려군을 더범하였다.
* * *
당소진은 무공연마를 마치고 형수 대려군이 있는 전각으로 갔다.
시어머니인 나소혜와 며느리인 대려군은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형수님!"
당소진은 조화선공을 연공하던중 음욕이 치밀어 올라 참지못하고 대려군을 찾아 온것이었다.
그런데 방안에는 어머니 나소혜와 대려군이 탁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나소혜와 대려군은 당소진을 보자 반갑게 맞이 하였다.
"소진아!"
"도련님"
"이리 와서 앉아라"
나소혜가 당소진에게 탁자의 빈자석을 가르키며 앉았다.
"그래! 무슨 일이 있느냐"
나소혜가 자애스럽게 물었다.
"별일 아닙니다. 조카 무린의 안부가 궁금해서 물으려 왔습니다."
당소린은 탁자에 앉으면서 음흉하니 웃으며 말하였다. 그의 표정에선 형수 대려군에게 정욕을 품고 왔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 보였다.
그말은 들은 두 여인은 상반된 표정을 지었다.
당가대모 나소혜는 서운한 표정을, 형수인 대려군은 기쁨을 나타내었다.
당가대모 나소혜는 자신의 큰 며느리인 대려군을 당소진이 범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대려군은 당소진이 나소혜를 범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당소진은 탁자에 앉아 자신의 엄마인 당가대모 나소혜와 형수인 대려군의 몸을 음흉한 시선으로 살폈보았다.
두여인은 중국식 전통 치마를 입고 있어서 양 옆이 길게 갈라져 그녀들의 허벅지가 드러나 보였다. 치마가 갈라진 부분이 고의 근처여서 색정적으로 느껴졌다. 그녀들의 치마는 무척 음란함을 느끼게 하였다.
그모습을 본 당소진은 자신의 자지가 발기함을 느끼었다.
당소진은 앉아서 두여인과 담소를 하면서 대려군의 허벅지를 한손으로 만지기 시작하였다.
대려군은 허벅지에 당소진의 손길이 느껴지자 그녀의 육체가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대려군은 당가대모 나소혜가 눈치를 못채게 담소를 나누고 있었으나 그녀의 얼굴에 약간의 홍조가 나타났다.
당소진은 손을 대려군의 허벅지 깊숙한 곳으로 넣어 대려군의 보지털의 움켜잡았다.
"흑!"
"애야 무슨일이냐" 대려군이 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헛바람을 들이키는 소리를 하자 나소혜가 물었다.
"아! 가 가 갑자기 목이 따끔거려서요" 대려군은 얼굴이 벌개지며 변명을 하였다
대려군은 당소진이 자신의 보지털을 움켜 잡자 보지둔덕에서 상당한 고통을 느끼어 신음을 터뜨렸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뿐 고통은 은밀한 쾌락이 되어 보지에서부터 온몸을 휘감아 돌았다. 대려군은 보지에 보짓물이 흘러나옴을 느끼었다.
당소진의 손은 대려군의 공알을 만졌다.
"흐흑!"
대려군은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밖으로 토해내고 말았다.
그녀의 얼굴은 발개지며 그녀가 흥분하였음을 알수 있도록 그녀의 표정은 표가 났다.
당소진은 대려군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넣어 그녀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대려군은 시어머니 당가대모 나소혜 때문에 신음을 터뜨리지 못하고 참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당가대모 나소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었다.
당가대모 나소혜는 당소진이 야속하였으나 나소혜의 상태를 상상하자 보지가 근질 근질 해져 참을 수가 없었다.
"소진아! 내 긴히 할말이 있다. 나의 연공실로 가자꾸나!,려군 너도 같이 가자꾸나"
당가대모 나소혜는 당소진과 대려군에게 조용히 말하고 일어섰다.
대려군은 자신과 당소진과의 관계가 알려진 것 같아 불안 하였으나 당소진에게는 어머니 나소혜의 말이 다르게 해석되었다.
그녀가 질투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엄마도 자신과 정사를 나누고 싶다고 해석되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당가대모 나소혜 자신이 처음 능욕당한 장소로 가자고 하겠는가? 세남녀는 당가대모 나소혜의 연공실로 향하였다.
당가대모 나소혜가 앞장서서 지하동굴을 걸어갔으며, 당소진과 대려군은 나소혜를 뒤따랐다.
대려군의 귓가에 당소진의 속삭임이 들리었다.
"치마를 들어 허리에 묶고 고의는 벗어"
대려군은 그말을 듣는 순간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의 이성과 당소진의 조화선공이 부작용이 그녀의 머리속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그녀가 당소진의 말을 들을 경우에는 그녀는 당문에서 축출당하며 더러운 색녀라는 소문이 강호에 퍼져 비참하게 죽을수가 있었다.
또한 그녀의 자식 당무린의 걱정도 또한 비참하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그녀가 쉽게 당소진의 말에 쉽게 복종할 수 가 없었다.
당소진은 대려군이 몸을 떨며 움직임이 없자 그녀의 귓가에 대고 한마디를 하였다.
"너는 나의 노예다"
노예라는 말이 그녀의 머리속을 음산히 뒤흔들었다.
당소진이 조화선공을 운용하여 노예라는 말을 하였기 때문에 대려군의 머리속의 이성을 뒤흔들었다.
대려군의 이성과 조화선공의 부작용과의 치열한 전투는 당소진이 조화선공을 운공하여 노예라는 말을 하자 조화선공의 부작용이 힘을 얻어 그녀의 이성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하였다.
대려군이 이성이 한번 약해지자 그녀의 이성은 둑이 무너지듯 쉽게 무너졌다.
"예 주인님"
대려군은 당소진을 향하여 생긋 웃더니 치마를 들어 허리에 묶고 고의를 벗었다.
그녀의 허연 허벅지 및 풍만한 둔부(엉덩이)가 나타났다.
앞에서는 당가대모 나소혜가 종종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대려군이 상의를 입고 하의는 벌거벗은체 당가대모 나소혜를 뒤따라 가자 당소진은 음탕하니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대려군이 걸어 갈때마다 그녀이 보지털이 움직였다.
당소진은 대려군의 둔부(엉덩이)와 보지를 애무하며 나소혜를 뒤따라 걸었다.
당가대모 나소혜가 그녀는 연공실의 문을 열고 당소진과 대려군을 보았다.
당소진의 손이 대려군의 보지를 희롱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 당가대모 나소혜는 당소진에게 말하였다.
"애는 무엇이 그리 급하다구"
나소혜는 부드럽게 말하고 연공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말은 들은 대려군은 당가대모 나소혜도 자신과 같은 비밀을 공유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연공실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정갈히 정리되어 있었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당가대모 나소혜의 속옷과 나삼이 몇벌 추가로 정리되어 있을 뿐 이었다.
당소진은 대려군과 연공실안으로 들어오면서 음탕하게 말하였다.
"엄마 아니 소혜야 너 흥분해서 보지에서 보짓물 흐르지"
"응! 여보 내 보지가 흥분해서 벌름 거려요 "
당가대모 나소혜는 아들 당소진의 음탕한 말을 당연하게 받아 들이며 자신은 더 음탕스럽게 말하였다.
"흐흐 엄마 내자지좀 빨아줘 아까부터 흥분해서 죽겠다구"
그모습을 본 대려군은 금기시 된 근친 상간의 모습을 보자 도착적인 쾌락이 밀려듬을 느끼었다.
당가대모 나소혜는 당소진앞에서 무릎을 꿇고 당소진이 바지와 속바지를 한꺼번에 벗기었다.
그러나 당소진의 자지가 하늘로 용트림하듯 튕겨 나왔다.
"호호호 자지를 아까부터 빨고 싶었지! 정말 보물같은 당신의 자지야" 나소혜는 평소에는 생각할수도 없는 음탕스런 말을 하였다.
"소혜야 아니 엄마! 형수보지 아니 며느리의 보지 어떤가 살펴볼래"
당소진이 말하자 당가대모 나소혜는 대련군의 보지살을 열어보며 살펴보고 말하였다.
"호호호 내 보지보다 털은 적지만 처녀보지처럼 보짓살이 붉은 빛을 띄고 있내요. 그리고 흥분한 듯 보지털에 보짓물이 맺혀있어"
"ㄷ어 그만하고 내자지나 빨아줘" 당소진은 자신의 어머니 당가대모 나소혜에게 말하였다나도 진작부터 빨고 싶어서 보지가 근질근질해"
나소혜는 말을 하고나서 침을 삼키더니 당소진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쭈욱!.푹 쭈욱! 푹. 쭈욱"
자지를 빠는 물기젖은 소리가 났다.
"점점 엄마의 자지빠는 솜씨는 창녀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아"
"이 엄마의 너의 자지빠는 솜씨는 우주 제일일꺼야"
"쭈욱!.푹 쭈욱! 푹. 쭈욱"
"흐흑! 좋아 더 빨리 흐흑 더 빨리" 당소진은 신음을 터뜨리며 자신의 어머니 나소혜의 머리잡고 진퇴를 빨리하게 하였다.
"쭈욱!.푹 쭈욱! 푹. 쭈욱"
"흐흑 싼다. 싸. 헉 "당소진은 좆물을 싸며 나소혜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자지에 밀착시켯다.
"훅!"나소혜는 당소진이 자지가 목구멍에 끼어져 좆물을 토해내고 있음 느꼈다.
당소진의 좆물의 양은 많아서 나소혜가 모두 삼키지 못하고 입술을 타고 한줄기가 흘렀다.
"이년들 모두 옷을 벗어"
당소진은 좆물을 싸고 난 뒤 엄마와 형수에게 말하자 두명의 여인은 옷을 벗었다.
풍만한 여인들의 나신과 그녀들의 보지가 들어났다.
유방은 자신의 어머니인 당가대모 나소혜가 더 풍만하였으나 탄력은 대려군이 있는 것 같이 보였다. 대려군의 보지털은 둔덕에 많았으나 갈라진 보지쪽에는 없어 보지살이 적나라하니 보였고 나소혜는 보지둔덕 뿐만 아니라 갈라진 보지쪽에 무성하여 보지살이 잘보이지 않았다.
"흐흐흐 이 개보지들이 확실히 몸매하고 보지가 죽이게 보이는군! 이년들 너희들 둘이 서로 보지를 핧아" 당소진은 음소를 터뜨리며 명령을 내렸다.
명령을 들은 그녀들은 대려군이 밑으로 가고 나소혜가 위에 위치하여 서로의 자세를 69자세로 만들었으며 보지를 벌려 잘보이게 하였다.그녀들의 모습은 정말 적나라 하였다.
대려군은 시어머니인 나소혜의 보지를 살펴보았다. 무성한 보지털 때문에 보지살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 였다. 대려군은 시어머니인 나소혜의 보지털을 좌우로 벌려 보지살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쯔읍! 스륵 스륵 쯔읍! 물기젖은 소리가 났다.
"흐흑! 흑! 아가! "나소혜는 보지살이 혀로 핧아지자 보지에 벼락을 맞는 것과 같은 쾌락을 느끼며 신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나소혜도 며느리인 대려군의 보지살을 벌리고 혀로 핧기 시작하였다.
대려군이 나소혜의 보지 공알을 혀로 핧아 대자 나소혜의 보지는 보지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기 시작하였다.
"흐흑 좋아 좋아 아가 더! 더! " 나소혜는 신음을 토뜨리며 뒤지지 않겠다는 듯 대려군의 보지를 벌려 공알을 핧기 시작하였다.
대려군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울컥울컥 토해내어 보지털을 적시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당소진은 다시 자지가 빳빳이 발기하였다.
"흐흐 이런 음란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니 엄마와 형수는 완전히 음란한 개보지야"
당소진은 중얼 거리며 먼저 나소혜의 등뒤로 다가갔다.
대려군은 나소혜의 보지의 공알 및 보지구멍을 빨다가 보지구멍으로 다가선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를 보았다.
"형수! 시어머니에게 좋은일 한번 해봐! 지금 좋은일란게 뭐 있겠어 엄마의 보지구멍엔 자지가 필요하다는 것 뿐일걸"
당소진의 말을 들은 대려군은 당소진의 자지를 잡아 나소혜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푹! 헉!엄마! 좋아"
당소진의 자지가 갑자기 박히자 나소혜는 놀라 신음을 터뜨리며 흥분하여 소리 쳤다.
"흐흑 좋아 더 깊이 더깊이 네 자지가 필요했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엄마는 개보지야 아들 자지에 이렇게 좋아하니"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 내보지는 개보지야! 어서 개보지를 네자지로 찧어줘"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자지가 나소혜의 보짓물에 젖어 소리를 내며 진퇴를 거듭하였다.
대려군은 자신의 눈앞에서 당소진의 자지가 진퇴를 거듭하고 있는 것을 보며 입에 부딪치는 당소진의 봉알을 혀로 애무하였다.
"오 좋은데 형수 이년아 잘 봉알하고 엄마의 보지의 공알도 좀 핧아봐"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진은 대려군의 혀의 촉감을 봉알에 느끼자 흥분하여 소리쳤다.
대려군이 봉알과 시어머니 나소혜의 공알을 번갈아 가며 핧자 나소혜는 급격히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흑! 허헉 나죽어 나 싼다."
소리와 함께 나소혜가 절정에 달하여 기력을 다하여 그녀위로 쓰러졌다. 나소혜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울컥울컥 토해내었으며 보짓물은 보지밑에있는 대려군 얼굴에도 떨어졌다.
대려군은 나소혜가 절정을 느끼며 기절하자 나소혜와 위치를 바꾸었다.
형수 대려군은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며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구멍과 공알을 애무하며 말하였다.
" 흑! 흐흑! "
대려군은 애타게 신음을 터뜨리며 둔부를 음란하게 흔들었다. 그녀의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뚝뚝 떨어져 나소혜의 얼굴에 떨어졌다.
"형수! 무엇이 필요하나!"
당소진은 대려군의 음탕한 치태(행동)보며 물었다.
"어서! 어서! 제발!"
"무엇을 말이야 무엇인지 알아야 들어주지"
당소진은 형수 대려군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살살 대며 그녀를 애타게 하였다.
"흐흑 제발! 저의 보지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셔넣어주세요"
대려군은 보지에서 피어나는 도착적인 쾌락을 참지 못하고 시어머니 나소혜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말하였다.
"푹! 헉! 좋아! 좋아! 더! 더!"
"좋아 네년의 보지를 나의 자지로 찧어 주지"
당소진은 중얼거리면서 자지를 형수 대려군의 물기젖은 보지구멍에 밖아 넣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흑 흐흑 좋아 좋아 더! 여보 더깊이 흑 흑!"
대려군은 신음틀 토해내며 당소진의 자지를 더깊이 받아들이기 위하여 엉덩이(둔부)높이 쳐들며 얼굴의 코을 나소혜의 보지에 밖았다.
대려군의 코는 당소진이 자지를 밖을때마다 코도 움직여 나소혜의 보짓살 건들었으며, 나소혜는 보지살이 건들어지자 움찔 움찔 거렸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흑 좋아! 으흑 엄마! 엄마! 흑흑 좋아 나 싼다."
대려군은 흥분이 극에 달하자 나소혜에 보지에 얼굴를 묻고 신음을 터뜨리며 실신하였다.
당소진도 엄마 나소혜의 보지와 형수 대려군의 보지를 동시에 범하자 참고있던 좆물을 쌓다.
"흐흑 나도 싼다. 형수 이년 네보지 죽이는 개보지다"
당소진과 대려군은 탈진하여 나소혜 몸위로 쓰러졌다.
엄마 당가대모 나소혜의 보지와 형수 대려군의 보지는 당소진의 좆물로 인하여 밤꽃의 향기와 보짓물 냄새가 새콤하니 풍겼다.
대려군이 당가대모 나소혜의 몸에서 떨어져 천장을 보며 몸을 뉘이자 그녀의 얼굴엔 당소진의 좃물과 나소혜의 보짓물, 그리고 나소혜의 보지털이 묻어 있었다.
나소혜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들의 좆물 방울과 보짓물이 묻은 얼굴은 정말 음란하였다.
두번의 정사를 마치고 세명은 침대에 누워 포만감을 느끼며 수면을 취했다.
엄마 당가대모 나소혜와 형수 대려군은 사이좋게 당소진 양옆에 누워 당소진이 자지를 만졌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아들과 시동생의 자지를 같이 잡고 애무하였다.
당소진도 두여인의 보지를 애무하며 수면에 빠져 들었다.
두여인을 안고 자던 당소진은 요란한 방울소리에 깨었다.
"적이 본가를 침입하였다" 당가대모 나소혜는 놀라 소리치며 서둘러 옷을 입었다.
당소진과 대려군도 급히 옷을 입고 연공실을 빠져나갔다.
당가대모 나소혜와 대려군은 급한 나머지 고의를 입지않고 걷옷만 걸치고 빠져나갔다.
그녀들이 빠져나간 자리에는 보짓물에 고의 두장이 덩그라니 남아 있었다.
세사람이 연공실을 빠져나와 주위를 살폈다.
주위는 시체들이 아무렇게나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었다.
"챙 챙" "으악!" 꺅" "한놈도 살려두지 마라"
"당문을 무림에서 제거하라"
병장기 부딧치는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 고함소리가 뒤섞여 들려 오고 있었다.
이곳은 당문의 내전이었으나 당문의 무인들은 최후의 보루인 조사각과 청풍소축까지 밀리고 있었다.
"어느놈이 감히!"
당소진은 분노로 몸을 부르르 떨며 대갈일성을 토해내었다.
"우우우"
그의 장소성은 당문 전체를 뒤흔들었다.
당소진의 내공은 조화선공으로 말미암아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
현 무림에서 그는 내공만으로는 초절정의 고수에 속하고 있있다.
그는 두여인과 함께 조사각이 있는 쪽으로 신형을 날렸다.
나소혜와 대려군이 신형을 날리자 그녀들의 입은 치마가 양쪽에 갈라져 있어 허벅지와 간간히 검은 보지털도 드러나 보였다.
대려군과 나소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녀들은 당소진의 무공 수위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자신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느꼈다.
그것은 당소진이 조화선공을 익히기 전의 수준이었으나 당소진은 조화선공으로 인하여 몰라본 정도로 무공과 내공이 급증 하였던 것이었다.
"누가 당문을 핍박하는가?"
당소진은 분노에 찬 일성이 터뜨리며 당소진과 두여인은 회오리 돌풍에 휩싸여 조사각 앞으로 내려섰다.
당가대모 나소혜와 대려군의 옷은 당소진이 일으키는 내공의 힘으로 바람의 소용돌이가 일어나자 치마가 하늘로 치솟았다.
이 때문에 당소진의 좃물에 범벅이된 그녀들의 보지와 보지털이 드러나 보엿다.
그모습을 본 당소진은 자지가 다시 발기함을 느꼈으나 사태가 심각하여 욕정을 참고 전면을 바라다 살펴보았다.
당가대모 나소혜와 대려군은 남이 볼세라 서둘러 치마를 끌어내렸으며, 그녀들의 치태는 돌풍에 휩싸여 당소진과 그녀들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였다.
당문의 무인과 이곳을 침입하였던 무인들은 그의 내공이 실린 장소성으로 말미암아 기혈이 흔들려 싸움을 멈추었다.
양측모두 무시못할 고수가 다가옴을 느끼고 어느쪽의 고수인가에 내심 초초하게 생각하였다.
조사각과 청풍소축 앞 ***
당문의 무인들이 청풍각과 조사각 앞에 진을 치고 결사 항전을 하고 있었다.
당문의 무인들은 혈전을 치른 듯 온몸에 피가 흘러 옷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으며 분노한 표정으로 앞의 복면인들을 죽일 듯 이 노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앞에는 검은바탕에 백이라는 글이 수놓아진 옷을 입은 복면인들이 검을 들고 당문의 무인들을 핍박하고 있었다.
당소진과 두여인이 나타나자 당문의 무인은 환호성을 복면인들은 심상치 않음을 느끼었다.
"총관! 피해상황은 어떠한가?"
당소진의 말을 하자 한쪽에서 당문의 무인을 지휘하고 있던 문사풍의 장년인이 다가 왔다.
그의 별호는 팔비섬수 당옥기 였다. 그의 손이 너무 빨라 순간적으로 팔이 여덟게로 보여 강호인들이 그를 팔비섬수란 별호를 붙여 주었다.
"부문주 현재 우리의 피해는 당문의 오할이 무너졌습니다."
팔비섬수 당옥기는 침착히 그러나 분노에 찬 음성으로 보고하였다.
당소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앞에 서있는 복면인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누구인데 당문을 이렇게 핍박하는가"
당소진이 묻자 복면인중 우두머리가 물었다.
"그대는 누구인가"
"당소진! 그럴 리가 당소진의 무공은 일류를 될지언정 절정은 되지 못한다 하였거늘"
"나는 아직 절정은 되지 못하지"
"흐흐흐 아무래도 강호의 소문은 믿을것이 못되는군 당문에 지렁이의 껍질을 쓴 용이 있을 줄이야! 허나 그런다 해도 우리 백교에 저항한 이상 변한 것은 없다 모두죽이고 저 계집들은 생포하라! 그리고 오늘 공이 많은 자에게 계집들을 하사하겠다."
복면인의 우두머리는 당가대모 나소혜와 대려군의 몸매를 음란하게 훍어보며 소리치자 복면인들이 다시 덮쳐 들었다.
"감히! 탈명비폭" 당소진은 덮쳐드는 복면인들 보며 분노에 찬 음성과 함께 신형을 회전하였다.
그순간 그의 몸에서 금빛 찬란한 빛살이 뻗어나갔다
. "큭" "크흑" 여러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앞서서 덮쳐오던 수십명의 복면인들이 그 자리에서 쓰러져 버렸다.
그들의 이마엔 둥근 구슬이 박혀있었다.
당소진의 신형이 멈추질 않고 회전하면서 복면인들 사이를 헤집었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수 십명의 복면인들이 쓰러졌다.
양떼들 사이에서 도살하고 있는 호랑이 같았다.
"흐흑! 퇴각? 퇴각하라"
복면인들중 우두머리가 귀를 잡고 퇴각 하면서 소리쳤다.
그의 귀는 사라져 있었으며 귀가 있는 자리는 피가 낭자히 흐르고 있었다.
퇴각 소리가 들리자 복면인들은 꽁지가 빠져라 사라져 갔다.
그들이 퇴각핮 두여인은 당소진에게 다가와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모습은 엄마가 아들에게 형수가 시동생에게 정숙하게 미소짖는 모습이었다.
허나 그녀들 보지는 보짓속에 있는 당소진의 좃물이 허벅지를 따라서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색마전기 7
울창한 숲을 가는 세명의 인형이 있었다.
"소진아! 오빠가 아미파를 무엇 때문에 방문한 것 같니"
"누님! 그건 나도 잘모르지요! 아미파에 도착해서 알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가씨! 도련님의 의견대로 아미파에서 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세명 두명의 인형이 말하면서 말을 타고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이십대 중반의 처녀와 삼십대 중반의 유부녀 그리고 십대의 홍안의 소년이었다.
그들은 당문에서 당철린의 행방을 찾으로 길을 떠난 일행인 당소진과 대려군 및 당소희였다. 당문은 당가대모 나소혜가 책임지기로 하고 당소진과 그일행은 당철린은 찾으로 무림에 출도한 것이었다.
당소진이 당철린을 찾아 무림에 출도한다는 의견을 밝혔을 때 당가대모 나소혜와 대려군 모두 동행하기를 원하였으나 당문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서 당가대모가 어쩔수 없이 당문에 남았다.
그날밤 당가대모 나소혜는 당소진을 자신을 비밀 연공실로 불러 육욕을 불태웠다. 그녀는 당소진과 헤어짐이 자신의 삶이 없어져 버린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당소진도 당분간은 어머니 당가대모 나소혜의 육체를 안을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어머니를 마음껏 범하였다.
음란한 모자는 밤이 부족해서 아침이 밝아오도록 서로의 육체를 탐하였다.
당소진은 당철린이 무림의 일 때문에 소림사를 방문하였다가 실종되었기 때문에 목적지를 소림사로 정하여 출발하였다.
그러나 소림사에 도착하여 당철린을 찾았으나 당철린은 소림사에 없었다.
소림사 장문인에 의하면 당철린은 아미파 장로인 대정신니와 함께 무림의 보물을 가지고 아미파로 출발하였다고 해서 당소진 일행도 아미파로 향하였다.
- 함양 - 중원의 북쪽에 위치한 함양성의 성도로 크지않고 아담한 도시였다. 대륙에서 유서가 깊은 문화의 도시로서 많은 관광객 방문하였기 때문에, 객잔과 숙박업이 발달한 곳이다.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오후.
인파가 북적이는 함양성의 대로에 아름다운 여인두명과 소년이 나타났다. 삼십대의 무르익은 몸매와 이십대의 청초한 몸매를 가진 절색의 여인들이었다. 그리고 그녀들이 동생인듯한 평범한 용모의 소년이 함양성 대로를 거닐고 있었다. 당소진의 일행이었다.
"아! 절색의 여인들이로고.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지"
"허 저런 여인들과 하루밤만 같이 잔다면 소원이 없겠군"
"흐흐 착착 달라붙게 몸매가 죽이는군"
"아니 이양반이 어디를 보고 침을 흘리는 거야"
당소진의 일행을 보고 남자들은 감탄과 욕정에 찬 시선을, 그리고 처녀와 여인들은 질시와 남편들의 단속하느라 촌극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들의 정숙한 얼굴을 보고 남자들은 그녀들에게 욕정을 나타낼수가 없었다.
당소진과 그의 일행은 익숙한 일이라 모른체 하고 객잔을 찾아 들어갔다.
"흐흐흐 이놈들아 너희가 어찌 알겠느냐 형수가 얼마나 잘 남자에게 감기는지. 흐흐 그리고 오늘밤 누님도 안아보아야 겠어" 당소진은 속으로 음란한 상상을 하며 객잔으로 발길을 옮기었다.
-취영객잔- 함양의 남문옆에 위차한 이 객잔은 오층 건물에 수백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었다. 거기에 음식맛까지 탁월하여 함양성 전역에 알려진 객잔이었다.
그들은 취영객잔의 아담한 객실 두 개를 얻어 여장을 풀었다. 당소진이 하나의 방을 그리고 대려군과 당소미가 하나의 방을 사용하였다. 그들은 식사를 마치고 각 방으로 휴식을 취하
러 들어갔다.
"오늘밤 누나를 대상으로 섭혼술을 펼치려면 운공을 한번해야 할 것 같군" 당소진은 중얼거렸다. 그리고 운공할 수 있도록 주변을 정리 정돈하면서 당소진은 이십대에 물이 오른 자신의 누나인 당소희의 몸매를 생각하였다.
*** 당소진을 감싸고 있던 분홍색의 연기가 당소진의 코속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당소진이 눈을 떳다. 그의 눈에서는 형형한 안광이 쏟아져 나왔으나, 그의 안광을 보고있노라면 사이한 색기를 느낄수 있는 기운이었다.
"흐흐흐 어머니와 형수 때문에 조화선공이 6성이 이르렀다. 이제 웬만한 년들은 나의 눈빛만 보아도 보짓물을 질질 쌀 것이다." 당소진은 근친상간에 대한 패륜에 대한 죄책감은 없는 듯 음침하게 웃으며 다른 여인들을 마음대로 품을수 있다는 상상에 젖어 중얼거렸다.
"흐흐흐 당소희 누님 드디어 나의 은총을 받을 때가 온 것 같군" 당소진은 음침하게 웃으며 당소희와 대려군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옆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대려군이 목욕을 마친 듯 망사옷을 걸친체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그녀의 완숙한 몸매가 망사옷 밖으로 들어나 보였다. 대려군의 유방과 검은 보지털이 망사옷 때문에 은은하게 보였다. 그것이 대려군을 더욱 음란하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헉! 누구" 당소진의 형수 대려군은 누군가 문을열고 들어오자 놀라 소리를 지르려고 하였으나 들어온 사람이 당소진임을 알고 입을 다물고 쳐다보았다.
"무슨일이세요 도련님" 대려군은 목욕탕쪽을 한번 보고 말하였다. 대려군은 당소희가 있어서인지 행동을 조심하고 있었다.
"흐흐흐 대려군 그대는 나에 노예가 아닌가! 주인이 노예를 찾아오는 것도 일이 있어야 가능한가" 당소진은 음침한 표정으로 말하며 대려군에게 다가왔다.
"언니! 무슨일 있어요" 목욕탕에서 당소희가 물었다.
"아무일 아닙니다. 아가씨" 대려군은 서둘러 아무일이 없는 듯 대답하였다.
"형수 망사의를 벗어"당소진이 다가와 대려군 귓볼을 애무하며 말하였다.
대려군은 시동생 당소진이 귓가를 애무하며 말하자 온몸에 전류가 흐른 듯 흥분이 되었다.
대려군은 천천히 망사의를 벗었다. 촛불에 그녀의 눈부신 나신이 드러났다. 대려군의 유방은 다가올 흥분을 기다린 듯 가볍게 부르르 떨리고 있었으며 검붉은 유두(젖꼭지)는 오똑하니 서 있었다. 그리고 대려군의 보지는 시동생 당소진의 손길을 기다리는 듯 보짓물을 촉촉히 머금고 있었다.
"죽이는 감촉이군"당소진의 형수 대려군의 유방을 한손으로 애무하면서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겼다.
"흐흑" 대려군은 흥분의 충격이 큰 듯 신음을 터뜨리며 허리를 비틀었다.
"일단은 누나를 점혈하여 놓고 형수 네년을 품어야 겠어. 형수 누나를 목욕탕에서 점혈하고 기다리도록" 당소진이 음란하게 웃으며 명령을 내렸다.
"설마 어머니에게 아가씨는 범하지 않는 약속을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녀는 당신의 누나인데" 대려군이 안된다는 눈빛으로 말하자
"형수 대려군 당신은 나의 노예야! 그리고 이미 엄마도 범하였는데 누나는 말할것도 없겠지그리고 약속은 무슨 약속은 깨어지기 위하여 있는 것이야 또한 네년들만 은총을 주면 안돼지 누나도 나의 자지로 인한 쾌락 아니 은총을 주어야 공평하겠지" 당소진은 음란하고 음침하게 말하였다.
"예 알았어요" 대려군은 노예란 말에 세뇌되었던 기억이 되살아 난 듯 교태스럽게 말하며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아가씨! 등밀어 들이겠어요"
"언니 고마워요. 헉! 언니 무슨짓에요 어서 혈도를 해열하세요"
목욕탕에서 뾰쪽한 외침이 들려왔다.
당소진은 당소희가 점혈됨을 알고 목욕탕으로 들어섰다. 당소희는 거대한 원형 나무통에 허리를 숙인체 점혈되어 있었다. 대려군이 등을 밀수 있게끔 허리를 굽힌 자세였다.
이십대 초반의 청초한 당소희의 육체가 적나라하니 드러나 보였다. 풍만하지는 않으나 적당하게 부풀어 오른 유방과 버들가지 같은 허리, 그리고 어머니 당가대모를 닮았는지 무성한 보지털과 처녀의 빨간 보짓살을 드러내 보였으며,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인 자세 때문에 그녀의 주름진 보지구멍과 국화무니의 구멍(아누스)도 드러났다. 또한 그녀의 허벅지는 대리석의 조각을 보는 것 같았다.
당소진은 당소희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자 자지에 힘이들어가 발기함을 느끼었다. 당소진의 자지는 당소희의 보지구멍에 박기를 원하는 듯 많은 애액을 조금씩 토해내고 있었다.
당소희 전면에는 대려군이 나신으로 당소진에게 음란한 음란한 미소와 애교를 떨며 말하였다.
"주인님! 명을 완수하였습니다. 아가씨에게 은총을 배풀고 저에게도 은총을 배풀어 주십시오"
대려군은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살을 벌려 보짓물이 촉촉히 젖어 있는 음란한 보지를 보여주었다.
"흐흐흐 형수 당신 정말 음란한 여자야! 그런데 정숙한 표정으로 거리를 거닐다니 형수 당신의 지금 모습을 형님이 본다면 혀를 깨물고 자결할걸"
"호호호 형님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지금은 즐길 때 잖아요" 대려군은 음란스럽게 자신의 보지와 유방을 애무하며 시동생인 당소진에게 애교를 떨었다.
"소진! 당소진! 네가 이럴수 있단 말이냐 ? 어찌 이러한 패륜을 저지를수 있단 말이야"
당소희는 대려군과 당소진의 대화를 듣고 당소진이 일을 주도했음을 알고 분노와 수치 그리고 배반감에 떨며 말하였다.
"흐흐흐 누님! 조금만 참으시오. 내가 천당을 보내줄테니까 . 곧 누나도 형수와 같이 내 자지라면 환장을 할것이요" 당소진은 음란하게 말하며 당소희 보지털을 입김으로 불어내며 보지를 핧았다.
"쯔읍! 쯔읍!" 보지살을 핧는 음란한 소리가 목욕탕에 울려 퍼졌다.
"이놈! 그만두지 못할까 나는 너의 가족이며 누나란 말이다! 이놈 어찌 이천 천인공노할패륜을 저지를 수 있단 말이야" 당소희는 자신의 보지에 가해지는 애무에는 치욕을 당소진의 말에는 분노하여 소리쳤다.
당소진은 가볍게 보지를 애무한 후 당소희 분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소희 전면으로 음란하고 음산한 말을 하였다.
"흐흐흐 당소희 내눈을 보아라"
당소희는 자신의 앞으로 온 당소진을 분노에 찬 얼굴로 보다가 당소진의 눈에 사이한 분홍빛이 어리자 무언가 잘못됨을 느끼고 눈을 감고자 하였으나 당소진의 말소리에 이끌려 눈을 마주친 순간 정신이 아득하여짐을 느끼었다.
당소희의 눈은 당소진의 눈과 마주친 후 섭혼술에 걸린 듯 멍한 표정이 잠깐 있었다가 다시 정상적이 눈으로 돌아왔다.
헌데 당소희의 얼굴의 표정이 변하였다. 대려군과 같은 표정으로 당소진을 꿈에 그리던 정인 또는 노예가 주인에 대한 두려움 존경심이 복합된 감정을 나타내고 있었다. 즉 당소진을 신으로 생각하는 표정이었다.
"흐흐흐 드디어 자지를 박지도 않고 눈빛만으로 성공하였군"
당소진은 승자의 표정으로 음란하게 중얼거리며 당소희의 점혈을 풀어주었다.
당소희는 점혈이 풀리자 나무로 만들어진 원형 목욕통에서 나와 아담한 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며 당소진에게 다가왔다.
"동생 내가 무엇을 할까?"
"소희누나는 내자지를 빨고 형수는 내옷을 벗기도록"
"예!" 당소희와 대려군은 동시에 대답하고 당소진이 명령을 이행하였다.
당소희는 처녀의 몸으로 당소진의 땀냄새가 나는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푹! 쭈욱! 푹! 쭈욱! 쯔읍" 당소희의 머리가 앞뒤로 진퇴를 거듭하자 긴 생머리가 출렁였다.
대려군은 당소진을 알몸으로 만들고 나서 당소희를 부러운 표정으로 보더니 곧 봉알를 혀로 핧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자신의 정성이 부족하다고 느낀 듯 혀로 엉덩이와 똥구멍을 핧았다.
당소진은 두여인의 극진한 애무를 받자 흥분이 됨을 느끼었다.
당소진은 자지를 빨고 있는 당소희의 머리를 잡았다
"쯔읍"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당소희을 침이 묻은 검붉은 자지가 드러나 보였다.
"왜"당소희는 핧고있던 자지를 빼며 물었다
"소희누나 허리를 숙여 보지를 벌려봐" "으응 알았어"
당소희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허리를 숙이자 주름진 음란한 보지가 드러났다. 당소희는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잡아 당기자 보지구멍과 똥구멍이 확실하게 드러나 보였다.
당소희의 보지는 흥분한 듯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어 보지털을 적시고 허벅지로 흘러 내렸다. 그모습을 본 당소진은 자지가 터질 듯이 발기하였다.
"흐흐 이런 음란한 몸을 가지고 있다니 누나보지와 엄마보지를 비교해 보아야 겠어"
당소진은 중얼 거리며 당소혜의 등뒤로 다가가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푹! 헉! 엄마! 아파"
당소진의 자지가 갑자기 박히자 당소희는 놀라 비명을 토해내었다.
"푹! 쑤욱 푹! 쑤욱 푸욱! 퍽"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당소진은 자지를 박아넣자 당소희의 처녀막에 의한 저항이 느껴졌으나 무시하고 무식하게 박아넣기 시작하였다. 허나 당소희는 처녀막이 찢어져 잠시 고통이 느껴졌으나 곧 쾌감 느껴졌다. 대려군이 그녀의 앞에서 그녀의 성감대인 유방과 귓볼을 세심하고 음란하게 애무하였기 때문이었다.
"흐흑 좋아 더 깊이 더깊이 느껴져 네 자지가 느껴져"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누나는 엄마보다 더한 개보지야 처녀가 동생 자지에 이렇게 좋아하니"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 내보지는 개보지야! 어서 개보지를 네자지로 찧어줘"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누나 네년 이제부터 나에 노예! 아니 나의 좃물통이야"
"그래요 나는 소진님의 노예야! 아니 소진님의 좃물통이야! 더깊이 더깊이 더빨리"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자지가 당소희의 보짓물에 젖어 소리를 내며 진퇴를 거듭하였다.
당소진은 당소희가 앞으로 넘어지지 못하도록 둔부(엉덩이)를 잡고 진퇴를 거듭하자 당소희도 당소진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였다.
대려군은 당소진의 혈흔과 보짓물이 흥건히 묻은 자지가 당소희 보지속으로 드나드는 음란한 모습을 보며 당소희의 보지 공알를 혀로 핧았다.
"흐흑 헉 허헝 언니! 나죽어 언니! 엄마 허헝 나죽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희는 대려군의 혀의 촉감을 공알에 느끼자 흥분하여 울며 소리쳤다.
당소희는 보지구멍에는 당소진의 자지가 박혀 진퇴를 거듭하고 대려군이 자신의 유방과 보지 공알을 핧자 너무 흥분하여 정신이 아득함을 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흑! 허헉 언니 언니 엄마 나죽어 엄마 나 죽어 너무좋아 허헝 허헝 엉엉엉."
흥분이 절정에 달하자 신음을 토해내다 못해 울어버린 당소희는 기절하였다.
기절한 당소희 보지에서는 쾌감에 겨운 듯 음란하게 움찔 움찔 거리면서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당소희가 절정에 달하여 욕실 바닥에 쓰러지자 당소진의 혈흔이 묻은 자지가 드러났다. 아직 좆물을 토해내지 못해 빳빳히 서있었다.
대려군은 당소희의 보지를 혀로 핧고 자신의 손으로 보짓살을 애무하다가 당소희가 기절하여 쓰러지며 당소진의 혈흔과 보짓물이 묻은 자자기 들어나자 입으로 빨기시작하였다.
"쭈욱! 푹! 쭈욱! 푹!"
"흐흑 형수! 자지 빠는 솜씨가 창녀보다 좋군"
"푸하! 도련님 저는 도련님의 노예인데 창녀보다 솜씨가 더좋아야 한번이라도 더 씹을 할 수가 있죠"
대려군은 자지를 빠는 것을 멈추고 음란하니 웃으며 대답하였다.
"욕통잡고 엎드려"
"예! 주인님"
대려군이 엎드리자 그녀의 음란한 보지가 드러났다. 당소희의 정사와 대려군 자신의 애무로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폭포처럼 흘러 나오고 있었다.
"흐흐흐 형수 보지는 언제보아도 음란한 개보지야"
"예! 저는 개보지예요. 저를 마음껏 범하고 유린하여 주십시오 주인님 도련님"
"퍽! 뿌작! 퍽!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역시 죽이는 감촉과 조임이야. 형님만 이제껏 이런보지를 맛보다니 억울한 생각이 드는군"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허헉 흐흑 좋아 좋아 더 더 이제부터는 흑 도련님만의 흑 보지잖아요 흑! 더! 도련님의 자지만이 제보지의 주인이세요. 흐흑 더! 더!"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 허헉 네년은 나만의 보지야 개보지! 이년아! 네년은 형에게도 나의 허락을 받은후에씹을 하도록 해 헉! 헉!"
"예! 알겠습니다.흑 더! 더! 주인님! 남편과 할 때는 필히 주인님의 허락을 받겠습니다.좋아 제 보지에다 더세게 박아 주세요 흐흑 흐흑"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자지가 대려군의 보짓물에 젖어 소리를 내며 진퇴를 거듭하였다. 그들은 패륜을 저지른 음란한 짐승이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흑 좋아! 으흑 더더! 좋아! 흑흑 저! 저! 가요 도련님."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흑 나도 간다 좋아 헉 헉!"
대려군은 보지구멍은 부르르 떨며 당소진의 자지를 힘껐다 조였다.
대려군과 당소진은 흥분이 극에 달하자 둘이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폭팔을 하였다.
대려군은 보지구멍은 부르르 떨며 당소진의 자지를 힘껐다 조였다.
당소진은 아미파로 가는 도중에도 대려군과 당소희을 범하였다. 당소진은 대려군과 당소희에게 고의를 입지 말고 행동하도록 하였다. 해서 대려군은 고의없이 바지를 입고 말을 타고 있었다. 당소진은 자신의 말을 끌고 당소희와 대려군과 함께 말을 타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두여인의 보지를 마음껏 농락하였다.
당소진은 두여인과 함께 당문의 암기술에 대하여도 논하였다. 그녀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암기술과 무학 지식을 아낌없이 전하였다. 대려군은 당문 문주만이 익힐수 있는 암기수법을, 당소희는 남해 보타각의 제자답게 내공과 검술을 가르쳐 주었다. 그녀들은 당소진에게 사문과 가문의 비밀 기학을 아낌없이 전하였다.
당소진은 내공을 급증하였으나 초식을 몰라 고민하였는데 두여인이 전해준 기학은 그의 고민을 깨끗히 해결하여주었다
당소진은 사막이 물을 흡수하듯 기학들을 연성하였고, 그 덕분에 당소진의 무공은 하루가 다르게 증진되었다.
당소진의 조화선공은 단점도 있었으나 장점도 있었다. 그것은 어떠한 독문 무공도 익힐수가 있는 특이한 심공이었다.
***아미산***
사천성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산세가 지극히 험준하고 수려하여 예로부터 수행자들이나 시인묵객들이 즐겨 찾던 곳이며 강호무림계의 명문인 아미파가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그들은 아미파 산문 앞에 당도하였다.
"크악!" 챙! 챙! 이얍! 죽여라! 병장기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가 아미파 산문밖에까지 들려나왔다.
당소진과 일행은 비명소리를 듣고 아미파를 향하여 신형을 날리었다.
아미파의 정문은 부서져 있었으며 정문을 지키던 여승들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당소진 일행은 놀라 아미파로 들어서자 아미파의 참상이 눈에 들어왔다.
아미파의 여승들은 여기 저기 피를 흘리며 쓰러져 죽어있었다. 그리고 대웅전 앞에서는 검은복면인들과 아미파의 여승무인들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격전을 치르고 있었다.검은복면인들이 아미파를 기습한 듯 수십명의 아미파의 여승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검은복면인들은 당소진도 알고 있는 무리들이었다. 백백교였다.
백백교의 흑의 복면인들은 백명정도 되었으나 우두머리들 십여명은 무공이 출중하여 아미파의 무인들을 추풍낙엽으로 추살하고 있었다.
백백교의 무리들의 무공은 뛰어났으나 아미파의 천년의 전통도 무시할 수 없듯 아미파의 여승무인들의 무공도 녹녹치 않았다.
그때 대웅전 앞에서 한명의 여승이 불문의 법음를 터뜨렷다.
"아미타불! 멈추어라! 그대들은 누구길래 본파를 방문하여 살생을 저지르는가"
법음을 터트린 인물에 대하여 모두들 고개를 돌렸다. 삼십전후의 지혜롭고 자비스런 얼굴을 지닌 여인이었다. 불문의 가사로 온몸을 휘감아 몸매가 나타나진 않았으나 풍만한 유방과 둔부가 가사 밖으로 나타나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바로 아미파의 장문인 대비신니였다. 대비신니의 나이는 팔십을 바라보고 있었으나 젊은 시절 주안과(얼굴이 더 이상 늙지 않도록 하는 과일)를 복용하여 삼십대의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대비신니는 연대부운의 신법으로 연꽃처럼 가볍게 지면에 내려서며 사자후를 터뜨리며 말하였다.
연대부운을 능숙하게 펼치는 걸 보아 대비신니의 공력이 심후함을 느낄수 있었다.
"크흐흐흐! 대비신니! 제법이름값을 하는군" 대비신니의 사자후를 들은 흑의 복면인중 우두머리가 음침하니 웃으며 대답하였다.
"흐흐흐 우리는 백백교라 한다. 너희들은 우리일에 지장이 된다 모두 죽어주어야 겠다."
흑의 복면인은 음침게 웃으면서 곧 바로 손속을 전개하였다.
"받아랏 혈빙살령마강"
"츠츠츠-츳"소리와 함께 흑의 복면인의 쌍장에서 천지를 얼어붙게 만드는 듯한 한기가 혈강으로 화하여 뇌전같이 쏘아져 가는 것이 보였다.
"으음 대자대비천옆수" 대비신니로 태만히 생각할수 없어 전력을 다하여 무공을 전개하였다.
"우우우-웅" 소리와 함께 대비신니의 양손에서 강기가 천개의 나뭇잎처럼 나타나며 황금색의 강기가 나뭇잎 모습으로 화하여 쏘아져 나갔다.
"카-카캉"
"쩌 - 쩌쩌쩍"
"꽈 꽝" 혈빙강과 불강이 부딫치자 휘황한 불꽃이 천지지간에 작렬하였으며, 흑먼지가 자욱하니 주위를 가리웠다.
"크윽!" "윽" 두마디의 신음과 함께 흑의 복면인과 일진사태는 서로 흑먼지 밖으로 물러났다.
허나 흑의복면인은 충격이 덜한 듯 한걸음을 물러났으며, 대비신니는 서너걸음을 물너났다.
이로서 무공의 고하가 흑의 복면인의 무공이 뛰어나다는 것이 드러났다.
"흐흐흐 확실히 이름값을 하는군. 허나 이제는 끝낼때가 된 것 갔군"
혈빙살령마강" 흑의복면인은 중얼거리며 다시 손속을 전개하였다. 전 보다 더 강하게 펼친 듯 혈빙강은 검붉은 피의 색을 나타내었다.
대비신니는 충격이 큰 듯 안색이 창백하였다. 대비신니도 지지 않겠다는 듯 다시 무공을 펼치었다.
"으음! 대자대비천옆수" 대비신니에 최선을 다한 듯 하였으나 황금색의 나뭇잎의 모습이 조금전 보다 선명하지 못하였다.
"카-카캉"
"쩌 - 쩌쩌쩍" 굉음을 내며 두강기가 부딫치는 순간 푸른빛의 강기가 황금색 나뭇잎의 불강과 더불의 혈강과 대적하였다.
"꽈 꽝" 흑먼지가 자욱하니 일어났다.
"크윽! 누구냐?" 흑먼지가 가라않자 주위 상황이 드러나 보였다.
대비신니는 충격이 덜한 듯 제자리에 서있었으나 흑의 복면인은 상당한 부상을 당한 듯 피를 토하며 뒤로 튕겨져 나갔다.
그는 주위를 돌아오며 외쳤다.
"누구냐! 모습을 드러내라"
"잘만났다. 백백교 당문에서 빛을 갚아주마" 복면인의 전면에 한명의 소년과 2명의 여인의 모습이 나타났다. 당소진과 그의 일행들이었다.
그들은 아미파에 들어와 전황을 살피다가 대비신니가 위험에 빠지자 당소진이 도와준것이었다. 당소진은 암기에 강기를 실어 암기를 펼쳐내었던 것이다.
"으음! 당문이 이곳에 나타날 줄이야" 흑의 복면인은 무겁게 중얼거리며 허리를 지혈하였다.
그의 허리는 암기에 격중당한 듯 구멍이 뻥 뚫려 있었으며 피가 솟구쳐 나오고 있었다.
"당문! 이빛은 갚겠다."그는 당소진을 보며 말하였다.
"누가 너희들을 그냥 보낸다더냐"당소진이 원한에 찬 눈빛에 살기에 찬 미소를 띄우며 말하
였다.
" 흐흐흐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것 받아랏 묵린화탄이닷" 흑의 복면인은 당소진을 보며 비웃으며 말하였다.
그리고 동시에 품속에 있던 검은빛을 발하는 구슬을 던지었다.
그모습을 본 대려군이 기겁하여 외쳤다
"피해요 묵린화탄이예요"
당소진일행과 아미파 무인승려들은 몸을 뒤로 날렸다.
"펑!" 묵린화탄이 지면에 떨어지자 가벼운 소리와 함께 흑색의 검은 연기가 피어나 주위를 흑색으로 물들였다.
"퇴각하라" 흑의복면인은 흑연속에서 소리치며 사라졌다.
"앗! 속았다. 흑연묵탄이었다"당소진과 그의 일행들은 속은 줄알고 흑연속으로 뛰어들었으나 주위는 검은 연기로 인하여 주위를 식별할 수가 없었다.
***잠시후 바람이 흑연을 몰고가자 주위 전경이 드러났다.
그런데 당소진이 쓰러져있었다.
"도련님!' 대려군이 당소진의 신형을 끌어않고 소리쳤다.
대려군은 대비신니를 바라보자 대비신니가 말하였다.
"외빈청이 불탔으니 내청로 모시지요" 대려군은 고개를 흔들며 심각한 표정으로 대비신니를 향하여 전음으로 말하였다.
"장문인 이분은 상세가 매우 위중합니다. 은밀하고 조용한 곳에서 치료하여야 합니다. 만일 외부에서 조그마한 소란이라도 일어나면 이분은 위험합니다. 외부인과 내부인도 잘모르는 곳으로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비신니는 이전음을 듣자 심각하게 생각하였다. 대비신녀는 당소진일행을 대리고 아미파의 비밀 밀실로 안내하였다.
**** 아미파의 중요한 회의가 있을시에 이용하는 밀실이었다. 당소진은 침상에 누워있고 옆에서 대려군이 당소진을 진맥을 하고 있었다.
"휴우" 대려군이 한숨을 쉬며 고개를 살래살래 옆으로 흔들며 손을 때고 침상에서 물러났다. "어디를 다쳤는 지를 모르겠어요"
대려군이 중얼거리듯 말하자 대비신니는 그 모습을 보고 조용히 말하였다.
"빈승이 약간의 의술을 알고 있어 도움이 될까하여 그런데 한번 살펴보아도 되겠는지요"
"그래주시겠어요"대려군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말하였다. 대비신니가 진맥을 하려고 침상에 다가서자 당소진의 눈이 찰라간의 강렬한 분홍빛과 함께 힘겹게 뜨여졌다.
"으음! 여기는"
대비신니는 강렬한 분홍빛의 눈빛을 보자 자신의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끼었다. 그러다가 당소진의 신음소를 듣자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다시 당소진의 눈빛을 보았을 땐 분홍빛은 없고 부상당한 흐릿한 눈빛만이 있었다.
"아미타불! 여기는 아미파의 비밀 연공실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장문인! 그런데" 당소진이 말하다 말고 대비신녀의 눈을 바라보자 대비신녀도 덩달아 당소진의 눈을 보았다. 그와 동시에 다시 강렬한 분홍빛이 당소진의 눈에서 나와 대비신녀의 눈과 부딫쳤다. 그순간 다시 대비신녀는 다시 정신이 아득하여짐을 느꼈다. 그런데 대비신녀의 눈은 당소진의 눈과 마주친 후 섭혼술에 걸린 듯 멍한 표정이 잠깐 있었다가 다시 정상적이 눈으로 돌아왔다. 당소희가 섭혼술에 당할때와 같은 현상이었다.
그리고 대비신녀의 얼굴의 표정 당소희와 같이 변하였다.
대비신녀도 당소진의 노예가 되었던 것이었다.
색마전기 9
당소진은 대비신녀가 자신의 섭혼술이 성공하였음을 알자 침상에서 일어났다.
그는 애초에 부상을 당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아니 시주는 다쳐서 일어나면 안돼지요! 아미타불"
대비신녀는 당소진이 일어나 앉자 놀라 제지를 하였다.
"지랄하네! 이년아 나는 다치지 않았어 너를 안기 위하여 다친척 한 것 뿐이냐 제기랄! 아미타불이라니 씹맞 일어나지 않게"
당소진은 상스럽게 대비신녀의 유방을 만졌다.
"뭣이라고 흐흑! 시주 무슨짓이오"
대비신녀는 아직 상황파악을 못해 멍하게 있다가 유방에 당소진의 손길을 느끼며 깜짝놀라 신음을 터뜨리며 말하였다.
"웃기는군 대비신니 너는 나에게 신지를 제압당하여 있다. 대비신니 아니 중년 네년 보지에 보짓물이 흐르지"
당소진은 야비하니 웃으며 음란하게 말하였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이런 악적이 있나?"
대비신녀는 연신 불호를 외며 당소진을 노려보았다.
대비신니의 정신은 공력을 일으켜 눈 앞의 음적을 일장에 쳐부셔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몸은 정신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있었다.
대비신녀의 몸은 당소진의 음란한 말을 듣자 마자 이상하게 보지에서 쾌감이 스멀거리며 온몸에 번지고 있었으며 또한 보짓물이 흘러 고의를 축축히 적시었다.
"이봐 까까머리 중년 바지 벗지! 대비신니 아니 아미파 장문인인 중년의 보지를 보아야 겠어 다른년의 보지와 다른가 흐흐흐"
당소진은 음흉하게 웃으며 명령을 내렸다.
그의 표정은 대비신녀의 괴로워하는 표정을 보며 가학적인 웃음을 지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이놈! 이놈! 부처여 저를 용서하소서"
대비신녀는 자신의 뜻대로 몸이 움직이 않자 연신 괴로운 듯 불호를 외며 자신의 손으로 승복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자 풍성한 승복 및으로 그녀의 대리석같은 허벅지가 드러났다.
그녀의 고의는 그녀의 순결을 상징하듯 백색이었으나 보지구멍이 있는 부분은 보짓물이 묻어 보지에 찰싹 달라 붙어 보짓살이 갈라진 자국이 음란하게 보였다.
대비신녀는 멈추지 않고 보짓물이 묻은 백색의 고의를 벗었다.
"아! 이봐 신니 승복을 올려야 보지가 보일 것 아냐 그리고 보지구멍도 벌려봐! 흐흐흐!"
당소진은 일어나 흥미진진하니 대비신녀를 보며 말하였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어찌하여 나는 저색마의 말을 거절하지 못한다 말인가! 빈니는 죽어서 지옥에 갈것이야"
대비신녀는 중얼거리며 한손으로 자신의 승복상의를 잡고 위로 올리고 다른한손으로는 넓게 벌린 다리사이의 보지를 벌렸다.
"으응 이년 머리와 같이 백보지 아냐! 흐흐흐 이년 완전히 색골이겠는데"
당소진은 대비신녀가 백보지이자 놀라 말하며 대비신녀의 보지를 뚫어져라 보았다.
대비신녀의 보지는 성숙한 보지의 상징인 보지털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태어날 때 아기 보지와 같이 갈라져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붉은 보지살이 양옆으로 드러나 있었다. 정말 음란한 모습이었다.
"흐흠 정말 못참겠군 상의도 벗어! 꿀꺽"
당소진은 목이 탄 듯 침을 삼키며 명령하였다.
대비신녀가 상의를 벗자 그녀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담한 가슴이 드러났다.
"머리에도 털이 없고 보지에도 털이 없는 진기한 백보지를 먹어 보아야겠어 난 정말 운이 좋아! 먹더라도 색다르게 먹어야겠지"
당소진은 중얼거리면서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당소진의 건장한 자지가 드러나 보였다.
"꿀꺽! 꿀꺽!"
옆에서 조용히 지켜본 대려군과 당소희가 당소진의 자지를 보자 흥분이 된 듯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났다.
그의 자지는 벌써부터 흥분한 듯 용트림을 하듯 서 있었다.
"대비신니 이리와서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넣어봐"
"아미타불! 아미타불! 안돼 안돼 멈춰! 멈춰"
대비신녀는 당소진의 말에 의해 자신의 몸이 움직이자 그에게 걸어가면서 외쳤다.
자신의 정신은 음란한 행위가 수치스러워 멈추고 싶었지만 그녀의 몸은 당소진의 말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었다.
"흐흑 이럴바야야 흐흑! 이럴수가! 이럴수가"
대비신니는 치욕을 당하기 전에 혀를 깨물려고 하였으나 말을 할 때는 마음대로 움직이던 혀가 혀를 깨물려고 하자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말만은 제대로 할수 가 있었다.
"혀를 깨물려고 안돼지! 나는 시체와 하는 것은 싫어! 아미파 장문인 대비신녀 네년은 나의 노예야 생사마저도 나의 뜻대로야"
당소진은 대비신녀의 행동을 보고 무엇을 하려했는지를 파악하고 있는 듯 음란하게 웃으며 그녀를 조롱하였다.
대비신녀의 몸은 당소진의 명령에 따라 당소진에게 다가와 그에게 올라타기 위하여 다리를 넓게 벌렸다.
이 때문에 주름진 붉은색의 보지살과 보지살에 보짓물이 축축히 젖어 있는 모습이 음란하게 빛나 보였다.
대비신녀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살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구멍을 벌려 당소진의 자지를 넣기 시작하자 대비신녀의 보지는 흥분한 듯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었다.
보짓물은 대비신녀의 붉은 보짓살을 적시고 허벅지로 흘러 내렸다.
당소진의 자지는 이미 흥분이 된 듯 맑은 좆물이 흘러내렸다.
"흐흐 이런 음란한 몸을 가지고 있다니 강호인들이 신녀를 신성시 하는데 이런 음란한 모습을 보면 자지를 까고 덤벼들겠군! 물론 아미파 제자들은 혀를 깨물고 죽겠지"
당소진이 음탕한 말을 들으며 대비신녀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당소진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푹! 헉! 흐헉! 아미타불! 아미타불"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박히자 대비신녀는 놀라 비명과 불호를 외웠다.
"푹! 쑤욱 푹! 쑤욱 푸욱! 퍽"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대비신녀는 성결한 처녀였는지 처녀막의 촉감이 자지에 와 닿았다.
대비신녀는 처녀막에 당소진의 뜨겁고 거대한 자지가 느껴졌으나 무시하고 깊게 박아넣었다.
대비신녀는 처녀막이 찢어져 잠시 고통이 느껴졌으나 곧 쾌감 느껴졌다.
"참을수가 없어! " "나도 마찬가지야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대려군과 당소희는 참을수 욕정을 느끼며 음란하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녀들은 대비신녀의 성감대인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대비신녀는 그녀들의 애무와 보지에서 쾌감이 점점 그녀의 온몸을 휘감아 돌며 그녀의 온몸을 지배하였다.
대비신녀는 자신의 아들만한 사람에게 음란한 소리와 함께 강간 당한다는 생각이 들자 더욱 도착적인 쾌감이 느껴졌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흐흑 좋아! 씹이 이렇게 좋다니! 흐흑 좋아 당신의 자지가 느껴져"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대비신녀 너는 오늘부터 나에게 는 빽보지야 알겠느냐? 좆나게 씹을 밝히는 구만? 완전히 개보지야"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요 내보지는 개보지야! 그리고 빽보지야! 그리고 씹이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 진작 즐길 것! 아니 당신하고만 즐길거야! 당신자지로 내보지를 찧어줘"
대비신녀의 60년 불심이 당소진의 조화선공에 의하여 무너져 버렸다. 일단 불심이 무너지자 대비신녀는 보통 여인보다 훨씬 음란하게 쾌락에 빠져 들었다.
이제는 그녀의 불심 때문에 정신은 당소진에게 지배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정신도 당소진의 노예가 되버린것이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이년! 빽보지 좋아! 내 자지가 좋냐고 이 창녀야"
"그래요 나는 소진님의 빽보지예요! 아니 소진님의 창녀 노예입니다. 언제라도 즐겨 주세요! 흐흑 흐흑 흑 헉"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대비신녀의 둔부가 보짓물에 젖은 소리를 내며 상하 운동을 하였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마다 보짓물이 젖은 당소진의 자지가 드러나며 내려올때는 대비신녀의 보짓살과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말려 들어갔다.
당소진은 대비신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당소진의 자지에는 대비신녀의 혈흔과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 대비신녀 보지구멍으로 드나 들었으며 그녀의 유방은 당소진의 입속에서 혀에 애무를 당하고 있었다.
"흐흑 헉 허헝 여보! 나죽어 여보! 엄마 허헝 나죽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대비신녀는 보지구멍에서 피어나는 감당못한 쾌감과 유방에서 은은한 쾌감 때문에 그녀는 흥분하여 울며 소리쳤다.
대비신녀는 보지구멍에 당소진의 자지가 박혀 상하운동을 거듭하자 정신이 아득함을 느끼며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흑! 허헉 여보 여보 엄마 나죽어 여보 나 죽어 너무좋아 허헝 허헝 엉엉엉."
"흐흑 죽인다! 이중년의 보지는 꽉꽉 조이는 맛이 정말 물건이군!"
대비신녀가 허리를 돌리며 요분질을 하자 당소진에 쾌감 못이겨 좆물을 쌓다.
"허헉! 흑"
"흐흑! 느껴져요 주인님의 좃물이 나의 보지벽을 툭툭 치고 있어요! 좋아 좋아 나죽어요 허헝! 흐흑흑흑 흐흐"
대비신니는 흥분이 절정에 달하자 신음을 토해내다 못해 울어버렸다.
기절한 대비신녀의 보지는 즐기지 못한 쾌감이 있는 듯 당소진의 자지를 보지구멍이 조여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여운을 즐기자 당소진은 자지기 보지구멍에 박혀 끊어질듯한 조임을 느꼈다.
"흐흥!""흐흥! 어떻게" 대려군과 당소희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 당소진에게 달려들었다.
당소진은 그녀들에게도 씹을 한번씩 하여 주었다.
****
당소진은 대비신녀에게 당철린이 자신의 외가인 나씨세가로 출발하였다는 것을 알고 나씨세가로 출발하였다.
그런데 일행에는 대비신녀와 대비신녀의 제자인 자운신녀가 대동하였다.
그것은 당소진이 그녀의 청초한 모습을 보고 음욕이 동하여 대비신녀에게 명령하여 그렇게 하도록 하였다.
색마전기 10
당소진은 아미파에서 부상을 이유로 한달동안 머물면서 아미파의 비전영약을 취하고 비전무공을 익혔다. 그는 아미파의 비전무공에서 사천당가와 남해보타각에서 찾기 힘든 무학의 유함을 익히고 깨우쳤다.
예로부터 아미파에서는 무당파의 유함의 무공과는 다른 여성의 신체에 필요한 유함을 무공
에 접목시켜 발전시켜 왔기에 당금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아미파의 유함의 무공은
당소진의 무공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당소진은 유함을 자신의 무공 암기술에 접목과 자신의 무공을 한단계 높게 발전시켰다. 그
의 지혜는 조화선공의 또다른 묘용에 의하여 놀랄만큼 발달하여 있었다.
당소진은 아침마다 대비신니에게 문안인사를 오는 삼십대 초반의 청초하면서 깨끗한 얼굴을
가진 제자의 모습을 보고 음욕이 동하였다.
그녀는 대비신니의 제자인 자운신니 뇌벽향이었다. 그녀는 자비를 목적으로 하는 불문 명문
대파 장문인 제자답게 자비로왔다.
허나 그녀는 다른 한편으론 끊고 맺음이 확실하고 불문의 고결함이 있어서 그녀 주위의 동
료들이 함부로 하지를 못하고 모두들 어려워 하였다.
그런 고결한 자운신녀를 보자 당소진은 그녀를 품고 싶어졌다. 고결한 그녀가 자신의 자지
를 잡고 애원하며 한번 밖아주기를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졌다. 당소진의 악마같은 색심
이 움직인것이었다.
그러나 당소진은 조화선공을 전개하지 않고 현재 눈빛만으로도 그녀를 색의 노예로 만들고
싶었다. 그것은 조화선공이 점점 당소진의 마음속에 깊숙히 스며들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였
다.
대비신니는 아미파의 모든 것을 당소진에게 주고 싶어 안달을 하였다.
그런 대비신녀에게 당소진이 자운신녀를 품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자 대
비신녀는 자진해서 자운신녀를 진상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당소진은 하루 빨리 품고 싶어서 자운신녀를 이번여행에 포함토록 명령을 하였다.
당소진은 자운신녀 뇌벽향과 정답게 담소를 하며 숲의 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허나 당소진의 머리속에는 자운신녀의 벌거벗은 음란한 몸이 생각날 뿐이 이었으나, 자운신
녀는 아미파의 은인으로 생각하였다.
자운신녀는 아미파를 떠나기전 장문인실에서 은밀히 나눈 대비신녀의 밀담을 생각하였다.
"자운아 본파에는 비전절기가 네가지 있는데 연화관음선공, 대자대비천엽수, 오뢰정인, 연대
부운이다. 이들 절기 중 전해온 것은 두가지 뿐이다. 장문인 만이 익힐수 있는 연화관음선공
과 대자대비 천엽수가 그것이다. 나머지 두가지 절기는 실전되었다. 헌데 당시주가 그것을
알고 있어 너에게 전해주고자 하니 그가 무례하고 정도를 벗어나 가르치더라도 이해하거라
당시주가 전해줄 무공인 오뢰정인과 연대부운을 필히 익혀 실전된 사문의 절기를 복원하여
야 할것이야 그것이 사문에대한 충성일것이야"
"........."
"또한 이 사부도 실전된 절기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당시주에게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
다. 본파가 다시는 악적들에게 치욕을 당하지 않고 천년 만년 영광을 위해서는 이사부는 지
옥에 갈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마음이다"
".........."
대비신니는 눈빛을 반짝이며 자운신니에게 자신의 신념을 말하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자
신의 희생을 자초하는 성스런 모습이었다. 허나 그녀의 그런 모습은 자운신니를 유도하기
위함이니 그속을 누가 알리요....
"사부님! 제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대비신니를 존경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자신도 아미파의 중흥을 위하여
최선을 온몸을 바칠 것을 다짐하였다..
허나 아미파에서는 아미파 사대절기를 실전된적이 없었다. 허나 사대절기를 익힐수 있는 기
재가 없었기에 두가지만 전하여 온것처럼 알려졌다.
대비신녀는 사대절기를 모두 당소진에게 전하여 주었다.
자운신니는 아미파에서부터 대비신녀의 행동이 이상하게 단정치 못한 옷을 입고 당소진 앞
에서 정숙하지 못한 행동을 오해하였으나 대비신니의 말을 듣자 사부의 고충과 아미파를 위
한 마음을 이해하였다.
대비신니는 당소진이 있는 비밀 연공실을 들어갈때는 풍성한 승복대신에 몸에 착 달라붙은
승복을 걸칠 뿐만 아니라 당소진의 앞에서는 엉덩이를 음란하게 씰룩이는등 거리의 여자처
럼 행동하였다. 뿐만아니라 대비신니는 당소진을 유혹하기 위해서 승복안에 고의와 젖가리
개를 하지 않았다.
당소진은 그러한 대비신녀와 형수 그리고 누나와 두달동안 있으면서 환락의 정사를 질펀하
게 즐겼다.
*** 천황산 ***
산세는 수려하기로 이름이 높지 않으나 나씨세가가 있는 하남땅으로 가는 길목이었다. 당소
진과 그의 일행은 해가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자 천황산 길옆에 숲속에 쉴곳을 마련하였
다.
"아미타불! 당시주! 어려운 부탁이나 본파의 절기인 오뢰정인을 자운에게 전하여 주기를 부
탁하네"
대비신니는 쉬고 있는 당소진에게 와서 정중히 부탁하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한쪽눈으로 눈
짓을 하였다.
"그러지요!" 당소진은 대비신니의 눈짓을 보며 대답하였다.
"빽보지! 오늘 이년을 먹어야 겠어"
"그러세요 처녀라 보지의 조임도 괜찮을 것이예요. 좋은 씹이 되길 바래요"
당소진과 대비신녀 둘은 음란한 눈빛으로 전음으로 의견을 전달하였다. 대비신녀는 음란한
말을 하자 자신의 보지가 근질거림을 느끼었다.
"자운신니! 이쪽으로..." 당소진은 잡목을 지나 옆 공터로 갔다.
"아미타불! 당시주 감사합니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감사의 말을 하며 당소진을 따라 갔다.
그들이 도작한 곳은 아담한 분지의 공터였다. 옆에서는 잘보이지 않는 은밀한 곳이었다.
"자! 그럼 구결을 전하지요"
"........"
당소진은 구결을 한식경 정도 설명하였으며, 자운신니 뇌벽향도 구결에 모든 정신을 집중하
였다.
****
"이해 하겠는지요"
"아미타불! 당시주 덕분입니다."
자운신니는 고마운 눈빛으로 말하였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당소진과 같이 지낼수록 그에 대
한 호감과 존경심이 일어났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존경하기는 힘이 든데 이상하니 자연스
럽고 당연하게 존경심이 일어났다.
"자 그럼 제가 먼저 시범을 보이겠습니다."
"........."
"오뢰정인"
번쩍-
당소진의 신형이 사라짐과 동시에 손이 나타났으며, 손에서 번갯불이 번득였다.
"콰르르르릉" "꽝!"
그와 동시에 우레 소리와 함께 눈앞에 있는 어른 키만큼의 바위가 박살났다. 헌데 바위는
완전히 산산조각 나 있었으며 주변의 광장은 벼락을 맞은 듯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아미타불! 이렇게 위력적일 줄이야!" 자운신니 뇌벽향은 불호를 외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당소진이 가볍게 펼칠 것 같았는데 이러한 위력이 펼쳐질줄 이야
그런 자운신녀 뇌벽향을 보며 당소진은 음란한 상상을 하였다.
"자! 그럼 기마자세를 취하세요"
당소진의 말에 자운신니는 시키는 대로 기마자세를 취하였다.
"아! 아! 그게 아니고"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자세가 틀렸다는 말과 함께 자세를 교정하여 주기 시작하였다.
"다리는 더벌리고! 손은 직선으로 뻗고" 당소진은 손으로 자운신니 뇌벽향의 다리와 허벅지,
그리고 가슴과 어깨를 만지며 자세를 교정하였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당소진의 손이 자신의 몸을 만지자 싫었으나 대비신녀의 희생정신과 당
소진에 대한 호감, 존경심 때문에 모른척 하였다.
헌데 당소진의 손길이 종아리와 허벅지를 만지자 온몸이 스멀거리며 가지러워 오기 시작하
였으며 그의 손길이 유방을 스치자 보지가 저려왔다. 그리고 당소진도 멋있는 남자로 보이
기 시작하였으며 음란한 상상이 그녀의 뇌리를 자극하였다.
조화선공이 당소진의 몸에서 펼쳐진것이었다. 본인이 의식하지 않아도 행동에 자연스럽게
배여 펼쳐진 것이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점점 조화선공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당소진은 손길이 닿을때마다 자운신니 뇌벽향의 몸이 움찔거림을 느끼자 음란한 미소를 머
금었다. 그리고 자운신녀의 뇌리에는 당소진의 모습이 절대의 신의 모습으로 새겨지기 시작
하였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당소진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온몸이 저릿저릿 할정도로 흥분이 되어 그
녀의 자세는 점점 흐트러 졌다.
그녀는 이상함을 느끼고 당소진을 보았으나 당소진의 표정은 진지하였다. 허나 그녀는 그런
그의 표정을 보자 자꾸 보지도 못한 당소진의 자지 생각이 뇌리를 가득 채웠다.
그에따라 당소진의 손길도 자세를 교정한다는 미명하에 점점 자운신니 뇌벽향의 온몸을 더
듬기 시작하였다.
"신니! 그런 자세가 아니요 허벅지를 안정적으로 벌리고 허리와 엉덩이가 중심에 있어야 해
요"
당소진의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를 옷위로 스스럼없이 만지다가 모르고 그런 듯 그녀의 보지
구멍이 있는 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푹 쑤셔 넣었다.
자운신니 뇌벽향의 옷은 승복이어서 펑퍼짐하여 당소진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옷위
로 쑤시자 보지구멍으로 손이 들어간 듯 보지구멍 느낌이 전해져 왔다.
"흐흑! 아 아아미타불!" 자운신니 뇌벽향은 쾌락에 못이겨 신음을 터뜨렸다.
"신녀 어디 아프시오!" 당소진은 음란스런 표정으로 그녀를 보며 말하였다.
"아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무래도 허벅지가 아픈가 본데 어디 봅시다. 내가 의술 깊지 않으나 약간은 알고있으니"
자운신니는 당혹스러운 듯 말하였으나 당소진은 그녀를 안아 풀밭에 눞히며 막무가내로 그
녀의 승복바지를 벗기우고 있었다.
"아 아아미타불! 이러면 안됩니다. 이러면 안되...."
당소진이 승복바지를 벗기고 허벅지를 애무하자 자운신니는 저항을 하였으나, 차츰 저항이
적어졌다.
자운신니의 바지를 벗기자 그녀의 허벅지와 고의가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하얀 고의는 보
지에 착달라 붙어 보지의 갈라진 부분이 선명희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보짓물이 고의를 축
축히 젖었기 때문이었다.
"어! 이년 봐라 이거 흥분했잖아! 보지물이 완전히 홍수네 보짓살이 다보이네!" 당소진이 그
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상스런 말을 하였다.
자운신니 뇌벽향은 그러한 금기스런 상스런 말을 듣자 온몸에 흥분이 더욱됨을 느끼고 당소
진이 보고 있어도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유방과 보지를 음란하게 만지기 시작하였다.
"흐흑! 아아아마타불! 시주 무슨짓이오"
자운신니는 정신이 혼미한 중에도 유방에 당소진의 손길을 느끼며 깜짝놀라 신음을 터뜨리
며 말하였다.
"웃기는군 자운신니! 네년은 씹을 해달라고 보짓물이 질질 흐르고 있는 주제에 무슨 반항이
야!"
당소진은 야비하니 웃으며 음란하게 말하였다.
"흐흑! 아아아미타불! 그렇지만 본승은 불문의 사람이예요? 제발!"
자운신녀는 연신 불호를 외며 당소진에게 음란한 모습으로 애원을 하였다.
자운신니는 공력을 일으켜 정신을 차리려고 하나 자꾸 쾌락에 이성이 멀어지고 있었다.
"뭘 애원한다는 거지! 아! 씹을 한번 해주라고. 이런 정말 음란스런 여중이군"
자운신니의 몸은 당소진의 음란한 말을 듣자 이상하게 보지에서 쾌감이 더욱 세차게 스멀거
리며 온몸에 번지고 또한 보짓살이 부르르 떨리며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흐흐흐 이제 머리긴 청초한 중년의 보지를 보아야 겠어! 어디 대비 빽보지와는 얼마나 다
른가 보아야겠어"
당소진은 음흉하게 웃으며 자운신니 옷을 모두 벗기었다.
자운신니는 자신의 사부가 빽보지라 불리우자 온몸이 움찔하였다. 자신의 사부가 이미 당소
진에게 몸을 버렸다는에 안도감이 들었다.
"아미타불! 당신은 사부님과 어떤 관계인가요?"
"사부라 아! 대비신녀 그 뺵보지 말이군! 그년 나의 노예다 그년은 나의 자지맛을 보기위해
서라면 별짓도 다할 걸! 네년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풍성한 승복이 벗기어 지자 그녀의 눈부신 알몸이 드러나 보였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어찌하여 나는 당신의 말과 그러한 패륜적인 음란한 행동을 거절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찌하여 시주가 이렇게 좋은지도 모르구요! 아미타불 빈니는 죽어서
지옥불에 떨어질거야"
자운신녀의 중얼거림을 당소진은 들었으나 상관치 않고 그녀의 알몸을 바라다 보았다.
자운신니의 불력은 대비신녀보다 적어 대비신녀보다 쉽게 조화선공에 무너져 버렸다.
"으응 이년 보지털이 완전히 밀림이군! 흐흐흐 이년도 사부 대비 빽보지와 같이 완전히 색
골이겠는데! 으응 대비보다도 풍만하군"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무성한 보지털과 풍만한 유방을 보며말하였다.
자운신니의 보지는 보지털이 정말무성하였으나 음란한 보짓물에 젖어 양옆으로 보짓살에 붙
어 있었으며, 그녀의 풍만한 유방의 유두는 뽀쪽 솟아 가픈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흐흠 정말 못참겠군! 꿀꺽"
당소진은 목이 탄 듯 침을 삼켰다.
그리고 옷을 벗었다. 그러자 당소진의 건장한 육체와 검붉은 거대한 자지가 드러나 보였다.
그의 자지는 벌써부터 흥분한 듯 용트림을 하듯 서 있었다.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다리를 잡고 어깨에 걸쳤다.
이 때문에 주름진 붉은색의 보지살과 보지살에 보짓물이 축축히 젖어 있는 모습이 음란하게
빛나 보였다.
당소진의 자지가 자운신니의 보지구멍에 보살살과 함께 말려들어가기 시작하자 자운신니의
보지는 흥분한 듯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었다.
"정말 죽이는 몸을 가지고 있군! 이러한 음란한 몸을 가지고 평생 홀로 살다니 죄악이지 죄
악이야 그럼"
당소진은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자운신니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푹! 악! 학! 흐헉! 아미타불! 아미타불"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박히자 자운신니는 놀라 비명과 불호를 외웠다.
"푹! 쑤욱 푹! 쑤욱 푸욱! 퍽"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자운신니의 처녀막이 터지는 감각이 당소진의 자지에 느끼어 졌다.
자운신니는 처녀막에 당소진의 뜨겁고 거대한 자지가 느껴짐고 동시에 고통이 느끼어 졌으
나 곧 쾌감이 밀려왔다.
자운신니는 자신의 사부도 당소진과 씹을 하였다는 것을 그의 중얼거림에서 알았으나 놀라
움을 별로 없었다. 당연한 일인 것 같이 느껴졌다. 허나 사부와 자신이 한남자와 씹을 한다
는 생각이 들자 도착적인 쾌감이 느껴졌다.
"아미타불! 흐흑 좋아! 좋아 미치겠어 이렇게 좋다니! 흐흑 좋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자운신녀 어때 좋지 너는 오늘부터는 아무데서나 나의 명령이 있으면 보지를 벌려야
해 알겠느냐? 이년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요! 당신의 명령이 있으면 아무데서나 내보지를 벌리지요! 그리고 사부보다 내보지를
애용하여 주세요! 하흑 제가 모든 것을 드릴께요! 하흑 흑 당신자지로 내보지를 찧어줘"
자운신니도 일단 불심이 무너지자 대비신녀와 같이 보통여인보도다 훨씬 음란하게 쾌락에
빠져 들었다.
이제는 그녀의 정신적 지주는 부처가 아니라 당소진이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이년! 창녀야 좋아! 내 자지가 좋냐고 이 창녀야"
"그래요 나는 소진님의 자지가 좋아요! 자운신니 뇌벽향은 소진님의 씹의 노예입니다. 음란
한 노예입니다. 언제라도 즐겨 주세요! 흐흑 흐흑 흑 헉"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자지가 보짓물에 젖어 그의 허리운동에 따라 자운신
니 보지구멍에 보짓살과 함께 밀려 들어갔다.
당소진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운신니는 허리를 움직여 더욱 깊이 당소진의 자지를 받아 들이
고자 노력하였다.
자운신니의 보지는 처녀의 상징인 혈흔과 보짓물을 허벅지에 토해 내었으며, 당소진은 그녀
의 풍만한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였다.
"흐흑 헉 허헝 여보! 나죽어 여보! 엄마 허헝 나죽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자운신니는 보지구멍에서 피어나는 감당못할 쾌감과 유방에서 은은한 쾌감 때문에 그녀는
흥분하여 울며 소리쳤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욱! 쭈걱! 쭈걱 !찌걱"
"흐흐흑! 허헉 여보 여보 엄마 나죽어 여보 나 죽어 너무좋아 허헝 허헝 엉엉엉."
"흐흑 죽인다! 이중년의 보지는 대비 빽보지 못지 않게 꽉꽉 조이는 맛이 정말 일품이군!"
자운신니가 허리를 쳐올리며 보지구멍의 보지살로 자지를 조여들자 당소진에 쾌감 못이겨
좆물을 쌓다.
"허헉! 흑"
"흐흑! 느껴져요 보지가 느껴요 흐흑 좋아요 좋아 좋아 나죽어요 저..저 가요! 허헝! 흐흑 으
으으"
자운신니는 흥분이 절정에 달하자 보짓물을 싸며 기절한 듯 움직이지 않았다.
"으음!"
자운신니의 보지는 쾌감에 움직이지 못한 듯 당소진의 자지를 꽉 물고 있다가 그녀가 정신
이 들자 당소진의 자지를 풀어 주었다."
****
당소진과 자운신니 뇌벽향은 일행이 쉬고 있는 곳으로 나왔다. 자운신니 뇌벽향의 얼굴은
은은한 홍조를 띄고 있었다. 그런대 당소진의 손은 자운신니 뇌벽향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
는 듯 그녀의 풍성한 승복바지 속에서 있었다.
"아잉! 소진님! 사람들이 보고 있잖아요?" 자운신니는 애교를 떨며 중인을 바라보았다. 그러
나 그녀의 행동은 몸을 더욱 당소진에게 밀착시켰다.
"아미타불 소진님! 자운의 보지가 어떻던가요."
대비신녀가 옆에서 물었다.
"죽여주더군 네 빽보지와 감촉이 비슷하더군. 네년 빽보지는 부드럽게 졸깃하다면 이년 자
운의 보지는 고무공과 같은 탄력과 조임을....."
당소진은 말하다가 무엇을 느낀 듯 그의 음란한 말과 손놀림이 멈추었다.
"스스스" "휴루루루"
당소진의 귀에 멀리서 미세한 파공음이 들리었다.
"이것은....?"
당소진은 두눈에 이체를 발하고 나서 대비신녀와 대려군에게 무엇인가를 전음으로 전하였
다. 그리고 이내 파공성이 들려온 곳을 향해 신형을 날리었다.
"휘리리릭-----"
그의 신법은 장족의 발전을 하여 가공하였다. 그의 신형은 곳 한줄기 선으로 변하여 사라
져 갔다.
**** 울창한 송림**
스스스....
족히 천년은 묵은 듯한 노송에 유령처럼 내려서는 인형이 있었다. 당소진이었다.
그의 전면 노송의 아래에서는....
한명의 흑의인이 우뚝 서있었다. 태산을 방불케하는 기도--
일신에서는 끔찍한 마기가 뿜어지고 있었다. 또한 호목은 무시무시한 녹광을 폭사했다.
일견키에 범상치 않는 풍모,
당소진은 유심히 흑포인을 모습을 살폈다.
"모를 일이군, 이주위에는 적지않는 고수들이 숨어있는 것이 왠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드는
군" 당소진은 내심 염두를 굴리고 있을 때였다.
돌연
휘이이익 ---
한줄기 인영이 흑포인 앞으로 떨어져 내렸다. 내려선 인영은 즉시 부복하며 입을 열었다.
"부단주님을 뵈옵니다."
번쩍- 흑포인의 두 눈에 섬광이 스쳤다.
"인원은 몇 명이나 동원됐느냐?" 감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냉혹무비한 음성이었다.
부르르르 -- 부복한 장한은 몸을 떨었다.
"네! 본교 비마벽력당 열명과 염라당의 살수들이 백여명 입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어조였
다.
평소에 흑포인을 몸시 두려워하는 듯, 묵묵히 듣고 있던 흑포인, 그의 입가에 잔악한 살소가
피어 올랐다.
"흐흐흐 .... 사천당가 지렁이 때문에 본좌가 나서야 하다니? 사지를 찢어 죽여주리라. 흐흐
흐 그리고 계집들이 절색이라던데 그년들의 보지를 즐겨야 겠군"
"........"
"흐흐흐 이제 드디어 본교가 활동을 정식적으로 할 것이다. "
"그.....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은밀히 행동하여 본교가 제압한 문파만도 백여개가 넘었습니
다. 이제는 모습을 들어내면 모두가 투항할것입니다. 누가 우리에게 대항하겠습니까?"
"하지만!" 돌연 흑포인이 차갑게 그의 말을 잘랐다.
"사천당가 떨거지가 본교의 대업을 방해하다니 하지만 그 떨거지 같은 놈이 오늘로 마지막
이야! 매복은?"
"예! 그들의 지나가는 길목인 오십리 밖인 청석평에 매........."
"잠깐" 차갑게 말허리를 끊은 흑포인. 그는 빠르게 시선을 노송으로 던졌다.
"번--쩍" 무섭게 폭사되는 살광!
"들켰나?" 당소진이 멈칫하는 순간
"어떤놈이냐?" 흉폭한 일갈이 터짐과 동시
"쐐애애액---" 시커먼 묵과이 흑포인의 우수에서 폭팔하듯 뻗어져 나왔다.
그리고 다음순간, 광풍노도같은 경기가 노송으로 날아가 부딫쳤다.
꽈꽈쾅---! 단번에 서너그루의 노송이 박살나며 날아갔다.
허나,
"........." 당소진은 어느새 표표히 지면에 내려와 있었다.
흑포인은 무시무시한 신광을 흘리며 노려보았다.
"흐흐-- 웬 쥐새끼인가 했더니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송이놈이었군"
그의 전신에선 뿜어지는 극렬한 살기!
눈빛 만으로 살인을 할 수 있다면 당소진의 몸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겨졌을 것이다.
일순 "우우웅" 당소진의 몸에서 강렬한 기운이 회오리 바람으로 변하여 당소진을 감싸고 돌
기 시작하였다.
색마전기11
무거운 신색, 허나 일단 그의 손에서 자신의 무기인 검은빛의 구슬이 손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회오리 속에 하나 둘씩 조금씩 늘어났다. 검은 구슬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당소진의 전신을 감싸고 돌던 회오리 바람이 검은 색으로 변하였다.
우우웅 ---
주인의 뜻을 아는 듯, 흑구들은 포효를 터뜨리며 속도를 더하였다. 흑구들은 구슬인 아닌 하
나의 가는 실선으로 보였다.
그런 당소진의 모습을 일견하는 순간,
"그 무공은 서서 설마....폭풍신강! 그럼너는 천수폭풍 당소진?"
흑포인의 입에서는 놀람의 찬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내가 당소진은 맞으나 폭풍신강은 아냐! 좀 개조한 흑폭풍천수신공이지"
"으음......"
폭풍신강(暴風神 )! 신주오대신공 중 하나인 폭풍신공의 강기무공
**당금 무림의 독보적인 무공 다섯가지가 있다. 그것이 신주 오대신공이었다. 신주오대신공
은 기존의 무공이 아닌 당금에 새롭게 나타났으며, 모두 불패의 신공이었다.당금 무림을 분
할 지배하고 있는 신주오패의 독문무공이었다.
- 동(東) -- 폭풍도(暴風島)의 폭풍신공(暴風神功)!
- 서(西) --만독교(萬毒橋)의 만독패황신공(萬毒覇皇神功)
- 남(南) -- 자부신궁(紫部神宮)의 자부신공(紫部神功)
- 북(北) -- 북해빙궁(北海氷宮)의 절대천극빙공(絶對天極氷功)
- 중(中) -- 창궁탑(蒼穹塔)의 창궁무영신공(蒼穹無影神功), 현재의 절대무적의 신공이 나타
난 것이다.
동시에 그는 쾌속하게 한자루 보도를 뽑아 들었다.
창---!
도는 붉은 빛을 띄며 악마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 당소진의 입에서는 무거운 음성이 흘
러나왔다.
"천마염라도(天魔閻羅刀)!"
"흐흐흐--천마염라도(天魔閻羅刀)를 알아보다니 안목이 있군!"
"으음! ---"
"자! 당가 애송이 천수폭풍! 목을 길게 늘여 뜨려라 고통없이 보내주마!"
냉혹하면서도 자신에 찬 음성.
(天魔閻羅刀천마염라도) 마교 칠대마병을 모르는 강호인이 있겠는가? 삼백년전-- 마교(魔
敎)란 이름으로 각기 천하를 칠분(七分)해 다스리던 마교칠패(魔敎! 그들에게는 각기 지옥의
저주가 서린 마병(魔兵)이 있었다.
(검마劍魔) - 천마잔혈검天魔殘血劍)
(도마刀魔 - 천마염라도天魔閻羅刀)
(창마槍魔 - 천마화혈창天魔化血槍)
(부마斧魔 - 천마혈부天魔血斧)
(편마鞭魔 - 천마십자혈편天魔十字血鞭)
(추마鎚魔 - 천마척살추天魔斥殺鎚)
(극마戟魔 - 천마혈극天魔血戟)
그 중 제 이위(第 二位)의 서열. 도마(刀魔)의 마기가 담긴 것이 천마염라도(天魔閻羅刀)였
음에야!
스스스스.....
"휘이잉! 휭!"
악마의 호곡성과 같은 소리와 살갖을 베일듯한 회오리바람.
그리고 살기.....
"..........."
"............"
서로대치하고 있는 두사람 사이에는 질식할 듯한 살기가 감돌았다. 고수들의 겨룸에 있어
서 실날같은 헛점이 생과 사를 결정짓는법. 두 사람은 가공할 살기어린 침묵의 대치를 계
속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팔랑----
하나의 말라 비틀어진 낙엽이 당소진의 시야를 가렸다.
순간,
흑포인의 두 눈에 득의어린 살기가 번득이는가 싶더니,
"죽어라! 천마염라참!"
푸----학! 파츠츠츠츳---!
천마염라도에서 시뻘건 도강을 내뻗었다.
"흐읏" 슈와아앙 ---
당소진은 대경하여 다급히 신형을 틀었다.
허나, 천마염라도의 속도는 예측불허!
팟 갸갸갸갹! 티팅! 팅!
"웃!"
당소진의 소매가 잘라졌다.
(위험천만....!)
"휘류류류링"
당소진은 식은땀을 흘리며 그의 손이 순간적으로 움직였다.
놀랍기 그지없는 일, 천하의 천마염라도가 당소진의 회오리 강기막과 구슬에 막혀 당소진을
베지 못하고 도가 흔들려 그의 소매자락만 베었다.
"이.......이럴수가..............설마! "
득의하던 흑포인은 두눈에 불신의 빛을 띄었다.
순간
"흑폭풍광살"
번쩍!
피이이잉--
피잉--
당소진의 전신을 감싸고 있던 검은 회오리에서 검은 빛줄기가 뻗어져 나왔다.
"우웃--"
염라혈천강(閻羅血天 )!
흑포인도 천마염라도를 당소진에게 내쳐 올렸다.
팅!팅!
티팅 카캉!
꽈르르릉!
천붕지열!
암기인 검은구슬의 강기와 도기가 십 장을 휩쓸었다.
"흑폭풍뇌살"
"염라혈마참"
-피피이잉-
콰르르릉 --
슈아아앙---!
츠파파팟----!
쿠쿠쿠궁--
갸갸카카캉 캉--
흑빛의 번개와 붉은 도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부치치며 주변의 흙먼지가 주변을 감
싸고 하늘로 쏟아 올라갔다.
"크---흑!"
선혈이 튀며 흑포인은 가슴 감싸않고 십여 보 물러나는
순간.
"크으.... 내가 지다니"
흑포인은 믐은 용수철처럼 튕겨올랐라 다시 십장을 날랐다.
"어딜?"
당소진이 중얼거리며 신형을 날리려는
순간
-츠츠츠츠츳 ---
스스스 슷 ---
은밀한 소리와함께 수십명의 흑의인들이 그를 향하여 검세를 펼쳤다. 수십개의 검기와 칼날
이 자신의 막자 당소진은 노성을 터뜨렸다.
"감히! 암습을!"
".........."
"상대를 잘못골랐다. 가랏! 흑폭풍광살"
번쩍!
피피잉---- 피잉--
그의 노성과 함께 그의 몸에서 검은빛이 방원 오십여장을 뒤덮었다. 검은 빛줄기는 바위와
나무를 무서운 속도로 쾌뚫고 은신하여 있던 흑의인들까지 온몸에 구멍이 뚫렸다.
콰르릉! 콰쾅!
엄청난 우레 소리와 함께
"크아악!" "케에에엑!"
인육이 난비하여 선혈이 폭포처럼 솟구쳤다. 단 한차례의 손짓으로 오십여장에 아무것도 남
지 않았다.
"으으! 사사살.. 신이다."
"악마다"
암습을 한 백백교 매복조들은 경악과 공포가 뒤범벅이된 외침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다리가 떨어져라 도망을 쳤다...
당소진은 주위를 살펴보며 조용히 서있었다.
** 잠시후 **
네명의 여인이 나타났다. 당소진의 일행이었다.
"무슨일이 있었어요"
"우와!"
"......."
"놀랍군요."
네명의 여인은 모두 한마디씩 하며 놀라움을 나타내었다. 허나 당소진은 조용히 서있었다.
대비신녀가 살며시 당소진의 손을 잡았다.
"울컥"
당소진은 검붉은 피를 토해내며 대비신녀에게 쓰러졌다.
"아앗 소진님"
"소진님"
여인들이 놀라 비명을 토했다.
"으윽! 소란떨지마! 계집들 조금있으면 나을거야! 무공을 무리하니 펼치다 보니 그런거야"
당소진은 중얼거리며 주저앉아 운공을 하기 시작하였다. 여인들은 혹시 몰라 주위를 경계하
였다.
얼마후 당소진의 몸에서는 자욱한 분홍빛 아리랑이가 피어올라 온몸을 감싸고 돌았다. 헌데
그 분홍빛 연기를 보고 있던 여인들은 온몸이 근질 근질하면서 욕정이 일어남을 느끼었다.
잠시후 당소진이 운공을 끝마치었을 때는 여인들은 모두 자위를 하고 있었다. 여인들은 자
신의 양손을 옷속으로 유방과 보지 공알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당소진은 음욕이 솟구침을 느끼었다. 여인들은 당소진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자 신음터뜨리며 음란하게 몸을 뒤틀었다.
"흐흑! 하! 아! 아!"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음란한 신음소리와 함께 손가락에 보지구멍에 들어가 물기젖은 소리가 주위로 퍼졌다.
대비신녀와 자운신니는 당소진을 보고 음란하게 웃더니 자운신녀가 대비신녀 육체를 자신의
몸위에 올려놓고 자운신니는 자신의 사부 대비신녀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대비신녀의 허벅지와 붉은 고의가 드러났다. 자운신녀가 대비신녀의 고의를 벗기자 그녀의
백보지가 드러났다.
대비신녀의 보지는 그녀의 흥분을 말하는 듯 붉은 보지살이 보지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그녀의 보지살은 자운신니의 손길에 의해 움찔 움찔거렸다. 대비신니의 손도 자신의 제자인
자운신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백색의 고의를 벗기었다.
그러자 사제의 보지가 겹쳐 보였다. 위에는 대비신니의 털이 하나도 없는 백보지, 그리고
아래에는 자운신니의 털이 무성한 보지가 보지살이 떨리며 보지물에 젖어 음란하게 보였다.
햇살아래 사제 여중들의 파르스럼한 머리와 두 개의 보지가 어울려 당소진의 음욕을 일어나
게 하여싿.
"소진님! 제 사부의 보지를 박아주세요"
"하학! 학! 하흑!"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자운신니는 한손으로 자신의 사부인 대비신녀의 보지살을 벌리고 남은 한손의 손가락은 보
지구멍을 쑤시고 있었으며, 사부인 대비신녀는 자운신니 손길에 의해 흥분에 가득찬 음란한
신음 터뜨렸다.
자운신니는 당소진에게 애원하였다. 여승의 제자가 자신의 사부의 보지를 벌리고 남자에게
그것도 연하의 남자에게 박아달라고 신음을 터뜨리며 애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비신니의 백보지 밑에는 자운신니의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가 있었다. 두 개의 보
지는 모두 보짓물 울컥 울컥 토해내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벌써부터 흥분한 듯 용트림을 하듯 서 있었다. 당소진은 대비신녀의 다리를 허
리에 걸쳤다.
이 때문에 보짓물에 축축히 젖은 대비신녀 백보지 붉은 구멍이 자운신녀 손에 의해 적나라
하게 보였다.
당소진이 다가 서자 자운신녀의 손이 당소진의 검붉은 자지를 잡고 대비신녀 보지구멍에 넣
었다. 대비신녀의 보짓살은 당소진의 자지와 함께 자신의 보지구멍에 말려들어갔다.
대비신녀의 보지는 흥분한 듯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어 자운신녀 보지에 떨어졌다.
"중년들이 정말 음란한 체위를 만들었군! 창녀들보다 더 음란한 것 같아! 그래서 내가 너희
들의 보지구멍에 박지만 말이야"
"푹! 학! 학! 흐헉! 아미타불! 아미타불"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박히자 대비신녀는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과 불호를 외웠
다.
"아미타불! 웃기는군 아직도 아미타불이야! 헉! 이년들 좃타불이다. 허긴 그놈의 소리ㄸ문에
중년하고 하고있는 것이 더욱 실감 나는군!"
"푹! 쑤욱 푹! 쑤욱 쑤욱! "
당소진에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물기젖은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대비신녀의 보지가 조이는 감각이 당소진의 자지에 느끼어 졌다.
대비신녀는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밀려들자 약간의 고통과 커다란 쾌감에 의해 온몸을 부
르르 떨었다.
자운신니는 사부가 당소진과 씹을 직접 하는 것을 보자 도착적인 쾌감이 밀려들며 들었다.
"아미타불! 흐흑 좋아! 좋아 미치겠어 흐흑 좋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대비신녀! 이년 빽보지는 다른 보지와 다르군 확실히 조여줘! 자운신녀 네년 보지도
조이는 것이 만만치 않던데 중년들의 보지는 모두 그런가! 다음에 한번 아미파의 다른 중년
도 먹어봐야겠어! 어때! 괜찮겠지 빽보지! "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요! 당신의 마음대로 하세요! 본파 중년들의 보지는 모도 당신것이에요! 그리고 저년들
보다 저희 사제 중년들의 보지를 애용하여 주세요! 하흑 저희들이 모든 것을 드릴께요! 하
흑 흑 당신자지가 내보지살을 툭툭 치고 건들고 있어요!"
자운신니도 위에서 씹한 율동이 느끼어 지자 못참겠다는 듯이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한손으로는 대비신녀의 항문을 쑤셨다. 대비신녀는 항문과 보지구멍을 동시에 조이
며 음란한 신음을 토해 내었다.
"흐흑! 허헉! 좋아! 제자야 더 자운아 더! "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대비신녀는 항문이 자운신녀의 손가락에 침범당하자 쾌감이 번개를 맞은 듯 온 몸을 관통한
듯 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이년! 빽보지 좋아! 내 자지가 좋냐고 이 창녀 중년아"
"그래요 이 중년은 소진님의 자지가 좋아요! 저희 사제 대비신녀와 자운신니 뇌벽향은 그리
고 아미파 중년들은 소진님의 노예입니다. 음란한 중년들입니다. 언제라도 즐겨 주세요! 흐
흑 흐흑 흑 헉"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자지가 보짓물에 젖어 그의 허리운동에 따라 대비신
녀 보지구멍에 보짓살과 함께 밀려 들어갔다.
당소진의 움직임에 맞추어 대비신녀는 허리를 움직여 더욱 깊이 당소진의 자지를 받아 들이
고자 노력하였다.
당소진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애무하였다.
"흐흑 헉 허헝 나죽어 여보! 소진님 이중년 죽어요! 저! 저! 가 가요 허헉 허헝"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대비신녀가 보지구멍에서 피어나는 감당못할 쾌감과 유방에서 은은한 쾌감 때문에 흥분하여
울며 소리치다 기절하였다. 대비신녀는 자운신녀 위에서 흥분에 겨워 침과 보지물을 질질
흘리면서 큰대자로 축 늘어졌다.
"흐흐흐! 이제 자운중년의 보지 맛보야 겠어! 이년 보지도 대비 못지 않게 꽉꽉 조이는 맛
이 정말 일품이군!"
자운신니의 보지는 보짓물이 홍수가 되어 흘러내렸으며, 보지털 보짓물에 젖어 보짓살에 붙
어 있어 그녀의 보지살은 적나라하니 그리고 음란하게 드러나 보였다.
당소진은 음란한 자운신니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푹! 학! 학! 흐헉! 아미타불! 아미타불"
당소진의 자지가 박히자 자운신니도 대비신녀와 마찬가지로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
과 불호를 외웠다.
"푹! 쑤욱 푹! 쑤욱 쑤욱! "
당소진에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물기젖은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자운신니는 사부인 대비신녀의 씹을 보고 가뜩 흥분한 상태에서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밀
려들자 커다란 쾌감이 밀려들자 온몸을 쾌감에 맞기었다.
사부 대비신녀와 동시에 씹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특히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에는 사부 대
비신녀의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 흘러내리고 있다는 생각, 터부시 되는 행동을 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녀의 쾌락은 더욱 컸다.
"아미타불! 흐흑 좋아! 좋아 미치겠어 흐흑 좋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자운신니가 허리를 쳐올리자 실신해 있는 대비신녀도 덩달아 움직였다. 그모습은 정말 음란
하여 당소진의 흥분을 가속화 시켰으며, 자운신녀의 보지구멍의 근육이 문어처럼 자지를 조
여들자 당소진에 쾌감 못이겨좆물을 쌓다.
"허헉! 흑"
"흐흑! 느껴져요 당신의 좃물이 느껴져요! 보지 깊숙한 자궁에 좃물이 느껴져요 흐흑 좋아
요 좋아 좋아 저죽어요 저..저 가요! 허헝! 흐흑 으으으"
자운신니는 당소진의 좃물이 느껴지자 흥분이 절정에 달함을 느끼며 자신이 깊숙한 곳으로
빨려들어감을 느끼며 정신을 잃었다.
"으윽"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옆을 보자 대려군과 당소희는 흥분에 못이겨
서로 애무하고 있었다.
"소진님! 이젠 저희들도 사랑해 주세요!" "제발! 소진님 제 보지가 근질거려 미치겠어요"
대려군과 당소희가 색욕에 젖어 말하였다.
그모습을 본 당소진은 다시 음욕이 일어남을 느끼었으나, 그는 냉정하게 말하였다.
"이미 늦었어! 이번엔 그만할거야! 앞으로 내 자지맛을 볼려면 다른년보다 색다른 행동이나
선물을 준비해야 할거야! 자! 떠날 준비해"
당소진은 야비하게 웃으며 옷을 입었다. 그모습에 당소희와 대려군은 욕정을 해결하지 못하
였으나 저항하지 못하고 옷을 정갈히 하고 떠날 준비를 하였다.
대비신녀와 자운신니도 정신이 들었는지 옷을 입었다. 그녀들의 입에는 욕정을 채운 포만감
과 당소희와 대려군에게 승리를 하였는는 승자의 미소가 감돌았다.
당소진과 그의 일행은 다시 당소진의 외가인 나씨세가로 출발하였다.
색마전기 12
초지로 덮인 낮은 야산
서쪽의 분지
차차창---
콰콰콰쾅!
수십명의 아릿따운 청의인들이 홍의인들에게 포위되어 힘겨운 난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미 오십여명 청의인들이 처참한 모습으로 죽어 있었다.
나머지 청의인들이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백명여 명을 헤아리는 홍의인들.
그들은 하나같이 고강한데다가 숫적으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었다.
한순간,
파파팟--
"아아악!"
청의인중 요염한 여인 하나가 옆구리를 움켜쥐며 비틀거렸다.
"난아!"
냉막한 안색의 여인이 놀라 외쳤다.
"무...........문주님.......... 괜찮아요."
청의여인이 옆구리를 움켜쥐며 괜찮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크크크크......"
콰르르르.....
홍의인들이 노도처럼 청의여인을 휩쓸었다.
"어딜!"
짜--자작!
냉막한 여인의 교구에서 회백색 강가기 쏟아졌다.
쿠쿠쿵---!
"크으윽!"
"우우욱!"
홍의인들이 피를 토하며 나뒹굴었다.
"국아! 난아를 지켜랏!"
냉막한 여인의 입에서 냉갈이 터짐과 동시에,
"존명!"
휘익---.
한명의 청의여인이 날아와 난이라 불리우는 여인을 부축하였다.
그순간,
퍼퍼펑---!
"아아아악!"
"문주님.....아악!"
사방에서 다시 몇차례의 비명이 터지며.
십여명의 청의인들이 쓰러졋다.
그모습에 냉막한 삼십대 여인의 얼굴에 그늘이 졌다.
(아---! 이대로 끝인가? 주작청무문이 나의 대에서 현무홍문에 무너지는가?)
그때였다.
"호호호"
휘이익!
청아한 목소리와 함께 온화한 삼십대 홍의 여인이 냉막한 청의 여인 앞으로 날아 내렸다.
찰라!
"관음철심 자운영! 당신이 주작청무문의 배신자를 이용하여 비열한 함정을 만들줄이야!"
냉막한 여인이 분노에 교구를 떨었다.
관음철심 자운영이라는 온화한 홍의 여인이 온화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냉심서시! 화정미향 어찌ㄷ던 이기기만 하면 된 것이 아닌가? 이만 죽어주어야 겠어."
"비열한! 이것이 정도를 표방한 홍무현문 문주가 할 일인가? 죽어랏"
화정미향의 두눈에서 시퍼런 살광이 작렬하는가 싶더니,
짜--작!
쿠쿠쿠쿵!
냉심서시 화정미향의 교수에서 시퍼런 낙뢰가 일었다.
콰콰꽝---!
"읏!"
주르르르---
관음철심 자운영과 부딪친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안색이 핼쑥해져서 밀려났다.
극도로 지친 상태라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는 때문이었다.
"호호호.... 누워랏!"
우르르르....
관음철심 자운영이 폭풍을 몰아 화정미향을 휩쓸어왔다.
"아........"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안색이 하얗게 질렸다.
피할수, 막을수도 없는 가공할 공세,
(끝인가?)
그녀가 눈을 질끈 감을 때였다.
"우우우---!"
우렁찬 창룡음이 야산을 뒤흔들며, 허공에서 한점이 유성같이 지면으로 떨어져 내렸다.
그의 가공한 창룡음과 경공을 본지라 모두들 싸움을 멈추고 나타난 사람을 보았다.
청삼의 평범한 청년이었다. 소년티를 갖 벗은 듯 애티가 나는 청년이었다.
"그대는 누구인가?"
관음철심 자운영은 나타난 청삼의 청년을 보고 물었다.
(으음.... 무....무서운 공력이다. 약관도 안된 청년이 공력이 저러하다니, 저 정도라면 명가나
큰 문파의 제자일 것이다.)
"실례하오. 본인은 당소진이라 하오"
"천수폭풍 당소진"
"천수폭풍 당소진"
관음철심 자운영과 냉심서시 자운영이 동시에 경악성을 터뜨렸다.
천수폭풍 당소진 -
당금무림의 공포인 백백교에 홀로 대항하여 패배를 안겨준 인물.
당세의 떠오르는 신진고수로 젊은 무인들에게는 우상이 인물.
그러한 인물이 이런 궁벽한 곳에 나타났으니 놀란만도 하였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당소진을 온화한 안색으로 말하였다.
천수폭풍 당소협! 이 싸움은 홍무현문과 주작청무문의 양파간의 문제요. 제삼자가 끼어들
문제가 아니요.
홍무현문과 주작청무문!
이는 관산진이라는 한적한 지방도성에 자리잡은 일개 무술도장을 갖 벗어난 삼류문파들에
불과했다.
관산진은 동정호에서 남으로 십여 리쯤 떨어진 곳에 있는 아담한 도성이었다.
당소진이 태어난 당문과 사문인 폭풍도와 같은 명문대파에 비교할 바가 아니었다.
만약 당소진이 어느 한편에 가담한다면 다른 한쪽은 강호상에서 지워져야 할판이었다.
중원에는 홍무현문과 주작청무문과 같은 이름없는 삼류문파가 밤하늘의 별처럼 많았다.
그러나, 이들은 요즈음 동정호부근에서는 떠오르는 신흥문파였다.
이들 문파는 사십년 전에는 무술도장에서 출발하였으나 근래에 들어 고절한 절기를 익혀 이
류문파로 도약을 하고 있었다.
강호에서는 이들 양파가 상고의 무공비급을 얻었다는 소문이 은밀히 나돌고 있었다.
그 소문을 뒷받침하는 것이 절친하던 홍무현문과 주작청무문의 문주들이 이십년전 돌연 비
무를 하였고 비무결과 이들은 동귀어진하였다.
강호에서는 그들의 동귀어진이 무공비급을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이었다.
이때부터 양파(兩派)는 견원지간이 되어 서로를 원수로 보았다.
허나, 문주들의 동귀어진으로 그들의 문파는 쇠락할것이라는 강호의 예측을 깨고 양 문파의
안주인들이 문주를 계승하여 이십여년 동안 문파를 더욱 발전시켰다.
당소진은 빙긋 웃으며 말하였다.
"하하하! 본인도 간여할 생각은 없소. 다만 정도를 표방하는 문파가 다수가 소수를 핍박하고
있기에 참견한 것이요! 그리고 ........"
당소진은 말을 흐리며 냉심서시 화정미향을 보고 한쪽눈을 찡긋하였다.
-화정문주! 내가 이위기를 타개해주면 나의 부탁을 한가지 들어주겠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당소진의 전음을 들으며 그의 장난기어린 눈을 보았다.
-좋아요! 이 위기를 타개해 준다면 그대의 부탁을 무었이든 들어 주겠어요-
-무었이든이라! 좋소-
당소진은 전음으로 중얼거리며 냉심서시 화정미향의 얼굴과 몸매를 음욕에 가득찬 눈으로
훍어 보았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관음철심 자운영을 노려보느라 그의 눈빛을 보지 못하였다.
"소협은 이 싸움에 꼭 끼여들어야 겠어요"
관음철심 자운영은 치미는 분노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당소진을 노려보았다.
그녀가 당소진을 적대하게 된다면 당가와 폭풍도를 적으로 돌려야 했고 당소진의 개인의 힘
만으로도 홍무현문의 전체와 겨룰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홍무현문 정도는 당가와 폭풍
도에 전력에 비하면 한낱 파리목숨이었다.
그녀는 다 이겨놓은 승리를 눈앞에서 놓쳐야 하다니 그녀의 눈에서는 분노가 퍼렇게 피어났
다.
허나 그녀는 분노를 참고 온화한 얼굴로 당소진에게 한마디 하였다.
"당소협! 그대의 뜻대로 하지요. 허나 당신은 홍무현문에 한가지 빚을 졌다는 것을 알아주었
으면 해요"
"철수해랏"
"존명"
관음철심 자운영은 홍무현문의 무인들을 이끌고 사라져 갔다.
"후! 여우군!"
당소진은 빙긋웃으며 중얼거리며 생각하였다.
(승산이 없으니 하나의 은혜를 배푼척 하며 나에게 호의를 기대한다는 거군. 허나 네년은
너무 건방지며 불여우 같군!)
냉심서시 화정미향과 주작청무문의 무인들이 다친 문인들을 데리고 당소진의 곁으로 다가왔
다.
"감사합니다.! 소협"
"천만에요! 저는 거래를 한 것 뿐인데요"
"소협은 주작청무문의 대은공입니다. 무엇이든 원하것을 말하세요"
-화정문주! 주작청무문의 모든 여인들을 나의 첩으로 주시오-
당소진의 전음이 그녀의 귓가로 들려왔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당소진의 간악한 요구에 놀라 가뜩이나 냉막한 안색이 새하얗게 변하
였다.
"이......."
-화정문주! 주위를 보시오. 당신이 제의를 거절하거나 입밖으로 낸다면 주작청무문은 강호
상에서 사라질것이요. 잘생각하시오. 죽은 부군이나 당신의 아들, 그리고 문인들이 무슨 죄
가 있겠오. 그리고 당신이 제의를 거절한다면 주작청무문의 여인들을 사로잡아 강간하고 창
기로 팔아버리겠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전음을 듣고 주위를 살펴보았다. 분지위에서 두명의 여인이 가공할 기
세를 피어올리며 조용히 서있었다.
당소진 못지 않는 고수가 둘이나 더 있었다. 만약 이들이 동시에 손을 쓴다면 주작청무문이
강호상에서 사라진다는 협박이 거짓말이 아님을 화정미향은 깨달았다.
-으음 비열한! 강호상의 명문정파의 자제가 이럴줄이야! 네놈의 제의를 받아들인게 후회스
럽다. 승낙한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분노에 온몸을 떨며 전음으로 승낙하였다.
"하하하! 무슨 말씀을 장난으로 한것입니다."
당소진은 겉으로 호탕하게 웃고 말하였다.
그말을 들은 주작청무문의 무인들은 그를 영웅이라 치켜 세웠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당소진의 간악함에 치를 떨뿐이었다.
-문주 안색바로하시오. 모두 죽고싶소-
당소진의 전음이 들리자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얼굴을 바로했다. 허나 그녀의 얼굴은 원래
냉막하여 다른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하였다.
당소진 일행과 주작청무문으로 출발하였다.
****
당소진은 대려군의 무릎을 베고 주작청무문의 문주인 냉심서시 화정미향의 침대에 누워 있
었다.
침대에서는 침대주인이 여인임을 알리듯 은은한 사향과 완숙한 여인의 육향이 풍기었다.
대려군은 당소진의 머리를 정갈하게 손질하고 있었으며, 당소희는 당소진의 온몸을 주무르
고 있었다.
그녀들은 사랑스러운 정인을 대하듯 은은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대려군은 당소진이 만지기 좋게 옆이 길게 찢어진 치마를 입고 있었다.
"주작청무문 화정문주의 어떤점이 도련님의 관심을 끌게 되었는지요! 흑!"
대려군은 당소진에게 질문을 하다가 신음을 터트렸다.
당소진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속으로 들어가자 까실까실하고 무성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대려군은 당소진의 명령대로 방에 들어와서 고의를 벗어버렸던 것이다.
당소진은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갑자기 보지구멍에 쑤셔넣자 대려군은 질문을 하다가 신
음을 토해내었다.
"응! 과부 보지는 어떤가 하고 맛보고 싶어서"
당소진은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대려군의 보지를 애무하였다.
대려군은 당소진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좋게 자신의 치마를 둔부위 허리에 걸쳤다.
그녀의 백옥같은 허벅지와 은밀한 보지가 적나라하니 들어나 보였다.
무성한 검은 보지털 사이로 당소진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애무하고 있었다.
검붉은 보짓살과 보지구멍에서는 그녀의 흥분을 나타내듯 은은한 보짓물이 묻어 음란함을
자랑하였다.
형수와 시동생의 음란한 모습을 본 당소희도 음욕이 일어난지 자신의 치마를 허리에 걸쳤
다.
당소희의 백옥같은 허벅지도 처녀의 보지털과 보지가 들어나 보였다.
그녀의 보지살은 당소진의 손길을 기대한 듯 부르르 떨고 있었으며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
이 이슬처럼 배어나왔다.
당소희는 고의를 입지 않고 있었다. 그녀도 대려군과 마찬가지로 당소진의 명령에 의해 고
의를 벗어 버렸던 것이었다.
당소진의 손이 자신의 누나인 당소희의 둔부들 슬슬애무하면서 보지로 이동하였다.
"이럴수가"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방으로 들어와 침대의 음란한 광경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은 듯 다시
방밖으로 나갈려고 하였다.
그녀는 침대위에 있는 여인들이 당소진의 형수와 누나인 것을 조금전에 소개를 받아 알고
있기 때문에 침대위의 광경은 그녀에게 큰 충격을 준 것었다.
근친상간의 천인공노할 패륜이 자신의 눈앞에서 펼쳐진것이다.
"화정문주! 어디를 가시오!. 나와 한 계약을 생각하시오. 이곳을 벗어나면 계약이 파기된 것
으로 간주하겠오"
"으음... 어떤 여자를 원하느냐!"
"흐흐흐 화정문주의 몸을 즐겼으면 하오만"
"무엇이라고!"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부르르 떨며 분노에 찬 표정으로 당소진을 노려 보았다.
"화정문주! 무엇을 그렇게 보시오. 나는 계약대로 할 뿐이요! 계약할 때에는 분명히 주작청
무문의 모든 여인들을 말하였소 당신은 주작청무문의 여인이 아니오"
"그런 괘변이...나는 늙었다....그리고 나는 소협의 어머니 뻘의 나이요.."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반박할 말을 생각하였으나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자신의 연륜을
말하였다. 인정에 호소한 것이다.
"그래서 싫다는 것이오"
당소진이 살기어린 표정으로 말하자 화정미향은 잠시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침대로
다가왔다.
"좋아요! 본 문주의 늙은 몸도 즐기게 해주지요! 대신 조건이 있어요"
"화정문주! 조금전에 계약을 할 당시에는 조건이 없었어"
"........부탁이예요. 본 문주가 부탁한 일을 해줄 경우에는 어떠한 치욕스런일이나 고통도 감
내하겠어요"
냉심서시는 온몸을 분노로 떨다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고는 고통스런 얼굴로 애원하다시피
말하였다.
"그래. 일단 들어나 보지"
"홍문현문의 관음철심 자운영과 그녀의 딸 쌍둥이 자매와 막내딸을 동시에 한자리에서 범하
여 주세요 관음철심이 이꼴을 보고 피눈물을 흘릴수 있게"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복수심에 불타는 어조로 말하였다.
"뭐라고!......."
너무나 뜻밖의 조건에 당소진은 한동안 정신이 나간 표정으로 냉심서시 화정미향을 보았다.
옆에있던 대려군과 당소희도 놀라 그녀를 바라 보았다.
"흐..흐.. 흐. 하하하하하!"
당소진은 실소를 터뜨리다 커다랗게 웃었다.
"좋아! 조건은 생각해 보겠어! 화정문주가 나에게 어떻게 봉사하느냐에 따라 그 조건은 수
락될수 있게어! 하하!"
"하! 호! 화정문주 당신은 힘든 약속을 했어요! 우리 도련님은 여체에 대한 쾌락을 많이 접
해보아서 쉽게 흥분하신 분이 아닌데, 당신은 당신손으로 무덤을 파는 군요"
대려군운 안타까운지 허탈한 미소를 지으며 냉심서시 화정미향에게 말하였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수치심에 몸을 부르르 떨며 홍무현문 관음철심 자운영에 대한 적개심
이 더욱 불타오름을 느끼었다.
홍무현문 관음철심 자운영과 대전에서 크게 패하지 않았으면 자신이 이러한 처지에 처하지
도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관음철심 자운영을 미워하게 되었다.
현실적을 당문의 당소진을 적으로 돌리기에는 벽이 너무 높았다. 때문에 현실적을 가능한
홍무현문 관음철심 자운영에게 복수심이 불타올랐다. 자신이 당한 만큼 관음철심 자운영에
게도 복수하고 싶어졌다. 아니 더욱 철저하게 복수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당소진이 자신에
게 요구조건의 내용을 보아 여색을 가까이 한 것 같아 자신의 부탁이 무리없이 승낙을 할
줄 알았으나 당소진이 다시 하기 힘든 조건을 제시한것이었다.
"알았어요! 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어요. 창기보다 더한 행동도 하겠어요"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비장한 결심을 한 듯 말하며 당소진에게 다가왔다.
(지금 본녀가 힘이 없어 이렇게 비참하게 농락 당하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본문과 내가 힘
을 키워 당문과 폭풍도를 씨몰살을 시켜주마. 그리고 너희들은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들
어 처절한 고통을 주리라)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철저히 짖이겨지는 자신의 마음 추스리며 복수를 다짐하였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당소진의 앞에서 서서히 저고리와 치마를 벗었다.
그녀는 냉막하였으나 아름다웠다. 사십년의 세월이 그녀를 비켜간것인지 그녀는 삼십대의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녀의 육체는 냉막한 얼굴과 옷에 가리워져 마른 체형같이 보였으나, 백옥 같은 나신이 드
러나자 유부녀답게 유방과 둔부는 잘 발달되어 풍만하였다.
그녀의 나신은 도저히 사십대의 육체로 볼수 없었다. 그녀의 아담하고 풍만한 육체는 물오
른 삼십대중반의 여인이었다.
그녀는 냉막한 얼굴답게 새하얀 젖가리게와 고의를 입고 있었다.
젖가리게는 풍만한 유방을 꽉 조여 그녀의 유두가 도드라지게 보였으며, 흰색고의가 덮고
있는 그녀의 보지둔덕은 검은 보지털이 검으스럼하게 보였다.
"풍만하군...."
당소진은 별로 흥미가 가지 않은 듯 심드렁하니 말하였다. 허나 그의 가슴속에서는 유부녀
의 발가벗은 육체를 보자 음욕이 무섭게 일어나고 있었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당소진이 심드렁한 표정을 짖자 마음이 다급해졌다.
(으음 이 어린 색마가 나의 육체를 보고 별로 관심을 나타내지 않다니! 큰일이구나. 저 색마
가 나에게 흥미를 느껴야 나와 본문의 복수를 할수 있는데! 안되겠다!)
그녀는 치욕스러운지 눈을 감고 부르르 떨며 젖가리개와 고의를 벗었다.
백옥같은 살결의 풍만한 유방과 검은 보지털에 휩싸인 보지가 햇살에 드러나 보였다.
화정미향의 유방은 아이를 출산한 유부녀의 답지 않게 풍만한 유방이 밑으로 쳐지지 않고
탄력이 있었으며, 보지털에 둘러쌓인 보지살은 유부녀답게 검으스름 하였다.
그녀의 보지털은 보지 둔덕에 빽빽히 있었으나 밑으로는 듬성듬성 나있어 보지살이 오후 햇
살에 음란하니 빛나고 있었다.
화정미향은 부끄러운 듯 빨개지며 자신이 사십년동안 들었으나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상스
럽고 음란한 말로 자신의 유방과 보지를 가르키며 설명 하였다.
"이곳은 유방이라고 하지요. 다른 말로는 젖통이라고 하구요, 이곳은 음부, 또는 보.. 음 보
지라고 하지요"
그녀는 아들뻘의 당소진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면서 당소진 앞에서
다리를 벌리며 보지구멍이 보이도록 벌렸다.
자신의 아들에게 설명한 것아 더욱 치욕스럽고 또한 묘한 쾌감이 들었다.
벌려진 보지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니 보였다.
"이곳은 보지살 이라고 하고, 이구멍은 보지구멍이라고도 하지요! 용도는 씹을 할 때 사용하
지요"
화정미향은 검붉은 보지살 벌리며 자신의 입으로 음란하게 설명을 하였다.
보짓살 근처에는 보지털이 없어 음란하게 주름진 보지구멍이 보였다.
평소에는 근엄하고 냉막한 주작청무문의 문주가 자신의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음란한 말로
서 설명하자 당소진의 자지는 흥분한 듯 빳빳이 발기하기 시작하였다.
"흐흐흐 네년은 과부라고 하더니 과연 네년의 보지는 아들뻘의 남자에게 보이면서 자지가
그리운지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군 정말 음란한 자세군"
당소진은 음충스럽게 말을 하며 화정미향의 육체를 음란한 눈으로 훓었다.
아들뻘의 당소진의 말에 화정미향은 수치심을 느낀 듯 몸을 부르르 떨었으나 결심이 굳은
눈빛을 하며 당소진의 말에는 상관않고 더욱 음란하니 말하였다.
"저는 보지구멍에 소진님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과부의 보지맛을 보여드리겠어요"
화정미향 자신도 음란한 말을 하고 유방을 자신의 손으로 애무를 당하자 수치심을 느끼는
중에서도 있어서는 안될 쾌감이 온몸에 스멀스멀 피어남을 느끼었다.
화정미향의 보지에서는 그녀의 흥분을 말하듯 보지물이 보지구멍의 주름질 보짓살에서부터
스며나오고 있었다.
화정미향은 도착적인 쾌감을 느끼는 중에서도 이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듯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당소진을 바라다 보았다.
그 순간 당소진의 눈과 마주쳤다.
당소진의 눈에서는 욕정에 젖어서 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붉은눈을 본 순간 화정미향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무언가 자신의 뇌리를 강타함을 느끼었다.
허나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그리고 그녀의 몸과 마음이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다.
화정미향은 당소진이 누워있는 침대를 향해 둔부를 실룩이며 음란하게 걷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였으며 보지살이 씰룩였다.
화정미향은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를 보고 놀랐다.
(헉! 아직 앳티를 벗지 못한 청년 같은데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내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
씬 크구나)
화정미향은 자신의 남편의 자지는 이보다 훨씬 적었다. 때문에 자신은 모든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남편과 같은 줄 알았다.
그녀는 그런 자지를 보며 자신의 보지가 보짓물에 점차 젖어감을 느끼었다.
화정미향은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다만 당소진이 조화선공의 단계가 놓아질수록 자지도 비
례하여 거대하여졌기 때문에 당소진의 자지는 상식 밖의 크기를 자랑하였다.
"웁! 쭈욱! 푹! 쭈욱! 푹! 흐읍"
화정미향은 볼을 씰룩이며 당소진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순간 그녀는 보지가 짜릿함
과 보지가 근질근질해짐을 느끼며 보지물이 자신이 주체할수 없을 만큼 토해냄을 느끼었다.
그녀는 정숙한 여인으로 죽은 자신의 남편에게 하지 않은 창녀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화정미향은 당소진과 눈을 마주치기 전까지는 치욕을 못이겨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것 같
았으나 이상스럽게 약간씩 흥분이 되었으며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자신의 보지에서 보짓물
이 줄줄흘러 보지털과 허벅지를 타고 흐름을 느꼈다.
어머니같은 아름다우나 냉막한 미부인이 발가벗은 체로 보지에서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
내며 대낮에 소년의 자지를 빠는 모습은 정말 음란하였다.
누가 이러한 모습을 본다면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하고 꿈이라고 생각할 것이었다. 그만큼 그
녀는 정숙하고 냉막하였다.
그녀의 냉막한 얼굴에서 성적인 느낌을 가질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럴수록 몸은 절정을 향해 다가섬을 느끼었다.
"흐흐흐! 어때 내자지를 본소감이 네년 남편과는 비교가 안될꺼야! 이 자지를 네 보지에 박
고 싶지"
"우훕! 쭉! 뽁! "
물기젖은 소리와 그녀는 자지를 토해내며 당소진을 보았다.
"...예.......예!..."
음란한 말을 들은 그녀는 필사적으로 참고 말을 대답을 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허사였다.
조화선공이 다시한번 위력을 발휘한것이었다.
화정미향은 자신도 모르게 음란한 마음을 가져 눈 앞에 있는 자지에서 눈을 뗄수 가 업었
다.
쭈욱!.푹 쭈욱! 푹. 쭈욱
다시 자지를 빠는 물기젖은 소리가 들렸다.
"흐흐흐 네년도 자지맛을 몇십년동안 못보더니 흥분하였군! 보짓물이 허벅지로 흐르니 말이
야!"
"이년 침대를 잡고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암케가 엎드린 자세로 말이야"
화정미향은 쌍스럽고 음란한 말을 듣자 보지가 더욱 가려워짐을 느끼며 침대를 잡고 숙였
다.
그녀는 이러한 자세가 수치스러웠으나 수치스러운 만큼 흥분도 되었다.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니 햇살에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국화무늬 항문과 주름이 가득찬 보지구멍은 흥분을 한 듯 보짓살을 벌름 거리며 보
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흐흐 정말 음란한 자세군 보지와 뒷구멍이 다보이니 말이야! 네년 아들이 이자세를 보아야
하는데"
당소진은 음탕하니 말하며 보지와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당소진의 손으로 그녀의 보지 공알을 애무하다가 혀로 애무하였다.
"쯔흡 ! 쯔흡!
보지에서 물기 젖은 소리와 함께 그녀의 공알을 손과 혀로 번갈아 가며 애무하였다.
"흐흑! 힉! "
화정미향은 엄청난 흥분을 맞본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참고있던 흥분된 신음소리를 터 뜨렸
다.
그녀의 이성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쑥! 푹! 당소진은 손가락 두 개를 화정미향의 보지 구멍을 쑤셨다.
그녀는 흥분한 듯 엉덩이를 음란하게 돌렸다.
"흐흑! 흐흑! 좋아 좋아!"
당소진이 손가락으로 빠르게 쑤셔대자 그녀의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흐흑 빨리 빨리 흑 좋아 좋아! 더! 더! "
"쑤욱 푹 쑤욱 푹 쑤욱"
"더더 이제는 자지로 당신의 거대한 자지로 나의 보지를 쑤셔 주세요"
"자지로 밖아 줄테니 네년 딸과 같이 한번 동시에 할까? 아까 네가 했던 제안이잖아!"
"흐흑! 헉! 헉! 그것만은 안돼요! 그외것은 모두 드릴테니 제발 자..자지를 밖아 주세요"
그녀는 딸에 대하여는 천륜이 있는지라 쾌락이 온몸과 정신을 지배하는 중에서도 완강히 거
절하였다.
"그래! 그럼"
당소진은 그녀의 공알을 가볍게 튕기며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었다.
"흑! "
그녀는 참을수 없는 쾌감이 밀려들자 온몸을 뒤들었다.
"아 아 안돼! 제발 흐흑 흑 여보 제발 제발 자지! 자지! 당신의 좆을 박아주세요"
그녀는 절정의 문턱에서 당소진이 손을 빼자 미칠것만 같았다.
그녀는 한손으로 침대를 잡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구멍에 쑤셔밖았다.
"딸과 함께 할거야"
"제발! 제발! 그애들은 안돼요! 제발 제 보지! 보지에 쑤셔주세요 흐흐흑!"
드디어 그녀는 쾌락에 흐느끼며 애원하였다.
"호호호 저희들이 도와드리지요"
대려군과 당소희가 어느새 나신이 되어 화정미향의 유방과 보지의 공알을 혀로 애무하기 시
작하였다.
"쯔읍! 쯔읍!""스윽! 스윽!"
"흐흑! 헉! 제....제발! 그만! 그.....만! 흑 히엑"
"......"
당소진은 흐느끼며 애원하는 그녀를 냉정하게 보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살에 스윽스윽 문지
르며 그녀의 육욕에 갈증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좋아요! 제가 졌어요. 그래요 그애들을 모두 가져요! 이제 제보지 구멍에 밖아주세요. 흐흐
흑"
그녀는 흐느끼면서 당소진의 제안을 수락하였다. 그녀의 천륜과 이성이 이십년동안 잠자고
있던 육욕의 쾌락이라는 불길에 그녀의 빙심이 무너진 것이다.
"흐흐 이 네년은 확실히 음란한 여자야! 아니 암케야! 자 보지 자지를 하지않나! 딸을 팔지
않나! 완전히 음란한 창녀 암케야 흐흐흐"
당소진은 음란하게 승리의 마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그녀는 이십년동안 억제당하던 육욕이 타오르자 당소진의 음란한 말에 더욱 흥분한 듯 엉덩
이와 허리를 돌리며 말하였다.
"그래요 나는 음란한 창녀 암케에요 제발 좀 넣어줘요"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으며 보짓물은 주르륵 그녀의 허벅지로 흘러내리
고 있었다.
"그래 넣어주지"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진이 굵고 거대한 자지가 들어가자 그녀는 까무라칠 듯 흥분하였다.
"헉 좋아! 좋아! 죽어도 좋아!"
"어때 죽여줘 네년 남편보다 좋지"
"예! 정말 좋아요 그사람 보다 백배 아니 천배는 좋아요"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헉헉 자지가 자궁에 닿았어 자지가 자궁을 치고 있어 깊이 더깊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녀는 이제는 본인 스스로 음란한 말을 하며 허리와 엉덩을 돌리며 당소진의 자지를 자궁
깊숙히 받아들이고자 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주작청무문의 문주 냉심서시 화정미향의 침실엔 물기젖은 소리가 음란하게 울리고 있었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헉 좋아요 좋아 나죽어 흐흑 나죽어!"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평소에 냉막한 얼굴을 상상할수 없을 만큼 흥분하였다. 아니 그녀는
사십평생을 살면서 이러한 흥분을 느껴보지 못하였다.
"저 싸요 흐흑 당신의 좃물에 자궁 안쪽을 치고 있어! 흐흑 흑! 이상해 오줌이 마려 흐흑
흑 흑 "
그녀는 극도로 흥분하였는지 보지구멍의 보짓살로 자지를 확실히 옥조였다가 풀었다를 반복
하다가 갑자기 세게 조이자 당소진도 급격히 흥분하였다.
"이 암케야 내 좃물을 받아라"
당소진은 그녀의 둔부를 움켜쥐며 부르르 떨며 폭팔하였다.
냉심서시 화정미향은 흐느켜 울며 보짓물을 토해내며 실신하였다. 그녀는 흥분이 지나쳤는
지 보지살은 부르르 떨며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오줌처럼 줄줄히 흘러내려 바닥에 흥건
히 고였다.
"허헉! 이제 우리도 부탁해요! 제발 도련님""재발 소진님!'
대려군과 당소희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 풍만한 둔부를 세우며 보지를 벌렸다.
당소진은 기절한 화정미향을 보며 만족한 듯 중얼 거렸다.
"후! 정말 음란한 년이군! 그러나 보지는 일품이야! 이년의 딸련의 보지도 이렇겠지! 흐흐흐
이 암케의 보지는 다른놈이 시식하였으나 딸년들의 처녀보지는 내 보지야 흐흐흐 "
"..."
"이제 형수와 누님의 보지를 오랜만에 먹어볼까?"
당소진이 중얼거리며 화정미향의 육체에서 떨어졌지자
"뽁"
하는 물기젖은 소리가 나며 당소진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왔다.
화정미향은 극도로 흥분하여 실신하였기 때문에 보지구멍이 수축되어 문어처럼 당소진의 자
지를 잡고 있었다.
색마전기 13-1
당소진은 앞에서 침대어 머리를 숙이고 있는 여인들의 육체를 보았다.
풍만하기는 대려군이 더 풍만하였으나 육체의 탄력과 매끄러움은 당소희가 더 있는 것 같았
다.
아이를 낳은 유부녀와 처녀의 차이인 것 같았다.
대려군의 보지털은 둔덕에 많았으나 갈라진 보지쪽에는 없어 보지살이 적나라하니 보였고
당소희는 어머니 당가대모 나소혜를 닮은 듯 보지둔덕 뿐만 아니라 갈라진 보지쪽에 무성하
여 보지살이 잘보이지 않았다.
음란한 처녀보지와 완숙한 여인의 음란한 보지가 대낮에 적나라하니 드러나 보였다.
당소진은 음란한 보지를 보며 중얼거렸다.
"형수보지의 완숙한 보지와 누나의 처녀보지가 어떤가 살펴볼까!"
당소진은 중얼거리며 양손으로 두 개의 보지살을 열어보며 살펴보았다.
대려군의 보지는 보지털이 없어 검붉은 보지살이 음란하게 움찔거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으며, 당소희 보지는 처녀보지 답게 보짓살이 붉은 빛을 띄고 있었다.
당소희와 대려군은 냉심서시 화정미향과의 정사를 보면서 흥분하였는지 보지물을 울컥울컥
토해내고 있었다.
당소진은 양손으로 두 개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푹! 쑤욱! 푹! 쑤욱!"
"헉! 흐헉!"
손가락이 보지구멍에 드나들자 음란한 물기젖은 소리가 났다.
"으윽! 네년들의 보지조임은 점점 좋아 지는 것 같아! 손가락이 부러질 것 같으니"
"저희들의 보지를 이용해 주세요 그래도 형수와 누나의 보지인데 남보다 더 낳지 않겠어요"
"푹! 쑤욱! 푹! 쑤욱!"
"흐흑! 좋아! 좋아! 제발 자지를 넣어 주세요! 제발! 도련님!"
"흐흑! 감질나서 죽겠어! 제발 소진아!"
대려군과 당소희는 신음을 터뜨리며 허리와 둔부(엉덩이)를 음란하게 흔들며 당소진에게 애
원하였다.
"좋아! 넣어주지! 자! 받아랏! 개보지들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헉! 흐흑! 좋아! 그래 이기분이야! 좋아!"
대려군은 자신의 보지구멍에 당소진의 자지를 쑤셔 박히자 신음을 터뜨리며 둔부를 음란하
게 돌렸다.
당소진이 얼마간 진퇴를 거듭하자 대려군은 절정에 달하였다.
"흐흑! 저! 싸요! 저 가요! 흐흑 흐흐흑! 여보"
대려군은 절정에 겨워 흐느끼며 침대로 쓰러졌다.
"흐흐흐 이제 누님의 처녀 개보지을 맞볼까?"
당소진은 음소를 터뜨리며 당소희 보지구멍에 쑤셨다.
"푹! 헉! 허헉! 엄마! 좋아! "
당소진의 자지가 박히자 당소희는 쾌락에 겨운 신음을 터뜨렸다.
"흐흑 좋아 더 깊이 더깊이 네 자지가 필요했어"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누님은 색녀야 동생 자지에 이렇게 좋아하니"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 색녀야 나는 너에게만은 색녀야 그리고 나는 너의 창녀야! 언제든 마음대로 보지를
대줄테니까 마음껏 즐겨! 제발 네 자지로 내 보지를 찢어줘"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자지가 당소희의 보짓물에 젖어 소리를 내며 진퇴를
거듭하였다.
"흐흑! 누님! 확실히 잘조이는데!"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진은 당소희의 보짓살이 문어처럼 조였다 풀었다 하자 흥분하여 소리쳤다.
대려군이 봉알과 시어머니 나소혜의 공알을 번갈아 가며 핧자 나소혜는 급격히 흥분하기 시
작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흑! 허헉 나죽어 나 싼다."
"흐흑! 좋아! 나도 싼다!"
당소진은 참았던 좆물을 토해내며 소리쳤다.
당소희는 뜨거운 좆물이 자궁벽을 때리는 느낌을 받으며 절정에 달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흥분을 나타내듯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었다.
그녀는 기력을 다하여 대려군옆의 침대로 쓰러졌다.
당소진도 당소희 등위로 쓰러졌다.
****
대려군은 다시 이렇게 당소진과 정사를 가지고 나자 자괴감에 사로 잡혔다.
대려군은 당소진을 존경과 경외 그리고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남편 당철린에게 미안함을 느
끼고 있었다.
허나 대려군은 당소진에게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아니 그가 자신의 남편 당철린을 죽이라
하여도 그녀는 그명령을 시행할 것이다. 그것이 조화선공의 가공할 위력이었다.
****
잠시후 화정미향이 깨어났다.
그녀는 계약이라고는 하나 외간남자 아니 앳띤 청년에게 강간을 당하다시피 하면서 실신토
록 흥분하였다는 사실이 수치스러웠다.
그런데 이상하니 당소진에 대한 증오감이 사라지고 사랑이 충만하게 느껴졌다.
그러한 눈빛을 보며 당소진이 말하였다.
"이제 네년의 부탁을 들어주지! 그동안 나를 좀 주물러라!"
화정미향은 당소진의 말을 듣고 이상하여 주위를 살펴보니 대려군과 당소희가 보이지 않았
다.
지혜로운 그녀는 어떻게 된 일인지를 파악하고는 웃음을 지으며 당소진을 주무르기 시작하
였다.
그녀의 부탁인 홍무현문의 관음철심 자운영과 그녀의 딸 쌍둥이 자매와 막내딸을 동시에 한
자리에서 범하기 위한 음모를 위하여 대려군과 당소희가 이 자리에 보이지 않다는 것을 파
악한것이었다.
당소희와 대려군과 같은 절정 고수들이 이류 문파인 홍무현문을 잠입하기는 쉬운것이었다.
화정미향 자신의 부탁을 당소진이 승낙하였음을 느끼었다.
그녀의 당소진의 몸을 주무르는 손길에서는 누가 보아도 충만한 사랑을 느껴졌다.
"이봐! 네년들 딸은 몇 명이냐!"
"예! 3명과 며느리는 2명이 있어요."
"그래!"
당소진은 화정미향의 말에 다시 음욕이 동함을 느끼었다.
*******
동정호의 한야산 깊은 곳
하나의 폐찰이 자리하고 있었다.
옛날에는 영화로왔던 듯 폐찰은 매우 커다랗다. 허나 지금 깨어진 기와장, 무성한 들풀, 그
리고 세월을 말하는 듯 푸르스럼한 이끼가 쓰러진 지붕의 기와를 덮고 있었다.
을씬련스럽게 덜렁거리는 편액에는 쌍련사(雙蓮社)라고 적혀있었다.
"휘릭! 휙! 휘릭"
가벼운 옷자락 소리와 함께 네명의 인물들이 상련사로 떨어져 내렸다.
그들중 한명은 삼십대 중반의 온화한 표정을 띄고 있었다. 홍무현문의 관음철심 자운영이었
다.
"주위를 살펴보아라"
"예! 어머니!"
"휘익! 휙! 휘익!"
관음철심 자운영이 온화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그녀와 함께 온 여인들이 방향을 삼등분하여
사라졌다가 잠시후 다시 나타났다.
"절 내부와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요. 어머니!"
"음! 아직 당도하지 않은 모양이군"
관음철심 자운영은 자신의 주위의 여인들을 둘러보며 온화표정으로 말하였다.
허나 그녀와 주위 여인들의 얼굴에는 짙은 짙은 근심이 배여 있었다.
그들은 홍무현문의 관음철심 자운영과 그녀의 딸 쌍둥이 자매와 막내딸이었다.
그녀의 쌍둥이 딸은 이십대 후반의 나이로 모두 결혼을 하였는지 몸매가 풍만하였으며, 그
녀들의 얼굴은 어머니 관음철심 자운영을 닮아 아름답지만 온화하고 정숙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십대 초반의 날씬한 몸매와 갸냘픈 얼굴은 피어나는 꽃봉오리 인양 청초하기 그지
없었다.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본문의 중지에서 소문주인 화린이가 납치되다니?"
정숙하게 생긴 이십대 후반의 여인중 한명이 말하였다.
"휴! 필시 노리는게 있을것이야 옥교야 기다려 보자꾸나!"
"어머니 혹시 그 물건을?"
"시끄럽다! 조용히 못하겠느냐 옥선아!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관음철심 자운영은 딸에게서 말하여서는 안될 것을 말하고 있자 쌍둥이 자매중 한명에게 차
갑게 말하며 말을 잘랐다.
"어머니! 누가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청초한 여인이 숲을 보며 말하자 관음철심 자운영도 숲을 보면서 상대를 살피었다.
"으음!...옥봉아 조심하거라? 모두 상대하기 어려운 절정 고수같구나?"
관음철심자운영은 청초한 아가씨를 침중히 보면서 중얼거렸다.
"과연! 동정호 관산진의 양대 문파의 여인들은 모두 아름답군! 흐흐흐"
음침한 소리와 함께 쌍련사의 폐허로 접어드는 일단의 몇 명의 인물들이 있었다.
앳딘 청년과 세명의 여인과 둘둘 말린 길고 두꺼운 침보.
당소진과 당소희, 대려군 그리고 화정미향이었다. 그리고 당소희 손에는 침보로 둘둘말린 것
을 가지고 있었다.
"화정문주! 당신이!"
"아니 천수폭풍 당소진"
"아!""이럴수가!"
관음철심 자운영 일행은 모두 한마디씩 하며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허나 당소진은 그런 소란과는 상관없다는 듯 음흉히 웃으며 그녀들의 몸을 훓어보고 있었
다.
그러한 눈빛을 느낀 자운영 일행은 온몸에 송충이가 기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이놈들!"
관음철심 자운영은 곧 덮쳐들 듯이 눈을 부릅뜨며 노려보았다. 허나 그녀는 덮쳐들지 못하
였다.
당소희자 살며시 웃으며 침보 상단을 벋기어 내자 이십대 중반의 영준한 청년이 수혈을 짚
인 듯 곤히 잠든 얼굴이 드러났다. 그는 수면을 취하다 수혈이 짚혀 납치된 듯 지금까지 수
면을 취하고 있었다.
당소희의 오른손은 잠든 청년의 뇌호혈 위에 있었다.
"흐흑! 린아!" "아악! 오빠!" "악! 린아"
관음철심 자운영 일행은 외마디 신음 토해내며 청년을 보았다.
-휘익-
한줄기 바람이 스치고 지나자 관음철심 자운영은 정신을 수습한 듯 당소진에게 물었다.
"천수폭풍 당소진 너를 정인군자로 보았는데 본 문주가 실수한 모양이구나! 당문과 폭풍도
의 제자로써 부끄럽지도 않느냐?"
"흐흐흐"
관음철심 자운영이 당소진을 보며 노갈을 터뜨렸으나, 당소진은 전혀 흔들임 없이 음소를
터뜨리며 그녀의 육체를 훑어보고 있었다.
"천수폭풍 당소진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
관음철심 자운영은 당소진을 보고 물었다.
"흐흐흐 아직 협상할 단계가 아닌 것 같군! 간절히 부탁을 하여도 그대의 아들을 살려줄까
말까한데 말이야! 동등한 위치에서 협상을 할 목적인 것 같군!"
"이놈이..."
"허어! 자운영 네가 움직이면 네 독자 아들은 죽는다. 그러면 사씨집안의 대(代)가 끊기는
것이지! 그리고 애원을 하려 왔으면 공손해야지"
"이놈! 나는 네 어미뻘이니라"
관음철심 자운영은 극도로 화가 난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소리쳤다.
"누나..."
당소진은 그러한 관음철심 자운영을 보더니 조용히 당소희를 불렀다.
당소희는 당소진의 소리를 듣자 옆에 있던 청년 사화린에게 몇가지 점혈을 하였다.
점혈이 끝나자 채마린은 수혈이 짚힌 상태에서도 고통스러운지 온몸에 식은 땀을 흘리며 몸
을 뒤들며 부르르 떨었다.
"흐흑! 알았어요! 제발! 그만해요!"
외아들의 고통스런 모습을 본 관음철심은 대경실색하여 당소진에게 애원하였다.
그녀는 아들의 고통이 전해지는 듯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색마전기 13-2
관음철심 자운영은 자식을 네명 보았으나, 아들은 한명이어서 문파의 후계자로서 금이야 옥
이야 길렀다.
그녀는 남편을 잃은 슬픔과 남편에 대한 애정을 모두 채마린에게 쏟아부었다.
그녀는 아들 채마린을 자신의 눈속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들인데 지독한 고통을 느끼는
것을 보자 그만 관음철심 자운영은 모든 것을 포기하기 이르렀다.
"후후후 이제야 말이 통하는군!"
당소진은 자운영과 그녀의 딸들을 보며 음흉하게 말하였다.
"흐흐흑...." "흑..." "..." "으음.."
네마디의 흐느낌이 들리었다.
"자! 관음철심자운영! 네년의 큰 딸 옷을 벗기어야 겠어"
"뭣이라고!"
관음철심 자운영은 놀라 안색이 새하여져 외쳤다.
"응!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 누님!"
당소진은 싸늘히 안색을 굳히며 당소희를 불렀다.
- 빠각 -
뼈가 부러지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당소희 쪽에서 들렸다.
당소희가 채마린의 다리를 부러뜨린 것이다. 채마린은 수혈이 짚혀 정신을 차리진 못하자
고통으로 온몸을 푸들푸들 떨고 있었다.
"아악!" "악!" "악!" "엄마!"
네마디 비명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관음철심 자운영과 그녀의 딸들은 안색이 새파랗게 질리며 당소진을 보았다.
"제발! 그만둬요! 흐흐흑!"
"......"
"시키는 데로 무엇이든 하겠어요. 흐흐흑"
관음철심은 채마린의 다리가 부러지자 이성을 잃고 당소진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빌었다.
"그럼 큰 딸부터 옷을 벗겨"
"예! 흐흑!"
관음철심 자운영은 천천히 채옥교에게 힘든 발걸음으로 다가갔다.
채옥교는 어머니인 관음철심 자운영이 다가오가 어찌할줄 모르고 당황하였다. 자신은 결혼
하여 자신의 육체의 주인이 있었다.
허나, 어머니의 손길을 거절할 수도 없었다. 거절할 경우 자신의 동생인 채마린의 생명이 위
태로운 것은 명약관화 한 일이었다. 또한 음흉하게 웃고 있는 악적 당소진이 자신을 무사히
보내주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망설이던 채옥교는 움직이지 않기로 하였다. 자신의 남편 십자천도 철무홍을 자신이 선택한
것도 사랑도 있었으나 홍무현문의 발전을 위해서 무공이 뛰어난 것도 고려한 것이었다.
헌데, 자신이 이 자리에서 거절한다면 홍무현문을 위해서 자운영과 자신과 쌍둥이 동생의
희생도 백지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자신의 큰딸 채옥교가 당황하다가 결심한 듯 움직이지 않자 그녀의 뜻을
알게 되었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딸의 마음을 알고나서 더욱 비통한 심정이 되어 채옥교의 옷을 벗기어
갔다.
-스륵- -스르륵-
옷자락이 떨어지는 소리가 모두의 귓가를 간지럽혔다.
이십대 후반의 채옥교의 풍만한 육체가 햇빛에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채옥교의 육체는 물이 오를대로 오른 육체였다. 그녀의 속살은 대리석과 같은 우웃빛을 띄
었다. 그녀의 유방은 아이를 출산하지는 않았으나 풍만하였으며, 허리는 개미허리 같았다.
그녀의 육체에서는 결혼한 여자답지 않게 청초한 향기가 풍기었다.
그녀의 육체에는 겨우 천조각 두 개만이 남았다. 젖가리개와 고의였다. 그녀의 성격을 대변
하듯 그녀의 고의와 젖가리개는 새빨간 붉은 색이었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고의와 젖가리개는 벗기지 못한채 당소진을 보았다.
당소진은 계속하라는 손짓을 하였다.
그모습을 관음철심 자운영은 그모습을 보고 포기한채 채옥교의 고의와 젖가리개를 벗기었
다.
한사람에게만 보여지던 채옥교의 보지와 유방이 적나라하니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유두는
아이를 출산하지 않은 탓인지 약간은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많지는 않지만
길 보지털이 보였다. 그녀의 보지털이 긴탓에 보짓살은 보이지 않았다.
"이제는 둘째딸 차례야!"
당소진은 채옥교의 나신을 음란하게 훓어보며 관음철심 자운영에게 말하였다.
"이...... 알았다 손을 거둬라."
관음철심 자운영은 치욕에 못이겨 분노에 찬 일성을 터뜨리다 당소희의 손이 채마린의 부러
지지 않은 다른 다리를 만지자 기겁하여 말하였다.
쌍둥이 둘째딸 채옥선은 이미 포기한 듯 가만히 있었다. 채옥선은 자신의 남편 표풍검 두일
수에게 미안할 따름이었다.
허나 자신의 언니 채옥교도 희생하였는데 자신으로 인하여 모두의 희생을 수포로 돌릴수는
없는 것이었다.
-스륵- 스스륵-
옷자락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이었다
잠시후 채옥선의 풍만한 육체도 햇빛에 드러났다.
그녀의 육체는 채옥교보다 풍만하지는 않으나 이십대 후반의 풍만함이 드러나 보였다. 그녀
의 유방은 채옥교와 비슷하였으나 보지털은 채옥선이 약간더 무성하였고 털은 더 짧았다.
때문에 그녀의 보짓털 사이로 붉은 보짓살이 은은히 드러나 보였다.
"흐흠! 쌍둥이는 아주 똑 같은 줄 알았는데 약간씩은 다르군! 확실히 보지털이 달라"
당소진이 음란한 말을 하자 쌍둥이 자매는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었다.
"이번에 막내야!"
"......"
관음철심 자운영은 포기한 듯 눈물을 흘리며 막내딸 채옥봉의 옷을 벗기었다.
-스륵- -스스스륵-
옷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채옥봉의 눈물도 흘러 떨어졌다.
잠시후 채옥봉의 이십대 초반의 청초한 육체가 드러났다.
그녀의 육체는 인어처럼 날씬하였으나 풍만함은 쌍둥이 자매에 비해 떨어졌다. 그러나 그녀
에게는 갖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봉오리처럼 싱그러움이 있었다.
채옥봉의 유방은 알맞게 솟아 있었으며, 보지털은 자잘하게 돋아나 있었다 때문에 그녀의
붉은 처녀 보짓살이 적나라하니 드러나 보였다.
"호호호! 이제는 딸들이 어머니 옷을 벗기어야지!"
주작청무문의 문주 냉심서시 화정미향이 음란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이렇게 음란하고 더러울줄이야!"
관음철심 자운영은 온몸을 휘감아 도는 치욕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말하였다.
"화정문주 말대로 하시지"
당소진이 화정미향의 둔부를 서서히 어루 만지며 싸늘히 말하였다.
"그의 뜻대로 행동하여라"
관음철심 자운영은 당소진의 싸늘한 말을 듣자 자신의 딸들에게 자신의 옷을 벗기라고 말하
였다. 당소진의 행동으로 보아 채마린에게 위해를 가할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었다.
세딸들은 알몸으로 자운영앞을 다가가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스륵- -스륵-
옷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자운영의 알몸이 드러났다.
관음철심 자운영의 육체는 사십대 중반의 나이답지 않게 풍만함과 함께 이십대의 탄력을 지
니고 있었다. 유방을 아이를 출산한 유부녀답게 약간 처진 듯 하였으나 아직도 복수아처럼
탄력이 있었다. 또한 유두는 까만 벗찌처럼 매달려 음심을 자극하였다.
자운영의 보지털은 보지둔덕에는 무성하였으나 밑에는 거의 자잘한털만 있어 그녀의 검붉은
보짓살이 드러나 보였다.
그녀의 보지털은 화정미향과 비슷하였으나 자운영의 보지털은 더 꼽실하였고 화정미향은 수
발(머리털)처럼 길고 부드러웠다.
"호호호! 홍무현문의 지엄하신 문주님의 육체가 외간남자에게 딸들과 함께 보여지다니! 강
호동도들이 알면 뭐라할까?"
화정미향은 치욕에 떨고 있는 자운영과 그녀의 딸들을 향하여 비웃음을 날리었다.
"자운영! 네년은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발목을 잡도록!"
화정미향은 자운영을 매섭게 쏘아보며 말하였다.
"........."
관음철심 자운영은 화정미향을 분노에 찬 눈으로 바라보다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손으로 발
목을 잡았다.
그러자 그녀의 둔부가 하늘로 치켜올라가며 그녀의 보지살과 보지구멍이 적나라하니 보였
다.
"채옥교! 네년은 네년 어미의 보지살을 벌리고 보지구멍을 핧아"
채옥교는 상상할수 없는 음란한 행동을 명령하자 그녀는 주춤하였다.
"채옥교! 네년의 동생인 채마린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는군! 소희님..."
"알았어요! 할께요."
화정미향이 차갑게 말하는 순간 채옥교는 기겁하여 관음철심 자운영 둔부가 치켜 서 있는곳
으로 왔다.
채옥교는 밝은 햇살에 음란하게 보이는 어머니의 보짓살을 보았다. 어머니인 자운영의 보짓
살은 치욕스러운 자운영의 내심을 표현하듯 파르르 떨고 있었다.
"시릅! 시릅! 쯔읍! 쯥! "
채옥교가 자신의 어머니인 보지살을 혀로 핧자 물기젖은 음란한 소리가 적막한 사찰에 울려
퍼졌다.
"소진님! 저 음란한 과부와 그딸들의 보지가 어떤지요! 학! 흐헉! 소진님! "
화정미향은 채옥교와 자운영의 모습을 색기어린 음성으로 말하다 신음 터뜨렸다.
당소진의 손이 그녀의 둔부를 애무하다가 갑지가 보지털을 움켜 잡았기 때문이었다.
당소진은 보지둔덕에 무성한 보지털을 쥐고 손가락으로 보지 공알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당소진과 함께 행동하면서는 젖가리개와 고의를 입지 않고 행동하였다.
당소진이 치마가 속 보지에 손을 넣자 화정미향의 풍만한 허벅지와 보지가 언 듯 언 듯 드
러나 보였다.
자운영은 채옥교가 보지살과 공알을 혀로 핧기 시작하자 치욕감 속에서도 스멀 스멀하니 쾌
감이 일어남을 느끼었다.
그녀의 육체는 이십년동안 금욕적 생활로 인해 잠들어 있다가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보짓살
을 핧아주고 핧아주는 사람이 자신의 딸이란 생각을 하자 금단적인 쾌락에 보짓살에 보짓물
이 맺히기 시작하였다.
"푹!"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검붉은 거대한 육봉이 그녀의 보지를 쑤셔 밖았다.
"악! 흐흑! "
자운영은 갑자기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밖히자 비명을 토해내었다. 그녀는 처음 자신의
보지에 남편의 자지가 밖힐 때의 고통을 느끼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십년동안 아무도 사용
하지 않아 거의 처녀보지와 같이 구멍이 좁아져 버렸기 때문이었다. 또한 당소진의 자지가
자신의 남편보다 2배이상 길고 컸기 때문이었다.
"쑤욱! 퍽! 쑤욱! 퍽!"
"........."
당소진의 육봉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보짓물 젖은 음란한 소리가 났다.
채옥교와 그녀의 딸들은 그 소리가 들리자 치욕스러운 듯 귀를 막고 고개를 돌리었다.
"흐흐흐.....딸들이 있는데서 미망인의 보지도 괜찮군! 특히 이보지는 구멍이 아주좁아!"
당소진의 음란한 말이 그녀들과 자운영의 귓가를 울렸다.
헌데 자운영은 이상한 기분에 사로 잡히기 시작하였다. 당소진의 자지가 박히자 이상하게
당소진에게 복종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며,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철철 넘쳐흘러 보
지털과 허벅지를 따라 흘러내렸다.
그리고 보지구멍에서 퍼지는 열락의 기분이 참지못할 정도로 온몸을 휘감아 돌았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터져나오는 신음을 혀를 깨물며 참으려 했으나, 그녀의 이성은 당소진의
육봉이 진퇴를 시작하자 너무 쉽게 무너졌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흐흑! 헉! 흐흑! 헉!"
쾌락에 찬 신음이 관음철심 자운영 입에서 터져 나왔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이봐 자운영 문주! 좋아! "
"........."
"대답을 하지 않으면 밖아주지 않아"
당소진은 음란하게 미소를 지으며 자운영에게 물으며 움직이지 않았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당소진이 움직이지 않자 쾌락의 목마름을 느꼈다. 그녀는 이 쾌락을 위
해서라면 지옥에라도 들어갈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안돼! 제발! 제발! 움직여줘요"
"대답을 해야지"
"예! 좋아요! 시원해요!"
"흐흐흐! 네년은 창녀야! 딸들이 보고 있는데서 씹을 하면서 이렇게 흥분하고"
"흐흑! 좋아!"
"이년아 뭐가 좋아"
"예! 당신의 자지가 좋아! 당신의 좆이 좋아! 이런기분 처음이야"
관음철심 자운영은 한번 무너지자 평소에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음란한 말을 하였다. 그녀
는 자지나 좆이란 상스런 말을 하자 보지가 도착적인 쾌락에 더욱 젖어듬을 느끼었다.
"네년의 죽은 서방보다 더 좋아"
13-3
"....."
관음철심 자운영은 밀려오는 쾌감과 죽은 남편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당소진이 움직임을 멈추었다.
"안돼! 제발! 움직여 줘요!"
관음철심 자운영은 자신의 보지에서 끊임없이 피어오르던 쾌락이 멈추자 그 쾌락을 유지하기 위하여 엉덩이를 자발적으로 전후로 움직였다.
"슈욱! 숙! 퍽! 퍽!"
"당신의 자지가 훨씬좋아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좋아"
관음철심 자운영은 평소에는 생각할수도 없는 음탕한 말과 행동을 하였다.
그녀의 검붉은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로 홍수가 나듯이 줄줄 흘러내렸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남편을 잃고 홀로 지새우던 밤을 보상받기로도 한 듯 허리와 둔부를 음란하게 요분질하며 움직였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숙! 수걱!
"흐흑! 헉! 흐흑! 헉!"
음탐하게 물기젖은 소리와 함께 관음철심 자운영의 새하얀 둔부와 맑은 보짓물이 햇살에 빛나 반짝였다.
"흐흐흐! 창녀보다 더 엉덩이를 잘돌리는군! 보지살의 조임도 죽이는군! 완전히 씹맛에 환장한 것 같아"
"흐흑! 그래요 저는 씹맛에 환장한 여자에요. 허헉! 더! 더 깊이!"
관음철심 자운영은 보지에서 피어나는 쾌락에 온몸을 떨며 음탕하게 말하였다.
미망인이 된후 잊고 있던 쾌락을 맞보게 되자 그녀는 여염집 여자 보다 더 음탕하게 변하였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숙! 수걱!
"흐흑! 헉! 흐흑! 헉!"
당소진도 자지를 물었다 풀어주는 관음철심 자운영 보지의 조임을 즐기었다.
"흐흑! 헉! 나 가 . 간다."
관음철심 자운영은 오랫동안 누리지 못했던 보지에 쾌감이 피어나자 얼마 견디지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풀석 주져 앉아 버렸다.
그러자 당소진이 크고 거대한 검붉은 자지가 드러났다.
"그럼 이제 이년의 딸년들의 보지맛을 볼까! 흐흠! "
당소진은 음탕한 눈길로 세자매의 나신을 보며 그녀들을 보았다.
막내인 채옥봉은 그러한 시선을 보자 온몸에 소름이 돋아 오름을 느끼었다.
그러나 채옥교와 채옥선은 이미 남녀의 즐거움을 알고 있는 지라 자신들의 어머니의 음란한 행동과 말을 들으며 한편으로는 치욕감을 느끼었으나 한편으로는 도착적인 쾌감이 피어오름을 느끼었다.
당소진은 둘째인 채옥선의 앞에 섰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보짓살을 애무하였다.
채옥선은 치욕을 느낀 듯 눈을 감고 당소진의 손길에 몸을 맞기었다.
허나 그녀의 육체는 이미 어머니인 관음철심 자운영의 행태를 보고 느낀 듯 뜨거워져 있었다.
"호! 이년봐라! 엄마의 음탕한 행동을 보고 흥분했어" 당소진은 그녀의 보짓살을 애무하다 그녀의 보짓물이 손가락을 적시자 손가락을 채옥선의 얼굴에 가까이 보이며 말하였다.
채옥선은 당소진의 말을 듣고 치욕감과 야릇한 흥분을 느낀 듯 얼굴이 붉어지면서 눈을 감았다.
"흐흐흐! 부끄러운가! 어머니의 불륜을 보고 흥분했다는 사실이 말이야! 눈을 감지마라 채옥선! 너의 동생을 생각한다면 말이야!"
당소진의 음탕한 목소리 위협을 가하자 채옥선을 몸을 부르르 떨며 눈을 떳다.
그리고 그녀의 눈앞에는 자신의 보짓물이 묻은 당소진의 손가락과 그의 분홍빛을 띄는듯한 눈과 마주치자 그녀는 정신이 어지러움을 순간적으로 느끼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상하니 당소진이 좋아지며 그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던지고 싶어지는 마음이 그녀의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조화 선공이 그녀의 육체와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채옥교와 채옥봉은 당소진의 음탕한 소리가 듣기 싫어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
"어머! 지엄하신 홍무현문의 문주가 저렇게 음탕한데 그 음탕한 핏줄을 이은 딸들이 고개를 돌리다니 이상하군요! 호호호! 아직도 자신들의 처지를 생각하지 못한 것 같아"
화정미향이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며 채마린이 있는 쪽을 보았다.
그러자 채옥교와 채옥봉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눈을 뜨고 당소진을 보았다.
그녀들의 절대과제는 이제 채마린의 안위였다. 그런데 채마린이 다친다면 이제까지의 희생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었다.
그녀들이 눈을 뜨는 순간 그녀들에게 눈길을 돌리던 당소진의 눈길과 마주쳤다.
그순간 그녀들도 채옥선과 같이 조화선공이 그녀들의 육체와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채옥봉과 채옥교는 당소진의 음탕한 행동을 보고 싶지 않았으나 그녀들 몸에서 피어나는 욕정의 기운은 눈길을 다른곳으로 돌리지 못하게 하였다.
"빨아!"
당소진은 흔들리는 채옥선을 보며 말하였다.
채옥선은 이성과 욕정의 사이에서 갈등하다 욕정에 굴복한 듯 무릎을 꿇고 당소진의 자지를 보았다.
당소진의 자지는 자신의 어머니인 관음철심 자운영의 보짓물에 젖어 음탕하니 빛나고 있었다.
"헉!" "학!" 당소진의 명령에 의해 자지를 보던 쌍둥이 자매의 입에서는 동시에 탄성이 흘러나왔다.
자신들의 남편의 자지와는 비교할수 도 없을 정도의 크고 긴 검붉은 자지였다.
채옥선의 뇌리에는 이걸 다 빨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잠시 잠깐 피어났다.
그것도 잠시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인 자운영의 보짓물이 묻은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웅! 쯔읍! 푹! 슈욱! 푹! 퍽!"
그녀는 자지에 묻은 자운영의 보짓물은 약간 짭잘맛과 비릿한 맛이 났다.
창기와 같은 행동이라 자신의 남편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행동을 채옥선은 욕정이 노예가 되어 하기 시작하였다.
채옥선의 이성은 한번 무너지자 겉잡을 수 없게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더욱 깊이 빨기 위해 자신의 목구멍까지 넣었다. 그러자 목구멍이 불칼로 지진것처럼 화끈하였다.
당소진은 자지가 채옥선의 목구멍으로 들어가자 급격한 조임을 느끼었다.
"호호호! 음란한 핏줄은 뭐가 달라도 달라! 이년들 너희들도 소진님의 은총을 받도록 하여라. 만약 이를 어길시는 잘 알겠지"
화정미향은 음탕하게 말하였다. 그녀는 홍무현문의 문주와 자식들이 당소진에게 망가져가는 것을 보며 쾌감과 다른 한편으론 홍무현문의 관음철심 자운영과 그딸들이 당소진과 정사를 하는 것을 보자 자신의 목숨보다 귀한 것을 원수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이 일어났다. 안타까운 심정과 복수의 쾌감을 느끼었다.상호공존할수 없는 두가지 쾌감을 동시에 느낀것이었다.
허나 아직은 복수심이 커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복수를 이루고 싶었다.
자매는 화정미향의 말에 당소진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 당소진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두 자매는 자기자신에 대한 자포자기 심정과 당소진에게 모든 것을 다주고 싶은 마음이 어우러져 그녀들을 대담하게 만들었다.
채옥교는 당소진의 불알을 혀로 살살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채옥봉은 이렇게 음란한 행위가 처음인지라 채옥선과 같이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백주대낮에 아름다운 미녀 세명 나신을 드러낸채 한명의 소년에게 음란한 봉사를 하고 있었다.
"부인! 암캐같은 자세를 만들어 그리고 보지구멍이 잘보이도록 엉덩이를 높이 올려야지"
채옥선은 쌍스럽고 음란한 말을 듣자 보지에서 쾌감이 더욱 진하게 피어남을 느끼며 팔둑과 종아리가 지면에 닿도록 하여 개같은 자세를 만들고 보지가 적나라하니 보이도록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녀는 이러한 자세가 짐승 특히 암케같아 수치스러웠으나 수치스러운 만큼 흥분도 되었다.
그녀의 국화무늬 항문과 주름이 가득찬 붉은 보지구멍은 흥분을 한 듯 보짓살을 벌름 거리며 보짓물을 토해내어 보지털을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흐흐 정말 발정한 암캐같군! 보짓물을 줄줄 흘리는 이모습이 말이야. 이모습을 네년 남편이 보아야 하는건데"
"하학!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내가 이러는건 하학! 우리 홍문현문의 미래를 위해서야! 하학"
채옥선은 음욕이 자신을 지배하자 자신의 이러한 행동을 홍무현문을 위해서라고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었다.
"흐흐흐 웃기는 군 좋으면 좋다고 말하지 어찌됬든! 미망인의 보지와 딸들의 보지를 동시에 즐기게 되다니 기분 죽이는군"
당소진은 주절거리면서 육욕의 노예가 되어있는 자운영의 세딸들의 육체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채옥선의 보짓살을 채옥교가 혀로 애무하면서 보짓살을 벌려 당소진이 박기 좋게 만들었다.또한 채옥봉은 당소진의 자지를 혼자서 열심히 빨고 있었다.
"쯔흡 ! 쯔흡!
"흐흑! 힉! "
채옥선은 엄청난 흥분을 맞본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참고있던 흥분된 신음소리를 터 뜨렸
다.
쑥! 푹! 당소진의 자지를 빨고 있던 채옥봉이 타액에 젖은 자지를 채옥선의 보지구멍에 같다 대자 당소진은 보지 구멍을 쑤셨다.
그녀는 흥분한 듯 엉덩이를 음란하게 돌렸다.
"헉! 너무커! 흐흑! 흐흑!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 좋아!"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빠르게 쑤셔대자 그녀의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흐흑 빨리 빨리 흑 좋아 좋아! 더! 더! "
"쑤욱 푹 쑤욱 푹 쑤욱
"이년 좋아! 네년서방은 이렇게 못할 것!"
"하학! 학! 제 남편보다 훨씬 좋아요! 저의 남편보다 훨씬좋아요. 씹이 이렇게 좋은것인줄 몰랐어요. 하학 더 이런 쾌감을 주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하학! 흐흑! 어어엄마! 나죽어! 엄마 나....나... 나 으윽"
당소진이 더욱 빠르게 쑤셔대자 채옥선은 절정에 달한 듯 쾌락에 겨운 신음을 토해내며 힘없이 지면으로 쓰러졌다.
당소진은 만족을 못한 듯 주위를 보았다. 채옥교가 흥분한 듯 보짓물을 줄줄흘리며 채옥봉의 보지를 핧고 있었다. 그런대 그 자세가 아까 채옥선과 같은 암캐같은 자세였다. 그녀의 보지구멍과 보지살이 적나라하니 드러나 보였다.
"호! 이년의 보지도 죽이겠는데 이년들의 엄마 보지가 잘근잘근 자지를 물어주더니 이년도 거의 똑같은 형태로 물어주고 채옥교 이년 보지도 같겠지"
당소진은 그모습을 보고 음탕하게 중얼거리며 바로 채옥교의 보지에 쑤셔박았다.
"악! 아파"
채옥교는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뿌리까지 박혀들자 첫날밤처럼 고통을 느끼었다. 허나 당소진은 채옥교의 고통을 무시하고 쑤셔대기 시작하였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숙! 수걱!
"흐흑! 헉! 흐흑! 헉! 좋아! 흐헉 죽을 것 같아 엄마 나... 나죽어"
채옥교는 약간의 고통후에 강렬하게 피어오르는 욕정의 쾌감이 온몸을 휘감자 온몸을 내던져 버렸다. 채옥교는 자매들중 제일 욕정에 민감한 몸을 가지고 있는 듯 당소진의 자지가 들어가자 보짓물을 줄줄 흘리며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채옥교는 당소진의 거대하고 굵은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자 벼락을 맞은 듯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이제껏 남편과의 정사에서도 얼마만큼의 절정을 느끼어 보았으나, 지금 느끼고 있는 쾌감에는 조족지혈이었다. 당소진이 한번씩 박을 때마다 온세상이 황홀한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의 쾌감을 느끼며 절정에 달하였다.
당소진은 풀지 못한 욕정을 방자하게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채옥봉의 다리를 잡고 바로 쑤셔넣었다.
채옥봉의 보지는 처녀의 보지답게 붉은 보짓살과 부드러운 보지털은 채옥교의 타액과 보짓물로 축축히 젖어 보지 둔덕에 누어 보지구멍과 움질거리는 보지살을 적나라하니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는 쾌감에 겨운 듯 눈을 감고 볼에 홍조를 띄우며 다가올 뜨거운 쾌락을 기대하였다.
이제까지 이러한 흥분은 느껴본적이 없었다. 자신도 자신의 보지와 유방은 음란하게 생각하여 만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푹! 쑤욱!
"악! 아파! 그만! 그만!"
채옥봉은 언니들의 감미로운 애무로 인하여 흥분을 하여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으나 당소진의 너무 거대한 자지가 바로 깊게 박혀들자, 보지구멍을 불칼로 지지는 고통을 느끼며 소리쳤다.
허나 당소진은 그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빠르게 움직였다. 그는 채옥봉의 보지 구멍에서 약간의 저항을 느끼었으나 무시하고 더욱 깊게 쑤셔넣었다.
"푹! 뿌작! 푹! 뿌작!
당소진의 자지에서 붉은 피가 피가 보짓물에 젖어 있었다.채옥봉의 처녀막이 깨진 것이었다.채옥봉은 언니들의 행동으로 더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는데 자신은 고통을 느끼자 이상하게 생각되었으나 이상하게 조금씩 보지에서 쾌감이 일기 시작하였다. 그 쾌감은 고통을 없애고 온몸을 휘감아 돌았다.
그녀의 보지는 처녀막의 핏물과 흥분으로 인한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 허벅지를 적시었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숙! 수걱!
"흐흥 이상한 것 같아 보지가 스멀거려! 하항 앙! 보지가 근질거려 미치겠어"
"흐흑! 헉! 엄마! 어어....엄마야! 모모...몰라 나죽어 나...죽어.. 보지가 불타는 것 같아! 흐흑! 헉!"
채옥봉은 처음으로 맞보는 강렬한 쾌감에 어찌할줄을 모르고 절정에 도달하였다. 당소진도 자지를 잘근잘근 물어주는 세모녀의 보지에 흥분하여 좆물을 채옥봉의 보지에 토해 내었다.
"흐흐흐 확실히 죽이는 모녀들이야 보지맛이 비슷한 것 같지만 약간씩 다 다르다니"
"이제 홍무현문은 언제라도 즐길수 있는 보지가 여러개 있어 하하하"
당소진은 옷을 걸쳐 입으며 중얼거리다 유쾌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주변에는 자운영과 그녀의 세딸들이 보짓물과 정액이 넘쳐흐르는 보지와 유방을 드러내놓고 색색거리며 가쁜 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제 그녀들은 당소진에게서 느꼈던 쾌락을 위해서라면 채마린이라는 인질이 아니더라도 옷을 벗고 달려들것이다.
"예! 언제라도 오세요 신첩과 제 딸년들의 보지는 언제나 소진님의 것이에요. 소진님이 하시라도 원하시기만 한다면 어디서든 치마를 벗을 수 있어요. 그리고 원한다면 홍무현문의 모든 여인들의 보지를 즐길수 있게 끔 하겠어요"
당소진의 말을 들은 관음철심 자운영은 교태롭게 대답하였다. 이미 그녀는 당소진이라고하는 신에 대한 철저한 신도가 되어있었다.
당소진이 원한다면 그녀들은 불속에라도 뛰어들것이다.
제2장
색마풍운
"이.........이럴수가.....!"
그는 엄청난 충격과 경악으로 전신을 부르르 경련했다.
아.......보라!
그의 앞
실로 끔찍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육백년 세월을 이겨낸 사천 당가가 존재 했던곳
그곳이 온통 폐허로 변해있지 않은가?
불에 타 허물어진 건물
무너지고 으스러진 담벼락과 기둥
뭉클 뭉클 치솟는 연기속에 번져나는 매케하고 역겨운 살타는 냄새
주위는 한폭의 끔찍한 지옥도를 방불케 하였다.
폐허속에 나뒹굴고 있는 수많은 시신들.
"대체......왜... 이런일이"
당소진은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두눈을 찢어져라 부릅떴다.
참혹한 형상으로 나뒹굴고 있는 수많은 시신들
그들은 모두 당소진이 잘알고 있던 세가 인물들이었으나, 이미 불에 타 얼굴 및 신체가 훼손되 알아 볼수가 없었다.
하나같이 당가인들이었다. 이곳을 습격한 자의 시신은 없었다. 습격한 자의 신원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그들의 시신을 습격한 자가 이미 수습한 때문이었다.
당소진은 핏발선 눈으로 폐허가 된 장내를 둘러보며 입술을 악물었다.
"누.......누가 이런짓을 저질렀단 말인가?"
그리고 검이 심장을 관통하여 대전 기둥에 박혀있으며, 두팔과 한쪽 다리가 떨어져 나가 기괴한 모습의 시신한구,
그는 처절한 죽음을 맞이 한 듯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한 눈을 부릅뜨고 있었으며, 두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른 자국이 나 있었다. 사천당가의 가주 천수독협 당철민이었다.
당소진은 시신을 보고 한 맺힌 외침이 터져 나왔다.
"허헉! 혀 형 형님! 형님! 형-님! 형--님!"
그는 당철민의 시신을 부여잡고 부르짖었다.
그는 너무나도 엄청난 충격에 망연자실해졌다.
그는 질끈 이를 악물며 중얼거렸다.
"이 원흉은 기필코 밝혀내어 하늘이 원흉이면 하늘을 베어버리고, 땅이 원흉이면 땅을 가르겠다! 인간이 그러했다면......반드시 열배의 피로 갚아 주겠다"
그의 가슴은 처절한 한으로 물들고 있었다.
그는 반나절에 걸쳐 시신들을 정성스럽게 거두어 거대한 무덤을 만들었다.
[여기 당가의 의혼들이 잠들다]
"이 원수를 갚기 위해서라면 악마라도 되겠다. "
그는 거대한 무덤 앞에 향을 피우며 중얼거렸다.
당소진은 이제껏 조화선공의 부작용 때문에 색욕이 강하여 여인을 탐하면서 형수나 어머니등 여러 여인들을 탐하였으나, 그는 형 당철민을 좋아하고 존경하였으며, 당가를 사랑하였다.
당소진은 당가의 참화를 보면서 복수를 다짐하였다. 그리고 피 맺힌 혈한으로 심성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복수를 하기 위해서 자신을 버리기로 결심하였다. 한마디로 악마가 되기로 작정하였다.
당소진은 멍하니 하늘을 보다 그러다 어머니 당가대모 나소혜의 연공실에 생각이 미쳤다.
그는 서둘러 어머니의 침실이 있는 쪽으로 달려 갔다.
침실은 불타서 그 흔적만 알수가 있었다. 그는 살펴보다가 침대가 있는 자리쯤에 바닥 석판을 들어내었다. 이곳은 적도들이 발견하지 못한 듯 밀실 통로 안쪽은 깨끗하였다.
그는 밀실통로로 들어가서 석판을 적도들이 발견하지 못하게 제위치로 옮겨 놓았다.
그는 밀실의 자뢰미로진을 통과하여 밀실에 도달하였다.
그가 밀실의 연공실로 들어서는 순간 안쪽에서 소리소문 없이 우모침이 날아왔다.
"팟"
"으읏 흑폭풍천수신공"
당소진은 갑작스런 공격에 놀라며 나선형의 호신강기를 일으켰다.
우모침은 나선형 호신강기에 의하여 그의 주위를 돌아 옆의 벽으로 쏘아졌다.
"흐흑! 이럴수가 암기가 통하지 않다니"
"잠깐! 저는 당소진입니다."
"뭣이라고 당소진" "소진님이란 말입니까"
밀실이 소란해지며 불이 밝혀졌다.
밀실 연공실 앞에서 여러명의 인물들이 있었다.
그의 큰누나인 당소화를 비롯한 대부분 여인, 노인, 소동들이었다.
그를 공격한자가 당소화인 듯 그녀의 손에는 검은 가죽 혁피를 끼고 있었다.
그를 확인하자 주위에 있던 인물들이 모두 무릎을 꿇고 피눈물을 흘렸다.
"소진님!" "소진님!"
당가의 멸문에 대한 참았던 슬픔이 밀려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당소화는 당소진을 확인하자 울면서 손을 잡았다.
"흐흑흑! 소진아! 너를 살아서 만나게 될줄이야"
"누님"
"어서가자! 어머니가 기다리시겠다."
"예"
그들과 당소진은 연공실로 향하였다.
연공실은 변해 있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있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았다.
침대가 있던자리에는 간결하게 천으로 구분지어진 몇 개의 간이 천막이 있었다. 그리고 식수가 나오는 곳에 자그마한 탁자가 있었다. 나머지 광장은 연무장으로 쓰는 듯 깨끗이 치워져 있었다.
연무장에는 당가대모 나소혜가 무언가 열심히 열서너명의 소동들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당가대모 나소혜는 연공실이 들어오는 사람이 당소진임을 확인하자 크게 놀라면서도 기쁨에 겨워 한걸음에 뛰어와 안았다
"소진아!"
"어머니!"
당가대모 나소혜의 기쁨은 자신의 남편과 동시에 아들이 살아왔다는 묘한 감정이 뒤섞여 그를 안게끔 만들었다.
허나 주위 사람들은 모두 당소진이 살아 있자 기쁨에 겨워 그러한 행동을 한줄 알았다.
"자! 이쪽에 않도록 하여라"
그녀는 아들을 이끌고 탁자에 앉았다.
그들은 서로 이제까지 일들을 서로 말하였다.
********
당소진이 아미파에서 나씨세가로 출발하던 즈음에 당철민이 당가로 돌아왔다. 허나 온몸에 자잘한 상처를 입고 있었다.
당철민은 한 장의 비도를 입수하였는데 이것이 소문이 나 습격을 받은 것이었다.
그리고 당철민이 돌아오던날 밤에 복면인들의 습격이 있었다.
당철민과 당가는 최선을 다해 대항하였으나 역부족이었다.
당가대모는 나소혜는 당철민의 행색을 보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여자,노약자, 그리고 소동들을 자신의 비밀연공실로 들여보내 보호하였다.
허나 만약의 사태가 현실로 나타난것이었다.
*****
당소진은 홍무현문의 모녀들을 즐기고 있을 때 아미에서 급한 전서구가 전해졌다.
아미의 대비신녀와 자운신니는 나씨세가로 가는 도중 아미에서 긴급한 전갈로 인하여 당소진 일행과 동행하지 못하고 아미파로 돌아갔다.
아미파로 돌아간 대비신녀는 당가의 파멸의 조짐을 알고 급히 당소진에게 전서구를 보낸것이었다.
당소진은 대려군과 당소희를 홍무현문에 나두고 급히 당가로 돌아온것이었다.
그는 당가로 오는 도중에 당가의 참화에 관하여 소식을 듣고 온것이었다.
*******
비밀연공실은 통로가 두곳인데 한곳은 당가이고 한곳은 사천에서 울창한 숲과 독으로 명성이 있는 천년독림의 비룡폭으로 이어져 있었다.
천년독림은 당가와 근 오십리 가까이 떨어져 있어 비밀통로가 이렇게 멀리 있을 줄은 생각하지 못하였다. 이통로는 당가에서 자연동굴을 발견하고 5대에 걸쳐 비밀리 만들었던 통로 였다. 천년독림의 낙엽이 쌓여 발생하는 독무로 인하여 아무도 독림에 접근하지 않았다.
허나 낙엽에서 발생하는 독무는 태양이 떠오르면 습기가 수증기로 변하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천년독림을 빠져나가면 안전하였다. 독을 취급하는 당가에서는 그점에 착안하여 비밀통로를 개설하였다. 허나 이러한 비밀 통로를 쓰이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당가에서는 서서히 잊혀졌으나 당가 안주인들에게는 비밀리 전해져 내려왔다. 여인들의 섬세한 성격이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환란을 생각하며 전해졌다.
당소진은 일단 당가의 식솔들을 변장시켜 천년독림 통로를 이용하여 홍무현문과 주작청무문으로 출발토록 하였다.
*********
교교한 달빛이 육백년 세월을 견디어내었으나 폐허가 되버린 당가를 비추고 있었다.
당소진은 달빛에 드러나 있는 폐허를 눈에 각인하듯 천천히 둘러보고 있었다.
"흐흐흐! 다시 돌아와 보길 잘했군! 당가 애송이를 이곳에서 보다니"
음침한 괴소와 함께 한명의 청의 복면인이 당소진 앞에 떨어져 내렸다.
"네놈은 누구냐?"
당소진은 앞에 나타난 인물에 대하여 놀라며 물었다. 그는 앞의 복면인이 나타날 때까지 그의 인기척을 느끼지 못하였다. 또한 그가 나타나는 신법만 보더라도 표횰하기 그지없어 절정의 고수임을 나타내고 있었다.
"흐흐흐 내가 누구인지는 알필요가 없다. 다만 당철민이 가지고 있던 철사비도을 원한다. 비도만 내어 준다면 순순히 물러나겠다."
"철사비도?"
철사비도 - 오백년전 무림을 정복하여 지배하에 두었던 철사대제 초진강! 불패의 신화를 만들고 이백년간을 지배하였던 전설적인 초인. 그는 후인을 두지않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그후 얼마간 세월이 흘렀을 때 철사대제 초강진의 비급이 있는 장소를 가르키는 한 장의 비도가 강호에 나타났다.
그것이 바로 철사비도였다.
철사비도만 얻으면 강호를 독보할수 있는 절기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강호인들은 눈에 불을 켜고 철사비도를 얻으려고 하였다. 그 때문에 항상 철사비도는 항상 피를 불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철사비도를 소문은 서서히 조용해졌다. 철사비도를 얻었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철사비도는 근거없는 소문이라는 이야기가 은연중 강호에 떠돌았다.
당소진은 놀라 외쳤다. 그는 아직까지 당가가 왜 멸문을 당해야 했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것은 당가대모도 그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당철민이 귀가하고 시간이 없어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또한 안전을 위하여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당소진은 놀라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만약 자신의 형이 철사비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이 혈겁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만큼 철사비도의 유혹은 강렬한 것이었다.
"나는 철사비도를 모른다. 철사비도란 말도 네놈에게 처음 들어본다. 원수 네놈은 당가와 무슨 원한이 있어 거짓말을 하여 나를 핍박하는 것이야! 그리고 네놈은 누구요?"
당소진은 상대가 절정의 고수임을 알고 분노를 억지로 억누르며 말하였다.
"거짓말하지 마라. 분명 철사비도는 당철민이 가지고 있었다. 이미 소림에서 그것을 확인했는데 무슨 헛소리냐? 네놈이 나를 속이려 하다니 어리석구나 당소진! "
"그리고 당철민은 철사비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허면 철사비도는 너에게 있겠지"
복면인은 살기어린 눈빛을 빛내며 말하였다.
"철사비도는 없다! 또한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당가의 원수인 당신들에게 주진 않아!"
당소진은 원한에 찬 눈빛을 쏟아내며 살기어린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당신들이라! 후후후 과연 천수폭풍 당소진이군!"
복면인 뒤에서 음성과 함께 수십명의 신형이 당소진 주위로 나타났다. 그들은 모두 복면을 하였으며 옷도 위장을 하기 위하여 낙척문사의 장삼을 입고 있었다.
-우우우웅-
그와 동시에 당소진 주위에 검은 회오리가 피어나기 시작하였다. 그가 흑폭풍천수신공을 운기하며 나즉히 중얼거렸다.
"크흐흐흐! 당신들과 말이 필요없겠지. 오로지 실력이 말하겠군"
"흑폭풍광살"
번쩍!
피이이잉--
피잉--
검은빛이 찬란하게 빛나며 당소진 주위로 검은 구슬이 빛살처럼 뻗어나갔다.
검은 빛줄기는 당소진 주면의 나무와 벽을 뚫고 사라졌다.
당소진은 주위에 있는 복면인들이 모두 절정고수임을 알고 또한 주위에 적지 않는 강호인들이 은신하고 있음을 알고 전력을 다하여 자신의 최고 절기로 기습을 한것이다.
그리고 그는 살아서 이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서 이 한번의 공격에 자신의 전부를 실었던 것이다.
주위에 있는 복면인들은 당소진이 공격할줄은 알았으나 이렇게 갑자기 전력을 다한 기습을 당하자 은연중 자신의 성명무공을 펼쳤다.
티티팅----
꽝!---
"으윽!"
'큭!" "크악!"
-아아악-
당소진 주위에서는 강기충돌로 인한 폭음과 처절한 비명 그리고 자욱한 먼지와 선홍색의 피보라가 뿌려졌다.
그의 주위의 십여명의 복면인들은 충격이 적은 듯 잠시 주춤하였으나, 주위에 숨어 기회를 엿보던 복면인들은 수십명이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앗! 도망간다. 잡아라"
당소진은 공격후 원형진에 짧은 빈틈이 생기자 재빨리 신형을 빼내었다.
"두고보자! 이 원한은 잊지 않을 것이다"
당소진은 주위의 군웅들이 펼치는 성명무공에 부상을 입고 원한에 찬 외침을 토해내며 신형을 날렸다. 그는 이곳을 벗어나기 위하여 방어를 도외시 하며 공격을 하였기 때문에 심상치 않는 부상을 입었으나, 그의 신형은 곧 한점이 되어 갔다.
"휙""휙"
바람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뒤를 여러명의 복면인들이 신형을 날렸다. 결코 당소진보다 뒤떨어지지 않은 속력이었다. 아니 더 빠르게 그의 뒤를 추적하였다.
******
아미산 만장애---
아미산 정상 부근에 있는 절벽으로 밑바닥은 항상 운무로 가려져 있으며 밑은 독담이 자리하고 있었다. 때문에 근처의 사냥꾼들은 이곳이 워낙 험하여 이곳을 기피하였다.
헌데 이곳에 일단의 무리가 나타났다.
"으음! 하필이면 이곳이라니 하늘이 당가를 버리시는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인물이 절벽의 가장자리에서 밑을 보며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의 뒤에는 열명의 복면인들의 신형이 떨어져 내렸다.
"당소진! 어리석구나 이곳으로 도망치다니! 흐흐흐"
"당소진! 너를 살려줄테니 어서 철사비도를 내놓아라"
열명의 복면인들중 한명이 나서며 말하였다.
피투성이의 인물은 당소진이었다.
"웃기지 마라! 네놈들에게는 어림없다."
"흑폭풍강살"
당소진 주위에서 검은빛이 빛살처럼 복면인을 향하여 쏘아져 나왔다.
"흥! 어림없다. 창궁검"
선두에 있던 복면은 순간적으로 검강을 펼치어 내었다.
-팅! 티티팅! 꽝!
"허헉! 으아악!"
강기 충돌로 인한 폭음과 먼지속에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런!"
당소진이 만장애 아래로 피를 토하며 추락하고 있었다.
복면인은 놀라 당소진을 붙잡을려고 하였으나 이미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었다.
당소진의 신형은 만장애 운무 사이로 사라져 버렸다.
"으음! 철사비도가 사라지다니" "으음! 아까운 보물을 잃어버렸군" "훗! 차라리 잘된일인지도 모르겠군 "
십여명의 복면인들은 서로를 살펴보고 한마디씩 중얼거리며 사라졌다.
********
당소진이 만장애에서 밑으로 떨어지고 있을 때 절벽 중턱에서 회색빛의 신형이 쏘아져 올라 그를 받아 내었다. 그리고 그를 안고 만장애 중간 절벽으로 사라졌다.
회색빛의 신형이 사라진 곳은 만자애 절벽 중간에 소나무와 풀로 가리워져 있는 동혈이었다.
밖에서는 절벽에 소나무의 가지와 무성한 갈대로 인하여 가려 보이지 않고 소나무만 위태롭게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자운아! 소진님을 보살펴라!"
중년의 여승은 피투성이가 된 당소진을 이십대의 여승에게 건넸다. 그들은 대비신녀와 자운신니였다.
그녀들이 당소진를 구할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전서구를 받고 이곳에서 미리 준비한 때문이었다. 이 동혈은 아미파의 고승들이 수련하였던 동혈중 한곳이었다.
당소진은 흉수를 알기 위해서 폐허가 된 당가에서 머물러 있었으며 위험하면 이곳으로 도주하여 생명을 보전코자 계획하였다.
대비신녀와 자운신니는 당소진의 몸을 치료하기 시작하였다.
"으음"
"정신이 드신지요"
"윽! 계획대로 된건가?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하였는데 성공하였군! 내앞에 있는 아미의 보지들을 보니 말이야"
당소진은 정신이 들자 툴툴 웃으며 음란하고 상스럽게 말하였다.
그의 말을 들은 그녀들은 얼굴만 붉힐뿐 별로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이미 그가 그녀들의 신이기 때문이었다.
당소진의 전신은 그가 정신을 잃었을 때 치료하였는지 상체에는 붕대와 하체에는 청아한 하늘색 바지로 갈아 입혀져 있었다.
당소진은 정신이 들자 운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얼마후 당소진의 몸에서는 자욱한 분홍빛 아리랑이가 피어올라 온몸을 감싸고 돌았다.
분홍빛 연기를 보자 대비신녀와 자운신니는 보지가 근질근질 해지며 욕정이 일어남을 느끼었다.
잠시후 당소진이 운공을 끝마치었을 때 그녀들은 온몸을 비틀며 그에게 다가왔다.
당소진은 요즈음 들어 조화선공이 극을 치달음에 따라 운공이 끝날때마다 음욕이 겉잡을수 없을 만큼 솟구침을 느끼었다.
그가 음욕에 찬 시선으로 그녀들을 찾았다.
그녀들은 언제 벗었는지 승복이 동굴 한켠에 벗어져 있었으며 알몸으로 그에게 다가왔다.
대비신녀의 난숙한 육체와 백보지는 어울리지 않아 보였으나, 빨간 보짓살이 움찔거리며 보지물을 토해내자 묘한 부조화 속에 조화를 보이며 평범한 나신보다 더욱 음란하게 보였다.
또한 자운신니의 풍만한 육체와 무성한 보지털로 인하여 그녀들의 사제는 음란함에 극치를 보여 주고 있었다.
그는 그녀들이 그의 가슴에 안기자 손가락을 바로 보짓물을 토해내는 보지구멍에 넣었다.
보지구멍은 이미 축축히 젖어 보지구멍의 보지살이 그의 손가락을 문어발같이 조여 들었다.
"흐흑! 하! 아! 아!"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음란한 신음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보지구멍에 들어가 전후로 움직이자 물기젖은 소리가 주위로 퍼졌다.
대비신녀의 난숙한 육체와 자운신니의 풍만한 육체는 그의 손길이 보지살과 구멍을 애무하자 자지러지는 듯한 온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토해내었다.
그는 대비신녀의 등을 보며 안아 자신의 무릎위로 앉혔다.
대비신녀는 그에 의해 무릎에 앉혀지자 허벅지를 좌우로 좌악 벌렸다.
자운신니는 사부 대비신녀의 좌악 벌려진 허벅지 깊은곳의 백보지가 적나라하니 드러나 보이자 사부의 백보지의 붉은 보지살을 벌리고 보지공알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시릅! 시릅! 쩌업! 쩌업!"
"허헉! 헉! 흐헉! 좋아! 나 어쩜 좋아! 제자야! 더! 흐흑!"
"흐흐흐! 아미 보지들은 항상 나를 흥분시키는군! 어떻게 이년들이 이제껏 혼자 지냈는지 몰라"
"하흑! 소진님! 전에는 이러한 극락을 몰랐는데 소진님의 은총으로 알게 되어서 이제는 소진님만 보면 보지가 근질 거려요! 하학! 나 죽는다. 자운아!"
그녀의 보지살은 자운신니의 까실한 혀의 애무로 인하여 움찔 움찔거렸으며, 코맹맹한 소리로 감창나게 신음을 토해내었다.
대비신녀의 보지는 그녀의 흥분을 말하는 듯 붉은 보지살과 보지에서 주체할 수 없을만큼 보짓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자운신니는 사부 대비신녀의 보짓물에 축축히 젖은 그의 바지를 벗기자 그의 우뚝 솟은 검붉은 자지가 드러났다.
자지를 본 자운신니의 눈빛은 욕정이 더욱 심화된 눈빛으로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머리앞에는 그녀의 사부 대비신니의 보지가 보짓물을 토해내며 있었다.
"우웅! 쩝! 쩌업! 우웅!"
"으음! 중년들이 좆은 확실히 잘빨군! 잘하고 있어 중보지"
그녀는 그의 굵고 긴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혀로 봉알로 애무하였다. 그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까지 깊이 밖혔다.
자운신니가 그이 자지를 물고 진퇴를 거듭하자 그녀의 푸르스름한 머리에 대비신녀 보드란 보지살이 비벼지기 시작했다.
"우웅! 쩝! 쩌업! 우웅! 스윽! 스윽"
"하! 하! 하항! 핫! 핫! 흐흑!"
대비신니는 보드란 보지살에 조금은 따끔하고 거칠은 촉감 때문에 전율스러운 쾌감이 피어오르자 거의 실신할 정도로 흥분하여 신음도 제대로 토해내지 못하고 단발의 헛바람 신음만 토했다.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학! 학! 흐헉! 흐흑! 아! 아! 아니! 좃! 좃타불!"
"으음! 이년 보지들이 교육이 잘됬군! 무의식 중에 좃타불이라니! 완전히 돌중이야 강호인들이 이장면을 보면 모두 좃잡고 딸딸이를 칠거야 하하하"
자운신녀는 그의 검붉은 자지를 잡고 사부인 대비신녀의 보짓살과 보지구멍을 벌려 자지에 맞추어 넣었다. 대비신녀의 격한 흥분으로 푸들 푸들 떨고 있던 보짓살은 그의 거대한 자지와 함께 그녀의 보지구멍에 말려들어갔다.
대비신녀는 거대한 자지가 격한 흥분에 떨고 있던 보지구멍에 박히자 그만 자신도 모르게 절정의 보짓물을 토해내며 정신을 잃어버렸다.
당소진은 사제 여승들의 음란한 행동과 대비신녀가 절정에 달하며 자지를 조여대자 흥분하였는 데 기절해 버리자 음욕찬 눈빛으로 자운신니를 보며 중얼거렸다.
"허! 이년 몇번 쑤시도 않아 기절하였군! 이 백보지는 확실이 조이고 민감해 "
그는 축늘어진 대비신녀를 옆으로 밀쳐내었다. 그러자 대비신녀의 보짓물에 젖어 음란하게 빛나는 그의 검붉은 자지가 들어났다. 대비신녀는 실신한체 방자하니 네활개를 펼치고 누워있었다. 그녀의 유방의 유두와 보지는 보짓물에 흥건히 젖어 무의식중 부르르 떨리었다.
자운신니는 자지를 입으로 빨때부터 보지에서 스멀거리며 피어오르는 쾌감과 함께 보짓물을 머금었는데, 불심이 깊던 사부가 당소진과 씹을 하고 절정에 도달하는 금단적이고 도착적인 행동을 보자 감당 할 수 없을 만큼의 쾌감이 온몸을 감싸며 보짓물을 오줌같이 줄줄 토해내었다.
"흐흐흐! 자운 개보지 이리와서 발정난 암개처럼 엎드려 중년!"
그는 음란하고 상스럽게 자운신니에게 말하였다.
자운신니는 보짓물이 홍수가 되어 흘러내려 보지털이 보짓물에 젖은채 개처럼 엎드리며 엉덩이를 흔들자, 검고 부성한 보지털이 보짓살에 붙어 있어 보지살과 보지구멍, 그리고 국화무니의 항문이 적나라하고 음란하게 드러나 보였다.
당소진은 음란한 자운신니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푹! 학! 학! 흐헉! 좃! 아미타불! 좃타불"
자지가 박히자 자운신니도 대비신녀와 마찬가지로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과 불호를 외쳤으나 마지막은 무의식중에 좃타불로 외웠다. 그것은 당소진이 그녀들에게 신으로 군림하기 때문에 무의식중에도 당소진의 명령을 받들고 있는 현상이었다.
"푹! 쑤욱 퍽! 푹! 쑤욱 쑤욱! 퍽! "
당소진에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의 천도(복숭아)같은 유방과 동체는 물기젖은 소성과 함께 음란함을 부채짖 하듯이 전후로 움직였다.
자운신니는 사부인 대비신녀의 씹을 보고 가뜩 흥분한 상태에서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밀
려들자 커다란 쾌감이 밀려들자 온몸을 쾌감에 맞기었다.
그녀가 쾌감에 흔들릴 때 마다 그녀의 파르스름하게 깍은 머리에 묻은 대비신녀의 보짓물도 번들거리며 빛났다.
사부 대비신녀의 보짓물이 묻은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는 생각과 강호로부터 금기시 되는 여승이 씹을 한다는 것, 그리고 어머니와 같은 사부와 동시에 한남자를 받아들인다는 생각 때문에 그녀의 쾌락은 더욱 컸다.
"좃타불! 흐흑 좋아! 좋아 미치겠어 흐흑 좋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당소진이 허리를 빼면 자운신니의 둔부도 앞으로 움직이고, 들이밀면 그녀의 둔부도 같이 뒤로 움직였다. 덩달아 그녀의 유방과 대비신녀 보짓물에 젖은 머리도 같이 움직였다.
그모습은 정말 음란하여 그의 흥분을 가속화 시켰으며, 자운신녀의 보지구멍의 보짓살이 문어의 빨판처럼 자지를 조여들자 당소진에 쾌감 못이겨 좆물을 쌓다.
"허헉! 흑"
"흐흑! 느껴져요 소진님의 성스런 좃물이 느껴져요! 보지 깊숙한 자궁에 좃물이 느껴져요 흐흑 좋아요 좋아 좋아 저죽어요 몰라! 허헝! 흐흑 으으으"
그녀는 음란한 말을 토해내며 그의 좃물을 자궁 깊숙히 받아들이며 절정에 달하였다.
"으음""학!"
절정에 달한 두마디의 신음과 함께 음욕에 가득찬 두명의 육체가 동굴 바닥에 힘없이 쓰러졌다.
1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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