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부
큰 대륙 중국에서는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다. 바로 황건적이 일어난것 이었다. 관군들
은 속수무책 으로 당하고 있었고 그 황건적을 토벌하기 위해서 일어난 세 사람이 있었
는데 그 사람들은 유비 관우 장비 였다. 그들은 의형제를 맺었고 의용병을 모으고 있
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의용병에 넣어달라는 것이었다.
여자:"저어..."
관우:"무슨일이요?"
여자:"저도 의용병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관우:"미안하지만 아녀자가 전투에 나가도록 할수없습니다!"
여자:"하지만 제 아들이 황건적에게 죽어서 그 복..."
여자:"흑흑..."
관우:"흠... 좋소 다만 테스트를 거쳐야 하오!"
여자:"네... 의용병에 들어갈수만 있다면..."
관우:"따라 오시오"
관우는 그 여자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 여자는 옛날에 아들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무척 이쁘고 젊어보였다. 또 가슴역시 죽여주게 컸다.
관우는'아우 장비와 형님(유비)께는 미안하지만 이 여자를 따먹어야 겠군...' 하며 혼
자 생각을 하였다.
여자:"저어... 어디로 가는것인지?"
관우:"내 집에 가서 혹독한 훈련과 전쟁을 견딜수 있을지 테스트 하러 가 는 것이요!"
여자:"아...네..."
관우는 속으로 웃으면서 여자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관우:"자 우선 의용병 이라고 해도 갑옷을 입혀야 하니 몸 치수를 재어야 겠소"
관우:"옷을 벗으시오!"
여자:"네? 아 네"
관우는 여자가 옷을 벗는것을 지켜보았다. 여자는 위에 걸친것 하나만 벗으니 나체가
다 들어났다. 정말 끝내주는 몸매였다. 얼굴 역시 미인 이었댜.관우는 손뼘으로 그녀
의 허리 둘레를 먼저 재었다.(그 시대에는 자가 없었으니깐...^^) 관우는 손 뼘으로
재는척 하면서 자꾸 몸이 움직여진다며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 잡았다.
여자:"아...으응"
하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관우는 속으로 웃으면서 이제 가슴을 재어야 겠다며 두손으
로 거칠게 가슴을 잡았다.
여자:"아!! 아파요"
관우:"가만히 있어야 치수를 잴것아니오 싫으면 의용병 하지 마시오"
여자:"아...죄송합니다."
관우는 계속 가슴을 잡으면서 애무하였다. 손으로 유두를 누르면서 가슴의 탄력을 시
험해 본다며 입으로는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여자:"아...아앙"
여자는 점점 흥분이 되었고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여자는 당황
을 하여 참을려고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더욱 흥분이 되어 더욱 많이 흘러내리기 시작
하였다. 관우는 이게 뭐냐며 한손으로 호수처럼 되어 있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
어넣어다.
여자:"아~~~아...좀더..."
관우도 이제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든지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었다.호걸답게 역시 자
지도 보통사람의 두배였다. 관우는 그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여자:"아...아악"
관우:"어...그래"
둘은 계속 박아되었고 여자는 계속 신음소리를 반복하였다. 관우는 한계에 다달으자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서 여자입에 처 넣어다. 그리고 여자 입에 사정을 하였다
.
여기까지 1부 끝입니다. 만약에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을 좋아하시는 분이 이글을 읽
어서 화가 나신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어디까지나 가상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십시오^^
삼국지 2부
관우는 그 다음날 아침 유비를 찾아갔다.
관우:"형님, 의용병이 5백명 정도 모였습니다."
유비:"음 그래 잘되었구나!"
그때 장비가 들어왔다.
장비:"어 관우 형님도 계셨구려 형님들 언제 출발할겁니까?"
"전 빨리 가서 황건적을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관우:"장비야 혹시 의용병중에 여자가 있더냐?"
장비:"아니 없었오 그건 왜 물으쇼?"
관우:"아니다(휴~~)"
유비는 집을 나가서 의용병을 모았다. 의용병들은 다 용맹스러워 보였다. 유비는 의용
병과 함께 성주 유연을 찾아갔다.
유비:"군주님 저는 유비인데 제 두 아우들과 함께 의용병을 조직했읍니다. 미약하나만
군주님을 도와 황건적을 물리치고 싶은데......"
유연:"오~ 그거 고마운 말씀이요 유비님이 도와주시겠다니 오히려 내가 부 탁하고 싶
소이다. 좋소 우선 유비님도 피곤하실테니 성에서 하룻밤 쉬고 가시오"
유비:"감사합니다."
유비는 방으로 갔다.두 동생들 역시 각자 다른방으로 갔다. 밤이 깊었을무렵 유비는
볼일을 보기 위해서 방을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성은 처음이여서 화
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돌아다니다가 물소리가 나는 방이 있었다. 유비
는 살짝 문을 열어보니 글쎄 큰 나무 통에 여자가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러
데 그 여자는 정말 이뻣고 보지는 물에 들어가서 보이지 않았지만 가슴은 볼수 있었다
. 가슴은 정말 볼륨이 있는 그런 가슴이었다. 유비는 흥분되는 마음으로 계속 지켜보
고 있는데 가만히 보니 그 여자는 성주 즉 유연의 첩이었다. 유비는 더욱 흥분되는 마
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유연의 첩이 손가락을 물속에 집어넣더니 신음소리가
나는것이었다. 그렇다 유연의 첩은 자위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유비는 오줌도 마렵고
해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는 어이없다는 얼굴로
한 동안 유비를 쳐다 보았다.
여자:"무슨 짓 이에요 무례하게 빨리 나가세요!"
유비:"죄송하지만 제 가 유연님께 부인께서 성내에서 그런 야릇한 짓을 하 였다고 말
을 할수 있습니다. 유연님은 그렇게 야한 여자는 싫어하시 는 것을 잘알것입니다."
여자:"헉...그...그래서요?"
유비:"후후후"
유비는 본능을 억제할수가 없어서 여자에게로 다가 갔다. 그리고 유비역시 물에 들어
가서 갑자기 여자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여자:"읍...으음"
유비는 혀를 집어 넣으면서 한손 으로느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비는 너
무 오줌이 마려워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갑작스럽게 박았다. 그리고 나서 유비는 보
지안에 다가 그의 오줌을 방출했다. 여자는 당황해하였으나 남자의 힘을 막을수는 없
었다. 유비는 오줌을 싼후 다시 자지를 빼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안에 집어넣었다.
그가 오줌을 싸서 그런지 열기 같은것이 느껴졌다. 그러자 여자의 보지에서 점점 애액
이 나오더니 이제는 탕속 물에 애액이 섞여서 물 색깔이 이상하게 되었다. 유비는 다
시 자지를 박었다.
여자:"아...으응"
유비는 펌프질을 했고 정액이 나올것 같자 자지를 빼서 물을 항문에 더 많이 묻힌다음
항문에 집어넣고 항문에 방출을 했다.
여자:"아!!!....으흑"
2부 끝 3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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